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11월3일(토) 경북교육연수원과 상호협력(MOU) 협약식

양미선

2012-11-04
조회수 12,181
글, 사진 : 아침지기 유명근


협약식을 위해 구미에서 올라오신 경북교육연수원 임종식원장님을
춘하추동 집필실에서 반갑게 맞이하시는 고도원님.
이날 옹달샘은 올해들어 가장 많은 분들이
옹달샘프로그램 참여로 분주한 날이었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 자리한 임원장님은
오랜 아침편지 가족으로 옹달샘의 꿈과
꿈너머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신 분이셨습니다.
환담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는 두 분.






협약서에 서명하고 계신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이사장님과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임종식원장님.




>

(재)아침편지 문화재단, 경상북도교육연수원 상호협력 협약서.








서명한 협약서를 환한 미소와 악수로
교환하시고, 카메라 앞에 선 두 분.






이 자리가 있기까지 지난 봄부터 옹달샘에 오셔서
두루 둘러보시고 교육연수프로그램을 만드신 경북교육연수원 김창호부장님,
박춘희연구사님, 추미애연구사님, 구서영연구사님과 함께 단체사진.

이번 협약식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선생님들이
옹달샘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63

  • 윤광규

    2012-11-15

    좋은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최악은 시험을 치러 성적순으로 사람을 서열화 시키는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도 직업에 따라 사람을 서열화 시키는
    무서운 폐단이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적성에 따라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이미 학교에서 만들어 주고 사회에 나가 휼륭한 민주시민으써
    행복한 삶이 될수 있는 교양을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교사들이 이런 역활을 할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고양시켜줄것을 믿고 있습니다

  • 정미화

    2012-11-15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경북교육연수원 뿐만 아니라
    힐링이 필요한 교사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올거라 기대합니다.

  • 이금란

    2012-11-14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부모들은 학교 교육에 문제를 제기하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바로서야
    학생도 따라 바로 섭니다

    좋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수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금생

    2012-11-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길남

    2012-11-10

    우리모두에게 꿈울 잃지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두 아들이 국벙에 의무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좋은 일들이 그 들에게 힘이 될것 같습니다.
    옹달샘을 통하여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진숙

    2012-11-08

    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링컨학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마음& 생각의 꿈을꾸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필요합니다
    꼭 필요 합니다
    꼭! 꼭! 꼭!

    이루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강경애

    2012-11-07

    야호! 여러분들께서 부러워하시는 경북 교사입니다.
    임종식 원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추미애 연구사님! 저 후배 강경애입니다.
    우리 언니, 미소가 너무 이뿌십니다.
    교사들의 심신이 힐링되어야 아이들을
    진정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옹달샘에서 연수받을 날을 손꼽아 고대합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철호

    2012-11-07

    경북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무척 부럽다. 는 댓글을 보며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역시 존경하는 임종식 원장님의 발상, 흔쾌히 허락하실 고도원님... 그림이 그려집니다요.
    두분 모두 제가 따르던 분이라 여기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고도원님, 몽골에서 말씀드린 대로 업무를 휘하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건강 챙기십시오.

  • 김태오

    2012-11-06

    경북교육연수원 임종식 원장님, 멋진 결정입니다!
    선생님들의 좋은 연수를 향한 추진력에 큰 박수 보냅니다._()_

  • 박인숙

    2012-11-06

    고등학교 때 윤리선생님이신데요. 임종식 선생님... 반갑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좋은 일 하시니까 더 뿌듯하고 기운납니다.

  • 김용근

    2012-11-06

    먼저축하드립니다 경북지역에 좋은 연수원이 될것이며 많은 선생님들의 쉼터로서 제충전으로 활력을 찻고 교육발전에 애써 이바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옹달샘에무한한 발전이 읻길 기원합니다

  • 조경화

    2012-11-06

    감사한 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선생님을 바라보며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우는 이땅의 학생들이 많아 질때
    우리 모두는 더욱 행복하여 지리라 믿습니다.
    귀한 일을 응원하며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날을 소망합니다.

  • 박현철

    2012-11-06

    지치고 분주한 선생님들에게
    편안한 마음의 안식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박유자

    2012-11-06

    축하드립니다.
    협약체결로 많은 경북의 교사들이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리라 믿습니다.
    경북의 교사들 좋은 연수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오눌도 많이 웃습시다.....모두들...

  • 천정례

    2012-11-06

    참좋은소식입니다, 교육연수원과 협약체결하심을 축하드림니다, 아이들에겐 가정이 옳바른밑바탕이되고 학교에선 정직과 사랑으로 교육을받아야 이나라 미래가 밝습니다, 모든선생님들이 고도원 이사장님에 영향을 받으면 이나라 미래가 더욱 밝아질것같습니다, 고도원님에 아침 편지가 온국민이 다 애독하여 모두가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희

    2012-11-06

    상호협력 협약식!!!
    축하드립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더 힘차고 밝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기대합니다.

