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주말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특별한 북모닝 리딩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요즘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집에서 책을 펼치면스마트폰 알림과 각종 소음 때문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더욱 특별했던 이번 독서모임.숲속에서 오롯이 책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많은 분들이북모닝 리딩파티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독서 시간이번 북모임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아름다운 숲속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참가자들은 각자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가져와 편안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군가는 햇살이 비치는 나무 아래에서,누군가는 시원한 그늘 속에서.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책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숲의 소리였습니다.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바람이 지나가는 소리.그 어떤 음악보다도 편안한 자연의 소리가참가자들의 몰입을 도와주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행사가 끝난 뒤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바로 "몰입"이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어요.""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 되는데 숲에서는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더라고요.""새소리를 들으며 읽으니 책 내용이 더 깊이 다가왔어요."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깊은 집중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북모닝 리딩파티에는 고도원 이사장님과깊은산속 옹달샘 대표이자 명상지도자인 향지 김윤탁 박사님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참가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독서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을 성장시키는 힘이라는 것을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별한 강연이나 프로그램이 없어도 좋았습니다.좋은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좋은 책을 읽고,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께서 오랫동안 강조해 오신 '독서와 명상'의 가치가자연스럽게 녹아든 시간이었고, 향지 김윤탁 박사님 역시 참가자들과 함께하며깊은산속 옹달샘이 추구하는 쉼과 치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누군가는 책 속에서 위로를 만났고,누군가는 새로운 영감을 얻었으며,누군가는 오랜만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북모닝 리딩파티가 특별한 이유북모닝 리딩파티는 단순한 독서모임이 아닙니다.책을 읽는 시간을 넘어잠시 멈추고,천천히 숨 쉬고,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좋은 책 한 권,따뜻한 차 한 잔,그리고 숲이 주는 평온함.이 세 가지가 만나면서 독서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만나는 특별한 북모임깊은산속 옹달샘은 명상과 치유의 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최근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독서모임, 리딩파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숲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생각보다 훨씬 깊고 특별합니다.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다면,조용한 독서 시간을 갖고 싶다면,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날이라면,다음 북모닝 리딩파티에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새소리와 바람 소리 속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모닝 #리딩파티 #독서모임 #북모임 #독서모임추천 #충주가볼만한곳 #충주여행 #깊은산속옹달샘#숲속독서 #독서습관 #책읽는시간 #명상여행 #힐링여행 #주말나들이 #독서 #북스타그램 #책추천 #문화생활 #힐링프로그램 #옹달샘
