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고도원이 부르는 이적의 '다툼' 노래 영상

양미선

2012-12-20
조회수 55,777

고도원이 부르는 이적의 '다툼' 노래영상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5.8%란 높은 투표율에 감사드리며
얼마전에 투표율 70%를 넘으면 부르기로 약속한 이적의 '다툼' 노래를
고도원님이 직접 불러드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느낌 한마디 302

  • 무지개

    2013-02-02

    오래간만에 들렸는데
    첫 화면의 선생님의 스마일 너무 좋읍니다
    전 잘 웃지 않으며 살아 가고 있어서 제 자신을 반성해보구요
    처음 옹달샘을 시작하실때 보담 참 얼굴이 좋으시네요
    다행 이시구요(경영에 많이 힘드실 텐데)
    오래오래 건강하시어서 많은 살람들에게 선생님의 사랑의 빛을 받어 한 순간이나마 맘을 비워 0 에서 시작하는 쉼 호흡을 주시오소서
    저도 하루빨리 옹달샘을 찾을수 있었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미송입니다

    2013-01-07

    정말 힘이 됩니다.
    명상쉼터 생활하면서 느꼈습니다.
    고도원님은 저 높은 차원의 삶을 살고 계심을 ......
    이 노래를 들으니 광주의 아픔이 씻어진듯 너무 좋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상처에 딱지를 떼고 아프지 않은 듯 기쁘게 살아야죠.
    정치는 미워도 사람들은 사랑해야죠......

  • 김보경

    2013-01-03

    멋진 노래, 옹달샘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울릴 만한 멋진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고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순녀

    2013-01-02

    고도원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고도원님이 처음 '다툼.이란 노래를 부르시던 그날~ 많은 사람들과 함께 ... 맑고 깨끗한 힐링의 향기속에 잔잔한 위로가 ~ 벌써 아름다운 추억이 ... 오늘 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재봉

    2013-01-01

    2013년 새해 첫날을 고도원님의 노래를 들으며 시작합니다.
    진지함속에 무한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아 만사형통, 운수대통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연

    2012-12-31

    고도원님 너무 멋지세요^.^

  • 김민수

    2012-12-30

    고도원의 선율이이~ 몸에젖을때에면~~잊엊던 기억들이 기억나네요오~

  • Leo

    2012-12-30

    고도원 작가 선생님의 노래 어설펐지만 잘 경청했습니다만 저의 가슴이 미어짐니다. 저는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는지 눈을 감고 Close of eyes를 하고 Feel에 충만 하니 속이 시원하네요.ㅠㅠㅠ

  • 권오성

    2012-12-30

    무반주로 하시는 노래가 이렇게
    청아하고 감동적일 수 있을까 싶네요.
    새 해 새아침에는 우리 대한민국 아닌 전 세계인이
    노랫말 처럼
    이렇게
    이런 마음으로
    행복해 지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삼례

    2012-12-29

    ㅎㅎㅎㅎ맑고 청아하고 힘찬 목소리.....무반주에 생음악....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천상의 미소......오늘 참 행복합니다.
    그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작은 약속의 실천을 보여주신 살아계신 아침지기들의 우상.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마리아

    2012-12-28

    고 선생님 완전 귀요워요~~니트 칼라 넘 잘 어울리고요 늘 건강하세요.

  • 김선식

    2012-12-28

    노래하시는 목소리에 힘찬 감동과 전율을 느낌니다
    언제나 처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 ^^

  • 권누리

    2012-12-27


    가사도 아름답지만 고도원님의 백만불짜리 미소와 목소리로 들으니 더 노래가 빛나네요!
    보고싶어요 고도원선생님~~^^

  • 민들레

    2012-12-27

    어제..제가 만나던 내담자의 부모님께 다툼이라는 노래 가사를
    전해드리고 왔었습니다..
    그 가사의 의미처럼 부부가 다툼없는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그 자녀들이 행복한 웃음을 가득 머금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젠 저의 손을 떠난 아이와 그 가정이지만..
    언제나 행복할 수 있길 작은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하얀민들레 홀씨처럼 온 세상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 퍼지길 바라며...
    민들레 올림^-^

  • 수양산

    2012-12-26

    깊은산속 / 심령에서 울어 나오는 고도원의 노래는 마치 천상에서 들려오는
    성자의 음성같이 들리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소서...

  • 김홍자

    2012-12-26

    이곡이 이사장님의 애창곡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가사가 긴 여운을 남겨주네요..
    이제부터 새 여성대통령을 모시고 열게될 새 시대에는
    다툼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마음을 다해 열창해주신 이사장님, 사랑합니다~

  • 정보인

    2012-12-26


    가사가 좋아요~ ^ ^

  • 은순종

    2012-12-26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광주의93%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랄까...
    고도원님의 그 미소에서 새싹과 같은 봄과같은 희망을 봅니다.

  • 박영섭

    2012-12-26

    와우~ 열창! ^ㅇ^

  • 신은경

    2012-12-26

    와우~짝!!짝!!?짝!!
    노랫가사가 넘와닿네요
    이사장님 약속으로 잠시나마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 최명희

    2012-12-26

    멋지십니다~감사와사랑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복 받으십시요^_____^

  • 이명숙

    2012-12-26

    웃으면서 듣지만
    마음이 찡한건 왜일까요?
    찬바람에 건강하세요..

  • 김현규

    2012-12-26

    또 한번의 행복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차경순

    2012-12-26

    3기 통트프로그램에 참가하고와서 출근하여 듣습니다
    아침부터 소리없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 가재욱

    2012-12-26

    천하 명창 이십니다 ㅎㅎㅎ

  • 안해금

    2012-12-25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일로

    2012-12-25

    가슴에 와 닪는 노랫가사에 눈물이 핑 합니다
    도원님 참 멋지시고 우리 시회에 선구자 역활에
    감사와 존경을 하며 큰 노고에 진심으로 감 합니다.

  • 길론

    2012-12-25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둘둘

    2012-12-25



    너무너무 .....좋았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캐나다에서....

  • 황숙자

    2012-12-24

    ㅎㅎㅎㅎ 웃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모두들 듣느라고 힘든거 ? 아실 지 모르겠습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 김 영순

    2012-12-24

    함박 웃음미소 넘 멋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고창규

    2012-12-24

    가사도 휼륭하지만
    고도원님의 애뜻하면서 호소력있는 노래소리가 마음을 징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끼리도 마음이 달라 다툼이 있다하여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되는데 힘을 보태었으면 좋겠습니다.
    출발이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긍정의 낙원을 위하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는 서로 틀렸다고 말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이제는 힘을 모아 힘찬 전진을 하여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수환추기경님 말씀처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0^

  • 아이에스오

    2012-12-24

    멋지십니다.
    또한가지 꿈을꾸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무반주로 어려운노래를 가뿐히 소화해내시니....

    한살씩 더 먹어갈수록 줄어드는 자신감에 남 앞에서 알던 노래 읊조리기도 어렵다는 생각하던차에 고도원님의 도전을 보고 저도 용기를 가져봅니다.

  • 문수영

    2012-12-24

    오랫만에 고도원님 뵈니 반갑고 참 마음 꽉차오릅니다.

    가사말이 참 좋고, 고도원님의 훌륭하신 약속이행에 큰 박수드립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들을 때마다 고도원님 떠올리며 욕심과 후회와 이기심 모두 내려놓는 연습해보겠습니다.

    멋진 노래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 elf259

    2012-12-24

    앵콜~~^^ 짝짝짝!!

    멋져요!!

  • 탁경운

    2012-12-24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재미와 느낌이 공존하는군요~^L^~
    .
    .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

    내 가까운 주위 사람들 생각이 오버랩 됩니다.~^L^~

  • 다시시작입니다

    2012-12-24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맘껏 더 깊이 더 멀리 전달하고프신 건지
    유독 찡하게 울리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을 사랑하는 일은 얼마나 쉬운 건지..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보고자 하겠습니다.

  • 양정미

    2012-12-24

    처음 듣는 노래인데 가사가 참 좋네요.
    거기에 고도원님의 음성이 곁들여지니 더 좋구요...
    고도원님이 약속을 지키신 것처럼 대통령당선자도 공약 꼭 지켜서
    더이상 대통령에게 실망하는 국민이 없었음 좋겠네요.

