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옹달샘 이야기

'옹달샘 6월' 풍경

양미선

2010-06-03
조회수 64,331




신록이 우거진 옹달샘의 동그라미집.



온통 초록 사이에서 눈에 띄는 빨간 창의 꿈사다리집이 "좋은 꿈을 향해 오르라"한다.



만남의 집의 문을 타고 오르는 장미.
파란 벽, 빨간 문과 하얀 꽃의 조화가 아름답다.



옹달샘 카페 화단.
하늘과 땅의 좋은 공기를 꽃잔마다 가득 담고 있는 '디기탈리스'가 자라고 있다.



땀과 눈물과 혼, 그리고 빛으로...
김안식 작가의 옹달샘 사진전 포스터가 걸려있는 카페 옆 야외공간.



옹달샘 야외 카페.
맑은 공기를 좋은 차 삼아 마시며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옹달샘 연못 주변에 핀 야생화들.
옹달샘 야외 카페의 파라솔들과 잘 어울린다.



옹달샘 연못의 주인이 된 오리 가족들.



오리들의 안식처, 오리집!



옹달샘 연못의 '작은 폭포'.





미니 물레방아.
물레방아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명상이 된다.


...

느낌 한마디 557

  • 황수경

    2012-02-14

    멋진 공간과 사랑이 넘치는 옹달샘의 아름다운 사진들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기적을 이루는 공간으로 모든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보금자리임을 확신합니다

  • 모니카

    2010-12-07

    정말 행복해요 ^^시간이 허락되다면 사랑하는 남편하고 꼭 가고싶네요

  • 유리구두

    2010-08-31

    사진으로만 보아도 옹달샘에 풍경이 느껴지네요 마치 그 곳에 다녀온듯이 말입니다.마치옹달샘에 모인 가족들 같은느낌을 표현한듯하네요.

  • 유리구두

    2010-08-31

    사진으로만 보아도 옹달샘에 풍경이 느껴지네요 마치 그 곳에 다녀온듯이 말입니다.

  • 유리구두

    2010-08-31

    사진으로만 보아도 옹달에 풍경이 느껴지네요 마치 그 곳에 다녀온듯이 말입니다.

  • 조하나

    2010-07-28

    제가 카페에 간 것 같아요...
    음악 정말 듣기 좋고,
    오리들도 귀엽네요^^
    물레방아도 꼭 제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 박근삼

    2010-06-27

    **** 정말! 아름답네요! 언젠가 꼭 한번가보고싶네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자봐야겠군요,
    수고들 많으셨네요 많은정성을 드려 만들어 주셧네요,
    사진으로보아도 너무 멋있고 아름다운데 실재로는 더욱 고요하면서도 ?
    노천 카폐나 맑은 물소리가 귀전을 간지르는것같군요 ,
    수고하신분들에게 감사드려요,또한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주신분의가정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레요!!!

  • 김승현

    2010-06-25

    답답한 도심 속에서 눈을 감고 들으니 미소가 절로 피어납니다.

  • moon2

    2010-06-24


    맑은 물소리가 청량함을 선물합니다. 언제들어본 소리인지..
    여직 가보지못한 곳, 화면으로만 접하고 있네요 얼른 가봐야 할텐데..
    행복 한 아름 담아올 것 같습니다

  • 신경희

    2010-06-22

    옹달샘 6월 풍경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노천 카페 파라솔 아래에 앉아 보고싶고,

    맑은 물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그러나 60세 이하로 한정시킨 프로그램이 아쉽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보여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수영

    2010-06-21

    뒤늦게보게된~아름다운풍경!!! 어린시절동요로부르기만 해 보았던..깊은산속 옹달샘,정말
    있구나~~하는 설레임의감동으로 떨리기까지하네요...
    언제저도 가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질수있나요~~?!!!
    너무너무 수고들많으셨고~이렇듯..사진이라도 볼 수있게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박종남

    2010-06-19

    갔다와서 사잔을 보니 더욱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자연의 향기 사람의 향기가 나는 곳입니다.
    또 가고 싶습당! ^*^~~

  • 신해솜

    2010-06-17

    아~~~ 시냇물 소리... 감사합니다.