사계패랭이꽃여우장갑매발톱원추리금낭화금새우난술패랭이꽃범부채하늘매발톱목단 완성된 야생화 꽃밭.이 꽃밭 외에도 비슷한 크기의 꽃밭이 두군데 더 생겼다. 이 날 심은 야생화는총48종, 2,712본이 된다. 이 야생화들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옹달샘 중앙 광장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긴 꼬리를 그리며 날아가는 비행기와 새 한마리가 옹달샘 하늘 위를 날고 있다.각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땀흘린 뒤에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다.밀짚모자를 쓴 고도원님의 오른쪽에 있는 분이, 광양에서 오신 송찬규님이다. 멀리서 오셨음에도 맛깔스런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오신 덕분에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가재발견! 깊은산속 옹달샘 계곡에서, 꽤 큰 가재를 발견했다.1급수에만 산다는 가재가 살고 있는것은 그만큼 물이 맑다는 증거일 것이다.다시 오후 작업이 시작되었다.호미와 모종삽을 사용하는 모양이 이제 제법 자세가 나온다."무지개 아주가"라는 이름을 가진 야생화를 가리키며 이름을 일러주고 계신 정정수 화백님(왼쪽)."아주가"라는 이름이 헷갈려서 모두가, 날아가, 가버려 등등의 농담을 하며 재미있게 심었다.심는 손길이 분주한 가운데, 이제 제법 꽃밭 같아졌다. 잔디패랭이 꽃밭. 긴 나무 등걸로 길을 낸 '꽃밭길'을 따라 심겨진 잔디패랭이가 너무 예쁜 꽃밭을 이뤘다. 잠시 휴식. 하루종일 쪼그리고 앉아서 야생화를 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않지만,지금 심은 야생화들이 옹달샘에 만발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표정들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드디어 준비했던 야생화를 모두 심어 아름다운 꽃밭이 탄생했다. 심겨진 야생화들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다시 한번 이름과 특성을 정리해 주시는 정정수 화백님. 완성된 꽃밭1.완성된 꽃밭2.아침편지 로고?! 한 아이가 물조리개로 물을 주는 '아침편지 로고'를 연상케 한다.고도원님이 가장 어린 참가자였던 12살 동호에게 오늘 참가한 소감을 물었다."오늘 너무 재미있었구요, 물 줄 때 힘들었는데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동호의 기특한 대답에, 모두들 큰 박수를 쳐 주었다.완성된 꽃밭에서 단체사진 한 컷.뒤쪽에 보이는 야생화들이 뿌리를 잘 내려, 풍성한 꽃밭이 되기를 바라며...
2007년 5월 22일, 깊은산속 옹달샘에 야생화를 심으러 가는 길.챙 넓은 모자들을 챙겨 쓰고 일할 준비를 단단히 한 차림이지만모두들 얼굴 가득 웃음꽃이 피어있다.옹달샘 부지 입구 광장에 쌓여있는 갖가지 야생화 박스들. 야생화에 오랫동안 관심과 사랑을 쏟아오신 정정수 화백이 전국에서모아 들인 야생화들로, 어림잡아 세어 보아도 오십 가지는 넘어 보인다.들기 쉽게 비닐봉지에 나눠 담은 야생화들. 흙 무게가 있어 무게가 만만치 않다.옹달샘으로 이동. 양손 가득 야생화들을 나눠 들고 앞장서서 개울을 건너는 김복희님. 무거운 박스를 번쩍 들고 뒤따르는 분이 고도원님이다. '깊은산속 옹달샘'입구. 어느새 짙어진 5월의 신록이 푸르다.영차~! 옹달샘 중앙광장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비탈길에서 무거운 야생화 박스를 번쩍 들어 옮기고 있다. 밀짚모자에 장갑끼고 야생화 박스를 나르는 고도원님의 모습이,제법 농부 같아 보인다.'옹달샘 중앙광장' 도착.옮겨온 야생화 박스를 앞에 두고 그늘에 모여 앉아 잠시 땀방울을 식히고 있다.모종삽, 호미, 물조리개.... 오늘의 작업을 도와줄 도구들이 나란히 놓여있다."정정수 화백님을 소개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마스터 플랜을 그림으로 그려주셨던 정정수 화백님은또한 조경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분으로, 야생화에도 깊은 식견을 갖춘 분이다.야생화들의 특성, 심을 때의 주의점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계신 정정수 화백님. 메모까지 해 가며 정화백님의 짧은 '야생화 강의'를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이날 야생화를 심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충주시에서도 바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셨다. 왼쪽부터 변준호주임, 오병환계장, 한경식과장님. 야생화 심기 시작! 저마다 자리잡고 앉아 꽃 심을 준비를 마쳤다. 장갑 끼고, 호미 들고...쓰러진 아카시아 나무를 끌어다 놓으니 자연스럽게 멋진 길이 되었다.길 가운데서 열심히 심는 법을 지도하고 계신 정정수 화백님.아카시아 나무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쭉 길게 앉아 야생화 심기에 열심인 아침편지 가족들. 너무 작아서 손가락으로 조심조심 눌러 심어야 하는 야생화들도 많았다. 뒤에 보이는 '바위솔'을 조심스런 손길로 심고 있는 고도원님.꽃을 너무 좋아하신다는 이애라(세바스티나) 수녀님.