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아침편지 ARTTOON' 최상의 지도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래에서 그를 알아준다. 그의 존재마저 부하들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 한 단계 아래 지도자는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이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 니와 순페이의 《제왕학》 중에서 - * 윗사람은 단지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이 아닙니다. 다 보이는 자리에 선 사람입니다. 마치 산(山)의 10부 능선, 곧 산등에 오른 것과 같아서 어디서든 죄다 보입니다. 아랫사람들은 보이는대로 다 보고, 알만한것은 다 압니다. 그 중 일부만 말하고 나머지는 침묵할 따름입니다.
이나리의 마음그림
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아침편지 ARTTOON' 부모의 상처가 곧 아이의 상처. 참으로 공감되는 무섭고도 엄중한 말입니다. 부모의 모습에 아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부모의 현재 모습 속에 아이의 미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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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예술로 만드는 '아침편지 ART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