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본 옹달샘 겨울풍경

양미선

2010-12-12
조회수 37,483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겨울이 왔습니다.
그 곳에 흰 눈이 폭폭 쌓였다는 소식이 바람결에 들려오면서 가슴이 설레더군요.
눈이 내린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제발 다 녹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챙겨들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초록색 화살표가 보이네요.
아~ 산이 온통 하얀색이군요.





옹달샘 카페 입구에서 한 쌍의 눈사람이 먼저 인사를 합니다.
"어서 오세요. 겨울 옹달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눔의 집' 앞에 잘생긴 소나무 한그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직은 풋풋한 저 소나무도 '깊은산속 옹달샘'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겠지요?





'꿈사다리집'이네요.
빨간 벽, 엷은 분홍색 창문이 흰 눈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사랑스럽습니다.





꿈사다리집으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벤치에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잎을 다 떨어뜨린 나뭇가지는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신께 기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저 나무처럼, 마음속에 기도와 명상의 작은 창을 하나 내면 어떨까요?





아침편지 집필실 지붕에 눈이 쌓인 모습입니다.
몬드리안의 그림이 생각나지 않나요?




눈 덮인 언덕 위의 집필실입니다.
저 곳에서는 고도원님이 때로는 절대고독을 견디고,
때로는 기쁨에 찬 아침편지를 쓰시겠지요.




눈 내린 겨울 숲 너머로 아직도 애잔한 가을빛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는 빛입니다.





그 숲을 향해 걸어가는 발자국이네요.






순결한 눈과 나무가 우리를 맞아 줍니다.





눈 덮인 숲 속에 길이 나 있습니다.
걷기명상 길이군요.





그 길은 이렇게 굽이굽이 이어집니다.
햇빛에 녹은 눈덩이가 나뭇가지에서 후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내릴 뿐
한낮의 숲 속은 쌓인 눈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빨아들인 듯 순결하고 고요 합니다.
간간히 날리는 눈가루가 뺨에 와 닿는 느낌이 상쾌하더군요.




길 끝에서 아침지기 안석현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걷기명상하는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해 새벽부터 눈을 치우고
이렇게 길을 냈다고 하네요. 가슴이 찡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눈 덮인 옹달샘입니다.
어디서 하얀 토끼 한 마리라도 뛰어 나올 것 같아
자꾸만 주변을 두리번거렸답니다. ^^





아, 여기가 옹달샘이 시작되는 곳이군요.
"물 한 모금 드실래요?"





걷기명상 길을 한 바퀴 돌고 난 후,
언 몸도 녹일 겸 카페에 들렀습니다. 사실은 커피 생각이 간절했거든요.
창밖이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향기명상을 이끄는 김윤탁님이 산책을 하고 계시네요.





그날도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금빛 부부학교'와 '전북교육연수원' 단체연수,
하루명상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비채방과 숯채방이 있는 '명상의 집' 입구입니다.
"쉿! 조용히 하라네요." ^^::





향기명상이 진행되는 비채방 풍경입니다.





황토로 만든 집의 작은 창으로 스며드는 푸른 빛이 신비롭습니다.
깊은 명상에 잠긴 프로그램 참가자님들입니다.





겨울 햇빛에 비친 '명상의 집' 문, 스테인드글라스의 그림자입니다.
이 문과 그림자를 통과하면 또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산속의 밤은 일찍 찾아오나 봅니다.
'명상의집'을 나서니 짙푸른 어둠이 내려앉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짚단과 불 밝힌 '나눔의집' 식당의 모습이
눈물겹게 따뜻합니다.




'첫 만남, 첫 미소' 만남의집 웰컴센터도 불을 밝혔네요.





옹달샘 카페지기 김부영님도 카페에 촛불을 킵니다.





카페 안에 놓여있는 아침편지입니다.
'따지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받아 보았던 편지네요. 반갑습니다. ^^





식당 천정에도 이렇게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였습니다.





눈 내린 겨울밤,
어둠이 짙어가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깊고도 푸른 유혹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때요? 우리 다함께
저 푸른 명상의 숲으로 걸어 들어가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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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마디 400

  • 김희선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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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극

    2011-05-19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한번 꼭 우리 가족과 함께 가보고싶어요.
    꼭 갈께요.

  • 박종기

    2011-05-09

    올망졸망한 글과 아기자기한 풍경이 홉사 저의 고향 작은 뒷동산을 오르내리던 어릴적 생각이 새록새록 피어 오르네요
    좋은 글과 좋은 환경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전해 준 모습을 감사히 보았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멋지신 시간들이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남

    2011-03-14

    개원식때 자원봉사에 참여하였으나 현재 사진보니 겨울이 너무나 좋습니다.
    계속 좋은곳 찿고싶은 깊은산속 옹달샘이 되하시길 기원합니다.
    옹달샘 가족 사랑합니다.

  • 박정옥

    2011-02-28

    너무 아름다운 시진과 모든 배경 깊이있는 산새 함께해서 함께 느끼고 모든것을 만끽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일주

    2011-02-01

    우와..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꼭 산타마을이 이럴것 같아요. 힛..
    송희님 너무멋진 곳의 이쁜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 이우경

    2011-01-28

    지금 까지 보내 주시는 아침편지 읽고만 있었습니다.
    항상 즐겁게 열어보지만 읽고만 나가고 했는데, 사진으로 보는 옹달샘의 풍경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도록 환상적이네요.
    일들 많이 하신것 보이네요.
    제주올레 사진도 잘 보았구요.
    항상 열심히 뛰는 사람뒤엔 편히 앉아 덕을 보는 사람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옹달샘에서 밤과 닞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 엄정애

    2011-01-23

    옹달샘의 아름다움에 모두 취한것 같고,그 동화속나라에 꼭 가 보고 싶은 욕망 이 끓어오름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가족 모두 대단함을 느끼며 공유함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 이미숙

    2011-01-10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가 보고 싶습니다. 그 날을 위해 화이팅!

  • 주영애

    2011-01-06

    조 송희님 감사합니다.
    개원식에 참가하고 귀가하면서 참으로 많은 걸 깨달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중에서도 나눔과 행복의 상호 관계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이 된지도 벌써 여러해가 되였어요. 저에게는 늘 아침편지가 친정처럼 느껴지지요. 특히 개원식에 직접 참가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게 생각 되더군요. 깊은 산속 옹달샘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마음에 그리는 고향 어머님의 품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에 쫒기다 보면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가 힘들어요.
    조 송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 보면서 저는 마치 가고싶은 어머님이 계시는 친청에 가본듯한 느낌이 한가슴 가득 차 오 름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은 저에게 꼭 친정처럼 느껴집니다. 자주 가 보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있는 친정 그 그곳엔 언제나 자식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어머니가 계시듯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고넘치는 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도 조 송희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다져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화이팅!

  • 류성희

    2011-01-04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진명상 행복했습니다.^^

  • 이덕순

    2010-12-30

    사진 감상~
    보면서 제가 같다온거갔다온거처럼 넘감동여요~~^^
    한번 꼭 가고 싶엉요 ~~
    풍경이 넘 아름답고 감동에요~^^
    조송희님 잘 보앗어요 ㅎㅎㅎ

  • 윤순옥

    2010-12-30

    아침방송에서듣고 처음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글과 조송희씨의 사진감상 즐거웠습니다.
    마치저희고향에 간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종종 사진감상과 함께하고싶네요. ㅎㅎㅎ

  • 조정래

    2010-12-29

    ㅎㅎ 사진과 글에 옹달샘을
    소개하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사진하고 글 모두 맘에 든다는 ㅎㅎㅎ
    ㅎ 이번에 기회되면 옹달샘프로그램 신청해서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ㅋ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오대영(미카엘)

    2010-12-28

    와""~~....

  • 백경특

    2010-12-28

    참 아름답고 내마음에 기쁨을 가득 담아 주네요
    무엇이라 표헌은 잘 못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는 더 좋은것 더 많이...
    산속옹달샘 사랑합니다

  • 유시연

    2010-12-27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뉴스브리핑 정보지보고 고도원의 아침을 알았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아름답군요 한국에가면 "꼭"가고보싶습니다

  • 박은혜

    2010-12-27

    조송희님의 애정이 담긴 사진 정말 잘보았습니다~

  • 하대수

    2010-12-27

    멋지네요. ㅋㅋ
    또 가보고 싶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꿈넘꿈-

  • 류순례

    2010-12-27

    겨울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아침 편지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참석하고 싶고 옹달샘에도 다녀 오고 싶은데
    일하는 여성인지라 쉽게 시간이 나지 않네요
    꼭 시간 만들어 방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홍혜란

    2010-12-27

    꼭 가지않아도 느껴지고 가슴따스해지네요..

  • 김영일

    2010-12-27

    가 고 파















    꼭 갈 껴!

  • sky

    2010-12-27

    상상만 해오던 옹달샘을 처음으로 보았읍니다. 명상의 숲길을 거닐어 보고싶고
    깊은 산속 옹달샘 가보고 싶습니다.
    조 송희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한국을 가고싶어지내요....Chicago에서

  • 최창순

    2010-12-24

    아름다운곳 가보고싶은곳 옹달샘의겨울풍경
    너무보고 싶군요 사진만보아도 포근함을 느껴요
    언젠가는 저도 갈 기회를 꿈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조성호

    2010-12-22

    얼마전에 가서 보았던곳이라
    마음이 더욱 안정되게 눈을 잡아둡니다
    사진 솜씨가 아주 좋네요 아주 맛갈스럽게 보구 간답니다
    늘상 고맙답니다

  • 옥계바위

    2010-12-22

    너무 가 보고싶어지는군요. 이곳 ( L A )에서도 30분 정도 차로가면 눈밭에서(겨울철)
    즐길수 있지만 그래도 어릴적때 친구들과 다녔던 눈산이 더 의미가 크게 아직도 남아
    있는 추억이랍니다. 정말 잘 짝은 사진을 볼수있어 송희님께 고맙다는 인사와 모든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족( 고도원님 )들 모두에게도 감사할수 있는 연말 ( 성탄 )이 되고 희망과 기쁨의 새해가 되었으면 기원드리겠습니다.

    코로나에서 바위드림.

  • 김동숙

    2010-12-21

    그리움에.허전함에울어댈것같은마음을
    따뜻히,조용히품어줍니다
    그곳에서 벗들과쉬고싶습니다

  • 이미영

    2010-12-21

    저 길과 함께 이마음이 함께 묻어나도록 숲속 구비구비 걷고싶습니다 ^^
    꼭 저길을 걸을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임주영

    2010-12-21

    하얗게 눈덮힌 옹달샘~아름다운 천국같은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마음도 명상이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꼭가보고싶은 마음 기도하며 사랑합니다^*^

  • 정성호

    2010-12-21

    환상의 나래를 펴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당장 달려가고싶은 마음입니다
    금년이 다 가기전에 꼭 가보고싶어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지요?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 노혜정

    2010-12-21

    볼 때마다 가보지도 못한 곳이 그리워집니다.
    용기를 내어서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더 큰 꿈틀거림이 있어서 나서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 주셔서....

  • 서은숙

    2010-12-20

    아!!!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말갛게 빛이 나는 분들의 모습에...아름답습니다.

