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미니다큐

조한나

2012-03-13
조회수 31,740

[링컨학교 미니다큐]

※스마트 폰으로 보시거나,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느낌 한마디 48

  • 이광우

    2014-11-18

    장래 진로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던 고2아들이 2012년(링컨학교 첫 해) 6박7일간의 링컨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개인목표)과 꿈너머 꿈(사회기여 목표)을 가슴깊이 새기고 돌아와 열심히 정진하여 원하는 대학(학과)에 입학하였고, 지금은 건강한 대한남아의 의무인 군복무중이랍니다. 대한민국 모든 자녀들이 꿈과 꿈너머꿈을 꾸는 그날까지 교사와 학무모님들의 일관성있는 지도가 필요하며, 깊은산속 옹달생 링컨학교에 꼭 한번 체험해볼것을 추천합니다^^

  • 박병하

    2014-11-17

    이 나라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귀한 프로 그램 잘 보고 갑니다.
    이런한 작은 활동들이 모여 미래의 소망을 봅니다

  • 김민서

    2013-01-14

    6기는 언제 나와용

  • 고건희

    2012-10-27

    왜 5기는 업는건가용?? ㅠㅠ

  • 김용진

    2012-04-26

    아이들이 처음 입소와 퇴소할때의 모습과 눈빛들이 많이 달라졌네요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눈빛도 반짝반짝 합니다.
    아이들에게서 학교공부는 중요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는것도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니까요 당연히 열심히 공부도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여기 링컨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사랑, 행복, 꿈을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 해봅니다. 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서 자신들의 꿈을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이루어가는 모습들이 상상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좋은 책을 알려주고 열심히 하라 다그치는것보다. 그들의 감성을 깨우고 스스로를 자극 할 수 있는 목표를 갖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결과를 갖어오리라 확신합니다. 고도원님 이하 아침지기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아

    2012-04-12

    우리 아글도 보내려고 찾아보니 모두 마감되었네요! 담에는 때를 놓치지 말고 빨리 찾아야겠어요

  • tjghkdla

    2012-04-07

    나의 손녀나 손자가 태어나면 꼭 보내고싶은데 그때는
    이 링컨학교의 규모나 실체가 많이 달라져있을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아마도 전국단위의 건물구성과 인원이 체워져있지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름다운 9형제의 사랑과우정을나누는 살아있는 교육 참 좋아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아주좋은 프로그램임을 확신합니다.
    화이팅!

  • 박민주

    2012-03-17

    보다가 울엇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 박민지

    2012-03-17

    아.. 1기 맴버들 정말 보구싶고 우리 4조가 많이 않나와서 조금(?) 서운했지만 우리 추억 을 다시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말 언니 형들 친구들 동생들 사랑하고 보고싶다

  • 이임정

    2012-03-17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 참가하기 힘들지만..
    신체적 장애를 안고 가야 하는 아이이기에.. 더욱 링컨학교를 나중에 보내고 싶네요..
    엄마의 사랑이 다인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밝고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발전을 기대하며..
    아이들의 꿈너머 꿈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 홍주현

    2012-03-17

    정말 재미있는 학교에요

    다시 한ㅂ

  • 박지현

    2012-03-16

    아........ 마지막에 완전 울컥했었는데
    너무 참았었나?? 아 진짜 선생님들 부둥켜안고 울뻔했어 애들이랑 같이 ㅠㅠ
    아 지금도 눈물날라그네

  • 박지현

    2012-03-16

    흑흑흑흑 1기1조사람들 보고싶다. 혜령아~ 예은아~ 지원이누나~~
    현성이형~ 재환이형~~ 다들 보구 싶다 ㅜㅜ

  • 최영선

    2012-03-16

    왜이리 뭉클한지~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

  • 조수희

    2012-03-16

    링컨 학교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영상을 보는 있자니 가슴이 뛰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영상을 끝나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잠깐~ 눈을 감았습니다.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것들,
    앞으로 잡고 가야 할 것들...

    이땅의 부모와 교사가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들을 링컨학교가 하고 있네요. 화이팅!~

  • 박현일

    2012-03-16

    보고싶은 마음에 가입까지 완료 했는데, 동영상을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나요?
    여기가 중국이라 안되는 걸까요?

  • 노혜정

    2012-03-16

    마음 가득 행복 싣고 갑니다.
    벌써 행복 바이러스가 전해 지는 것 같아요
    울 아들도 보내고 싶어 지네요
    늘 그자리에서 든든하게 대한의 아이들을 길러 주시니 감사 합니다.

  • 홍명희

    2012-03-15

    맑은 하늘과 자연속에서 꿈을꾸는 꿈나무들에게 나는 무엇을 해줄까? 고민해봤습니다.
    좋은프로그램속에서 나도 참여해 보고싶어졌어요. 고도원님 !! 저는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경근마사지강의를 하고있어요. 꿈나무들에게 건강프로그램으로 내 몸은 내가 지키자 !!( how, what,) 휴유증이없고 따라하기쉽고 경제적이고 늘 생활속에서 할수있는것들로 알려준다면 어떨까요? 011-483-2227

  • 조성호

    2012-03-15

    그저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이만큼 자랏으니 아침편지가 한없는 발전이 이룰것 같애서죠 언제 시간이 되어 명상이센터나 잠깐 멈춤이나 할수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걸 멘토로 삼아 노후의 연금처럼 같이 삼을려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지요

  • 김다혜

    2012-03-14

    링컨학교에서 마음껏 웃고 우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앳된 아이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야무진 꿈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의 모습, 제 마음속에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 하혜련