  • 김성환

    2012-12-24

    저도 고도원님이랑 동갑내기인데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지만 가슴에 와 닿네요.
    저도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ㅎㅎㅎ

  • 고향맘

    2012-12-24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또박또박 부르신 노래 가사 생각하며 잘 들었어요. 역시 고도원님은 멋진 분이십니다. ^^!
    내가 투표한 결과가 어떠든 75%가 넘는 국민이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이것 만이라도 승리라 생각하시고 서로의 딱지를 어루만지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지켜봐야죠 ㅠㅠ-

  • 양윤옥

    2012-12-24

    짱! 입니다 ^^

  • 장기영

    2012-12-24

    감동을 주는 가사에 깊이 있는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속에서 활기찬 힘을 얻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나라를 이끄실 새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있는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화이팅~ ^^

  • 조성부

    2012-12-24

    천진난만한 모습이 참 좋군요!

  • 이춘화

    2012-12-24

    와~~~~~~~~~ 멋지세요!ㅎㅎ
    100만불짜리 미소와 함께 더욱 멋지셨어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 손문현

    2012-12-24

    노래를 잘하신다~~

  • 심광숙

    2012-12-24

    아, 너무 재밌습니다.
    입을 헤벌짝 벌리고 듣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노래방가면 '다툼'을 한 번 불러 보겠습니다.

  • 장상혁

    2012-12-24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참으로 감명깊게 잘 읽고 힘을내어 전진하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노랫말도 넘 좋고 부르시는 모습도 정말 멋 지세요~ 따듯한 가슴으로 사랑을 전달해 주시는 고도원님 늘 행복하시고 또 행복을 전달하시는 일도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제목은 다툼이지만 우리의 삶의 일상이 그려지고 화해가 이루어지는 가사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경희

    2012-12-23

    많이 와 닿는 가사네요~~서로 내편 네편없이 소통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 김미정

    2012-12-23

    무반주로 듣는 이적의 "다툼" 가사가 마음속에 콕콕 박히네요..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불러주신 노래라 더 의미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TV속에 나오는 멋진 남자가수 보다 훨씬 더 멋지고 마음 따뜻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좋은글을 대할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하루 고도원님의 노래로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박종호

    2012-12-23

    약속이라는 말씀을 실천하시는 고도원님의 넘 멋있고 노래의속에
    우리들의 깨달음이 있는것을 느낌입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아침편지 일상을 시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노래도 넘 잘하셔고 잘자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정다운

    2012-12-23

    와우!~~짝!짝!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시조랄까요? 영혼이 맑아지는 시낭송이라 할까요? 저의 표현력이 부족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는 고도원선생님의 당당하시고 솔직한 용기를 꼭 닮고 싶습니다. 2013년 모두 함께 화이팅입니다~~~ㅎㅎ

  • 최병호

    2012-12-23

    노래 잘 들었습니다.가슴속이 휭한 기분속에 요즘 허전하고 공허했는 데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위안이 된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 조효순

    2012-12-23

    고도원 선생님 안녕 하세요? 넘 오랫만에 느낌 한마디를 적어 봅니다. 이적의 다툼이란 노래를 약속대로 불러 주심에 감사 드리고요 노래 실력 또한 대단 하십니당. 멋지십니당 멋져용
    다음에는 더 좋은 노래 기대 할께요 건강 하십시요. 2012년이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초심을 잃지 않고 온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세상을 밝혀 주세요.

  • 금병철

    2012-12-23

    여기 댓글들이 쬐금 한쪽으로 쏠린듯한 맘은 왜 일까요!!!
    약속을 지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것은 뒤나 옆이나 다 아름 답지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감사 합니다.

  • 안숙자

    2012-12-23

    정치에 대해
    세상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군더더기 말 한마디 없이 부르시는 노래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입니다.

    무반주로 부르는 그 노래에서
    세상이 온전히 받아들여주리라는 믿음
    그대로 전해집니다.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는데
    노래 소리 한마디 내지 못하는 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 최리사

    2012-12-23

    고도원님의 무반주 노래 멋집니다.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려는 뜻 감사힙니다.
    밝은 표정 참 반가워요.

  • 서부일

    2012-12-23

    너무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여기는 전라도 광주입니다
    신임 대통령이 다툼이 없는 세상을 꼭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대선 확정후 울먹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고도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김명숙

    2012-12-22

    샘 정말 멋 지십니다~~
    20일 강의때 뵙고 넘 행복했는데
    오늘은 귀한 노래로 행복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꿈을 주고
    그렇게 아름다운 삶을 사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 합니다
    곧 그곳에 가서 저도 작은도사관 에서
    마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
    사랑 합니다~~

  • 권영구

    2012-12-22

    고도원님의 약속 정말 멋있으시고 입가에 머무는 미소로 무반주 노래 편안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가사가 참좋은것 같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좋은글과 꿈을 더 심어주시어 전달해주세요^^

  • 간절곶등대지기송우태

    2012-12-22

    노래 잘 부르시네요?
    감사 합니다.

  • wkdalgml

    2012-12-22

    노래도 잘 부르시다니...
    이렇게 뭐든지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뭘랄까요...
    무엇보다도 마음이 깨끗해야겠죠???

  • 백순덕

    2012-12-22

    할렐루야!!
    힐링 대통령!
    노래 한소절 한소절
    힐링을 담아 부르시는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그~ 모습이 제 맘을 치유하네요.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가 넘 좋아서 몇번이고
    따라 불러봅니다.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정미순

    2012-12-22

    고도원님이 노랫말에 담아 전하는 메시지가 진솔한 노래가 되어 가슴을 울립니다.
    안타깝고 허전한 마음을 위로 받을 수있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고승옥

    2012-12-22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참으로 감명깊게 잘 읽고 힘을내어 전진하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노랫말도 넘 좋고 부르시는 모습도 정말 멋 지세요~ 따듯한 가슴으로 사랑을 전달해 주시는 고도원님 늘 행복하시고 또 행복을 전달하시는 일도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제목은 다툼이지만 우리의 삶의 일상이 그려지고 화해가 이루어지는 가사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순자

    2012-12-22

    고도원님 안녕하세요 ^^
    노래 멋지게 잘부르십니다.
    가사도 아름답군요
    귀한노래 감사합나다
    무궁 무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_

  • 고정아

    2012-12-22

    가슴으로 부른 노래 울컥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선거후의 정치도 이렇게 되어졌음 좋겠다는 순진한 생각을 해 봅니다.

  • 장인숙

    2012-12-22

    아침편지 참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생각합니다
    " 다툼" 감사합니다 생음악이라 더 감사하고 마음에
    와 새겨집니다 우리모두 화목하고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황두리

    2012-12-22

    반주가없으니 가사전달이 더 잘되서 감동입니다 행복은 너무우리에게 가까이 있
    '습니다 완전 무공해 가수이십니다ㅣ 가사가좋아서 배우고십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받으십시요 잘들었습니다.
    짝 짝~`~

  • 문숙란

    2012-12-22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듣기 시작했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밝은 웃음으로 부르시는 고도원님의 멋지신 모습도 가슴속으로 들어옵니다.

    다툼..노랫가사가 너무나 좋네요..서로가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정치판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윤태삼

    2012-12-22

    노래 하시는 고도원선생님의 영상과 함께 감동적인 가사와 노래를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다툼이 없는 세상 얼마나 좋을까요 ?
    그러나 다툼속에 이해와 기쁨의 평화의 길이 있다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이제는 모든 다툼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인숙

    2012-12-22

    앵콜입니다. 감사하구요. 순간 울컥 하기도 했구요 눈물 한 방울도 살짝~~오른팔이 화상을 입어서 좀 울려서 아프긴 하지만 박수 크게 치며 힐링이 된것 같습니다. 내년에 교회 중책을 맡았는데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지혜도 얻은것 같구요. 샘~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 박소정

    2012-12-22

    미소를 전염시키고, 감동을 전염시키고, 사랑의에너지이신 울 고도원님이
    다툼 없기를 원하는 간절한 웰빙 목소리가 하늘에 전달되고 대한민국은 행복한 나라로 갈것으로 믿어집니다.

    "시간의아침은 오늘을 밝히고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더니 울 고도원님은
    마음의 아침을 날마다 밝혀주시니 당근 우리나라는 희망입니다.

  • 김 설자

    2012-12-22

    고도원님 !! 안녕하세요 ? 정말마음에 와 닺습니다. 많은것을 느겼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함니다.

  • 사랑받는자

    2012-12-22

    샬롬^^
    멋지게 노래부르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메리크리스마스^^*

  • 강옥희

    2012-12-22

    무엇인가 정의로움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무반주의 낭낭한 효소력있는 음성 가슴에 샇여진 아픔을 좀 치유하는듯 합니다.
    멋진 빙그레웃는 모습
    ~~어저면 이순간 우리의 정의는 새로운 꽃을 피워 줄것입니다.
    항상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점광

    2012-12-22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웃음입니다.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야 이런 웃음과 노래가 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김종달

    2012-12-22

    이사장님의 함박웃음이 다툼뒤의 사랑같고 행복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네요
    가슴이 온기가득합니다
    온세상에 함박눈이 내린듯합니다
    그게 행복이었습니다
    멋진 아침입니다.