  • 우귀옥

    2010-12-19

    환하게 불켜진 옹달샘의 모습이
    제 마음속에 켜져있는 옹달샘을 그리는만큼 따뜻해 보이네요.
    눈쌓인 풍경 담으려 달려가신 조송희님의 사랑도 따뜻하구요.
    덕분에 가보지못하는 대리만족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얼굴
    또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즐감~~~

    그리고 스위스의 신남희친구 반갑다.
    내가 아는 그 소녀 맞겠지?
    학교 홈페이지에서 만나도 참 좋겠다. ㅎ

  • 김건이

    2010-12-18

    아~~이제서야,이 좋은 사진을 보고있네요.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조송희 님의 글처럼 아름다운 사진들이 더 옹달샘을 빛나게 하시는군요.
    참으로 좋은 곳으로 만들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저희 아침편지 가족들은 많이 행복합니다.
    눈발이 날리면서 바이칼을 떠올렸는데
    이 사진을 보고나니 이제 옹달샘도 함께 떠오를 것 같아요.
    너무 춥지는 않은지요?
    눈을 쓸고 길을 내시는 아침지기님들...
    모두의 정성이 모여서 오늘이 있겠지요.
    저도 감사의 하루를 열어갑니다.
    님들 가정에도 따사로운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_______^

  • 정인자

    2010-12-18

    사진으로 보고 있어도 꼭 내가 그곳에 다녀온
    느낌 옆에서 같이 숨쉬며 함께 참석한 온기로
    가득하네요 . 너무나 낭만도 있도 멋도 있고 꼭 가볼수 있으면
    좋은 휴식과 기쁨은 함께 눌릴수 있을것 같은 안늑함이 베어있네요
    감사합니다 . 안방에서 이렇게 보고 같이 할수있게 해주셔네요
    님들 늘 행복하세요~~~~^^*

  • 정옥희

    2010-12-18

    이제야본 옹달샘설경 지난여름 뜨거웠던열기는하얀눈으로
    덮였네요~ 감사^^조송희씨~

  • 이은주

    2010-12-18

    제가 걸었던 길의 흔적을 눈이 살포시
    덮어 놓았군요. 옹달샘에 있는 두 마리의 숨은
    토끼를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

    옹달샘에 온 크리스마스 풍경을 싼타 송희언니가
    놓칠리가 없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과 따뜻한 글로 이미
    선물을 받은 듯 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앞에서
    사이좋게 옹달샘을 지키고 있는
    눈 사람 커플처럼 올 한해도 서로를 위해
    어깨를 내어주어 같이 더불어 사는
    한 해를 시작하리라 마음 먹어 봅니다.
    감사해요 ~~~ ^^

  • 마음의고요

    2010-12-18

    너무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고즈녁한 숲속의 저녁..
    따뜻한 불빛..
    조만간 저도 가보고 싶네요.

  • dsejs

    2010-12-18

    언젠가는 그곳 옹달샘물을 마시는 꿈을 꾸고있답니다.
    부부학교 에 참여할 계기를 마련하고요.
    조송희님 의 사진을 보며 그날의빨리 오길 기도해봅니다.
    예쁜사진 보여주셔셔 감사 합니다.

  • 이묘진

    2010-12-18

    사랑의 편지를 전하시는 고도원님 오랜시간 아침 편지를 받으며 늘 마음으로는 감사하면서도 전하지 못하는 아쉬음을 남긴체 보내주시는 정성담긴 글 을 대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을 향해 사랑의 글을 마음에 담고 용기를 얻어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모든 행사 가족들과 언제가는 꼭 참여 하고싶은 마음 입니다
    저의 가족들은 모두 해외 근무 중이어서 심신이 허해 있을거라 생각이되어 명상 모든 프로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올 해 큰 행사로 힘드신 가운데 쉬지 않고 애 쓰시는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양민경

    2010-12-17

    말 그대로 깊은산 속 옹달샘 이네요.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황 명 숙

    2010-12-17




    너무도 아름다운 깊은산 속 옹달샘
    그저 황홀 합니다*****
    옹달샘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영애

    2010-12-17

    풍경이 넘멋져요 가보고싶어도 가지도못하고 그냥 편지받아보고 사진으로나 감상하고 감격하고 그렇게밖에못하네요 사진 잘보고가네요 정말 가보고싶네요 기회가된다면 꼭~~~
    감사드려요

  • 권영주

    2010-12-17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대구엔 눈이 잘 내리지 않아서 그림같은 풍경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덕분에 한동안은 눈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옹달샘 가족모든분들께도 늘~감사드려요 ^&^

  • 서화임

    2010-12-17

    아름다운 옹달샘의 겨울~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아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송희님~
    깊은산속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빕니다.

  • 배명휘

    2010-12-17

    눈내린 옹달샘 풍경을 보며
    행복 바이러스 땜에 미칠(?) 지경입니다. ^^*

    항상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들로 인해
    오늘도 가슴 벅찬 하루를 보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영호

    2010-12-17

    같은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해도 요리사의 솜씨와 정성에 따라 맛이 달라 지듯 조송희님이 만들어 내신 그림은 정말로 환상적이네요.
    아직 가보지도 못하고 매일 배달로 옹달샘을 마시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빨리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부산 동래 온천에서....

  • 김하정

    2010-12-17

    백마디 말보다 올려주신 사진이 얼마나 큰 초대인지! 오늘 아침은 옹달샘으로
    산책을 할수있어서 행복했읍니다.

  • 최영찬

    2010-12-16

    내가 꿈꺼온 곳....
    깊은산속 조용한 오두막집 이것이 내가 꿈꺼온 곳이 바로 여기라 생각합니다.
    지금 내 현실이 여이치 못하여서 ........
    언잰가는 꿈이 실연되지않을까 생각하면서 지금도 열심히 줌비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합니다.

  • 윤청자

    2010-12-16


    고도원 님의 조그만 방이 인상 적임니다 .
    절대 고독에 같혀 무엇을 명상 하실까요?

    지난 세월을 돌아 보게 함니다 따뜻한 추억만
    할수 있음 좋으련만 가슴 시린 아품이 하얀 눈속에
    그리고 그 겨울 숲에 서려 있군요 이젠 그리움 으로
    남아 있지만...사진 고맙습니다..

  • 임영민

    2010-12-16

    처음 찾아온 이 곳.
    넽으로 만난 이 곳에선 왠지 낯선 이방인으로 비쳐지는 초라한 나를 만납니다.
    쉴 새 없이 달려왔는데 항상 공허하고 적적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빈곤의 악순환.

    어쩐지 이 곳에서 잊고 있던 나를 찾을 것 같다는 느낌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분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슴속 아릿한 감동으로 울려옵니다.

    조송희님, 내 눈에 생기와 의미를 담아내주셔 고마븝니다.

  • 오 경

    2010-12-16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한덩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김손남

    2010-12-16

    너무아름답고 고즈녁한 분위기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
    너무 아쉽지만 멋지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호영

    2010-12-16

    아~~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중년부부학교때 보았던 곳이 눈덮인 겨울풍경으로 보니 새롭고 그리워지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에 가족과 꼭같이 옹달샘스테이 하고싶어지네요...

  • 손은희

    2010-12-16

    인생의 중반을 훌쩍 넘기신 연배에도 이렇게 맑은 눈을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세상은 보는 이의 눈으로 표현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간직하신 조송희님~ ^^ 오랜만에 평온한 맘으로 삶에 여유를 즐기고 갑니다.

  • 김삼순

    2010-12-16

    너무너무~~예쁘네요...어린시절 시골생각이나군요...
    어린시절 집뒤에 산이라서 ~~
    잠시 어린시절생각할수있는 시간감사합니다..

  • 김길원

    2010-12-16

    조송희 ! 이름만 듣거나 보아도 그리운 사람인데 못본지가 몇해인지 ....
    잘 지내시나요? 언제 이런 사진 기술도 익히셨나! 취미도 나랑 같네.
    까리따스 마멜다 앨리사벳 다들 뭐하시는지 보고싶네.
    멋진사진 잘 보고 가요. 안녕 !!~

  • 임종순

    2010-12-16

    역쉬나~~
    대단하신 구도의 사진 작품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해설!
    고단한 시간의 시간에
    정겨움과 미소를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명상요가의 식구는
    어쩔수 없는 팬인가봐요.^_^
    오랜만에 글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유명화

    2010-12-16

    보고 있자니....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

  • 우리사랑

    2010-12-15

    앗~ 옹달샘 겨울 풍경 정말로 좋네요
    저는 이라크에서 근무하고 있어 내년에 고국에 돌아가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옹달샘의 눈쌓인 연말 풍경입니다.
    송희님 사진 선물 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 조은정

    2010-12-15

    조송희님 사진 즐감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내요. 배경으로 몇장 가져 합니다.

  • 이창율

    2010-12-15

    사진 잘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가지가 잘려진 소나무가 조금은 애처롭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설정배

    2010-12-15

    옹달샘에 와보니 정말 마음이 푸근 해 지는것같군요
    옹달샘에 맑은 물을보니 하얀 토끼가 물가에서 나를 쳐다 볼것같군요
    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니 내마음이 맑아 지는 느낌이듬니다
    시간을내서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인것같아요
    찾아 갈수있는방법 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 최낙균

    2010-12-15

    황토벽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트리장식도 매우 멋있구요.
    잘 배우고 갑니다~~~~^^

  • 박지민

    2010-12-15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마음은 앞서 나가는데 몸은 여전히 사무실에 콕 쳐박혀 컴퓨터만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삶이 팍팍하게 느껴지더라도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름다운 사진...이런 것들이 가슴 따뜻하게 해주셔서 사는게 감사함으로 바뀌나봐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 변영애

    2010-12-15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추운 겨울 가슴 한 켠이 따뜻함과 감동이 느껴집니다.늘 바쁘게 살아온 우리 부부가 중년이 되면 참여할수 있을거라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진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 권영애

    2010-12-15

    아름다운 옹달샘의 겨울풍경에 눈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토요일날 하루명상 참석하는데 벌써 설렘으로 행복하답니다.
    조송희님의 글과 멋진풍경에 감사드리고, 눈길을 청소해주신 안석현 실장님의 백만불짜리 미소와 따사한 마음이 전해오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 김순석

    2010-12-15

    옹달샘 겨울 풍경 정말 아름다위요 가 보고십네요
    사진이라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 함니다

  • 차순미

    2010-12-15

    옹달샘의 겨울풍경에 내가 그곳에서 산책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정감이 있는 듯 하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곳 제주에는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오늘에야 첫눈이 내립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강인선

    2010-12-15

    10년 동안 가보지 못한 한국!
    이렇게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 곳이 있었네요..
    깊은 산속 옹달샘에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요.
    넘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이인화

    2010-12-15

    하얀 눈의 이불을 덮고 따스한 눈길의 느낌으로
    깊은 산속 옹달샘이 저를 바라보는 것 같아요.
    오늘 제일 추운 날씨라는데 조송희님의 작품이
    제 마음의 화롯불이 되어 얼었던 마음이 스스로 녹아 내립니다.
    지난 여름 F4 우리 친구들 꿈사다리 집에서 하루 밤을 지내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던 추억이 다시 새롭군요.
    멋진 작품 눈에 담으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최리사

    2010-12-15

    조송희님의 작품으로 본 깊은 산속 옹달샘, 너무 멋집니다.

    지난 오월에 하루명상을 하며 눈에 익은 곳이라, 더 정겹고요.

  • 김현수

    2010-12-15

    조송희님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직접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게 되니 좋습니다.
    종종 올려 주심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 suga

    2010-12-15

    포근하고 아늑한 사진으로 보는 그리운 그 곳,
    사랑스런 표현으로 조용조용하게 설명해 주신
    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기쁨을 주셨어요!
    따뜻한 온돌방에 앉아서 속삭여 주듯이.....
    차가운 한국의 겨울 공기가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Coffee ~~ 향과함께 ~~

  • 김필송

    2010-12-15

    넘 멋진 풍경이예요. 옹달샘 회원인데도 한번도 못 가보았네요. 꼬옥 가보도록 할께요. 감사~

  • 정일철

    2010-12-15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함 가보고 싶은데 아직은 국방에 충실하느라 아쉽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하셔요,,,

  • 소민숙

    2010-12-14

    최송희님 감사드립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겨울풍경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깨끗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옹달샘에 토끼 한마리가 내려와 물 한모금 마시고 갈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예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라경

    2010-12-14

    수고 학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좋은 사진을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경영

    2010-12-14

    우리가 소망했던 천국을 미리서 가본 느낌입니다. 아마도 꿈넘어 꿈을 느낀 고도원님의 영적충만이 이러하리가 내다 보입니다. 특히 현장까지 답사하여 상세히 찰영해 보여주신 조송희님의 수고에 박수와 친찬을 함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철

    2010-12-14

    정말 너무너무 따듯한 사진입니다. 개원식때 보았던 옹달샘이 저렇게 변했네요. 저를 포함한 많은 이에게 멋진 사진 보게 해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김은옥

    2010-12-14

    한권의 그림동화책을 읽고난 기분이드네요 사진도 아름답지만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조송희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o^^

  • 김인출

    2010-12-14

    아름다운 모습에 너무 감동적입니다.
    언제 꼭 한번 가고 싶군요.

  • 손 명옥

    2010-12-14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 양윤식

    2010-12-14

    눈이 마음을 전하네요. 감사 !

  • 박한준

    2010-12-14

    아름다운 겨울 옹달샘풍경 무딘제 필로써는 그느낌을 다표현할수가
    없네요 한번 가보고 싶지만 시간에 쫒기다보니
    아직도 마음 뿐입니다
    일을 놓게되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j이서종

    2010-12-14

    깊은산속 옹달샘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정경을 꿈꿉니다.
    조송희님의 렌즈를 통해 본 사진들로
    인해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L^

  • 배 데레사

    2010-12-14

    아름다운 곳
    아름다운 사진~

    고맙게 즐감 입니다...
    가 보고 싶어지네요...

