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성공하고자 하는 내달리던 일상으로 부터휴식상태가 필요했던 시간에 깊은 산속 옹달샘의 경관은 산속에 나무와 꽃 그리고 샘물들이 어서와 하며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청정한 공기 햇살이 방문하는 모두를 돌봐주고있었네요. 정길하고 생명을 살리는 매끼식사와 깨끗하고 단아하면서 잘 정돈된 숙소 모두 액티브 명상후 충분히 받아내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내면혁먕후 아담한 스파 사우나 개운함도 좋구요.풍경소리와 새소리가 잘 어우러져 그곳에 있는 자체가 힐링이였습니다. 사람을 배려하게하고 호흡하는 자연을 느끼게하며, 잠시 쉬고가는 공간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의 손길이 느껴져 감사합니다.
내삶은 이제부터 재미나고 신나게 ~좋으면 좋은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한가지 한가지씩 경험하며 살기로 했습니다1박 2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짜 내면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내면에는 거대한 혁명이 일어난듯하다. 맑은 공기속에서 나를돌보고 정갈한 음식으로 몸을채우며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4번의 식사를하는 내내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들의 정성과 자연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많이 웃고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1박2일 내면혁명와우~~~이렇게 즐거운 명상이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시간이 었습니다삶은 경험하기 위해 왔다!! 라고 생각하고 내가 하는 모든순간에 경험을 있는그대로 느끼며 즐기자그리고 나의 몸,마음 중심잡기가 뭔지 알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박2일 잘 놀았다.첫만남 과장된 자기소개시간40초.깔깔깔 ~~~두근두근난 뭐라고 과장을 하지???몸건강,마음건강,재미까지 챙겼다. 좋고,싫고,옳고,그름으로 세상을 바라봤다.그로인한 에너지 소진은 삶을 피곤케했다.연일 뉴스와 아파트 스크린에 비트코인과 주식애기로 도배를 할때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 맥이 빠진다.올라도 문제 내려도 문제였다.마음이 시끄러웠다.'저 친구는 많이 벌었겠지?'난~~~토막을 치고 있다결핍과 강박으로 난 지친다.이 시끄러운 세계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이 없을까? 내면혁명 속에서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는 라의형브라더를 만났다.액티브명상,근막이완,성공으로 가는 9가지 계명 속에서 깨달음의 세계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나를 인도해 줄수 있는 빛줄기를 찾았다. 마지막 시간 손끝 만남을 통해 조심히 한분 한분께 다가갔다.한 인격체로 선입감 없이 손가락 끝으로 만나고 내어준 어깨에 손을 올려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눈과 눈이 만나 눈물을 쏟아내며 가슴과 가슴이 만나 서로의 감동을 나눴다.
내 삶을 힘들게 했던 것은 나를 둘러싼 외적상황이 아니라 나의 내면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액티브 명상을 통해 굳어진 나의 몸을 풀고, 내 몸의 들숨 날숨에 집중하며 내면의 고요를 느꼈습니다.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걱정보다 바로 오늘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 살아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일상에서 호불호에 얽매이지 않고, 편견을 버리고, 판단하지 않고 구분하지 않을때, 마음이 평화롭고 자유롭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들어왔던 어제보다 오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삶의 아름다운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내면혁명에 참여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밥 먹고 약 먹기 위해서 갔습니다, 2주면 몸이 많이 회복되리라 계산하고.실제는 밥이 매우 훌륭해서 첫째주에 거의 회복하고 둘째주는 선물 같이 보냈습니다. 1. 서비스가 정말 안정적입니다역사가 길어서인지, 손님이 많거나 적거나 흔들리지 않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식당 서빙, 숙소 청소, 로비 정돈, 스파관리 등등에서 흐트러짐 없습니다. 아침지기들은 거리를 두고 늘 살펴주었습니다. 2. 맛있는 음식이 집밥처럼 나옵니다집밥인데 (생일날 같은) 집밥입니다. 우유는 나오지만 치즈는 안나오고, 사과는 아침마다 꼭 같은 크기와 당도로 나옵니다. 모든 음식이 예상 가능한 맛으로 단 한 가지도 못 먹은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평소라면 밀어내는 닭죽도 다 먹었습니다. 3. 철학이 다릅니다호텔이라면 헬스장, 수영장, 바, 커피숍 등등 놀거리 볼거리로 꽉꽉 채우려 하겠지만, 옹달샘은 비워줍니다. 처음부터 그 빈자리를 감당하겠다고 오는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그러나 체험해보면, 옹달샘이 비워놓은 곳에 내가 들어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꿈은 한달에 한번 옹달샘에 가서 쉬고 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에겐 계기가 필요하다. 필요한 줄은 알지만 시작할 수 있는 계기!!!! 모호한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즐거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나의 태도, 나의 생각, 나의 목표, 나의 역할이 최고의 행복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새로이 가슴에 새겨 봅니다.