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사진모음'(1)

양미선

2012-02-12
조회수 10,152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샘에 포슬포슬한 눈이 흩날리는 날,
'링컨학교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종을 치는 한수경 학생!





입학식을 마치고, 9형제끼리 첫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링컨학교 언덕을 오르는 5조 학생들과 대우 샘,
웃음은 밝고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어느새 부쩍 가까워진 친구들이네요.
‘만남의 집’ 앞마당에서 해맑게 웃어주는
노수현, 고혜원 학생.





‘자기소개의 시간’을 마치고 9형제끼리 모여
자신의 꿈과 가족이야기 등을 적으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7조의 효정 샘과 9형제들.





4조는 신나는 게임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있네요.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도 점점 더 진화합니다.





고등학생 이상 고학년들이 숯채방에 모였습니다.
진로와 고민, 삶의 방향에 관해 고도원님께 묻고 답을 구하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취업과 진로에 관한 질문을 하는 김지복 학생.
이 날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는 ‘꿈과 취업의 조화로운 선택’이었습니다.





고도원님의 대답을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학생들.





고도원님의 강의, ‘나의 멘토 링컨이야기’ 시간입니다.
쑥스러워하는 이성령 학생에게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책을 읽는 자세에 대해 말하며 격려하는 고도원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탁민지 학생.





윤나라 샘이 강의하는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학생들에게 미리 보내준 책,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를 요약하며
링컨의 삶과 정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학생들이 링컨학교에 들어오기에 앞서
미리 읽어온 책을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이효정 샘이 진행하는 ‘칭찬놀이!’
서로에 대해 칭찬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시간입니다.





김민석 샘이 강의하는 ‘나에게 귀 기울이기’.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남을 이해하는 첫걸음임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공통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자신이 속한 유형의 특징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강수현, 구슬기 학생.





샘이 질문한 내용을 같은 유형끼리 토의하여 답을 낸 후,
전지에 적고 발표하는 과정입니다.
토의 결과를 적는 고혜원 학생.





새나 샘은 ‘공감’에 대한 강의와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링컨 3기의 또 다른 주제는 ‘타인에게 귀 기울이고 공감하기’였습니다.





자신의 학창시절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공감하는 새나 샘.





조금은 서먹했던 첫 만남의 시간이 지나고
저학년들끼리 모여 짧은 산행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날리기 시작한 눈발에 학생들은 더 신이 났지요.
인솔하는 진희 샘과 이서현 학생.





홑이불같이 얇은 눈이 덮인 겨울 산에서 작은 옹달샘을 보았습니다.
살얼음이 낀 옹달샘이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개구쟁이들입니다.





겨울 숲의 아이들은 제 세상을 만난 듯 신바람이 났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산자락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곳에 이르렀습니다.
맑은 산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크게 쉼 호흡을 하는 학생들.





링컨학교 3기 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나눔의 집에 모였습니다.
샘들에게서 맑고 밝은 에너지가 팡팡 솟아납니다.





만남의집 웰컴센터에서 포즈를 취한 12조 학생들!





8조도 결코 뒤질 수 없습니다.
어느새 친형제 자매처럼 끈끈해진 정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날아라!’
3기의 가장 큰 특기는 공중부양,
그들은 틈만 나면 어느 곳이든 날아오릅니다.
첫문으로 가는 길목에서 하늘 높이 날아오른 김지복, 최승혁, 조성민, 위주현 학생.
링컨학교 3기, 6박 7일의 남은 시간도 이렇게 건강하고 싱그럽게 펼쳐질 것입니다.



느낌 한마디 37

  • 김기연

    2012-02-23

    3기 7조가 보고싶내요ㅠㅠ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 다들 개인 사정으로 못가고ㅠㅠ
    정말 7조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특히 우리 귀여운 예슬이 가요...ㅠㅠ

  • 유재일

    2012-02-22

    참 멋진 모습, 참 멋진 사진들입니다.

