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방학캠프(24기) 조별 사진모음

조한나

2016-01-10
조회수 5,008






빨강꿈방




1조




2조




3조








주황꿈방




4조




5조




6조








노랑꿈방




7조




8조




9조








초록꿈방




10조




11조




12조





※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느낌 한마디 80

  • Laicee

    2016-05-22

    That's a slick answer to a chglnenailg question

  • 최혜리

    2016-01-13

    귀염둥이 혜리~~
    단체사진속에 우리. 혜리 못찾겠다했지만,엄만 우리 딸내미 찾았지
    왼쪽 둘째줄를 세번째ㅋㅋㅋㅋ
    본인의사없이 보내게 되어 별로 달가워하지도 않고,나이가 많다고 아이들과 어떻게 해야하냐며 투덜대더니
    잘 지내는 사진,잠시 통화된 목소리가 너무나 활기차고 동생들 통화 시켜야한다며 그만 끊겠다는 소리에 안심하고
    흐뭇했었다.
    항상 손 가는 막둥이라 생각했는데 어젓하게 지내는걸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았단다.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고 이제

  • 이숙자

    2016-01-13

    사랑하는 아들 재민아...
    엄마가 몰래 신청해서 강제로 보낸 캠프였는데...
    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릴것만 같아서
    엄마는 내심 불안했단다.
    너의 꿈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항상 응원해줄께.
    꿈 너머 꿈...
    6박7일..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너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면해.

    이제 고1이 되는 울아들!!!
    더멋진 재민이가 되기를...
    우리 재민이가 귀하게 쓰임받기를 항상 기도할께...
    사랑한다...

  • 정석호

    2016-01-13

    재원아 잘지내지! 재원이가 없으니까 엄마하고 주은이가 너무 허전한가 보더라,아빠도 마찬가지고 그만큼 재원이가 우리가족에게는 중요한거지. 아빠도 열심히 회사생활해서 재원이 꿈을 이루는데 꼭 도와줄게 오늘 잘 마무리하고 집에 잘와

  • 김용남

    2016-01-12

    주리야, 오늘이 네 생일인데 링컨 학교에 가 있어 생일 축하 못해 주는 구나. 동생 주아랑 좋은 추억 잘 쌓고 있지? 인생을 행복을 쌓아가는 과정이란다.....
    주리, 주아야 사랑해...내일 보자....

  • 변충식

    2016-01-12

    꿈은 없어도 되지만 나는 없으면 안된다...자기 자신이 더 훨씬 중요한 사람임을,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옹달샘에서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보냈는데... 벌써 내일이 수료식이라니
    사진속 밝은 모습과 전화기를 통해 목소리를 들으니 찾긴 찾은거 같다 아들~~ 고맙다...

  • 박미라

    2016-01-12

    주리야 생일 축하해.
    링컨학교 에서 생일 맞아서 더 뜻깊을 거라고 생각해.
    오면 미역국 먹자^^

  • 강선규

    2016-01-12

    강효윤~~~~~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이 막연히 두려워 가지않겠다고 눈물을 보이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링컨학교에서 지낸지 5일째구나!!!
    다음날 바로 데리러 오라고 전화올까, 거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걱정 많이했는데 사진을 보니 잘 지내는것 같아 흐뭇하구나!!!

    우리 큰아들이 집에 없으니 너무너무 보고싶다.
    장난친다고, 동생과 싸운다고 혼내던 것도 너무 그립고... ㅎㅎ

    이제 얼마남지 않은 링컨학교 방학캠프 잘 보내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보자!
    큰아들~~! 강효윤~~! 싸랑해~~!!!!!!

  • 최용림

    2016-01-12

    연웅아 ~ !
    그토록 부담스러워 하는 링컨캠프 였는데 혼자 잘 도착해서 적응하고 있는 너의 모습니 대견스럽다.
    집을 나선지 닷세가 흐르고나니 새삼 너의 존재가 사무치도록 그립구나.
    캠프 마무리 잘 해서 다시웃는 얼굴로 만나자. 파이팅 !!!
    항상 너를 응원하는 아빠가.

