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방학캠프 9기] ‘2분 스피치’ 영상

조한나

2013-03-26
조회수 7,860

링컨학교 9기 ‘2분 스피치’ 영상 (01:24:12)

느낌 한마디 20

  • 송다흰

    2013-06-14

    저도 2분스피치를 준비해야해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그저감탄만~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 배정환

    2013-04-05

    드뎌 나왔다

  • 이금아

    2013-04-04

    우와,,, 정말 멋있다.
    기다리고 기다려온 만큼.. 넘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모든 아이들의 꿈 그리고 꿈너머 꿈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줄께요.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이 생각, 이 느낌, 항상 간직하고 너희들의 미래에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밑걸음이 되길 바래.

    정말 기다려온 만큼,,, 너무나도 성숙된 우리 아이들의 모습.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왜 내가 옹달샘에 가야하냐고 자기 의사도 없이 엄마 마음데로 신청했다면서 투덜투걸 거리며 도착할때 까지 의문을 제기하고 가기 싫다던 우리 현우.
    캠프 끝나고 오면서 넘 빨리 지나갔다면서, 다음 방학때 꼭 다시 보내달라더군요....

    조금더 일찍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다듬에 주신 옹달샘 가족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 감사..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신예지슬

    2013-04-02

    나왜저러케못생겻지ㅡㅡ...

  • 김다빈

    2013-04-01

    우왕 부끄럽워는데 ㅋㅋㅋ 말실수 했어ㅠㅠ 완전 이상하게 찍힌것 같다ㅠ

  • 정태식

    2013-03-31

    우리 딸의 스피치를 잘 들었습니다. 어릴적 작은 기억, 작은 경험이 우리 아이의 소중한 꿈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써주신 고도원의아침편지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은희

    2013-03-29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 딸도 크면 꼭 보내고 싶습니다

  • 유비

    2013-03-28

    ..... ㅠ ㅠ 떨려서 말이 힘들었던것같네
    아 링컨학교 화이팅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여 또가고 싶습니다

  • 전설이될사람

    2013-03-28

    아주아주 멋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 최민혁

    2013-03-28

    그리운 사람들이네.....

  • 윤성순

    2013-03-27

    넘 멋져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자기 표현을 잘하고 꿈을 잘 말하는지 ~~~
    앞으로 정말 멋진 꿈나무들이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엄덕흠

    2013-03-27

    21분 스피치로 용기를 불어 주어서 삶의희망을 준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문순란

    2013-03-27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스피치 영상을 보면서 저또한 제 꿈너머 꿈을 생각하게 되네요..

  • 안경화

    2013-03-27

    그냥 듣고 있으니 감동과 눈물이 나네요^^모두들 화이팅! 맏언니 설화! 옹달샘 자원봉사 기회를 갖길 바란다^^ 매사에 자신감을 잃치 않도록 엄마가 응원 할께~

  • 이정식

    2013-03-27

    꿈너머 꿈을 통한 여러가지의 프로그램이 모든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정신적인 교육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전성심

    2013-03-27

    저희 아이들도 보내고 싶군요

  • 박윤지

    2013-03-27

    .....저 이름 잘못나왔어요ㅠㅜㅠㅜ

  • 김민정

    2013-03-26

    우와-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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