옹달샘에 도착하자마자 일명 '몸뻬바지'로 갈아입으시고 앞장서서 일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분이다."너무 좋아요!" 꽃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활짝 웃으신다. 왼쪽부터 정세대, 최희부, 한정옥, 김명자, 함명자, 이영희님.한창 작업중인 깊은산속 옹달샘 야생화 꽃밭 작업풍경.바위솔. 바위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자란다. 9월이면 보게 될 바위솔의 하얀 꽃을 기대하며...야생화를 다루는 김춘자님의 정성스런 손길에서, 머지않아 아름답게 만들어질 옹달샘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이 묻어난다."무럭무럭 자라서, 예쁜 꽃 많이 피워주렴!"맨 위 왼쪽부터 연화바위솔, 큰매발톱, 패랭이꽃, 오색조팝나무, 무지개 아주가, 금낭화.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 숲속 작은 음악회가 시작될 야외공연장.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야외 공연장이 들어설 자리에, 의자도 음향시설도 조명도 없지만 관객들만큼은 가득 찼다. 고도원님의 공연? 앞으로 이 곳에서 벌어질 수많은 문화공연에 대해 이야기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하영완님의 태평소 연주로 숲속 작은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서도소리명창 박정욱님의 본격적인 소리 공연이 시작되었다. 박정욱님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예능 이수자로, 91년 KBS 전국민요 명창대회 명창부 대상을 수상했다. 태평소를 연주했던 하영완님이 고수가 되어, 박정욱님의 몸 속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소리가 산 속에 울리고, 모여 앉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음향시설 하나 없이 진행된 음악회였으나, 맨 뒤에까지 소리가 잘 들렸다. 소리뿐만 아니라, 산새에 어울리는 복장과 추임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오른쪽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김성돈님으로 거의 매일 아침 느낌한마디를 달고 계신 분이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에에에♪ ♬ 박정욱 명창의 선창에 따라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모두가 명창! 열심히 따라부르니 나도 명창, 너도 명창, 모두가 명창이 되었다. 우리 산에서 우리 노래를 함께 부르니, 모두 하나가 된 듯 하다. 아빠와 딸도 함께 부르고... 엄마와 아들도 함께 불렀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울려퍼진 우리네 아리랑이 산 넘어 멀리 멀리 메아리쳐 울려퍼졌다. 첫삽뜨기 행사 전날, 비가 오는데도 열심히 작업중인 아침지기들. 빗 속 마지막 점검. 행사 전날, 야외공연장 자리에 고도원님(빨간 점퍼)와 박진희실장(주황 점퍼), 아침지기 윤태희님(검정 점퍼)이 올라가서 내일의 숲속 작은 음악회 공연을 대비해 미리 점검해보고 있다. 행사 전날 에 와 작업중인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을 '응원'하기 위해 충주시청 조운희 국장님과 이태원 계장님이 일부러 방문해주었다. 첫삽뜨기 행사 최고령 참가자인 전완숙(86세)님이 꽤 높은 곳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자리까지 직접 올라오셨다. 고도원님이 놀라움과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 있다. 전완숙님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은 따님 김영희님. 행사를 끝내고 돌아가는 이금희님께 팬이 다가와 악수를 청하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1호 문경 샛별이네 가족. 일곱 남매가 모두 오진 못 하고, 아빠 한길상님(가운데)과 엄마 김춘화님(맨 오른쪽), 그리고 넷째 태웅이(맨 왼쪽)가 참석해 첫삽뜨기를 축하해주었다. 마이크를 잡고 낭랑한 목소리로 열심히 안내를 하고 있는 아침지기 안석현 실장. 깊은산속 옹달샘에 세워진 생태 화장실. 이 생태 화장실은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리는 대신 쌀겨로 덮어 처리를 한다. 그러면 나중에 아주 훌륭한 거름이 되어 자연의 순환에 한 몫하는 좋은 재료가 된다. 한 아이가 아침편지에서 준비한 지도가 그려진 안내 팜플렛을 열심히 보고 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아침편지 가족인 윤경애님 부부와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다. 사과를 먹고 있는 소림이(11살)와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일택(11살)이는 이란성 쌍둥이이다. 아빠와 두 공주! 조영재님과 세빈이, 서현이의 이쁜 미소가 깊은산속 옹달샘을 환하고 밝은 빛으로 물들였다. 함께 참가한 아침편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들! "충주 사과 너무 맛있어요!" 