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4기' 사진모음

최은주

2012-03-08
조회수 22,956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4기' 사진모음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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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마디 39

  • 박의영

    2012-03-17

    무척 기다리던 사진이 올라와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4기 스피치 동영상이나,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동영상은 왜 여태 안올라오는 지요...
    저희 아들이 스피치 선수로 뽑혀서 발표를 했다길래 무척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나 올라오려나...
    목빼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백다연

    2012-03-16

    나 제대로 한번도 안나왓어 ㅠㅠ
    근데 이걸로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봐서 넘 조타 ㅋㅋ
    글구 나한테 연락안하는 사람들 이거보면 연락해~

  • 김동현

    2012-03-13

    아 다들보고싶어요ㅠ잘지내세요 파란에베예용

  • 김임순

    2012-03-13

    영상 속의 아이들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집니다.
    훌쩍 자라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갔을걸 생각하면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조카들에게 다음에 기회되면 꼭 권하고 싶어지네요.
    사진을 잘 찍느라 수고해주신 송희님 감사해요.

  • 박경숙

    2012-03-12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기쁘고 흐뭇하네요
    링컨학교 참 훌륭하십니다
    늘 좋은사진 올려주신 조송희님 너무 감사하구요
    링컨학교 더욱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정화

    2012-03-12

    어쩜 이렇게 진지하고, 아름답고, 활기차고, 밝고, 예쁠까요~
    그 어떤 캠프보다 학교라고 이름지어진 이 행사가 정말 우리 청소년들에게
    뜻깊고 큰 의미로 마음에 새겨졌을거 같아요.
    이렇게 이쁜 사람들을 담은 송희님 또한 힘드셨겠지만, 아주 보람 있으셨을거 같아요.
    한없이 부럽고 감사합니다.

  • 박정애

    2012-03-12

    보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 에게 정말 꼭 필요한 프로그램 입니다
    저희 회사는 시니어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120세를 인생 나이로 보면 지금 60은 하루중 바로 정오 12시 입니다 한창 일할 나이라는 ~움직일수 있어야 건강 하다는 말씀 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고도원 선생님 ~ 감사합니다

  • 신미영

    2012-03-12

    무쟈게 기다렸습니다. ㅎㅎ
    아그들 둘이 요만큼 장마비에 죽순자라듯 쑤욱 잘왔습니다.
    큰애는 잘표현하고 둘째는 표현을 아끼지만 마음속 깊이 심어둔 그꿈을 향해 오감이 그곳을 향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금도 그곳 숲속을 그리워하는걸 보면 자신을 위해 그 숲속을 조만간 다시 찾아 쉼속에서 에너지를 가득 안아 돌아오겠죠? 그곳이 우리아이들맘에 늘 고향으로 숨쉬길 바랍니다.

  • 조형준

    2012-03-11

    저도 가고 싶은데 제주도에 살아서 지금은 못 가요.ㅠ.ㅠ 집단따돌림으로 10년을 어둠속에서 살았는데 그래서 한번 정신 맑게 하고 싶어서 가고 싶은 마음 꿀뚝 같은데 못 가요.그럼 이만 마칠게요.

  • 홍민기

    2012-03-10

    오랜만에 보네요...독감땜에 참여 못한게 많어서 아쉬네요

  • 유규태

    2012-03-10


    안녕하십니까?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께 오랜만에
    마주하여 인사드리게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상 화면중에 환히 미소 짓는 모습들이 너무도 멋져 보입니다.
    꿈 너머 꿈을 그려가는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도원 작가님, 조송희님께도 매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은 3월의 개학 첫 주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산 선생님의 고장 남양주 천마산 아래서 ~ 유 규 태 드림
    참, 라디오 여성시대, 라디오시대, 싱글벙글쇼를 귀 기울여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초대합니다 [ 현민유규태 ] 스마트폰으로 구글, 네이버,다음
    네이트 언제 어디서든 오시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박 경숙

    2012-03-10

    눈물이 나도록 건강하고 아름다운 그들의 지금모습이 본래 모습이겠죠?
    마법처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꿈을 펼쳐가길 진심으로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조송히님의 아름다운 사진 글 감사합니다.