  • 김수미

    2016-01-11

    민아, 사진보니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오길 바란다.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린다는것 만 알아줘~

  • 김남홍

    2016-01-11

    강민아~ 아빠다.

    조별사진 표정이 밝아서 걱정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캠프 생활은 어떠한지 궁금하구나.
    특별히 싫은 건 아니었지만 별로 내키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등 떠밀다시피해서 보내서
    마음 한켠이 편하지 않았는데 이제 마음이 좀 놓였다.

    다른 지역 다른 또래와 지내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랭이다.

    또한 꿈을 갖고 또 꿈너머 꿈을 간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모쪼록 건강하게 캠프 마치고 볼 수 있기를 기원하마!

    사랑한다...큰아들!!!

  • 당현경

    2016-01-11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이 떳네요..
    울 아들들 동훈.지훈 각자의 조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동훈이는 또 가고 싶다고 해서 기대하며 또 캠프에 참여 하고.. 지훈이는 가기 싫다고 하더니 적응은 잘 한건지 궁금 하기도 하고.. 걱정반..ㅎㅎ
    그래도 즐겁게 잘 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제 2일후면 만나는데 좀 더 컷을것 같네요~~ 아침지기쌤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인구

    2016-01-11

    상구야 안녕

  • 임종진

    2016-01-11

    딸!! 거실을 왔다갔다 하는 네가 없으니 집안이 텅 빈 거 같아. 네가 캠프에 간 후 부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라도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다행이다. 네가 요즘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아빠가 적절한 조언을 잘 못해줘서 미안해. 옹달샘에서 너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만나자~~ 아이들 잘 돌보아 주시는 아침지기 선생님들... 많이 고맙습니다.

  • 김광숙

    2016-01-11

    동연아, 보고 싶다.
    눈은 없네. 용석이랑 다른 조라서 어떨런지.
    좋은 추억 만들고 와.^^

  • 이일석

    2016-01-11

    제현아!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우리아들 얼굴보니 반갑구나!
    역시 우리아들은 어디서나 잘 적응하고 잘 어울리고
    멋진 아들이야!
    가장 혼란의시기이면서 지나고보면 가장 아름다운시절 인것을
    아직은 모를꺼야~
    그러나 앞으로의 변화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남아 있는 시기에
    너에게 선물처럼 꼭 인생의 북극성을 찍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었단다!
    네가 말했지? 아줌마처럼 잔소리가 많아 졌다고~그래 안하마 널 믿으니까~~~ 사랑해^^*

  • 김정관

    2016-01-11

    엄마 말대로 반 강제는 아니었다...우리 수민이가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또 다른 친구를 만나서 생각이 좀 더 깊어지면 해서 보낸거란다 .. 사랑한다 딸 화이팅!

  • 박미라

    2016-01-11

    주리.주아야 많이 궁금 했는데 ....좀컸나? 사랑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이선영

    2016-01-11

    혜원아~
    노란 티를 입고 있는 혜원이를 단박에 찾았단다.
    사진속의 아이들이 아무리 많아도 엄만 울딸을 바로 찾을 수 있단다.
    느낌으로 말이야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매초... 모두가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란다..
    일주일동안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거리 가득 채워서 오렴....
    하나씩 꺼내서 이야기꽃을 피우자꾸나~~~ 사랑해^^

  • 이시연

    2016-01-11


    며칠째 연락도 못하고 궁금했는데 사진보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매해겨울마다 열나고 아파서 요번에 캠프보내고 걱정했는데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 올랐네.ㅎㅎ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좋은공기도 많이 마시고 여드름 싹 없어져서 돌아와라~
    승우야~알라븅~~

