안녕하세요.지난 주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특별한 북모닝 리딩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요즘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집에서 책을 펼치면스마트폰 알림과 각종 소음 때문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더욱 특별했던 이번 독서모임.숲속에서 오롯이 책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많은 분들이북모닝 리딩파티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독서 시간이번 북모임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아름다운 숲속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참가자들은 각자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가져와 편안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군가는 햇살이 비치는 나무 아래에서,누군가는 시원한 그늘 속에서.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책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숲의 소리였습니다.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바람이 지나가는 소리.그 어떤 음악보다도 편안한 자연의 소리가참가자들의 몰입을 도와주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행사가 끝난 뒤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바로 "몰입"이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어요.""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 되는데 숲에서는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더라고요.""새소리를 들으며 읽으니 책 내용이 더 깊이 다가왔어요."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깊은 집중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북모닝 리딩파티에는 고도원 이사장님과깊은산속 옹달샘 대표이자 명상지도자인 향지 김윤탁 박사님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참가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독서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을 성장시키는 힘이라는 것을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별한 강연이나 프로그램이 없어도 좋았습니다.좋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좋은 책을 읽고,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께서 오랫동안 강조해 오신 '독서와 명상'의 가치가자연스럽게 녹아든 시간이었고, 향지 김윤탁 박사님 역시 참가자들과 함께하며깊은산속 옹달샘이 추구하는 쉼과 치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누군가는 책 속에서 위로를 만났고,누군가는 새로운 영감을 얻었으며,누군가는 오랜만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북모닝 리딩파티가 특별한 이유북모닝 리딩파티는 단순한 독서모임이 아닙니다.책을 읽는 시간을 넘어잠시 멈추고,천천히 숨 쉬고,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좋은 책 한 권,따뜻한 차 한 잔,그리고 숲이 주는 평온함.이 세 가지가 만나면서 독서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만나는 특별한 북모임깊은산속 옹달샘은 명상과 치유의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최근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독서모임, 리딩파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숲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생각보다 훨씬 깊고 특별합니다.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다면,조용한 독서 시간을 갖고 싶다면,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날이라면,다음 북모닝 리딩파티에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새소리와 바람 소리 속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모닝 #리딩파티 #독서모임 #북모임 #독서모임추천 #충주가볼만한곳 #충주여행 #깊은산속옹달샘#숲속독서 #독서습관 #책읽는시간 #명상여행 #힐링여행 #주말나들이 #독서 #북스타그램 #책추천 #문화생활 #힐링프로그램 #옹달샘
