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2) 둘째날

양미선

2012-07-25
조회수 1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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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링컨학교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날 첫 강의는 이번 캠프의 가장 핵심이 되는 강의인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2분 스피치' 특강입니다.
열심히 메모하며 강의를 경청하는 학생들 모습입니다.






많은 학생들은 아직 꿈이 없었습니다.
고도원님이 꿈을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일일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물어 꿈을 찾아줍니다.





강의 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한 학생이
강단으로 나와 자신의 의견을 발표 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진 학생도
강단으로 올라왔지요. 강단에서 즉석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상하이 런닝맨'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넓은 체육관에서 마음껏 달리고 뛰어오르며 미션을 수행합니다.
한 조로 뭉쳐진 형제들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미션 수행 중~~
'팔찌를 뺏기면 죽는다. 조장을 지켜라!'





손목의 팔찌를 다른 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조장들입니다.





오수명상 시간입니다.
'상하이 런닝맨'을 마친 후 넓은 체육관 곳곳에서 단잠에 빠진 학생들.





지금 상하이의 기온은 34~5도를 오르내립니다.
신나게 운동하며 비 오듯 땀을 흘린 후 짧게 자는 낮잠은
순식간에 피로를 회복시키는 천국의 꿀잠입니다.





고새나 샘이 진행하는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특강.
아이들이 미리 읽어 온 책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를 다시 요약하고
링컨의 삶과 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원어로 시연해 보이는 고대우 샘, 김민석 샘, 이효정 샘.
링컨학교에서는 가능하면 학생들도 게티즈버그 영어 연설문을 외우게 합니다.





특강이 끝난 후, 6층 강당에서 4층에 있는 교실, 꿈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
지금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곳은 상덕학교의 국제부 건물입니다.





링컨학교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인 '2분 스피치' 작성 시간입니다.
'2분 스피치 작성법'을 고도원님이 이미 강의 한 다음이라
학생 스스로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어 2분 스피치'를 작성하고 담임 샘들과 검토하는 학생들.
2분 스피치 원고는 이렇게 수차례 다듬고 수정하면서 완성됩니다.





드디어 '2분 스피치'를 발표하는 시간.
발표는 꿈방 별로 이루어집니다. 한국어 2분 스피치는
이어질 '영어 2분 스피치'와 '중국어 2분 스피치'의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당당하고 의젓하게 '2분 스피치'를 하는 학생들.
하루 만에 쑥 자란 모습입니다.





진지하게 경청하고 호응하는 학생들.
링컨학교 학생들은 경청도 발표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2분 스피치' 1차 발표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
이제는 상덕학교 교실도 내 교실처럼 편안합니다.





자유시간입니다.
국제학교인 상덕학교의 캠퍼스는 대학교처럼 넓고 아름답습니다.
캠퍼스 곳곳에서 여가시간을 즐기는 링컨학교 학생들.





저녁식사 후 학생들이 고대하던 '꿈춤'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보이 오세빈님이 학생들에게 춤의 기본 스텝과 몸으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몸의 표현은 가장 순수하고 자유로운 언어입니다.
걷는 것도 뛰는 것도 때로는 아름다운 춤이 됩니다.





학생과 샘이 손을 잡고 달리며 함께 추는 춤,
서로가 끈끈하게 결속되는 사랑의 춤입니다.





이번 상하이 링컨학교에 교사로 참여한 세계적인 비보이 오세빈님은
학생들에게 대단히 인기 있는 샘입니다. '꿈춤'을 춘 후 저녁 간식시간,
오세빈 샘 주위로 학생들이 모여드네요. 그들은 상하이 링컨학교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1)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첫번째, 인천공항에서 상덕학교로!
(2)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두번째, 꿈너머꿈 2분 스피치 작성
(3)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도전! 영어 2분 스피치!
(4)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네번째, 상하이 링컨수학여행1
(5) 학생들이 직접 찍은, 상하이 링컨학교 '조별 사진'
(6)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여섯번째, Global Leader, 중국 상덕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7)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일곱번째, 'We are the one!' 신나는 파티,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
(8)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마지막, 상하이 링컨수학여행, 영예의 수료식.


느낌 한마디 95

  • Kris

    2016-05-22

    Good to find an expert who knows what he's tailnkg about!

