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박경주의 꿈너머꿈 2분스피치

양미선

2012-05-09
조회수 30,340

[링컨학교 2기] 박경주의 꿈너머꿈 2분스피치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제 꿈은 세계적인 항공 조종사가 되는 것입니다"
링컨학교 2기 박경주 학생의 '2분 스피치'를 듣고 그 꿈의
후원자가 되어주신 이경희선생님과 안철민대표께서
옹달샘에 방문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미소처럼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이루는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나오기를 꿈꿉니다.





링컨학교에 처음 왔을 때는
다른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않던 경주가 자신의 꿈을 말한 뒤부터
눈에서 빛이 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충남 태안 한서대학교 비행장에서
경주의 ‘꿈의 멘토’ 안철민대표와 경주의 부모님께서
반가움과 감사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경주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비행 준비를 합니다.
비행 전 멘토의 한 마디. “하늘은 자유다”





경주. 난생 처음 비행기에 올라
그 장대한 꿈의 비행을 이제 시작합니다.

느낌 한마디 116

  • 박민준

    2013-02-20

    참..... 대단하다 나도 내 꿈을 이룰 수 있게 커야지 파이팅...!

  • 최승완

    2012-08-02

    경주형 파이팅
    나는 링컨학교2기 10조 최승완 이야
    나도 형의 비행기를 타고싶어
    파이팅 또 파이팅

  • 장주희

    2012-07-25

    선생님이 되고싶었던 꿈을 꾸며 행복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먹고사느라 바쁜 직장인이 되어 꿈을 잃고 지내다가 경주학생이 꿈꾸는 모습을 보며 미동없던 제 가슴이 신나게 뛰고있음이 느껴지네요.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감격스럽다니 생소한 이 느낌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 가슴을 뛰게해준 경주학생에게 고마움 마음 보답하는 뜻으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경주학생 ~포기하지말고 주저하지말고 뜨거운 가슴에 꿈을 안고 달려가길 바래요~!!

  • 박미서

    2012-07-20

    꿈을 찾았다니 멋지네요
    꿈을 이룬 이들이 떠나는 멋진 여정을 경주씨의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일
    상상만으로도 짜릿합니다
    그 세상에 나 역시 동참하여야 할텐데..
    나이 마흔다섯에 10살 조카에게서 "이모는 꿈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고
    순간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나에게도 아무런 꿈이 없더라구요..
    요즘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오늘 경주씨의 2분 스피치를 보고 나도 한걸음 더 구체적으로 꿈을 꿉니다.

  • 이준형

    2012-07-19

    나는 꿈이 없는데;;

  • 허경신

    2012-07-13

    진짜감동적입니다.

  • 고정민

    2012-06-27

    꿈은 이루어 집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는 각자의 꿈을 향해 가는 많은 좋은 동료들을 만나게 됩니다.

    경주학생의 꿈도 이루어 질 것입니다.

    꿈과 행복을 실어나르는 조종사 ~

    바로 박경주 라는 사람이 그 주인공 입니다.

  • 이 중 숙

    2012-05-27

    꿈을 갖고 꿈을 실현함에 가슴 뭉클해 지네요. 빠르게 꿈을 이루어 보셨으니, 더욱 열심히

    꿈을 갖고 꿈을 이루시었다니 가슴 뭉클 하네요. 빠르게 이루신 꿈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면 꿈과 행복을 나르는 좋은 조종사 되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홧~팅!~~~








  • 황현정

    2012-05-25

    제 마음이 울컥합니다.

    꿈을 키워가는 박경주 학생을 응원합니다.

    제가 대신하여 이경희 선생님, 안철민 대표님,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링컨학교나 아침편지를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송차식

    2012-05-23

    아이를 키우면서 멋지게 달라지는 모습 가슴 벅찬 일이지요.
    경주 학생 큰 꿈 펼치기 바랍니다. 링컨 학교의 아름다운 비전이 보입니다.

  • 장정아

    2012-05-14

    우리 아들은 조종사의 꿈을가지고 유학을갔는데 시력이 많이 나빠져서 꿈을 접게 되었답니다. 경주학생의 비행기 탑승사진을 보니 눈물과함께 정말 부러워요.
    경주학생!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꿈을 잘 이루세요.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시력관리 잘 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우리아들도 링컨학교에서 새로운 비젼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 이영선

    2012-05-14

    너무나 훌륭하고 감동입니다.
    늘 꿈 같은 일만 가득하시길~~~

  • 이영선

    2012-05-14

    너무나 훌륭하고 감동입니다.