  • 최리사

    2012-03-10

    사진도 멋지고,
    사진 속의 인물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추억을 가지고
    진정으로 힘있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송희님, 님의 체취 느낄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 이윤희

    2012-03-09

    이야 멋있다!! 다음번에 친구끌고 옹달샘 가야겟어요 ㅋㅋ

  • 이승희

    2012-03-09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조송희님 그리고 링컨학교 관계자님의 노고를 실감하고 갑니다.
    그 곳에 참여한 학생들은 좋은 경험을 살려 학교로 또는 사회로 갔을 때 타의 모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하혜련

    2012-03-09

    아이들의 몸짓, 눈빛이 사진속에서빛이납니다. 5분남짓의 시간 동안 사진속어딘가에서 함께소리지르고뛴거같습니다
    언제나 피사체가 제일 아름답게 사진속에 담기도록 즐겁게수고하시는 송희님께 큰박수드립니다. 이 사진과영상이 아이들의꿈이성취되는 그 날까지 동기부여가되고 위로와격려가 될듯합니다. 한번만이라도 자신의영혼의모습대로 자유롭게 날아오른아이들은 그걸기억하며 더 크게 날아오를것입니다. 위대한 그들을, 그들을섬기는 링컨학교를 응원합니다

  • 김재학

    2012-03-09

    1기부터 4기까지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그들의 진심어린 광경들을, 그들이 꾸밈없이 보여주는 순간 순간들을 잘 포착하여 이렇게 보여주신 조송희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작금의 현실속의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실속에서의 암울함이 아니라 미래 지향적이며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들을 접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고도원 이사장님 이라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보이지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바라보았고, 언젠가는 이들의 꿈이 펼쳐질 날들을 고대해 봅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홍도

    2012-03-09

    아이들 밝은 표정을 보면 오늘의 시름과 미래의 불안감이 확 지워지네요
    꿈과 희망! 사랑이 그득 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과 선생님, 뒷바라지 하신 스텝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조송희님도 많은 수고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

  • 정영자

    2012-03-09

    얼마나 많은 곳에서 셔터를 누르셨을지 보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기다린만큼 감동이 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배경음악이 over the rainbow 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새삼 뭉클하네요.
    애들이 링컨학교에서 자기만의 무지개너머 꿈을 발견하고 왔을까요? ^^

  • 김옥희

    2012-03-09

    동영상을 보니 꽃이 활짝 피어나듯 보는 이의 얼굴에도 웃음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에 모습들이 너무 예쁩니다.
    몸도 건강하고 더블어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수 있는 추억이 되길...
    꿈과 형제들에 사랑를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을 것 입니다.
    한동안 추억의 기쁨속에서 살아갈 아이들이 모습이 그려집니다.
    소중한 체험을 경험하게 해주신 옹달샘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에게 좋은 사진을 보여준 송희님도 감사합니다

  • 지재완

    2012-03-09

    링컨학교 4기 사진과 글이 올라왔네요. 1,2,3기 사진과 글들도 모두 훌륭 했었지만 이번 4기의 사진과 글은 다른 어느때 보다도 더 따뜻함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사진 하나하나에 깊은 뜻이 내포되어 있고 그 순간 포착을 놓치지 않는 감각,
    또한 그 감각을 사진으로 최대한 그대로 옮기는 기술이 탁월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송희님의 사진과 글에 감동을 받고 늘 기다려지는데는 아마도 그런 이유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 민현숙

    2012-03-09

    우리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지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셔서 밝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 주세요

  • 시몬

    2012-03-09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지금 있는 그곳이 바로 진리(깨달음)의 세계이니라."



    밝고 환한 웃음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열정이 넘치는 생동감 있는 멋진 동영상 보고

    저역시 열정을 가지고 일터로 갑니다

  • 이홍녀

    2012-03-09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계속 웃을수 있게 해주어야 할텐데...
    현실은... 참으로 미안한 마음입니다.
    큰 아들을 링컨학교에 보낸후 키만큼이나 생각이 한뼘 자란 모습이 대견합니다.
    좋은 기회와 경험을 하게 해주신 링컨학교.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는 그리 불안하지않다고 기대해봅니다. 이 봄날 아침에...

  • 장정미

    2012-03-09

    모두들 예쁘고 훤한 얼굴들, 가슴이 뭉클하도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중학생 아이에게서 냉소적인 미소와 비아냥 말투를 보고 천길낭떠러지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 모습은 나의 반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실이 가 닿기만을 바랬지요.
    새학기 접어들며 새로이 우뚝 선 아이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는 저절로 다가왔습니다.
    링컨학교에서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 모습을 보고 싶네요.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좋은 공간을 마련해가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효정

    2012-03-09

    유쾌한 주파수 팍팍 보내주던 4기 친구들~
    영상앨범 속에서 웃음 소리와 함성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진속에 아이들의 마음과 웃음 소리 담아주신 송희님 감사드리구요,
    사랑의 댓글을 담아주신 오세빈님도 감사드립니다.^^
    스피치를 할 때도, 특강 할 때도, 놀 때도 Great 했던 4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남