  • 영원한천국

    2012-11-05

    가르치는 직업인은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고 명상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므로 에너지가 쌓여서
    향후 가르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참 잘된것이라고 봅니다.

  • 강미숙

    2012-11-05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삶의 의미를 찾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행복의 해답을 고민하는 좋은 소재였답니다.
    그런데 아침편지 옹달샘과 경북교육연수원의 상호협력(MOU) 협약식을 가지게 되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임종식원장님과 고도원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사가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열심히 동참하여 활동하겠습니다.

  • 박경숙

    2012-11-05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리라 생각됩니다

  • 최도담

    2012-11-05

    마음에 양식이 되라고 매일매일 보내오는 아침편지/ 고도원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좋은일만 하시는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 있으실 것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최희영

    2012-11-05

    부럽군요. 우리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도 이런 연계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윤명례

    2012-11-05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들의 휴식과 변화가
    이땅에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이끄는
    좋은 스승 좋은 멘토가 되고
    선생님들의 노고를 사랑과 섬김으로
    보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땅에 모든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 임명화

    2012-11-05

    축하합니다!! 행복해 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지쳐서 힘들어 할 때 옹달샘은 비타민이 되리라 봐요. 맑은 옹달샘같은 정신 그리고 들꽃 같은 강인함을 안고 돌아가실 선생님들과 그 안에서 행복해 할 아이들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옥녀

    2012-11-05

    좋은일 하셨습니다.
    차츰 서울에까지 전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의 딸이 교사이기에..많은 어려움을 알고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해주시기를...바랍니다.
    나라가 발전되려면 교육계가 먼저 잘 나가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영

    2012-11-05

    아침편지 처럼 따뜻하신 임종식 원장님께서는 늘 따뜻한 정이 통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신데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셨으니 더욱더 축하드립니다. 경북에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원장님의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호

    2012-11-05

    .
    큰 기대가 됩니다.
    경북교육의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임종식 원장님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은진

    2012-11-05

    학교교육뿐만아니라 가정의 역활이 학교로 들어오면서 선생님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아닙니다. 한번씩 옹달샘의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서 교사를위한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경북교육연수원의 협약은 교사의 치유와 학생의 행복을위한 정말의미있는일입니다. 부럽고 축하합니다. 이번협약이 다른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 이선화

    2012-11-05

    축하드립니다~~~ ^^

  • 권영식

    2012-11-05

    이번 협약에 가장 큰 혜택을 입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 연수에 가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가 됩니다.
    가서 만나 뵙겠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임종식 원장님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임옥자

    2012-11-05

    고도원님 임종식님께 축하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앞으로 더더욱 의미있는 곳,
    아름다운 곳으로 넓혀져가는 깊은산속 옹달샘을 키워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김장미

    2012-11-05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의 MOU체결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 이하 여러분, 경북교육연수원 임종식 원장님,
    경북교육연수원 김창호부장님,
    박춘희연구사님, 추미애연구사님, 구서영연구사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에듀힐링 연수로 지난 주말은 행복했습니다.

    MOU체결로 경북선생님들 모두에게 격려와 용기, 꿈너머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원용숙

    2012-11-05

    경북에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큰 발전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 송남기

    2012-11-05

    너무나 큰 의미가 있는 MOU로 생각됩니다.
    이미 교육과정을 통해 선생님으로서 탁월한 소명을 가지신 선생님들이 지치고 힘들어할 때 옹달샘 연수를 통해 새 힘을 얻고 더욱 더 잘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교육 연수원도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경북연수원장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너무 큰 일 하셨습니다.

  • 전정미

    2012-11-05

    고맙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학교교육이 살아야 백녀지대계가 이루어 집니다 정말 많이 응원합니다

  • 차영주

    2012-11-05

    항상 '정말 괜찮은'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경북교육연수원^^ 덕분에 참여하는 매 연수과정마다 내실있고 의미있고 행복한 연수였다는 진한 감동을 느끼곤 합니다. 고도원님과 경북교육연수원 가족들의 따뜻한 미소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장면들이군요. 감사합니다.

  • 김경화

    2012-11-05

    와우~~ MOU체결하는 날, 1박2일과정으로 깊은산속 옹달셈에서 힐링연수를 받고 온 행복한 경북 교사입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그리고 아침지기 여러분의 친절함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대하니 더 반갑습니다.

    좋은 글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줄때가 가장행복합니다. 하하하 ~~~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 김명희

    2012-11-05

    저는 주변분들에게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일이 생겨 기쁘고 반갑습니다.