    조 송희님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하시는 모든 님들께!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샬롬~^.*)

  • 야초울

    2010-12-14

    몇번이고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우리네들의 숨쉬는곳
    뜨거운 얼굴도 식혀주고
    어머님의 인자한 모습을 보는것처럼
    그렇게 그냥 놔두고 보고싶다
    자연에서 호흡한다고 당연한 귀절이다
    귀가큰 토끼도 나온 다고랑......
    진솔한 사진과 글을 담아주신 송회님께 캄사드림니다

  • 백장현

    2010-12-14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지난 10/9 개원식 때 보았던 모습과 또 다른 느낌이네요.
    눈 덮힌 동화 같은 깊은 산속 옹달샘물!!!
    간절히 한모금 하고싶습니다.

    올 한해 목마름을 깨끗이 씻어주는 감로수 같기도 하고
    내년 신묘년 토끼가 금방이라도 깡충깡충 튀어나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 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침편지 가족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좋은 그림과 글을 제공해 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 정한근

    2010-12-14

    푸른 하늘과 따뜻한 빛이 있는 곳 저는 아름다은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남기기 위하여 밤잠을 설치는 분들과 함께.......

  • 이혜영

    2010-12-14

    옹달샘 겨울 풍경사진을 보고 있자니 맘까지 따듯해지네요
    이 겨울,
    옹달샘 천국에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합니다^^*

  • 이학찬

    2010-12-14

    희귀한 보물의 풍경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가보고픈 마음간절하나 ~~
    늘 감사합며 행복하세요

  • 이영희

    2010-12-14

    가슴져려옵니다 온몸에 열기가 전해져옴을 느끼며, 꼭 한번가고싶어요.....

  • 박해경

    2010-12-14

    너~무 좋으네요~
    이해가 가기 전에~꼭한번다녀 가고 싶으네요.

  • 박노복

    2010-12-14

    깊은산속 옹달샘의 겨울풍경 정말 잘보았습니다.
    조송희님의 손이시린 수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하셨군요.
    늘 가고 싶은 옹달샘에 언제쯤 갈수 있어서 물 한모금 마실수 있으려나~
    바람이 불어와 그곳으로 데려다 주면 참 좋겠습니다. ^^

  • 전종숙

    2010-12-14

    가보고 싶지만 여건상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다행이에요.
    사진으로 보는 겨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살~짝 베껴 갑니다. 괜찮겠죠?^^

  • 허태석

    2010-12-14

    송희님~
    멋진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겨울풍경인데도 마음은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옹달샘의 좋은기운 덕분입니다.ㅎㅎㅎ

  • 최희진

    2010-12-14

    자~~알~~쉬었다갑니다,
    겨울의 스산함도 내마음의 스산함도 따뜻하게 녹여주고 희망과 기쁨이 사진너머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허윤정

    2010-12-14

    겨울이 아름다운 옹달샘이네요
    지난번 개원식 때 보다 더욱 풍요롭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김성환

    2010-12-14

    항상 가보고 싶다는 말만 되뇌입니다.
    부지런한 님의 아름다운 솜씨 덕분에
    이 아침이 상쾌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 윤봉애

    2010-12-14

    눈물이 나올 듯 ~ 그리운 곳에 대리만족?을 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저도 사진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늦은 건 아닌지요~~ 맘에 작은 소망 담고 하루 힘차게 살렵니다~ 모두 건강한 웃음 많이 웃으세요~~

  • 임성섭

    2010-12-14

    속상해
    좋은 말 다 들 했으니
    나는 할 말이 없잖아
    한번 가 보고싶지만 늙은이가 찾아 갈 수 있을는지?
    송희님 사진으로 대신할까봐
    고마워요

  • 유재일

    2010-12-14

    역시, 재주꾼 송희님.ㅎ
    행복한 아침입니다. ㅋ

  • 허인욱

    2010-12-14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크게 말한다고 하더군요.
    조송희씨의 작품들을 한장 한장 보면서 눈속에 덮인 꿈의 동산을 상상해봅니다.
    또 일본 어디엔가처럼 눈들이 지붕을 덮어서 집사이에 밧줄을 매달아서
    굴을 뚫어야 왕래를 할 수 있다는 곳이 오버랩되어 떠오르는 군요.
    그렇게 미국대륙과 태평양을 건너서 달려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공상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늘 그리는 옹달샘의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진작가들을 다시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톤에서

  • 박병남

    2010-12-14

    한폭의 수채화 군요
    한분 한분의 수고 덕분에 않아서 좋은 풍경을 감상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윤재희

    2010-12-14

    아름다운 이곳에서 저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보내 주시는군요.
    생일 축하 글도 보내주시고... 늦었지만 정말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글을 읽으며 감동을 받고 주변에 꿈과 따뜻함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저의 느낌을 조금 담아 전달을하고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보는동안 제가 그곳에서 함께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게하네요.
    저도 그곳에 꼭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처음으로 글올렸습니다~(부끄~)

  • 노태희

    2010-12-14

    아 정말 사진으로도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황미혜

    2010-12-14

    참 아름답네요 여백의 미와 키 포인트가 당신의 마음의 섬세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토록 진한 경지에 오르기 까지의 당신의 송글어진 땀방울이 내 눈에 선 합니다

    힘겨운 카메라 박스 그리고 버팀목들 여린 어께에 메고 숱하게 많은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묻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이 가슴에 찡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앉아서 감상할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푸르른 꿈을 오래도록 간직하시고 마음의 여백도 즐기십시요

  • Antonio

    2010-12-14

    아름다운 광경에 고국 생각이 너무 나네요

    하루가 다르게 좋은 모습들이 만들어 지는 것이
    열정에 더해서 신의 섭리를 느끼게 됩니다.

    미국 택사스에서 매일 아침편지를 보면서 짧지만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요.

    한국 가면 꼭 가볼려고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창조되어 갈 것으로 믿습니다

  • 권순미

    2010-12-14

    사진속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멋진 사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그곳에 가있길 바랍니다..

  • 신상복

    2010-12-14

    아~!!! 글로는 표현이 않되네요,
    우리 모두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네요,
    직접 방문하여 사유하고싶네요...,

  • 이성숙

    2010-12-13

    지난 11월18일에가서 20일에 나왔는데
    저희가 갔을때 소나무가 옮겨심긴 날이었어요
    너무 멋진 소나무를 다시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고도원님의 춘하추동에도 눈이쌓이니 더욱 멋스럽구요
    걷기명상 눈와도 합니까? 라고 물었을때 네~하시며 미리와서 눈을 치워놔요~
    하시더니 인증샷을 찍어놓으셨네요~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저희 부산에선 볼수없는 풍경이라 오늘 조송희님의 옹달샘 겨울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다녀온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곳에 있는듯 생생하고 창호와 인테리어 색감에 반했었는데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니 더욱더 멋져요~ 다들 수고하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 이복남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의 겨울풍경 참으로 아름답네요, 조송희님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곽정애

    2010-12-13

    옹달샘의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잘 봅니다.
    이곳에선 보기힘든 하얀눈이 소복이 쌓여
    마음까지 포근해져 옴을 느낍니다.
    옹달샘의 풍경이 마음까지 정화된듯 상쾌하고
    아름답네요...고마움 전하며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원식/모순

    2010-12-13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5대양 6대주에 계신 옹달샘 가족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주시는 많은 분들깨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서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어서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행복을 더해 주는 또다른 한해이기를 멀리서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서호주 퍼스에서>>>>>>>>

  • 김광호

    2010-12-13

    도시에 빌딩숲속에 박혀있다보니 세월의 감각도 잊은채 살아가다 오늘 사진을 보니 어릴적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과거속으로 현재의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복남

    2010-12-13

    옹달샘의 겨울풍경 너무 아릅답네요 조송희님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정례

    2010-12-13

    아침마다 편지를 배달받고 얼마나 마음 따뜻해지는지 모른답니다.
    사진보니 그롷잖아도 날마다 가보고 싶은 옹달샘이였는데 더욱 달려 가보고 싶습니다.
    올겨울엔 기어히 가볼참입니다.
    수고가 많으시고 고맙습니다.^.~

  • 조기행

    2010-12-13

    사진을 따라가며 깊은산속 옹달샘 주변을 산책하며 송희님의 설명을(소개글) 듣는나는
    마치 옛날 무성영화를 보며 변사의 익살스런 표현에 웃고 더러는 눈물을 흘리던 그때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모르게 입이벌어지기도 눈이둥그래저 발길이 멈쳐지는듯 송희님 해설글에 푹...
    빠저들기도 했답니다
    저는 멀리 미국의 뉴저지주에 살고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회원님들과 함께할수있어 기쁘고 또 고맙게 여긴답니다.
    사진 잘 보았고 옹달샘 산책 잘 하고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김임순

    2010-12-13

    송희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매료되어
    제가 그곳 옹달샘을 거닐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겨울의 옹달샘은 또 다른 매력으로 저를 부르는듯 합니다.

    송희님의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멋진 사진과 글에서
    옹달샘의 멋진 사진집이 탄생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더불어 행복 합니다.

  • 한성일

    2010-12-13

    상상했던 것처럼 아름답네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 조경화

    2010-12-13

    참~ ^^ 아름다운 겨울풍경입니다.
    깊은 산속의 작은 옹달샘!!
    잠시나마 그곳에 있는듯 ~
    언젠가 꼭 한번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해요..

  • 김영숙

    2010-12-13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여건이 안되서ㅠㅠ .. 가보신 분들이 부럽네요 ㅎ ㅎ

  • 김승규

    2010-12-13

    참 이쁜 마음으로 본 옹달샘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성 가득한 시선의 사진과 글...
    가끔 음악까지 곁들여 올려주실 때면 참 좋구나 싶더군요

    감사합니다.

  • 박효숙

    2010-12-13

    깊은 산속 옹달샘!

    마음이 빠져 드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군요.

    조송희님! 예쁜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유재훈

    2010-12-13

    세상의 티끌이 없는 곳 , 아름다운 그곳에 가고 싶다....

  • 손숙영

    2010-12-13

    겨울 옹달샘 ㅡ 가슴 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만 있는 꿈의 옹달샘...
    이 해가 가기 전 꼭 찾아가고파요....


  • 정재령

    2010-12-13

    정말 아름답네요~ 직접 가서 느끼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 임태순

    2010-12-13

    동화속 나라 입니까? 예쁘게 단장이된 옹달샘의 풍경들이 정말 이쁘네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은 꿈속에 그리는 곳입니다.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으시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또 너무나도 예쁘게 해놓으셔서 잠시 제가 이곳을 거니는 상상을 해 행복했습니다. 정말 좋은곳이네요.이곳에오시는분들도 모두가 심성 고운분들일거 같구요.

  • 허복만

    2010-12-13

    영화 속에서나 볼수 있을듯한 너무도 아름다운 풍경들이네요...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동화속에 주인공이 된듯 하네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넘 감사합니다..!!*^^*

  • 정명규

    2010-12-13

    저녁먹고 가족과함께 거닐면 부러울게 없겠슴다

  • 김금자

    2010-12-13


    송희님의 사진 솜씨가 너무나 멋지군요.
    물론 우리들의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있기에 발휘할수 있었겠지만
    그런 때에 모든걸 떨치고 가서 셔터를 누룰수 있었던 송희님이 부럽고 갈수 없었지만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게 해주신 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은규

    2010-12-13

    멋지네요 저도 저 길을 걷고 싶네요 ^^

  • 김해경

    2010-12-13

    코발트 빛의 새벽이 곧 찾아오는 듯한 어두운 저녁이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희님 행복하세요~^^;;
    따뜻함이 전해지는듯 푸근해집니다.