  • 탁경운

    2012-05-14

    안철민 대표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사진에서의 표정과 인상이 많은 것들을 말해주는 듯 하군요!
    안철민 대표께 뜨거운 박수를 보입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존재하는것이 경제원리라면
    꿈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것은 꿈의원리중 하나일겁니다.~^L^~

  • 나용균

    2012-05-14

    고도원님!
    경주 친구의 꿈 이룰 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지기들! 화이팅!!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그곳에서 꿈쟁이들이 넘쳐나기를...

  • 나용균

    2012-05-14

    꿈!!
    경주 친구의 꿈이 이미 시작되었고
    경주 친구의 꿈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경주 친구의 꿈은 완벽한 성취를 전제로
    경주 친구의 꿈은 진행될 것입니다.
    경주 친구의 꿈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경주 친구의 꿈을 누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경주 친구의 꿈이야기가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 부메랑되면
    경주 친구의 꿈이야기가 언젠가 링컨학교에서 듣게되겠지요?
    경주 친구의 꿈, 참 고마운 것입니다.
    경주 친구이 꿈, 참 눈물 나는 것입니다.
    경주 친구의 꿈 소식 담은 비행기마다 꿈의 기록이
    경주 친구의 꿈 소식을 기내에서 나누는 광경을 생생하게 봅니다.
    링컨학교, 그래서 꼭 필요하지요!
    링컨학교, 많은 꿈쟁이들이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분야별 지기들의 힘찬 하루를 기도하면서...

  • 박선욱

    2012-05-13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비행전 맨토님의 한마디
    " 하늘은 자유다 "
    얼마나 큰 용기와 힘을 주시는지요
    제가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는데 경주학생은 ..
    멘토와 멘티! 두분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와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홧팅 !


  • 김명해

    2012-05-13

    한동안 가슴이 뭉쿨함를 경험했습니다 아직도 따뜻한 마음들이 있어 살아볼만한 세상이구나.... 그래서 희망이있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 고진숙

    2012-05-13

    멋지게 아름다운꿈 이루어가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꿈너머 꿈을 향해 달리는 꿈쟁이님들과 함게해주시려는 맨토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링컨학교의 학생 모두의꿈이이루어지는날까지 마음의 응원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고영지

    2012-05-12

    경주학생....
    파이~팅입니다....
    꿈을향해~
    항상...열심히~~
    정말~
    멋진데요.....
    감사드리고싶네요...

  • 양 해 자

    2012-05-12

    우와~ 가슴이 쿵당쿵당거리네요. 꼭 내 아들이 이루어낸 꿈처럼.~ 고도원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항상 제 마음속에 늘 가족들과 한번 꼭 가보고 싶지만 아직 못 가보고 있죠. 꿈너머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링컨의 꿈쟁이 아이들~ 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 정말 부럽습니다.

  • 김진숙

    2012-05-12

    아들을 생각합니다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꿈을 잃지나 않을까 의기소침해져서 힘들어하지난 않을까? 걱정을 하며 바라보는 엄마입니다.
    동영상 함께보며 다시 꿈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링컨학교에 보내주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박은숙

    2012-05-12

    한동안 뭉클한 눈물이 났습니다.
    내자식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에 힘입어
    본인의 꿈을 향해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한미숙

    2012-05-12

    자기 자신의 꿈도 이루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실어 나르는 아름다운 꿈을 이루기를 경주학생 꼭 그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화이팅~~*

  • 반선순

    2012-05-12

    마지막 스피치를 끝내는 순간
    경주학생이 두근 거리며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네요
    함께 행복을 실어 갈 것을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도 더해지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주신 고도원님과 안대표님 이경희님
    님들의 아름다운 마음들 때문에 살아 간다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도 그 이유가 더해져서 커질것입니다 ()()()!!!

  • 천정례

    2012-05-12

    꿈은크게, 높게, 넓게,가지란말이 경주학생을 두고 한말같습니다, 어제아침 출근전에 경주학생에 2분 스피치를 보며 참! 똑똑하게생겻다,생각하고 회사출근했는데 아침조회시간에 우리회사 오너이신 박정애 사장님이 꿈에대한 강의를 하시며 경주학생 동영상을 보여주시며 눈물을흘리시어 직원모두 눈시울을 적셨답니다,나도 내나이 60후반전 인생에 이모작을 꿈꾸며 살아갑니다,이땅에 사는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은있겠지만 그꿈을위해서 노력하는자만이 꿈을 이룰수있겠죠? 경주학생!세계적인 멋진파일럿이 꼭!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 박정애

    2012-05-11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저희 회사 간부님들이 아침 교육 시간에 함께 시청 했습니다

    경주학생 꿈 파이팅!!~~내 꿈인양 가슴이 울컥~우리 직원 모두 꿈을 이루고 꿈너머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 황말남

    2012-05-11

    나의 꿈을 이룬 후 나도 누군가의 꿈의 멘토가 되고싶습니다.
    가슴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경주학생 축하하고 안대표님, 이경희님 모두모두 위대하십니다.

