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뇌 해독코드에 참여해서 내 자신을 잠깐이나마 내려놓고 쉴 수 있어 내 인생의 큰 휴식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제일 처음 놀란 것은 옹달샘의 ‘사람살리는 밥상’, 제가 여지껏 먹으며 맛있다고 칭찬하고 했던 것들이 부질없어질 정도로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런 좋은 음식을 오늘 이후 못 먹게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두 번째로, 이 명상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수 없이 토론하고 고민하였을 고도원 선생님과 상형철 원장님 그리고 아침지기님들 덕분에 굉장히 알찬 프로그램이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라도 더 느끼고 알아가려고 하던 함께 했던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눕니다. 세 번째로, 약하고 아픈 몸에도 저를 믿고 아니, 옹달샘을 믿고 따라와 준 그리고 함께 해준 저의 동반자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이제 현실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옹달샘을 나서는 순간 벌써 흐트러질까 걱정되고 염려되지만,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제 삶에 있어서 소중한 휴식이었던 저를 돌아볼 수 있었던 금과 같은 시간을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열정을 다해 보살펴주신 미령님, 효선님, 재덕님, 우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메마른 영혼에 매번 따뜻한 사랑의 언어와 관심을 보내주셨던 고도원님과 상형철원장님 감사합니다. 다시 옹달샘에 오게 되는 날을 기다리며, 꿈꾸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4. 김운용 올림
참 많이 비우고 채우고 다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어서 돌아갑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6박 7일 동안에 많은 강의를 듣고 느끼면서 비움과 채움에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돌아가서 다시 쉬러 올 때는 삶을 살아가는데 모두가 훨씬 성숙되어 있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삶을 살아가는 다른 방법도 어렴풋이 알아갑니다. 기존의 치열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버텨낼 자신이 없었거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고 살아가기. 불평불만 하지 않기. 지금 여기에서 함께 우리로 살아가기. 어찌 보면 당연한, 참 쉬운 말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잊고 살고 있었네요. 이번 녹색뇌 해독코드를 통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불평 불만에 빠져있는 나를 돌아보면서 더 이상 그러지 않을 앞으로의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서 이러한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짧지 않은 시간 헌신적으로 고생해주신 아침지기 여러분 송미령님, 김재덕님, 임우진님, 김효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듭니다. 그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체질이라는 두 글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상형철 원장님. 진정 당신은 이 시대의 허준이자 히포크라테스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주 뵐때마다 새로운 인생의 길을 풀어서 만들어주시는 고도원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일상속에서 서둘러 나와 선무도 워크숍에 참여하러 들렀다. 일상을 그저 접고 2박3일 일정에 풍덩 참여하여 선무도의 기본 동작들을 보고 익히면서 내몸에 귀를 기울이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선무도 멋진 시연도 보고 기본동작을 쉽게 익힐수 있도록 꼼꼼하게 수정해주고 도와주셔서 내것으로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 복잡한 생각으로 엉켜있는 머리를 비우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도 빡빡하지 않고 여유가 있어 편하게 참여할수 있어 더 좋았다. 살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지니려고 욕심을 냈던 자세를 조금이라도 내려놓게 된 계기가 되어 , 일상속에서도 나만의 호흡을 가지고 편안하게 명상하면서 여유를 가지는 방법을 배웠다. 덤으로 척추교정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골반이 교통사고후유증과 나쁜 평상시 자세로 뒤틀려 자세가 안좋아서 김선생님이 척추교정을 받는 것도 좋을듯하다고 제시를 해주셔서, 20년동안 삐딱한몸으로 살아온 척추를 교정까지 하게 되어 자세가 바르게 되고 다리가 저리는 현상도 없어져서 참 좋다. 20년을 넘게 뒤틀린 골반으로 인해 비뚤게 살아온 내몸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바른자세로 내몸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겠다.^^