  • 신현남

    2010-12-13

    참아름답네요!!!
    마음에 따뜻함이전해지네요.*^^*
    사진으로 본 아름다운 옹달샘 마법속으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 김현경

    2010-12-13

    참 아름답고 이쁩니다 ..^^
    그런 곳에서 지인들과 노닥거리며 산책도 하고 싶고...
    아니면 저 자신을 돌마보며 혼자만의 침묵도 하고 싶어집니다
    또한 차 한 잔 마시며 조용한 음악과 함께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지네요 ㅋ
    그곳 깊은 옹담샘에도 많은 눈이 내렸네요
    눈이 내려 이쁘고 아름답지만 눈으로 인해 어렵지는 않았는지요?^^

    최고의 오늘을 의롭게 살지 못해 때론 마음이 아프지만 또 다른 내일이 있어
    희망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사진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 윤임순

    2010-12-13

    깊은산속에 옹달샘이라,,,,
    어릴때 어머니따라 산속길을걷던길이 생각이나네요
    어릴적엔 무서움이 앞서 엄마뒤를 졸졸따라 아무생각이 나지않았엇는데
    지금은 사진속에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감이 넘치네요
    하얀눈이 나뭇가지에 쌓인것이며 눈사람이 웃고있는것이며
    우리에게도 아름다움이 있다는것이 행복해요
    매일같이 좋은글을 볼수있게 해주신 카폐지기님 정말감사해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가보고싶은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박종석

    2010-12-13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했는데...
    마치 옹달샘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어둠속에 비치는 불빛이 마음을 너무 푸근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저녁이 될것같습니다
    겨울이 다가기 전에 꼭 한번 가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삶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작품 감사합니다.

  • 전진연

    2010-12-13

    왠지~ 그곳으로 달려가는 듯 하네요
    마음속에 푸근함과 행복을 가득 담은 채..
    좋은 사진 아름다운 옹달샘의 풍경도 잘 봤습니다.
    꿈속에서라도...나타나서 그곳의 아름다음 풍경이 저에게 온화함과 편함함을 전해주며

    저에게 준 소중한 선물 '오늘' 이라는시간을 마감하게 하네요. 고마워요 ^^

  • 최정덕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들을 위하여 수고 아끼지않고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올리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진 넘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다함께 애쓰시는 여러분들과 그리고 옹달샘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사라

    2010-12-13

    정말 멋지네요..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이 생겼습니다..고국에 가게 된다면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 한길환

    2010-12-13

    맑고 깨끗한 이곳으로 가보고싶네요

  • 이현순

    2010-12-13

    하늘에 축복이 이땅에 영광이 아름다운 곳이네여,꼬옥기회가 되면 가보고싶은곳
    글과 하이얀 눈꽃과발자욱 정겨워여 멋진곳을 소개하여주셔서 감사
    옹달샘을 사랑하시는 님들 기쁨 미소 가득하세여 감사합니다 ~~~~~^*^**

  • 배동윤

    2010-12-13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안식처인듯 합니다.
    관리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언제가는 꼬옥~ 가야할텐데~~~~감사합니다.

  • 조미성

    2010-12-13

    라디오에선 올드팝이 흐르고..바르지 않은 자세가 가져다준 반갑지 않은 선물 디스크 치료를 하고 돌아와 썰렁한 거실에만 불을 켜두고...조금은 싸늘한 공기를 머금은 큰딸 방에서 컴퓨터를 켭니다...아침편지가 초저녁에 읽혀지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님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자꾸만 자꾸만 목구멍이 더워 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보고 싶은곳...쉽게 달려갈 수 없어서 더욱 그리운곳
    옹달샘 겨울풍경이 바탕화면으로 저장되고...지인들에게 다시한번 옹달샘 겨울풍경을
    알려야겠네요..

  • 손세호

    2010-12-13

    참```아름답네요!!!!!
    아무쪼록 가는 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는 년 에게는 열과 정성을 다했으면 합니다

  • 이진호

    2010-12-13

    아름답네요..
    글쓴이만큼이나.. ^^

  • 김진술

    2010-12-13

    아름다운 설경과 숲속의 야경이 넘 아름 답습니다 ~~글과 한폭의 동양화 같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송희님 고맙구요 차가와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그리고 옹달샘을 사랑 하시는 님들 행복한 저녘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 권순자

    2010-12-13

    눈덮힌 산속에 풍경...
    지상에 천국일것 갇습니다.
    멎진 사진 즐겁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박 영섭

    2010-12-13

    따뜻한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다움 입니다.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송희님께 감사합니다.

  • 이정화

    2010-12-13

    와~ 이번 사진 정말 최최고~ ^___^;;

  • 이기선

    2010-12-13


    우~와 ~ 장관이네요^^

    아름다운 사진과 글 옹달샘의
    진 풍경이 잘 표현해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희님 파이팅~~~

  • 정종오

    2010-12-13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에게 행복감을 주셨으니 송희님도 행복하시길!
    이곳 미국 엘에이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들이고 향수가 솟아나는 장면들,
    겨울풍경과 옹달샘 가는길, 너무 보기 좋았고 산사에 들어 앉은 느낌입니다.

    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성탄과 새해에는 기쁜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정용연

    2010-12-13

    참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수한 마음이 오염되기도 하는데
    오염된 생각을 새롭게 정화 시킬수 있는 깨끗한 겨울
    풍경을 보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어떻게 찾아가야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지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 합니다.

  • 박서유

    2010-12-13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성탄옷을 입은 옹달샘의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눈이 오면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눈길에 불편할 다른 이들의
    걱정을 먼저 앞서 하는 아침지기들의 수고로움도 엿보입니다.
    아직 옹달샘을 방문 하지 못 하신 분들은 올해가 가기 전 혹은
    새해엔 꼭 가슴에 멋진 그림 한폭 담으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병천

    2010-12-13

    경기도 화성시는 아직 눈이 싸인 풍경을 보지못했는데 옛날 시골 산길을 걷든 생각이 납니다.
    산속의 흙 내음 눈 내음 나무 내음등이 물신 풍기네요 .
    눈덮인 산기슬을 보니 또 한해가 저무는가....싶네요
    여러사진 좋게 감상 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 좋은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 조형진

    2010-12-13

    조송희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명상센터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날이 포근해 지면 저도 가보고 싶어요.
    송희님 화이팅~

  • 장순희

    2010-12-13

    아~~!감탄사가정말나옵니다^^ 아름다운풍경 가보지는못했지만 현장에서본것같군요! 사랑합니다~늘좋은일만가득요~!

  • 김태열

    2010-12-13

    겨울 풍경을 보고 마음에 따듯안 느낌이 닫고 ,또한 많은 수고을 하신 븐에게 감사

  • 하금성

    2010-12-13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이 어느 곳이든 명상센터가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이 어느 곳이든 맑고 깨끗해 질 수 있기를!~

  • 희망의나라로

    2010-12-13

    고미사를 가만히 소리내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저희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님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 또한 하는 일과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런 기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을 위하여 애쓰시는 님들에게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는 날들이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임영혜

    2010-12-13

    아름다운 옹달샘의 겨울풍경 보고싶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나마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박선하

    2010-12-13

    언젠가라며 이야기는했는데 아직도 현실속에서 허우적거리네요
    늘 따스하고 포근함이 있는 님들덕분에 오늘도 행복하답니다
    옹달샘 늘새롭고 언제나흐르는 샘이되어 타는이의 가슴에 감로가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정혜정

    2010-12-13

    아름다워요^-^
    꼭 한 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 이목화

    2010-12-13

    참으로 아름다운 옹달샘 풍경입니다.가보고 싶은곳,,,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신남희

    2010-12-13

    아름다운 스위스에 살고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한국에 가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요!

  • 조경애

    2010-12-13

    * 보이지 않는 수고의 손길이 있기에 이처럼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안겨주신 조송희 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또다른 손길들에도 고마움을 전하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날마다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조미경

    2010-12-13

    사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은 틈을 타서 어딘가에서 겨울 요정들이 튀어나와
    하얀 은가루를 뿌려둔 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네요.

    어느 영화에서 나온 말 '아트라 베시아모'
    함께 걸어가고 싶은 길... 이곳이 바로 그런 곳이네요.

    송희님 덕분에 잠시 머리속을 깨끗히 비우고
    옹달샘 겨울 나라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고마워요.^^

  • 조송희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에 함박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도 바로 가보지 못해서 애가 탔습니다.
    지난 금요일, 마침 수업이 없는 날이라 옹달샘의 겨울 풍경을 눈과 가슴에 담을 수 있었지요.
    눈내린 겨울 한낮과 어둠이 짙어가는 옹달샘 사진을 찍으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글과 사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분에 넘치는 덕담에 송구스럽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저야말로 아침편지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선화

    2010-12-13

    와~ 멋지네요^^
    저는 12월초에 다녀왔는데 그때엔 식당에 크리스마스 장식도 없었는데..
    아쉽다..조금만 늦게 갈껄..ㅎㅎ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할 만한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용^^

  • 다니엘라

    2010-12-13

    신선들이 사는 세상인것 같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는 것만으로 겨울속에 동화와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아기 자기하게 만들어 놓은 모든 건축물들이 작은 소품같이 느껴집니다.
    저도 꼭 시간을 내어서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 집니다.
    사랑하고 싶는 옹달샘 가족들과 ........

  • 조영균

    2010-12-13

    동화 속 나라 같은 깊은 산속 옹달샘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송희 님의 멋진 글 속에 나 자신도 잊은 채 빨려 들어가 행복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좋은 사진과 아름답고 재치넘치는 좋은 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 갈매기

    2010-12-13

    아름답고 정겹고 순수하고 참 좋에요
    나는 우포늪이 있는 산토끼학교 출신 이라서 그런지 어릴때 기억이 참 많이나요
    좋은글 좋은사진 감사해요

  • 강숙희

    2010-12-13

    정말 따뜻하고 멋있는 옹달샘 풍경!
    매일매일 가고 싶지만 현실의 끈에 매여 있어서
    자주 찾지 못하지만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옹달샘의
    아름다운 풍경들...
    고맙습니다^**

  • 강자옥

    2010-12-13

    옹달샘의 겨울 풍경을 볼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작품도 대단 하시고, 사랑의 댓글도 끝이 없네요.

  • Grace

    2010-12-13

    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편안하게 해 주는 사진들,,,,,,
    잠깐 이나마 동화 속 나라를 다녀 온 느낌입니다.
    저는 미국 시애틀에 사는데 한국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어떤 조건이라야 갈 수 있습니까?
    옹달샘님들 참 감사합니다~~~수고하시는 그 모습이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님들 늘 웃음꽃 만발하는 귀한 가정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이윤정

    2010-12-13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마음으로...

  • 강성숙

    2010-12-13

    감동 입니다. 따스한정이 그리워 지는 추운겨울 속에 온정이 끝없이 솟아나는
    그올달샘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좋은글 , 편지에 감사드리며
    좋은 사진 보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 김정자

    2010-12-13

    그곳은 천국이고 당신들은 천사가 아닐까요? 정말감사합니다 이최신할매 에게도 이런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니더 이할매 행복하고 당신들 사랑합니다...

  • 미시변

    2010-12-13

    아름답다.....이쁘다....말밖엔 달리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12월말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하루명상 신청했는데,
    함께함으로 맛보는 이 행복감을 아이들에게 몸으로 전달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눈 쌓인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조만간 자봉하러 가겠습니다.

  • 김선녀

    2010-12-13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처럼 낮익고 아름다운 깊은산속 옹달샘의 정경을 !
    멘트 또한 아랫목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속삭이듯 착하고 따뜻해요
    돌아오는 1월 8일, 남편과 같이 방문해서 숲속 명상길을 걷고 싶어요.

  • 백경순

    2010-12-13

    아~~~넘 좋아요
    언제 이런 환상의 숲을 가보게 될련지..
    가는방법을 의논해 봐야겠네요.
    세상에 모든것을 덮어버란 하얀 눈이 나를 이끌어버리네요.
    송희님 감사 감사드려요.

  • 정명희

    2010-12-13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젠가는 소원이 이루어 지겠죠?
    좋은 곳 잘 감상하였습니다. ^^

  • 강봉주

    2010-12-13

    옹달샘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요.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크리스 마스도 다가오고있구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노은진

    2010-12-13

    눈 덮힌 깊은산속 옹달샘은 또 저런 모습으로 우릴 기다리고 있군요.
    조송희님의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지
    겨울 추위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시작한 이번 1주일도,
    아자, 아자~ 행복하겠습니다!

  • 손재선

    2010-12-13

    찍는 분의 따뜻한 사랑의 시선이 더해져 한층 더 멋이 납니다.
    겨울의 옹달샘을 선물해주신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기를.. 바랍니다.