  • 서경애

    2012-02-15

    고도원님과 링컨학교 선생님들, 자원봉사자님들,
    최고의 사진으로 안방에서도 훤히 그곳 분위기를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조송희님
    모두 모두 복받으십시오.^^

  • 추윤희

    2012-02-14

    저의보물1호인 아들도 4기에 참여하고있죠 정말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지고 올지...저의 멘토인 링컨이기에 무작정 콜 (ㅎㅎ)참여시켰죠
    고도원 이사장님과 선생님들 링컨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평생잊지못할 추억이길 소망합니다. 꿈너머꿈을 말하고 한발한발 내딛는 우리나라의 귀한일꾼들 아니 모든 민족위에뛰어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할 보물들 화이팅
    깊은산속 옹달샘과 꽃피는 마을 모두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윤배영

    2012-02-14

    예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며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좋은마음으로 웃을수 있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영미

    2012-02-13

    저번 주, 토요일
    링컨학교4기로 참석하는
    셋째 아들 새결이를
    데리고 모처럼
    장거리여행을 나섰다.
    작년 세번의 수술과
    아직도 치료 중인 곳이 있어서
    사실
    큰맘 먹고 따라 나섰다.

    눈쌓인 옹달샘....
    역시 반가운 얼굴들 ...
    그곳에 아이를
    맡기고 돌아오는 길..
    참으로 뿌듯했다.
    이미 옹달샘에
    여러번 왔었고
    개원식날도 초3 꼬맹이로
    하얀 하늘집 안내봉사를 했던지라
    오고싶어했던 캠프였기 때문이다.
    엄마인 내가 건강이
    안좋기에 더욱 멘토와 멘티가
    되어줄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정말 링컨학교같은
    교육캠프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면,
    나는 놈 위에는 노는 놈 있다.★
    김정운의<노는 만큼 성공한다 >

    그 무엇보다도
    링컨학교에서 아이들이
    자알 놀고 있는 듯해서
    좋다.
    새로운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재미있게 놀다오길
    바랄 뿐이다.
    함께 하는 멋진 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이옥순

    2012-02-13

    사진으로 본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이번 캠프의 뜻깊은 의의를 읽을수가 있었어요...다음기엔 제 아들을 꼭 보내도록 할께요...선생님들 수고 많으십니다...사랑합니다...

  • 탁경운

    2012-02-13

    작은딸 민지가 잘 다녀왔습니다.
    나름 말은 아끼지만, 느낀점들이 있어보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 또 다른 꿈들,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한 것만으로도
    민지에게는 특별한 시간이었을겁니다.

    고도원님도 송희님도 선생님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L^~

  • 유병길

    2012-02-13

    장차 이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가 반듯이 많이 나올것이라는 확신을 줄만큼..
    아날로그적인 자연 환경과 어울어진 참신한 인성교육은 참으로 훌융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캠프가 거듭될수록 이나라의 오염된부분을 충분히 정화시킬수 있는 참신한 인재들이
    많이 많이 나올것이라 확신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고생하시는 선생님...봉사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 여옥희

    2012-02-13

    매일 고도원아침편지만 읽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깊은산속옹달샘을 지난토요일 링컨학교4기에 아들이들어가서 같이가 보게되었슴다. 공기부터가 다르고 경치도,예쁘게 지은 깊은산속옹달샘이였슴다.엄마손에 이끌려 간 울 아들 현서도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슴다.그래서 마음을 놓았죠.고도원님도 직접뵈니 실물이 더 낳더군요.ㅋ 링컨학교 설명회를 듣고 가슴벅차더군요.6박7일동안 우리 아들이 좋은 형제들과 꿈너머꿈을 찾고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될수있음에..선생님들도 열정이 넘쳐보였고,조송희님도 아이들의 추억이될 순간순간을 사진기에 찰칵.ㅋ 그시간들을 뒤로한채 내려오는 시간내내 제 가슴이 설레였고,잠도 쉽게 오질않더군요.내려오는데 아들의 문자"집에가서봅세.기다리고 있어라."^^ 기대됩니다! 또 다른 아들의 모습을..17일날 가서 또 뵙겠습니다*^^*

  • 박은지

    2012-02-13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저도 한번 가고 싶다 생각하게 되네요ㅎ 추운데도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 이서종

    2012-02-13

    아이들의 구김살 없는 해맑은 웃음이 전해옵니다.
    행복 바이러스에 저절로 감염이 되네요. ^L^

  • 조혜정

    2012-02-13

    저도 큰아이를 4기 캠프에 보냈습니다.

