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2기 사진앨범'

양미선

2012-01-29
조회수 28,812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2기 사진앨범'

느낌 한마디 47

  • 양홍석

    2012-02-06

    대견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

  • 황말남

    2012-02-02

    1기링컨학교보다 2기링컨학교는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슴찡한 스토리가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너무나 훌륭하게 커나갈 미래의 우리아이들이 있어 어른들이 정신차려야할것같네요.
    링컨학교친구들. 그리고 프로그램운영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감사합니다.

  • 랍비

    2012-02-02

    세상은 따뜻하고 언제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 조미경

    2012-02-01

    저도 아이가 있으면 매년 이곳에 보내고 싶네요.^^
    아이들끼리의 소중한 네트워크를 오랫동안 유지해 가길 바래요.

    송희님도 사진 찍으시면서 내내 가슴이 쿵쾅거리셨을 것 같네요.
    소중한 존재는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웃음을, 그 진지한 표정을, 그 눈물을
    바라볼 수만 있어도 행복해지겠지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김종진

    2012-02-01

    늘~감사 드립니다~!!!

  • 조성호

    2012-01-31

    눈이 많이 오네요 아침편지 이하 모두인 링컨학교도 하루 하루가 무럭 무럭 자람이
    너무 좋네요 아들이 있는데요 좀 속극적인면을 젊은이학교에 입교하여 멋진 친구도 사귀고 하게 싶네요 핫팅입니다 ㄹ ㄹ ...

  • 신용정

    2012-01-31

    저는 깊은산속옹달샘3기에 신청했는데,.. 재미있네요. 뭐ㅡ,,. 즐겁고 좀힘들고 불편했지만,. 좋았습니다. *.*

  • 오유정

    2012-01-31

    지금 사진을 보며 다시 웃고 있을 링컨학교 아이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안에 모든 평화가 있는듯, 영상을 보고있는 시간은
    언제봐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때의 웃음, 한방울의 빛나는 눈물까지 모두 간직하며 멋진길을 나아가길
    깊은산속 링컨학교 감사합니다

  • 고영식

    2012-01-31

    링컨학교 2기 사진앨범 잘보았읍니다.
    모든 활동상황 촬영하여 앨범만드신다고 수고 많으셨읍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다복을 빕니다.
    링컨학교 사진앨범 동영상 편집은 무슨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셨는지요
    100장~ 200장정도의 사진을 동영상 편집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응요프로그램으로 편집하면 좋은지 효시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연락처 : ysgo8@daum.net 017-843-9977

  • 김영희

    2012-01-31

    많은것을 보고듣고 웃고 즐기는것이 아름다운추억이라구합니다~때론 사람들과의 정을 나룰수있고,아픔.즐거움을 보내고 살아가는것이아닙니까~

  • kyongpark

    2012-01-31

    어쩌면 저렇게 모두들 건강하고 아름다운지!
    그들의 꿈과 목표는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모든 분야의 지도자로 성장하여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우리의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미래의 지도자 멘토이신 고도원님과 모든 아침지기님들의
    봉사와 헌신이 있기에 이런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이순이

    2012-01-31

    정성들여 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빛이 나네요^^
    제 아들, 이번 3기에 참석하여 오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믿음으로 신청해서 보냈고 ,
    멀리서 기도드리며 보낸 6일.
    마음은 늘 링컨학교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정말 소중한 꿈너머 꿈을 발견하고
    또한 그것을 인생이란 시간속을 살아가며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어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순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공진춘

    2012-01-30

    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청소년들의 학원폭력과 연일 터져나오는 안타까운 자살 소식들을 들으면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링컨학교를 수료했으면 좋겠어요.
    명상을 통해 자아존중감, 꿈과 비전을 잡고 이루어가는 밝은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와 함께 링컨학교가 마지막 대안책이다 싶습니다.