  • 권혁순

    2010-12-13

    생각만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옹달샘입니다.!!!!
    조승희님 덕분에 눈덮힌 옹담샘의 풍경을 대하니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기분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비우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마음과 휴식을 채울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었던 그곳!!! 마니 그립습니다.
    멋진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황은경

    2010-12-13

    꼬옥 가보고 싶은 깊은 산속 옹달샘...
    간절히 원하면~~이루어진다고 했죠..
    겨울풍경이 가득담긴 사진.. 고맙습니다^^

  • 남상주

    2010-12-13

    조금전 까지도 기분이 우울 했는데 ㅠㅠ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게 될줄이야.... 마음까지 시원해 지내요

    참으로 따뜻함이 느껴져서 정말 좋으네요

    꼭 한번 다녀와서 사진속의 따뜻함을 직접 느끼고 싶네요

    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 김미경

    2010-12-13

    삭막한 도시의 풍경만을 보아오다가 정말이지 여유롭고 아름답고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풍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하루라도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끔 해주신 조송히님 감사합니다.

  • 이근배

    2010-12-13

    여름 그리고 가을을 지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는데
    조송희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늦기전에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 홍미숙

    2010-12-13

    겨울 풍경이 아름답네요.
    1월7일 금요일에 지인들과 1박하는데...
    사진기를 꼭 들고가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담아서 와야겠습니다.

  • 이순희

    2010-12-13

    겨울의 깊은산속 옹달샘의 모습은 현실과 동떨어진것 마냥 동화속의 나라 같아요
    눈속에서 묵묵히 겨울을 지내는 낙엽송 나무들도 하늘의 별도 참 아름다운 고요속에
    저절로 묻힐것 같네요 자연속에서 침묵을 느낄수도 있고 멋진 사진속의 숲속 오두막집
    언젠가 한번 가보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신 조송희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 에스텔

    2010-12-13

    마음이 맑아져옵니다. 깨끗한 눈처럼 온세상이 깨끗해 지길 바래봅니다. 송이 송이 하얀송이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 조경란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 설경이 참 아름답네요.
    이래저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직 옹달샘 방문을 못해봤는데...
    이런 아쉬움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송경희

    2010-12-13

    참... 예쁜 겨울 풍경입니다.
    갑자기 사진찍는 분이 왕~ 부럽습니다.
    그 곳에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될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잘 구경하고 마음 따뜻한 겨울 지낼 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명자

    2010-12-13

    너무나 많은 곳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의 겨울풍경이 너무나 낭만적이군요!
    몸이 쾌유되면 꼭 가보고싶은 깊은,산속, 옹달샘,많은 구경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오한영

    2010-12-13

    잘보고갑니다 옹달샘이 일취월장 계속발전하시기 빕니다.

  • 박진숙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 역시 겨울이 되고 넘 멋있고 가고 싶네요. 저는 이른 봄과 여름에 한번
    갔었는데 정말 깊은산속 옹담샘의 참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침지기 여러분이 가꾸어주는 옹달샘모습 정말 감탄합니다. 감사드려요~~~

  • 김종선

    2010-12-13

    와우~~어제 같다오고 오늘 이 사진을 보니 더욱 실감 납니다.
    암청빛 밤하늘에 예쁜 초승달이 낙엽송 사이로 고개 내민 광경은
    오래오래 내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 김미숙

    2010-12-13


    손자, 손녀~손 꼬옥 잡고 가고픈 곳~~
    또다시 겨울소식을 전해주는군요.
    너무나 감미롭고, 포근한 겨울이야기가
    어릴적 친구들을 더욱 그립게 하네요.
    조송희님의 아름다운 수고가 우리들의 맘을
    더욱 따뜻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한영권

    2010-12-13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정성이 깃든 섬세함에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존재하는 고요함과 따뜻함에 한걸은 다가서게 합니다.
    직접 가볼 수 없는 먼곳에 있지만 마치 그 곳에 있게하신 조송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 조이전성희

    2010-12-13

    안녕하세요~~
    늘 감사히 받아보고 잇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
    오늘에야 조송희님의 사진의 묘미를 맘껏 살린 작품을 행복하게 감상하고 이렇게 잠시 들어와 살짝 흔적을 남겨봅니다. 우리들 모습과 자연의 모습을 이리도 아름답게 담아놓으셨는지 그저 감탄또 감탄만이....앞으로도 좋은 행복한 작품들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십시오~~~~

  • 강순애

    2010-12-13

    매일 좋은글 올려주셔 정말감사합니다
    좋은겨울풍경 정말아름답네요
    지금이라도 달려가보고싶네요

  • 나경자

    2010-12-13

    그림과 같은 환상적인 사진과 글 넘 감사합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 했지만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곳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사랑을준 조송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원영선

    2010-12-13

    깊은 산 속 옹달샘. 넘 멋져요.
    올해 가기 전 옹달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했는데 미리 짜여진 해외장기간 일정때문에 참석 못 했습니다. 2011년도엔 꼭 참석하여 아름다운 완성된 옹달샘 풍경을 직접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 한순복

    2010-12-13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잠깐 숨을 멎게하는
    따스한 겨울풍경이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엔 저도 꼬옥 참여해야겠네요~

  • 장행님

    2010-12-13

    세상의 짐 모두 벗어두고 들어가 쉬고 싶은 곳이네요.
    감사 합니다.

  • 신기재

    2010-12-13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한국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 조성봉

    2010-12-13

    환상적인 사진으로 내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조송희님 고맙습니다 수고로운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군요 지금이라도 바로 달려 가고픈 충동까지도 같게 하는 군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했더니 조송희님이 깊은 산속 옹달샘을 날마다 드시는 군요 Hahhy day............................

  • 권소영

    2010-12-13

    나눔을 실천하시는 여러분들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윤순식

    2010-12-13

    와우~~~~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눈은 정말 포근해보입니다요...
    제가 사는 청주와 가까운 곳인데....ㅎ
    따뜻한 봄날에 꼬옥 가보고 싶군요..
    사랑하는 친구들과......ㅎ

  • song .y.k

    2010-12-13

    가보고 싶읍니다.

  • 우춘순

    2010-12-13

    늘 마음속에 두고 있는 곳 아직 한번도 가지 못 했지만
    언젠가는 꼭.......
    아름다운 겨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김홍도

    2010-12-13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색의 "감로수"이십니다.
    저푸른 명상의 원시의 숲으로 걸어들어가 볼랍니다.
    겨울여행 잘하고 갑니다. 감사!

  • 윤영복

    2010-12-13

    사진을 보면서 가고 싶어지네요.
    사무실에 앉아서 잠시 감상에 젖어봅니다.
    조그마한 배려가 보는이에게 풍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아

    2010-12-13

    잘 보았습니다.~^^ 풍경이 너무 멋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 오영도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의 겨울 풍경을
    이렇게 시적으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아~~!!! 정말 꼭 한번 가리라 마음으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직장을 은퇴하고나면 꼭 가서 좋은 옹달샘의 느낌을 가슴으로 ~~~~

  • 이영춘

    2010-12-13

    항상 좋은 소식 보내주셔서 감사함니다,
    저는 지금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므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함 용서바립니다.
    좋은 풍경과 소식 감사합니다.

  • 박명자

    2010-12-13

    예쁜 눈 길 위를 제가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예쁘네요^*^
    월요일 아침..
    따뜻한 가슴으로 예쁜 생각을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와지는곳~
    제 마음의 휴양처입니다.
    예쁜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용규

    2010-12-13

    똑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눈길에 따라 참 곱게 단장된 한폭의 수채화가 되네요..
    멋진 사진과, 따뜻한 소개말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동화의 나라에 온 착각을 들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조현일

    2010-12-13

    넘 조은곳 꿈의산골 꼭한번 가고픈곳이네요 감사 감사.....

  • 이진

    2010-12-13

    좋은 사진 마음에 담아 갑니다.

  • 이규공

    2010-12-13

    조송희님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꼭 내가 옹달샘에 거닐고 있는

    착가을 느끼게 하네요 걷기명상

    그리고 개원식에서 본 그모습속에서

    꿈너머 꿈을 다시 또 생각 하게하네요

    좋은 그림 감사드립니다.

  • 조성희

    2010-12-13

    한번 가보고 싶은데...형편에 늘 밀리네요.
    꿈에나 그리던 퐁경이구요.
    쉬고 싶을때 맘 통하는 친구랑 같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송희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위효선

    2010-12-13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지 10년만에 너무아름다운 한국의 겨울 풍경에 반해서 처음으로
    느낌 한마디를 적어봅니다. 이곳은 일년내내 여름만 있는 태국입니다
    한국의 겨울이 이처럼 아름다운지를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사진이 지워지지않도록 잘 간질하겠습니다. 한국에 나가면 꼭 한번 옹달샘에 가보기를 기도하며 소원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한국의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 신태영

    2010-12-13

    개원식에 다녀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끝자락으로 접어 들 즈음,
    깊은산속 옹달샘에 하얀 눈이 내렸군요.
    퍽이나 인상적인 모습들이
    정감스럽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자주 가보리라는 마음 단단히 먹고 왔지만
    생각처럼 되어지지 않는군요.
    이처럼 눈속에 멋진모습들을 보면서 다시금
    개원식때 숲속음악회을 회상해 봅니다.

    눈내린 옹달샘소식!!
    조송희님의 사진과글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옹달샘의 또 다른 정경을 기대 해보면서...



  • 전동호

    2010-12-13

    감사합니다.
    나이가 있어도 출근을 하는 몸이라 멋있게 만드신 옹달샘을 한번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 김영철

    2010-12-13


    어릴적 고향 풍경이 아련히 다가오네요.

    눈덮힌 뒷동산의 장난스러움...눈싸움.눈장난.눈사람

    웃고 떠들며 천진난망 뛰놀던 어릴적모습이 ...

    깊은 산속 옹달샘에 내고향이 있네요.

  • 행복한비들기

    2010-12-13

    아~~!!! 정말 꼭 한번 가리라 마음으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들 이네요^^&

  • 변기안

    2010-12-13

    정말 부러우면서도 자랑 스럼슴니다 이렇계 좋은 곳이 이 땅에 있다니 부디 건강하고
    젊은이들 많이 다니고 기쁨을 누리세요 여려분들 고생도 많았고 기쁨도 컷스리라 봄니다
    수고들 많이들 했는데 글로만 보는 마음 안타 갑기만 하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 강복수

    2010-12-13

    남편이름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고 있읍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눈이 맑아지고 마음으로 행복함을 느낌니다.
    대구엔 눈 구경하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간만에 아름다운 경치와 소박하면서도 힘이 넘처나는
    사진들을 보면서 생활에 활력소를 찿은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승곤

    2010-12-13

    개원식때 갑작스런 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꼭 가보겠습니다.
    꿈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장승진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의 겨울 풍경을
    이렇게 시적으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카메라에 담기위해 언 손 많이 부비셨을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하루명상 참여해보고 개원식 때 가보고 했지만
    그곳은 항상 제 마음속의 휴식처이거든요
    겨울밤 옹달샘스테이로 한 번 더 갈 계획입니다
    그 때까지 추위 잘 견디고 있어요...
    나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박순화

    2010-12-13

    정말 깊은산속 겨울 풍경 넘 멋있고 그곳에서 꼐시는 분들도 다 멋있으며 꼭 가 보고픈 곳이군요 . 이영상을 올리신 조송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임도섭

    2010-12-13

    깊은 산속 옹달샘에 빠져들어갑니다. 조송희님 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 정복희

    2010-12-13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설경을보니 더 가고싶어 지내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백경특

    2010-12-13

    조송희씨 참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봐습니다
    울산에는 눈이 잘 오지안는데 그곳은 흰눈덮인 동화의 나라 같네요
    보고싶고 가고싶은 충동이 나네요
    언젠가는 허락이된다면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정감이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구경 잘 하였습니다
    한해도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서 좋은사진 그림으로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들어 행복하세요

  • 김경희

    2010-12-13

    눈이수푹히 쌓인 산속의 겨울풍경~~~`
    항상 꿈속에서의 그림이였는데
    사진으로라도 보니 감동적이네요..
    담에 기회가 되면 꼭 가까운 이들과 함께~`
    경험하고싶슴니다..

  • 이정숙

    2010-12-13

    겨울의 깊은산속은 많이 추울꺼라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는내내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사진을 보며 와~~ 어쩜 저리도 잘 표현하실까? 너무나 감탄했습니다.
    내년 봄쯤 옹스계획하고있었는데
    겨울에 가고싶은 충동이 일고있어요..ㅎㅎ
    멋진 풍경 선물해주신 조송희님 감사드리고 옹달샘 많이 그립습니다.

  • 정희옥

    2010-12-13

    옹달샘 물줄기와 눈속의숲과 발자국은 정말 가고픈 곳입니다. 사진 감명깊게 봤습니다.
    감사하다고만 표현하가는 너무부족하네요.