  • 손순자

    2012-12-22

    가슴으로 부르는"다툼",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노래도 잘하시는지요.
    저도 배워볼까 합니다.비록 음치긴하지만...

  • shininsoon

    2012-12-22

    고도원님!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
    가중되는 힘든 현실!

    늘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 한석필

    2012-12-22

    노래말속에 들어있는 전하고 싶은 내용 이해할것 같아요.
    미소 와 함께 전하는 멧세지 많은이들이 읽을수 있다면....
    고도원님 께서 감사하겠지요?
    저물어 가는 한해 잘보내시고 새해에도 더 많은 좋은뜻 전해 주시면 잘 읽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이현우

    2012-12-22

    참... 고도원님의 "소리"를 들으니...쓸쓸하고 무거운 마음이 더욱 불편해지네요.
    거의 100% 찬양하는 답글만 있어 무례를 합니다. 건승하세요^^

  • audtn

    2012-12-22

    고도원님 젊음이 넘치십니다.
    지난 번 묵상 하면서 산책할때 뵈었을때 보다 더해진 멋과 새련된 모습에 존경심이 우러남니다.
    멋진 성대도 좋았고요.
    ..... 힐링 할 수있는 우리 마음을 잘 불러 줘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건성하십시요.
    시흥시 정왕에서 명수 배상

  • 엄청하

    2012-12-22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
    두 후보의 공약은 비슷하여 누가 대통령이 되도 공약을 실현시킬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라 생각..정부는 신뢰를 보여주고 비리근절.경제성장 그리고 공약실천..이렇게만 된다면 국민들의 행복지수 많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 합니다.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우리들의 가정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목련꽃그늘

    2012-12-22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른 아침, 미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명희

    2012-12-22

    고맙습니다.
    공약은 이렇듯 지키는 겁니다.
    대통령의 공약은 국민의 관심과 애정만큼 지켜지겠죠.
    앞으로 5년. 한숨이 아닌 환호가 가득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박달순

    2012-12-22

    고맙습니다. 멋지십니다. 역시 울 고도원님이십니다.

  • 오영임

    2012-12-22

    약속하고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 이를 실천하신 고도원님 정말 멋지십니다^*^

  • 김래옥

    2012-12-22

    멋지십니다.
    생음악으로 듣는 노래는 더욱 가슴에 다가오네요.
    역시 최고이십니다.
    또 한 수 배웁니다.

  • 연지숙

    2012-12-22

    함빡 웃음!!! 정말 멋지십니다.
    고도원님의 노래와 가사, 노래 부르시는 표정이 가슴이 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영인

    2012-12-22

    세상을 향한 선생님의 메시지가 따뜻하네요. 울컥했습니다^^

  • 김보선

    2012-12-22

    멋지십니다.

  • 심경

    2012-12-22

    가슴이 먹먹해서 목이 메어서 참고 또 참아도 아픔니다. 고도원님의 노래와 가사가 눈앞을 흐리게 하네요. 그분은 품에 안기어 얼마나 울고 싶을까요. 팔을 벌리어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 김분희

    2012-12-21

    뭉클합니다
    막막하던 마음이 구멍난 가슴이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고도원님처럼 미래를 소망하며
    오늘 살아가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날

    2012-12-21

    저도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기고 멋진 '카~수!!!' ㅎ
    회사에서 홀로 야근하다가 고도원님 노래 부르시는 동영상 보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이사장님 말씀처럼 '다툼 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저도 한 몫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절하게 드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미영

    2012-12-21

    감미로운 음색입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밤에 딱 어울리는 노래였습니다.

  • 정은주

    2012-12-21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김수연

    2012-12-21

    완전 감동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이 순간. 제가 투표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투표한 노력을 고도원님께 보상받는 느낌ㅋㅋ
    정말 멋진 노래 입니다~~~^0^

  • 이경순

    2012-12-21


    참으로 멋지싶니다.
    힐링 대통령 다우시네요.
    많는 독자들이 마음에 치유와 움직입을 보니말려요.
    선생님도 독자들에 힐링으로 맘이 따뜻해지고 사랑과행복이 가득~~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힐링에 선두로 고고씽하세요.^^*
    밝은 모습에 노래솜씨는 또다른 감동입니다.
    아침에 편지의한독자며 말없이 조용히
    고도원님에 행보와 행적을 직혀보고
    응원하는 한사람으로 처음 글을 남깁니다.

  • 안젤라

    2012-12-21

    고도원님!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숨기지 말고 진실하게 인간본연의 자세이먄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사람다움에 대하여....흑흑흑

  • 이서종

    2012-12-21

    고도원님
    노래하는 음유시인 송창식을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조영님씨를 약간 닮은 것 같아서 예전 별명이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이 많이 성숙했습니다.
    대통령선거에 70% 넘는 투표율과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결단과
    승리했지만 패자의 최선을 다한 모습을
    오히려 칭찬하는 겸손한 모습이 이번 낙선자와
    당선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비록 떨어졌을지라도
    이제는 당선된 후보가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일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의 약속대로 부르신 '이적'의 '다툼'을
    잘 들었습니다. 국민들 마음에 생긴 트라우마가
    치유되고 딱지가 앉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김건기

    2012-12-21

    아직 딱지가 되지 못했습니다.
    피고름이 낭자하네요.
    하지만 고도원 선생님의 오늘 노래가 영혼에 스며듭니다.
    다소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kok여사

    2012-12-21

    고도원님! 못하시는것이 무엇입니까 이노래를 당선자에게보내어다툼없는세상 만들어가시길
    기원해봅니다. 박근혜당선자는 이나라의 멋진대통령으로 고도원님은 힐링대통령으로 ^^^
    모처럼 상쾌한기분 당선자님도 고도원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최병문

    2012-12-21

    약속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않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이 안올때

    가슴이 찡하네요

  • 황인환

    2012-12-21

    본업에 충실하시지요!

  • 김성돈

    2012-12-21

    이사장님!

    바삐 살다보니 무슨 사연으로 노래하시게 됐는지
    알 수 없으나 아카펠라로 호흡처리도 잘 하시면서
    부르시는 모습이 어쩌면 송창식 같으세요....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울먹이며 내 뱉으시는 숨소리에
    목울대가 아팠습니다.

    차암 좋은 가사여서 곡은 모르나
    적어 암송하렵니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보내 주신 사랑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ㅡ꿈꾸는 한 사람은 꿈 꾸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
    -죤 낙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박서유

    2012-12-21

    대선이 끝나고 다들 마음을 잡지 못하고 힘들어 할때
    이 노래가 모두를 다독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이사장님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어진 권한안에서 약속을 지켜나갈
    대통령님도 응원해봅니다.

  • 김창도

    2012-12-21

    고도원 선생님.
    좋읍니다.
    넘넘 멋집니다..
    고도원아침편지 화이팅 !!^^

  • 이귀희

    2012-12-21

    노랫말 하나하나가 다 가슴에 와 닿고.. 또한 느껴집니다.
    잠쉬 쉬어가고 있는 요즘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고도원님 덕분에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

  • 장현순

    2012-12-21

    이런 노래가 있었나 ?
    세상 살이에 너무 바삐 뛰어 온건 아닌지
    감사합니다

  • 전수진

    2012-12-21

    우와~ 무반주로 부르시다니! 멋지세요! 늘 좋은 편지 감사합니다^^

  • 채연근

    2012-12-21

    화사하게 웃으시는 모습과 어울리는 가사가 새로운 세상을 환하게 시작하는군요.
    이 땅 대한민국에서....잘 소화 하셨고, 기끔은 불러 주세요..

  • 이종자

    2012-12-21

    어려운 노래를
    약속을 지키시려고 불러주시는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노래이지만 ~~
    가사 내용에 관용과 포용이 녹아있는 사랑 ~~
    사랑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
    다툼이 없는 세상이되면 그것이 바로 천국과 같은 세상이 아닐까요??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편을 배려하는 상생의 정치 제발 싸움질하는
    그런 정치를 보고 싶지 않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정순봉

    2012-12-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노래는 정말 못하시네요~~^^
    하지만 함빡 웃으시며 노래하는 모습은 정말 몃졌어요~~
    잘 몰랐는데 그런 노래도 있었네요
    노래 듣는동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조성봉

    2012-12-21

    노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근대 웃음이 왜케 나오지 ㅋㅋㅋㅋ

  • 이고운

    2012-12-21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행복해집니다.
    노래가사가 고도원님의 목소리와 참 잘 어우러져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조성봉

    2012-12-21

    노래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근대 웃음이 왜케 나오지 ㅋㅋㅋㅋ

  • 조정란

    2012-12-21

    앵콜!!! 앵콜 !!! 앵콜!!!