    2012-03-09

    이젠 봄이 오네요....
    링컨학교에도 봄이 왔나요?
    4기때 링컨학교를 방문했을때는 산에 눈이 쌓여 있었는데....
    링컨학교관계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과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선옥

    2012-03-09

    참으로 행복해보이는 아이들 모습 볼때마다 저희 아이들도 참여했으면하는 생각을 하곤한답니다. 큰아이가 이런 모임에 참여해서 많은 아이들과 생각을 교류한다면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것같은데...
    아이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 이용욱

    2012-03-09

    우리의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꿈나무들이 무럭 무럭 자라는 모습들이 대견하고 밝게
    빛나는 눈동자들은 우리의 희망의메시져 같이 느껴집니다
    고도원님을 비롯 향기샘과 옹달샘 가족들도 볼수 있어 더욱반갑구여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송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임이재

    2012-03-09

    고도원님
    어린학생들 자기꿈을 구상. 여러사람 앞에 서 발표하는 용기와지혜.창의력.발표력.
    청소년들의 꿈.우리나라 꿈나무들.
    큰 재목이 될 꿈의 씨앗을 키워주시는 큰 마음 감사드림니다.

    조송희님
    촬영을 한장면 한포~즈 소상하게 보여주셔 잘 이해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이은경

    2012-03-09

    ㅋㅋ 정말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 기다린다는 글을 쓰면 조송희님이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기다렸습니다. .. 반가운 아들은 한 커트 정도 였지만 캠프 참석한 모두의 얼굴이 너무 밝고 활기차서 좋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벌써 많이 소개했는데요.. 여름방학에도 계속 하였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김명옥

    2012-03-09

    너무나 기다리던 4기 사진이 올라왔네요...
    안올라오는줄 알고 어찌나 실망이 크던지...
    늦게나마 보게되어 기쁩니다~
    제가 사랑하는 조카사진...
    하나뿐이지만 그래도 크게 한장이라 다행입니다~^^

  • 조송희

    2012-03-09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을 너무 늦게 올렸어요.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위의 우정님과 세빈님의 댓글을 보니 죄송함이 더합니다. (반갑습니다.^^)
    링컨학교 1기~ 4기까지 취재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젊고 어린 친구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용광로 같은 에너지가 지난 겨울의 옹달샘을 뜨겁게 달구었지요. 저도 사진 찍고 정리하느라 밤잠을 거의 못자고 옹달샘 이 곳 저 곳을 내내 뛰어 나녔지만 피곤한 줄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새 지평이 열리는 현장에 참여하고 기록한다는 기쁨이 참으로 컸습니다.
    이제 새 학기네요. 링컨학교 친구들, 새 학년에 적응하느라 모두들 바쁘겠네요. 그렇지만 이번 학기는 지나 온 다른 학기들과 다를 것입니다. 링컨학교에서 꿈을 찾고 자신을 찾았으니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아름다운 그대들, 사랑합니다. ^^

  • 오세빈

    2012-03-09

    정말 울컥 할 뻔했네요..아침에 받은 편지는 사랑하는 여자 친구에게 받는 편지 같아요.
    재가 없는 링컨 학교 4기 였지만....사진 보고 함께 해준 사랑하는 비보이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편지 보내게 되었어요...고맙다고 ..먼곳 까지 바쁜 일정 속에서 함께 해준 비보이친구들에게 감사 드리며...무엇보다 현철쌤의 좋은 추억..그리고 1기 2기 3기 로 부터 전해지는 따듯함과 열정이 4기에서 꽃피어난 느낌이네요..링컨 학교를 통해서 이번년도는 더욱 따듯한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고도원 선생님 아침지기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천우정

    2012-03-09

    메일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아정말ㅠㅠ다들너무보고싶은데 뭐..카톡도안되곸ㅋㅋㅋㅋㅋ다들방학때또보고싶네요ㅠㅠ진짜너무재밌었는데 이렇게사진으로보니깐 더 보고싶네요!! 정말재밌었고ㅎㅎㅎㅎㅎㅎㅎ유익한시간이었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 ㅏ저!!!노란야상!!!!이에요!!!

  • 한병호

    2012-03-09

    청소년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의 링컨학교에 직접 한번 참가하고싶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 위한 좋은 플랜을 계획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명상을 가르키는 <깊은 산속 옹달샘>을 속히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60대의 시니어지만, 독서와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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