  • 신윤경

    2016-01-11

    아들 모습 보고싶어서 [깊은산속옹달샘] 문턱이 닳도록 기다렸는데..^^

    두군두군거리는 마음으로 반가운 아들 재원이의 얼굴을 찾을 때의 기쁨이란!!
    지금까지 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보고픔뿐만이 아닌 애절함을 자아내는 그 이상이었기에 더욱 감동했나봅니다.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쁩니다.
    주황꿈방 4조 사진에서 처음보는 아들의 자세를 보고 놀랐습니다. 허리가 어쩜 유연한지!!ㅎㅎ
    선생님!! 아들의 즐겁고 멋진 모습 보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가 재원이 너무 사랑해.주은이도 오빠 보고싶어서 오늘밤 오빠방에서 자재.
    참 첫눈이 새집 장만했단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보다 니가 필요해^^
    정재원 화이팅!! 사랑해

  • 정애희

    2016-01-11

    사랑하는 아들 상구!!!!
    엄마의 성화로 캠프를 떠나는 아들을 보면서 걱정이 앞섰는데
    상구의 환한 웃음을 보니 너무 고맙다.
    상구야...6박7일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상구의 인생에 한 점을 찍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란다.
    상구야^^^사랑한다...너의 뒤에는 언제나 아빠, 엄마, 형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자신있게!!!! 행복하게!!!! 너의 시간을 만들어 가길~~~~~

  • 강경숙

    2016-01-11

    자의가 아니라 아빠의 반강제? 성을 띤 캠프여서 걱정스러웠는데
    사진속 웃는 얼굴보니 다행이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가슴가득 니꿈을 안고
    왔으면 좋겠다..
    캠프를 계기로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날마다 고민하며 적극적인 자신의 삶을 살수있기를 소망한다..
    수민아~~ 늘 응원하는 아빠 엄마가 있다는거 ..
    힘내서 잘~~해보자 ^^ 화이팅!!! 사랑한다 ..
    만나는날 까지 건강하길..

  • 이래운

    2016-01-11

    아들아 너를 못본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구나 이 아버지도 많이 보고 싶단다.
    네 사진이 참 예쁘구나
    어느때나 어디서나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너의 존재가치를 깨닫길 바란다.
    너는 언제나 아빠의 꿈이야
    우리 아들 화이팅

  • 정해숙

    2016-01-11

    사랑하는 엄마 큰아들 신후~
    6조에서 잘지내고 있는 너에 사진보았어 넘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좋아보인다.
    신후가 집에 없는 시간이 왜이리 긴지 동생과 엄마는 신후에 빈자리가 넘 크다 동생은 외롭다고하고 엄마는 허전하네 링컨학교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너에 꿈을 찾아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길 가족들은 응원할께 스스로 모든걸 적극적으로 잘 찾아하는 너에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캠프를 좋은 경험으로 삼고 너에 인생을 씩씩하게 그려 나가길 바래.. 신후 홧팅..

  • 이문희

    2016-01-11

    도착했단 문자한번 받고 그후로 매일같이 사진이 올라오길 넘 기다렸어... 서준아~~
    사진속 미소가 엄마를 안심시켜 주는구나~~
    이시간 서준이는 무얼할지 궁금하고 기대가돼네..
    남은시간도 건깅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오고 수요일에 만나자~~~♥
    집에 오면 너의 추억보따리 엄마.아빠한테도 많이 많이 들려주렴~~

  • 지광숙

    2016-01-11

    미안하다 건하야~
    어디에 있어도 엄마는 자기자식은 단번에 알아봐야 하거늘 내눈엔 왜 너가 보이질않는거니ㅎ 어디있는거니?? 눈씻고 찿아봐도 보이질않네ㅠ
    어느틈에 끼어 특유의 익살맞은표정 하고있을 널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나네^^
    상세설명도 없이 등떠밀어 보낸 캠프라 제대로 적응했을까 살짝 걱정도 했지만 다른친구들 밝은 표정을보니 건하도 그럴거란 생각에 마음놓을께;;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거지? 이번 캠프가 막연한 너의 꿈과 미래에 밑그림 정도라도 그려볼수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틀 뒤에 만나자.
    건하야 집이 아주 조용해.......................좋다!
    종종 이런캠프 괜찮을것같애. 보고싶다, 건하 화이팅!