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일단, 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주말에 밥만 먹으로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냉온탕 가이드 너무 친절해요. 냉에서시작해서 냉으로 끝내라... 그리고 각 1분씩 9번해라.. 너무 친절하지 않아요? 감동했습니다. 대나무통 근육풀어주는것도 너무 시원 .. 근데 아직도 통증이 가시질 않았어요.. 근육이 얼마나 많이 뭉쳐있으면... 밤에 별본지가 얼마만인지... 음악도 너무 좋고 달사진도 멋있게 나왔어요.. 맨발로 풀흙에 어싱하는것도 처음해봐요.. 정말 그동안 뭐하며 산건지... 마지막 색깔로 처방해주신거 너무 지금의 딱 저에게 맞는 처방이 내려져서 깜짝 충격 그자체!!! 원래 검정과 흰색을 좋아하는데 그날 꽃따오신거 보고 보라색이 급 마음에 들어와 골랐는데 그게 요즘 저의 인생주제와 바로 들어맞아서 놀랐어요.. 저는 뒤늦게 성숙해가고 있는중이거든요.. 그동안 세상만 쫒으며 살다가요.. 암튼 미국서 오신분도 있던데.. 천덕향? 이름이 특이해서 외우게 됨.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내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깊은산속 옹달샘 가는 설레임만 안고 여행온 기분으로 그러나 곧 혹독한 몸 훈련??? 저녁에는 꿀잠 다음날 또 혹독한 운동 그러나 몸도 마음도 더욱 맑아지는 느낌 2박3일 체험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식사도 많이 맛있었구요 또 참여하고 싶어요
아무 생각없이 참여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통하여 건강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서포터 해 주신 아침디기님 회원님 들 열정에 감사드리고추후 프로그램은 좀 더 기간을 늘려서 여유롭게 진행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둘째날도 피곤하여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 간단한 호보동작을 시연한 뒤부터 적극적으로 변한 다음 생각이 좋은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네이버 메일메일 읽기수정전달읽음삭제이동뒤로 가기메일 제목팔단금 후기2026년 5월 17일 (일) 오후 4:13글자 크기 조정중요 메일2박 3일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팔단금과 오금희, 솔수공, 박타 등 넓고 깊은 내용들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짧았지만, 기공의 맛을 보고 내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여러 인생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강제 멈춤을 당하기 전에 잠깐 멈춤으로 내 몸의 상태를 돌아보고, 몸과 대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무관심하게 방치했던 내 몸을 돌보고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좋은 커리큘럼 고민하고 만들어주신 신제식 사부님, 이길우 태사부님 그리고 옹달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과 태사부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가르침은 오래 기억될 것 같고, 언제라도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옹달샘의 자연과 맛있는 음식은 언제 오더라도 깊은 휴식과 충만함을 제공해줍니다. 또한 그곳에서 섬겨주시는 옹달샘지기님들의 친절하고 섬세한 돌봄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함께해주신 혁기 마을지기님 너무 감사합니다.팔단금, 오금희 과정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서 깊은 산속 옹달샘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나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팔단금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몸과 대화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이번에 망설이다가 놓친 분들, 시간을 내지 못해 오지 못하신 분들. 정말 아까운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하지만 가을에 다시 한 번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을 희망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 변화의 계기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사족. 시스템의 문제 등으로 65세 나이 제한이 있지만, 마음의 나이가 65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니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젊은 분들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평생의 삶에 도움이 될 또 다른 세상을 만나시기 바랍니다.맨위로닉네임이정준네이버 IDgumpjune@naver.com환경설정닫기999이상개의안읽음메일 목록선택됨중요표시된 메일 목록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 목록TO받은 사람이 나인 메일 목록전체메일정리하기받은메일함안 읽은 메일999이상개보낸메일함수신확인임시보관함내게쓴메일함안 읽은 메일295개내게쓰기스마트메일함하위 메일함 펼침청구·결제안 읽은 메일999이상개VIP 메일하위 메일함 펼침없음내 메일함하위 메일함 펼침추가스팸메일함안 읽은 메일57개비우기휴지통로그아웃고객센터스마트봇메일용량사용중5.57GB전체20GB공지사항메일 앱 다운로드© NAVER Corp.