  • 남경숙

    2012-05-11

    가슴이 쿵쿵 뛰는 것은 무슨 일 일까요?
    마치, 내 아이가 꿈을 이룬 것 같은 기쁨입니다.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미 반을 이룬 셈이군요.
    부디 꿈 너머 꿈을 향한 경주학생의 앞날이 형통하길 기도드립니다. 홧팅!

  • 조주영

    2012-05-1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주학생 멋있어요. 가슴 뭉클한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경주학생의 꿈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평소 아침편지에서도, 또 각종 프로그램에서도, 늘 꿈과 꿈너머 꿈을 강조해오셨던 분, 고도원 이사장님! 그리고 관계자여러분들의 정성이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꿈꾸는 사람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_^

  • 이성령

    2012-05-11

    안녕하세요 저는링컨학교3기를 다닌? 이성령이라고해요.
    저는누군가가 이곳에와서 이렇게 꿈을빨리이룰지 몰랐어요.
    하지만지금이방송을보니알수있을것같아요.
    자신이원하면 꿈은이루어진다는걸요.
    비록저는 꿈이바뀌었지만 꿈을향한제마음 변하지않아요.
    제꿈은이새상그누구보다더맛있는빵이나 초콜릿을만드는
    파티시에입니다
    형의강의를듣고 저도노력해야겠다고생각했어요.
    저도형을응원할게요.

  • 김선영

    2012-05-11

    아~~마치 제 아들 일처럼 막~~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경주 학생과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아침편지의 모든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항상 링컨학교 모집한다는 것을 보면서 제 아들도 보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팠습니다..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보내야 겠습니다... 꿈을 위해 모두 화이팅~~ 입니다...

  • 박지숙

    2012-05-11

    뭔가가 가슴에와서 울려 퍼집니다.
    뭉클합니다.

  • 유수열

    2012-05-11

    이제 백일된 아들을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아직 많이 어리지만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늘 고민합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었는데,
    경주학생의 꿈을 찾은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우리 아이의 행복을 어떻게 찾아주는게 도움이 되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경주학생을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 서혜란

    2012-05-11

    저도 8세, 19개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경주 학생의 '꿈'에대한 열정과 다부진 마음 너무 감동 적입니다.
    경주학생이 꿈을 찾기 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경주학생의 부모님께도
    열찬 박수와 환희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희 아들둘에게 앞으로의 삶과, 인생에 대해 경주학생만큼 뜨거운 꿈을 심어주고싶네요. (아직 한참 어리긴 하지만요^^;;)


  • 김성환

    2012-05-11

    경주 학생 ~!!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보다 멀리 보다 높이
    훨훨 날아 보세요.

  • 윤대권

    2012-05-11

    고 원장님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조화 를 이루고 있는것 같네요...누군가는 사회에 독버섯 처럼매일 귀를 의심케 하일이 매스컴을 통해 계속 벌어지는데... 모처럼 눈에 번쩍띠는 글 을 접 하게되어 정말로 고맙습니다. 박경주님 의 꿈을 일깨워 지드시 제2,3,.........의 박경주가 이어지 리라 믿으며 원장님 같은분이 우리사회 곳곳에 있기에 살만한것 아닌가요, 박경주님 꿈이 꼭 이루어저 동승 할시간이 빨리오기 를 기대햡니다.

  • sylviesung

    2012-05-11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번 더 경주학생을 만나고 싶어 컴에 앉았는데 모두들 많은 분들이
    힘을 실어 드리는 느낌도 즐거운 맘으로 읽었습니다.
    경주학생은 꿈의 길이 아니라 현실의 문턱에 들어 왔습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제 남은 것은 시간을 붙들고 그 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만들 때 까지 노력만 남았습니다.

    건강은 물론 조심해 가면서 강한 의지로 다가 가는 과정만 남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든 분들이 다들 즐거운 맘으로 기도 드릴것입니다.
    ......켈리포니아에서 실비성이 올립니다....

  • 이순자

    2012-05-10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군요. 우리 손자에게도 이 동영상을 보여주고 구체적인 꿈을 갖도록 해야 겠습니다. 며느리 아들과도 의논을 해야겠습니다.