  • 강종현

    2012-08-25

    ㅇ나 개빡치네 왜 나 가려졌데

  • 황순심

    2012-08-20

    링컨학교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꿈이이루워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망운

    2012-08-05

    조 선생님, 더운 날씨에 수괂으시네요.
    명랑하고 활기찬 학생들의 모습 보니 즐겁네요.

  • 백경특

    2012-07-29

    링컨 학교가 얼마나 좋은지 현제 접해있는 학생은 그 진실힘을 모를거야
    이 할머니는 그 젊음이 얼마나 좋은지 할량없이 부릅단다
    조송희님 참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구경하였습니다
    젊은이들을 한량없이 멀리볼수있는 기회 주는 일 참 감사합니다
    희생의 거름이되므로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
    추진하는 진행자님께 감사합니다
    이나라에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
    항상 좋은일 힘내세요
    "살롬"

  • 최리사

    2012-07-28

    모두들 장하고 기특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드리고요.
    조송희님, 님의 사진기로 아이를 링컨학교에 보낸 부모님들에게
    기쁨을 드리게 되는 것이 반갑습니다.

  • 유지연, 승준 맘

    2012-07-28

    다른 아이들 사이로 잠깐, 숨은 그림찾기로 찾은 우리 아들 모습에 마냥 반갑고 보고프네요..

    밥은 잘 먹는지, 이리도 더운 상해 여름에 엄마를 원망하진 않는지---

    우리 지연이 , 승준이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영어,중국어 도우미 가능한대-- 아마도 숨기고 있을 거예요..

  • 정은희

    2012-07-27

    홈피 열어보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우리 아들과 함께 지내는 형제들도 보고싶어요.
    건강한 우리의 아이들이 진정 미래의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남순영

    2012-07-27

    병현아 웃는 모습이 넘 예쁘다~~
    삼남매 중에서 너만 빠졌는데 집안이 많이 허전해~~
    친구 동생 형들과 많이 배우고 많이 뛰어다니고 많이 느끼길 바래~~
    선생님 모두들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김 병현 화이팅!!!!!

  • 한솔빠

    2012-07-27

    울 공주는 안보이네...
    상하이학교에서 스트레스보다는 행복만 가득안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윤식현식맘

    2012-07-27

    상해링컨학교를 알고 나서 이미 세웠던 방학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방향을 틀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결정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들의 수고가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드러나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멋진 기회이기를 기원합니다.

  • 건호맘

    2012-07-27

    행복하고 편안한 웃음을 짓는 건호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 건호가 보고싶어
    눈물이, 눈물이 납니다.
    마음 가득 즐거운 추억과 기억을 담고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이쁜김

    2012-07-27

    사람의 기운을 사진으로 표현한 조선생님 당신은 멋쟁이 ...그곳에 참석한 청소년 여러분 당신들은 행운아..감사하세요.

  • 뭉치맘

    2012-07-27

    역시 꿈있는 사람은 아름답군요.에너지넘치는 멋진사진 잘봤습니다.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남은 시간 더욱 알차게 채우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이순님

    2012-07-27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저는 참 잘 가입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많은 것을 저는 배워갑니다
    나라사랑도 하시지만 아이들의 공부터가 되기도 하지요 ,,활발하게 운영 이되고
    발전하는 고도원님의 아침 편지가 더 발전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이번 링컨학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시는 고도원 선생님을 비릇하여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종수

    2012-07-27

    한바탕 꿈춤을 위해 상해로 떠난 아들... 보고 싶구나~
    너의 멋진 꿈춤을 기대하며, 어느새 캠프 일정의 반이 지나고 있구나.ㅎ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모두가 아들 딸 같은 우리 아이들, 모쪼록 건강하고 아름답게 꿈춤을
    신나게 추고 세계 속에 우뚝 심겨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너의 가슴 가득 큰 꿈을 담고 세상의 리더로 성장해 나아가렴~

    사진으로나마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으련만, 많이 아쉽구나...

    * 고도원 선생님외 여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대전에서.