나는 대학병원에 입사한지 2년차된 사회초년생 간호사이다. 신규간호사가 버티기엔 어려운 근무환경에 모든것을 포기하고싶었을때, 부모님 권유로 지난 겨울 끝자락에 옹달샘에 다녀왔다. 처음에 옹달샘은 나에게 도피처였다. 도망치고 싶었고, 쉬고 싶었고, 사실은 그냥 숨 좀 쉬고 싶었다. 옹달샘의 첫 느낌은 삭막하고 추웠다. 사람 발길이 끊긴 차가운 산 속 같았다. 그냥 내 마음이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한 공간 안에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하게된 사람들이 모였을때 , 주위를 둘러보니 내 또래는 없었다. 부모님 연배의 어르신도 믾았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고 그들의 맨 뒤에 가만히 서서 그냥 4일동안 쉬다 가자고 생각했다. 핸드폰도 꺼두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 했고, 누구와도 어울릴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따뜻하고 나와 닮아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명상에서는 이완이 중요하고 한다. 몸을 풀고 마음을 풀어야 가장 바른 자세로, 바른 정신으로 명상을 할 수 있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짝을 지어서 발부터, 목까지 편안히 풀어준 후에 서로 가슴을 맞대어 안아주었을때,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나오려했다. 나를 알지도 못했던 상대방이 오직 내 몸의 긴장을 풀어주겠다며 내민 그 두손이 아마도 따뜻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다. 몇일이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은 아직도 생생하다. 몸을 편안히 풀고 이제는 내면을 확인하는 시간이 왔다. 눈을 감고 과거부터 천천히 거슬러보자고 했다. 풀고 싶은 것이 있으면 풀고, 집중할 장면이 있으면 집중해보는 시간이었다. 눈을 감고 집중하자마자 울었다. 그동안에는 일에 치여 바쁘게 살다보니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 보았는데 아픈 장면과 기억이 자꾸 눈앞에 보여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만하고 싶었다. 그정도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힘들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명상복 앞자락이 흠뻑 젖도록 울었다. 울고나니 개운했지만 아픈 기억은 그대로였다. 옹달샘에서 생일을 맞이했다. 시끌벅적하게 각종 술과 안주가 즐비한 생일파티가 그리웠지만 참았다. 아침지기 선생님한테 우스갯소리로 생일이에요! 라고 말한 것이 그날 저녁 작은 생일파티가 되어서 돌아왔다. 아침에도 펑펑 울었는데.. 작은 초코파이 앞에서도 펑펑 울었다. 아마 모두들 나를 울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20명 남짓한 사람들이 웃으면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었을때 정말로 행복했다. 촛불을 끌때 진심으로 이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날 이후로 나는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선생님들은 나한테 “생일파티 하더니 얼굴이 달라졌어!” 라며 농담하듯 말했지만 진심으로 나는 그 이후로 옹달샘에 나를 완전히 열었던 것 같다. 통나무에서도, 산속에서도, 나를 온전히 작은 음악소리에 몸을 맡겼다. 더이상 울지 않았다. 아픈 기억은 그대로였으나 달라진점은, 그것을 아픈 기억이라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었고 때로는 그 기억 조차 나지 않도록 아무 생각 안하고 명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옹달샘에 마음을 여니까 밥도, 지저귀는 새소리도, 흐르는 냇물도 그 모든것이 편안했고 좋았다. 내가 편안하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내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어색함이 없었다. 마지막날에는 단체사진을 찍었다. 단체사진을 천천히 보는데 모두들 표정이 아름다웠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미소라서 보는 나도 행복했다. 바쁜 일상에서 잠깐 멈추어 나를 돌아보고, 다른 이의 아픈 기억을 어루만지는 그 시간이 소중했고 의미있었다. 옹달샘은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아닌 그냥 다른 세상인 것 같다. 오늘도 그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내 옹달샘에서의 기억을 마무리한다.