  • 송한조

    2012-05-10

    경주 학생 큰 용기 에 찬사를 보냅니다.
    꿈을 품고 끝까지 전진 하기를 뒤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박은자

    2012-05-10

    한마디의 말이 씨앗이되어 꿈은 이루어집니다
    경주님의 멘토가 되어주신 안철민대표님
    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꼬옥 큰 꿈과 함께 항공을 날으는 파일럿이
    될겁니다 경주님 홧팅!!

  • 김기연

    2012-05-10

    경주학생의 스피치를 듣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경주학생의 인터뷰 장면도 정말 인상적이었고요. 저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순간 스쳐 지나갔습니다.
    경주학생! 더욱 확실해진 그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경주학생이 이야기하고, 계속해서 꿈 꾸고, 살아가게 될 그 꿈 속에서 펼쳐질 멋진 일들이 기대됩니다. 힘내세요!!

  • 하혜련

    2012-05-10

    경주의 2분스피치가 경희선생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철민대표님께 전달되어 이렇게 만나고 또 멘토가 되어주시고.. 우리삶엔 이렇게 기적같이 고마운 일들이 있는거군요. 경주는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눈물났을까요. 무언가 되어야 맛볼수있는 "하늘은 자유"란 느낌을 벌써 느꼈으니.. 멋진 파일럿이 될게 분명합니다. 저도 경주님의 비행기를 타보고싶습니다.
    꿈을 꾸고, 꿈을 말해서 꿈의 길이 열리는 링컨학교.. 더 많은 아이들이 멘토분들과 연결이 되어서 꿈이 이땅을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경주의 "세계적인 조종사가 되고싶어요"란 말과 철민태표님의 "내가 그 꿈의 멘토가 되어줄께"란 대답말이 너무 뭉클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 박경주

    2012-05-10

    아....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저 영상으로 이렇게까지 큰 도움을 받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햇네여ㅎㅎ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올바른 학생이돼도록 하겟습니다.

  • 김미선

    2012-05-10

    예전에는꿈이있었던것같기도한데...아련하기만했던 단어가 박경주학생의 스피치에서울려나오는순간 온몸에 전율을느꼈답니다..꿈은 누구나꿀수있지만 그 꿈을위해서 노력한사람만이 꿈을이룰수있겠지요...다른이들의 꿈과 행복을 실어나르는 사람이되고싶다는 박경주학생의 꿈을 응원합니다.....

  • 백순덕

    2012-05-10

    할렐루야!!
    경주학생의 꿈이
    이루어지는 걸 보니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꿈너머 꿈이 이뤄지도록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주학생의 꿈을 키워 주신 고도원님께
    감사드리고 경주학생의 꿈의 멘토가 되어주신
    이경희님과 안철민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김흥식

    2012-05-10

    고도원님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이제야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을 스스로 세우게 하시고 그 길을 흔들림없이 갈 수 있도록 '2분 스피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약속과 다짐의 자리를 만드신 과정을 마련하심으로써 꿈의 실현 가능성을 높혀 주신 깊은 뜻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경주군. 앞으로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테지만, 경주군과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이 계속 지켜보고 있을 거라는 점에 (부담과 더불어) 힘을 얻어서 꼭 조종사의 꿈을 성취해 내어 우리들의 행복을 날라 주기 바랍니다.

  • 박식용

    2012-05-10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링컨 학교를 통해서 뿐 아니라 고도원의 아침 편지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만남들이 계속 연결되어 우리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주군의 꿈이 링컨학교를 통해 이뤄지는 모습 정말 아름닶습니다.
    축하의 박수를 끊임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부디 훌륭한 비행기 조종사 기장이 되어서
    많은 분들의 꿈들을 실어나르는 꿈이 하늘에서 실현되고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이정화

    2012-05-10

    야오~ 역시 좋은 꿈은 표현하고 나눠야 하네요.
    이렇게 후원하시는 분도 생기고,
    응원합니다. 모두!!!!

  • 김이순

    2012-05-10

    꿈을 새롭게 갖게 되고 그꿈을 2분 스피치와 함께 모두와 공유한 순간
    지금까지의 안 좋았던 흔적은 깨끗이 사라지고
    위대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건실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청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 또 다른 꿈을 갖고 끄 꿈을 이루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박경주 화이팅!