  • 박경숙

    2012-07-26

    상하이 링컨학교 아이들 .아침지기샘 모두 화이팅입니다
    조승희 작가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샘

    2012-07-26

    고도원선생님항상감사드립니다~좋은글과좋은프로그램등등존경합니다~
    언제나밝게웃어주심생생하네요더위에건강하십시요기도드리겠습니다^^

  • 구미향

    2012-07-26

    건강하고 밝은 모습 참으로 가슴 뿌듯합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운영진 모든 분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근혜야
    너도 신나게 잘 지내고 있겠제?
    엄마 무지 기분좋다 ㅎㅎ
    사랑하는 딸!
    가슴 가득 꿈을 담고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담엔 운도 오빠도 꼭 참여하도록 해야겠다.
    넘 보기 좋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모든 분들 건강하게 멋진 추억 가득 담아 오세요~~

  • 로즈

    2012-07-26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파이팅~~*

  • 최희경

    2012-07-26

    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저녁을 먹고, 쬐금하게 나온 아들 모습이지만
    감사하며 보고 또 보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그 곳의 우리 아이들은 오늘 뭘 먹었는지 식단이 궁금해 지네요.
    특히 우리 아이는 떠나기 며칠 전 부터 치과 치료로 죽만 먹다 갔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조송희작가님! 식사 맛나게 먼저드시고 식사 장면과 메뉴인증샷
    꼭 부탁드립니다.(작가님 홧팅!)

  • 세진,세영맘

    2012-07-26

    상하이 링컨학 교에 참여한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져 저도 모르게 웃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조송희 선생님이 올려 놓으신 사진들속에 내 아이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전 행복했습니다. 사진속의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하고, 에너지 넘치며, 편안한 모습을 보니
    내 아이 역시 얼마나 행복하고 또 얼마나 즐거운 소중한 시간이 될까?생각하니 나 또한
    너무 행복해 졌습니다.
    참여한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희망이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배려의 마음과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많이 가지고 돌아왔음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나오는 걸 느끼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줄 아는 이들로
    성장할수 있는 밑바탕의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고 도 원 선생님 화이팅!!

  • 김순애

    2012-07-26

    맘들의생각이 너무나 공감을 느낍니다 함께 있을때와는 다르게 요즘부쩍보고싶네요 그래서인지 몇번이고 이곳에 두드리게 되네요 혹ᆢ 울 태경이 얼굴이 오늘은 살짝 비치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ᆢ 오호홍 애들의해맑은 표정들을 보니 흐뭇하네요 우리애는 몇조인지도 모릅니다만 조별로 활동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희망을 바래 봅니다ㆍ 처음엔 보내 놓구는 긴가민가 싶었는데 하루 하루가 갈수록 보내길 잘했다는 믿음이 갑니다 아무쪼록 관계자 선생님들~무더운여름에 고생 많으시네요 ~^^

  • 황혜원

    2012-07-26

    조별로 하나씩 찍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모두볼수 있을것같은데더운날씨에 수고 하세요 오늘 수학여행도 보고싶어요^^ 세윤아 보고싶고 사랑해^^

  • 김규봉

    2012-07-26

    감사합니다. 아주 훌륭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경쟁하고 상대를 이겨내는 교육들이 중요 하다면 상대를 배려하고 함쎄 성장하고 함께 성공해 가기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인성교육이 매유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요즘 자라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특히 알아야 할 점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이만큼 잘 살고 선진국이 된것은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정말 어려움 가운데 허리띠 졸라매며 근검절약하여 열심히 해 왔기에 이렇게 발전되고 편리한 우리나라 전체에 각종 좋은 시설에서 좋은 음식 먹으며 부강한 나라의 청소년으로 자랑스럽게 공부하고 성장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은혜로운 마음,고마워 하는 마음들을 갖도록 훈련 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고도원 이사장님의 애정어린 정성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도 흉내라도 내기조차도 어려울 훌륭한 일을 해 내시느걸 이렇게 접하고 있다보면 감탄을 자아 냅니다. 참으로 훌륭하시고 기왕 하시는 일이시니 가능 하시다면 우리 모두가 좋은 인성을 함양하도록 하시어서 세계인이 함께 변화 해 가도록 발전 해 가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김도연

    2012-07-26

    고도원님, 함께해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나 궁급했는데...
    아이들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꿈이 없는 이재환 꿈까지 직접 찾아주시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올때 멋진 모습으로 성장 올거라고 기대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건강챙기시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 평생기억될 수 있는 날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상하맘

    2012-07-26

    '상하이 링컹학교'
    큰 꿈을 펼치고, 미래에 함께 할 수 있는 위대한 리더가 되는 하루,
    오늘은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갔다고 하지요...
    이 나라, 이 땅에서 나는 누구이며, 어떤인물이 되고 싶은지...