  • 정소영

    2016-01-11

    간절한 꿈이 이루어낸 기적, 깊은산속 옹달샘 링컨학교에서 우리 안나도 자기의 꿈에 대하여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떨어져 있는 적이 없었는데 걱정한 것 보다 아주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사진 감사드려요.
    좋은 곳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고 좋은 친구, 언니동생도 많이 만났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 손경민

    2016-01-11

    태은아..보고싶다...멀리 있으니 얼굴이 둥둥 떠다니고 목소리가 맴도는 구나.사랑한다

  • 김남이

    2016-01-11

    이렇게 며칠 떨어져 있어보니 함께 했던 날들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반성과 감사와 새로운 다짐......이 시간이 더 행복한 모자간으로 거듭날 귀한 기회가 될것같은 예감드네요. 우리아들 용석이 여전히 책사랑에 빠져있나? 궁금하다 이번엔 어떤 책이 널 사로잡았는지? 설마 날마다 책하고만 놀고 있는건 아니겠지? 투명한 겨울하늘과 쌩쌩부는 겨울바람속에서 친구들과 맘껏 뒹굴어 보길 바란다. 사랑하는 엄마가~~

  • 맹인영

    2016-01-11

    한층 더 자란거 같아서 감사하고 대견하네요.
    이렇게 오래동안 부모곁을 떠나 있는것도 처음인데...
    남은 시간도 소중한 인연들과 좋은 시간 잘 보내길 바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보자...♥♥♥

  • 이미혜

    2016-01-11

    승우야~~잼나게 있다가 와~~

  • 강경숙

    2016-01-11

    아빠의 반강제?로 꼼짝없이 참가한 캠프

  • 김봉조

    2016-01-11

    신후야.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신후가 새로 만난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으리라 믿는다. 보다 성장하고 좋은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기대할께. 아빠가 신후를 항상 믿고 있는 거 잊지말고 힘내라. 사랑한다. 아들~~

  • 김세린

    2016-01-11

    나현아 - 나현이가 없는 집이 많이 허전하고 우리 모두 나현이를 많이 보고 싶어해. 하지만 링컨학교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기를 바래. 보고싶지만 꾹 참고 기다릴께. 나현이의 몸과 마음이 더 튼튼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 <3<3 (하지만 옹달샘 통해서 하루 일과나 다른 소식들 좀더 전해들을 수 있었으면..)

  • 김경희

    2016-01-11

    민석아..
    음....지금쯤 캠프에 보낸 부모를 원망할지 아니면 고맙게 생각할 지 궁금하다. 낯선 환경에 이것저것 몸고생. 마음고생 하겠지만 그만큼 쑥 자라올거라 생각해..
    네가 없는 집이 허전하구나 ㅠㅠㅠㅠ
    멋진 민석이가 되어 올거라 기대하마 화이팅

  • 김윤경

    2016-01-11

    우리 두 아들 영준 영서 얼굴 보니 뭉클하네! 잘 하고 있을거라 믿었지만 걱정도 되긴했는데 아들들 얼굴 보니 이제야 안심이 되네. 엄마 욕심에 캠프 보내서 미안하지만 우리 아들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랄께! 사랑하는 영준 영서 수요일에 기쁘게 만나자!!!

  • 손동아

    2016-01-11

    우주, 지원 울 쉐끼들 완전 잘 지내고 있겠지? ㅎ 오빠의 경험덕분에 너흰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ㅎㅎ 백퍼 즐기고 오렴. 엄마 아빤 오늘 제천으로 출발 내일 월악산 등산예정. 울모두 모레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화이링!!