  • 박옥순

    2012-05-10

    꿈꾸는자 아름답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부디 그 꿈 포기하지 말고 잘 견뎌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그 어떤 어려운 변수가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박경주 학생은 오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있음을~

  • 허진경

    2012-05-10

    꿈은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글로 써 보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해 선언할 때
    더 가까운 날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이 세상 참 살만한 곳이지요

  • 허윤정

    2012-05-10

    경주학생이 링컨학교에 올 수 있었던 것 자체로 기적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경주학생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부모님과 후원자님께 존경의 인사를 드려요^^
    그리고, 저도 다른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어요~~

  • 최희경

    2012-05-10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리 아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벅찼습니다....
    우리 아들도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경주군의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수 있도록 멘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그 일을 저또한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안향희

    2012-05-10

    경주학생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 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30대 초반에 들어서면서 20대에 가지고 있던 열정이나 꿈들이 조금씩 사라진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현실에 너무 완주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꿈이 있어야 열정과 노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경주 학생의 2분 스피치를 보고
    내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주학생!! 화이팅 ^^ 입니다. !!

  • 송미령

    2012-05-10

    꿈을 적고, 꿈을 이야기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은 경주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 이태재

    2012-05-10

    경주군처럼 꿈은 마음에만 있는 것보다 표현할때 멘토가 생기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꿈을 노래하며 살아 갑시다.

  • 김유완

    2012-05-10

    참으로 감동입니다. 그리고 꿈꾸는 청춘이 부럽습니다. 이미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감동할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이, 더나아가 모든 국민들이 좋은 꿈들을 모두 성취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겸연쩍습니다만... 제나이 57세, 늦둥이 막내가 19세 대입 재수생인데 '꿈'이 너무 많습니다. 모 고등학교때 총학생회장을 지내오면서 까지 생각주머니가 너무 커져서 아버지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여전히 '꿈'의 위대함을 믿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인생 하프타임 즈음 나이에 나름의 인생 후반전 꿈을 장만하고 제아내와 함께 제 인생의 꿈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 마무리를 위하여 감동을 준비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 김강미

    2012-05-10

    너무 멋지네요.
    역시 만인의 꿈 그릇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훌륭한 조종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박경숙

    2012-05-10

    다른사람의 꿈과 행복을 실어나르는 조종사가 되고싶다는 이름다운 꿈을 가진 박경주학생에게 아름다운 꿈의 후원자 이경희님과 안철민대표님과의 만남은 정말 꿈같은 일이 실제로 일나는 과정을 사진을 통하여 보게되어 정말 놀랍고 기쁨니다. 박경주학생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세계적인 조정사가 되세요.
    꿈을 적고 말하면 꿈같은 일이 이렇게 다른 학생들에게도 많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성호

    2012-05-10

    꿈이 있는곳에 현실이 있으니 꼭 꿈노트를 작성하고
    이루어 지길 바라고 노력한담 이렇게 우연이 필연이 되네요 고도원 샘 고맙답니다 많이
    많이요 ㄹ ㄹ ㄹ ㅎ ㅎ

  • 박주선

    2012-05-10

    고도원님!!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놀라운 멋진일을 하고 계신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옹달샘이 그립습니다..^^*

  • 박주선

    2012-05-10

    진정한 진실된 꿈!!
    간절한 소망은 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함을
    알고 있습니다.
    박경주님!!
    꿈을 펼치시고 그꿈을 또다른 사람들에 심어 주십시요.
    축하합니다..^^*

  • 정명숙

    2012-05-10

    꿈을 찾게 된 경주학생 진심으로 축아해요!!
    꼭 행복을 싣고 날을 수 있는 멋진 조종사가 되기를 응원할께요~`
    화 이팅.....

  • 권성국

    2012-05-10

    아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멋진일이 사람을 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 함께 하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아침지기 모든분들, 경주군 진정 멋 지십니다.
    멀리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김미선

    2012-05-10

    눈물이 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 해 주신 고도원선생님과 아침지기 선생님들께 그냥 그냥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저에겐 자식을 키우는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든일인데 ...
    청소년 꿈나무들이 많이 링컨학교를 졸업하기를 기원하며 소개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구시요 감사합니다. 경주야~ 화이팅! 넌 행운아 야. 너가 조종하는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비행기 타고 싶구나

  • 현준맘

    2012-05-10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는게 느껴집니다.
    꿈을 찾으신 경주군! 늘 기도 할게요!
    아직은 마냥어린 우리 아들에게도 이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늘 합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계기로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만나고 그 만남뒤에 있을
    이사회의 평화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저마다의 꿈을 향해 열심히 성실히 충실히 살아요!

  • 고향심

    2012-05-10

    고도원의 '깊은산속 옹달샘'- 위대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 질 수 있도록 수고하신 고도원의 아침지기님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전덕순

    2012-05-10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경주학생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꼭 타고 여행하고 싶네요. 파이팅 !

