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상하이 링컨학교 '조별 사진'

양미선

2012-07-29
조회수 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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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첫번째, 인천공항에서 상덕학교로!
(2)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두번째, 꿈너머꿈 2분 스피치 작성
(3)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도전! 영어 2분 스피치!
(4)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네번째, 상하이 링컨수학여행1
(5) 학생들이 직접 찍은, 상하이 링컨학교 '조별 사진'
(6)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여섯번째, Global Leader, 중국 상덕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7)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일곱번째, 'We are the one!' 신나는 파티,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
(8)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마지막, 상하이 링컨수학여행, 영예의 수료식.


느낌 한마디 43

  • 김동순

    2012-08-03

    대한의 미래가 이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담겨 있는둣합니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표정들은 꿈과 희망이 있어요^^뿌둣합니다.
    남은 일정 건강하게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 서수진

    2012-08-01

    동찬아!
    사진속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좋구나~
    아빠,엄마, 도헌이 다 함께 니 사진 보며 반가워했단다.
    남은 시간도 의미있고 즐겁게 지내다 돌아오렴~

  • 한영희

    2012-07-31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보니 청소년들의 갇힌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스런 풍경입니다. 제 마음까지 쿨해지네요.

  • 한승민

    2012-07-31

    아들 한정완 연락이 안되어 걱정했는데 역시 잘 지내고있어서 아빠가 너무 뿌듯하네^^

    독수리 발톱 포즈? 멋있다^^ 사랑해~~~

  • 박경숙

    2012-07-31

    아이들마다 개성이 다르듯 재밋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희 아이는 없지만 더운 날씨에 큰 꿈을 찾으러 상하이까지
    간 너희들이 대단하구나
    큰 결실을 맺기 바라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 하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 영주맘

    2012-07-30

    활기찬 아이들모습을 보니 참 좋으네요 9조 국영주 사진 잘나왔네
    좀 헬쓱해보이네 더운거 못참는 울딸 힘들지 그래도 좋은시간보내고 있으니까 잘참고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가 날마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하고 있어 ㅋㅋ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남은 이틀도 잘보내고 만나자 사랑해

  • 박서유

    2012-07-30

    아이들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눈이 참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좀더
    이해하는 어른이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이와
    소통하는 아빠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은데
    마지막까지 잘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은맘

    2012-07-30

    벌써 시간이 많이 갔네, 우리 정은이가 걱정이 무척 되었는데
    드디어 우리딸 얼굴이 나왔네요.
    얼마나 보고 싶었던 얼굴인지 정말 보고싶다, 우리 큰딸 정은!
    캠프에 흠뻑빠져 지내다 오기 바라며....

    언니 형제들과선생님들과더불어후회업도록남은시간도마음껏즐기고 와-동생 정인이가

  • 승완맘

    2012-07-30

    아들아.. 너의 꿈을 응원한다.

  • 성수연아맘

    2012-07-30

    역시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구나. 반갑고 안심되네. 울딸래미는 사진찍기가 쑥스러운지 얼굴이 살짝 가려졌네. 어느새 아쉬운 시간들이 다가오는구나. 남은 시간 형제들과 선생님들과 더불어 후회없도록 남은 시간도 맘껏 즐기길 바래~~^^

  • 전상하맘

    2012-07-30

    'Spread your wings to the world' ^~
    18조 링컨들이여 깨어나라....

    상: 상상해 보라 너의 위대한 꿈들을,
    하: 하루 하루 순간순간 집중하여,
    이: 이루어지리라.. 꿈들이여,
    링: 링컨이여 깨어나라,
    컨: 링컨이여 깨어나라,
    학: 배우고 또한 익히며,
    교: 교만하지말고 배우자, 너의 멋진꿈을 향해....^~

  • 김미선

    2012-07-30

    각 조마다의 특색 재밌네요.
    아쉽게 벌써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다들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고 멋진 추억과 앞으로 삶의 디딤돌을 품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되돌아 오길 바랍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조진양 고맙다!. 사랑해~

  • 이석재

    2012-07-30

    오랜 만에 딸 얼굴보니 반갑네...

    더 많이 어른 스러워 진거 같아서 뿌듯하네...