    홍성헌, 나종혁, 전상하맘은 오늘 충주의 옹달샘에서,
    아이들은 상하이로... 엄마들은 충주로....
    같은 공간은 아니지만, 함께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과 엄마들의 성장을 위해...
    충주 옹달샘에서.....,

  • 홍상희

    2012-07-26

    고도원 선생님 이하 많은 지도자님들,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리 아이가 링컨학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박중민

    2012-07-26

    작가님 수고하시네요, 부탁들어주실꺼죠?

    모든 부모님들이 보고싶어하는 자녀들을 볼수 있도록.....
    조별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면 작가님이 힘들까요?

    부탁드립니다.

  • 이은경

    2012-07-26

    생기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것참말 아이들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 국의호

    2012-07-26

    우리 예쁜조카, 국영주양의 얼굴은 안 보이넹^^

  • 이정화

    2012-07-26


    기쁨으로 함께 하는 아이들 모습과 진행 과정을 보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한껏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 정지연

    2012-07-26

    공항에서 고도원님의 "믿고 맡기십시요." 라는 말씀에 많은 위안이 되었는데,
    집에 오니 다시금 슬그머니 찾아오는 걱정, 불안. ^^
    아직은 어린것만 같은 아들을 처음 오버나잇캠프를 보내고나니, 무척 궁금했는데
    실시간으로 사진을 볼 수 있어 참으로 좋고 안심되네요. 조금이라도 큰 사진으로
    아들얼굴을 봤음 좋겠다는 마음은 모든 부모와 같을 것 같네요. 위의 리플에 많은
    공감합니다. ㅋㅋ 공책 한가득 메운 어떤 친구의 사진을 보니, 미국서 와서 아직
    한글쓰기에 서툰 기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있으련지 참...아무튼 힘내고,
    모든 학생 및 쌤들 홧팅입니다!

  • 하희숙

    2012-07-26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멋져보이네요~
    흠~ 제 아들의 얼굴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혹 어두운 얼굴로 지내는건 아닌지..괜히 걱정이 됩니다..
    모두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뵙기를 기원합니다

  • 김교민

    2012-07-26

    아,,,,왜이리 마음이 울컥하는걸까요..
    직장이라 눈물을 삼켜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대견하고 멋져보이네요..^^

  • 김석택

    2012-07-26

    벌써 보고싶어지면 안되는데...
    아이들 사진을 보는 순간 울컥 뭔가가 올라오네요
    우리 도희의 모습은 어디있나?

    다쳐서 컨디션 안좋은 상태였는데 제대로 즐기고 있는지, 음식은 괜찮은지 모든게 걱정이지만 주위의 많은 분들이 같이 하심을 알기에...

    우리의 모든 아이들~~ 화이팅^^

  • 우종표

    2012-07-26

    야! 대단하네요.
    사진상으로 보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보이네요.
    고도원님! 앞으로 이런 학교를 왜 중국에서 합니까?
    많은 학생이 참여할수 우리나라에서도 개설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학생들이 우리의 희망 입니다.
    고도원 화이팅 !

  • 이지은

    2012-07-26

    표현엔 서툴지만 마음 속에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진 우리 딸들...
    링컨학교 캠프를 통해 마음 속 열정을 맘껏 표현하고 오길 바라며..
    어색하고 멋쩍은 손동작으로 참여하고 있는 헌이 ㅋㅋㅋ,
    그래도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표정은 밝네..
    우리 큰딸 워니는 어디에...16조 단체 사진 한 방 날려주세용.^^

  • 최현애

    2012-07-26

    모든아이들의 밝은 모습인것 같아 보기좋읍니다
    자아를 찾아 떠난 여행이니만큼
    미래의 꿈을
    가슴에 담고 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캠프관계자님들도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뵙기를........

  • 정희란

    2012-07-26

    해맑은 우리 친구들 얼굴을 보니 덩달아 얼굴에 미소가 그어지네요.
    이제 6세인 제딸에게도 이런 혜택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오래오래 더좋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주세요.

