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옹달샘 이야기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7) 일곱번째

양미선

2012-08-01
조회수 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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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상하이 링컨학교'도 이제 정점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오늘은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꿈을 쫓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은
예의를 존중하고 평생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합니다.”
'상덕학교'의 재단이사장이자 교장선생님인 강효용님의 특강입니다.





강효용 교장선생님의 특강에 기립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





링컨학교 7일째인 오늘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2분스피치 콘서트에 나갈 선수를 선발하는 날입니다.
학년별로 모여 각 꿈방에서 '2분스피치'를 하는 학생들.





'영어 2분스피치' 선수를 선발하는 중·고등학생의 꿈방,
긴장감마저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평가자는 학생들 모두와 각 꿈방의 담당 샘들입니다.
학생들이 '2분스피치'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름에 체크를 한 평가표.





상하이 현지 분들이신 '중국어 2분스피치' 꿈방 샘들께서
선수를 선발하는 평가표를 열심히 집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시간이지요.
사회를 맡은 고대우 샘입니다.





첫 순서에 상덕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객석에 있던 학생들도 손을 흔들며 다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광경입니다.





링컨학교 학생들의 재주는 다양합니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기타 연주.





이 날 장기자랑에서 MVP로 뽑힌 이상희 학생이 조선족 아나운서 흉내를 냅니다.
이상희 학생은 5개국의 노래와 춤으로도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춤과 노래~~
이때부터 객석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비보이 오세빈님의 공연.





리틀 비보이의 탄생입니다.
멋진 브레이크 댄스에 함께 무대 위로 올라와 춤추는 학생들.





우리가 누구? 용감한 녀석들!





열광적인 호응입니다.





강남 오빠들의 등장!





춤의 열기 속으로~~~





이제는 객석에 있던 학생들도 모두 일어나 무대 아래로 뛰어 나왔습니다.





건강하고 싱그러운 젊음, 불꽃같은 열정의 무대입니다.





젊고 아름다운 그들에게 보내는 고도원님의 답가입니다.
♪내가 외로울 땐 누가 날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링컨학교 8일 째, 드디어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2분스피치 콘서트가 열리는 상덕학교 대강당.





사회를 맡은 박진희 샘과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
가슴 떨리는 순간입니다.





'2분스피치'를 하는 학생들!
강단에 서건, 객석에 있건 모두모두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가 될 꿈나무들입니다.
(한국어 2분스피치 발표자는 노란색 티셔츠,
영어와 중국어 2분스피치 발표자는 파란색 티셔츠.)





'2분스피치'를 하고 단상을 내려온 학생들을 일일이 꼭 끌어안아주는 고도원님.





마치 모국어를 하듯이 '영어 2분스피치'를 하는 어린 연사!
우렁찬 목소리에 대강당이 쩌렁쩌렁 울립니다.





'큰 꿈, 좋은 꿈'을 가진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고도원님.





저녁에는 '상하이 링컨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과 고도원님의 '즉문즉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링컨학교 기간 동안에 느낀 점이나 궁금한 점, 개인적인 고민 등 진지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고도원님이 특유의 환한 미소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상하이 링컨학교'가 열리는데 큰 역할을 한 상하이 현지의 샘들이 인사를 합니다.
'큰 꿈, 좋은 꿈에는 반드시 응원자가 생긴다'는 말은 이분들을 통해서 실현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이승숙, 김경희, 홍은주, 이명필 샘.





내일 있을 마지막 일정은 상하이 수학여행.
상덕학교 꿈방과도 이제는 이별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께 편지를 쓰며 '상하이 링컨학교'의 시간들을 정리하는 학생들 모습입니다.





이제는 친형제자매 이상으로 가까워진 같은 꿈방, 그리고 같은 조의 형제들.
자꾸만 더 애틋해지고, 각별해지는 마음입니다.



(1)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첫번째, 인천공항에서 상덕학교로!
(2)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두번째, 꿈너머꿈 2분스피치 작성
(3)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도전! 영어 2분스피치!
(4)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네번째, 상하이 링컨수학여행1
(5) 학생들이 직접 찍은, 상하이 링컨학교 '조별 사진'
(6)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여섯번째, Global Leader, 중국 상덕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7)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일곱번째, 'We are the one!' 신나는 파티,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
(8)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마지막, 상하이 링컨수학여행, 영예의 수료식.


느낌 한마디 39

  • 쟁골아지매

    2012-08-06

    사진으로 생생함을 전해주신 조송희님,
    수고많으셨어요, 잘 보았습니다!
    상하이링컨학교를 마친 우리 꿈나무들이
    장차 우리나라의 요소요소에서 좋은 기운을
    불어넣는 중요인물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이사장님, 여러샘들께 감사드리며
    뿌리신 씨앗들이 거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나경주

    2012-08-03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링컨학교가 이제 상하이 링컨학교의
    성공을 계기로 세계적인 링컨학교로 뻗어 나갈 것을 믿습니다.
    참석했던 모든 학생들의 얼굴에서 환희와 희망이 넘쳐남을
    보았습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가족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영순

    2012-08-03

    상해로 유학보낸지 11개월 올여름방학엔 중국어 공부하느라 한국에 오지도못하고 캠프가서 한국친구들과 한국말로 실컷 말하라고 보냈는데 아들말 너무좋았다고 남은 유학생활도 잘견뎌 낼수 있을거라며 ......
    활동사진에서 아들 모습 찾으면서 보물 찾은거 마냥 좋았는데 그동안 모든 선생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내일 울아들 얼굴보러 상해로 갑니다.