우리의 고추장, 된장 담는 것에 대한 관심이 있던 차에태초고추장 담그기 프로그램이 있어 참가하게 되었다.풋풋한 초록 꽃으로 물들어 있을 깊은산속옹달샘과 푸르른 하늘을 이고 있는 그곳에서의 체험이 내겐 너무도 알차고 재미 있었다. 맘 놓고 건강한 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건강한 먹거리로 제공해 준 점심 식사,쪽빛으로 천연염색을 해 볼 수 있는 체험,통나무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 주는 프로그램까지.거기에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머물고 있는 내내행복 바이러스를 넣어주는 직원 분들까지. 서울에서의 먼길이 단걸음이 된 하루였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친구의 부지런함으로 예약하고 방문하게퇸 깊은산속 옹달샘^^아름다운 꽃들이 천지에 피어있고 하루종일 뻐꾹새의 새소리 찬란한 햇빛...주어진 환경과 깔끔하고 예쁜숙소.자극적이지않고 정성이 가득한 세끼의 식사.다양한 명상프로그램. 예약하고 함께한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말을 전했어요~~^^한마디로 여유롭고 평안한 1박2일이였어요. 프로그램 하면서 살랑이는 봄바람을 느끼며 온몸을 활짝 펼치고 누워있는 상쾌함, 들숨날숨.복식호흡.흉식호흡을하며 하나씩 익혀나가는 선무도.소리명상.등등 맘 속 깊은곳에서 편안함과 행복감이 올라오면서 자꾸 입가와 눈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이번 프로그램은 봄.여름.가을.겨울 4번 진행된다고해요.관심있는분들 꼭 예약하셔서 저와같은 행복감 느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오래 전 이메일로 고도원의 아침이라는 글을 받아 봤지만 깊은 산속 옹달샘 이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작년 겨울 언니네 일가족이 이곳을 조용히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고 강력 추천하며 친구와 꼭 다녀와 보라고 얘기했다. (어떤 것을 하는지 일정 설명은 없었다) 검색해 보니 예약해서 선착순 인원을 받는 프로그램. 언니는 주변 환경에 그리고 친환경적 숙소와 침구, 제공해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깜짝 놀라고 진정한 쉼이 될 거라고 만 안내했다. 예약하러 들어가니 건강명상 스테이가 떴다. 그러나 명상이라는 단어는 여기저기에 문구를 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무얼 하는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심이 1도 없었고 명상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몇 년 전까지 참 팽배하게 있었다. 언니네 가정도 누구보다 독실한 기독교 가정이고 나 역시 열심 특심을 내서 신앙 생활한 이기에 명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믿음이 없는 자가 생각 없이 영을 혼탁하게 하는 행위라 생각했다. 알아보지도 경험하지 않고 생각한 나의 오만과 편견을 깨주는 시간. 일단 이곳은 깊은 산속에 토끼가 물만 먹고 가도 내일에 대한 염려, 부족함을 느끼거나 비교하고 경쟁할 것이 없다. 조용하고 여유로움, 한가로움, 그리고 자연과 조화로움, 감사 그리고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었다. 주차를 하고 웰컴 센터에 일찍 들어섰는데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 짐을 조금 가볍게 하기 위해 잠시 맡기고 주변을 살짝 산책 후 근처 맛집을 검색해 점심을 먹고 깊은 산속 옹달샘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청귤차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에그 타르트를 시켰는데 주문하자 마자 에크 타르트를 구워서 시간이 걸렸고 계란 비린 맛도 없고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청귤차는 또 얼마나 상큼하고 맛나던지....