  • 황혜원

    2012-07-26

    아이들의 모습이 참 활발하고 즐겁게 보이네요 더워서 좀 걱정 입니다

    우리 아들이 안보여요ㅠㅠ 최세윤 조카 고현규 입니다 좀 보고 싶네요 이예찬도

  • 배홍성

    2012-07-26

    참! 희망입니다 꿈나무를 키우는 링컹학교 저는초등학교 2학년생을둔 할아버지입니다 우리손자가 좀더크면 꼭보내고 십습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홍석분

    2012-07-26

    손녀와손자를 보내면서 어른마음되로 신청했다고 짜증도냈담니다
    어제 며느리 왈 아이들이 좋다고 했다고요!!!
    런닝맨 뛰는 모습과 열심히 강의를 듣는 우리 아이들 사진으로 모두 보았읍니다
    아이들이 소극적이라 손은 안들것 같으내요
    감사합니다

  • 강영순

    2012-07-26

    루하우준~~~~
    상해로 유학보낸지 1년 좋은 인연으로 캠프에 합류했는데 밝고 고운 아이들속에 지내는 울아들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좋은자리 마련하신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 감사하고 상해 더위가 장난이 아니던데 건강하게
    캠프 이끌어 가세요.
    오늘 에미의 작은바램 울아들 얼굴도 작가님 그물에 걸려들기를 기대해보며^(^*

  • 김영선

    2012-07-26

    사진 잘봤습니다 연락도 안오고 내심 걱정이었는데 사진을 보며 위안삼습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우리 아이들 잘 부탁 드립니다^^

  • 이종협

    2012-07-26

    우리 나라가 지금덥다고 날리인데 꿈이 있는 꿈나무들은
    더위와 맞서고 있내요
    곧 꿈이 이루어지겠어요

  • 김은실

    2012-07-26

    이렇게 매일 사진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원래 붙임성있는 아들이라 걱정하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아들과 함께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효식

    2012-07-26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더위에 건강하세요

  • 박서유

    2012-07-26

    사진을 보는 내내 푹 빠져 꼭 그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와 또 다른 생기있는 아이들의 눈빛이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꿈을 가지고 돌아오길... 더운 날씨에 아픈이가
    없길 기도하고, 수고하는 아침지기들을 응원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 김미선

    2012-07-26

    고도원 샘과 더불어 함께 하고 계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꿈나무들!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샘들의 도움을 받아 가며 내안에 있는 두려움을 이겨 내서
    꼭 꿈 씨앗을 찾고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고 와~
    조진양! 모든 프로그램에 전력투구!~. 즐겁게 참여하자!~
    너의 근사한 모습을 끌어 당기며 기도한다.
    모두들 화이팅!!!

  • 최수경

    2012-07-26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는 고도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링컨학교 아이들을 보니 진정한 지도자가 부족한 우리의 미래가 좀 그려지는것 같고 안심이 됩니다. 링컨학교뿐만 아니라 고선생님이 하시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들이 좋은것들이긴 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갈수 없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기회되시면 어렵고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서도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영임

    2012-07-26

    Juldy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 아이의 사진만 찾지말고
    저 곳에서 마음껏 뛰놀며 함께 살아가는 것, 자신의 꿈을 찾고 있는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다면 더 좋을거 같아요.
    요즘 한아이, 두아이 가정이라 너무 많아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없어요.
    내 아이 귀한 만큼 남의 아이도 귀하므로, 내 아이 잘 혼내는 법도 배워야 할듯해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런닝맨 놀이를 한 뒤, 단잠에 빠진 오수명상 시간..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보여서 저 또한 그렇게 뛰고 단잠에 빠지고 싶어집니다.

    아이들에게 꿈너머꿈으로 행복을 찾아주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
    더운데 너무너무 수고 많으세요..
    아이들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이 있기에
    그들이 확실히 달라져서 돌아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대학교처럼 넓은 학교도 아이들에게 색다른 느낌과 경험으로 다가오겠네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우리 아이들도 어서 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이제 3학년이니깐,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네요..

    고도원님, 아침지기들, 조송희 작가님,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

  • 유정아

    2012-07-26

    모두들 웃고있네요^^
    샘님도 웃고요~
    학생들도 웃고요~
    어느덧 저도 웃고있어요ㅎㅎ

    ps. 장은성! 너도 엄청 웃고있구나ㅋㅋ

  • 김병열

    2012-07-26

    모든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역쉬 보내길 잘했다 싶네요
    그런데 아들 모습을 보고싶은데 작가님 아들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들은 5학년 김제익 입니다.