[링컨학교 미니다큐] ※스마트 폰으로 보시거나,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BS '공부의 왕도 스페셜' 김공렬편 영상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4기' 사진모음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건양링컨학교 1기 '2분 스피치' 영상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글, 사진 :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 링컨학교 건물 옆 목련나무에 새순이 돋은 꽃피는 3월, 따뜻한 날씨속에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첫 기수가 시작되었다. 링컨학교 오리엔테이션 시간. 1기인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을 환영해주는 시간이며, 옹달샘에서의 2박3일 일정동안 함께 해주면 좋을 것들과 지켜줘야 할 것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때론 집중해서, 때론 밝은 얼굴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 링컨학교의 인사이자, 구호이자, 마법의 주문과 같은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을 다함께 하고 있다. 자기소개의 시간을 마치고 시작된 옹달샘 요가 시간. 먼저 명상 자세와 호흡으로 자신을 가다듬는다. 옹달샘 요가를 지도하고 있는 아침지기 유하연님. 어려운 자세도 거뜬히 소화하는 건양대학교 학생들이다. 대학에 입학한 후 3일만에 옹달샘을 방문한 새내기 학생들을 위해 서로를 좀더 알아가는 조별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4년동안 함께 공부할 친구들과 함께 밝은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위 사진은 빈도희 학생, 아래 사진은 부과대인 이건우학생. 고도원님의 '꿈, 꿈너머꿈' 그리고 '2분스피치 작성법' 특강 시간.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의 가장 핵심인 '꿈의 2분스피치'를 위해 고도원님이 학생들에게 꿈너머꿈, 그리고 2분스피치의 내용과 연설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자신들의 꿈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경청하는 의료IT공학과 학생들. 갓 입학한 대학 새내기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동기부여의 시간. 동기부여는 자신의 꿈에서부터 시작함을 알려주고, 가지고 있는 꿈과 꿈너머꿈을 2분동안 스피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열심히 열강하고 있는 고도원님. '꿈, 꿈너머꿈' 2분스피치 작성의 시간.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연설로 승화시키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아름답다. 2분스피치 첫 발표! 자신들의 조원들을 첫 청중으로 모시고, 꿈의 스피치를 당당히 시작한 학생들의 모습. 웃음으로, 진지함으로, 눈물로 이루어진 첫번째 꿈의 발표. 왼쪽은 이재승학생, 오른쪽은 양진원학생. 친구들의 꿈을 듣는 이 시간이, 그 어떤 시간보다도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들을 서로 알아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다. 나와 서로를 절대긍정으로 칭찬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옆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강의중인 아침지기 이효정님. 칭찬을 받은 느낌을 말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위대한 멘토, 링컨이야기' 특강 시간. 이 시간을 통해 왜 링컨학교인지, 살아가면서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듣게 된다. 열심히 강의중인 아침지기 윤나라실장. 걷기명상 시간. 고도원님과 함께 시간도, 방향도, 목표도 내려놓고, 다만 걷는 것에 집중하여 옹달샘의 산을 명상으로 오르고 있다.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자연이 주는 소리, 내 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 왼쪽은 박희범학생, 오른쪽은 송지영학생. 2분스피치 중간발표의 시간! 꿈을 작성하고, 첫 발표를 마친 학생들이 좀 더 진지해지고, 좀 더 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다시한번 청중 앞에 서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있다. 꿈을 나누고 나오는 학생들의 표정이 옹달샘을 환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해준다. 인사도 잘하는 건양대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이다. 마음도, 몸도 살리는 옹달샘 식사! "정말 맛있어요!" 엄지를 치켜들며 맛있게 식사하는 장수진, 양진원, 문기훈 학생. 설겆이 명상 시간. 링컨학교에 오는 모든 학생들은 설겆이 명상과 청소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정돈하는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신나는 춤명상 시간. 입시를 위해 그동안 달려왔던 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 학생들이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여본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특강의 시간. 아침지기 김민석님의 열강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2분스피치의 핵심, 링컨의 게티즈버그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와 표현, 단어들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함께 몇번이고 따라 읽는 가운데 링컨처럼 연설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의 날. 학생들이 링컨학교 1층에 모여 선수로 뽑힌 자기 과 학생들의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쳐보이고 있는 학생들. 위 사진 김서연학생, 아래 사진 김효진학생. 