    참 스승과 제자의 모습이 이래야 되겠죠~~
    사랑만이 아이들을 변화시키죠.
    한분의 스승님의 영향력은 얼마나 큰지요.
    홧팅!!! 응원과 박수를 한없이 보냅니다.~~~~~~

  • 우귀옥

    2012-01-30

    언제 보아도 풋풋하고 싱그런 우리 아이들,
    1기 2기 3기 거듭될수록 더 큰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신재원? 같은 얼굴도 보이고 장준환이도 보이네요.
    큰 일ㄱ꾼으로 가는 한 과정이 틀림없음을 믿습니다.
    고마운 옹달샘~!
    울 손녀 하람아 빨리 자라거라. ㅎㅎㅎ

  • 봉선화

    2012-01-30

    넘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들이 아름답습니다다.
    고도원님을 비롯 여러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저희 가족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옹달샘에 꼭 한번 가서 여러 체험을
    해보고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유

    2012-01-30

    휴...즐거웠지만 내 사진이 엄서요....너무 언니 오빠 위주로만 찍은것 같아요...제 사진은 맨 마지막에 단체로 찍은 것 뿐....ㅠㅠ다음번에 또 가면 꼭꼭꼭!!!!!!!!찍어주셔야해요!!!!!!!!

  • 하혜련

    2012-01-30

    사랑하는 옹달샘 안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그곳을 꽈악 채우고 있을까 생각해보곤합니다.행복하게 시끌시끌하겠는데요.. 아이들의 눈망울, 집중하는 자세들, 서로껴앉고 나누는 모습들과 저렇게 이쁘게들 웃는 시간들이 있는 링컨학교가 더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10년, 15년 후의 저 아이들의 꿈의 열매들이 맺힐때...어떤 나무들이 될까 생각해보며 웃음지어봅니다. 정말 we are great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성돈

    2012-01-30

    링컨 학교에서 우리 꿈나무들이
    꿈꾸는 법을 배우고 꿈을 키우고
    미래를 뱕히는 북극성 하나 띄우고

    링컨 학교에서 큰 바위 얼굴 만나고
    존경할 만한 스승을 만나고
    함께 동행할 친구를 만나고

    우리 아침편지 가족은 꿈나무들에게
    온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면
    우리 나라와 민족은 열방 가운데 우뚝
    설 것이며 빛을 발할 것입니다.

    링컨학교 교장 선생님 고도원님과
    수고와 헌신으로 땀 흘리시는
    아침지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김미경

    2012-01-30

    한껏 웃고계신 분들보니 마냥 부럽군요...

  • 우인숙

    2012-01-30

    보고 있자니 나도 함께한는듯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고정훈

    2012-01-30

    우리나라 젊은청소년들의 희망과 꿈을 키울수 있는 멋진 장소가 되어가는것 같아 좋습니다..

  • 함원찬

    2012-01-30

    4기부터는 그날 그날의 활동 모습을 그대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링컨 학교에 보낸 부모로서 그날의 활동 모습을 보며 같이 활동 하는듯한
    느낌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 윤태삼

    2012-01-30

    흼망의꿈을 안고 뫃인 그들에게 빛을 보게 해주는것같아 보입니다.

  • 정은석

    2012-01-30

    옹달샘이 행복해하겠어요.행복해하시는 선생님모습,아침지기님들,차세대리더들의 밝은에너지가 넘쳐 이곳까지 전해지는것같아요.더불어 잠시 행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모두모두 꿈이루고 옹달샘에서 또 만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김병랑

    2012-01-30

    매서운 추위에도 옹달샘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열정과 사랑의 따뜻함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네요. 멋진 멘토 선생님들과 초롱초롱한 멘티들의 꿈을 선*포 하는 모습, 한데 어우러져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덩달아 행복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이 몰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유규태

    2012-01-30

    안녕하십니까 ? 반갑습니다. 오늘도 아침편지를 배달해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사진,동영상을 첨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유익한 한주되시길 소망합니다. 초대합니다. 현민유규태 (구글,네이버,다음,
    야후코리아) 어느곳에서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최재권

    2012-01-30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즐겁네요.

    아름다운 학교, 링컨학교.

  • 류은숙

    2012-01-30

    안녕하세요? 2기에 참여한 권예빈, 권용재 맘입니다. 이렇게 다시 우리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아이들이 링컨학교가 참 재미있었던지 자주 이야기를 한답니다. 여러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들을 다시보면 그때의 시간들을 회상하며, 고도원선생님, 멘토선생님 그리고 여러 동생 언니 오빠들을 생각나는대로 떠 올려 보겠죠! 아무쪼록 지금은 떨어져 지내지만 먼 훗날 ! 링컨학교에서의 만남들을 소중히 하고,각자의 꿈들을 성취하기위해 열심히 살아갈 울 아이들을 위해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yjkang

    2012-01-30

    우리딸도 빨리 커서 여기 참가시키고 싶네요. 홧팅!!!

