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31일
2026년 03월28일
2026년 06월20일.... 후원자의 날 하루 명상이 시작됐고, 이제 3번째날.
비가 저녁부터 부슬 부슬 내리더니, 당일 많은 비.
할 일도 많았고, 비까지.... 전날까지 고민? 했었다. 갈까? 가지 말까?
막상 당일 출발하면서 설래임이.. 왜 고민했는지 자책했다. ㅎ ㅎ..
고속도로 김천 분기점 화물 대형차의 사고로 다시 국도로 내렸다가
다시 한 기점 지나 고속도로 올려 통행비를, 날렸지만,
뭐, 괜찮다.
가는 설래임이 충분히 상쇄 시켰다.
이놈의 오지랖..... 이날
새로 만난 강릉에서 한과를 제조업으로 하시는 최은정님도 오지랖.
우리 둘 다 20년된 묵은지....
이놈의 오지랖은 의무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다들 가는데,
인터뷰 영상을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마지막에 둘 이 남았는데....
둘 다 펑펑 울었다.
옹달샘이 잘되어야 된다는 오지랖이
의무감으로 변해서
사람을 미치게 하네.... ㅠ ㅠ
형편상 하루 묵지는 못해서 웰컴센타에 들러
고속도로 통행비 7.000원 식당옆 기념품 팔찌 값 10.000원 빼고
탈탈 털어 현금 기부 하고...
돈이 적어 미안 했다.
마음의 약속대로 라면...20만원이 부족했다
다음번에 더해서 내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
고도원님은, 자꾸 늙어가시고, 대표이사는 향지쌤으로
또 바뀌어 있어
은정씨와 두 묵은지들이... 걱정
둘이서..... ㅋ ㅋ
첫 오리엔테이션 시간 백기환 쌤을 앞에서 너무 꽉
껴안아서 쫑크 먹었다.
백쌤..... 반가워서 그런겁니다.
게이 아니에요.... ㅋ ㅋ
숲해설가 홍쌤도 봤고, 저번보다 살쫌 부어 계시네요... 아픈건 아니죠?
그리고 식사시간... 이 음식들이 지하 저장고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 입에 들어오는지....
알면 후원자들 뿐 아니라 방문자들은 뒤로 자빠질 꺼임...
이런거는 방문자들에게 홍보를 더하면...
신뢰도가 급 상승 할텐데...
내려오는 길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다
모든게 잘 되겠지?
옹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