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어깨가 정말로 올라가요~

박은영

2026-06-19
조회수 6

갱년기가 되면서 여러 가지가 힘들었지만,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통증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통증이었다. 오랫동안 왼쪽 견갑골의 쑤시는 통증으로 밤 잠을 못이루는 날들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최근 몇달동안은 오른쪽 어깨에도 오십견이 생겨 일상생활의 블편함과 통증은 상상 이상이었다. 사소한 집안일이나 옷입기 마저도 힘든 상태였고, 특정 동작이나 자세를 취할 때 갑작스런 통증에는 왈칵 눈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어느쪽으로도 돌아눕기 힘든 상태로 몸과 맘이 모두 지치고 힘들어 있었다. 병원에서 치료도 받아보았으나 그때 뿐, 마지막 받은 충격파 치료로 팔이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더 아프기만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좋을리 없었다. 웃음도 사라지고 점점 우울해졌다. 

 

그런데 남편도 오십견으로 힘들어하고 있었고 신교수님의 통증잡는 워크샵에 함께 참석해보자는 말에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았다.  어깨 통증이 물부족과 내장기관이 원인이라는 말씀을 듣고 신기했다. 그리고 신교수님의 몇 가지 치료로 팔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갔다. 믿기지 않고 어안이 벙벙해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남편도 다른 참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치료를 반복할수록 기적처럼 팔이 점점 더 올라갔다. 

 

유튜브 영상에서 보던 기적이 실제로 와서 보니 생생한 현실이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려 주셔서 앞으로는 소중한 내 몸을 잘 관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신교수님의 제자 원장님들이 함께 참가자들을 치료해주는 손길에 너무나도 감사했다. 

 

신교수님과 제자 원장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긋지긋한 어깨 통증아 안녕~~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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