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안치영의 '깊은산속 링컨학교 26기' 영상

조한나

2016-06-20
조회수 4,695

'깊은산속 링컨학교 26기' 영상


스물여섯 번에 걸쳐 진행된, 깊은산속 링컨학교!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8,200명이 넘는 학생들의 가슴에
꿈과 꿈너머꿈을 띄웠던 특별한 시간!

이번에는 '재능기부 봉사자' 안치영님의
땀과 혼이 담긴 링컨학교 방학캠프의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정겨운 공간들과 변화하는 학생들의
눈빛과 표정을 보며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안치영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링컨학교 '방학캠프(27기, 28기)' 신청하기

느낌 한마디 9

  • 서진아

    2016-09-15

    잘보고 갑니다아~~감사합니다^^~~

  • 김신자

    2016-06-27

    깊은산속 링컨학교 26기 영상을 보고
    학생들이 치유의 시간을 가져서
    인생을 한단계 뛰어 오르는 기적을
    이루기를 기도 합니다.

  • 허영주

    2016-06-23

    안치영님의 26기 링컨학교 영상을 보면서
    달콤한 음악이 흐르는 밝은 모습의 학생들을 대하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믿음직 스럽다는 느낌이 가슴속에 다가옵니다.
    안치영님의 좋은영상 만드는 수고 덕분에 오늘 하루가 상쾌합니다.

  • 정문기

    2016-06-22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릅답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링컨학교를 통해 사회로 다시 나갈 친구들이 진심으로 꿈 너머 꿈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 강계형

    2016-06-21

    Just beautiful.

  • 김성돈

    2016-06-21

    안치영님의 '깊은산속 링컨학교 26기' 영상을 보면서
    먼저 수고하신 안치영님!
    예술입니다. 참 잘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꿈나무, 우리의 미래입니다.
    쉬지 말고 함께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웨슬레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간절한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니까요.

    기도하다 낙심하지 말아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니까요.
    기도는 내 시간표 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대로 이루어
    진다는 거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
    링컨학교 학생들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평강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kimkuyzah@hotmail.co

    2016-06-21


    아..참말로....
    아름다운 영상과
    달콤한 배경음악과
    그속에서 웃고 있는 예쁜사람들...
    보고만 있어도 그저 웃음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계형

    2016-06-21

    Jus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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