  • 백광우

    2012-07-26

    조송희선생님이 찍은 상하이 링컨학교 학생들의 하루일과 잘봣읍니다.
    젊은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큰 희망이
    보입니다. 앞으로 세계 자랑할 인제기 탄생하리라봅니다.

  • 이은희

    2012-07-26

    오늘도 딸의 모습을 그리며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그림자라도 보고 싶어 찾아보지만
    여전히 보이질 않네요. 몸이 자주 아픈데 컨디션 조절은 잘하고 있는지
    무사히 잘 다녀 오기만을 기대하며, 밝고 씩씩한 모습의 아이들 속에서 무리의 하나로 섞여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3조 전은솔 살짝이라도 얼굴 볼수 있으면 감사하겠네요 ^*^

  • 김희란

    2012-07-26


    사랑스런운 아이들의 소중한 모습들을 보면서
    승주 모습을 열심히 찾고 있네요,,,
    링컨학교에 참가한 모든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슴 뛰는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기도합니다.^^
    푸른바다가 아름다운 제주에서~~

  • ryusangji

    2012-07-26

    이런 프로그램들로 인해 모든 어린이들에게 정신적인 건강과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는것 같아 좋아 보여요~

    우리딸도 보내고 싶어지네요~ 아직 어리니 3년만 지나고!!
    그때까지 유지 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황윤숙

    2012-07-26

    부모마음은 다 똑같은가봅니다. 아침마다 메일 확인하며 아이모습 기대하며 이렇게 그리워하는걸보면...상하이런닝맨. 꿈춤~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사진속 상기된 아이들 모습속에서 즐거움과 열정을 볼수있어 기쁘네요. 링컨캠프! 아이들의 꿈을 키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들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관심갖고 지켜볼께요. 사랑한다. 성수야! 연아야!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길 바래^^

  • 서병주

    2012-07-26

    중국 날씨가 숨이 턱에 찰 정도로 많이 덥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핸드폰도 다 반납을 해서 연락이 되지 않아 어떻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걱정되어 밤잠을 설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 활동 사진이 올라와 있었네요.
    그런데 우리아이를 찾는데 어디에 숨어있는지 보이질 않아요.
    우리 정은이좀 찍어 올려 주세요.
    아이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엄마는 걱정이 되어
    고도원아침편지로 전화를 해, 말어 걱정하던 참인데 사진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 윤명례

    2012-07-26

    요즘 자녀를 키우는 보모님들은 참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앞날에 꿈을 심고
    그 꿈을 가꾸는 방법과
    꿈을 이룬디음 또다른 꿈도 가질수 있으니까요~
    더운날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소유

    2012-07-26

    *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 , 꿈을 꾸는 학생, 꿈이 있는 나라~~
    우리 고도원님이 그리는 세상이자 삶 아닌가 싶네요~~
    좋은글 좋은 내용 매일 접하지만 직접 참여하지 못함에 미안함이 앞서는군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 한편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모두들 화이팅~~ 고도원님께도 화이팅 ~~! 입니다.

  • 이화윤

    2012-07-26

    우리 20조 정민이는 어디에 ㅋㅋㅋ 오수명상시간 정말 좋을거 같아요,,,,,더위가 젤 걱정이었는데

  • 조미나

    2012-07-26

    우리딸 한솔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컥하네요
    이틀밖에 안되었지만 넘 보고싶어요
    우리딸 좋은생각 큰 꿈을 갖고 오기를
    오한솔 화이팅!!!

  • 최미자

    2012-07-26

    둘째날의 참가 활동을 보니 더욱 활동적인것 같네요.

    다리 반깁스한 울딸(다연 16조) 어디있지 ...

    아들(현호 10조) 보고싶다

    아이들 모습이 밝고 건강해 보여서 감사합니다.

  • 이영재

    2012-07-26

    청소년들에게 많은 꿈을 심어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하는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함께 참여한 조카 김도희님
    건강하게 많이 배우고 밝게 성장하는 멋진 모습 기대하여 봅니다.
    화이팅!!!