    아무리 많이 듣고 읽어도 질리지 않는(?) 생각하게 하는 가사내용이네요....

  • 엄선영

    2012-12-21

    사랑해~~사랑해~~~ 멋지십니다.....

  • 오정숙

    2012-12-21

    이적의 노래는 쫌..어렵지요. 근데 잘하시네요...

    다툼없는 세상이 올까요?....소리없이 눈이 내립니다...소리없이....

  • 나상술

    2012-12-21

    대중연설은 저리가라 하는 메세지입니다.

  • 이정직

    2012-12-21

    굉장히 가사가 길고 곡이 어려운데 어떻게 끝까지 소화를 잘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한편으로 아쉬움과 서글픔,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조절까지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
    반주없이 노래 부른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가사를 끝까지 외우고 부른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역력히 보입니다. 노래방 기기없으면 단 첫 소절도 노래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현실의 답답함을 말해주듯 우리는 현재 보이는 현상에 매몰되어 진짜 모습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고도원님이 반주없이 실제로 부르는 모습이 우리의 진짜 모습같습니다....진짜 모습.....세상의 진짜모습을 앞으로 계속 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잘 들었습니다.

  • 김은영

    2012-12-21

    여기는 고령인데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립니다.

    고도원님의 노래소리와 어울려 기분좋은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정묘

    2012-12-21

    새해를 여는 동짓날, 이 우주에 새로운 소리가 들리네요. 웃음소리같은 노랫소리, 품에 안겨 울먹이는 것같은 노랫소리, 노래 듣는 내내 나도 모르게 입가가 벙~ 긋~

  • 맹순옥

    2012-12-21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인자하신 아버지 같습니다.
    가사도 긴 노래인데 외우시기도 힘드셨겠어요.
    가장 훌륭하신 건 약속을 지키신거에요.
    감사드리며 아울러 고도원님의 건강도 빕니다.

  • 나참

    2012-12-21

    아하 고도원님이 야권이었군요..어쩐지 선거날 아침 '재송'한다며 두 번씩이나 온 선거독려글 내용이 영 속보이고 불순하더니만..특정후보의 대한 지지를 교묘하게 꼬아올린.. 그래서 여기가 상갓집 분위기인가요? 쯔쯔..누구 닮아 야비하고 응큼한 무리들이군요.

  • 김평국

    2012-12-21

    뜻하지 않게
    기쁨을 받았습니다.(가는까 오네요ㅋㅋㅋ)
    노래 잘 들있습니다.

    고도원님
    시간이 몇일 지나면 성탄, 새해가 옳니다..
    세월이 가면,,, 또 다른 세월이 오겠지요

  • yukim08

    2012-12-21

    뭉클하게,그리고 깊은사랑을 염원하며 아주 잘 들었습니다.그런데 노래는 너무 못하세요.시간내서 노래방 좀 다니세요.이런 지적 처음일 것 인데요! 누구도 이런 지적은 안하던, 아니면 못 할 것 이거든요.넘 화내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늘 처음처럼 빛된 삶을 영위하시라고 늘상 기도드립니다!!!

  • 황미영

    2012-12-21

    저도 활짝웃으며 들었습니다......완전 짱!
    고도원님을 뵈면서 함박웃음을 배웠습니다. ^^

  • 김도연

    2012-12-21

    항상 변함없는 미소가 오늘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 조송희

    2012-12-21

    고도원님 멋지십니다. ^^

  • 남주현

    2012-12-21

    뜻깊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도원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같은 분들을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 이기자

    2012-12-21

    와우 고도원님 웃음은 최곱니다 노래는 신이 주신 선물
    웃음도 사랑도 다 마찬가지 선물입니다
    사랑합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노랠 부르고 싶네요

  • Paul Park

    2012-12-21

    가사가 참 좋습니다.
    대선 후
    서로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아름답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야할
    우리이기에
    참 좋습니다

  • 김양옥

    2012-12-21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한답니다.....
    오늘은 예쁜 주황색 티를 입고... 눈을 지그~시 감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더욱더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더 듣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한마디 적습니다...

  • 석혜령

    2012-12-21

    소박한듯, 구수하게, 옆집 아는 아저씨 같은 편안함 덕분에 훈훈한 오후 보내고 있습니다. 밖엔 눈이 오는데.. 하얀 눈처럼 모두의 마음이 맑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짝짝짝~!

  • 박영자

    2012-12-21

    고도원 선생님 포용과 배려 글쓰시는 재주만 많으신줄 알았는데 노래실력도
    가수를 능가하십니다 항상 고밥습니다!

  • 김진원

    2012-12-21

    노래 잘 들었습니다

    다툼이 없는 삶

    감사드립니다.

  • 김경화

    2012-12-21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루~~ 부르시네요~
    죄송하지만 노래 듣는 내내 자꾸 웃음이 터져 나오려는걸 참느라 ...ㅎㅎ
    고도원님 노래 하시면서 살짝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마치 소년 같으시네요. ㅋㅋ

  • 서영실

    2012-12-21

    고도원님 넘 멋지십니아.
    어려운 노래인데.
    어쩜 무반주로 이렇게 부를 수 있다는 것은
    고도원 님의 노래가 손색이 없다는 것이죠.
    처음 접해보는 노래이기에
    이적의 노래 찾아 들어 봤는데
    어려운 노래 더군요.

    그런데 고도원님이 불러서 그런지
    노래의 가사가 이렇게 좋을지는 몰랐어요.
    그래서 저도 배워 보려고 합니다.

    이 해가 다 가는데
    조용히 이 해을 생각해 보면서….
    얼마나 많은 다툼이 있었는가….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었는가….

    이제는 모두 품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는 사랑이 있어야 겠어요.
    이 해가 다 가기전
    팔을 벌려 안아 주는
    울먹이는 감동이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도원님 멋쟁이십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변상명

    2012-12-21

    저는 고도원 선생님의 다툼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제 마음이 조금씩 열립니다...그 열림이 상대방의 거부로 다시 닫힐까 염려되고 또 염려되지만 두드려보렵니다..
    마지막 고도원 선생님의 울먹이던 모습...저도 울먹였습니다...
    감사합니다...동시대에 계셔주셔서...그리고 저를 울려주셔서...

  • 뭉치맘

    2012-12-21

    무반주로 멋지세요.^^*!!!특히 마지막 후렴구의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를 들으며 옹달샘인사가 생각나요...이곳은 지금 비가 많이 오네요. 옹달샘의 2012년 마무리모습과 새해맞이 모습은 어쩔까 궁금하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게 새해맞이 잘하고 가는해 배웅 잘하게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꼬맹이

    2012-12-21

  • 엔젤

    2012-12-21

    노래 잘 들었어요^^

    정말 잘 부르시네요.

    '다툼'이란 뜻이 잘 전해지는 것 같고,

    내용이 정말 좋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류남희

    2012-12-21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동임니다
    진솔한 삶에 현실 적인 가사에도 가슴이 찡 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 김금례

    2012-12-21

    감명깊은 노래 감사합니다.
    투표율이높으면 부르시겠다는 애국심에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노래듣고나니 마음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더욱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문승덕

    2012-12-21

    잘 들었습니다........ 숨이 가뿐가봐요....... 약속 지킴 감사 합니다.

  • 정광일

    2012-12-21

    웬지 선거가 끝나고나니 마~`홀가분합니다.
    노래듣고 나니 더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가사와 더불어 '다툼이 세상'을 기원하며서...

  • 아리아

    2012-12-21

    노래 잘 들었습니다~ 다툼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배수영

    2012-12-21

    어젯밤 말씨름을 하여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선생님에 노래 들으며
    웃으며
    씻어 버렸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80% 넘어 꿈춤을 보고 싶었는데...ㅋㅋ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장인원

    2012-12-21

    구수한 이사장님 노래 참 구성집니다. 세상이 이제 새로운 날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누가 앞에 섰던 서로 믿고 빌어 주며 같이 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안전하게 이 나라 와 국민을 이끌어 가도록 도와줍시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한번쯥가서 직접 뵙고 싶은데 언제나 기회가 될지 건강히 잘 계십시요. 멀리 광주에서

  • 권영복

    2012-12-21

    고도원선생님 노래 감사합니다
    주옥 같은 노랫말과 담백한 노래가 어울러져
    마음으로 촉촉히 젖어옵니다
    돌처럼 굳어져야 하는군요
    늘 건강하세요.