한터농원에서 선물로 나누어준 사과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입 안이 달콤해졌다. 나물캐기. 도시에서는 꿈도 못 꾸는 나물이 깊은산속 옹달샘 주변에는 정말 많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저앉아 아이와 함께 나물을 캐는 모습이 정겨워보인다. "다함께 찰칵!!" 행사를 마치고, 세 차례에 걸쳐 단체사진을 찍었으나, 모든 참가자들을 다 담아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첫삽뜨기에 와주신 아침편지 모든 가족들, 충주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첫삽뜨기 공식 행사를 마치고 각자가 준비해온 도시락을 펼쳐놓으니,봄 소풍을 나온 듯한 풍경이 그려졌다."같이 드세요!""저도 한 입!"전해옥님이 싸온 유부초밥을 고도원님이 맛보고 있다.내빈들도 김밥과 과일등의 간단한 식단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그 어떤 진수성찬보다도 더 꿀맛같은 점심이다.진달래 꽃 밑에서 먹는 점심이 기가 막히다.푹신한 낙엽을 방석 삼아 맑은 공기를 반찬삼아 좋은 사람과 오붓이 먹는 점심, 이보다 더 훌륭한 점심이 있을까?점심 먹다 한 컷!웃음이 끊이지 않는 식사 시간.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간다.맛있어 보이는 치킨도 한 조각!한 가족의 점심먹는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점심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아침편지 명상요가 2기였던 전경숙님(가운데 이름표 다신 분)은 현재 암치료 후 건강한 모습을 다시 되찾아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했다.특별한 점심.결혼 39주년기념일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보내고 계신 김정도, 반미지님 부부를숲 속에 등장한 와인잔이 눈에 띄어 자원봉사를 해주신 탁경운님이 찍은 사진이다."김정도, 반미지님 39주년 결혼기념일, 정말 축하드립니다!"아침지기들도 맛있는 식사.왼쪽부터 안석현실장, 변성휘, 고민정,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님, 박진희실장.자원봉사자들도 맛있게 식사.아침편지 명상요가팀인 윤원미(맨 왼쪽), 탁경운(가운데 하늘색 상의), 유재흥님(맨 오른쪽)이앉지도 못한 채 서서 식사를 하고 있다. 버스에서의 안내에서부터 주차 자원봉사까지아침편지 가족들의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후식은 바나나?품에 안은 어린 아들에게 바나나를 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매우 정겹다.점심식사를 마친 엄마와 아이가 나뭇가지로 장난을 치고 있다.진달래 꽃 사이에서 황진익님(목공예가, 뒷모습)이아내 윤혜경님과 인서(12살), 인재(7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람들. 깊은산속 옹달샘 봄 방문을 축하라도 하는 듯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가 무척이나 곱다. '첫문'이 있는 광장.점심을 마치고, 작년 11월18일 깊은산속 옹달샘 첫 산행 행사때 화가 정정수님과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놓은 첫문 앞 광장에 모였다.걷기 명상을 시작하기 전, 고도원님(뒷모습 노란점퍼)으로부터 걷기 명상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듣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걷기 명상을 시작하다.한 사람씩 걸어올라갈 수 있는 넓이의 오솔길을 한 줄로 늘어서 조용히 걷고 있다.키가 큰 낙엽송으로 둘러싸인 숲속 길이 운치를 더해준다.새끼줄로 낸 길을 따라서 걷고 있다.걷는 속도는 더뎠지만, 모두들 편안하고 밝은 표정으로걷기 명상에 임해주었다.산등성이 걷기.진달래가 활짝 피어있는 길을 조용히 걷고 있다.아빠한테 업혀서...힘들었을까. 아빠 등에 업혀 오르고 있는 꼬마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열성 아빠, 열성 가족.꽤 높은 산행길이었는데, 잠든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채 열심히 올랐다. '명상의 집' 터로 마련된 장소로 내려가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꽃색과 옷색이 너무 화사하다.꽃터널을 지나고...나무 다리를 건너...이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유심히 들여다보는 작은 소녀의 눈망울에 호기심이 가득하다.김소월의 '진달래꽃' 시가 저절로 떠오른다.지천에 핀 진달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피어있기를...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 공식 행사 시작.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 공식 행사가 숲을 가득 메운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막을 올렸다. '의자가 없는' 내빈석. 