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 옹달샘아 !!!! ( 다섯번째 방문일기)

허진

2026-10-10
조회수 28

한달 전 쯤 .....  후원자의 날  공지가 올라왔다.

일단, 옹달샘이 좀 살 만한가 보다......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

 

2025.12.31.

2026.03.28.

2026.06.20.

2026.10.10.    오늘로써 후원자의 날 4번째  행사....

 

그 중간에 고도원 작가 북토크 1번. 

2026.08.29.

이날은 개인적 사심이 있어, 갔고... ( 그래도 고도원님이  북 토크 한다는데... 머리 수 채우러 감).

뭐 솔직히는  옹달샘이 그리워 갔다.  우짜라고....

 

옹달샘이 경제적으로 살만한가?   돈도 안되는 사람들을 자꾸 초청하네...... 이런 생각...

장사치의 머리로...... 이해 불가!!!

하지만 좋았다!!!!!!!!!!!!!!!!!!!

 

솔직히 오늘도 기부했으니....  하나만 먹으라는 떡을 두개 먹었다..  죄송..

오늘 나름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신 남자 분...  오늘 오신 후원자들께 먹일려고,

어젯밤 옹달샘에 하루 자고 오늘 떡을 기증하신 분 땜에....

야 //////   어떤 사람일까?   이런 기특한 생각을???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다음  후원자의 모임에 꼭 오시길....

내 떡도 먹어봐라.........   ㅎ ㅎ

 

어느덧 40살 부터 인연을 맺은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60살이 되었다.

정신없이 열심히 살다가  이제 뒤도 돌아보고... 옆도 돌아본다.

옹달샘이..... 힘든 와중에도 후원자를 챙기는 거....  누가 모르겠나???

 

나도 하루 점빵 문닫고 가면 손실이 어마어마 한데....힘든 옹달샘이 후원자를 챙기려면..

기업으로 치면  적자 운영이라 문 닫아야 할 판인데...

 

혹시 이 글을 읽는 후원자님 들...  한명씩만 더 데리고 오던지,  한 명분을 더 내시던지.....  ㅋ ㅋ ㅋ

죄송합니다.  이노무 오지랖...

후원자 90%가 없어져 버렸데여.... 이쯤이면 망해서  문 닫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자!!!  옹달샘 행동 대장 같은 소린  그만하고...

 

오늘 고도원님이 외근?? 중이시라...

샤방샤방 향지 대표님이 고급스런 싱잉볼 시간을 주시고.. 물런 눕자마자 소리가 너무 좋아 잤다.  ㅋ ㅋ

병원 위내시경 할 때처럼...    순식간에...  ㅎ ㅎ

일단 고급스러운 수업  대만족,  스카프 천연 염색도 너무 좋아  점심 먹고  눈 도장 찍어 놓은 스카프 훔칠려고?

나갔더니, 내가 쫌....  늦었네.... ㅎ ㅎ  상점에 들러 양발도 사고 막 샀다...  도움 될까봐...

 

향지쌤이 아침지기 직원들 앞에 모아놓고 1분 스피치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솔직히 얼굴은 웃고 마음은 울었다.  울컥...

홍쌤 백쌤 자기자리 지켜줘서 고맙고,

 

김양숙쌤... 찻집에서 우연히 만나 커피한잔 사주면서 얼떨결에 내 직업을 말해 버렸네???  비밀.... ㅋ ㅋ

커피 공간을 아름답게 지켜주시며,

현금 주고, 영수증도 필요 없다고 하니 좋아하신 쌤도 멋졌어요...

웰컴 센타  머리가 내 주먹만한 쌤도 

후원 약속 지킨다고 밝게 인사 하셔서 당신땜에 숫자 0 하나 더 칠 뻔....

 

내려오는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겁지 만도 않다.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 옹달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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