    예원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 나윤영석맘

    2012-07-30

    각자의 꿈만큼이나 톡톡 튀는 사진들!!!
    그렇게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가슴에 꿈씨 하나씩 품고 있는 아이들
    아직 확실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주위에 좋은 기운 가득한 사람들이 모여
    점점 더 멋지게 아름다운 꿈꽃 가득한
    세상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영석 나윤과 함께한 모든 친구들 선생님들
    그곳에서 만난 낯선 누군가와의 인연에도 감사드립니다..
    나윤아,영석아, 내게 그랬던 것처럼 행복바이러스 전염시키고 있겠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항상 사랑해~~

  • 윤준희

    2012-07-30

    멋쟁이 내 아들! 건강한 모습보니 좋~~~다. 남은 몇일도 즐겁게 보내라
    사랑해. 현서야.

  • 워니허니맘

    2012-07-30

    딸들 마니 보고싶다.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엄마는 병원에 아빠랑 와 있어.
    너희들이 있다면 할아버지께서 더 힘을 내실텐데....
    남은 기간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전충구

    2012-07-30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 보니 든든하다
    9박1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짥은 시간 인지 모르지만
    너가 꿈꾸던 상상을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왔으면 한다

    항상 건강하고 오는 그날까지

    19조 전병근 화이팅


  • 민현숙

    2012-07-30

    어른들은 도저히 할수 없는 다양함과 개성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이처럼 사랑스런 모습들이긴 바랍니다.

  • 이은희

    2012-07-30

    상큼발랄 씩씩한 대한의 아들 딸들아
    너희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구나.
    9박10일간의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마음껏 너희들의 꿈을 꾸고 표현하고 자랑하며
    펼쳐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건강하게 만날날의 기대하며 상하이 링컨학교 모든 관계자분들 홧팅!!! 3조 홧팅!!!! 전은솔 홧팅!!!!.

  • 김석택

    2012-07-30

    오늘도 울딸 얼굴을 보고서 하루 시작
    살이 찐건가? ㅋㅋ
    낼모레면 만날수 있다네

    우리 아이들 그때까지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맘껏 즐겨라~

  • 정은희

    2012-07-30

    9조 남규양 앞으로 나와.
    어제 그제 사진 올라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아들을 반갑게 만났다.
    지승이 누나도 카톡 해서 네 사진 다 찾아내고 사진 동그라미 쳐서 보내왔더라.
    동생이라고 쪼그만 특징이라도 찾아 금새 알아내나봐

    사진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이화윤

    2012-07-30

    앞을 보란 말이다. 쟁민 ㅋㅋㅋㅋ

  • 김정호

    2012-07-30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하는 딸....

    그래서인지 찾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난 다 찾아 낸다 뭐....

    왜, 아빠니까...

  • 서현맘

    2012-07-30

    이쁜 내딸 서현이 3조에 있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
    남은 기간도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오길 바라며
    상하이 링컨학교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오대양 육대륙은 가슴에 품고 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하세요^^
    모든 선생님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깅미자

    2012-07-30

    난 60대 할머니 입니다
    아이들의 파릇 파릇한 모습을 매일아침 열어보니
    아주 기분이 줗습니다

    잘 배우고 가꾸고 다듬어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게적인 인물들이 모두모두 되세요

  • 김미자

    2012-07-30


    링컨학교에 참여하여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 혜택받은 아이들이지요.
    이 열흘 간의 체험이 마음창고에 켜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대한의 아름드리 청년으로 성장하여 오늘의 이 꿈주머니를 활짝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상하이 링컨학교에서 봉사하시는 선생님, 힘내셔요.
    참여한 모든 학생들 화이팅!
    그리고 19조 화이팅!
    전병근, 화이팅!

  • 강 영 순

    2012-07-30

    노호준 12조 조장으로 많은 배려와 책임감으로 끝까지화이팅
    상해에서 만나는 날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 강혜영

    2012-07-30

    조별 사진, 너무 멋지고 재미있네요!!!
    매일매일,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잊지 못할 소중한 행복 사진들을 찍어 간직할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5조, 이지우, 이제 얼굴 볼 날이 며칠 안 남았구나. 너의 웃는 모습이 너무 맑아서 엄마도 절로 웃음이 난다 ㅋㅋㅋ. 행복한 모습 보니, 엄마도 행복하구나... 좋은 만남, 깊은 배움이 있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 이진숙

    2012-07-30

    조의 수 만큼이나 다양한 표현방법이 너무 재밌습니다.

