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2분 스피치' 베스트 동영상

조한나

2013-05-29
조회수 14,657

링컨학교 2분 스피치 베스트 동영상 (약 50분)

느낌 한마디 11

  • Tiger

    2016-05-22

    The paragon of unddistanerng these issues is right here!

  • 최정

    2013-06-27

    자꾸 보아도 감동입니다 순수한 모든 이들의 꿈너머 꿈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고도원님의 편지를 사랑하고 늘 감동받아 왔는데 이런 자리들이 마련되어지고 많은 이들이 힐링의 순간을 체험하는 모습들이 한없이 뿌듯하네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바로 여러분들을 통해 아름답게 빛날것입니다 모두 힘내십시오~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윤행일

    2013-06-03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 모습 감개무량합니다.화이팅!

  • 고운마음

    2013-06-01

    멋집니다 대한민국~! 만세란 말 밖에 희망의 대한민국 자녀들입니다
    어른으로써 부끄럽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아가고 함께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대한민국

  • 윤현영

    2013-05-31

    중학교 3년, 1년을 둔 엄마로 자녀들이 자기의 꿈을 타인들 앞에 말할수 있는 스피치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권유하고 싶은데 받아들여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름 휴가때 이런 기회에 자녀들과 같이 가고 싶은데...
    이번 휴가때 일정에 맞추어 갈볼려고 합니다.

  • 양해자

    2013-05-31

    아침마당에 들어올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꿈너머 꿈을 찾아나서는 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시설장입니다. 우리 센터의 아이들에게도 언젠가는 생동감있고 삶의 꿈이 넘치는 아침마당의 가족들이 될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2분스피치 동영상을 볼때면 우리 센터의 아이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살아있는 꿈쟁이들의 댄스를 즐기듯 너무나 멋지고 감동적인 꿈의 이야기들이 지칠대로 지쳐 있는 모든이들에게 한방울의 오아시스처럼, 한사발의 보약처럼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듯 합니다. 존경하는 고도원 선생님께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 이주미

    2013-05-31

    링컨학교의 꿈너머꿈 스피치를 들으며 제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한사람한사람의 꿈속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느
    낌입니다..........아침편지가족으로 글로 화면으로 행사참여하면서 고도원선생님을 존경하였지만 지금 이순간 꿈나무들의 꿈이야기를 들으며 제가슴이 한없이 벅차오르고 제꿈까지 다시 불지피는 시간이됩니다.
    저에 첫째아들은 현재호주에있고 둘째아들은 지난3월에 군입대를했습니다
    다음기회가 있다면 아들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나라의 더욱많은 젊은이들이 부담없이 소중한기회를 만나서 꿈을 만들어가는삶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사람이되어 희망가득한 빛의 옹달샘이되길 화이팅합니다.........
    고도원선생님 감사합나다...사랑합나다...

  • 천정례

    2013-05-31

    안녕하세요? 고도원 선생님! 링컨학교 2분 스피치 동영상을 어제도 보고 오늘 또 보고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을 갖고 각자에 꿈 발표를 하는 꿈나무를 보며 가슴뭉클한 감동을 받으며 미래에 비젼을 보는듯합니다, 저도 유년시절 꿈이있었지만 이루지못했습니다,
    그러나 60대 중반인 저는 인생이모작에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고도원님에 아침편지를 통해
    제인생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모든사람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꿈과희망을 주시는고도원님!
    은 멘토이십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정애

    2013-05-30

    링컨학교 2분 스피치 새싹들의 꿈을 -60여명의 꿈쟁이 멋진 시니어님들이 한자리에
    서 감명 깊게 봤습니다--
    울고 웃고--환호와 박수가 터저 나왔습니다
    링컨 학교 -고도원 선생님 -정말 글로 동영상으로 꿈을 찾는데- 자신감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승득

    2013-05-30

    아이들 스스로가 각자의 꿈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자리가 정말 절실한 상황에서 각자의 의견과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주시는 자리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 구순자

    2013-05-30

    링컨 학교가 대단합니다. 아이들의 진정한 꿈을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게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겠다고 외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꿈을 이룬다는 것은 그 어떠한 어려움과 힘듦과 고통을 잘 견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꿈 너머 꿈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꿈, 꿈을 위하여 화이팅!!!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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