  • 세류

    2012-12-21

    노래부르시는 모습 열정적이십니다.
    노랫말이 너무좋아요
    아카펠라여서인지 음정이 ㅎㅎㅎ 그래요
    항상건강하세요
    언제나 좋은소식에 감사드려요

  • 문선아

    2012-12-21

    선생님 *짱*
    멋쟁이선생님께서 노래도 잘하시네요
    오늘하루 행복하시구요 저도 행복할께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 김진숙

    2012-12-21

    멋지십니다....무반주로 들으니 오히려 가사가 쏙쏙 들어와 더 좋네요. 고도원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노랫말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감사! 또 감사!!!

  • 이영애

    2012-12-21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이 느낌을 멋지게 쓰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댓글읽어보니 제가 느낀 내용이 다 있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에게 더도 말고 지금 처럼 우리들에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호

    2012-12-21

    처음 얼굴을 보면서 멋진 남다 노래도 잘부르고 우슴이 절로 나옵니다.
    못생긴나무가 산을 지킨다.고도원의 아침 편지. 2권의 책을 사서 보았습닐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잠언으로 반면 교사로 삼고 있습니다.

  • 이명순

    2012-12-21

    다시들어니 더 좋습니다 ,,, 고도원님께서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것같아서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

  • 꽃보다이쁘니

    2012-12-21

    약속을 지켜주시니 감사하네요
    선생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임수옥

    2012-12-21

    너무감사합니다.
    가사말이 저의 이야기인듯해서...눈물이 나왔습니다.
    가슴이 아릿해왔습니다.
    마음을 꽁꽁닫고있는저자신을 보시고계신듯이야기해주시는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
    새해에도 저같은 무지랭이를 위해 소망의 빛 되시는 말씀많이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신성철

    2012-12-21

    안녕하세요
    2012년 끝자락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좋은 맘의 선물을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주신 정성에 깊이 감동입니다.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나는 얼마나 속 좁은 사람인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안으로
    나는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를
    그래서 품에 안겨 울먹일 당신을 위해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참 고마우신 고도원 이사장님의 라이브 컨서트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만드시고 받으세요.

  • 이명순

    2012-12-21

    고도원님의 맑고 순박한 함박웃음에 절로 웃음머금어 집니다 , 노래가락소리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 조경란

    2012-12-21

    노래 가사가 넘 좋으네요

    선생님의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순진

    2012-12-21

    노래 좋습니다.
    약속 지키시는 거 좋고,
    노래하시는 표정 좋고,
    노래 가사 좋고.

    다툼 뒤에 이렇게 화해할 수 있지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영원한천국

    2012-12-21

    많은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니, 이 땅이 편안해지는데 기여하심에 감사드림니다

  • 이태준

    2012-12-21

    와~우~.고도원님의 무반주 노래실력 대단하십니다.감동입니다.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영상으로나마 고도원님을 만남 행복했습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샘

    2012-12-21

    이 앨범 나왔을 때부터 이 노래 좋았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한 구절 한 구절에 힘이 실린 고도원 님의 '다툼' 잘 들었습니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뭉게뭉게 피어올라 뭉클해집니다.

  • 주양환

    2012-12-21

    눈이 내리는 지금 선생님의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모두 다툼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겠습니다

  • 박명희

    2012-12-21

    마음이 허 했읍니다
    속도 많이 상했읍니다
    괜히 화가나고... 분노하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고개도 갸우뚱 거려지고...
    암튼 그렇게 마음둘 곳이 없었는데..

    고도원님의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금은 서로가 팔을 벌리며 껴안을 때라는걸
    더이상의 분열과
    상처가 있어서는 안될 때라는걸.

    감사하고
    고도원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 아가타

    2012-12-21

    *** 노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가사와 합당한
    그미소속의 선생님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오늘 하루가 즐거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 조영균

    2012-12-21

    생음악으로 듣는 고도원님의 진심어린 노래의 메아리가
    삼백만 아침편지 가족에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노래를 듣는 이 시간을 감사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인옥

    2012-12-21

    멋지세요.^^

  • 오늘부터더팬

    2012-12-21

    가슴 뭉클해지고 눈물 글썽이게 되는 진심 전해지는 노래였습니다
    그 마음이 전해져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

  • 유우자

    2012-12-21

    넘넘 멋지십니다.
    약속이란건 지키라고 있는 것인데
    지켜주실거라 믿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멋지게 살아가는 세상였슴 좋겠습니다.
    노래 듣는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편지 계속 기대합니다.
    엥콜~~

  • 김영삼

    2012-12-21

    들으면서..
    마치 내가 부르는 듯....
    내 가슴에 부끄럼이 피어오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합니다.

    노랫말을 수첩에 옮겨 적었습니다.
    서로를 서먹하게 느낄 때....맘속으로 부를 수 있도록 담아두렵니다.

    옹달샘 가족분~~!!

    두루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춘호

    2012-12-21

    애당초 노래실력을 보기위한것은 아니엇지만 역시 노래는 글만은 못하네요.
    맺음말에 살찍 담긴의미는 충분히 감지하고 같이행동했는데 결과가 우쉽네요.
    그러나 편가르지말고 기다려봅시다........
    노래잘 들었습니다.

  • 배귀선

    2012-12-21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가웠고 멋진 무반주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여전히 멋진 선생님!
    마음으로 크게 박수를 치면서 오전을 보냅니다.

  • 이순금

    2012-12-21

    용기에 박수 쳐 드립니다..
    오늘 하루 모든이에게 충분한 즐거움 주시니 감사합니다..

  • 김순임

    2012-12-21

    선생님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입니다.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멋져요 , ~화이팅~

  • 정혜경

    2012-12-21

    좋습니다.. 대선 후에 가슴이 좀 씁씁..착찹.. 그건 누가 되건 같은 심정이었을 듯 싶네요.
    이제 정말 다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님..존경합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우리의 모습으로 꾸준한 성장하길 바래요...

    빛 바랜 모습이 아니고 항상 신선한 모습이길 기대해 봅니다..

    그날을....

    팔을 벌리고 품에 안기는 그날을..

  • 백순덕

    2012-12-21

    할렐루야!!
    참~ 멋지십니다(^*^)
    무반주로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노래 가사에 담겨진 의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진실한 오늘의 메세지입니다.
    온맘다해 부르시는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볼을 적시네요.
    노랫말처럼 서로 상처를 싸매주며 살아요!!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최정웅

    2012-12-21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고도원님이 조용히 웃으시며 부르는 노래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요~웃을까 말까???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일은 이제 그만~~언제까지나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 이희세

    2012-12-21

    북경에 있지만 항상 감사하고 매일 삶을 반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최정현

    2012-12-21

    동영상이 포탈 사이트에 바로 뜨네요...^^
    이사장님 덕분에 오전 내내 듣고 또 듣고합니다....

  • 허진경

    2012-12-21

    와~ 좋습니다
    못이기는 척 나를 돌아볼 네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이 부분에서는 가슴이 울컥

  • 양정희

    2012-12-21

    고도원 선생님~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웃음 가득한 모습도 잘 보고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용욱

    2012-12-21

    고도원님이 이적의 다툼을 노래한 것 처럼
    우리 국민들과의 한약속 꼭 지켜주길 바라며.

  • 김연경

    2012-12-21

    아하하 아침부터 빵!!.. 반주가 있었음 더 좋았겠어요! ㅎㅎ

  • 최인석

    2012-12-21

    노래 솜씨가 정말 멋집니다. 어느 가수가 부른줄로 착각할정도로 정말 멋진 노래였습니다.

  • 한송이

    2012-12-21

    노랫말이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모두가 이처럼 다툼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요~~~~
    멋진 노래 매일 아침 전해주시는 멋진 글 ^^^정말 멋지게 사시는 고도원님 !!!
    건강하세요
    선생님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힐링이 되고 행복해집니다

  • 한정순

    2012-12-21

    손녀를 품어주는 할아버지의 넓은 품처럼 따뜻하고 정감이 있습니다.
    연말을 맞아 자칫하면 쓸쓸해질 이 무렵에 아주 좋은 감동이었습니다.

  • 박복선

    2012-12-21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옹달샘의 품에 안겨 울고싶은 아침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김종대

    2012-12-21

    음.. 이 아침 고도원님의 라이브 감동입니다..