    6조!
    우리 준형이는 없고 어디서 본듯한 원숭이 한마리 ~ㅋㅋ
    쭉 뻗은 손이 가르키는 곳은 우리 아들의 북극성일까?? 혼자 상상도 해보고...
    사진을 보면서 즐기는 간접체험의 즐거움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김영선

    2012-07-30

    12조 홍성주!!어제 통화도하고 사진속 네모습도 보고..이젠 안심..남은기간도 열심히 참여하여 보람된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 유순현

    2012-07-30

    순간 창작표현에 자유를 만끽하는 꿈나무들~~ 사랑스럽습니다.~

  • 조영미

    2012-07-30

    21조 파이팅!!
    멋지다 21조!
    마음 속에 여의주를 품었으니 용 처럼 멋지게~ 하늘로 오르는 거야!

    고도원 선생님을 비롯한 이번 여행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링컨학교여~~~ 영원하라!!!!

  • 김은실

    2012-07-30

    10일간의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10년은 단축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40이 다되어서 알았거든요.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 덕분에^^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실텐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서정아

    2012-07-30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15조 둘째아이 희준이를 봤어요.
    옆모습이라도 보고나니..
    안심입니다.
    사진을 찍기 싫어서인지..
    단체 사진에서도 안보여 속이 상했었는데..
    애들아! 건강히 돌아오렴^^
    수고하신 모든 분들도 건강히!!!

  • 정숙희

    2012-07-30

    21조의 모든 형제들를 보니 마음이 웃고
    입이 웃습니다. ^^
    13조에서 마음이 커지고있는 진관이를 보니
    빨리 보고픈 마음도 생깁니다.
    이제 이틀남은 시간을 더욱 열심히 즐겨으면
    합니다. 13조 화 이 팅

  • 소민숙

    2012-07-30

    각조의 사진이 의미가 있네요.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북극성 뿐 아니라 꿈을 이루는데 함께 할 친구들을 만들어가니 너무 좋아요.
    손자, 손녀가 생기면 꼭 링컨학교에 보내고 싶어요.^^
    아직 자녀들이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요.ㅎㅎㅎㅎㅎㅎ

  • 이진달래

    2012-07-30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 가서 코믹자연으로
    찍은 사진들이 생각납니다. 예추억을 생각게 하는군요
    어린 자녀가 있다면 꼭 참석 시키고싶은 링컨학교
    우리들의 꿈나무 화이팅..

  • 양재원

    2012-07-30

    21조까지 모두 의미있는 사진 같네요. 나의 큰아들 얼굴도 보구요.
    무엇이든 적극적인 자세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바로 글로벌 리더에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지 않을까요. 친구들 화이팅^^

  • 승구,준구맘

    2012-07-30

    드디어 엄마(아빠 포함)들의 소원인 조별 단체사진이 올라왔네요..
    마치 졸업사진 찍는 것같이 다양하고 멋지게 찍었어요..
    조별로 각기 달리 찍어주시느라 고생하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m.m
    몇일째 사진속의 아들들만 보고있으려니..가슴이 먹먹합니다.
    먼길 보내놓고 공연히 애닳아 하는 어미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도 사진속 아들들을 씩씩하고 환해서 마냥 행복합니다..
    순간순간 잊지못할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운날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임경숙

    2012-07-30

    '2조 웃음 사진'

    2조 선생님 모습이 타이타닉의 여주인공 같아요.
    선생님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학생들 웃는 모습도 좋고요.
    저도 오늘 마니 웃어야 되겠네요.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되소서()()()

  • 문미숙

    2012-07-30

    각 조마다 개성 강한 모습들!
    느낌이 다른데요.
    이제 이틀 남았네요.
    우리 아이들에 가슴이 얼마나 컸을까 빨리 보고싶어요.
    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아이들아 사랑한다.

  • 원재맘

    2012-07-30

    사랑스런 원재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알라뷰~~~^^

  • 세진,세영맘

    2012-07-29

    날씨도 무척이나 더운데~
    각 조 마다 컨셉이 달라서 한조의 한조의 사진을 보면서
    어떤걸 표현하는 것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의 다른모습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10일이라는 짧은 여행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로 향하는 아주
    뜻깊고 가슴속에 꿈을 꾸는 그래서 그 꿈을 이루는데 아주 소중한
    시간들로 남길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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