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옹달샘 ‘멍 스테이(Mung Stay)’
반려견과 함께 만드는 작은 천국
우리 곁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생명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보다 더 깊은 위로를 건네는 존재.
바로 우리의 반려견입니다.
어느덧 우리는
반려견을 단순히 '키우는' 시대를 지나
한 가족으로,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사람에게 쉼이 필요하듯, 우리 반려견에게도
진정한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 번쯤 던져본 질문입니다.
'사람이 명상하고 치유받듯
반려견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기만의 천국을 누릴 수는 없을까?'
그 작은 질문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의 새로운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여 '멍 스테이(Mung Stay)'.
반려견과 함께 머물며 서로의 숨결을 느끼고,
함께 쉬고, 함께 걷고, 함께 행복해지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머무는 숙소도 남다릅니다.
옹달샘에는 '꿈다락방'이라는 참 아름다운 숙소가 있습니다.
그 방 하나를 깨끗이 치워 '빈방'인채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내어드립니다.
정해진 틀에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늘 덮고 자던 이불을 가져오셔도 좋고,
익숙한 냄새가 배어 있는 방석이나 장난감,
좋아하는 작은 물건들을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방을 꾸며 보십시오.
그곳이 바로
우리 아이에게는 가장 편안한 집이 되고,
보호자에게는 가장 따뜻한 쉼터가 되고,
둘이 함께 머무는 작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하루를 머물러도 좋고,
이틀을 머물러도 좋습니다.
1박 2일, 또는 2박 3일.
서두를 일도,
무엇을 꼭 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그저 함께 숲길을 걷고, 햇살 아래 나란히 앉아 있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밤이면 한 공간에서
편안히 잠드는 것입니다.
그 사이
옹달샘의 건강한 밥상을 만나고,
'멍상'(반려견 걷기명상, 애니멀 레이키 등)을
선택하여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옹달샘이 새롭게
그려가는 '새로운 반려문화'의 시작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존중하고,
한 생명의 늙어감과 아픔까지 품어 안으며,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배우는 문화. 더 나아가
생명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지고, 사랑과 돌봄의
지평이 넓어지는 새로운 문명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오십시오.
익숙한 이불 한 채,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그리고
서로를 향한 사랑만 가지고 오십시오. 아름다운 꿈다락방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작은 천국을 만들어 보십시오.
때마침 마침 좋은 인연도 만났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도움을 주실
‘조원목 반려견 훈련사’입니다.
첫날에는 반려견의 몸짓과 행동에 담긴
다양한 신호를 이해하고, 둘째 날에는 놀이와
소통을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배웁니다.
반려견의 걸음에 맞춰 숲길을 걷는 ‘발맞춤 멍상’,
옹달샘 대표 김윤탁 박사님이 진행하는
‘향지 애니멀 레이키’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