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20기 조별 사진

이효진

2015-02-25
조회수 4,638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초록꿈방




8조




9조




10조








파랑꿈방




11조




12조




13조


※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느낌 한마디 18

  • kmuptch

    2022-12-15

    stand there’s room. when to maybe. https://images.google.co.bw/url?sa=t&url=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https://images.google.cm/url?sa=t&url=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https://images.google.cl/url?sa=t&url=http://xn--o80b910a26eepc81il5g.vom77.com/ https://images.google.ci/url?sa=t&url=http://xn--oi2b30g3ueowi6mjktg.vom77.com/ https://images.google.ch/url?sa=t&url=http://xn--oi2b30g3ueowi6mjktg.vom77.com/ https://images.google.cg/url?sa=t&url=http://xn--oi2b30g3ueowi6mjktg.vom77.com/ https://images.google.cd/url?sa=t&url=http://xn--mp2bs6av7jp7brh74w2jv.vom77.com/ https://images.google.ca/url?sa=t&url=http://xn--mp2bs6av7jp7brh74w2jv.vom77.com/ https://images.google.by/url?sa=t&url=http://xn--o80b27i69npibp5en0j.vom77.com/ https://images.google.bs/url?sa=t&url=http://xn--o80b27i69npibp5en0j.vom77.com/ https://images.google.bi/url?sa=t&url=http://xn--oi2ba146a24mbtbtvt.vom77.com/ https://images.google.bg/url?sa=t&url=http://xn--oi2ba146a24mbtbtvt.vom77.com/

  • 손재현

    2015-03-10

    처음에는 모두 어색하고 말도않하고 혼자놀았지만 점점 같이 웃고 놀고 하면서 형제자매같은 정도 들고 정말 마지막날엔 가족과 이별하는 것 같아서 눈물도 많이 나고 아쉬웠어용 그래도 제 생에 최고로 빛나고 예뻤던 추억중 하나로 남을것같아서 너무 고맙고 또 감사해여ㅠㅠ 특히 우리 6조 19민호형 16민호형 성호형 다진이누나 현서 규민이 유정이 민규 같이 놀고 웃으면서 잊지못할 추억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웠어ㅠㅠ 앞으로도 우리 서로 연락많이 하고 또 다시만날기회가되면 다시만나자!그때까지 자기 할일 열심히 하기!!!

  • 20기5조 서승무원

    2015-02-28

    보고푸다♥^^♥
    이쁜 울서승무원!
    사진보고 얼마나 반갑고 감동이었는지~~♥
    서승무원이가 없는 울 집은 휭~~ 하니 텅빈집이고 아빠가 출장가셔서
    안계실 때보다 더 쓸쓸 하단다 그치만 모든 스트레스를 지우고 한아름
    이쁜 꿈을 안고 돌아올 서승무원을 생각하믄 엄마의 맘이 아빠의 맘이가
    해피~~~~♥♥♥
    얼마남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더 쨈나게 즐기고 오길 기도한다
    사랑해 ㆍ사랑해 엄마딸 ^^
    글고 기한이는 1학년6반이 되었고 담임쌤 성함은 오영주쌤 과목은 영어!
    어때? 몬가 시작이 좋다는 느낌이 오지 ㅋㅋ
    우와~ 울 기한이! 고ㆍ딩의 시작이 설레이고 기대 만땅이당 지금 처럼만 해주믄
    원하는 대루 꿈은 반듯히 이루어 질거야 홧팅♥^^♥
    20기 링컨학교 선생님! 20기 친구들! 가족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세요~♥♥

  • 홍일순

    2015-02-27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는 아들 보낸지 삼일째 되는날 무척이나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날 오후에 담당샘에게 엄마와 통화가 하고 싶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 반가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전화를 하니 샘이 잠깐 어디 갔다고 잠시 뒤에 걸려온 전화가 너무 반가워 종현아 하고 부르니 말은 않고 울고만 있는 아들 무척이나 나 만큼 보고픈 마음이 컸던것 같다.
    사진을 보니 역시 멋진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함께한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박은경