  • 홍진숙

    2016-01-11

    은표♡ 얼굴이 헬쓱해보이네!
    몸도 맘도 한층 건강해져오길...
    보고싶다~.,~

  • 박수진

    2016-01-11

    건강하고 씩씩한 딸들. 소중한 시간 즐겁게 보내고 있지?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낯선 사람들 속에서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으니 정말 감사한다. 열심히 꿈꾸고 한계단씩 올라서며 큰 기쁨으로 채워가길..엄마가 응원할께. 사랑해~♡

  • 이현규

    2016-01-11

    사진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우리 아이들 너무 행복해 보여서 한 아이의 엄마로써 저또한 행복하게 오늘 하루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리딸!! 수현이도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조금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자^^

  • 임재민

    2016-01-11

    재민아~ 아들 얼굴보니 넘 기쁘고 맘이 짠하네~ 잘 하고 마음이 한뼘커서 돌아오거라고 믿고 멋진 청소년기 잘 보내자!! .... 보고싶구...^^ 돌아와서 친구들얘기 많이많이 들려줘~ 사랑한다 ^^

  • 박정아

    2016-01-11

    사랑하는 윤희야
    지금의 시간이 네삶의 좋음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언니 오빠 친구들과 잼나게 놀고 오렴
    엄마가 늘 사랑하는거 알지?♥

  • 양운희

    2016-01-11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도 꾹 참고 있었는데..
    맨 마지막 사진 속의 윤철이를 보니 안도와 반가움의 미소가 절로 퍼지네요^^
    우리 윤철이 즐겁게 잘 지내고 있을걸로 믿고..마지막 날까지 잘 보내고 오렴^^
    우리 윤철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이야기가 벌써 궁금하다~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자꾸나^^

  • 신은우

    2016-01-11

    며칠만에 얼굴보니까 눈물이 울컥하네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어서 뿌듯하면서도 대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되새길수 있는 가슴깊은 추억이 될거라 믿으며, 남은 이틀 무사히 잘 보내고, 한층 더 자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형규 화이팅!! 사랑해~!!

  • 김영아

    2016-01-11

    아이의 쑥스러운 웃음을 보니 마음한켠이 따뜻해 집니다. 낯선 곳이라 가기전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고 갔기에 마음이 쓰였는데 사진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가 돌아와 들려줄 이야기 보따리가 기대됩니다. 11조 김민준~~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좋은 추억의 시간 가득 가져와^^

  • 지외식

    2016-01-11

    한범아~
    네가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생활하는게 사실 처음인지라 짐을 챙겨 떠나는 네 뒷모습이 내내 아빠 마음에 걸렸었다.
    근데 새로운 친구들과 활짝웃고 있는 네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동안 내 마음속에서 너를 못미더워 하는 마음들이 자리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한테 많이 많이 미안하구나
    어쨌던 남은 일정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서 오렴
    사랑한다 아들~

  • 최진성

    2016-01-11

    안녕~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큰딸!...이렇게 오랜시간 떨어져 있기는 아빠가 두바이 갔을때 이후 처음이네^^넘 보고 싶고 싶다. 좋은 친구...언니...오빠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인생의 추억을 남기고 꿈을 꾸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이번주엔 볼 수 있네~아빠도 출장중인데 항상 가은이 맘속에 아빠 맘속에 우리가 늘 함께 라는 거 알지..^^사랑해♡♡♡

  • 김희자

    2016-01-11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이@@
    처음 떨어져 지내는거라 얼마나 걱정되고 보고싶었는지.. 꿈속에서도 온통 우리 수현이 생각뿐이였는데...일주일이 생각보다 참 기네요~~그래도 다행히 사진에서 밝게 웃는 모습... 제일 막내라 옆에서 언니 오빠들의 따뜻한 보살핌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수현이도 엄마 아빠 떨어져서 힘들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기억.. 앞으로 가슴속에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길 바라
    며 남은 시간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엄마 아빠 수현이 믿는거 알지!!!
    ♥♥사랑해 ♥♥ 우리 이쁜 딸 수현이♥♥

  • 김희자

    2016-01-11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이@@
    처음 떨어져 지내는거라 얼마나 걱정되고 보고싶었는지.. 꿈속에서도 온통 우리 수현이 생각뿐이였는데...일주일이 생각보다 참 기네요~~그래도 다행히 사진에서 밝게 웃는 모습... 제일 막내라 옆에서 언니 오빠들의 따뜻한 보살핌도 느껴지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수현이도 엄마 아빠 떨어져서 힘들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기억.. 앞으로 가슴속에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길 바라

