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자격도 안되면서 자봉 지원하고 민폐는 아닐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귀한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기는 4주였습니다.특히나 가족들이 든든한 지지를 받으면서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머무를 수 있었음은 내 인생에 있어서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곳입니다.3주차 때는 몸이 아프니까 잠깐 옹달샘이 아닌 듯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치유되는 마음으로 옹달샘에 숨을 쉬러 올 수 있을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늘 올 때마다 다양한 색깔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옹달샘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4주 동안의 소장님의 음식은 엄마의 음식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음식스테이로 찾아 뵐게요. 소중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향기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냥 그때 그때 나는 향에 대해 좋다, 나쁘다 판단만 했었다. 향기명상을 들으며 같은 향이라도 각자가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우연히 맡은 알지 못하던 이름의 향에서 어린 시절의 그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존재처럼, 향기 역시 그런 것 같다. 조금 더 숨을 깊게 쉬고, 순간 순간 들어오는 맡아지는 향에 대해 느끼고, 소중하게 받아들여야겠다.
좋은 친구가 좋아 오게 되었다. 2박3일 후 뭔가 달라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저절로 일어난 희망이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의 자연을 접하는, 산뜻하면서도 겨울 같은 겨울을 만나는 것 같아 상쾌하였다. 이런 만남과 환경 속에서 향기명상워크숍을 통하여 좋았던 것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 이 만남을 통해 삶의 질서를 찾게 되는 것 같고, 될 것 같다. 또, 끊임없는 공부에 대한 도전을 향지샘을 통해 받게 되었다. 향기를 통해 실생활이 ‘나’ 로부터, 또 나와 관련된 모든 공간과 연결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것 같다. 나아가 하나 하나에 의미를 담을 것 같고, 의미 담음을 가치 있게 볼 것이다. 짧지만 몇 가지로 깊은 산 속 옹달샘에 와서 겪은 것, 느낀 것 정리해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다 저마다의 향기가 있다. 향기에는 스토리가 있다. 향기가 감정을 만났을 때,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다. 향기 명상에 참여한 사람들의 스토리에 눈물이 난다. 그들은 그들의 향기를 제대로 내기 위해 여기에 모인 듯 했다. 자기 향기를 내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소개에 사랑을 요청해본다. 좋은 향기, 나쁜 향기는 없다. 다만 향기는 향기일 뿐이다. 향기의 역할은 제 향기를 제대로 내는 것이다. 향기명상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자기 향기를 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무엇 무엇 때문이 아니라, 자기 향기 때문에 말이다. 2019년 마지막 달에 제 향기를 내기 위해 이곳에 참여한 나를 위로하고 응원한다. 나는 내 향기의 온전함에 감사할 뿐이다.
올해 마지막 여행을 깊은 산 속 옹달샘의 향기명상워크숍에서 하게 되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곡 사이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건물들은 속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분들도 모두 편하게 함께해서 좋았고, 소규모 그룹이라 조금 더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스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마을에 도착하고 긴장된 몸을 푸는 것도 좋았습니다. 향지 선생님의 여유로운 강의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감사하고, 집에 가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직접 내 몸에 맞는 오일을 블랜딩해서 경험을 하고, 실천해보는 것으로 몸이 향기를 기억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같이 자고 먹고 잠시나마 식구가 되어서 고맙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오겠다 마음먹었던 올 여름, 그 때의 목적은 배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올 때에는 하던 일을 한달 간 다 내려두고, 온전히 아무 생각 없이 즐기고 갈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삶을 나누며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는 에너지를 통해, 지식보다 더 갚진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무엇보다 혼자서 명상을 했을 때보다 역시 함께하는 에너지는 배가 되어 “같이”의 가치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경험과 임상으로 많은 지혜를 전달해주신 향지샘 감사합니다. 머리로 이해한 2박3일의 과정이 가슴으로 내려와주길 기도합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나누는 힐러가 되고 싶습니다.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완벽하게 살려고 해서 삶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하고부터는 열심히 살지 않고, 그냥 대충 살기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더 많은 것들이 채워지는 걸 경험하는 중입니다. 여전히 정화할 카르마가 많이 남아있지만 힘들 때마다 정말 친구같이 곁을 지켜주던 향기들이 더 사랑스럽고 감사하고 그러네요… ^^ 이번 향기명상워크숍을 통해 향기의 에너지를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하면서 향기 치유력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한 층 더 쌓고 가는 것 같습니다. 향지샘의 말씀대로 저만의 향기를 찾아, 향기롭게 가꿔나가는 여정을 즐겨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향지샘 교육 진행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배우고 나누면서 향지샘의 열정에 감동이었습니다. 