  • 박영애

    2010-06-17

    미니 물레방아..... 너무 안정 맞고 귀여워요? 잘 보았습니다...

  • 구금옥

    2010-06-15

    자연이 살아있고 신록의 숨쉬는 곳이네요~~ 진짜루 가보구 싶네요~~

  • 심규태

    2010-06-15

    항상 마음속에 있는 그런 집이네요
    너무 멋있고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 이 옥선

    2010-06-15

    그 사진들 속에는 애정과 따뜻함이 스며 있군요.
    한국의 5월 그리고 6월, 그러지 않아도 향수에 시달리는 제게 당장 달려가 쉬고 싶은 곳이 바로 거기에 있네요. 그런 많은,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향해 가는 분들에게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옹달샘 여러 벗님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영우

    2010-06-14

    감사합니다

  • 윤기복

    2010-06-14

    물레방아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정말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삶을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것을요..

  • 손영선

    2010-06-14

    회원들의 마음의 별장처럼 가벼운맘으로 찾을수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 서영희

    2010-06-13

    넘~넘~ 멋집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듣는것만으로도 멋진 휴식이 되였읍니다 꼭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선영

    2010-06-13

    경관 수려하고 공기 맑은 그곳은 천국에 다름아니네요 가슴 속까지 청량한 옹달샘의 공기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특히나 앙증맞은 물레방아가 무척이나 귀엽네(?)요 저도 이렇게 산속에 아담한 집 한 채 짓고 사는 게 꿈인데요^^

  • 이행연

    2010-06-12

    와~우! 넘 멋져용~~깊은산속옹달샘에 예쁘고 깜찍한오리집에오리도행복해보여요,아름다움을 맘껏 뽐내고있는 야생화들, 생명줄과 같이 졸졸 흐르는 물소리, 아마도 새소리도 들리겠죠! 보면서 마음의 안식처인것같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순덕

    2010-06-12

    언제도 가볼수도 있은가요?너무 멋지네요~~
    고국이 멋져요~~

  • 송경진

    2010-06-12

    와우~정말 오리가족은 꼭 실제로 만나보고싶네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임을 더욱 실감나게 해주는 매개자인데요~
    앙증맞게 피어있는 야생화도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사람과 어우러져 한 층 멋을내어주는 장미가 그 어떤이의 작품보다도 멋있네요~~
    옹달샘의 기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아침편지에 감사드립니다.

  • 홍숙기

    2010-06-12

    환희!!

  • 김연실

    2010-06-12

    보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하네요 ~~ 이쁜 사진과 물레방아를 보고 재 충전해봅니다...

  • 진영일

    2010-06-11

    멋있슴니다.
    공 많이 들였군요

  • 김영숙

    2010-06-11

    꼭 가보고 싶어요.

  • 강토

    2010-06-11

    몽골은 커녕 여기도 둘러볼 틈이 없으니 내가 뭘 잘못 살고있다는 느낌이네요.
    여하튼 잠시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소피아

    2010-06-10

    제가 아침편지 한가족이라는 사실이 기뻐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고요
    뉴질랜드에서...

  • 장지원

    2010-06-10

    너무 낭만적인 곳이군요. 꼬~옥 가 보고 싶은 맘이 생기내요.^&^

  • 김부희

    2010-06-10

    참으로 아름답고 평화 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기쁨을 그려 봅니다.
    찿아 가 보겠 습니다.

  • 박희석

    2010-06-10

    맑은 눈으로 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깊이 담았습니다.