    며 남은 시간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엄마 아빠 수현이 믿는거 알지!!!
    ♥♥♥사랑해 ♥♥♥ 우리 이쁜 딸 수현이♥♥♥

  • 임승덕

    2016-01-11

    안녕하세요. 사비아빠 입니다^^
    입소하는 날 5가족이 모두 일찍 도착해서 친절하신 옹달샘 선생님들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얻어먹고 비채 커피 마시며 이곳저곳 둘러보며 제 자녀가 머무를 옹달샘의 기운을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24기 친구들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보니 저 역시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고도원 선생님, 옹달샘 모든 선생님,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의 만남을 통해 옹달샘 친구들의 가슴에 행복한 꿈, 밝은 꿈, 긍정의 에너지가 꼬물꼬물 움트고 삶의 북극성이 조금씩 빛나기 시작하겠지요.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무탈하게 캠프 마무리 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한정수

    2016-01-11

    웃고 있는 아들 보니 좋다. 주어진 시간 충실히, 최선을 다해 마무리 잘 하고 돌아 오세요.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 채정윤

    2016-01-11

    우리 세훈이가 노란꿈방 9조인걸 이제야 알았네..
    도착하면 전화부터 할 줄 알았는데 여직ㄲ지 전화없는 세훈이 생각하면 엄마가 서운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암튼 밝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우리 세훈이 보니 엄마가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남은시간 친구들 선생님들과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래
    세훈아 사랑해.. 많이

  • 허용준

    2016-01-11

    아~ 왜 이렇게 연락이 없지.. 오늘쯤 전화라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진보니
    괜한 걱정을 하고 있었네 싶네요.
    본인 먼저 조용한 곳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해서 보내긴 했지만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시간 가지는것 같아 안심입니다. 옹달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울아들~ 처음 오랜기간 떨어져서 보내는 시간들이 익숙치 않겠지만 너에게 희망되고 보람되고 마음속 가득 꿈을 그리고 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
    허승혁 사랑해!!!!

  • 김대수

    2016-01-11

    아들! 빨간 꿈방 3반이구나
    처음으로 집떠나서 생활해보니까 기분이 어떠니?
    사진만 봐도 울아들이 많이 의젓해진것 같네~ ^^
    그곳에서 친구 형아 누나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다 함께 많은 "꿈"들과 "꿈 너머 꿈"들을 키워가기 바란다.
    빨간 꿈방 3반 모두들 홧팅!!!!

  • 강경숙

    2016-01-11

    아빠의 반강제?로 꼼짝없이 참가한 캠프

  • 정승미

    2016-01-11

    첫날 감기에, 새로운 환경에 겁에 잔뜩 질린 얼굴을 보고 와 맘이 편치 않았는데 밝은 얼굴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꿈!
    막연하고 두렵지만 설렘도 함께하기에 가슴 뛰게 하는 말입니다.
    우리 '산' 가슴속에도 두근거리는 '꿈' 하나가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서난경

    2016-01-11

    노랑꿈방 7조였구나, 아들~ 사진속 너의 모습이 어느때보다 편안해보여서 엄마 마음도 참 좋아... 너의 의사도 묻지도 않고 덜컥 예약하고 가게된 캠프라 조금 당황해하였지만 너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그 무언가를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어... 수요일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한다. 아들, 끝까지 화이팅!