연습할때와 사뭇 달라진 친구들의 꿈의 스피치를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자신이 처한 어려움과 가족사를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위해 멈추지 않겠다는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는 김승녕 학생(왼쪽)과 박아영 학생(오른쪽). 의료IT공학과 과대표를 맡고 있는 전일태 학생이 2분스피치를 발표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상태에서도 자신을 위해 단 한번도 표내지 않은 채 믿어주고, 밀어주신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끝내 오열을 터뜨렸다. 친구들의 진지한 2분스피치를 듣고,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와 공감의 박수를 열렬히 보내주고 있다.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고 있는 고도원님. "감동의 2분스피치를 통해 듣게 된 여러분들의 꿈과 꿈너머꿈, 한사람, 한사람의 꿈을 위해 기도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해줄 것입니다." 고도원님과의 즉문즉답 시간. 마지막 셋째날은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어두었던 고민과 해답이 필요한 질문들을 가지고 고도원님께 묻고, 답을 듣는 즉문즉답의 시간을 가진다. 과대표를 맡고 있는 전일태학생이 과대표답게 가장 먼저 질문을 하고 있다. "고도원님의 또다른 꿈을 듣고 싶습니다!" 부과대를 맡고 있는 이건우 학생도 질문을 던진다. "고도원님처럼 밝은 표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를 웃게 하는 아내를 만나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배우자 잘 만나세요. 그리고 매일 거울보며 웃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와이키키~~" 의료IT공학과의 인솔을 담당하신 김필중 교수님께서도 느낌을 나누고 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우리 학과의 모든 교수님들이 이 2박3일의 일정동안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학과공부부터 시작했으면 야단부터 나갔을 것들을 이곳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꿈을 들으면서 학생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대망의 수료식.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훌륭하게 수료한 건양대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료증이 전달되는 시간이다.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문을 걸듯 웃는 얼굴로 수료증을 전달하는 고도원님, 그리고 공손히 정중하게 받는 학생들이 참 보기좋다. 교수님께도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 학생들의 꿈의 2분스피치가 담긴 DVD와 2박3일의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담은 영상앨범을 선물하고 있다. 소감을 말씀하고 계신 김필중교수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이건우학생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손짓으로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을 외치고 있다.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1기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의 꿈을 옹달샘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링컨학교 3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링컨학교3기] 감동의 '2분스피치'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2분 스피치'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2분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듯이 링컨학교 학생들은 2분 동안에 자기소개와 자신의 꿈, '꿈너머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연설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2분 스피치 작성법'에 관한 고도원님의 특강! 대통령 연설문을 작성하셨던 고도원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담임 샘들은 학생들이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들을 2분 스피치에 담아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7조의 효정 샘과 김기연 학생. 조별로 모여서 2분 스피치 원고를 작성하는 시간입니다. 9조의 하연 샘과 학생들. 학생들은 스스로 밤잠을 줄이거나 틈틈이 시간을 내어 '2분 스피치' 원고를 다듬고 연습합니다. 야외 음악당이 있는 숲속에서 만난 김이환 학생. 조별로 이루어지는 '2분 스피치' 1차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6조의 '2분 스피치'. 아직은 원고가 외워지지 않아 9형제 앞에서의 연설도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염승희 학생. 도서관에 나란히 앉아 같은 조 형제의 '2분 스피치' 2차 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4조 학생들. '2분 스피치'는 마지막 5차 콘서트 때까지 샘과 학생이 힘을 합쳐 계속 보완하고 다듬어가며 최상의 원고를 만들어냅니다. 