오랜 세월 빈틈없는 준비와 끈기있는 추진으로 오늘의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신 옹달샘의 고도원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2017년에서 2018년으로 이어진 송구영신 행가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3일간 계속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행복한 미소로 열심히 진행하는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더욱이나 식사시간과 새해아침의 걷기 명상시간에는 중간중간에 \"멈춤\"의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음을 마음속에 깊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마음나누기\"에서는 함께한 많은분들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부분을 공감하였으나 마지막 질문에 고도원님의 답변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컸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공인은 정치와 종교와 각종 단체들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약간이나마 정치편향적인 말씀을 하실때는 3일간 쌓아올린 감사와 사랑의 공든탑이 흔들리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더욱이나 링컨의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진행되는 맑은 눈동자의 꿈나무들에게 자칫 어른들의 편협된 색깔이 오염되지 않을까? 걱정하는것은 잘못된 상상이겠지요. 그동안 많은 날들의 시행착오로 꾸준히 성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편안한 명상센터가 될 수 있길 깊은산속 옹달샘에게 바래봅니다. 사랑합나다, 감사합니다 .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보면서 알게된 옹달샘~~~^^ 자연주의 식단을 맛보기 위해 나물종류를 먹지 않는 딸을위해 신청 하였지욤 살아가기 위해 음식을 먹고 배를 채우기 위해 끼니를 먹고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면 접해보는 것이 제가 일상에서 먹는 음식의 기준이였습니다 옹달샘에서 3식제공을 받으면서 음식이 나에게 주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힐링 그자체였고 음식을 저작하면서 행복을 느끼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넘쳐나는 음식의 홍수속에서 제대로된 음식의 감미로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음식 스테이를 주관 하시는 허소장님의 깔끔하고 정돈되고 화려하지만 무게감이 있는 격식이 두루 갖추어진 식탁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마웠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은 생략하기로 할께요 너무 많은 호평들을 받고 있어서 잘아시리라 생각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알려드리려고 몇자적습니다. 명상프로그램 진행하시면서 성역할을 단정지워 버리는 용어를 계속 쓰셔서 명상하는데 맘에 많이 거슬렸습니다. 예를들어 \'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시고, 어머니는 가족을 위하여 밥하고 빨래하고 우리를 돌봐주시고.....\' 19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며 학교에 반장은 항상 남자였던 시대를 살았던 제가 무의식중 성차별을 몸으로 배우며 살아왔는지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우리인생에 미쳤는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영향을 받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모든곳에서 그렇게 해도 깊은산속 옹달샘에선 그러지 않으리라 기대했었습니다. 물론 너무 좋은 명상프로그램들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지만 이런 옥에 티를 발견하게 되어 용기내어 말씀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인거 알아주시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빛나는 청년 힐링 캠프 후기 - \'청년의 꿈\'] 대한민국 2~30대 청년들이 충북 충주 옹달샘에서 2박 3일 힐링캠프를 가졌다. 광명시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인데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기를 맞이했다. 이들이 힐링캠프를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꿈’이다. 재수, 삼수, 휴학, 무직, 실직, 휴직, 미취업 취업준비생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무기력을 경험하고 있는 2~30대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정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이번 힐링캠프의 주된 목적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캠프라 할 수 있다. 광명시를 비롯해 전국의 청년 38명이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옹달샘에서 2박 3일 힐링캠프를 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그 중 첫째 날에는 고도원 님과 함께하는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에는 캠프 참여자들의 꿈도 듣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저녁 프로그램인 향기 명상은 본인이 좋아하는 향수를 직접 만들었다. 