  • 이정배

    2016-01-11

    이쁜 아들 민구야~
    잘 지내고 있지?!
    링컨학교 방학캠프를 신청했을때는 색다른 변화에 너무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 울 아들이였는데 사진을 통해 웃고 있는 얼굴을 보니 안정이 됩니다. 이제 고등학생으로 성숙된 아들의 모습으로 잘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그곳의 색다른 경험이 아들의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봉사해주시고 애써주시는 봉사자선생님들과 아침지기 선생님들께 이곳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사랑해~ ^^

  • 서승희

    2016-01-11

    드디어 사진이~
    입소식하는 날 부터 기다렸던 ...
    윤하는 4조에 있는데 옆 모습만 보이네요 아쉽다.
    5일째가 되니 은근히 보고싶고 그랬는데 밝은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더 씩씩해지리라 믿으면서 보냈는데 잘 한 거 같다. 한층 넓고 깊은 마음을 갖고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
    24기 모든 친구들 화이팅!!!

  • 손은영

    2016-01-11


    딸을 혼자 보내 놓고 많이 걱정도 되고, 혹시, 수업을 싫어 하지 않을까
    고민도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 기쁩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잘 하고 돌아 오길 바랍니다.
    마음에 변화와 본인이 즐거워 하는 일에 대한 꿈을 안고 돌아오길 바래 봅니다.
    우리딸 은재 화이팅, 9조 화이팅!!
    너를 너무 사랑한다.
    행복한 꿈을 가진 멋진 어른으로 성장 하길 바랄께.

  • 정정민

    2016-01-11

    언제나 소식을 알수 있늘까 ... 기다림이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날날을 생각하니 설래임과 흥분됨을 감출길이 없네요 저혼자 묘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생각보다 내가 널 더 사랑하는구나 ㅎㅎ
    네가 언제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무사히 잘 마치고 언릉 엄마품으로 오렴^^

  • 최락만

    2016-01-11

    아이들의 발고 환한 모습을 보니 좋네요.
    모두들 기억에 남는 추억 많이 가지고 집으로 오길 빕니다.
    24기 화이팅!

  • 함주현

    2016-01-11

    낙천적인 성격의 아들이 역시나 사진에서도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좋네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 좋은 경험이 되어서 원대한 꿈을 가지는데 초석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
    동웅이 화이팅!

  • 박신희

    2016-01-11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 사진이 올라왔네요...
    갑자기 추워지니 옹달샘에서 감기는 걸리지 않을지 살짝 걱정도 됐습니다..
    두아들 옹달샘에서 몸도 마음도 훌쩍 성장하고, 가슴 가득 꿈을 새기고 꿈을 완성하기 위한 다짐들을 차곡차곡 쌓아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마지막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오기를 바랍니다.
    엄마,아빠의 큰보물, 작은보물,
    너희들이 없으니 집안이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다... 많이 많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곱하기 백만번.....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자.... 사랑해~~

  • 변지훤

    2016-01-11

    어제밤 유난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잠자리를 설쳤는데, 이리 즐겁게 지내고 있는
    환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또래보다 키는 아담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커다란 우리 딸~
    이번 기회를 통해 좀더 깊고 넓어진 꿈을 품고 돌아올 이쁜 딸~
    엄마랑 아빠랑 언니가 항상 응원하고 있단다~ 화이팅~!!^^*

  • 이연주

    2016-01-11

    우리 영호 아직은 어색한 미소를 띄우고 있긴 하지만 즐거움이 느껴지는구나.. 우리 아이에게 행복의 시간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동생들도 조금더 자라면 꼭 함께 보내겠습니다. 보고 싶구나.. 울 영호^^ 돌아오면 엄마랑 더 좋은 시간 함께 하자꾸나..

  • 황은정

    2016-01-11

    사진보니까 미소가 지어지네요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안심이 되요 좀더 성장하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 박화순

    2016-01-11

    너무 궁금하고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띄워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조송희선생님 사진은 항상 반갑습니다.
    아이들 즐겁게 보내고 있는거같아 다행입니다.
    산속추위가 괜찮을지 엄마는 여러번 생각하고 기회만 노리다 보낸 캠프인데
    아이들은 좋아할지 항상 근심스러웠는데...잘 보내고 있다 믿고 있을께요.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수요일에 만나자. 우리 딸,아들~~사랑해....

