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캠프 12기 첫째날과 둘째날 영상

양미선

2014-01-19
조회수 18,609


링컨캠프 12기 첫째날(2014.1.17) 영상



링컨캠프 12기 둘째날(2014.1.18) 영상

※ 위 영상은, '재능기부' 최경운님이 촬영,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링컨학교 12기 첫째날 영상 스케치,꿈방별 방장 인터뷰
(2) 링컨학교 12기 둘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파티 연습 영상, 웃음왕
(3) 링컨학교 12기 셋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 안녕 (조별 사진), 아티스트왕 & 선행왕
(4) 링컨학교 12기 넷째날 영상 스케치, 2분스피치 조별 발표, 식사 침묵명상 등 생활모습, 단체 청소왕
(5) 링컨학교 12기 다섯째날 영상 스케치, 옹달샘 겨울눈풍경, 2분스피치 발표, 리더왕


느낌 한마디 27

  • 용석맘

    2014-01-22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 살짝 걱정되었는데, 동영상을 보고나니 참 감사하고,행복니다. 이번 링컨학교 12기에 참여한 아들을 비롯한 모든 친구들이 각자의 인생에 빛나는 꿈을 찾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음 합니다.

  • 전순옥

    2014-01-22

    첫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서로 낯설어 하는 아이들이 어찌 지내나 궁금하였는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한순간 뒷 모습만 스쳐 지나가는 딸아이 등만 보면서도 가슴이 설레고 기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시며 수고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멋진 행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딸~ 사랑해♡

  • 박경숙

    2014-01-21

    멋진 동영상 재미있게 잘 받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흐믓했습니다
    최경운님~감사합니다

  • 수빈맘

    2014-01-20

    아이들이 어떻게 있나 넘 궁금했는데 다들 행복하며 즐건 시간을 보내고 있내요!
    귀한 영상 제공하신 최경운님께 넘 감쏴합니당♡~
    링컨학교 12기 친구들 꿈너머 꿈 꼭 이루시길 ~
    우리딸 김수빈 꿈노트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까 궁금?ㅎ 넘 보고프다♡사랑해!

  • 현동엄마

    2014-01-20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놀 수 있는 법과 더불어 이 세상의 조그마한 것들을 사랑하며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이들의 인생에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한 부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꿈너머 꿈'을 안고 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비추며 살아갈 우리의 자녀들을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용욱

    2014-01-20

    저 꿈노트에 무엇을 적었을까요?
    무한한 상상의 희망속으로...
    꿈은 ★ 이루어진다
    무럭 무럭 자라서 우리미래를 책임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랩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임치연

    2014-01-20




    모습들 다 밝고 환한것 같네요
    아주 재미있게 임하면서 몰두하고 있는것 같네요
    참가자들은 또 하나의 경험과 추억이 되어 앞으로의 생활에 많은 활력소가 될것 같습니다
    우리 손자,손녀도 그곳애서 좋은 경험할수 있도록 참가시켜 주고 싶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마쳐질수 있도록 기원할께요

  • 안상옥

    2014-01-20

    참가자 모두가 싱싱하고 풋풋 하네요,
    50년 전 제 모습으로 돌려 놨습니다
    감사 합니다,모두가 꿈 나무 들 입니다

  • 서향화

    2014-01-20

    밝게 웃고 있는 여경이 얼굴을 볼 수 있어 순간 저도 같이 얼굴에 미소가 퍼집니다. 친구들 모두가 즐기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 보여 너무너무 좋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돌아오기를 화이팅~~~

  • 승윤엄마

    2014-01-20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아들이 정말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즐겁게 지내는것 같아 영상을 보는 동안 입가에 절로 웃음이 한가득 이었습니다 선생님,형, 누나,친구,동생들과 값진 추억과 끈끈한 정을 느끼는 귀한 시간 마음의 부자로 돌아올 승윤이는 행복한 아이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링컨학교 멋집니다!!!!!!

  • 고태훈

    2014-01-20

    촬영과 편집의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최경운님에게 감사드리고, 고생하시는 샘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어디에 꼭꼭 숨었는지 우리 고경민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네요..경민아~~ 잘 적응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형,누나,동생들을 사귀고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한단다..산속의 상쾌한 공기와 편안한 마음을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한 여유로움도 느꼈으면 좋겠다..엄마 아빠는 경민이가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적극 지지해줄꺼야~~경민이의 삶에 큰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화이팅

  • 이수섭

    2014-01-20

    해선아~~~~ 잘 놀고 있지.
    영상속의 해선이는 약간 어색해하면서도 즐겁게 춤연습을 하고 있네.^^ 귀여운 내딸~~~
    옹달샘의 좋은 공기와 바람과 자연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마음속 가득 채워오기를 바랄께!!
    엄마는 해선이가 정말 보고싶지만 잘 참고 기다릴께.
    옹달샘속에서의 일주일이 너에게 잊지못할 인생의 좋은 추억이 되거라.....
    아빠, 엄마, 언니가 함께 응원한다.
    이해선 퐈이링~~~!!!