  • 최승규

    2012-07-26

    왠지 이번 캠프를 끝내고 오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만날거 같아.....^^

  • 허미회

    2012-07-26

    무더운 여름철에 좋은 프로그램을 하셨네요. 9박10일의 참가자들의 경비는어느정도 인가요.

  • 정남성

    2012-07-26

    우리 시현이 희우~~ 엄마 아빠가 많이 보구시프다아 ~~~ 사랑해~~~

  • 정호진

    2012-07-26

    참여 조건만 되면 나도 가고 싶지만 안되기에 패스~~

    하지만 나의 아들은 꼭 보내서 꿈을 가질수 있도록 하게습니다...
    아들 빨리 빨리 커라~~(현 4세)

  • 이진숙

    2012-07-26

    준형! 며칠새 잘생겨진것 같다^^

    아이들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해서 덩달아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 황점길

    2012-07-26

    젊은 학생들에게서 밝고 건강한 모습이 앞날의 꿈과
    희망을 갖게 하여 주셨네요 ~~
    비록 날씨는 더워도 무언가 배우고 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가지게 하여 주시는 프로그램 화이팅 외쳐 봅니다

  • 정재용

    2012-07-26

    아빠 싫어요!!
    어떻게 아빠 마음대로 그렇게 결정할수 있어요??
    상하이 링컨학교를 두아들에게 설명하고 다녀오라고 했던이 두 아들들의 첫마디 입니다

    그런데 한 녀석은 사진속에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있고~
    한 녀석은 여전히 무표정하게 있네요~
    그래도 사진속에 두 녀석들의 모습을 보고 안도합니다
    가기 전과 넘 달라보여서 ~~
    민우~ 선우~
    짧지만 맘것 외치고 와~~~

  • 영주맘

    2012-07-26

    사진을 보니 웃음이 묻어나고 눈물이 날뻔했어요 혹시나 하고 찾아도 울딸모습이 보이지않아서 좀서운하지만 제가슴이 벅차네요 고도원씨를 믿고 존경했는데 역시나입니다 울딸 영주야 너에인생에 큰전환점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모두모두 홧팅

  • 수빈맘

    2012-07-26

    소식전해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과 좋은 인연맺고 멋진추억많이만들어와!! 홧팅~

  • 유정호

    2012-07-26

    상하이에서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만큼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데요 1조에 속해 있는 우리 연승이 얼굴이 보이질 않네요
    보고 싶네요....

  • 최원식/모순

    2012-07-26

    모든이들의 아름다운 꿈과 건강을 위하여>>>>

    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

  • 임경숙

    2012-07-26

    '상하이 링컨학교'

    학생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집니다.
    미래의 '꿈나무' 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상하이 링컨학교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되소서()()()


  • 임채은엄마

    2012-07-26

    이제 아침에 눈을뜨면 메일을 먼저 체크하게 되네요~
    모든 부모들이 단체사진속이나 행사장면에서 혹 울 아이
    보이지가 않을까 열씸히 볼꺼란 생각듭니다.
    저도 훑듯이 아이들 얼굴 하나하나 봅니다.
    먼뒷모습이 혹 아닐까 바라다보며...
    밝고 건강하게 같이 융합하는 모습들 보며 같이
    즐거워집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꿈을 주려고 열씸이시는 고도원선생님,
    한장면 한장면 보여주시려는 조승희선생님!
    모두 감사한 분들뿐이네요.
    또 같이 꿈찾아 나선 딸 임채은!
    건강하게 소중한 하루하루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채은아!널 응원하는 소리들 들리지??
    오늘도 홧팅!

  • 김동현

    2012-07-26

    제 동생의 모습을 보니까 역시 추전해주길 잘한거같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많이 밝은아이고 활발한 아이여서 런닝맨같은 뛰노는 프로그램들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거같아요 김승현,빨리 언니,오빠들이랑 친해져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와 다치지말고!!건강하게 다녀와 그리고 꿈너머꿈도 찾아오면 더 좋겠다는 오빠의 작은 욕심이다^^화이팅!!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미숙

    2012-07-26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활기차고 생기가 넘치네요. 이제 걱정은 내려 놔도 되겠는걸요. 그런데 아들 모습이 안보이네요. 내일 아침에는 볼 수 있을까요? 7조의 윤대원입니다. 엄마의 마음이 이런걸까요? 오늘도 여전히 더운 날씨인데 고생들하세요. 아자아자!!!!!!!!!!!!!