  • 강복수

    2010-12-13

    매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남편이름으로 읽고 있읍니다.

  • 임정

    2010-12-13

    아~~ 너무 포근합니다.
    비오는 겨울 아침!
    이사진과 그림들을 보니 사무실이 다 포근해집니다.
    이번 겨울 방학때는 꼬~옥 아들과 함께 다니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좋은 사진 감상의 시간 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한주간도 모두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 심재순

    2010-12-13

    언제나 가 보고 싶은 곳!

    그러나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한 곳!

    깊은 산속 옹달샘!

    하지만 사진으로는 많이 가 보았지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으로 옹달샘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이번 방학 때는 가 볼 수 있을런지......
    기대해 봅니다.

  • 조정림

    2010-12-13

    아..송희님의 사진은 따뜻함이 느껴져요.^^
    같은 곳을 보아도 송희님의 사진으로 보는 옹달샘은 사랑과 행복이 묻어있어요.
    무심히 스쳐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양섭

    2010-12-13

    어린시절 고햫에서 겨울을 보는 느낌이네요 그시절엔 눈도 참 많이도 내리고 쌓였는데....
    이 민족이 겪은 격동기를 고스란히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지난 세월에 고향도 잊은채 살기도바쁜 세월이였읍니다.. 참 저의 고향은 다릿재 기슭의 산촌이였읍니다(산척면 영덕리).고향을 떠나 부산에 온지 반세기가 되여가지만 지금도 눈감으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풍경들과 그리운 얼굴들이 너무도 또렷하게 떠 오른답니다.지금은 일찍 떠나서 모습을 볼수없는 얼굴들까지도...오늘 하루만이라도 새롭게 저의 고향을 다시한번 기억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이된거 정말 감사 드려요 아침마다 배달되는 아침편지와 함께 보다 소중하고 값있게 남은 노후를 보람있게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 이박사

    2010-12-13

    천지간의 하나님의 선물 !
    아름다운 설경과 옹달샘 겨울풍경이 아름답군요 !
    겨울의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 불빛의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현실을 랜즈를 통해서 아름다움을 현지에 가보지 않고 볼수있게 해주신 조승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주는 당신께 2011년에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

  • 안해선

    2010-12-13

    잘 가꾸어 놓으신 고요한 깊은산속 옹달샘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그 소망이 언제 이루어 질지......
    아름답고 따뜻한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자월도

    2010-12-13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꼭 고향에 온듯한 포근함과 행복함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제게도 기회가 올수있길기도합니다
    조승희님과 아침편지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요

  • 이철순

    2010-12-13

    맑고 향기로움이 가득한 가슴이 서늘해지는 글과 사진.
    늘 그리운 허브향 같은 곳
    '깊은 산속 옹달샘'의 울림이 가슴 가득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격조 높은 명상센터가 있다는 것이
    가슴 뿌듯해집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오.

  • 이옥례

    2010-12-13

    겨울 풍경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사진도 잘 찍었습니다.
    사진에 맞는 재미있는 글들도 모두 잘읽어봤는데
    아주 잘 어울리고 볼만했습니다.
    조송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부산에서는 볼수가 없는데
    벌써 이런 눈덮인 경치를 보고 반했습니다.
    꼭가보고 싶은데말이지요.
    마음대로 안되서 아쉽습니다.
    거기서 마시는 물맛이 좋은것같아서
    그 물을 한번 떠서 마셔보고싶습니다.
    내년에는 꼭한번 가볼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숙

    2010-12-13

    너무 좋은, 정말 "꼭" 가보고 싶은 마음 너무 너무 간절한데.........
    복잡한 마음 모두 비우고 갈수있는 날이 언제인가 오게 되리란
    기대를 해 보며. 예쁜 옹달샘 모습 볼수있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 강성일

    2010-12-13

    항상 느끼고 반성하는 마음이지만 오늘따라 더욱더 깊은산속이 그리워 지고 가보고 싶은 충동이 간절합니다. 이런일 저런일 때문에 가보지 못하고 글로서만 갖은 느낌이 무언가 부족하고 아쉬움만 큽니다, 내년에는 필히 깊은 산속을 찿아가겠다는 마음 다짐을 굳게 가져 봅니다, 님의 정성이 가득한 풍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순영

    2010-12-13

    난로가 있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며
    그림을 보고 산의 소리를 듣는듯 합니다.
    사진속 풍경에 송희님과 한발자국씩 같이 걸었습니다.
    따뜻한 사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이해철

    2010-12-13

    조송희 많이듣던 이름, 반가운이름이 오늘도 편지를 열어보는 설레임과 기대를 같게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정말 말 그대로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갖춘 곳인가 봅니다
    조송희씨의 렌즈를 통해 비친 옹달샘의 모습이 더욱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어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음을 선사하는 그 마음에 더 큰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민영

    2010-12-13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마음이, 따뜻한 영혼이 있는 곳이네요.

    바쁜 일상에 일케라도 잠시 쉼표가 될 수 있게
    해주신 조송희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전철

    2010-12-13

    아름답습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풍경같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동준

    2010-12-13

    파인더네 잡힌 내용이
    풍경이라기 보다는
    참석하지 못 한 이에 대한 마음이네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 김영희

    2010-12-13

    오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못 갑니다.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조송희님 감사드려요.
    배채프로그램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

  • 정용실

    2010-12-13

    참 아름답네요 개원식때 참석한 한사람으로 지금도 그 모습들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곳 언제든지 가고 싶은곳이지요 아직 다시 참석은 못해지만 항상 마음은 가고 있지요 우리 딸이 미국에서 오면 같이 참석 하고 싶어요 .....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어 감사의 마음 입니다.....

  • 양경희

    2010-12-13


    사람이 아름답다 하지만, 그에 견주는 자연은 교만하지 않고 있는모습의 소박함으로

    때론 욕심에 지쳐있고 때론 삶의 무게에 짓눌린 우리네에게 위안과, 편안함을 선물하는

    군요. 그선물에 감동할수 있는 사람은 잠시 여유라는 손님이 방문했기에 가능하겠지요.

    그 선물 한아름 가슴에 안고 갑니다.

  • 안정숙

    2010-12-13

    와우, 감탄사만이~~~
    아름답습니다.
    신비롭습니다.
    꿈속같습니다......

  • 박옥희

    2010-12-13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꼭 언제 한번 가 보고 싶은 깊은산속 옹달샘!!
    고도원의 아침편지 식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혜란

    2010-12-13

    와~~~너무나 실감나는 사진들이였습니다
    저도 정말 깊은산속옹달샘에 와있는 그런 기분으로
    마음이 다 상쾌해납니다 ^ ^
    감사합니다

  • 박소연

    2010-12-13

    넘 멋져요!!토끼가 머물고 갈듯한 곳에 저도 머물고 오솔길 사이사이 제가 있는듯 하네요.감사합니다!!

  • 김종민

    2010-12-13

    와~정말로 숨결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빨리 아침고요수목원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 piano

    2010-12-13

    그..곳을 가고싶다 아름다운그곳을 !!

  • 조성래

    2010-12-13

    아름다운 고향 산천,
    아름답네요.
    언젠가는 저도 저곳에..

  • 안은주

    2010-12-13

    아~~~ 사람들이 사진에 왜 열중하는지 이제는 알것같네요...
    피사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온통 마음을 사로잡고 시간과공간을 뛰어넘어
    충분한 공감을 전할수 있다는게 놀라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늘상 보아오던거지만 전혀 새로운 시각과 감성으로 볼수 있게 만드는힘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연동

    2010-12-13

    눈내린 깊은산속 옹달샘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봄.여름.가을은 가봤는데...
    어서 1월8일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날은 꼭 가야하는 날이거든요. 조송희님께
    감사드려요.미리 아름다운 깊은산속 옹달샘의 겨울을 보여주셔서.....

  • 김명옥

    2010-12-13

    아! 그 곳에 가고 싶다. 늘 그 곳을 향한 마음입니다. 겨울방학 하면 꼭 들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육근택

    2010-12-13

    네가자란곳같은 친근감이드에요 잘보앗습니다

  • 황영숙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직장관계로 시간이 전혀 안나 항상 아쉬움만 남았는데, 이렇게 조송희님의 아름다운 사진으로나마 느끼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

  • 황영숙

    2010-12-13

    깊은산속 옹달샘!!!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직장관계로 시간이 전혀 안나 항상 아쉬움만 남았는데, 이렇게 조승희님의 아름다운 사진으로나마 느끼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

  • 최선회

    2010-12-13

    아름다운 겨울풍경 정말 좋네요^^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모든 가족들이 좋으 마음으로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지재완

    2010-12-13

    송희님의 사진과 글이 또 올라와 있네요.
    올해가 가지전에 송희님 사진과 글을 다시 보게되어 참으로 좋습니다.
    송희님의 사진은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깊이와 그에 못지않은 온화함과 따뜻함이라고나 할까요
    그런것이 느껴집니다.
    하얀 눈으로 덮힌 옹달샘으로 바로 달려가고픈 생각이 엄습해 옵니다.
    구정때 서울들어가면 겨울 옹달샘을 보러 꼭 가야겠습니다.
    좋은 글과 멋진 사진들 보여주신 조 송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구정때 뵙겠습니다.

    아침편지가 발굴한 문학 사진작가
    조 송희 님 화이팅~~~~~

    베트남 호치민에서
    지 재완

  • 정명진

    2010-12-13

    눈을 볼 수 없는 이 곳 필리핀이기에 눈으로 뒤덮인 옹달샘 사진이 더욱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사진으로나마 옹달샘과 눈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이화석

    2010-12-13

    가슴 따스한 사진과 글을 보고 있으니 행복해 집니다.
    님의 사랑이 제게로 오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석균

    2010-12-13

    조송희선생 사진 표현 기술 좋습니다. 사진작가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옹달샘 구석구석 겨울의 진풍경 새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경

    2010-12-13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
    정말 옹달샘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것 같네요~
    고즈넉하면서 활기찬 옹달샘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습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김선환

    2010-12-13

    옹달샘의 아름다운 겨울풍경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나마 잘보고 감동 두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석은 못하고 있지만 꼭 한번 아이들 손잡고
    옹달샘을 느낄날을 기대해봅니다.
    추운날씨 옹달샘 가족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 배재수

    2010-12-13

    가고 자픈 옹달샘의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좋은 사진으로 보여주신 님에게 감사를...

  • 아침숲속

    2010-12-13

    지난 여름 궁금하여 일부러 날을 잡아 다녀온후 궁금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한국 명상의 메카가 된 눈내린 깊은산속 옹달샘에
    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도 참석하고 싶구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이지현

    2010-12-13

    다른말이 필요없이 이거 한마디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가고싶다~~~!!!!!!" ^^

  • 천세창

    2010-12-13

    사진 예술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기회가 오겠지요. 옹달샘 겨울 풍경 너무좋고,조송희 님 감사합니다.

  • 김용신

    2010-12-13

    마음이 평화로와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 최신혜

    2010-12-13

    하루라도 빨리 가보길 원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이쁜 사진으로 또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옹달샘에서의 토끼한마리........
    정말 저도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
    실감나는 표현과 사진속의 아름다움..
    종일 포근한 하루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 홍말효

    2010-12-13

    따뜻한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정말 꼭 한번은 가봐야할텐데..
    고맙습니다..^^

  • 탁정옥

    2010-12-13

    월요일 아침, 동화속의 주인공이되어 눈덮인 오솔길을 걸어봅니다.
    카메라에 담기 사진속 풍경이 어찌 이리 황홀할 수 있을런지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벅찬 감동에 심장이 요동치고 코끝이 찡해오네요.
    이렇듯 감동어린 영상을 담아내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송희님은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임이 분명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이현규

    2010-12-13

    꼭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 하고 마음으로 기억하는곳...
    그곳 겨울은 어떨까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언젠가 옆지기와 함께 그곳으로 신나게 떠날날이 오겠죠~^^

  • 하혜련

    2010-12-13

    조송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멋지세요..넘...
    함께 걷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같은 공간에 있다온 기분입니다. 송희님의 렌즈를 통해서 본 옹달샘풍경은 너무 아름다와서 맘에 더욱 담게 됩니다.
    그곳을 같이 알고 사랑함에 감사합니다.

  • 김영현

    2010-12-13

    깊은 산속 옹달샘의 곳곳이 그리워집니다. 사진을 보면서 명상을 하게 됩니다.
    멋진 사진 너무 감사드립니다.