    가사좋고 그 느낌 그대로 전해옵니다..

    역시..멋쟁이 고도원님..

    당신이 계셔서 매일이 행복합니다..

    고도원님 훠에버~~

  • 하하

    2012-12-21

    멋지세요~^_^ 눈오늘 아침 잘 듣고 갑니다~^^

  • 와우

    2012-12-21

    노래 가사도 좋지만 고도원님의 웃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저도 고도원님의 나이가 되면 그렇게 웃는 얼굴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웃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이네요.

  • 노경애

    2012-12-21

    우울한 기분으로 들렀다가...
    선생님의 환한미소의 노래를 들으며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노래가사처럼 다툼없는 대통합의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 양미

    2012-12-21

    멋지십니다~~^^

  • 차이나홍녀

    2012-12-21

    가사가 참 아름답네요.
    고도원님의 노래도 아름다워요. 무반주, 와우~~
    그 미소도..
    그리고 마지막부분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하실때
    순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듣는 이들 모두가 각각의 경험이 떠올라서일까요..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감동을 주셔서...

  • 권영애

    2012-12-21

    눈오는날! 오늘의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가사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지만 특히 고도원님이 부르시니까 가슴이 찡하게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임태언

    2012-12-21

    출근길이 빨랐다
    맛있는 커피점에서 라떼한잔을사들고
    나만에 작은사치 맛있는커피한잔^^
    미소가득함과 뿌듯함을안고서
    삼실로발걸음을....
    창밖날씨도 스산함에~~~
    일찍이메일을열어 고도원님에 노래를듣게 되었음을
    저만큼에 음치신듯 ㅎㅎ
    열창하시는모습 뭔가모를제마음을 울리게하는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또한 늘 좋은글감사드립니다^^

  • 윤경희

    2012-12-21

    가사가 정말 좋으네요~~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부르시는 고도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배워야겠습니다.

  • 황정희

    2012-12-21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
    그런데 왠지 코끝이 찡해지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내요

  • 이수연

    2012-12-21

    노래부르는 모습 처음보는데 너무 웃겨서 혼자서
    마구 웃었습니다.노래로 웃기는모습은 마치 개그맨들이
    개그를 하는것같아서 어찌나 웃음이 나든지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작을 들어봐야 얼마나 웃기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알겠습니다.
    노래 가사는 좋은데 음을 모두 표시를 안하고 마치 책읽듯이불러서
    원래 노래는 잘 하시겠는데요.
    노래를 부르니 마치 청년같은 느낌이나는데요.
    이 아침에 선물을 받은것같은 웃음이 나서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더러 더러 그렇게 노래를 부르시면 좋겠습니다.

  • 황인설

    2012-12-21

    얼굴이 별로 이어도, 이렇게 멋지게 보일수 있구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ㅎ
    너무도 따듯한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런 멋진 노래 였습니다.

    무반주 이어서 더 깊은 곳까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적이 질투 하겠어요...ㅋㅋ

  • 황수진

    2012-12-21

    어머 고선배님 완전 구여우십니다. ^^
    쉐타색깔만큼...환하시고요 ㅋㅋㅋ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다가 올 너에게......"
    나 네게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난 네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
    난 네게 무슨 의미 일까 ?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선배님 지금처럼 항상 밝은 얼굴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꾸벅~~

  • 심재숙

    2012-12-21

    아침이 이렇듯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가사도 너무 좋고 고도원님의 웃으며 열창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약속을 지켜주신점 감사합니다.

  • 김향숙

    2012-12-21

    행복한 아침을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오늘도...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준하

    2012-12-21

    무반주라서 오히려 가사 전달력이 커지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 잘 전달 받았습니다.

  • 성서희

    2012-12-21


    아침에 동영상보고 빵 터졌어요 ㅎ
    너무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아요!!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숙

    2012-12-21

    이적이 어떻게 불렀는지 궁금하네요. 유투브에 가봐야 겠다. 고도원사장님 노래솜씨는 저력이 있어요. 웃음이 멋져요

  • 정희

    2012-12-21

    열창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종옥

    2012-12-21

    약속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가사를 이렇게 순수하게 부르시는 고 도원 선생님의 미소속에 모두가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 이기남

    2012-12-21

    밝게 웃으시며 노래 하시는데
    난 당신의 웃음과 노래속에
    눈물을 보았고 울음을 느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무반주를 한 마음도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다가 올 너에게......" ㅠㅠ

  • 김석호

    2012-12-21

    옛날 옛적 아주 어렸을적에 외할머니를 따라 교회에 갔었지요.
    할머니 곁에서 기도하고 찬송도 따라 했는 데...
    그 때 할머니가 부르시던 찬송가가 머리 속에 선명히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알 듯 모를 듯 하면서, 처음 접하는 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무언가를 느꼈던 것 같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벌써 옛날 일이 되었지만 삶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길의 연속을.

  • 김태준

    2012-12-21

    지금 유투브로 이적의 다툼을 이적의 노래와 고도원 선생님의 노래를 동시에 듣고 있는데..미묘한 느낌입니다....노래가 다른느낌...약속을 지키시는 모습에 눈물을...2013년 나와의 약속..그리고 타인과의 약속을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 jennykang

    2012-12-21

    노래 가사도 풋풋하지만
    부르시는 실력 또한 프로이십니다
    열정이 많으신 고도원님
    화이팅 입니다

    잘들었음니다
    감사함니다.
    뉴욕에서.

  • 심정자

    2012-12-21

    역시 고도원님 이십니다.
    넘 ~멋지십니다아~
    환한 미소속에 전달되는 가사처럼 우린 이제 서로를 다툼없이 사랑만 하면서~
    더 좋은 세상으로 동행하기를 ...
    고도원님!!! 평강과 건승을!!!

  • 박은정

    2012-12-21

    선생님의 노래감상 잘 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시작하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마지막 선생님의 울먹이는 노래소리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어제저녁 다툼의 큰목소리로 떠들던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박은혜

    2012-12-21

    하하 고도원님 노래 감사합니다~

  • 김용배

    2012-12-21

    무반주로 부르시는 그 목소리 가식없이 진심으로 부르시는 모습이 넘 가슴을 뭉쿨하게 합니다
    가사 내용이 넘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침편지 화이팅
    영원하라

  • 임운성

    2012-12-21

    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우리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이 내용이 너무 가슴에 팍 박히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는 노랫말입니다.
    좋은 글 그리고 육성으로 하시는 노래 감사합니다.
    (자주 불러 주십시오 ㅋ~ ^^)

  • 박인성

    2012-12-21

    정말 편안함 맘으로 잘듣고 갑니다..
    고도원님 내년도 건강하세요...

  • 홍혜란

    2012-12-21

    역시 이적의 노래는 가사죠!^^
    음이탈 불안불안 하면서도 가사가 쏙쏙 너무 좋습니다.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오늘 하루종일 중얼중얼 ^^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 김은실

    2012-12-21

    와우~~~~~~~~
    짝짝짝짝~~~~~~~
    멋지십니다.^^

  • 정연옥

    2012-12-21

    아침편지 처음 시작하실때보다
    편하고 환한 얼굴이 많이 많이 느껴져요.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박희영

    2012-12-21

    선생님 노래를 듣는순간

    왠지

    눈물이 핑도노네요! 정말로^^

  • 유성호

    2012-12-21

    노랫 말 가사가 참 좋습니다.
    가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지만
    노래실력은 .......
    ㅎ ㅎ ㅎ

  • 임순애

    2012-12-21

    무반주로 노래 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노래 실력이 참 좋으세요.
    아침편지만큼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 세상이 다툼이 없는!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바랍니다.
    약속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쁜지

    2012-12-21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함박미소를 머금고 부르시는 모습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 장은하

    2012-12-21

    이 아침 즐겁게 들었고요^^
    행복하세요~~~^^*

  • 이나영

    2012-12-21

    웃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매일 받는 메일로만 접하다가 고도원님의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고, 아.. 고도원님이 남겨주시는 글들이 역시 얼굴에 다 묻어나오는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ㅎㅎ

    2012-12-21

    반주좀 넣고 부르시지 ㅋㅋㅋㅋ

  • 최인종

    2012-12-21

    아직도 마음이 아리지만 고도원님의 노래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세월은 이렇게 흘러가고, 마음의 상처는 아물어가겠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류현예

    2012-12-21

    너무 멋지시고 어려운 노래인데 잘부르시네요
    새로운 대통령께서도 꼭 공약하신 약속을 지키시어
    국민이 행복해 지길 기원합니다.