  • 서정우

    2012-11-05

    "경북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무척 부럽다."는 댓글이 정말 아름답게 들리네요. 이고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저의 마음도 벌써 깊은 산속 옹달샘에 가 있네요. 항상 사람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교육을 생각하는 고도원 이사장님과 임종식 원장님의 평소 철학의 결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 분의 환한 웃음만큼이나 멋지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 신상일

    2012-11-05

    평소 참 교육을 실천하시려 했던 임종식 선생님을 기억하는 한 제자로서 금번 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이 땅에 올바른 교육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임종식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은 지 언 30년이라는 세월이 되어 가는군요.. 많이 뵙고 싶었고, 항상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선생님의 용안을 여기를 통해서나마 뵐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한 아침입니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 선생님 힘내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라재주

    2012-11-05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경북교육연수원의 협약을 축하드립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과 임종식 원장님의 노력들이 경북교육의 힐링 비타민이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미소가 너무 멋지십니다. ^^*

  • 황영희

    2012-11-05

    2003년 아침편지 가족으로 창립회원이 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고생하신 고도원 이사장님의 결실인 깊은 산속 옹달샘의 건립과정을 보면서 마음의 박수를 보내왔는데 그곳에서 경북의 교원들이 힐링 연수를 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휴일을 반납하면서 이와 같은 일을 해 주신 연수원 원장님, 부장님 ,연구사님들의 프로정신에 더욱 감동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노동식

    2012-11-05

    MOU 체결을 축복하며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는 표현에 제 마음이 한동안 머물렀습니다. 고도원 선생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들이 주 안에서 언제나 형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고운

    2012-11-05

    와~~~ 경북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무척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
    우리의 현재이자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의 역할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어려운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옹달샘과의 인연이 다른 교육연수원에도 전해져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꿈너머꿈을 이야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류철희 바오로

    2012-11-05

    참으로 큰 일을 하셨네요!
    선생님이 존경 받고 그 그늘에서 배우고 바르게 자란 아이들이 장차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어 바른 사회 이루어지기를 지금부터 소망합니다. 지금 교권이 무너지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교사라는 성스러운 직분을 잊어버린 채 엉뚱한 데 관심을 쏟는 선생님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아주 시의에 맞는 협약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다른 지방 연수원과도 교류협력을 넓혀서 우리 나라 교육풍토를 새롭게 열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 장기영

    2012-11-05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진정한 치유와 휴식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했으면 합니다. ^^

  • 김민규

    2012-11-05

    교육의 본질은 가정에 있다고 봅니다. 아이의 잘못을 학교 교육에 있다고 보는 편견...있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셨겠지만 학교 현장의 학생 경험이 없는 사단법인에 교사의 연수를 맡기는 건 교사 입장으로써 긍정적인 생각은 안듭니다.

  • 유성호

    2012-11-05

    정말로 의미있는 보람거리입니다.
    옹달샘에 더욱 보람있는 삶의 이정표가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송은숙

    2012-11-05

    정말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박진효

    2012-11-05

    ★ 고맙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고 추위에 감기주의 하십시요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 윤행일

    2012-11-05

    샬롬! 수고했습니다, 협약을 환영 합니다! 교육을 통하여 고도원이 무궁한 발전이 있길 축원 합니다!

  • 고정훈

    2012-11-05

    축하드립니다~~
    큰 경사이군요..

  • 백 순 덕

    2012-11-05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백 순 덕

    2012-11-05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남상문

    2012-11-05

    상호혁력 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두 단체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이사장님과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임종식원장님의 협약식 모습을 보면서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우리 교육의 미래를 밝게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 김은주

    2012-11-05

    교장.교감.평교사 간의 권위의식부터 사라져야 행복한 선생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명하달의 복종문화가 아닌 상호공유의 이해문화가 정립되야 행복한 학생들도 나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바라보며 꿈도심고 키우고 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의 교육연수 프로그램 참여로 좋은 결과 나투길 고대합니다.

  • 문대룡

    2012-11-05

    축하드립니다. 정말 의미있는 협약식입니다.

  • 전준수

    2012-11-05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이 함께하는
    상호혁력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협약식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선생님들이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을 영혼으로 사랑하고 열정으로 가르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 이권섭

    2012-11-05

    옛 말에 '군사부'일체란 말이 있는데 이즈음에는 흘러간 옛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즉 임금과 스승과 부모가 한몸이라는 뜻 아닙니까? 지금은 임금도 스승도 부모도 없는 패륜적인 시대로 흘러가면서 아집과 의기주의에 자아가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시기에 교육을 걱정하면서 경북교육연수원과 상호협력(MOU)협약식을 가진 것은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오는 기적같습니다. 참된 교육의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한경섭

    2012-11-05

    교사가 살아야 학교가 삽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상을 가진 선생들로부터 잘못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장성하여 정치인과 사법부에 진입하게 되면 아집과 편견으로 나라를 망치게 됩니다.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가진 교사들이 미래 인류 평화와 안전을 이루기 위한 큰꿈을 갖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한 쉼을 통한 회복과 올바른 교육자로의 사명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선생님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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