고운 말씨에서 풍겨 나온 기품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림프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들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서 내 몸을 더욱더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현장으로 돌아가서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치유센터에서 향지샘 림프터치테라피를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배워서 건강한 한국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온종일 시간보다 중간에 산책하는 시간이나 요가시간을 주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4~5시간의 먼 길을 올 때의 마음은 내게는 너무 생소한 교육이어서 별 의미 없이 교육에 임했는데 처음에 느낌과는 달리 향지샘의 깊이 있는 강의에 매료되어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의 다양한 종류와… 우리 몸에 좋은 치유의 효과가 있다는 것도 이제 알게 되었고 우리 몸에서 청소부 역할을 하는 림프절에 대한 터치를 통한 건강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참 의미 있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백배 활용해서 부실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향지샘처럼 우리 사회에 향기를 품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림프 마사지를 크리스탈로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되어서 인터넷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임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런 강의 감사합니다. 예쁜 말씨와 부드러운 진행으로 쏙쏙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하면, 지압으로 자극을 한다고만 생각했지 손에 힘을 빼고 터치만으로 해서 림프마사지가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아 저는 만족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가족들에게 해줌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처음 깊은 산속 옹달샘을 찾을 때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다람쥐 체바퀴돌 듯 하루하루 나를 잊고 살아가는 나날을(일상을) 벗어나고파 찾아왔던 곳. 숲속 나무만 보아도 나를 돌아보게 할 수 있는 쉼이 되었건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그 말을 하고 남이 차려주는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많은 건강한 마사지를 통한 또 다른 나를 찾을 수 있어 뿌듯하였다. 인간의 몸은 우주와의 관계가 깊은 만큼 항상 보존과 더불어 사랑해야겠다는 마음 또한 앞선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날도 기대해본다.
자세한 정보 없이, 찾아보지 못하고 워크숍을 시작하였습니다. 명상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크리스탈 또한 익숙하지 않아 흥미와 관심도가 처음에는 낮았지만, 향지샘의 나긋나긋 조곤조곤 하시며 친절하신 설명과 아침지기 선생님들의 배려와 재미있는 많은 선생님들의 만남으로 마음이 열리고 웃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로마마사지, 타이마사지 등 큰 압력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에만 익숙하고 접해봤기에, 림프 마사지가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의문이 들었지만 편안한 노래와 조명, 손길에 금방 잠이 들고 몸이 풀리는 걸 느낄 수 있어 정말 새롭고 일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의 문을 더 열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원 워크숍으로 온 것이기에 이론보다는 직접 해보며 받아보는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억울할 때도 외로울 때도 많았는데, 몇 년에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곳을 연결해주셔 많은 것을 깨닫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삶으로 살 수 있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할 것 같습니다! 64년의 삶을 보상 받는 시간같이 좋았습니다! 마음에 여유, 경제적인 여유가 따라지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이라는 이름조차 모르고 살만큼 멍하게 무슨 생각으로 살았나 싶은 만큼 행복했습니다. 이곳을 소개, 신청 입금까지 해주신 강완희 선생님께 여러모로 감사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을 만나고 3년을 보내는 동안 6번 째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이제는 비움과 채움보다는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처음 이곳에 발을 디딜 땐 삶의 무게와 일상에서의 지침에 휴식처를 찾아 제대로 된 쉼. 휴식을 하고 싶다는 갈망이었는데 어느덧 몸, 맘 모두 건강해졌고 여유를 찾았고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도구를 찾았습니다. 그 동안 깊은산속옹달샘의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배운 것 중 오체투지로 하루 하루 일상 속 명상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아 더 없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들 요가, 오체투지, 위빠사나, 싱잉볼, 크리스탈림프터치테라피까지. 힐러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듯 합니다. 평소 마사지를 많이 접해본 적은 없었지만 몇 번의 경험으로는 강하게 누르고 두드려주어야 마사지를 받는 듯 했기에 마사지는 아프면서 시원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었는지, 얼마나 위험한 행위였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의 진동 에너지와 림프터치를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크리스탈을 가까이 두고 림프터치를 꾸준히 활용하겠노라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렇게 좋은 또 하나의 도구를 만나게 될 것에 감사하고 행복한 2박3일을 뒤로 하고 돌아갑니다. 향지샘, 아침지기 슬아님 이번 워크숍도 최고였습니다.
긴 시간을 달려 충주까지 2박3일의 불만을 가지고 왔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토끼가 있고 이슬아샘이 있고 향지샘이 있어서 몸풀기, 마음풀기 명상으로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배우고 갑니다. 크리스탈, 수정의 종류와 광물, 결정체 등 자연의 신비까지 느꼈습니다. 인간의 몸과 크리스탈의 터치로 림프와 관계를 잘 설명하고 림프의 순환으로 건강한 몸의 에너지와 치유기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루 종일 좀 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간에 다른 모양의 시간(수업,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향지샘, 아침지기 샘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맛난 식사도 감사합니다.