커피는 마시지 않기에 친구가 어땟는지 묻지 않았다. 그러나 자연을 벗 삼아 따스한 햇살 이 드리워진 유리 창 넘어 자연을 보고 있으니 그냥 감탄 감탄 바로 이거야~~ 행복이 차올랐다. 2시 15분 전 도착했는데 명찰과 방 배정 그리고 간단한 안내와 함께 명상복을 갈아 입고 저녁 식사 전까지 그리고 식후에도 다시 또 다양한 명상을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신기했다. 그리고 놀라웠다. 그리고 감사했다. 건강 명상이라고 하는데 나는 워낙 수다스러워서 내 소리를 좀 닫고 내면의 소리를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잠시 생각했다. 1박2일 간에 동적인 명상을 통해 늘 냉했던 수족 냉증이 따뜻함으로 차 오르는 신기함 경험을 했다.보일러을 쎄게 틀고 불가마, 사우나에 있다해서 손 발이 따뜻했지고 뜨끈해 지진 않는다. 수족 냉증 있는 사람들은 알거다. 머리 부터 따뜻함이 조금씩 채워지더니 손과 발바닥 그리고 발끝까지 다음날 소리 명상을 하는데도 온 몸이 따뜻해 졌다. 그리고 전기와 같은 에너지의 흐름이 느껴졌고 에너지 안에 또한 에너지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손 발 워낙 차서 두 달을 보약을 먹고 아주 조금 미지근해 진것 만으로도 여기 한방 병원 잘하네 하며 신뢰하는 병원이 있었는데 이건 뭐 명상으로 몸이 따뜻해지다니 듣도 보고 못한 일을 내 몸이 경험하니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말로 다 형언할 수가 없다. 이곳을 추천해 준 언니도 너무 감사하고 함께 기꺼이 와준 친구도 너무 감사하고 이런 곳을 만들어 주신 고도원 님께도 감사하고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 다양한 명상법을 알려 주시고 우리의 사고와 틀을 깨고 몸과 마음 그리고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해 주셔서 나를 돌아 보고 여전히 힘들어간 내가 힘을 빼야 건강하고 자유롭고 행복감을 누리 수 있음을 김무겸 선생님의 명상과 깨달음의 나눔을 통해 배웠다. 한번이 아닌 몇 차례 왔다 가신분들도 있어 신기했는데 처음 접한 친구와 나는 가을에도 또 있으면 오자고 약속했다. 스파도 너무 좋았다. 침구류도 황토방도 와이파이가 없는 것도 진심으로 좋았다. 휴대폰을 끄고 명상에 집중하는 시간도 감사. 오로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 그리고 주변에 감사하는 시간.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놀랄 거라는 말에 뭐 맛이 있기야 하겠지만 놀랄것 까지??했는데 놀래 버렸다.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로 속도 편하고 너무 맛있다. 냉장 보관만 아니라면 들기름, 고추장, 된장 다 사고 싶었으나 집에 다 있다는 거 다음 가을에 가서 들기름, 고추장 사야지 1박 2일 인데 다음에는 2박 3일 오고 싶다. 평일도 짧게 하는 명상이 있고 나머지는 자유 시간이 많은 스테이 프로그램이 있단다. 새벽 6시부터 스파와 찜질을 이용할 수 있다 했는데 저녁에는 시간이 부족해 못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그 시간을 기다렸다. 그러나 아직 준비 중?? 기다리다 기다리다 6시 25분에 물이 채워지는 것을 보고 그냥 들어갔다. 찜질은 문이 잠겨 체험을 못했고 스파를 했는데 됴타~~~~~~~♥ 도서관도 서점도 거리를 거닐며 하늘을 보고 주변을 둘러 보면 그냥 절로 미소가 나오고 마음이 평안해 진다. 어찌 이런 곳이 있을까?? 기다려 깊은 산속 옹달샘아 다음에 또 놀러 올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마음과 몸이 풍요로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카페 앞에서 찰칵!
