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옹달샘을 한번 가보기로 맘만 먹었다가.
이제서야 실천을 옮겨서 다녀왔답니다.
지난주 토요일 잠꾸러기인 나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옹달샘으로 go. go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책상앞에 앉아 있지만 그저 옹달샘이 그리워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클릭을 한답니다.
아침지기들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표정들과 그 사르르 녹는 목소리들이 그리워서.
걷기 명상을 하면서 미워하는 사람 끄집어 내어 같이 걸어가면서 눈물 짓기도 하고
무얼 어떻게 표현을 해도 정말 옹달샘은 사랑하고 감사할 따름이였읍니다.
모른 사람과 포옹을 하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해도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이렇게 아름다운 말을 너무나 숨기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읍니다.
내년에는 꼭 몇일동안 머무르면서 다시 한번 평화와 사랑이 내 몸으로 가득히 들어올 날을 꼭 계획할겁니다.
왜 그날의 좋은 기운처럼 이 사무실에서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는 걸까..........
내가 비우고 버려야 할 찌꺼기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주말... 매번 이겨내기 힘들때 마다 찾아가도 되겠죠??? 너무 나약한 인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