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겨울캠프 11기, 학생들이 직접 찍은 조별사진

양미선

2013-12-29
조회수 6,644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8조









초록꿈방




9조




10조




11조









파랑꿈방




12조




13조




14조









남꿈방




15조




16조




17조


※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느낌 한마디 42

  • 김승주

    2014-01-03

    태훈쌤 ㅜㅜ 보고싶어요

  • 김태훈

    2014-01-03

    얘들아, 세상으로 나가는 우리 멋있고 이쁜 11기, 아름다운 꿈방5, 그리고 사랑하는 12조. 너희들과 함께했던 일주일 이란 시간은 정말 믿어지지 않을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서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너희가 세상에 나가서 살아가다보면 모두가 너희를 미워하거나 그 누구도 너희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 느껴질 순간이 분명 올지도 몰라. 하지만 기억해라.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기억하며 응원하는 샘이 같은하늘 아래 어디선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절대 너희의 꿈, 삶 그 어떤것도 포기하지 말고 자라서 어른이 되면 그때 우리 꼭 만나자. 진심으로 너희를 응원하고 사랑한다.

  • 경주엄마

    2013-12-31

    경주가 예쁜 꿈을 심어 왔기를 기대하고,
    매일 매일 그 꿈에 물과 양분을 주어
    원하는 꿈을 이루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한다~~~~ 경주야!!!

  • 대한민국

    2013-12-31

    *깊은산속 옹달샘&링컨학교 겨울캠프11기&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그대들은 이나라 이땅에 꿈나무들 입니다.오늘의 꿈 꼭 이루어 *빛나는*나라*별* 열심히 응원할께요.링컨학교11기 화이팅!!!

  • 김연우

    2013-12-30

    재능기부쌤들,아침지기쌤들 감사합니다.자주연락해요!

  • 한유진

    2013-12-30

    그립다....ㅠㅠ 오자마자 학원갔음요....

    돌아갈래요 저

    아진짜 학원

  • 임숙경

    2013-12-30

    15조 최유준 엄마입니다^^ 고도원 선생님을 비롯해 봉사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만남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만남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다들 밝고 무척 예뻐서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참석한 모든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하고 늘 행복하세요^^

  • 곽민준

    2013-12-30

    15조 조원들 자주 연락해요!!!

  • 곽민준

    2013-12-30

    아...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라다 보니 너무 아쉽네요.잤다 일어나면 날이 어두운데 이제는 밝으니까 어색할 것 같기도 할 것 같고, 하루도 안 지났는데 너무 그립네요...내년에도 꼭 가고 싶어요!!!엄마한테 떼를 써서라도 꼭 가겠습니다.우리들 가르쳐 주신 아침지기 쌤, 재능기부쌤들도 너무 그리워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조승연

    2013-12-30

    태훈쌤 매력있어요 나중에 재능기부 또오셔서 웨이브 또보여주세요 쌤 꼭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세요
    그리고 고쌤 힘내요 꼭 성공하세요 패션으로도 여자로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온쌤 꼭 배우로 더 성공하시고 인하쌤보다 멋있어요 매력있어요
    다음에도 갈께요 재능기부쌤들 꼭 다시 오셔야되요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찡긋-★

  • 정민준

    2013-12-30

    아 못갓어 안대 ㅠㅠ

  • 김은경

    2013-12-30

    한국인이지만 한국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나라를 알게하고 싶었고 그걸 바탕으로 큰 꿈을 꾸길 바랐습니다..어느 곳에도 섞이지 않는게 아니라 어느 곳에서도 어울릴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하고 또 배우길 바랐는데 저희 부부의 꿈은 이뤄진 것 같아요... 이제 저희의 꿈이 이루어졌으니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켜봐야겠네요... 고생많으신 선생님들 관계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이종현 이종민.... 사랑한다.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 고준석

    2013-12-30

    우리 아들이 자원봉사 갔는데..파란꿈방에 떡허니 사진에 나와서 반갑네요~아들아,고생했다!

  • 이주현

    2013-12-30

    13조조원ㄴ들사랑햇습니단!!!자주연락해요~0~♥

  • 김문자

    2013-12-30

    해맑은 아이들의표정이 너무 예쁘군요 아주 신이났네요
    맑아진 머리로 집에 와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할것 같네요

  • 박수빈

    2013-12-30

    정말 예쁘다 미회쌤! 쌤이 목걸이 주니깐 뭐래요?

  • 함은숙

    2013-12-30

    소중한 시간 좋은 추억 새로운 꿈을 꾸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안경을 안써서 한참 찾았다 일주일만에 아들 얼굴 잊어버린줄알았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꿈너머 꿈을 향하여 화이팅!!!