    2015-02-27

    1조에 있는 지민이.. 가기 싫다고 억지로 보내면서 엄마를 믿어보라고 했는데 다녀와서 어떤 말들로 엄마를 감동시킬지 기대된다.
    혼자 선생님 같은 포즈로 앉아 있는 지민이가 제일 왕언니인거 같기도 하고...
    갑자기 확 키가 커서 그덕에 엄마가 항상 촉을 세워야 되는 환경에 있다가 산속 옹달샘에서 어떤걸 느끼고 배우고 힐링되어 올지 참 궁금하다.
    토속음식을 좋아해서 그곳 음식에 매료되어 하비(하체비만) 지민이로 나타날지도 궁금하고...지민이 없는 동안 뜻밖의 새로운 소식들도 있고 엄마가 문자로 남겨 놓았단다.
    핸드폰을 여는 순간 기뻐할 지민이..
    올 한해 시작은 세상의 일이 억지로 되게 할려고 노력했다가 세상의 이치로 가자고 포기한 일이 꿈처럼 이뤄질 때가 있다는 걸 느끼는 올해의 시작이 엄마는 참 좋으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이 막 쏟아지고 있어서 지민이가 새꿈을 찾아와 모든게 순조롭게 이루어 질거만 같은 이예감으로 지민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단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자연을 맘껏 느끼고 같이 지내는 친구. 동생. 언니.오빠들과도 더 재미지고 보람된 추억 많이 만들어서 오고 선생님께도 감사하는 마음 꼭 전하기 바란다.

  • 한경주

    2015-02-26

    오늘 중 가장 기쁜소식 맞습니다~^^
    기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종준

    2015-02-26

    환하게 웃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아빠는 너무나 행복하다.
    기쁨있어 오히려 즐길 수 있는 감사, 어려움이 있어 오히려 극복할 수 있는 즐거움,
    모든 일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아름다운 지수만의 삶을 이루어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 오유정

    2015-02-26

    겨울을 지나 새봄에 새싹처럼
    껑충 크는 아이들의 기운이 사진을
    통해서도 잘 느껴집니다.
    더 많은 꿈, 추억, 웃음 만드는 시간이 되길... 화이팅!

  • 김미숙

    2015-02-26

    주황꿈방 3조 장유석~~
    우리 멋진 아들이 브이하며 웃고있네요.
    이런 저런 걱정이 되었는데 사진으로 웃는 얼굴 볼 수 있어 마음의 안도를 갖습니다.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유석이가 꿈에 대해 알고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젠가 나타날 꿈의 북극성을 찾는데 지켜보며 응원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유석아~~
    남은 일정도 즐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건강한 모습으로 일요일에 만나자. 사랑해.

  • 김영현

    2015-02-26

    초록꿈방의 나의 아들 병주&민!!! 지금의 너희들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구나.
    별로 가고 싶어하지 않는 너희들을 데려다주고 대구로 오는 내내 엄마는 확신했단다.
    또 가고 싶어할 것이라고......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구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너희들의 꿈을 찾아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나의 아들 병주야~~
    나의 아들 민아~~
    너희들을 사랑하고, 너희들이 나의 아들이라 감사하고, 그래서 엄마&아빠는 행복하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김순진

    2015-02-26

    파랑꿈방 11조 에서 너의 모습을 한번 본다 두원아~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러 간 우리 막둥이 ~
    행복 바이러스를 맘껏 받아 누리고 오려므나~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백지영

    2015-02-26

    디지털안에 또는 학원안에 갇혀 바쁘게 생활하는 아이들이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진정 하는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그 과정에 끝까지 동행해 주시는 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정지은

    2015-02-26

    싱그럽고 산뜻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왠지 뭉클하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합니다.
    엄마가 먼저 경험하고, 지금은 딸을 보내고, 다음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그만큼 이 깊은산속옹달샘의 여운이 큰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저 곳에서 처럼 밝고 환하게 웃으며 티없이 맑은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의미있는 공간, 소중한 체험, 귀한 시간이 되는 것 같아서 반갑고 기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이선화

    2015-02-26

    링컨학교 아이들의 사진은 언제봐도 참 밝고 예쁩니다^^
    조마다 개성넘치는 컨셉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들 가득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권혁신

    2015-02-26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지는 우리 딸과 처음으로 딸과 떨어지는 엄마가 각자의 위치에서 성숙해 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보고 싶고 걱정되었는데 사진 속 아이들 표정을 보니 잠시 걱정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딸 인생에 찍히는 북극점을 함께 바라 봐 주고 동행 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딸 세빈아... 건강히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사랑해!!!

  • 소영민재

    2015-02-26

    소중한 시간에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돌아오는 시간까지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길 기대합니다.
    여기에서 보낸 시간들이 평생좋은 추억이되었으면합니다.

  • 심정보

    2015-02-26

    아들이 빠르고 쉼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삶속에서 잠시 잠깐이라도 자연, 친구들과 어우려져 쉬어갈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고 한번쯤 살아봄직한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그동안 가슴한구석에 있음에도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진정한 꿈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아들아 늘 이렇게 밝게 웃는 거야! 우리 아들 홧팅!!!

  • 이지호

    2015-02-25

    아이들과 쌤들의 사진 속 미소를 보니 참 흐뭇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잠시나마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고 유쾌하게! 지내면서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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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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