그리고 조별 활동을 통해 둘째 날 오후에 하게 될 2분 스피치를 미리 연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2분 스피치는 조별로 다른 장소에서 진행했는데 순서에 따라 긴장도도 높아졌다. 특히 2분 스피치 이후 진행된 사감댄스가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감댄스는 2014년 3월 1일 광화문에서 플래시몹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감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의 옹달샘 인사말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사감댄스 이후에는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포옹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가족, 친구, 연인 모든 사람들이 함께 포옹하며 치유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둘째 날 저녁에 진행된 칭찬 명상은 6명이 한 조가 되어 한 사람씩 칭찬해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조금 떨렸지만 같은 조원들에게 칭찬 한 마디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숙소는 명상의 집 지하에 2~30명이 한 곳에서 잘 수 있는 단체숙소를 이용했다. 단체숙소의 장점은 캠프 참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 청소 명상, 설거지 명상 등을 통해 팀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명상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청년들이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이 곳 충북 충주 옹달샘에서 2박 3일 캠프를 하게 되어 무엇보다 좋았고 캠프 이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에서 온 소리명상 워크숍 소식. 레이키 워크숍의 여운이 강렬한 지금, 옹달샘에서 온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루 7~8시간, 많게는 10시간 이상씩 수업을 하며 지내온 지난 18년간의 시간 속에 몸과 마음은 지쳤고, 그토록 많이 뱉어오고 질러왔던 ‘소리’들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막연히 느끼고 있었다. 김무겸 선생님의 ‘청산별곡’ 녹화장면을 집에서 듣던 중 2번째 ‘살어리랏다’ 지점에서 눈물이 났다. 그러나 바로 등록하지는 못했다. 왜 그랬을까? 이제는 시간도 충분한데… 아내와 이야기하며 깨달았다. ‘원하는 것을 바래서는 안 된다’며 스스로를 억누르며 지내온 마음의 오래된 習을… 그 마음의 오래된 習을 확인한 ‘성과’를 맛보며 등록하였다. 몸과 마음과 호흡. 이 세가지 과제를 무시하며 지내온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고맙다’ ‘사랑한다’ 되뇌었다. ‘소리’는 강력한 방법인 것을 실감했다. 내면의 자아와 일치를 이룰 때,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울 때 소리와 리듬, 몸짓과 사랑이 일치와 집중을 이룰 수 있음을 느꼈다. 특히, 대자연법, 수심지도의 이치를 노래하는 도가는 재미있고, 그 의미가 심장하였다. 영, 가, 무, 도를 온전히 터득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일정이었다. 영, 가, 무, 도의 심화과정이 있다면 배우고 싶었다. 소리내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자연과 이치와 하나되는 체험은 참 소중하고 아름다웠다. 부디 이 좋은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고 심화되었으면 좋겠다. 옹달샘 고도원 선생님과 아침지기들, 무엇보다 깊은 소리와 울림으로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여 주신 김무겸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내용이 인체의 70%가 물이라 소리나 생각에 따라 파동과 파형이 달라지니 ‘ 항상 사랑한다, 감사한다’ 등의 좋은 내용들을 소리 내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명상을 들으며 문득 그 책이 생각났다. 음아이어우 소리에 따라 오장육부에 영향이 미치고 장부가 좋아진다는 의념을 보내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옴’ 소리를 30분동안 함께 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처음에는 울림쇠가 된 느낌, 나중에는 나 자체가 공명을 증폭시키는 스피커나 종이 된 느낌이었다. 원래 호흡이 짧고 목소리가 가는데 한 호흡 할 동안 내던 음을 어느새 두 호흡 동안 내고 있었고, 뒤로 갈수록 소리가 강해지고 강한 공명이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 공명을 흡수해서 파장이 엄청나게 확산된 것을 내가 종이 되어 전달하는 기분이다. 감동적인 경험이었다. 짧은 순간이나마 소리만 남는 기분도 경험했다. 단전도 훨씬 강화되고 단련된 것을 느낀다. 김무겸 선생님, 모든 스탭분들, 소리명상 2기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소리란 늘 가까이 하면서도 내게서는 낯설기도 한 존재다. 왜냐면 음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 큰 기대감 없이 잠시 쉬었다 가자 하고 오게 되었는데, 그간 모르고 살았던 내 삶의 질을 한 층 더 높여 줄 큰 것 하나 얻어간다. 옹달샘에 몸 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벗들 모두에게도 큰 고마움 느낀다. 어떤 모양으로 인연이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나 늘 따뜻한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욕심도 부려본다.