옹달샘 나무로 만든 자리에 아침편지와 충주시 내빈들이 앉아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첫삽뜨기 공식 행사의 사회를 맡은 아침편지 가족 방송인 이금희님이 행사 시작을 알리며 정중한 인사를 하고 있다. 이금희님은 시종일관 따뜻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첫삽뜨기에 참가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녹여주었다. 사회자를 위한 박수! '8학년 1반(?)' 윤옥희님(빨간 모자)을 비롯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이금희님께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고 있다. 내빈 소개. 진달래꽃이 활짝 핀 옹달샘 광장에서 김호복 충주시장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내빈들의 소개가 시작되었다. 충주시청 관계자분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깊은산속 옹달샘과 첫 인연을 맺게 해준 경제건설국의 조운희 국장님(가운데 손 흔드는 분)과 농업정책국의 김형배 국장님(오른쪽)이 인사를 하고 있다. 노은면 송왕호 면장님의 인사. '누가 뭐라해도 면장님 인기가 최고!'라던 이금희님의 멘트에 많은 사람들이 한바탕 큰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맨 앞줄 왼쪽은 첫 산행때 노래로 아침편지 가족들을 환영해 주셨던 충주 새마을회 정종수 회장님. 깊은산속 옹달샘의 씨앗을 뿌리다! 고도원님의 아내인 강은주님의 소개가 이어지자 많은 분들이 반가움과 존경의 눈빛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호복 충주시장님의 환영사. 깊은산속 옹달샘이 충주에 자리잡게 된 감회와 함께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셨다. 충주 시장님의 시원시원한 말씀에 박수로 화답하고 있는 가족들.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의 인사말이 시작되기 전 사회자의 재량으로 즉석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그 첫 질문은 "어젯밤 못 주무셨죠?" 였다. 고도원님의 인사 말씀. "새벽 2시에 눈이 떠져 잠을 못 잤다"는 대답을 시작으로 인사말을 전하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게 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어려울 땐 잠시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그러나 뒤돌아서거나 뒷걸음 치지는 않겠습니다!" 고도원님의 인사가 끝나자 터져나온 아침편지 가족들의 박수가 숲을 가득 메웠다. 충북 도청 노화욱 정무부지사님의 축사.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신 노부지사님은 "이제 여러분 모두의 가슴에 옹달샘이 생겼습니다."라는 말씀을 남겼다.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가 있기까지의 경과 보고를 하고 있는 아침지기 윤나라실장. 건축 설계를 맡은 가와 건축의 최삼영소장. "자연을 최대한 살려 건축하겠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나무는 그대로 남겨두고, 동생나무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자연 생태를 살리는 명상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건축 시공을 맡은 노블하우스의 류재관 대표. " 나중에 내가 기거할 집을 짓는 마음으로 명상센터의 건축을 시공하겠다."고 말씀하신 류대표는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아침편지 가족들에겐 너무나 친숙한 분이기도 하다. 자연 그대로 만들어진 관객석에 앉아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모습. 충주시 국민체험센터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형배 농경국장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중심으로 연계되어있는 자연휴양림과 생태숲, 우드랜드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5년, 10년, 100년 후 이 곳이 과연 어떻게 변해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하신 손님들의 표정이 사뭇 환하고 밝다. 꽃피는 아침마을의 최동훈실장(맨 왼쪽), 아침편지 문화재단 박진희실장(가운데), 그리고 윤나라 수석실장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아침지기들은 모두 함께 노란색 점퍼를 입고 행사를 진행했다. 86세 '왕언니'(사진 중앙의 빨간 모자). 사회자가 오늘 참석자중 최고령자로 86세의 진완숙님을 소개하자 아침편지 가족들이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 날의 가장 중요한 순서인 첫삽뜨기에 사용될 삽들이 한 줄로 정렬되어 있다. 첫삽뜨기에 참석한 내빈들. 