  • 홍경례

    2010-12-13

    처음 들어와 본 옹달샘에서 겨울 풍경을 맞이하네요...
    말로만 듣던 옹달샘, 사진으로 보니 더~~ 그립고 가고싶습니다.
    눈으로, 가슴으로 옹달샘을 많이 익히고 담아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 겠어요...
    옹달샘 겨울풍경
    마음에 가~~득 담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옹달샘 겨울풍경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엄미숙

    2010-12-13

    아직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수없이 많이 다녀온듯한 느낌이네요.
    포근하고 따스한 깊은산속 옹달샘 !!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빠른 시일내에 다녀오고싶네요.~
    멋진 사진 올려주신 조송희 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영일

    2010-12-13

    가 고 파~~~~~~~~~~~~~~~

  • 오원모

    2010-12-13

    눈 덮인 풍경....
    거기에 사람 사는 냄새까지.....
    아름다운 모습들이 넘쳐나는 곳....
    꼭 가보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상철

    2010-12-13

    아! 가보고 싶다.







  • 이홍녀

    2010-12-13

    옹달샘의 겨울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지고 감동적이네요~
    조송희 님의 정성어린 사진과 함께 한바퀴 빙 둘러본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올겨울엔 큰아이의 발 수술이 있어 옹달샘을 가보진 못하지만
    이 사진으로 대신 만족하고 꽃피는 봄에는 꼭 가보아야겠어요..

  • 김현숙

    2010-12-13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보고싶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전해준 조송희님과, 아침편지에 감사합니다

  • 박기민

    2010-12-13

    옹달샘 겨울풍경 사진과 꽃 송희님 이름 그리고 글 솜씨의 3 박자는 한 마디로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조송희님 덕분에 잘 즐감하였으며 감사합니다 .

  • 권옥순

    2010-12-13

    부산은 겨울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눈은 언제쯤 올지...
    조승희님의 사진으로 보는 눈싸인 옹달샘이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이번주 내내 풍경이 아련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영자

    2010-12-13

    조송희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겨울풍경 사진 잘보았습니다 마치 제가가서 본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이였습니다
    사진찰령하신 솜씨가 완전 프로이시네요 압프로도 좋은사진 많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송희님 사랑합니다

  • 장영숙

    2010-12-13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게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집의 따뜻한 불빛처럼 년말 어렵고 쇠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함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 이범숙

    2010-12-13

    와우 -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예약하고 찾아가 쉴곳이 있었군요. 누군가의 손길로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아담하면서도 곳곳에 공짜가 아닌 한사람 한사람의 십시일반의 정성과 마음으로 엮어 만들어진 깊은산속 옹달샘, - 세로토닌하라는 책에서 ~.이시형 박사님께서 사람의 뇌를 딱딱하게 하면 안된다는 - 물렁하게 해야 한다는 건강에 대해서 나의 뇌를 부드럽게 할수 있는 장소가 있네요. 감사하네요. 많은 도움을 드리진 않았지만, 무심결 - 방관하지 않고 작은 마음으로 동참했던 시간들로 어우러진 장소 - 올해도 모두 수고 하셨네요. 짝짝짝....

  • 박하영

    2010-12-13

    조송희님,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창밖은 한창 겨울이고 옹달샘에도 분명 겨울을 지나고 있는데,
    송희님의 사진을 보고 나니 제 마음은 봄날처럼 포근하고 맑아집니다.
    옹달샘의 겨울 풍경과 만나러 저도 곧 들러야겠어요!

  • Teresa

    2010-12-13

    아~~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진을 보니 언젠가 곡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내가 사는 이 도시에서는 평생가도 눈구경을 할 수없는 곳이랍니다.
    호주의 브리스베인이라는 도시는 아열대 지역이라서 늘 햇살과 함께 살아가는 곳이지요.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정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준 조송희님에게 찬ㅁ사를 보냅니다.
    20년이 넘도록 눈을 못보았는데 갈증이 풀리는 시원한 느낌~~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카메라로 앵글을 잘 맞추어 찍은 사진이라서
    작품으로도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 참 좋습니다.

  • 김자영

    2010-12-13

    눈이 소복히 내려서 너무 예쁘네요.. 살포시 걷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재우

    2010-12-13

    참 부럽네요 나도 함께했음 정말좋을것 같은데 아직 그렇게 할 야유가 없네요 하루 빨리 함께할 여유가 생기길 간절하게 노력할겁니다.

  • 김연배

    2010-12-1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황순자

    2010-12-13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짠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예쁘고 따뜻해서요 지금 나의 마음은 엄청 추웠거든요
    말로 더이상 표현할수가 없으니 이또한 나의 부족함이 많은것 같아 미안한 맘입니다.
    정말 행복함이 전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안은숙

    2010-12-13

    잠시 잊고 지낸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아침이네요..

    세상만사 고민을 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마저 느낍니다.
    평온하고 아름답고.. 행복할 것만 같은 어머니의 품같은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겠습니다. ^^~*

  • 조연숙

    2010-12-13

    넘~~~좋은 풍경이 동화속 나라 같아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차게 홧팅!!!!!!!!!!!!!!!!!!!!!!!!!!!

  • 오상민

    2010-12-13

    날씨는 추운데 마음은 따뜻해 지네요.
    모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강봉래

    2010-12-13

    훈훈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진 좋은 모습들이 참 정겹게 다가가 옵니다.
    년말연시 훈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경숙

    2010-12-13

    대자연은 언제나 사람을 감탄하게 만듭니다. 지력과 체력보다 더 빨리 늙어버니는것이 감성이라고 하네요. 오늘 하루 감타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겨울인데도 추운 느낌보다는 따뜻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조송희님!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황현옥

    2010-12-13

    너무 너무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내요.
    항상 아침시간을 바쁜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아침편지는 작은 여유를 주는 듯 합니다.

    언젠가는 꼭 가볼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 은선숙

    2010-12-13

    조승희님이 보신 옹당샘 겨울풍경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낮풍경은 온화한 어머니 품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친 몸과 마음으로 달려가면 따뜻하게 품에 안아주실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산속의 밤 풍경은 고향집과 같이 정말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멋진 사진도 감사합니다. 멋지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 김경애

    2010-12-13

    멋진장면을 담아 사람의 맘을 녹여주시는군요..
    명상할수있는 명상이 될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곳에
    꼭 한번 가봐 할텐데...... 기회가 언제 있을까~~ 삶이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 이은희

    2010-12-13

    우리주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안나는거 같은데..
    깊은산속 옹달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네요...
    꼭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한주를 잘 시작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보경

    2010-12-13

    아~아름다워라~
    첫 삽 뜨기를 다녀온 후 아직 못 가봤습니다.
    하루 빨리 기회가 생겨 함 가야지~ 꿈을 꿉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아침편지명상센터의 무궁한 아름다움을 축복드립니다.~

  • 동내화

    2010-12-13

    정말 예쁘네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경희

    2010-12-13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꼭한번 가고 싶은데 언제가 될련지 마음간절합니다.
    한주시자되는 월요일 아침 너무 상쾌하고 한주가 행복할것 같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이옥천

    2010-12-13

    너무 따듯한 겨울 풍경 조송희님 간사합니다
    깊은산속 오달샘은 모락모락 정의 훈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도를 닦는 깊은 산사도 같고 어느 별천지의 낙원 같습니다
    천국을 한바퀴 여행하고 온 흐묻한 느낌입니다
    행복을 일구는 터전임은 틀림없는 곳입니다
    볼수록 가보고 싶은 충동이 앞섭니다
    즐거운 오솔길 아침 산행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남숙

    2010-12-13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주

    2010-12-13

    너무 따뜻하고 이뻐서, 배경화면으로 사진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년말 되세요.

  • 이학주

    2010-12-13

    다녀오지 못하여 늘 상상속에서 그렸던 풍경들입니다,
    덕분에 올 겨울 옹달샘을 볼수있어서 기쁨니다,
    늘 고생하시는 스탭분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스탭 및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례

    2010-12-13

    ^^*,, 깊은 산속 옹달샘 !!
    새롭게 그곳을 다시보게 되니
    가슴이 따뜻하고 행복해 지네요.
    나의 에너지원이 되어 주는 아침편지와
    깊은산속옹달샘!!!
    우리가 꿈꿀수 있게 만들어 주는 곳!!
    그곳과 그곳을 가꾸어 가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 최양미

    2010-12-13

    세가지소원이라는 아이들의 책이 있습니다. 안드레아스의 소원은 행복이였습니다. 어느날 노신사가 교회앞 눈위에 쓰여진 행복이라는 글자를 보고서 나눔을 합니다. 나눌때 행복하다는것을 많을 것을 가졌을때야 깨달은 노신사는 안드레아스가 깨달을때 까지 계속 행복의 주머니를 해마다 배달을 합니다. 어느날 안드레아스는 또다른 어린여자아이가 창문가에 앉아서 기도하는 것을 봅니다. 너의 소원이 무엇이니?하고 질문합니다. 그때 "그아이는 행복하고 싶어요 " 라고 말을 합니다. 많은 것을 갖고서야 안드레아스도 나누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 이아침에 깊은산속 옹달샘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집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먼저 사진을 올려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김금자

    2010-12-13

    좋은 아침입니다. 눈 덮인 옹달샘에 찬물 한 그릇 먹고 싶습니다.
    언젠간 가겠지요?
    가 보고 싶습니다.
    아침지기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일 받아보는 아침편지에 늘 감사드립니다.

  • 방연석

    2010-12-13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올한해 고생하셨고 새해에도

    깊은산속 옹달샘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 최성진

    2010-12-13

    감사합니다 눈내리는 겨룰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번 가보고싶어도 시간의 여유를갓지못해 못가고 아핌 편지에서만 열심리 좋은글 읽어봅니다 이제 2010년이 얼마남지 않았읍니다
    2011년에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경희

    2010-12-13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가봐야지 라고 생각만하고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요
    이런 거였군요. 더 가보고 싶습니다.
    왜이리 기회가 안되고 바쁜지.... 언젠가 갈 수 있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아침이 풍성해집니다.

  • 최재화

    2010-12-13

    조송희님 잔잔한 감동을 주는군요
    정말가보고싶은곳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처럼 허락하지 않는군요?
    많은분들이 수고해서 일구어낸 걸작품입니다. 고요와 잔잔함 그리고 포근함 모두를
    편안한 안식처로 인도해주는 느낌입니다
    잠간멈처 뒤를 돌아보며 한해를 잘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꿈을 항해 도약하는 한해가되기를
    소원합니다 고도원님그리고 아침지기가족 옹달샘을 사랑하는사람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한경희

    2010-12-13

    정말 따스하고 마음에 평안을 느끼게 하는 글과 사진이네요. 아직 그 곳에 가 보진 못했지만 마치 제가 그곳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좋은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성필순

    2010-12-13

    정겨운올달샘사진이너무나아름답습니다
    엔젠가는한번가봐야겠읍니다
    고도원님항상고맙습니다
    조송희님감사합니다 아름다운풍경
    월요일아침을즐겁게해주시니 너무나감사합니다

  • 안복숙

    2010-12-13

    아 아-!! 이렇게 하얀 눈에 덮인 옹달샘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고ㄷ도원 선생님의 아침편지는 빼놓지않고 읽고 있답니다..독자의 성실한 힘이 뫃아져서
    아름다운 사람사는 공간이 탄생함을 새삼 고맙게 생갑하는 독자입닌다..
    무궁무진한 발전과 이 아름다운 자산의 영원하기를 염원합니다.

  • 송영근

    2010-12-13

    조송희님의 그림을 보노라면 이미 옹달샘을 본듯합니다.
    훌륭하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지만 함께할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꿈이 꼭 이루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조승희님 화이팅 ~~~
    고도원의 아침편지 화이팅 ~~~~

  • 조효숙

    2010-12-13

    아름다운 옹달샘의 겨울풍경
    송희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강미

    2010-12-13

    눈이 왔군요.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이상송

    2010-12-13

    아련하고 향수가 묻어나는 풍경이며 고향 생각이 간절 하네요~~
    이렇게 책상 앞에서 멋진 풍경과 멋진 명상을 할수 있다는데..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이보경

    2010-12-13

    따스한 옹달샘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또 가고 싶어요. 여름과 겨울은 완전히 딴세상이군요.

  • 이혜주

    2010-12-13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배영수

    2010-12-13

    훌륭합니다.
    궁금 할때면 어김없이 훌륭한 옹달샘풍경과 훌륭한 글을 주는분이 있어 더욱행복합니다. 멋진글속에 조송희님의 진실이 보이는군요....