양미선 샘과 오소현 학생. 한 학생이 연단에서 발표를 하는 동안 다음 차례의 학생은 지정된 자리에 나와 미리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연설하는 송주현 학생과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 경청하는 학생들은 발표자의 연설 내용과 태도, 자세, 목소리 등을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조별, 학년별 대표선수를 뽑습니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3조 학생들. 3개 조가 함께 모여 4차 '2분 스피치'를 합니다. 1조, 7조, 10조. 학생들이 연설하는 동안 샘들은 동영상을 촬영하여 자세와 태도, 목소리 등을 피드백 합니다. 4조, 7조, 10조. '2분 스피치' 학년별 스피치 경연 중, 가장 어린 초등학교 4학년~5학년 교실 풍경입니다. '2분 스피치'를 꼼꼼하게 적고 고치기를 거듭한 학생들의 노트들. 드디어 '2분 스피치' 최종 경연, 콘서트를 하는 날입니다. 링컨학교를 빽빽하게 메운 학생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PD가 꿈인 구슬기 학생은 현재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구슬기 학생은 링컨학교 4기에서 영상을 찍는 자원봉사자로 바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가, 의사, 요리사, 축구선수, 가수, 외교관, 위대한 대통령을 꿈꾸는 학생들이 136명의 링컨 3기 형제자매들과 샘들 앞에서 자신의 상처와 방황, 꿈과 '꿈너머꿈'에 관해 '2분 스피치'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2분 스피치'를 들으며 감동하고 때론 눈시울을 붉히던 고도원님의 큰 박수. 김민석 샘이 진행하는 '영어 게티즈버그 특강'. 게티즈버그 연설을 원문으로 들으며 2분의 짧은 연설에 담긴 링컨 대통령의 정신을 되짚어 보고 학생들과 함께 게티즈버그 연설을 원어로 읽고 외워보는 시간입니다. 조별로 '게티즈버그 콘서트'를 준비하며 영어 연설문을 외우는 최선경, 김명진 학생. 캠프 여섯째 날 오전, '2분 스피치'에 이어 '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콘서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인사하는 1조 학생들. 파트별로 나누어 연설문을 외우는 6조. 7조는 막내가 인사와 함께 첫 구절을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연설문을 외다가 막히자 곁에 있던 누나가 도와줍니다. 5조. 원문의 감정을 그대로 살려 연극을 하듯이 연설문을 외는 고학년 형입니다. 3조. 연설문 마지막 부분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를 다함께 주먹을 쥐고 합창하듯 외우는 1조. 환호와 갈채를 보내는 청중들. '깊은산속 링컨학교 3기'의 단체사진입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노는 것도 능력이다. 놀 때도 Great하게~' 링컨학교 슬로건 중의 하나입니다. '비보이와 함께 춤을' 시간, 김연아 선수와 공연하기도 했던 최고의 비보이 오세빈님의 무대입니다. 비보이에게 춤을 배우는 학생들, 스텝을 옮기는 발걸음이 사뭇 진지합니다. 비보이 선생님을 따라 추는 춤이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음악을 타고 움직입니다. 새벽 6시 30분, 요가와 명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명상요가로 몸과 마음의 근육을 푸는 학생들.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의 기운을 모읍니다. '향기명상' 시간. 향지 샘이 학생들을 깊은 명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빗소리를 담은 음악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학생들은 지금 마음속으로 내리는 비를 떠올리고, 인디언의 춤을 생각합니다. 명상으로 영혼의 자유를 얻는 시간입니다. '놀이명상' 시간, 각 조의 대표들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단체 윷놀이의 규칙을 설명하는 대우 샘. 윷판의 말이 된 학생들입니다. 남학생이 여학생 말을 업고 뛰자 지켜보던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말끼리 안고 있네요. 두 말은 절대 떨어지면 안 됩니다. 9형제들은 이렇게 서로 몸으로 부딪치며 사랑과 우정을 쌓아갑니다. 드디어 '명랑 운동회', '깊은산속 옹달샘' 곳곳을 누비며 마음껏 고함지르고 달리며 뜀뛰는 시간입니다. 명랑운동회의 종목 대부분은 전통놀이입니다. 비석치기를 하는 12조의 최지호 학생! 상자 안에 든 물건을 손에 만져지는 느낌만으로 맞추는 미션을 수행하는 학생들. 오감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놀이입니다. 산토끼 흉내를 내며 다음 미션장소로 이동하는 학생들. 9형제가 서로의 발목을 끈으로 묶고 목표지점을 향해 움직입니다. 이렇게 다정한 모습으로 9형제의 마음은 하나가 되어갑니다. '웃음명상'을 지도하는 하연 샘. 뒤로 쓰러지는 기차놀이. 게임하고 놀이하며 유쾌한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웃음명상입니다. '춤도 명상이 된다!' 몸과 마음의 짐을 훌훌 벗어던지고 신나게 춤추며 명상하는 '춤명상' 시간. 파티, 파티!!! 깜찍한 춤과 분장으로 갈채를 받으며 등장한 5조의 장지원 학생. 13조의 워킹은 샘과 함께하는 섹시댄스! 1월의 산타, 민석 샘. 숨겨둔 끼와 장기를 마음껏 뽐내는 시간, 링컨학교의 마지막 밤은 '장기자랑'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윤재민 학생의 오카리나 연주. 링컨 3기의 힙합전사 함기현 학생. 빠른 비트의 랩에 청중들의 어깨도 절로 들썩입니다. 링컨 3기 5인방의 퍼포먼스 '불편한 진실'입니다. 