  • 문성득

    2010-06-10

    정말 아름답네요..
    언제나처럼 가고싶은 곳인데..
    가볼날이 있겟지요..
    마음속에 그리며 담아두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서연

    2010-06-09

    지남 5월에 마음가득 담아왔는데..멋지게 우거진 녹음이 유혹하네요
    고향이라고 이름지어 놓았으니 종종 찾아가겠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 지석호

    2010-06-09

    고생많으셨습니다 . 그런데 물을 PVC관을 통하여 조금만 앞으로 빼며는 물레가 밖으로 돌아갈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안쪽으로 돌아가는 물레는 처음이예요 .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보리피리

    2010-06-09

    좋은일 하셨네요 모두들. 미래를 이모두를 내다보신
    내조의 여왕이신 사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이정숙

    2010-06-09

    그림만봐도 마음에 그늘이 걷어지네요1
    꼭 가고싶어요 깊은 산속 올달샘 마음은 벌써`~~~

  • 최도희

    2010-06-09

    와우~~ 매인 몸, 마음으로 가고픈 소망, 늘, 꿈꿈니다. ^^

  • 김혜자

    2010-06-09

    생각했던 모습이랑 많이 흡사하네요
    얼마전에 제천의 전원주택에 다녀왔었는데..거기도너무 이뻣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 멋지네요...
    .
    ㅎㅎㅎ물레방아가 거꾸로 돌아서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요

  • 김미순

    2010-06-08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언제가 꼬~~~옥 가보고 싶습니다.

  • 김연숙

    2010-06-08

    깊은 산속 옹달샘이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직접가서 걸어보고싶습니다.
    작고 귀여운 물레방아 어린시절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 김상현

    2010-06-08

    눈과 귀와 마음까지도 풍성함과 즐거움과 만족함을 느끼고 갑니다

    언젠가는 방문 하겠죠 대전중리동에서

  • 임재정

    2010-06-08

    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한참 머물다 갑니다. ^^

  • 장영숙

    2010-06-08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 합니다.
    얼른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윤나라 실장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민현숙

    2010-06-08

    이곳이 바로 지상의 낙원이군요. 몸도 마음도 편히 쉴수 있는곳 꼭 가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쉼터로 만들어 주세요

  • 최정희

    2010-06-08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의 안식을 얻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혜원

    2010-06-08

    행복이 그득한 곳에
    좋은 인연들과 어서 가보고 싶어요^^
    사진으로만도 좋지만 그 내음, 시원한 감촉
    느끼고 싶네요!

  • 허창규

    2010-06-08

    정말 좋은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싶어요.
    행복한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창규

    2010-06-08

    두달 사이에 아름다움이 여기저기 퍼져 있네요!
    여름의 푸르름이 온통 꽉찬 느낌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옹달샘을 가꾸는 손과 마음에 찬사를 보내고
    항상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0^

  • 서순옥

    2010-06-08

    행복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넘치는 빨간창과 예쁘고 평화를 주는 오리가족 그리고 깜찍하고사랑스러운 물래방아 마음은 벌써 함께하고 있네요. 옹달샘 가족 여러분 오늘하루도 기쁨과 행복 가득하세요...

  • 채진희

    2010-06-08

    가 보고 싶네요..
    자연 속에서
    마음도 자연이 될 것 같습니다..
    가 볼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박준영

    2010-06-08

    시설이 많이 바뀌었네요. 정말 좋아졌습니다.
    옹달샘 개원식이 구제역때문에 연기되어 가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연우데리고 꼭 가겠습니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아침지기 모두가 수고하신 덕분에 정말 꿈의숲 같은 장소가 만들어진것 같아요^^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 임치연

    2010-06-08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가실 곳이기도 하다는 것 압니다만 고도원 님과 깊은 산속 옹달샘을 알고 있는 모든 분들과 또한 우리 후대까지 길이 길이 남아 이곳이 정녕 몸과 마음의 청량제 역활을 할 곳이란 걸 생각 할 때 그 위대함에 머리숙여 집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빨리 가 보고 싶어 집니다

  • 강창구

    2010-06-07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마음 시리게 다가 옵니다.
    물레방아의 물소리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정말 토끼와 발 맞추며 뛰어 놀던 고향이 생각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 민병대

    2010-06-07

    깊은 산속 옹달샘의 청량감에 무아지경 이었습니다.
    모두가 고생많았습니다.