  • 정선미

    2012-07-26

    부모를 떠나 9박 10일간의 캠프를 통해 꿈을 찾아 떠난 우리 아들~~은준아... 사진속에 보이진 않지만 그 속 어딘가에서 형님, 누나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있을거라 기대하며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바랄께... 이렇게나마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형석

    2012-07-26

    조송희 작가님
    울딸 7조 10조 명주 명진 이예요
    한컷 부탁드려요 넘 보고 싶네요

  • 배원근

    2012-07-26

    이슬 방울이 영롱하게 맺힌 새벽 풀 밭이 연상됩니다.
    참으로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어린이들을 보니 기쁨이 절로 솟아 납니다.
    대한민국 홧~팅 입니다.

  • 하인강

    2012-07-26

    나라사랑에 앞장서시는 고도원님
    홧팅입니다!!!!

  • 이옥례

    2012-07-26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을 볼수 있어서 보는 사람들도 행복합니다.
    상하이 링컨학교를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꿈을 찾아준다는것 희망을 준다는것이며 그 학생들의 마음에
    평생 앚지못할 좋은 추억과 삶을 새롭게 한다는데서 더욱 보람된 일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양윤준

    2012-07-26

    윤준아! 너와 가족간의 잠시 떨어져 있는 그곳의 시간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네가 중심이 되어 이세상 살아가야할 시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다.
    항상 즐겁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참여하고 이세상은 네가 중심이 되어 살아가야 함으로 부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오길 바란다.
    참여하신 학생 모두 화이팅 입니다.^^

  • Juldy

    2012-07-26

    안녕하십니까?
    미국에 사는 교포 입니다.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습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꿈이 젊은이들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평생 본인들이 가지고 갈 수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스면 합니다.

    참가비가 얼매진? 자녀를 보낸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얼굴이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곳에 참석한 아이들은 혜택을 받은 아이들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고도원 선생님 그늘에 가려진, 혜택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링컨의 꿈을 전달해 줄 미래의 계획은 있으신지요? 계획이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후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자세가 바르지 안습니다. 바른 마음도 중요하지만, 외형의 자세도 반듯해야 바른 정신이 깃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프로그램 시작전 체조후 챙상에 앉은 자세부터 지도를 하여 아이들이 바른자세에 바른정신이 구축하길 기도합니다.

    그곳에 참석하게 뒷받침을 해주신 부모님들께
    내 자녀의 얼굴만 관심같지 마시고, 내 자녀주의의 다른 자녀와 나의 자녀들과 함께 하는 어려운 환경의 자녀들에게도 함께 힘을 모아 보탬이 될 수 있는 다른면도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유의 하시고, 매일 많이 웃고 행복하십시오.

  • 김미성

    2012-07-26

    태현이는 멀리서나마 인듯 봤고..
    나원이는 어딨는거니^^ 하하

    고도원님,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상준

    2012-07-26

    난생 처음 보낸 캠프가 그것도 9박10일의 대장정에 연락도 안되니 초등학생 부모들은 자녀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거예요. 가능하면 조별로 단체사진이라도 한장씩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조 원재야! 잘 지내고 있는거니? ^^

  • 이윤희

    2012-07-26

    너를 보내고
    걱정반 그리움반으로
    싸한 엄마 가슴,
    친구들 속에 깨알같이 보이는
    우리아들 모습에
    귀에 걸린 고도원쌤 웃음
    엄마도 똑같이 웃는
    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의 가르침을
    타오르는 너의 가슴에 꿈너머 꿈
    씨앗으로 받아 오너라.
    사랑한다. 아들아!

  • 박순옥

    2012-07-26

    간간히 멀리서나마 보이는 우리딸 유나 플로라 잘하고있는것같아 대견하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구은자

    2012-07-26

    작가님
    내딸좀보여주세요
    전북 이가연대학생입니다
    짤칵 한장면으로 보여주세요 ㅎㅎ
    사랑해

  • 성윤맘

    2012-07-25

    성윤아! 반갑다 ^^ 사진 자알~ 나왔네!!! 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소민숙

    2012-07-25


    이미 할머니가 되었지만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학생들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하여 기쁩니다.
    모두들 마음의 북극성을 찾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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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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