번득이는 재치, 날카로운 유머에 학생들은 웃느라 거의 쓰러지더군요. 환호하는 학생들! 마지막무대는 청중들을 다 일으켜 세워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린 김태준 학생의 열창입니다. 뜨거웠던 시간, 열기의 흔적들은 스스로의 손으로 정리하고 정돈합니다. 청소도 명상임을 아는 학생들, 그들이 머무른 자리가 유난히 반짝거리는 이유입니다.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샘에 포슬포슬한 눈이 흩날리는 날, '링컨학교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종을 치는 한수경 학생! 입학식을 마치고, 9형제끼리 첫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링컨학교 언덕을 오르는 5조 학생들과 대우 샘, 웃음은 밝고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어느새 부쩍 가까워진 친구들이네요. ‘만남의 집’ 앞마당에서 해맑게 웃어주는 노수현, 고혜원 학생. ‘자기소개의 시간’을 마치고 9형제끼리 모여 자신의 꿈과 가족이야기 등을 적으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7조의 효정 샘과 9형제들. 4조는 신나는 게임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있네요.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도 점점 더 진화합니다. 고등학생 이상 고학년들이 숯채방에 모였습니다. 진로와 고민, 삶의 방향에 관해 고도원님께 묻고 답을 구하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취업과 진로에 관한 질문을 하는 김지복 학생. 이 날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는 ‘꿈과 취업의 조화로운 선택’이었습니다. 고도원님의 대답을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학생들. 고도원님의 강의, ‘나의 멘토 링컨이야기’ 시간입니다. 쑥스러워하는 이성령 학생에게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책을 읽는 자세에 대해 말하며 격려하는 고도원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탁민지 학생. 윤나라 샘이 강의하는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학생들에게 미리 보내준 책,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를 요약하며 링컨의 삶과 정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학생들이 링컨학교에 들어오기에 앞서 미리 읽어온 책을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이효정 샘이 진행하는 ‘칭찬놀이!’ 서로에 대해 칭찬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시간입니다. 김민석 샘이 강의하는 ‘나에게 귀 기울이기’.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남을 이해하는 첫걸음임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공통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자신이 속한 유형의 특징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강수현, 구슬기 학생. 샘이 질문한 내용을 같은 유형끼리 토의하여 답을 낸 후, 전지에 적고 발표하는 과정입니다. 토의 결과를 적는 고혜원 학생. 새나 샘은 ‘공감’에 대한 강의와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링컨 3기의 또 다른 주제는 ‘타인에게 귀 기울이고 공감하기’였습니다. 자신의 학창시절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공감하는 새나 샘. 조금은 서먹했던 첫 만남의 시간이 지나고 저학년들끼리 모여 짧은 산행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날리기 시작한 눈발에 학생들은 더 신이 났지요. 인솔하는 진희 샘과 이서현 학생. 홑이불같이 얇은 눈이 덮인 겨울 산에서 작은 옹달샘을 보았습니다. 살얼음이 낀 옹달샘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쟁이들입니다. 겨울 숲의 아이들은 제 세상을 만난 듯 신바람이 났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산자락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곳에 이르렀습니다. 맑은 산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크게 쉼 호흡을 하는 학생들. 링컨학교 3기 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의 집에 모였습니다. 샘들에게서 맑고 밝은 에너지가 팡팡 솟아납니다. 만남의집 웰컴센터에서 포즈를 취한 12조 학생들! 8조도 결코 뒤질 수 없습니다. 어느새 친형제 자매처럼 끈끈해진 정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날아라!’ 3기의 가장 큰 특기는 공중부양, 그들은 틈만 나면 어느 곳이든 날아오릅니다. 첫문으로 가는 길목에서 하늘 높이 날아오른 김지복, 최승혁, 조성민, 위주현 학생. 링컨학교 3기, 6박 7일의 남은 시간도 이렇게 건강하고 싱그럽게 펼쳐질 것입니다.
[링컨학교 2기]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링컨학교 2기 '감동의 2분스피치' 영상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2기 사진앨범'
[링컨학교1기]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링컨학교1기] 최종 '2분 스피치 콘서트'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