    항상 가고 싶었던 곳이었고, 생각과 꿈이 자라는 곳에 대한 동경이 많았던터라...
    보내면서 깊은 산속 옹달샘에 가 보았습니다.

    겨울산이어서 눈들이 쌓여있었고...
    조송희샘의 사진속에서 보았던 장미꽃의 아름다움은 볼 수 없었지만,
    산기슭이 드러나 있는 곳...
    황량한 바람이 지나가는 곳...
    그속에 옹달샘 팻말은 마치 꿈을 숨겨놓은 보물찾기 장소 같았습니다.

    그 속에서 살아있는 꿈들을 꾸고 오기를 ~~
    매 순간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로의 할일이 무엇일까? 고민도 많았기에, 좋은 멘토를 만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의 생각으로 신청하였고, 억지로 데리고 들어가는 시간까지..."내가 왜 가야하느냐"고얘기하는 아이였는데...

    준비없이 따라나선 저의 큰아들이 잘 적응하고 있을지...
    숫기 없는 아이가 컴퓨터가 아닌 ... 영롱한 아이들의 눈빛을 잘 받아들이고 있을지...
    맘속에 매일 질문하며 보냅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사물을 보는 시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아들임을 전하고 싶습니다.

  • 이정화

    2012-02-13

    보기만 해도 좋은 이쁜 사람들 입니다.
    그들과 함께 있는 선생님 자원봉사님 부럽습니다.
    좋은 선생님께 배우는 이쁜 우리 학생들 부럽습니다.

  • 안명자

    2012-02-13

    목표도 없고 더군다나 꿈도없이, 어쩌면 꿈도 꾸어볼시간도 없이 어른들의 계획대로
    커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생각을 실천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을보며 괜히 기분이좋습니다,
    꿈을 꿀수있도록 만들어주시고 그 꿈너머까지 생각할수있도록 마음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전하며 제손자는 아직어리지만 이렇게 이런곳이 있다고 딸에게 옹달샘소식을
    선물했습니다, 시간이되면 참석하라고 일러두었습니다,
    그리고 꿈이피어나는 메세지도 감사합니다, 모두건강하세요,

  • 코스모스

    2012-02-13

    우리동현이를 4기에 보내고 하루하루가 손꼽아집니다...
    세상은 넓고 멋진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것을 깨닫고왔으면...

  • 뭉치맘

    2012-02-13

    물먹은 솜이불처럼 무거운 몸과 맘으로 들어와 고도원선생님,여러샘들,미래의리더들의 환한 웃음 마주하니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지금 그 행복한 웃음 계속 되시길 빕니다.가까이서 조송희님께서도 행복전염되어 그행복을 렌즈에 담아내려하신듯합니다.덕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박 윤옥

    2012-02-13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과 정겨운 모습이 ...
    저의 10대에 모습을 대신 말을 해주는 듯 합니다...
    멀리서 박수와 응원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
    좋은 일들이 좋은 꿈들이 많이 일어날 겁니다
    여러분들 비록 얼굴은 본 적은 없지만
    다들 천사처럼 보입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이민형

    2012-02-13

    처음 떨어지는 거라서 마지막 헤어질 때의 얼굴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사진보면서 이런 밝고 건전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으리라 위안을 삼아봅니다.
    전화 한 통도 없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
    조금 다른 경험으로 생각이 변화되고 습관이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오태양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되길 기원한다!!