맨 왼쪽부터 문화재단 서재철이사, 아침편지 가족 최고령 참가자 진완숙님(86세), 고도원님의 동생 고성원목사, 문화재단 이호군, 주선희이사, 노블하우스 류재관대표, 가와건축 최삼영소장, 충주측량 이종갑대표, 충북 노화욱 정무부지사, 아침편지 가족 윤옥희님(81세), 김호복 충주시장, 아침편지 최연소 참가자 제인이(3개월)와 아빠 권용환님, 고도원 이사장, 맨 오른쪽부터 강은주님, 명상요가 김무겸원장, 노은면 송왕호면장, 그리고 여러 시의원님들. 드디어, 첫 삽을 뜨다! " 이 첫 삽이 백 삽, 천 삽, 만 삽이 되어 마지막 삽을 뜰때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이금희님의 말씀과 함께 첫 삽이 힘차게 떠지고 있다. 최고령 참가자 진완숙님(86세)도 한 삽! 그 옆에 검은 양복을 입은 분은 신장기증 릴레이를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하신 고도원님의 남동생, 고성원목사님이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노화욱 충북정무부지사가 첫삽뜨기를 마치고 고도원 이사장에게 축하 악수를 건네고 있다. 지금은 인터뷰중. 이 날, 여러 언론 매체에서 취재에 임했고, 첫삽뜨기를 마치자 고도원 이사장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나도 첫삽뜨기에 한 삽! 내빈들의 첫삽뜨기가 끝난 뒤, 아침편지 가족들도 나와 한 삽씩 뜨고 있다. 우리도 한 삽! 우리 아이들도 한 삽!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멋진 후기를 남겨주신 김중수님 가족. 나도 영차! 자기 몸만큼 큰 삽을 들고 힘차게 첫 삽을 뜨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우리도 한 삽 뜨자! 다정하게 한 삽! 삽과 함께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 "첫삽뜨기 축하드려요!" 아침편지 명상마사지 가족들이 주황색 자원봉사 조끼를 입고 열심히 자원봉사도 하고 첫 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김선영, 박민희, 함은정, 조정림, 서윤숙(지도 선생님), 최현정, 김윤경, 김수정, 김진선님.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1" 2007년 4월 14일(토)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 행사장 가는 길. 노은면에 들어서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글귀가 맨 먼저 눈에 들어왔다. 충주시 노은면에 세워질 '깊은산속 옹달샘'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도 전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한 길 안내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자동차 행렬. 마을 길가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는 자동차들의 행렬이 장관이다. 전국 각지에서 몇 시간을 달려 오셨을 아침편지 가족들의 성의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버스 행렬. 서울에서부터 함께 출발한 버스가 노은면에 도착했다. 승용차와 버스에서 내린 아침편지 가족들이 다함께 걸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성리가 들썩! 첫삽뜨기에 참여한 아침편지 가족들의 행렬이 문성리 길가에 끝도 보이지 않게 길게 늘어서있다. 한적하고 작은 시골 동네를 지나 걸어 올라가야 '깊은산속 옹달샘' 부지로 갈 수 있다. '첫삽뜨기' 행사장 가는 길 동네를 어느정도 벗어나 산 입구에 다다른 아침편지 가족들의 행렬 그 먼 독일에서도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아 귀한 발걸음을 해주었다. 아침편지 가족들이 걷고 있는 바로 이곳은 이전에는 길이 없던 곳이었다. 아이와 함께 한 사람, 친구와 함께 한 사람, 연인과 함께 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담소를 나누며 산책하듯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도 한 컷! 아이들과 함께 첫삽뜨기에 참가한 한 가족이 행사장으로 가다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개나리 같은 꼬마 숙녀들과 개나리색 점퍼를 입은 고도원님(맨 오른쪽)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반갑습니다! 아내 김시연님과 은빈이(딸, 8살) 다찬이(아들, 5살)와 함께 경기도 의왕시에서 오신 김상환님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깊은산속 옹달샘' 꿈은 이루어진다!! 행사장 입구에 걸린 보드판에 적혀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 꿈이야기와 경과 보고, 사진 등의 관련 내용을 열심히 읽고 있다.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중앙광장의 천막안에서 아침편지가 준비한 선물을 받고 즐거운 표정들을 짓고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자원봉사자입니다!" 천막안에서 아침편지 로고가 새겨진 휴대용 방석과 정간물 꿈너머꿈, 그리고 노블하우스의 전원주택 가이드북을 선물로 나눠주고 있는 이일주(맨 오른쪽), 홍경미(가운데), 유민희(왼쪽)님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오시는 아침편지 가족들을 맞이하고 있다. "'충주사과' 드세요!" 