  • 준호아빠

    2013-12-30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7일간 캠프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먼 인생길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서태진

    2013-12-30

    궁금했던 아들 사진보니 반가운 마음이 먼저네요.
    꿈과 희망을 찾는 좋은 시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친구,형 동생도 많이 사귀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득 가슴에 담은 소중한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시간 갖도록 많은 도움 주신 관계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김진미

    2013-12-30

    모두 즐거운 모습..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12조 조예림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 최점숙

    2013-12-30

    낮선곳에서.낯선 칭구들.형들 동생들 ㅎㅎ 서로 잘지낸것 같아 넘 보기 좋아여.
    마지막날 전화왔을때 학교 빠지고 간것에 후회없다는 아들말에 감사합니다.
    인생의 멋진 또 하나의 추억과 감동이 되길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

  • 박희경

    2013-12-30

    전화한통화 못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굼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맘이 놓이고 활기찬 모습이 너무 이뻐 우리딸 1조 백경주 화이팅~~~

  • 김은혜

    2013-12-30

    멘토쌤들을 여기서 이렇게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뜻깊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정연만

    2013-12-30

    모두 밝고 활기찬 모습보니 흐믓하군요..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윤주용

    2013-12-30

    샘에게 있어어떤 시간들이 었을까? 궁금하다 ㅎㅎ
    인생에 한편의 소중한 추억의 자리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구나!
    수고많았다....섬기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미자

    2013-12-30

    ㅇ 1조 육지민과 4조 육설 최고다!!!!

    출발하기까지 깊은산속에서 뭐해야하는지 몰라서??? 툴툴거렸던 모습이 선한데~~어제 통화하면서 정말 좋았다는 기쁜 목소리를 들으면서~~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딸들이 모습이 느껴진다.....사랑한다^^

  • 한경숙

    2013-12-30

    9조 강동우 엄맙니다.
    "행복합니다.." 어제 첫 통화내용이었습니다.
    가슴속에 별처럼 빛나는 꿈을 새기는 좋은 시간이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백재호

    2013-12-30

    4조 백승훈 화이팅!^^

    승훈이 아빠입니다.
    작지만 꿈을 생각하며 그 꿈을 이룬다면 그 보다 더 큰 감동은 없겠죠.
    이번 캠프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추억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수빈엄마

    2013-12-30

    10조 박수빈 넘 예쁘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슬픔을 갖고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엄마 마음이 넘 아팠는데 웃는 얼굴에 어제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대견한지...
    원대한 꿈너머 꿈을 갖고 씩씩하게 지금처럼 쭉 밝게 지내길 바란다.
    자랑스럽다. 우리딸 화이팅!!!

  • 최유정

    2013-12-30

    ※ 2조 정기주, 이재원 화이팅 ※

    정말 많은 꿈...꿈너머 꿈을 가슴속에 간직해서 오면 좋겠네요..
    어제 카톡으로 형아들 많이 사귀고 넘 재미 있다고 좋아하는 재원이....
    소중한 추억과 링컨학교에서 품었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 합니다.

  • 백성일

    2013-12-30

    모두들 밝고 생기있는 모습에... 가슴 뭉클합니다 ^^
    옹달샘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우리 아이들 저마다의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아...그 꿈의 씨앗들로... 오늘을 소중히 하고 내일 더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조 백현빈, 15조 백영빈♥ 사랑해""
    ♥이번 캠프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정미순

    2013-12-30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지훈,지은이가 일주일동안 즐겁게 보낸것 같다. 고마워 너희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너희의 꿈을 펼치기위해 열심히 살자. 화이팅!!!

  • 권선영

    2013-12-30

    8조 정지은!!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쁘다. 링컨학교 1주일간의 생활이 우리 지은이 삶에서 귀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고,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 열심히 전진하자. 아빠,엄마는 너를 위해 늘 응원할게~ 옹캠 관계자님들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정숙

    2013-12-30

    정말 많이 많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한참을 찾았는데, 15조에서 사랑하는 아들 민준이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가슴이 찡해졌어요.^_^ 마음 속 좋은 추억들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종하

    2013-12-30

    우리아이의 반을 모르니까 사진으로는 찾을수가없네요, 모두들 같은 옷에 비슷한꿈을 가져서일까? 11기 링컨학교 꿈나무들 그꿈 소중하게 평생동안 키워가시라!

  • 윤인철

    2013-12-30

    ★7조 윤태영! 꿈 너머 꿈을 응원합니다★
    일주일간 꿈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많들었겠지. 앞으로 살아가며 그때의 뜨거은 가슴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바란다. 윤태영 화이팅!!!

  • miss

    2013-12-30

    자유분방하고 활기자보여 좋네요^♥^

  • 장현경

    2013-12-29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진이 올라왔네~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환한 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12조 김우영! 너의 꿈을 응원할게~ 내일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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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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