  • 정영자

    2012-02-13

    링컨학교 4기에 아들을 보내며.. 비록 처음은 제 욕심으로 신청하였으나
    아들이 소중한것들을 마음에 품고 언제든 다시 가고싶은 캠프가 됬으면 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선생님들의 뵈며 모든아이들에게도
    그 미소가 전염되기를 기도해봅니다 ^^

    아이들 가르치고 챙기시느라 많이 피곤하시리라 생각되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bestwmenok@hanmail.n

    2012-02-13

    밝고 환한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꿈과 긍정의 마음이
    읽혀집니다. 형제,자매들의 정을 맛보며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을 담뿍 느끼는 시간이 되었겠어요.
    탁민지양의 모습을 보니 잘 자라 주었구나 무척 반갑고..
    저는 보낼 자녀가 없지만 조카 동혁이를 다음에
    꼭 보내고 싶다는 고모의 소망을 적어 봅니다.
    꿈나무들 파이팅~~!!

  • 양윤선

    2012-02-13

    링컨학교 사진 모음, 동영상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볼때면 지금 7살 예쁜 손녀가 입소할 날을 기대하고 그려봅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귀한 시간 함께 하면서 꿈을 이루고 그 너머의 꿈도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 심진희

    2012-02-13

    잘지내고 있겠죠....!
    부모 맘 데루 정하구 떼어놓구 온것이 영 맘이 아리합니다.
    울 아들도 1,2,3기 친구들 처럼
    이제는 밝게 웃고 있으리라 믿어보면서
    멋진 맘의 소유자가 되어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성현아 매일 매일 행복하길 기도한다
    4기 링컨 학생들 행복하세요~~
    샘님들 마지막 순간까지 힘내세요~~~

  • 고현숙

    2012-02-13

    소중한 꿈을 향해 한걸음씩 달려가는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보면서
    링컨 학교의 앞으로의 희망이 보여서 기쁨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다양한 활동으로 만들어진
    경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걸음이 될거라
    생각하며 참여하는 꿈나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김명옥

    2012-02-13

    제가 너무 사랑하는 조카또한 4기 링컨학교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다른 바램 아무것도 없이 우리 중호가
    '신나고 재미있게 놀다왔다'고 말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아직은 어린 우리중호 지루해하지 않고 속상한일 없이
    그냥 재미나게 놀다올 수 있다면 더한 바람은 없습니다~^^

  • 이근배

    2012-02-13

    조송희님 사진에 지금 4기의 모습을 미리 보는듯 합니다.
    이시훈, 김연빈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 조효숙

    2012-02-13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신 조송희님~
    사진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우리의 미래가 보이는 듯 하고
    기대 됩니다...

  • 서현주

    2012-02-13

    조송희님의 사진은 늘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콩닥입니다
    아들이링컨학교 4기에 참여하고 있는데 4기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들도 벌써부터 기대가득합니다 옹달샘 곳곳을 분주하게 누비시며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내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고 사진으로 전하는 옹달샘이야기 늘 감사합니다 ~~~~

  • 최유선

    2012-02-13

    멀리 콜로라도에서 링컨학교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고도원의아침편지의 회원이 되었답니다.
    청춘은 아름답습니다. 링컨학교에서 마음껏 젊음을 활짝 펼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회원이 된 저도 2012년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호중

    2012-02-13

    밝은 기운이 넘치네요. 앞으로도 옹달샘에 늘 밝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성종

    2012-02-13

    어려서의 인성교육 링컨학교의 우수한 인재 양성 기관의 역활이 꿈 나무들에겐 대단이
    중요하다고 생각 됨니다, 향상 되는 프로 그램으로 꿈 나무들에 알찬 교육 기관이 되시길
    바라는 욕심 입니다, ㅂ본 교육기관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놋쇄의 매달린 鐘
    옛 추억에 정겹습니다,) 感謝 합니다,

  • 최재홍

    2012-02-13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들의 갈길을 안내해주는 링컨 학교.
    좋은 만남이 인생에 큰 도움 되기를 바라며
    수고하시는 아침지기,도우미 여러분과 고도원님,
    이 사회에 큰 공덕을 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양해경

    2012-02-13

    지금 아들이 4기 링컨학교에 들어가 있습니다..3기학생들의 활기차고 진지한..밝은 모습을 보며 아들의 성장을 미리 그려봅니다..하나님! 자신을 참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맘,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허락하소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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