못 가게 된 엄마 대신이계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다녀왔다.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었고고추장 만들기, 천연염색, 명상까지 포함된 일정이었다.처음에는 솔직히 내가 하기엔너무 노잼 콘텐츠인듯하여 좀 고민했다.혼자 하기도 뻘쭘할 거 같고, 금요일이기도 해서 연차까지 내야했다.갈까 말까 고민하긴했는데 이미 결제하셨다니까하루 그냥 다녀오게 되었다.머리가 복잡하기도 하고, 안 해본 경험 해보자 싶었다.결론부터 말하면생각보다 훨씬 좋았던 하루였다.주차를 하고 가운데 마당으로 내려오니고추장만들기를 한다는 큰 보드가 보였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청명한 하늘과 빨간색 일정표가 대비를 이루어서더욱 선명해보였다. 사람들도 여기서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있었다.난 혼자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그렇게 내려가니 '웰컴센터'에서 명찰을 나누어 주었다. 명찰을 받고 잠시 기다리니 노란옷을 입은 직원분이 마이크를 들고 나오셔서안쪽으로 들어와 '웰컴티'를 받으라고 안내했다.밝게 첫인사를 건네는 직원분의 인상이 정말 좋았다.어딘가에 가서 좋은 인상을 받으려면 직원들의 처음 태도가 정말 중요한거같다. 웰컴티를 건네주는 스탭분도 정말 친절하셨다.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건네며 환영한다고 하셨다.크 ... 이런 친절 너무 좋다.평소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한 곳은 가고싶지 않아하는데(이를테면 욕쟁이할머니, 진짜 이해 안간다.)이런 포근한 친절함이 난 너무 좋다. 조별로 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다.전체 과정이 담긴 안내지도 있었다.이거만 보고 따라해도 금방 만들겠다 싶었다.자리에 앉아 태초쉐이크를 먹어보았다. 약간 뭐랄까,살짝 꼬린내 나는 바나나쉐이크 맛이었다. 청국장이 들어간거같았다.청국장을 평소 잘 못먹어서 이건 한입만 먹고 내려놓았다.앉아서 잠시 기다리니,노란옷을 입은 직원분께서 오셔서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셨다.말도 재밌게 하시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셨다.같이 앉은 조원분들과 인사도 하고,이곳의 규칙도 알려주셨다.( 왠만하면 웃자, 식사할때 종이 울리면 잠시 멈춰 급하게 지내온 마음 등을 내려놓는 규칙 등이었다.) 잠시 후 이계호 교수님이 오셔서 이런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왜 중요한지,이 고추장에 좋은 먹거리가 들어간다는 것을 재밌게 설명해주신다.그냥 만들고 가는게 아니라 유명한 교수님(유퀴즈에 나오심ㅎㅎ)이 직접 의미를 설명해주시니까좀 더 유익하게 느껴진다.교수님의 설명이 끝나면 이 곳의 영양사 선생님이 체험을 진행해주신다.잘 안될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오셔서 하나하나 봐주시니만드는게 어렵지않다. 병을 소독하고 소금물에 가루를 넣고 휙휙 저어준다.뭐랄까. 이게 어떻게 고추장으로 변할지 좀 궁금하긴 했다.이때는 미숫가루 같은 고소한 냄새가 난다. 저어준다. 계속 저어준다. 선생님의 진행에 맞춰 분말을 넣다 보니 점점 되직해지고 묵직해진다.계속 저어주다보면 뭔가 손목도 아픈데 생각보다 스트레스 풀린다.드디어 내가 아는 고추장의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덩어리 지지 않게 계속 잘 저어주고 입구를 깨끗히 닦아야한다고 한다.뭔가 맛이 궁금해서 살짝 맛보니 오. 맛있다. 꽤 괜찮다.사먹는거랑 맛이 조금 다른데 내 입맛엔 이게 더 괜찮게 느껴진다.내가 만들어서 그런건가ㅎㅎ 이제 집에서 3일정도 냉장보관해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스티커도 주는데 저 스티커에 이름과 날짜를 써서 붙이면 끝이다.간단한데 묘하게 스트레스 풀리고 재밌다. 점심은 붸페식이었는데 진짜 개맛있었다.내가 좋아하는 한식에 제철 채소들이 많이 있었는데난 정말 이런게 너무 좋다. 두그릇 먹었다.밥 먹는데도 직원분들이 계속 웃으면서 부족하면 음식을 채워왔다.이렇게 친절할수가 있나...밥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려했는데,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작가님이 직접 오셔서 도슨트도 해주신다고 한다.일정이 정말 ㅋㅋ알차다... 점심시간까지 알차게 작가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어느새 다음 체험 시간이 왔다. 천연염색계의 아이돌이라는 양재형 선생님이 오셔서 천연염색 수업을 진행해주셨다.일단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하는 방법을 유쾌하게 설명해주시는데,다들 즐겁고 행복하게 체험에 임했다. 천을 묶고 준비해주신 천연물에 담구면서 체험이 진행된다. 진짜 엄청 쉽고 재밌다.염색에 쓴 니트릴 장갑도 다 쓰면 버리는게 아니라 양재형선생님이또 다른 곳에 재활용 하신다고 하신다.환경까지 생각하는 부분이 트렌디하다. 