녹색뇌 7기에 이어 소리명상에 참여하였다.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이 컸다. 둘째 날 갑자기 허리 통증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소리명상 2기 동기들은 사실 날개를 숨긴 천사들이었나 보다. 발 마사지부터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 황보환님, 유애자님의 핸드크림으로 손 마사지 해준 임수정님. 그 외 관심과 애정으로 대해주신 배우휘님, 묵연님, 김윤순님, 이승기님, 희정님, 두 분의 아침지기님, 모두에게도 감사 드려요. 2박3일동안 잘 지도해 주신 김무겸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리명상 2기 모두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 S: 뛰어다닌 저에게 천천히 쉬며 가자고 허리통증을 주신 신의 깊은 뜻도 감사합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옹달샘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픈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쉽지 않았는데 공로연수라는 긴 시간적 여유가 생겨 때마침 날아온 아침편지에서 산티아고 명상치유여행과 지키덴 레이키 워크숖 프로그램이 확 가슴에 닥아왔다.. 누구나 처음 시작해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고 이것 또한 작은 도전이라 생각하고 그날 바로 빛의 속도로 신청하고 산티아고 명상치유를 감동과 힐링으로 지나온 힘든 모든 것을 철의 십자가에 내려놓고 용서,화해,사랑,감사라는 키워드를 가슴속에 새기고 지금은 열심히 실천하고 있고 이런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다리던 지키덴 레이키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옹달샘으로 오는데 절정의 단풍이 더욱 분위기를 업 해주었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는 아침지기님들 스텝들 정말 여기가 파라다이스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시작 몸풀기 마음 풀기부터 너무나 편안하고 그래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처음 접하는 생소한 용어와 궁금증 신기함으로 시작하였는데 첫번째 내쥬를 시작하면서 온전신에 땀이 비오 듯 흐르고 복식호흡을 하는데 익숙지 않아서 호흡이 엇갈리기도 하였지만 마치고 나서의 개운함과 아 과연 이런 것이 수련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써 주로 뇌신경계 환자를 치료하여 왔는데 늘 2% 부족한 뭔가를 찾고 싶었는데 레이키가 띡 맞아 정말 잘 했다는 자신에게 칭찬도 했습니다. 내쥬의 회를 거듭 할수록 안정적인 호흡으로 변해가고 힘듦도 줄어들면서 편한해지는 것을 느끼고 내쥬를 받고 나면 얼굴부터 생기가 돌고 정말 신비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더욱 정진 수련하여 힐러로써의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2기 레이키 수련을 같이한 좋은 분들 좋은 장소에서 만난 것이 큰 선물이고 특히 천사로 강림하신 향지 김윤탁 선생님의 오계의 목소리는 가슴과 머리속에 팍 박혀 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큰 경험을 저에게는 엄청난 큰 선물입니다. 항상 떠 올리고 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레이키 많이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 기운이 소진되어 부족하다 싶으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그때도 반갑게 맞아 주시겠죠. 옹달샘 가족 여러분 모두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다녀온지 아직 10일도 되지 않았는데 아침부터 욱~~하니 화가 올라오고 있어 정신을 차리고자 후기를 남겨봅니다. 옹달샘의 모든 워크숍을 경험해 보고자 마음 먹고 10년전 골굴사 템플스테이에서 접해본 선무도를 옹달샘에서 만났습니다. 2박3일간 선무도의 무예동작을 많이 할수는 없었지만 기본 다지기에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정신을 차리고 호흡하는 것... 어느 하나 놓칠 수없다는 것으로 순간순간 알게 해주셨습니다. 김무겸선생님과 김재덕선생님....아침지기님들.... 감사합니다.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은 선무도를 배우고 싶거나 옹달샘이 궁금하거나 단지 휴식이 필요하거나. 무엇을 원하든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옹달샘의 선무도는 엄마가 어린 아이를 돌보듯 사랑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셔서 감동적이였고 옹달샘의 편안한 자연환경과 좋은 에너지가 더해져 온몸 구석구석 살아나는 깊은 휴식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일상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일주일이 지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그립고 그리워지는 시간들입니다. 