  • 김영수

    2012-12-21

    고도원님 멋지십니다!
    다툼뒤에 오는 가슴뭉클함이 전해오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고도원님도 좋은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

  • 황홍순

    2012-12-21

    아이와 같은 찬란한 미소를 보니 마음이 환하게 밝아집니다.
    노래 잘 들었고 이참에 저도 이 노랠 배워봐야겠어요.ㅎㅎ

  • 김종철

    2012-12-21

    고도원님 노래 듣고 싶어서 열심히 투표장으로 달려갔습니다..와이프 손잡고 행복하게
    투표했고 다행이지만 또 아쉽기도 한 결과네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은 참 거짓말쟁이가 많네요 ㅎㅎ
    고도원님 노래 참 못하시네요^^
    그 못하는 노래를 듣고 행복해 하는 저는 못난이? 바보?
    찡해서 눈물도 나고, 힐링도 되고 노래가 주는 힘을 느낍니다...아니 어쩌면
    고도원님이 주시는 고도의 전략적 선물에 감동 받은 거겠죠? ㅋ
    늘 고맙습니다...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소 보내 주실꺼라 믿으며 이만...

  • 고경숙

    2012-12-21

    짟짝짝~
    아침이 훈훈해져 웃으며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소년이십니다

  • 차형만

    2012-12-21

    출근하여 기대되네요....
    역쉬~~ 노래 부르시는 표정이 짱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얼짱임다...^^

  • 이재향

    2012-12-21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가사에 담긴 에너지 만으로
    마치 품에 안긴듯 펑펑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논 기분입니다.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옹달샘표 1분콘서트에 담긴 무공해의 사랑~
    멀리 퍼지는걸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습니다.

  • 임옥자

    2012-12-21

    항상 듣고,듣는 좋은 아침편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불어오는 사랑의 아침...
    참 좋은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좋고 듣기 좋은 오늘아침 마음이 평안하고 눈시울이 맺네요.
    고도원선생님 하고 부르기도 힘이 들었던 그 해 이분이 뉘신가 하고
    이런 아들이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댓글를 올린 그때가 있었습니다.
    그 해도 벌써 8~9년 해를 보내는 새 시대의 문을여는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내 평생 알콜 메시지로 남겨놓겠습니다.
    좋은 아침 좋은 하루가 되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오영진

    2012-12-21

    짝짝짝!!! 너무 좋았습니다.
    고도원님의 웃음 가득한 표정, 그에 따른 가사의 느낌도 듣는 이의 얼굴에 미소가 묻어나게 합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정덕순

    2012-12-21

    와, 멋져요!
    우리 대통령도 약속을 지키는 그런 대통령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박미식

    2012-12-21

    저도 뭉클 하네요...곳곳에서 다툼 보다는 화합으로 나아가는 일상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님 화이팅!! 너무나 감사 합니다.^^

  • 김인웅

    2012-12-21

    아침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숙

    2012-12-21

    멋진 선물을 주신
    고도원님 감사감사합니다 ^^*
    따뜻한 마음과 웃음 닮아가고 있습니다~~~

  • 남윤희

    2012-12-21

    가사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처럼 노래를 아카펠라로 부르시는 고도원님은 멋진 분인 것
    같구요 또 내가 고도원을 접하게 된 것이 가사처럼 값진 인연 같습니다.

  • 양민호

    2012-12-21

    일부 댓글을 보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고도원님이 야권이라 그 마음을 위로 받고자 하는
    걸까요?..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한마음으로 믿어 주고 성원하는 것이
    진정한 국민통합...아침편지가 지향하는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발 아침편지 독자들만은 정치색으로 나뉘는 그런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이승희

    2012-12-21

    고도원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의 마음을 얘기하는 것 같아 숙연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약속!! 지키시는 분!

  • 이영선

    2012-12-21

    선생님,아침편지 잘 받고 있습니다. 어머 선생님 넘 귀여우세용~~~ㅎㅎㅎ

  • 고원희

    2012-12-21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눈물이 핑 도네요.. 이렇게 좋은 말이 있었던 것을..

    존경하는 우리의 평온메이커 고도원님의
    쌩음악의 진수 정말 짱이십니다
    이래서 오늘아침은 보너스 행복 만땅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이정태

    2012-12-21

    발고 맑은 표정으로 진솔하게 노래하시는
    고도원님의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은
    포근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하하하...

  • 하대수

    2012-12-21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미소가 생기는 아침 입니다.
    ~~~

  • 정민희

    2012-12-21

    짝짝짝~~ 가사도 참 좋고, 가수(?)도 참 좋습니다~~
    다음 주 아들은 링컨캠프에~
    다음 주말 우리 부부는 옹스에~
    넘 기대돼요^^
    오랜만에 고도원님 얼굴 뵐수 있겠죠?ㅎ

  • 오정희

    2012-12-21

    언제나 스마일 ~~~~
    미소가 아름다운 분께서 싱글벙글 웃으시면서 불러주시는 이적의 "다툼"
    너무 좋네요
    흐뭇한 미소가 입가에 그려지면서 금요일 아침을 활짝 열어봅니다.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 홍인하

    2012-12-21

    아침편지 가족들과 약속을 위해
    무반주에 멋지게 노래를 부른 고도원님 정말 감동입니다^^

  • 이상엽

    2012-12-21

    선생님 처음 뵙는 군요
    여러매체에서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실물을 보긴 첨 이네요
    순수한 모습 보기 좋구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무반주에 담백한 노래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정정인

    2012-12-21

    먼저 약속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가 온 뒤의 깨끗하게 씻겨진 나무처럼

    노래 부르시는 미소 속에, 눈빛 속에서, 많은 뜻이 담겨 있음을 보게 됩니다.

    깊은 마음에 가지고 계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과 교통하심 속에서

    내려 놓으실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하나님께서 이제까지도 함께 하셨음을 믿고

    후에도 함께 하시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조영란

    2012-12-21

    행복한 미소가 아침부터 나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해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행복할것 같네요.

  • 노수영

    2012-12-21

    약속을 바로 실천하시는 멋진 모습~~~
    함박 웃으시며 노래하시는 모습은 어떤 젊은이보다 멋졌습니다.
    오늘아침 메일함을 열고 제일 먼저 클릭한 메일~~ 이렇게 값진 약속의 메일이 들어있네요.
    잔뜩 흐린 날씨지만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홍석

    2012-12-21

    미소가 저절로 번지며, 아침부터 많이 웃었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태훈

    2012-12-21

    노래방 많이 다녀보신 솜씨입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장원숙

    2012-12-21

    고도원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수 있는 노래 가사였습니다~
    감동으로 이 아침 눈물이 납니다~^^

  • 김준섭

    2012-12-21

    너무 느낌있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도우

    2012-12-21

    노래속에 진솔한 고도원님의 삶이 녹아든 듯한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 조갑순

    2012-12-21

    해맑은 아이처럼 환한 웃음지으시는 모습보면서 이미 힐링이 되는듯합니다.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와우~~~언제들어도 좋은 가슴이 뿌듯한말...
    두번째 후렴구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부르실때 선생님도 약간 흔들리신듯 느껴져
    저도 가슴이 뭉클 했어요 눈물이 핑돕니다.
    노래 가사처럼 다툼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많은분들이 이노래를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고도원님 노래 멋지셨구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아침편지 애독하는 한사람으로써 늘 제 마음의 많은 양식이 되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 안윤주

    2012-12-21

    투표률 보고는 혼자서 신났습니다.
    고도원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겠구나!ㅎㅎ
    환한 웃음으로 여는 노래를 들으니 덩달아 미소가 방글방글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더불어 환한세상을 기대합니다.
    내일 결혼하는 저의딸에게 들려줘야 겠어요.

  • 희망2013

    2012-12-21

    눈물이 납니다. 치유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 박명숙

    2012-12-21

    와우~~ 앵콜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출근 후 업무시작 전 고도원님의 노랠 듣고 오늘은 마음속의 때를 다 씻고 힐링하는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이금휘

    2012-12-21

    흠,,,,눈 쌓인 러시아의 통나무집이 생각납니다. 그곳에서 첨으로 이 노래를 알았고 집으로 돌아와 듣고 또 들었었는데,,,,하하!! 오늘도 웃는 날 될께요~^^

  • 최풍영

    2012-12-21

    노래속에 고도원님의 깊은 내면의 세계와
    아름다운 웃음 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돈

    2012-12-21

    하루 하루의 일상을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하고 있어요~

    참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하는 삶..... 감사합니다.

