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캠프 12기 다섯째날(2014.1.21) 영상

양미선

2014-01-22
조회수 7,849


링컨캠프 12기 다섯째날(2014.1.21) 영상

※ 위 영상은, '재능기부' 최경운님이 촬영,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링컨학교 12기 첫째날 영상 스케치,꿈방별 방장 인터뷰
(2) 링컨학교 12기 둘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파티 연습 영상, 웃음왕
(3) 링컨학교 12기 셋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 안녕 (조별 사진), 아티스트왕 & 선행왕
(4) 링컨학교 12기 넷째날 영상 스케치, 2분스피치 조별 발표, 식사 침묵명상 등 생활모습, 단체 청소왕
(5) 링컨학교 12기 다섯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 겨울눈풍경, 2분스피치 발표, 리더왕


목록

느낌 한마디 4

  • 이승민

    2014-01-23

    전 깊은숲속 링컨학교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이 캠프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존재하는이유는 1기부터 12기까지 어색한 우리에게 첫날 혼자였던우리에게 유쾌한 주파수와 웃음을 준 모든 아침지기 선생님들과 또한 이 학교를 만들어 주신 고도원 선생님과 무엇보다도 이 캠프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우리 학생 누나 형 동생들 이 모두가 있었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고도워 형 13기때 또 올게여 그땐 더 자라서 올게염^^

  • 원섭맘

    2014-01-23

    링컨학교 12기를 위해 애써주신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 재능기부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등록해서 등 떠밀리듯 억지로 버스에 오르던 사춘기 중2 아들이... 수료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링컨학교 일주일이 너~ 무 재미있었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추억과 맛있는 음식들
    마지막날 밤 친구들과의 헤어짐에 섭섭해하고 수료식때 재능기부선생님들의 영상을
    보며 울컥했다면서 재잘거리는 모습에 짧은 기간 많이 성장했구나 싶어 뿌듯하더라구요~
    정말 자연과 어울리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너머 꿈을 응원할 수 있는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돌아와서도 아들의 핸드폰은 쉴새없이 카톡 카톡하더라구용(귀환안부와 사진공유)^^
    링컨학교 12기 친구들과의 우정이 계속되길~

  • 박서유

    2014-01-23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을 보면서 아이들의 표정 쌤들의 표정에서
    큰 감동을 느끼고, 함께 있는 듯 느껴집니다. 고도원빵~ 이거 대박이네요^^
    아이들의 세계는 놀라우며, 참 배울것이 많은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아이들과 쌤들 모두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유영엄마

    2014-01-23

    링컨학교12기영상을 만들어주신 최경운샘 감사합니다.
    그 영상에 나온 유영이 모습을 보고 울고 웃었습니다.
    유영아, 너를 기다리며 옹달샘카페에 있다.
    첫날보다 밝아진 영상을 보고 안도감과 멋져진 유영모습이 기다되네..
    엄마에게도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지막날 오라고 했지?
    그마음 고맙다.
    조금 있다가 우리 만나요...
    우리 12기 친구들~
    지금 가지고 있는 그 마음간직하셔서 꿈을 이루시고
    꿈너머 꿈도 성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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