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후원회원으로 있었던 아내 덕분에 이번에 큰 호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생애 첫 깊은 산 속 옹달샘 숙박과 프로그램 체험이었습니다. 아침 편지를 받아온 지 10여 년만에 첫 만남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박 시설도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가장 훌륭했던 것은 매끼 정성 가득한 건강 밥상이었습니다. 집에 찾아온 귀한 손님께 당장 내 놓아도 전혀 손색없는 밥상으로 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
이 모든 것이 그동안 옹달샘을 지켜오신 고도원 선생님과 아침지기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쉼과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지금처럼 수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원자의 한 사람으로도 뭔가 더 지원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번에도 또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