  • 백재순

    2010-12-13

    온 세상에 내리는 희망의 멧세지!!
    따뜻한 온기가 가슴에 스며오는 감동의 풍경들을 보내주시는
    아름다운 여러 님 들께 감사 드립니다

  • 송혜영

    2010-12-13

    그저 가슴이 멍하면서 사는 즐거움가운데, 이런 느낌도 있었지.. 하는 작은 기쁨이 지나갑니다.

  • 이승희

    2010-12-13

    이렇게 멋질 수가 있습니까? 이 한반도의 옹달샘 겨욾풍경!!
    사진으로나마 구경해도 뿌듯합니다.
    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더, 감사합니다.

  • 이윤랑

    2010-12-13

    환상을 보는 느낌입니다.~~~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 이루워 질지는 모르나 한국 방문때 들러보고 싶군요.~~
    밝은 모습으로 수고 하시는 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늘 즐거움이 가득 하세요.~~~^*^^

  • 김영숙

    2010-12-13

    마음이 따뜻해 지면서 고요히 나를 바라보게 합니다.
    아침의 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께
    잘 대해드려야 겠다는 반성과 속내를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인헌

    2010-12-13

    기회가 되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김복희

    2010-12-13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으로 표현했군요 따스한 마음으로------

  • 이상윤

    2010-12-13

    아직도 옹달샘은 그리움입니다.
    송희님의 혼이 담긴 사진은
    감동의 눈물을 줍니다.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리면서......

  • 이기중

    2010-12-13

    잔잔한 간동의 아침입니다. 이렇게 금년의 마무리가 되어가나 봅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감동을 품고 내년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서로 도와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 이미순

    2010-12-13

    직장인 이라 여러 좋은 모임에 시간 낼 수는 없어도 좋은 소식 많이 접하게 됨 감사 합니다
    여러 분야에 좋은 지식도 주시구요,환한 불빛의 나무들은 환상적이네요. 감사함니다

  • 최영진

    2010-12-13

    좋은 아침입니다.
    아주 이쁜 시 하나를 읽은 듯한 아침입니다.
    이 포근한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내겠습니다.

  • 오정환(청바지)

    2010-12-13

    조송희님 감사함니다. 나도 가보구 싶긴한데 왜이리 시간이 안되는지?
    그리고 젊은 분들은 자주 다닐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 ................
    여러분이 허락을 하신다면 따듯한 봄쯤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고도원님!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맞고 계신 울 아침 지기 여러분 !
    감사함니다. 이제와서 뒤돌아 보면 내가 처음부터 아침편지를 받아본지도 10여년은 된듯 한데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하구 이런 사진조차 볼수없는 자격인지 모르겠씀니다.
    이점 정말 송구스럽씀니다...
    무궁한 발전을 바람니다.

  • 태린맘

    2010-12-13

    정말 멎진 사진들이네요.
    사진을 보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느껴지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명상 체험도 하고 싶구요.
    많은 분들이 수고 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임정식

    2010-12-13

    우와... 감동이 넘침니다..

  • jemisoju

    2010-12-13

    아... 정말 동화나라... 따뜻한 엄마 품 속같은 곳입니다.
    가고 싶군요... 사진 고맙습니다. 월요일 아침이 기분 좋습니다.

  • 시몬

    2010-12-13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글 보고 또 보고 행복해 하며 갑니다

    아름다운 사진 아름다운 마음의 글 보여주신 조송희님 감사해요

  • 윤순근

    2010-12-13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배원근

    2010-12-13

    아! 말이 필요 없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옹달샘이 그리워집니다.

  • 조계용

    2010-12-13

    보내주신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정현숙

    2010-12-13

    느낌이 있는 풍경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송희님!.....멘트가 어쩌면 요로콤 맛깔스러운지.....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 이상화

    2010-12-13

    제가 있는 이곳 부산에는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데
    월욜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편지 잘 읽었습니다.
    눈속의 옹달샘의 풍경이 저의 마음을 가벼이 흔드네요~*^^*
    아름답고 온화한 느낌의 평화로운 풍경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모두 좋은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세요~~*^^*

  • 소향(웃음향기)

    2010-12-13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이현정

    2010-12-13

    가보진 않았지만.. 너무너무 아름답고 편안한 곳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 김정희

    2010-12-13

    사진 잘 보고갑니다. 보면서 저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꼭 눈덮인 겨울에 한번 들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 oziclove

    2010-12-13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가 그곳에 있는 기분입니다.
    잠시 멍하니 혼자 피부로까지 느껴지는 이건 뭔지 ㅎㅎㅎ
    사진 잘 봤습니당^^

  • 허순영

    2010-12-13

    겨울이 이렇게 포근하고 따뜻할 수도 있군요
    어여 옹달샘으로 달려가 따끈한 차와 함께
    옹달샘 품에 편안히 안기고 싶네요~~

    조송희님 사진은 항상 꿈과 사랑과
    우리가 바삐 걸어 가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스쳐 흘려 보낸 아름다움이 그대로 멈추어
    우리와 함께 하는 행복이 있습니다.

    정겨운 옹달샘 사진 감사해요~~

  • 탁경운

    2010-12-13

    우리 송희님의 앵글엔 이미 옛날 이야기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토끼 몇 마리와 함께~^L^~

  • 박희경

    2010-12-13

    일상이 바쁘고 힘들수록 옹달샘이 그리워 지는데 조송희 선생님의 사진을 보니 꼭 옹달샘을 한바퀴 휘~ 돈듯.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윤창중

    2010-12-13

    감사합니다. 이제는 깊은산속옹달샘이 하나의 그리움이 되었네요
    눈덮인 겨울 풍경은 춥지만은 않은 하얀 그리움의 집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겨울 풍경과 소식을 전해주셔서--

  • 이현주

    2010-12-13

    아~~~참 이뻐요..너무 너무 이뻐요..
    하얀 눈으로 덮인 옹달샘은 처음봅니다..
    이런 멋진 모습을 또 간직하고 있었구나 놀랍습니다.
    온 가족 손잡고 눈덮인 겨울 옹달샘에 놀러가고 싶습니다..
    겨울잔치 한번 해주세요^^
    똑같은 사물과 풍경을 보고도 보는 사람의 시각과 시선에 따라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들이 나올수가 있는거군요.
    송희언니..아름다운 사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따듯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수찬

    2010-12-13

    지척이 천리라 했던가요? 40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가보지 못했는데
    가 본 느낌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이쁜이

    2010-12-13

    아름다운 설경에 저도 함께걸었습니다,
    끝없이 걷고 또걷고 싶어 당장 예약에 들어가렵니다,
    아침을 상쾌하고 정겨움을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순재

    2010-12-13

    언재나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한번은 꼬옥 갈거에요
    아름다운 곳이내요

    모두건강 하세요.

  • 한복선

    2010-12-13

    아~ 그곳은 행복이 싹트는곳입니다.
    어둡에서 빛을보는곳 입니다.
    텅 빈가슴에는 사랑을 싹틔워 행복을 채워주고
    팽창한 가슴에는 여유를 주고.....
    생명이 움솟는 옹달샘이지요.
    바로그곳은 엄동설한에도 봄이온듯하지요.
    매화꽃이피듯 포근하고 따스한 곳 입니다.
    그곳을 가꾸고 지키는 아침지기님들의 풍만한 사랑때문입니다.
    고도원이사님의 큰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주는 그런 곳 입니다.
    소중한 님들이여~ 늘 밝고 건강하시고 나날이 보람되소서...합장드림

  • 김일창

    2010-12-13

    기분좋은 아침의 말씀 식구들 즐거운 모습보고
    한없이 행복한 느낌이였으며 많이 부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여건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선생님!

  • 김재곤

    2010-12-13

    유리알 같이 맑은곳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곳
    별과 달이 있는곳 꿈과 희망이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
    조송희 씨 감사합니다.

    시드니 에서살고있는 김재곤 김정자 부부 입니다.

  • 김영자

    2010-12-13

    송희님의 보내주신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발전을 밥나더,

  • 김영식

    2010-12-13

    참 좋은 풍경 잘 봤습니다. 고생들 하셨고요.
    다만 드림회원이고 건설 회원이면 뭘 합니까?
    50%가 아니라 100% 활인 해 주셔도 한해12만원씩
    꼬박 꼬박 납부 하고 있는 소외 계층도
    이제는 챙겨 줄 때가 되지 않았을 까요?
    네! 高道源선생!

  • 윤연숙

    2010-12-13

    너무나 가보고싶었던 옹달샘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안 석현님의 밝은모습에 따뜻함을 느끼며~
    아침마다 좋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 포항은 좀처럼 눈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눈 나라를 선물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행복~사랑합니다~♠

  • 정연옥

    2010-12-13

    편안하고 정감있는 사진들입니다.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은 곳이네요.
    자연의 품에 안겨 내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시간을 내고 싶습니다.

  • 조기현

    2010-12-13

    참 아름다와라-

  • 이말분

    2010-12-13

    가야지 하면서 기회가?! 되지않네요....작정하고 다녀와야겠습니다!....

  • 박경숙

    2010-12-13

    푸근하고 따뜻한 옹달샘 소식이 아침을 엽니다.
    달려가고 싶습니다. 마음을 열어준 창문사진 감사합니다.

  • 정해성

    2010-12-13


    저는 새벽에 일어나 아침편지로 부터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옹달샘, 말만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고즈넉하고 잔잔풍경 ~
    감사하구요
    고맙습니다

  • 엄미련

    2010-12-13

    정말 좋은 곳이군요.
    우리 부부도 언제 한번 같이가서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치분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옹달샘을 짓고, 가꾸고 찾아와서 발자국을 남기는 모든 분들...

  • 정성호

    2010-12-13

    눈덮인 옹달샘의 겨울풍경 정말 멋 있네요
    금방이라도 달려가서 걷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수고하시는 안 석현님 의 밝은 모습도 손짓 하는것 같네요
    집필 하시는 모든 분 들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길 빌게요

  • 한상준

    2010-12-13

    사진을 보면서 고령에 건강상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 게 마냥아쉽기만 합니다.
    맑은 숲속이 그리운 이 아침, 한해를 보내며 모든 가족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한경희

    2010-12-13

    작은 세상속에 커다란 아름다움을 봤습니다,.
    한장 한장 비춰지는 사진속에서 삶을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깊은 산속 옹달샘에 진짜 토끼의 모습으로 다녀왔슴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벅찼답니다.....^^

    이렇게 곱고 소중한 곳에 날 불러준 친구에게 이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슴니다.

  • 원용숙

    2010-12-13

    아~청정한 겨울 숲!
    글과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에 묻어 있던 먼지들이 다 날아간 것 같습니다.
    푸른 명상의 숲으로 들어가요. 함께!

  • 이창수

    2010-12-13

    저는 LA살고 있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을 거닐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국의 눈내린 겨울 풍경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겨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사진과 내용들을 부탁드립니다.

  • 최재홍

    2010-12-13

    동화나라같기도하고,
    어느유럽의 예쁜 마을 같기도합니다
    장면장면을 잘 표현해서 겨울의 옹달샘에서
    포근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안실장님의 모습에서 아침지기님들의 노고와 배려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송희님 감사하며 수고하셨어요~

  • 임인순

    2010-12-13

    참 따듯한 풍경이네요
    님께서 보여주신 옹달샘 어디선가 토끼한마리가 튀어나올것같네요
    사진감상잘하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보여주세요

  • 고정훈

    2010-12-13

    아름다운 사진과 글 ^^ 옹달샘의 정겨운 풍경이 잘 표현해 주셨네요..
    함께 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기분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경희

    2010-12-13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물론 마음으로는 열번 스무번도 더 가본듯하지만....)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겨울 풍경인데 이렇게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니 마치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사라

    2010-12-13

    앗~ 옹달샘 겨울 풍경 제가 처음 본 건가요?
    저도 올 겨울 옹달샘의 겨울 모습을 보러 가야지 하고 있는 참인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옹달샘의 눈쌓인 연말 풍경입니다.
    송희님 사진 선물 감사해요~

  • 권봉화

    2010-12-13

    겨울사진임에도 오히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내가 직접 보았고, 느꼈고, 숨쉬었던 곳이여서 인지
    겨울풍경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미성

    2010-12-13

    글에서 송희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꼭 둘러 앉아서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는 것처럼^^
    아~~ 올해 여러번 갔었는데도 ..
    여전히 깊은산속 옹달샘은 그립고 그리운 곳입니다.
    사진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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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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