  • 민현숙

    2012-08-03

    우리아이들의 밟은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젠 모두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지구촌의 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 은이나라

    2012-08-03

    34세 미혼입니다. 링컨학교를 보며 내 아이가 갖고 싶습니다 제가 20대에 결혼 했다면 지금 9형제 막내로 보냈수 있었을까 싶은 아침입니다. 고도원님 정말 정말 건강 하세요
    제가 20년 안에 꼭 링컨학교에 제 아이 보내겠습니다. 그때도 지금 처럼 노래도 해주시고, 열정적인 강의도 해주세요 상하이 링컨 학교 생생한 사진 잘 봤습니다.

  • mola

    2012-08-03

    행보에 담으신 사진을 보니 심장이

  • mola

    2012-08-03

    행보에 담으신 사진을 보니 심장이

  • 천정례

    2012-08-03

    희망과 꿈! 프로젝트로 중국 상하이9박10일 여행을 성공적으로 잘다녀오심을 축하드림니다,
    제마음이 다 벅차오르는군요, 우리손녀 소은이도 이제 1학녀인데 나이자격이될때 꼭! 참여시키고 싶네요,희망과비젼이 있는 고도원님에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정훈

    2012-08-02

    훌륭한 사람들은 대체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남으로 인해..
    인생의 가치관이 변하고 꿈과 희망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은 앞으로 고도원님과 아침기지의 선생님들에 의해서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정말 든든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자신감있는 미소와 건강한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꼭 세계에서 제일가는 일등국가가 될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구미향

    2012-08-02

    근혜에게도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던가 봅니다.
    보고싶다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랑 꿈방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멋쟁이 오빠들 얘기까지 쏟아내느라 쉴틈이 없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며 한껏 밝은 표정입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꿈과 추억, 열린 넓은 마음 갖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양은화

    2012-08-02

    부럽습니다~~ 이젠 장성해버린 우리 아이들 자랄때 링컨학교를 알았더면 ..
    아쉬움이 큽니다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랐을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강계형

    2012-08-02

    꿈나무들의 씩씩하고 밝은 모습에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김규봉

    2012-08-02

    사랑과 감사가 함께 어울려 있는 매우 큰 희망의 프로그램에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 최재홍

    2012-08-02

    감사합니다. 관련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링컨학교 학생들
    그 동안의 감동과 느낌이 지속되어 좋은 결실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석택

    2012-08-02

    벅찬 가슴으로 딸아이를 기다렸건만
    우리한텐 지나가는 사람인냥 씨이익 눈길한번 주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하고 알콩달콩 이야기중
    잠시 서운한 마음이.....
    화재거리는 당연 또래이야기
    나중에는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또 가고 싶다고...
    하루만에 다 풀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루 하루 지나면서 봇다리를 풀어 달라고 해야겠네요
    공항에서 고도원님과 모든 선생님들의 미소는 든든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영주맘

    2012-08-02

    공항에서 보자마자 눈물을 펑펑 엄마를봐서 그런가 했더니 팀원들과 샘들과의 헤어짐이 너무아쉽고 시간이너무빨리가버렸대요 고도원선생님께서 사진도찍어주시고 국영주이름도 불러주시고 너무좋은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마음이 많이 자라서 온딸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다음에 링컨학교하면 또만나기로했다네요 가기싫어하더니 편지를 주는데 엄마가 왜고도원선생님을 좋아하고 보내려고 했는지 알겠데요. 담에둘째도 꼭보내야겠어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링컨학교 학생들이 세계를 향하여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 국의호

    2012-08-02

    드뎌, 예쁜 내 조카 '국영주'의 얼굴이 보이는군화^^
    아주 자신감 넘치는 얼굴.. 영주야 수고했다^^

  • 이지우

    2012-08-02

    아 드디어 끝났군요. 힘들었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저의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서 다같이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 캠프를 위해 애쓰신 고도원아저씨와 아침지기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이혜숙

    2012-08-02


    "엄마^^보내주어서 고마워"♥♥

    16년을 살면서 진심어린 눈빛으로 저에게 전하는 아이를 보며 순간의 기쁨을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아이들을 보면서 이 여름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안상식

    2012-08-02

    참으로 유익하고 보람된 링컨학교인것 같습니다.
    희망과 꿈이 함께 날개를 펴 날아 오르는 멋진 생활공부입니다.
    한없는 발전이 꿈처럼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승구,준구맘