다들 자신의 천을 준비해주신 빨랫줄에 널어둔다.햇볕이 따사로와서 금방 마를듯하다.같은 무늬가 하나도 없다. 숲속 하늘아래 천연염색한 천들이장관이었다. 사진에는 안담기지만 훨씬 그림같았다. 나는 디자이너지만, 이렇게 만드는것은 잘 못한다.다른 사람들은 멋드러지게 했는데, 내 천만 왜인지 동그라미가끝쪽에 쏠려있다. ㅎㅎ;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이렇게 빨랫줄에 널어두는데,기분이 참 이상했다. 모르는 사람들과안해본 것들을 하는데, 왜 편안하지? 왜이렇게 즐겁지?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다음은 통나무명상을 한다고 한다. 앞에 분들이 손을 잡고 이동하신다.너무 보기 좋았다. 자연 속에서 여러 체험들을 하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명상은 명상의 집에서 한다고 했는데,직원분이 어딘지 모르실수도 있으니 가운데 서서 안내해주신다고 한다.이런 친절, 계속 말하지만 너무 좋다.명상의 집은 생각보다 규모가 있다.2층 건물인데 느낌이 뭔가 외국스럽다. 다들 줄서서 2층으로 이동한다.신발은 벗어서 칸 안에 넣어주라고 하는데,진짜 다들 벗어서 칸 안에 넣는다. 신발장이 정갈하고 깔끔하다.이런 소소한 규칙을 주는 곳.좋다. 좋아ㅎㅎ와. 공간 멋지다. 천장이 높고 많은 인원이 들어가는데도쾌적하다. 나 말고 다른 분들도 들어서자 와아. 하신다.뒤쪽에서 통나무를 챙겨 세팅되있는 매트에 아무데나 누우면 된다. 강사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천천히 진행되는 통나무 명상.나는 이런게 처음인데, 진짜 좋았다.특히 강사선생님이 굉장히 진행을 잘하신다.목소리를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편안하게 누워서반수면 상태에 있는 나를 느끼게 된다.진짜 엄청 잘하신다. 이 통나무 명상은 주변에도 추천하고싶다.실제로 명상을 진행하면서중간에 조명도 어두워지고, 음악도 잔잔하게 깔리는데하루종일 체험하면서 즐겁기만 한줄 알았는데지치기도 했나보다.코골면서 주무시는 분들도 더러 있었다. ㅎㅎ그때마다 재치있게 멘트를 치시는데, 너무 유쾌했다.사람들이 이정도에 지칠걸 알았는지기가 막힌 체험 세팅에 촘촘함과 친절함을 또 다시 느꼈다.명상이 끝나고 개운하게 일어나서정리하고 나오면 문 앞에서 한명한명 또 다시인사하는 선생님을 보게된다.여기 진짜 친절함 무슨일일까? 기계적인 친절이 아니라뭐랄까 사람이 사람을 터치하는 감성이 느껴진다. 이제 마지막이다.아까 염색한 천을 가지고와서 오늘 만든 고추장을 싸맨다.이 싸매는 과정 또한 선생님이 이쁘게 묶는법을 알려준다.어찌어찌 따라하긴 했는데 또 다시 이렇게 포장할 자신은 없다. ㅎㅎ난 이런거 진짜 못한다. 짜잔. 완성이다. 진짜 너무 귀엽고 뿌듯하다.혼자 사진찍고 난리쳤다.다들 호호 하하 웃으며 돌아간다.이렇게 하루 체험이 끝났다.총 정리를 하면... 1.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다일정이 촘촘했고 인원도 꽤 있어서복잡할 것이라 예상했다.하지만 안내가 매우 부드러웠고전체적인 분위기가 포근했다.혼자 온 사람들도 있었는데어색함 없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2. 이계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단순하지 않았다처음에는 단순히 재료를 섞는 체험일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이계호 교수님이 직접 오셔서건강한 먹거리가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셨다.설명 방식도 어렵지 않았고중간중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지루함이 없었다.이계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단순 체험이 아니라먹거리와 건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다.발효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먹는 것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고 느꼈다.3. 천연염색 체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이 부분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이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다.강사선생님도 유쾌했고각자 만든 무늬가 모두 달라서 더 의미가 있었다.청명한 하늘 아래에서직접 염색한 천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일상과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충주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이 체험은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했다.4. 통나무 명상은 반드시 해봐야 할 프로그램이었다여러 체험을 진행하면서 피로를 느끼지 못했는데명상 시간에 몸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편안한 공간에 누워 강사선생님의 안내를 들으며몸을 이완하는 시간이었고 실제로 잠든 사람도 많았다.