  • 박종진

    2012-05-10

    경주 학생의 꿈 너머 꿈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군요...
    그 꿈을 현실로 되게 해 주신 선생님과 대표님 정말 멋지십니다.
    경주 학생의 꿈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조정란

    2012-05-10

    경주 화이팅!!!
    꿈은 꾸고 있는 경주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미정

    2012-05-10

    경주학생의 꿈~~꼭 이루어질겁니다.
    방황의 시간에서 스스로 깨치고 새로운 꿈을 찾은 경주학생에게 박수와 용기를 보냅니다.
    정말 기특합니다.

  • 수선화

    2012-05-10

    ^^ 콧등이 찡~해지면서 가슴까지 벅차오릅니다. '아~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경주 학생의 지난 시간들의 방황에서 꿈을 품을 수 있는 변화의 계기가 있었음이 중요하네요.
    '희망과 행복'을 나를 수 있는 꿈에 대한 진솔한 표현이 감동이었구요.
    이제껏 간직하고 있던 꿈을 꺼내어 펼쳐 볼 일임을 느꼈습니다.

  • 최인선

    2012-05-10

    순간 울컥했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만나 꿈을 이루어가는 대장정...
    경주 학생이 조정하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 최병문

    2012-05-10

    경주 학생 화이팅!
    난 경주학생의 2분 스피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났다.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
    이러한 젊은이들이 아직도 도처에 남아있기 때문에...
    또한 경주학생에게 깨우침을 준 고3 학생도 화이팅!

    그리고 링컨학교를 개설하시어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는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고도원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박광춘

    2012-05-10

    어느 한순간 충격으로 다가온 경주의 꿈
    정말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응원하는 사람들도
    모두 한마음입니다.
    이 땅의 젊은이들이 모두 꿈을 찾고
    꼭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 정영순

    2012-05-10

    참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사는 아름다운사람들
    모두들 복 받으실꺼예요

  • 이기자

    2012-05-10

    경주학생 고도원님 그 밖의 모든 분들께 축하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희망이 넘칩니다
    정말 꿈이 있는 사람에겐 길이 생기는군요. 저의 꿈도 꼭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 최원식/모순

    2012-05-10

    아름다운 꿈이 꼭 실현되길 희망하면서!!!....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

  • 백양휴

    2012-05-10

    몸부림친 방황이 피와 살이되고
    멋진 꿈으로 승화시킨 박경주군 파이팅입니다~^^

  • 이지은

    2012-05-10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아침입니다~
    박경주 학생 조종사의 꿈 꼭 이루세요~
    그래서 저도 그 비행기를 탈수 있는 영광을 누릴수 있도록....끝까지 노력해주세요~

  • 김수연

    2012-05-10

    꿈~~
    한해 한해 나이를 먹고 아이를 기르고
    35살의 나이에 현실의 삶을 각박하게 살아가다 보니
    그 꿈이라는게 자꾸 현실에 맞추어 지는 듯해요..
    꿈을 이뤄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뭔가를 자꾸 생각하게 되고
    꿈을 이루면 조금 윤택하게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고...
    경주학생의 꿈을 듣고 이뤄나가는 것을 보면서
    아~~ 내가 잠시 착각을 하고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닭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것이 꿈이구나...하면서 말이죠....
    가슴속에서 잠자고 있던 그 꿈을 이제는 현실의 잣대가 아닌
    내 가슴깊은 곳에서 꿈틀대는 열정의 잣대로 이뤄나가야 겠습니다..^^

    경주학생 화이팅~~~

  • 박남경

    2012-05-10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이기에,즐기고 준비하길 바래요..사람은 항상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기에,
    제 아이에게도 이런 꿈을 가지라고 해야겠어요!!!

  • 안미숙

    2012-05-10

    아..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여행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경주학생의 비행기를 타고 꼭 여행가보고 싶습니다

  • 박재화

    2012-05-10

    경주학생 꿈이 점차 이루어지는거 같아 저도 행복합니다..^^

  • 김혁동

    2012-05-10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경주가 앞으로 희망에찬 생활을 하는 것이 그려집니다.
    꿈을 갖게하시고 구체화시켜주신 링컨학교
    실천가능토록 도움주신 멘토님
    무엇보다 동기부여해 주신 고도원님
    당신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윤명례

    2012-05-10

    경주 학생 꿈이 이루어져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멘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송미경

    2012-05-10

    깊은 산속 링컨학교를 통해서 꿈을 꾸고 실제로 이뤄지는 사례를 보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이 아침에 저도 꿈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 문지선

    2012-05-10

    정말 꿈은 이뤄집니다.
    경주학생의 꿈이 더많은사람들의 꿈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화이팅!!