충주 한터농원에서 첫 산행때에 이어 이번에도 첫삽뜨기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사과를 선물해주셨다. 열심히 사과를 나눠주고 있는 이일주(맨 왼쪽), 최정현(가운데)님. 안내 방송을 맡은 자원봉사자 김윤경님이 낭랑한 목소리로 오신 분들께 인사와 안내를 하고 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김호복 충주시장님(하늘색 상의)과 고도원님(노란색 상의)이 행사장 입구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충북 도청의 노화욱 정무부지사님(가운데)도 와주셨다. 노부지사님은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시다. 풍물패 난타 공연. 첫삽뜨기 공식 행사가 시작되기 전, 노은면 부녀회분들이 즉석 난타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 깊은산속 옹달샘 광장을 가득 메운 아침편지 가족들이, 나눠준 방석을 깔고 앉아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 모습이 나무와 어우러져 숲을 이뤘다. "안녕하세요. 사회를 맡은 아침편지 가족, 방송인 이금희입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계신 방송인 이금희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 이날의 행사 진행을 맡아주었다. 어제까지 쏟아지던 비가 하루 사이에 거짓말같이 멈추고, 파랗고 청명한 하늘을 선사해주었다. 맑은 공기,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행사는 계속되었다.
첫 문 만들기.정정수 화백이 그린 스케치에 따라 이날 참여자들이 주변 간벌목들을 모아걷기 명상을 위한 오솔길 입구에 첫 문을 만들었다. 정화백이 디자인하여 제작한 둥근 철제를 먼저 설치하고 그 주변에아침편지 가족들이 첫길을 내고 다시 돌아오면서 주워오는 간벌목들을 쌓게 된다. 아래 사진은 '첫 문 내기' 설명을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환한 얼굴들.기념 식수.첫 길에 들어서기 전, 첫 문에 '붉은인동 덩굴(상록성)' 두 그루를 심었다.이 붉은인동은 사계절 모두 꽃이 피는 식물이다. 첫 길 내기.하늘 높이 쭉쭉 뻗은 낙엽송 군락 지역에 긴 줄을 이룬 아침편지 가족들의 발걸음만으로 '걷기명상' 오솔길이 나고 있다. 울창한 낙엽송 군락이 '깊은산속 옹달샘'의 공기를 더욱 맑게 지켜주고 있었다.깨끗한 공기가 숨을 들이쉴때마다 가슴 속을 시원하게 씻어주었다. 본래 길이 없었으나, 맨 먼저 한 사람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니 길이 생겼다. '명상의 집' 마당의 참나무.멋드러지게 자란 이 나무를 중심으로 장차 '명상의 집'이 지어질 예정이다.그 나무 밑에서 스트레칭으로 잠시 몸을 풀기로 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아침편지 가족들. 켜켜히 쌓인 나뭇잎 위에 앉으니 솜방석에 앉은 것보다 더 푹신했다. 장차 들어설 명상의 집터에서 잠시 명상 체험 시간을 가져 보았다.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체험이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열.한 아침편지 가족이 명상중에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다. '절대 보호 구역'을 지나 하산하는 아침편지 가족들.파란 선으로 둘러싼 이 곳은 현재 상태 그대로 끝까지 보존하기로 했다.첫길내기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첫문내기'에 필요한 간벌목들을주워서 옮기고 있다. 모아온 간벌목은 정정수 화백의 지휘로 일정하게 쌓아올렸다. 노블하우스의 류재관 대표 부부. 꿈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만나 시작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의 류대표 부부도 이날 첫 산행에 참석해 첫 문 앞에서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첫 문을 만든 뒤 다함께 손을 맞잡고 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윗 사진 맨 앞사람은 광주에서 오신 김성돈님으로, "댓글도 사랑이다"는말과 함께 느낌한마디등에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이다.첫 문 앞에서의 '가족 기념 촬영'네 사람의 환한 미소가 더없이 아름답다.첫 문 앞에서의 기념 사진 한컷!마지막까지 함께 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첫 산행을 마무리했다.첫 산행에 함께 한 윤찬호 어린이가 마지막에 건네준 '감사 그림편지'."찬호야, 고맙구나. 네가 잘 자라나 5년, 10년후, 아니 20년, 30년 후 이 자리에 다시 왔을 때 네가 아저씨에게 말한대로 멋지게 지어진 명상의 집에서 꿈이 어떻게 자라나고 이루어졌는지를 이야기하는 증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부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거라. 