녹색뇌 해독프로그램 15기 참여자 조준호 입니다. 8년전에 명상 및 부부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저도 힐링센터를 하면서 꽤 오랜 시간을 자연치유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마음치유등 그런 것들로 인해 딴에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데 이번 기회에 제 몸과 마음을 총 점검하고 싶어서 귀한 시간을 냈습니다. 상형철 원장님과 전문의료진의 디테일한 검사를 통해서 체질과 지금의 내 몸과 마음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는데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고도원님의 삶의 철학과 영성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의 편성이 정말 철학이 없는 이들이 함부로 만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독을 위한 것, 아침,점심,저녁에 제공되는 식단에서 그 섬세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기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체질음식 밥상의 안내가 일품이었습니다. 많은 이들 앞에서 힐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제 직업입니다. 그런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며 환갑이 된 앞으로의 인생에 꿈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방향을 찾게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중,장년인은 삶의 필수적인 코스로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송미령 아침지기를 필두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안내를 해 주신 아침지기님들, 식단을 마련하고 음식을 제공하여 주신 마스터님과 그 직원들 모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도원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혼자는 몆번 온적이 있었지만 올때마다 우리 아들과 같은 발달 장애 학생에게도 기회가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울 아이들이 따로 이용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게 아니어서 가족 참여 가능한 걷기 명상에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혹여 라도 힐링 하러 오신 분들께 폐가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시도 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항상 급하게 다녀서 걸어야 하는데도 뛰고 또는 멈춰야 할때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성향 이고 걷는거 자체를 거부 하는적이 많은데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분위기에 압도 되어 그래도 잘 따라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저에게 새로운 도전 이고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수 있는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잘 마칠수 있도록 스텝분들이 배려 해 주시고 짝궁을 자원 해서 손잡아주신 우진쌤께 정말 감사 드려요 오늘 참여한 모든분들께도 감사 해요 오후 활동까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도 큰성과 였어요 오늘 채워진 에너지로 겨울까지 잘 지낼거 같아요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근처에 살면서 문성휴양림은 친구나 동료와 몇 번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옆 옹달샘 프로그램 참여는 처음 이었습니다^^, 명상프로그램 운영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추석 연휴기간동안 가족여행도 할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평온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과 더불어 심신도 건강하게 하는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단순하면서도 적절히 잘 짜여진 내용이었고, 특히 조미료없는 건강식단은 언제나 가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관계가 돈독한 친구, 친지, 가족, 부부간에 정겨운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지만 특히, 문제가 있을 때 더욱 골이 깊어지기 전, 관계개선을 위해서 너무도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며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아픈 심신을 치유하는 곳으로써 한단계 더 진화하는 옹달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도원님과 모든 스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위빠사나 수행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하고 깨닫고 몸에 장착하고 갑니다. 단지 좌선하고 행선하면서 그때 그때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을, 느낌을 알아차리고 인지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했을 뿐인데, 나의 사고방식을 보게 되고 깊숙이 묻어두었던 문제들이 드러나고 그 본질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지난 몇 년간 풀리지 않던 숙제에 대한 답도 어렴풋이 찾게 됩니다. 3박 4일동안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매번 매번 조금씩 깊어지고 익숙해지고 몸에 배어가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일상생활 중에서도 수행해 나가고, 기회가 닿는대로 집중해서 수행하고자 하는 염원이 생깁니다. 60시간 동안의 묵언은 참으로 감격했습니다.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정말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나에게 위빠사나를 경험할 수 있게 오랜시간 이어와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위빠사나 명상, 너무 위대하고 신비로운 체험의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은 열려 있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 너무나 꽉 닫혀있는 것 움츠려있는 것, 어리석은 것, 좀 비굴한 것, 나의 이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축복입니다. 나는 열 수 있고 활짝 펼 수 있고 좀 더 지혜롭고 좀 더 정의로운 내가 되어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옹달샘을 지켜주시고 (스텝분들) 저를 깨우치게 해주심에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변화되어있을 내 모습에… 또 새로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빠사나 명상…조금 힘들었던 3박 4일이었습니다. 어젯밤에는 어찌 집으로 갈까 집이 멀게도 느껴졌던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힐링하러 왔다가 수행이 되어버려서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를 생각하게 했지만 그래도 내게 힘을 내어보자 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지난 3개월간의 시간과 더불어 이 시간이 더 없이 깊이 사유하게 한 것 같습니다. 수술 후 회복기 나를 돌아보며 난 꼭 치유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지금껏 힘듦을 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돌아가서도 꼭 생활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쾌유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