  • 안나영

    2012-01-30

    너무 멋져 보입니다..저는 아직 미혼이라서 자녀는 없지만..참석할 나이는 아니니 먼훗날 저에게 아이들이 나타난다면(ㅋㅋ) 꼭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꿈을 가진다는 모습에 울컥하기로 하네요..아이들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곳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 쟁골아지매

    2012-01-30

    하루 하루 진행할 수록 달라져가는 아이들의
    눈빛과 행동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밝은 모습은 그만큼 마음의 변화도 있다는 증거겠죠.
    이 아이들이 미래의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이끌
    주역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사장님과 아침지기여러분, 수고많으시고
    보람또한 크시겠어요.. 힘찬 박수 보냅니다~

  • 안금숙

    2012-01-30

    왜 이렇게 링컨학교에 대한것만
    처다보고있으면 내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곧 나의 예쁜딸공주님도 4기에 가기때문일까
    아무든 꼭 좋은느낌.좋은친구,좋은꿈 한가지라도 가지고
    왔으면 좋겠다...

  • 최재홍

    2012-01-30

    링컨 학교란 큰일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일들이 보다나은 사회와 국가의
    초석이 되리라 의심치않습니다, 장하십니다
    참여학생들 모두에게도 인생의 훌륭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문선희

    2012-01-30

    우리나라 아이들이 여기로 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정신건강에 큰 윤활유가 되겠습니다.
    사진 편집도 참 잘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김진규

    2012-01-30

    꿈!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것...하지만 그 꿈을 이뤄내는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링컨학교에서 젊은이들에게 꿈을 꾸게하고 그꿈을 이뤄가게 해주는 작지만 큰 일을 이뤄나가는 것을 보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함께하지 않는데도 나의 맘이 설레이기 까지 합니다. 더욱 많이 아이들이 함께하게 되기를....이를 위해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빕어봅니다. 화이팅!

  • 이승희

    2012-01-30

    잘 보았습니다. 규모와 시설이 좋고 프로그램이 알차고 혁신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손주가 크면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김미영

    2012-01-30

    저도 위에 3기에 아이를 보내신 어머니의 마음 그대로 입니다.
    3기에 딸아이를 보내놓고 내내 안심이 안되어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잘 지내고 있겠지. 잘 해내고 있겠지 하는 마음도 있고요.
    딸아이의 꿈이 좀 더 구체적이고 뚜렷한 목표를 찾아 오기를 기대합니다.
    언니 오빠 동생들과 좋은 인연 만들어 살아가면서 서로에ㅔ 힘이 되는 9형제도 기대합니다.
    내일이면 보게 될 내 아이가 지금도 그립습니다.

  • 하영규

    2012-01-30

    유익한 행복한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 박미숙

    2012-01-30

    3기에 우리 아들딸 참가하였는데 많이 보고 싶네요^^ 많이 내성적인 우리 아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 꿈발표할때 목소리는 크게 하였는지.. 씩씩한 우리 딸 많은 꿈중에 1가지를 정하지 못했는데 정확한 꿈을 찾았는지... 2기 캠프학생들 보니깐 우리 아들딸이 더욱 보고 싶네요^^

  • 김분희

    2012-01-30

    아이들의 꿈이 꽃처럼 피어나길
    꿈너머꿈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나누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 이옥례

    2012-01-30

    추위도 잊고 만냥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밝기만합니다.
    무슨일이라도 해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몇년만 기다리면 우리나라와 경제와 정치가에서
    활동할 사람들도 있겠지요.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이제 더욱더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열심히 무엇이든
    해나갈것으로 믿어집니다.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박정훈

    2012-01-30

    저도 이런 학교를 간다는 건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사진을 보며 더욱 링컨학교 의 관심이 생깁니다.
    담에는 꼭 저도같이하고 싶습니다.

  • 이현주

    2012-01-29

    2기의 6박7일간 이야기도 빨리 듣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진지하고 깊은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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