고도원 아저씨가"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가는 길. 처음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충주시 노은면 일대에 '깊은산속 옹달샘 이정표'가 곳곳에 나붙었다 자동차와 사람의 행렬. 노은면 문성리 마을 어귀에 '역사상'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자마을 주민들이 깜짝 놀랐다.문성리 마을을 지나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긴 행렬. '깊은산속 옹달샘 첫 산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충주사과, 충주배즙, 한방차, 생수, 그리고 손장갑...옹달샘 입구에 들어서자 미리 준비된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초록색 조끼와 모자를 쓴 분들은 충주시 새마을 부녀회분들로 이날 충주 방문 손님들을 위해 기꺼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감사합니다"한터농원의 김종호 대표가 이날 충주사과를 선물해 주었다.(한터농원은 현재 꽃마에서도 충주사과를 소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충주사과를 맛있게 먹고 있는 이강철님.이강철님은 대전에서 참석해주신 아침편지 가족이자 아마동 회원이다. 고마운 분들.고도원 이사장이 충주시 새마을부녀회 이명주 회장등 이날 행사에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깊은산속 옹달샘'이 들어서는 노은면 문성리의 임기식 이장님. 충주시 김형배 농업정책국장(왼쪽)과 충주시 새마을회 정종수 회장.정회장은 이날 첫 산행에 오신 아침편지 가족들을 환영하기 위해 노래를 한곡조신나게 뽑아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드디어...깊은산속 옹달샘의 첫길내기 산행이 시작되었다. 깊은 산속 긴 행렬.2살짜리 어린 아이부터 86세의 할아버지까지 함께했다.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가족들이 함께 오신 분들도 많았다. 늦가을의 정취.여름에는 잎이 무성해 앞이 보이지 않던 숲이 늦가을이 되자몇 개 안남은 노란잎 사이로 주변이 환하게 보인다.꿀 맛같은 점심.깊은산속 옹달샘에 앉아 각자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서로 음식을 나누니그 맛이 꿀맛일 수 밖에... "점심 맛이 어떠세요?" "최고예요!" 이끼 낀 노목에서 자라고 있는 커다란 영지버섯.이 곳이 얼마나 청정 지역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야외광장이 들어설 자리.분홍색 선으로 둘러쳐 미리 표시를 해놓았다. 야외관장의 관객석 자리에 앉아보았다.즉석에서 즐거운 공연도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어린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동행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밝게 해주었다.
새벽 출발. 깊은산속 옹달샘 전시회와 첫 산행 참가를 신청한 아침편지 가족들이이른 새벽부터 종합운동장 앞에 줄지어 서서 참석 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아침지기들과 자원봉사자들. 이날 행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직원인 아침지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노란 옷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앞쪽 두사람은 자원봉사자로, 왼쪽부터 박영상, 허용강님, 뒷쪽 두사람은 아침지기 최동훈, 김용식님이다.충주시청 앞마당에 모인 아침편지 가족들. 전국 각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버스와 승용차를 타고 참석해 주셨다. 전시회 오픈 행사 시작.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충주시청 청사 안내판에 띄워진 전시 안내문. 의자를 충분히 준비했으나 많은 분들이 오시는 바람에 여러 분들이 뒤에 서 계셔야만 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의 인삿말.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다. 김호복 충주시장의 축사.깊은산속 옹달샘의 건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테이프 컷팅. 전시장에 들어서는 아침편지 가족과 충주시민들. 마스터플랜 대상 작품 설명.당선자인 한성종합기술단의 이춘홍 상무가 설명하고 있다. 마스터플랜 특별상 작품 설명.영농법인 나무나라 백영식 대표가 '금수강산 창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그림 전시회를 준비한 정정수 화백이 자신이 그린 깊은산속 옹달샘 '만남의 집' 수채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한 아침편지 가족이 정화백의 스케치와 수채화 작품을 오랫동안 보고 있다. 충주시 의회 1층 전시관에 마련된 전시회. 이 전시회는 11월 23일(목)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