  • 정인선

    2012-05-10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경주군의 아름다운 모습 기대됩니다.
    행복한 꿈에 멋진 멘토가 되어주신 분들 제가 더 감사해지네요.

    어린이날 어린이 링컨학교를 다녀오며 분명 달라진 초2 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슴에 점 하나 찍어주신 링컨학교!!!!
    정말 멋진 세상에, 멋진 일들이, 멋진 분들과 이루어지고 있네요.

    보는 영상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즐겁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조정사, 미래에 경주 학생의 비행기를 타고 멋진 희망을 함께하길 기대해 봅니다..^^

  • 박복선

    2012-05-10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정은 무얼까요.. 심장이 콩콩콩 뛰고,,, 눈물이 왈칵쏟아지는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아....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링컨학교를 만들어주신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꿈을 꾸어준 경주학생 고마워요.
    멘토가되어 날개를 달아주신 안철민대표님 감사합니다.

    경주학생이 내 아들인 마냥 기쁩니다!
    길 잃은 대한민국 학생들의 희망이 여기 있음이 느껴집니다!!
    (나의 세자녀들도 언젠가는 링컨학교를 가게 되게되길 간절이 소망해봅니다!!!)


  • 박경희

    2012-05-10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홍준호

    2012-05-10

    가슴이 울컥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를 뜨거운 눈물이 나려합니다.
    경주군의 꿈에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를 주신 두분 대표님의 마음에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큰 감사를 드립니다.
    경주군이 조종사가 되고자 한 꿈 꼭 이루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변화해서 근면하고 성실한 조종사가 되어서 꿈을 후원해주시는 부모님, 대표님 또한 나아가서 그 꿈을 꿀수 있도록해주신 고도원님과 그 모든 관계자분들의 가슴에 큰 꽃을 달아줄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
    경주군 화이팅^^

  • 김종민

    2012-05-10

    또한 올해에 태어난 태윤이를 나중에 링컨학교에 꼭 보내고 싶네요^^

  • 김종민

    2012-05-10

    저도 파일럿 또는 NASA에서 근무하겠다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단순 꿈에 그쳐 현재에는 조선업에 종사중이지만, 가끔 타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순간만큼의 그 설렘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경주 학생이 꿈에 한발짝 나아간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력과 함께 진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아침편지 소식을 통하여 다시 듣고자 합니다. 화이팅하시고, 큰 박수와 기도 전합니다.

  • 최한기

    2012-05-10

    "꿈은 이루어 진다"는 진한 감동이 몰려오네요.
    경주 학생의 아름다운 꿈이 꼭 이루어 지시길 저도 같이 빌어 드릴께요.
    오늘도 진한 감동과 함께 줄발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찬원

    2012-05-10

    dream it, make it, get it

    꿈울 꾸는 사람은 꿈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통해 꿈의 열매를 맺게 된다.

    고도원님의 꿈너너 꿈을 보면서
    더욱 가슴에 뜨겁고 절절한 마음이 든다.

    경주학생의 꿈의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가게 하신 그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다.

    우리 자라나는 어린세대 모든 이들이
    저마다 꿈을 꾸고 꿈을 만들며 꿈을 이루어가는 역사가
    이 땅에서 이루어질것을 믿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동일

    2012-05-10

    인생은 무거운짐을 지고가는 긴수레와같다.서두리지말자.천천히 꿈을 향해
    노력하면,반드시 이루워질겁니다.순순한 청년의모습에 감동...

  • 김정은

    2012-05-10

    이 아침 또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경주학생이 꿈을 찾고 또 멘토를 만나고...
    우리 아들도 꼭 한번 보내고 싶은데...
    제 맘같지가 않네요
    경주학생처럼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확실한 꿈을 찾는 그날까지
    링컨학교가 잘 길잡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 선영두

    2012-05-10

    앞으로 하늘의 길을여는 경주학생의 그림이 그려지네여~~ 또 그꿈을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신 이경희 선생님과 안철민 대표님 진정 두분의 마음이 경주의 꿈을 하늘높이 올려주셨네여 ^^ 감솨~~~

  • 김동환

    2012-05-10

    꿈은 가진자의 특권이다.
    가지므로서 그꿈은 꼭 이루어진다.
    꿈이 없는 행동은 방황이다.
    꿈 꼭이루어 많은 사람의 행복을 실어주세요, 저두요..........

  • 소민숙

    2012-05-10

    멋져요.^^
    그래요. 꿈은 이루어져요.