  • 건우서영맘

    2014-01-20

    밝은 모습과 해맑은 웃음이 가득한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건우야 서영아 많이 웃고 한껏 비워내고 또 맘껏 채워놓고 그렇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바래. 건우의 멋진 댄스를 감상해서 즐거웠고, 울딸의 모습이 없어서 아쉬운데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사랑해~

  • 하영맘

    2014-01-20

    하영이 찾았다~~ 이쁜 하영이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다 오렴
    하영이가 없어서 집이 허전해 ㅠㅠ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 울딸 홧팅!!!

  • 박신규

    2014-01-20

    선홍이.지원이 잘 지내고 있지?
    영상에 안나와서 아쉽지만 즐거운 생활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해.
    처음 함께 떨어져 있는 시간이라서 너희들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더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다시 볼 것을 기대하며 엄마 아빠도 열심히 응원할게~
    여긴 오늘 눈이 많이 왔는데 거기도 눈이 왔겠지? 옹달샘 경치가 끝내주겠구나!
    남은 기간 잘 보내고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해~^^

  • 수영 할머니

    2014-01-20

    처음으로 부모님과 여러날을 떨어져있어 무척 궁금했는데
    링컨학교 동영상이 배달되었네요.
    활기차게 즐기는 손자(수영)의 모습을 보며 저 혼자만의 걱정이었음을 알았어요.
    소중한 영상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김신자

    2014-01-20

    링컨 캠프 12기는 처음보다 많이 세련되고
    캠프를 즐기는 모습이 역력 합니다.
    동영상을 보는 저도 행복 합니다.

  • 김유영엄마

    2014-01-20

    너의 빈방을 보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게임하면서 웃는 모습보니 엄마 마음이 환해지네.
    좋은 음식 먹고 네가 생각하는 꿈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도록
    집에서 엄마가 기도할께.
    12기 친구들 모두 남은 기간동안 재미있게 신나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 이효순

    2014-01-20

    꿈은 위대합니다.
    맨 처음 기공식에 참석했을때 던진 꿈
    그 꿈이 이루어져 이렇게 위대한 공헌을 하고 있네요.
    그 깊고 깊은 맑은 옹달샘의 꿈들이
    알차게 영글어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등대로 길을 밝히시길 기원합니다.
    보기만 하여도 흡족합니다.

  • 박서유

    2014-01-20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밝은 음성속에서 마음의 안심이 됩니다.
    비단 아이들만 변화되고 바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안에서
    모두다 성장하고 단단해질수 있길 기도합니다. 원래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그 꿈으로 인해 행복하길...

  • 김성미

    2014-01-20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환하게 웃는 아들(손영훈)모습을 보니
    저 또한 미소를 짓게 되네요~
    소중한 영상을 찍어주신 최경운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규민 할머니

    2014-01-20

    링컨캠프 모습이 많이 궁금했는데... 멋진 동영상이 배달되었네요.
    한데 우리 규민이는 어디 있을까... 찾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멋진 형 누나 친구 동생들 만나는 기쁨도 누리고 있을테고
    함께 손잡고 마음 속 북극성을 찾아가겠지... 싶어
    가슴이 뿌듯해오네요.
    우리 규민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링컨캠프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정원맘

    2014-01-20

    웃음소리가 넘 행복하네요
    남은시간도 자신이 소중하고 행복하다는것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딸...엄마도 행복해^^

  • 김요한맘

    2014-01-20

    오오오오 링컨~~~
    김요한 화이팅~~~
    역시나 모자를 쓰고...
    뻐득뻐득한 몸치로 춤까지...
    사랑한다, 아들~
    최고로 행복하고 의미있는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오길 하나님께 기도한다.

  • 민성아빠

    2014-01-20

    12기에 참석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요....
    아주,,, 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신나하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 새삼스럽습니다!!!
    우리 아들한테 이런 모습도 있구나,,, ^^,,,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1학년 동생도 4학년되면 꼭 가고 싶다고 하네요~~~
    남은 일정, 건강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활동 사진이나 동영상을 별도로 주시면 좋겠는데요???
    많이 궁긍하네요...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숨어있던 많은 모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시는 옹달샘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허영주

    2014-01-20


    링컨 캠프에 참여한 꿈나무들이 방안, PC방을
    박차고 나왔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
    집단생활을 하면서 건전한 청소년의 분수를
    배워가니 앞날에 발전이 약속되어 있으며
    큰 영광이 없더라도 최소한 인성교육에
    밑거름이 되고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느낍니다.

  • 지나맘

    2014-01-20

    첫번째 화면에는 지나(4학년 박지나)가 이쁜 얼굴로 메모하고 있는 모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ㅎㅎ
    동영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같은 12기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아침에 기분좋고 흐뭇합니다. ^^
    다들 좋은 시간, 그리고 알찬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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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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