저는 제몸을 잘 아끼지않고 챙기지못하고 살아왔더니 젊은 나이에 망가진 내몸을 만나게되면서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는다는걸 몸소 체험하면서 살다가 오랜 기간 허리 다리 통증이 너무 심해 결국 수술울 했으나 척추가 틀어지니 오장육부가 다틀어져 온몸에 통증으로 인한 고통과 제대로 걸을수도없이 발바닥까지 아픈 족저근막염까지 있다보니 정말 몸만 아픈것이아닌 마음과 영혼까지 아프다보니 어떻게 할수가없는 슬프고 힘든 나날속에 앉아있을수도 서있을수도 없던 고통에 시간들을 보내고난후에 이렇게 저렇게 노력해서 회복해 나가고 있는중이다보니 예전과 달리 몸과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는 변화가 생기는중에 고도원님께서 보내주시는 아침편지를 읽는중 어떠한 이끌림에 용기를 내서 선무도 워크숍엘 도전하게되었습니다. 모처럼만에 외출이라 집밖으로 나가서 쉬고 온다는것뿐이였지 선무도란것은 처음 들어봤으며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생각도 없고 기대도 없었는데 제에게 2박 3일 동안의 시간이란 너무나도 색다른 경험과 소중하고도 귀한 시간 시간들이였으며 정말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무겸원장님의 한동작 한동작 심혈을 기울이셔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려는 마음과 굳어있고 뻣뻣한 몸을 한사람이라도 더 풀어주시려는 정성이 전달되었습니다. 김재범사범님 또한 너무 멋지게 시연을 보여주실때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으며 몸으로 움직이셔서 힘드실텐데 그 와중에도 차분히 하나하나 설명하시는 모습에서 열정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바지가 펄럭이는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음으로 양으로 애쓰시면서 진정성있는 친절함과 미소로 대해주셨던 임우진아침지기님과 박은화아침지기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저희가 편하게 지낼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선무도 5기분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하고 재미나는 제대로 힐링되는 시간 시간들이였습니다 청소명상때도 음악을 들으며 너무 신나게했던 시간이라 실생활에서도 청소명상때를 떠올리며 청소조차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조금 생각나는대로 명상과 체조를 해보았습니다. 쉽진않지만 열심히 가르켜주신거를 생활속에서 틈틈히 활용해 보려고 나름 시도해보고있습니다~ 쓰다보니 수다가 많네요~~ㅋㅋ 요즘은 어딜가든 선무도 홍보아닌 홍보를 하게되네요~~ 진심에서 몸으로 느껴지니 스스로 얘기가 나오는것같아요. 현대인들이 살다가 몸과 마음이 지쳤을때 옹달샘 선무도를 선택하면 지친 몸과 마음 영혼까지 힐링할수있는 귀한 시간인듯하네요~~ 저에게는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2박3일이란 시간 시간을 너무 잘 조율해주셔서 긴 여운으로 남을듯합니다. 몸과 마음 호흡.. 비우고 채우는 시간들이여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되면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충주로 내려가는 짐을 쌌었는데, 벌써 충주에서 돌아와 짐을 풀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네요. 선무도 워크숍은 제게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호흡도 전보다 길어졌고, 제 몸인데도 미처 돌보지 못했던 몸의 구석구석도 느끼고 감사하며 좋은 에너지를 보낼 수 있었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도 느꼈어요. 김무겸 선생님의 말씀처럼, 몸과 마음에 중심을 잡고 간절히 원하는 일을 즐겁게 감사히 하며 살아갈 힘을 얻고 돌아온 것 같아요. 선무도 워크숍에서 배운 것들을 일상에서 조금씩이라도 적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누며 살아갈께요. 2박 3일동안 맑은 가르침을 주신 김무겸선생님, 김재덕선생님~감사합니다~^^ 2박 3일동안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해주신 임우진아침지기님, 박은화아침지기님~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무도 워크샵을 함께 한 5기 여러분들~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곧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하며, 이지은 드림~~♡
평소에도 옹달샘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는데 ‘지키덴 레이키 워크숍’을 본 순간 이끌림에 의해 용기를 내어 참여하게 되었다. 레이키의 역사와 용어들에 대해 공부하고 지키덴 레이키를 경험하면서 지난 일들에 대한 나의 잘못된 생각들과 행동들에 대하여 반성의 눈물이 쏟아졌고, 왜 그런 생각들이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의 내면의 숨겨진 마음들이 드러난 것 같았다. 2일 아침 숲 속 레이키 명상을 할 때는 누워 있는데 하늘로 보이는 나뭇잎과 하늘 풍경이 어릴 적 느낌이 나고 또 눈물이 흘렀다. 평소에도 잘 울기는 하지만 이번 레이키 수련 중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내가 사과해야 할 사람들과 감사해야 할 것들 앞으로의 다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앞으로 다짐한 대로 꼭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레이키 수련을 하면서 같이 수련한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하고, 특히 김윤탁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수련한 레이키를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수련할 것이고 레이키가 필요한 분들께 사랑으로 레이키를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과정들이 선물이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레이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모른 채 선택했지만 많은 기대감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첫날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기에 이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요. 