    저는 중국 연길에서 살아요.
    이곳 청소년에게 꿈을 심어 주고 싶은 강한 열정이 생기네요.

    고도원님의 꿈 너머 꿈 이곳 현지인들에게 전하려고 노력중이예요.

    꿈이 있는 자는 꼭 그 꿈이 이루어져요.^^

  • 이용욱

    2012-05-10

    꿈은 ★ 이루어진다
    이제 모든 청소년들이 곱고 원대한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삶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정귀란

    2012-05-10

    아~ 가슴이 마구 뛰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경주학생~ 꿈을 찾고 그 출발점에 서있는 지금, 정말 축하해요. 꼭 이루세요.
    링컨학교가 우리의 많은 아이들에게 경주학생 같은 꿈을 찾게 해 주실거라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세상 살맛나죠, 이럴때면~
    이경희님, 안철민님~ 실천하는 행동 멋지십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분들께 더욱 힘내시라고, 제게 있는 에너지도 마구마구 보내드려요^^

  • 조효숙

    2012-05-10

    고도원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꿈을 가진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다'는
    그 말씀이 실현이 되었군요.
    고도원님께도 축하의 말씀 드리고 경주 학생의 꿈과 꿈너머 꿈을 이루기 위하여
    화이팅!!!
    또한 경주 학생 또래의 아이의 엄마로서 부기럽도 하고 눈물이 나네요~

  • 최광모

    2012-05-10

    훌륭하네요
    경주학생 반드시 꿈을 이루세요
    여행때 만나고 싶습니다
    응원할께요^^

  • 조성심

    2012-05-10


    박경주 학생 화이팅 입니다.


    진심어린 스피치 잘들었습니다.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이은숙

    2012-05-10

    감사 합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한 꿈을 보고 있으니
    저도 행복 합니다.

  • dream

    2012-05-10

    난 꿈이 있어요,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보물과 같이 갖진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에도 난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

  • Mison lee

    2012-05-10

    꿈은 꾸는자만이 이룰수 있지요.
    조종사가 되고 싶은 꿈, 아름다워요.
    나의 아들도 "꿈"이 있지요.
    미국에서 출생한 최초의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꿈을 위하여 땀을 흘리며
    이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경주학생, 남들이 보기에 혹은 그들이 무어라 해도
    그 꿈을 위하여 노력하기를 응원합니다.
    뒤에서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가 끊이지 않을테니
    포기하지 말고 길을 찾고 멘토를 만나기를
    바라며 긍정의 힘을 믿기 바래요.
    나의 아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지요.
    원하는 길이라면 가보라고요.
    힘들어 보인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 한답니다.

  • sylviesung

    2012-05-10

    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참새들과
    많이 놀았습니다. 나는 참새같이 하늘을 날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때는 비행기도 책에서만 보았습니다.ㅎ
    그래서 한마디...의 느낌을...

    경주학생의 진지한 모습의 꿈 얘기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어머니기에 내 아들의 모습같아 마구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이런 맘이면 꿈을 찾은 본인은 물론이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희망 찬 맘으로... 가득히 모여들은 여러가지의 자신을 주는 큰 힘들이
    세상에 다른 무엇도 부러워하지 않을 만큼 아들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몇년 후에 비행사가 되시면 또 크게 연설하시고 아침편지에서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경주학생! 화이팅...꿈! 꼭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멋 있는 학생입니다.

  • 쟌 정

    2012-05-10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올해 52세의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저도 어렸을때의 꿈중의 하나가 경주 학생처럼 파일럿이 되는게 꿈이었는데 비교적 다른
    꿈은 이룬것 같아 보이는데 아직 파일럿의 꿈은 못 이루고 있습니다.그대신 비행기를 많이 타고 다니는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경주 학생의 "꿈 "꼭 이루어질수 있을겁니다. 그 꿈을 늘 가슴에 품고 힘들때가 있어도 포기하지 마시고 끊까지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순간 꿈을 이루는 기쁨의 순간을 맛볼수 있을 겁니다.꿈을 이루었을때 그 꿈을 위해 수고한 분들을 잊지마시고 또 다른 분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 주시면 그것이야 말로 꿈너머 꿈을 꾸는사람이 되겠지요. 언젠가 나 대신 경주 학생이 모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새로운 꿈을 꾸면서...

  • 김수진

    2012-05-09

    아~~
    경주학생의 연설을 듣고 온 몸의 멈춤의 순간..
    꿈을 이룬 이들이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희망과 행복의 나라로~~
    멋집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은 저에게도 큰 희망과 행복을 실어다 주는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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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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