그만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이었다.5. 식사는 기대 이상이었다식단을 조절 중이었지만두 그릇을 먹게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자극적이지 않았고먹은 후에도 부담이 없었다.강식 체험이라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다.6.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를 보내면서자연의 편안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단순히 걷고 쉬는 것만으로도나 자신이 채워지는 느낌이었다.큰 기대 없이 다녀왔지만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단순한 체험이 아니라하루 동안 제대로 쉬고 돌아온 느낌이었다.머리가 복잡한 사람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사람짧은 힐링이 필요한 사람이런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이계호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충주에서 의미 있는 체험을 찾는다면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고 느꼈다. #이계호고추장 #고추장만들기체험 #이계호체험 #충주체험#옹달샘 #충주가볼만한곳 #전통고추장 #발효음식체험 #건강식체험 #힐링체험
우리 삶에서 먹거리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생각에 이계호 교수님 태초 고추장 담그기가 옹달샘에서 한다는 소식보고 고민없이 신청했고 자녀들 보내기를 희망합니다된장 담그기를 하신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좋은 식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감사합니다
평소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계호 교수님의 '태초 고추장 담그기 클래스'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 덕분인지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들어가는 길마저 기분이 좋았습니다.조별로 삼삼오오 앉아 함께 고추장을 만드는 경험은 마치 조별 과제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즐거웠습니다.이렇게 정성껏 만든 건강한 고추장으로 얼른 비빔밥을 맛있게 비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더욱 의미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세계 책의 날' 을 기념한 작품이 진행되고 있었고, 마침 작가님의 도슨트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두 작가님의 작품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책 사이에 스며든 시간과 기억들이 하나의 성장 과정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는 한 권의 책마다 하나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쌓인 책들의 여러 세계 속에 저의 시간도 함께 쌓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연 염색과 명상 이완까지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더없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꺼내볼 수 있는 한 장의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모든 순간을 하나의 프레임에 담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 정선우 선생님, 먹거리에 대한 좋은 강연을 해주신 이계호 교수님과 조아라 영양사님열정적으로 염색 체험을 함께해 주신 마치공작소 대표님, 통나무 명상으로 이완을 시켜주신 명상 선생님좋은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운영해 주신 관계자 분들과 안내 지기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예쁜 사진 남겨주신 4조 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이 참 좋은날이다깊은산속옹달쌤에 따스한 봄날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들이 활짝 반겨준다나무들은 서둘러 연두빛고은 싹을 틔우며숲이 편안하게 감싸준다첫발을 딛는순간가장 이쁘고 편안하고 모든게 긍정이다막혔던 몸은 여기저기 각기다른 통증을 그리고 편안함을나른하게한다식사는 가볍고 깔끔하고 이쁘다숲은 고요하면서도 바람 새 물 땅은 속삭인다하늘이 맑다그냥좋다 참 좋다또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