    2012-08-02

    어땠니? 하는 조심스러운 엄마물음에
    큰아들은 잘갔다왔어요..중국이 제가 단순하게 생각한 나라가 아니라 정말 무섭게 달여오는 나라라는것을 느꼈어요..영어와 중국어를 왜 잘해야하는지도 절실히 알았어요..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요..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작은아들은 엄마가 해주시는 청국장에 밥먹고 싶어요^^...그리고 내침대에서 푹 자고 싶어요
    그리고 가길 잘했어요..
    처음에는 엄마맘대로 신청했다고 항의아닌 항의를 하더니 그래도 뭔가 가슴속에 품고온듯 합니다. 헤어질때 친구들과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교환하며 챙기는 아들을 보니 왜 제마음이 벅차오는지...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표정은 여전히 백만불입니다. 감사합니다..^^

  • 강은규규

    2012-08-02

    상하이 링컨학교 활동상황 잘 보왂읍니다 고도원님의 공로가 대단하십니다 나도 언젠가는 기회가 도며는 참여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박서유

    2012-08-02

    링컨학교를 잘 마치고 돌아온 아빠가 딸에게 말합니다.
    아빤 강남스타일~ 오늘 사진모음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피곤함을 이길정도의
    그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서 인지 얼굴이 더 환하게 보입니다.
    아이들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하이 링컨학교를 통해
    어른들의 꿈도 함께 자라나는 것이 보입니다. 돌아온 아이들의
    눈빛에서 희망을 느끼고, 같이 꿈꾸고 사랑하는 가정의 모습들
    상상만해도 감동적입니다. 무사히 건강히 돌아와주심에
    감사하며 정말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김은실

    2012-08-02

    몸도 마음도 커다랗게 자랐습니다.
    지금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배우고 온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들 준세가 하는말이 그렇게 착하신 선생님들은 처음 만났다네요^^
    저는 속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한 두녀석들도 아니고 혈기왕성한
    저 귀여운? 악동들을....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보약이라도 드셔야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 허인욱

    2012-08-02

    시대가 변해도 원리나 근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신체, 효과적인 의사전달, 지식 그리고 현명한 판단력 --
    지도자가 갖춰야할 덕목이지요 !!!!
    큰 인물을 키우시는 고이사장님 -- 수고하십니다

  • 최미정

    2012-08-02

    갈때표정은 칙칙했으나 돌아올때의 표정은 완전 금의환양 한 밝은 표정의 아들모습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서로 아쉬워하며 형,아우들과 인사나누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잘지내고 왔구나 잘보냈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네요.모든 선생님들께 인사한번 드리려 줄서있다 그냥 마음으로만 인사드리고 와버렸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가고싶다는 아들 입니다.
    꼭 참가시키려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정호진

    2012-08-02

    항상 볼때마다 가슴 몽클합니다...
    아마도 갈때보다 한뼘이상은 커서 오겠죠....

    그리고 몇년뒤 울아들도 가서 좋은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 국선도인

    2012-08-02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꿈나무들을 가꾸어 가는 아침지기 선생님들에게,
    꿈나무가 자라는 기록을 위한 조송희님에게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내 나무 그늘에서
    자라나는 손녀들과 꿈을 노래하는 꿈을 키워가고 있는 지금에 감사할 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 보았기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음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옹달샘지기 1호 조두연 올림.


  • 정재용

    2012-08-02

    밤 11시쯤 집으로 오는 길에 두 아이에게 어때서~? 하니 "아빠 시간이 넘 짧았어" ! 아니 무슨시간이 짧아 했더니 한마디로 아쉽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처음엔 얘기도 없이 신청했다구 비민주주의의 표상이라고 까지 하더니~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없는 아들들이 밤새워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게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이옥희

    2012-08-02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귀한 청소년에게
    꿈을 갖게 해 주어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겁니다.
    수고하여 주신 고도원 이사장님과 아침지기님들과
    역사의 현장을 생생히 전해 주신 조송희님께
    마음모아 감사드립니다.

  • 박정애

    2012-08-02

    --ㅎㅎ 왜? 내가 떨리지--내가 꿈 발표하는것처럼--아하하하 대한민국-짝짝짝 짝짝

  • 소민숙

    2012-08-02

    미래의 꿈나무들의 모임이 성황리에 마쳤군요.
    각조원들은 멋진 만남들이 될꺼예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정대영

    2012-08-02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참 밝아보입니다.
    꿈너머 꿈 그리 멀리 있지않고 늘 우리 가까이 있었네요..
    오늘도 밝에 웃으면서 하루를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경숙

    2012-08-02

    좋은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소식도 기대해 봅니다.
    날마다 좋으날 되소서()()()

  • 손진희

    2012-08-02

    아이들이 돌아왔습니다!!!
    안그래도 말많은 두아이는 서로 쏟아낼 보따리가 끝이 없나 봅니다^^
    혈기왕성한 아이들!! 선생님들께서 많이 야위(?)시고 타시고 ㅋㅋ
    머리속에 영화 한편이 만들어지네요.
    모두가 주연인 끝나지 않는 영화가 계속 이어질거란걸 아이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함께한 아이들, 언제나 응원할 겁니다. 모두의 꿈과 꿈너머꿈..그리고 그과정에서의 노력과 땀방울, 시련까지도..더 커다란 선물이 될거란걸 믿기 때문입니다..
    벌써 그리움을 토해내는 아이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이들의 눈빛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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