  • 형은수

    2012-12-21

    슬픈 어제를 보낸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이틀밤을 내내 뒤척인 탓에 피곤한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고도원님의 웃는 모습에 눈을 맞추며 가사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모처럼 저도 따라 웃을 수 있었습니다.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스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전하십니다. 그 웃음이.

  • 오승민

    2012-12-21

    감동 또 감동이였습니다.
    멋지시고 사랑합니다~~~^^

  • 하이

    2012-12-21

    얼마전 결혼한 아들부부 전화했드니 아프단다(속앓이~)
    대선 휴유증이 이렇게 크다니 나도 많이 아픈데~~
    고선생님의 노래듣고 가슴 따뜻해집니다.. ㅎ

  • 산이랑

    2012-12-21

    순수하신 모습의 고도원님의 노래들으니 미소가 절로납니다...
    비타민같은 글 매일매일 잘 읽고있어요.고도원님 고맙습니다..

  • 김선두

    2012-12-21

    와우~감동입니다.

  • 박봉서

    2012-12-21

    음악은 느낌인데.....가사의뜻과 고도원닙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느낌이 온전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강서연

    2012-12-21

    다툼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사가 하나하나 깊은 의미를 새기게 하는거 같네요
    환한 미소로 불러주시는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비오늘 오늘 활알짝 웃으면서 시작해야 겠습니다
    다툼의 가사를 생각하며 누구에게나 다툼없는 세상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박연심

    2012-12-21

    신선한 느낌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삶에서 주변에서 접하기 어려운 모습
    많은 감동입니다.
    늘 많은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상화

    2012-12-21

    이제는 저의 생활이 된 아침편지 넘 감사하는 하루를 살게 합니다
    아직도 모자란 저의 삶에 항상 일침의 놓아주는 어머니의 말씀같은 주옥같은 많은
    글 항상 감사드림니다
    제 삶을 항상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
    아침펀지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다 행복한 연말 되시고 새해는 좀더 건강해 지시길.........

  • 합진

    2012-12-21

    이른 아침에 출근하여 고도원님의 노래를 미소로 듣기 시작했지만
    후렴구에 이르니 가슴이 아려지네요.
    모두가 다툼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주인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 황금숙

    2012-12-21

    무반주로 .....무공해로.....함박웃음이 얼굴뿐아니라 ,,
    ,온 전신과 내면 깊은 곳까지
    밝으신 미소가 이 새벽에 ,,,
    아침의 신선한 공기로 다가오게 해주심에
    마음의 큰절을 올립니다.
    ~~고 도원 님! 넘~ 멋진 인생에 힘찬 박수 올리며,
    늘~ 세상의 빛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0^
    감사합니다,^0^
    건강하세요,^0^

  • 김대흥

    2012-12-21

    ^^;;
    그리 듣기 거북할 정도는 아니네요.. ^^
    약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멀리 멕시코에서...

  • 황금숙

    2012-12-21

    무반주로 .....무공해로.....함박웃음이 얼굴뿐아니라 ,,
    ,온 전신과 내면 깊은 곳까지
    밝으신 미소가 이 새벽에 ,,,
    아침의 신선한 공기로 다가오게 해주심에
    마음의 큰절을 올립니다.
    ~~고 도원 님! 넘~ 멋진 인생에 힘찬 박수 올리며,
    늘~ 세상의 빛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0^
    감사합니다,^0^
    건강하세요,^0^

  • 김귀자

    2012-12-21

    앵콜~
    고도원님!
    정말 멋지세요.
    웃으면서 노래듣기를 시작했는데
    끝으로 가니 가슴이 멍.. 해 지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캐나다에서..

  • 양돈실

    2012-12-21

    이적의 타툼

    나눔의 파이팅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여리십니다
    애국자이 십니다
    대 통합의 진심이 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교훈의 노래, 감동입니다
    모두 배워야 하는 평화요 행복입니다
    고도원의 식구 외에 우리 국민의 노래 입니다
    감동의 아침입니다

  • 황인선

    2012-12-21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아 너무도 아름다운 후렴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자만이
    더욱더 느낌을 가하게 될것입니다.
    행복해보이고 푸근해보이는
    고도원님의 노래 일품입니다.

  • 김명숙

    2012-12-21

    shfo










    노랫말로 멧세지를 ...

    멋지십니다.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가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잘 .될겁니다.^^








  • sun kim

    2012-12-21

    어린아이 처럼 해맑은 웃움,.
    꾸밈없는 소박함,
    깊은산속 옹달샘 에서
    이렇게 순수한 자연인으로
    살고싶군요.
    고도원선생님!
    정말 평화롭고 행복해보여
    보는 저도 행복해져요.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차동화

    2012-12-21

    생각을 자극한는 좋은 가사의 노래~~
    이른 새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ga

    2012-12-21

    처음 들어보는 고도원님의 노래의 가사말은 눈시울을 적시고, 마음을 정리하게 되어
    참 듣기가 좋았습니다!
    이제는 다툼이 없는, 좀 더 성숙해지는, 그런 한국을 볼 수 있기를 미국에서도
    응원합니다!

  • 황인선

    2012-12-21

    어제는 종일 찬바람에 근처 화성행궁과 시장을 찾아
    돌아 다녔어요..
    마음도 달래고 생각도 정리하고..
    돌아오는길에 먹거리 사들고는
    그래 잊고 기다리자 희망을 향해 걸을수 있게..

    고도원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배원근

    2012-12-21

    고도원님의 포퍼먼스가 국민의 성숙도를 이끌어 갑니다.
    무반주 음악이라 가사가 한층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계속 음미해 보고 싶은 치유의 노래군요^^
    다음에는 고도원님의 춤을 기대해 봅니다^^

  • cocorico

    2012-12-21

    가사를 음미하며 마음을 담아 부르시는 노래가 눈물이 날만큼 가슴 뭉클합니다.
    저도 몇번씩 따라 부르며 배우고 있어요. 아마도 곧 옹달샘 가족의 마음시릴때 부르는 노래가 될것 같습니다. 여기는 머언 프랑스 땅입니다.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이미애

    2012-12-21

    현대 가요를 창으로 바꿔 부르시니(?) 새로운 느낌이네요. ㅋㅋ
    다시 옹달샘에 놀러갈 날을 꿈꾸며 열심히 응원드립니다.

  • 강순이

    2012-12-21

    우선 듣고있는 이 순간

    입가에 미소가^0^ ㅎㅎㅎ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고도원님의 노래을 들으니...

    왠지 오늘은 웃는일만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chicago

    2012-12-21

    선생님 영상으로 얼굴뵈니.. 눈물이 나려구 해요..
    반갑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노래 자~알 들었습니다 ^^

  • 유 재은

    2012-12-21

    앙콜입니다.
    행복해 하시며 노래하시는 모습의 나도 행복해 하며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샬룸

  • 이두영

    2012-12-21

    지난 하루종일 멘붕으로 멍하니 지냈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는 어떻게 멘붕을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있었고요.

    근데 고도원님의 다툼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제가 힐링됨을 느꼈습니다. 멘붕이 왔던 제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아파 눈물도 비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멘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이 노래 가사에 있더라구요.

    한국 소식을 전하는 또는 한글로 된 사이트에 한동안 들어가지 않는다, 뉴스를 보지 않는다, 술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마구 먹는다, 따스한 온천을 찾아 몸을 담근다, 등등의 극복 방법들이 제시되었는데, 이제보니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이네요. 너와 내가 없이 함께 끌어안고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것...이것뿐이네요.

    고맙습니다.

  • 박경숙

    2012-12-21

    선생님 ~~영상으로 뵈오니 반갑습니다
    무반주로 노래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이적 노래 가사처럼 다툼없는 세상이 왔으며 좋겠네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조경란

    2012-12-21

    함박웃으시며 부르는 모습, 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저까지 덩달아 크게 입벌려 웃으며 잘 들었습니다.
    두번째 약속하신 춤도 기대되는데요. 하하...

    이곳 뉴욕에서 이번 대선에 정말 큰 관심갖고 재외국민투표에도 참여하며 지켜봤으나 저의 바램과 다른 결과에 크게 실망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고도원님 말씀대로 이제는 나를 놓고 다른사람도 놓아주려 맘먹으니 서서히 맘이 편안해지네요. 열린마음으로 파수꾼이 되어 내조국을 지켜보려 합니다. 가장 시급한 국민대통합을 시작으로 내걸었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리라 믿으면서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윤명례

    2012-12-21

    - 다툼(이적) -

    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할 때

    나는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할 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마음 깊은 곳 덮어두었던 말을 전할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못이기는 척 나를 돌아볼 네게 외칠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

    고도원이시징님의 이적의 " 다툼"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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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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