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옹달샘 이야기

옹달샘 겨울스케치 영상

조한나

2015-12-06
조회수 5,386

옹달샘 겨울스케치 영상


느낌 한마디 15

  • 김경옥

    2015-12-16

    오십여년의 세월흐름이 순간 스쳐지나갑니다'
    초가지붕에 내려앉은`~~소복이싸여~
    햇볕에힘을 잃고 흐르다 고드름이란`얼음에묶이고만고운눈""
    어린시절에 잠시 젖어있었습니다.....
    감시합니다,,예쁜그림...어머니생각과함께요....

  • 남궁경자

    2015-12-10

    한해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늘
    올해는 좀더 행복한 삶을 살자고
    늘 마음으로 그 바라는 모든것들이 행복으로
    가는 길음길이라 여기며 가는해을 보내며
    오늘해을 더욱 해복해지지 아름다운 설국 너무나 멋지군요
    잘보았 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 최성숙

    2015-12-08

    설국의 평화가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올 한해도
    깊은 산속 옹달샘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평강 가득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김선심

    2015-12-08

    또 한해가 가고 있네요. 늘 삶의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와 교통정리의 정신을 주셨어 감사 합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하시길 빕니다. 멋진 겨울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oksbb

    2015-12-08

    Hondrocream незаменим при болях в суставах.

  • kimkuyzah@hotmail.co

    2015-12-07

    아이고~ㅎㅎ
    눈내린 풍경을 볼때 진짜 아름다웠는데
    눈내릴때의 그 모습은 완전 환상이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영상이예요.
    어제 그곳을 떠나왔는데 벌써 그리워집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할때까지
    고도원님과 아름다운 모든 아침지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이선남

    2015-12-07

    동화의나라 같아요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 차광성

    2015-12-07

    참으로 아름답다 소리없이 사푼이 내려 쌓인 흰눈 (白雪)
    온 세상을 깨끗하게 덮어 더러움을 감추어 버리는
    사람의 마음도 흰눈처럼 아름답고 깨끗하게 하면 좋을까
    무두가 다 복되소서 꿈을 ...

  • 임이순

    2015-12-07

    후훗,
    저 영상의 뒷장면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옹달샘에서
    힐링춤을 추고 왔어요.
    장독대 항아리 뚜껑 위에,
    소나무 잔가지 위에,
    길가의 작은 풀위에,
    견딜만한 무게로
    푸근하게 감싸고 있는
    눈,
    눈,
    누~~ㄴ!
    담장 위에
    바람에 실려
    살짝 밖으로 흘러내린 두툼한 눈 목도리
    올라가는 입꼬리와 함께
    살며시 눈을 감아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담사진가

    2015-12-07

    금년 한해도 고도원님 의편지보는중에 세월이 다지나벌려네요
    감사합니다

  • 최미란

    2015-12-07

    바이올린연주와 어우러지는 설경이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영상을 보며 심적인 안정감을 취해 봅니다.^^

  • 인정

    2015-12-07

    겨울의 옹달샘도 참 이쁩니다.
    그립네요 벌써.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 류상우

    2015-12-07

    쌓여가는 함박눈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한없이 따뜻함을 느낍니다.
    더없이 포근해 보입니다.

  • 한 새 벽

    2015-12-07

    금년 한 해도 이렇게 가나봅니다.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지내온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좋은 글 많은 행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잘 되어나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웃음많은 나날이 되시기를....감사합니다.

  • 루미나

    2015-12-07

    올해가 모두 흘러 가버렸네요.
    일년 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하얀눈이 내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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