    2012-03-14

    아이들이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고 저렇게 뛰고 나눌수 있음에 뭉클합니다. 선을 그어 그 안에서만 웃었을 아이들이 경계를 무너트리고 새로운것을 체험하고 다른사람과 그것을 나누면서 방향이 바뀌는 웃음을 봅니다. 옹달샘이 환해집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링컨학교에서 생각하는 가치들이 옹달샘을 아이들과 함께 살아숨쉬는 곳으로 바꾸어놓은거 같습니다. 다음번 옹달샘에 가면 오늘 영상에서 봤던 아이들의 흔적이 있을것만같습니다. 링컨학교를 위해 혼신을 다해 달리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미래의 스타들이 반짝반짝 그들의 빛을 빛낼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이효정

    2012-03-14

    가슴 뭉클한 에세이를 읽고 난 기분입니다.
    북극성을 띄운 아이들과 함께 한 이야기가
    10년, 20년 후엔 북극성을 마음껏 빛내는 위대한 인재들의 이야기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민민맘

    2012-03-14

    무한감동입니다~
    아이들한테 링컨학교에 대해 말로만 어설프게 살짝 얘기했었는데
    이 영상은 꼭 보여줘야겠네요..
    듣는것 보다 보는것이 느낌이 더 클테고,
    보는것 보다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감동이 더할테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 감동을 몸으로 마음으로
    담아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링컨학교!! 화이팅입니다~^^

  • 민지맘

    2012-03-14

    강력한 힘을 가진 바이러스.. 그 중에도 최고의 힘인 '행복' 바이러스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소중하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가르치지 못한 살면서 정작 가장 귀하고 또 삶의 기본이 되는 감사함, 행복, 섬김, 나눔, 희생..등등 알면서도 가르쳐주지 못한 것들을 링컨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슴 깊이 느끼고 또 마음에 담고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좀 더 장려되어 각 학교에서도 '소풍'이나 '운동회'의 형태를 약간식 변형하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삶의 방식과 의미를 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고도원님의 꿈을 응원하고, 또 존경합니다. 그 길에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함께하시는 아침샘들도 화이팅입니다~!!

  • 뭉치맘

    2012-03-14

    즐겁고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고도원선생님,아침샘들의 즐겁게 하시는 수고가 여기저기 보여지더군요.영상수고해주신 백준하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더욱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선생님들과 좋은곳에서 귀한 경험 할 기회가 주어지길 기원해봅니다.
    모두 10년후 그자리에 다시 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주은숙

    2012-03-14

    우물안에 개구리가 무얼하겟습니까?
    시간가 공간을 뛰어넘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러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고 배우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잘~감상했습니다.

  • 이미숙

    2012-03-14

    참 잘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장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앞날에,
    큰 경험과 좋은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서,
    더 많은 친구들이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송희

    2012-03-14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뻐근했습니다.
    링컨학교 6박 7일, 학생들이 옹달샘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꿈을 찾아가는 모습이 싱그럽고 아름답습니다. 제 눈으로 현장을 지켜본 터라 변화되어 가는 아이들의 눈빛이 더 생생하게 읽혀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준하님의 지난 겨을은 링컨학교 다큐를 탄생시키는 산고의 시간이었겠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참 멋져요!

  • 성복용

    2012-03-14

    동영상을 보면서...
    결국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머물렀던 링컨학교.
    장차 꿈꾸었던 모든 꿈들이 자라나
    우리나라 아니.. 세계 곳곳에 밝은 빛을 비추는
    북극성들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안금숙

    2012-03-14

    역시 모든것은 처음이 중요한것같아요..
    링컨학교에 대한것만 보고있으면 저절료
    가슴이 뭉쿨해져요

  • 이명희

    2012-03-14

    미니다큐 잘봤습니다.
    6박7일의 일정을 함께 느낄 수 있네요.
    아이들이 도전하고 감동받는 모습이 참 뿌듯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행복바이러스 유포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 힘내세요!

  • 남현애

    2012-03-14

    ^^백준하 님의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가슴이 뭉클한 것이 어릴 적 꿈이 떠오르네요~
    (어제 드림하이2에서 들었던 노래가 절묘히 맞아떨어지는것이..ㅋㅋ)
    고도원님의 링컨학교!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꿈너머 꿈을 꾸어야겠지요?

  • 이동준

    2012-03-14

    영상 잘 봤습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이였을거라 믿습니다.

    근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이들을 받은건 아닌지요.
    제 생각엔 1/3정도면 적당해 보이는데...

  • 조성례

    2012-03-14

    정말 우리아이도 참여시키고 싶네요... 감동이네요

  • Cho

    2012-03-14

    왜 4기는 없어...ㅋ

  • 구윤회

    2012-03-14

    아주 잘 보았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이전에 마음가짐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먼저 목표 꿈이 있어야 지금하고 있는 행동이
    훗날 어떻게 전개될까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나 꿈이 있는 사람만의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훗날에 마음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이 프로그램을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만 훌륭합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꿈넘어 꿈’
    꿈이 있어야 열정이 생기듯
    어릴 적 꿈 팍팍심어주는 링컨학교의 휼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숙

    2012-03-14

    손자손녀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윤혜선

    2012-03-14

    링컨학교 동영상을 보는데 왜 이리 가슴이 뭉클해지는지요? 다들 이쁘고 싱그럽습니다. 박수를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초중고대 모든 학생들이 배워야할 과목! 꿈 너머꿈. 필수과목이 돼야할 것 같습니다.

  • joyce

    2012-03-14

    사랑과 의를 몸과 삶으로 실천할
    우리 민족과 세계의 일군들이 세워지고있는
    소망의 링컨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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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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