그러나 하루 하루 날이 지나 갈수록 오히려 힘든 느낌은 줄어들고 마음 속 평온을 느껴갔습니다. 다른 사람(파트너)과 함께 실습을 하면서는 예전에는 전혀 알거나 감지하지 못했던 ‘에너지’, ‘기운’이 확실히 존재 한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감지는 회가 거듭 될수록 점점 크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지고도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레이키를 전수 받고 앞으로 생활 곳곳에서 이롭게 활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떨림과 설렘,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특히 얼마 전부터 간절히 돕고 싶은, 제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가장 먼저 그 얼굴이 떠오르네요. 나와 가족, 주변인들을 위해 좋은 통로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계속 관심 갖고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들에도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좋은 도구로 사용할테구요. 이번 지키덴 레이키 워크샵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흐트러짐 없이 끝까지 열심히, 함께 애써가는 모습이 제가 속해 있으면서도 감동이었고… 덕분에 힘든 순간들도 끝까지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신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그래서 제 얼굴도 빛나는 느낌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시길 바라봅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하며, 향지샘, 함께한 아침지기님들 그리고 조송희님,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가족은 할머니대부터 일제시대, 6.25 등을 겪는 동안 트라우마가 많은 가족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성장 과정에도 여러 가지의 성장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저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꾸준히 한 걸음 씩 내딛은 결과 이번에는 레이키를 만나 게 되었네요. 제 인생의 어려움에서 풀리지 않는 얽힘을 풀어줄 빛의 에너지를 만나 무척이나 기쁘고 충만한 느낌입니다. 눈 산을 오를 때 아이젠을 신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의 차이를 느끼듯이 레이키를 만난 것은 저에게 그런 안도감, 든든함, 자신감을 느끼게 합니다. 레이키를 통해 저 자신 뿐 아니라 제가 담당하고 있는 장애 학생과 절망감을 늘 느끼는 장애 부모님들에게 좋은 치유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것이 나 자신과 그들에게 줄 위안과 평화를 생각하니 참으로 행복한 마음입니다. 우주에서 받은 이 귀한 선물을 아낌없이 잘 쓰일 수 있도록 부지런히 수련하겠습니다
이 신기한 체험과 느낌을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비밀스럽고 소중한 선물. 함께 나눠 가야하는 미션 같은 선물. 처음 1,2일은 큰 느낌이 없어서, 뭔가 느끼고 갈 순 있는 걸까 계속 의심도 들고 조바심도 났습니다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나의 어떤 생각과 같은 힘들을 조금 빼고 나니, 처음으로 깊이 고개가 숙여지면서 몸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고 신이 나기도 하고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녁부터 아침까지 계속 손이 저리더니 그 이후 실습에서는 확실히 손을 통해 전달되는 에너지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알지 못하는 큰 에너지가 있는데, 계속 보지 못하고 살았구나. 이렇게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 아니, 좋은 도구가 된 것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지난 시간, 혼자서 마음적으로 힘든 일들을 겪으며 이겨내 보고자 애쓰고, 겪어왔던 시간들에 대한 선물을 주시는건가 라는 생각에 감격스럽기도 합니다. 이 귀한 것을 가지고 앞으로 얼마나 또 귀한 경험들을 하고, 만남들을 갖고, 사랑을 나누게 될 지 기대가 되고, 정말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소중한 것을 나누어 주신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며 배울 수 있게 함께해 준 소중한 레이키 1기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오늘 하루만 즐겁고 깊이 사랑 할 수 있다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