  • 이기연

    2016-01-11

    링컨학교 신청하면서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울 큰아이가 선뜻 엄마를 믿고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답니다.
    울 아이 사춘기의 끝자락에서 링컨학교가
    꿈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아이가 너무 궁금하던 차에 사진을 통해 편안하게 보이는 아이의 얼굴을 보니,
    저도 맘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꿈 찾기와 더불어
    몸과 맘이 더 건강해 지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아오는 것까지 기대하게 되네요^^
    링컨학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 유림이 몸 건강하게 즐겁게 잘 마무리 하고 와~~ 사랑해~~^^

  • 박경희

    2016-01-11

    우리 아들 이장호~~ 전혀 모르는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인데도 링컨학교에 참가해보겠다고 해서 참 대견했었다. 그래도 사진을 보니까 안심이 된다. 너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면 좋겠고, 너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그런 시간이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아들이 집에 없으니까 엄마는 많이 적적하다. 우리 아들 이장호 화이팅~~~~!!

  • 김혜영

    2016-01-11

    연락도 안되고 잘 지내는지 넘 궁금했는데 막상 얼굴을 보니 울컥하네요
    잘 지내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남은 시간도 알차고 행복하게 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춘권

    2016-01-11

    우리 딸 서연이 잘 지낼거라고 믿고 있었지만, 정작 엄마, 아빠는 서연이 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힘들어 잘 지낼 수가 없더구나...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었길 바라고, 남은 기간도 재밌게 잘 지내다 와. 엄마는 벌써부터 서연이가 좋아하는 엄마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하면서 오는 날 맛있게 해주려고 고민하고 있더구나. ㅎㅎ

  • 이승준

    2016-01-11

    감사합니다~^^

  • 김영임

    2016-01-11

    깊은산속 옹달샘을 믿기에 아무걱정없이 보냈어요.

    그래도 사진 기다리다보니, 마음이 조급해지더군요. ㅎㅎ

    건강하고 즐거워보이는 웃음 가득인 아이들 보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수아, 정수연 각각 다른 조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사진 보니,
    엄마가 너무 기쁘구나.
    3일 남았으니, 더욱 즐겁게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기를~~~ ^^

  • 이주연

    2016-01-11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떠난지도 벌써 5일이 되었네요..

    외동이라 유독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심심함을 싫어해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캠프에도 선뜻 가겠다고 환영하던 우리 민서~~
    대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는데..
    초등생활의 마무리를 옹달샘에서 잘 하고 있는거 같아
    옹달샘으로 보낸 선택과 결정에 가슴 뿌듯합니다.~~^^

    꿈을 향한 발 돋움이 되어
    몸과 마음이 한껏 성장해 오리라 기대하며..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과
    처음 만나 인연이 된 친구들과도
    남은 시간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우리 딸 민서~ 사랑한다~~^^

  • 유영학

    2016-01-11

    언제 이렇게 방학캠프를 보낼수 있으려나 했는데,보내면서도 맘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는데..많은 친구들,언니오빠들과 함께 있는 걸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니 많이 컸구나 하는데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혜원이가 생각에온 꿈과 그 꿈을 넘어서는 더 큰 꿈의 그림이 그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큰딸 혜원 화이팅!!!!!!!!!!!

  • 이운경

    2016-01-11

    밝은 웃음속에서 우리 수정의에 든든함과 희망찬 내일이보인다 이렇게 오랜시간 떨어져본일이 없기에 걱정되고 보고싶고 물론 우리공주는 잘할꺼라 생각 했지만 역쉬나 잘하고있는듯 엄마에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해주는 공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주호

    2016-01-11

    꾸밈없는 활달한 모습 마음 든든합니다. 큰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

  • 정인숙

    2016-01-11

    모든 아이들이 가슴에 값진 보석같은 추억의 씨앗하나를열심히 심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가슴뭉클하다. 너희들 가슴속에 심은 지금의 그 씨앗하나가 장차 개인의 행복을 넘어 나라의 행복으로 쓰여 지리라 본다...모두모두 화이팅! 조송희선생님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4조는 얼굴이 확실히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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