  • 박미자

    2010-06-07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맘이 편안하게 지난주 힘들고 지친
    심신의 피로가 다 풀리네요~~~
    미니 물레방아를 돌리는 물소리 들으며 명상에 잠겨봅니다~~~
    언젠가 직접 볼수 있을날을 기다리며...

  • 이은숙

    2010-06-07

    윤실장님 넘 이뻐요.
    얼른 가보고 싶어지네요.
    시간을 내어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라도 가야겠는걸요.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아요.
    까페도 넘 이쁘고요.

  • 최선희

    2010-06-07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걸 봐도 이런가봐요.
    많은 이들의 사랑과 염원이 담긴 곳이라서 일까요?

  • 박영이

    2010-06-07

    도심속의 무더위와는 너무나 대조되는 지상 청국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시원함을 만끽합니다 고맙습니다.

  • 윤은심

    2010-06-07

    보는것 만으로도 쉼이 되네요.
    가보고 싶어요~~

  • 이현규

    2010-06-07

    아,,물소리 바람소리...그리고 들릴듯 말듯 낮은 피아노소리...참 좋군요

  • 미소

    2010-06-07

    *^^* 에컨이없어 덥고 답답한데, 저 사진들을 보고있으니 시원한 에컨을 틀어놓은듯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 서임원

    2010-06-07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최상옥

    2010-06-07

    제게도 옹달샘을 찾아갈 그날이 오겠죠^.^

    야생화가 머문 그자리에...

    오리들의 안식처 그자리에...

  • 강정임

    2010-06-07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옹달샘의 이름만큼 너무 예쁜 곳이네요. 아름답게 꾸미시느라 고생이 많으셌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 윤귀남

    2010-06-07

    한참이나 물레방아의물쌀이되어 굴러봅니다. 부딫치며 떨어져내리는물~ 그게 납니다. 흘러내리는대로 부딫쳐상처나는대로 그렇게 사는지가 퍽 오래~ 그렇게사는데두~맘은비워지지않습니다.. 기인 상념땜에 모든꿈은 허물어지고~ 그 흐르는 물가에 앉고싶어집니다 나는 늘 가슴에 바윗덩일 얹고 지냅니다 좀처럼 녹아지지않는 답답함~ 이제좀 모든 그리움. 기다림. 다내려놓고싶습니다

  • 허영부

    2010-06-07

    옹달샘에 물이 우리에게 생명과 사라을 주듯이
    옹달샘에서 일하시는 아침지기 봉사도우미 산지기 여러분들 모두에게
    변함없는 지혜와 건강이 함께하도록 기도하렵니다

  • 허은하

    2010-06-07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고맙습니다.물레방아도는 내력을 알아봐야 할듯...ㅋㅋㅋ

  • 허미영

    2010-06-07

    어제 옹달샘에서 돌아왔는데
    또 가고 싶어집니다.
    사진속의 모습들이 생생하네요.
    시간이 지나더라도
    6월에 체험했던 옹달샘의 기억은
    제 머리 속 한켠을 차지하며
    때론 힘이되고 때론 미소가 되겠지요~~

  • 용정숙

    2010-06-07

    주위 풍경도 좋고 아름다운 녹색을 보면서 노천가페에서 공기를 차 삼아 마시면서 쉬면은
    지상낙운이 따로 없을거 같아요
    작은 물레방아 물소리도 좋고 물소리가 청량감을 주어서 물소리 그자체가 휴식이 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 김상태

    2010-06-07

    아이들이 교실로 들어가면서
    운동장에서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소리가
    물레방아 소리에 묻혀버렸는데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청량함이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주는것 같습니다.

    물레방아가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네요

  • 장현순

    2010-06-07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애들이랑 빨리 가보고 싶다는 맘이 샘솟네요..감사합니다

  • 황덕숙

    2010-06-07

    사진만 보아도 명상이 되는 아름다운곳입니다. 맑은 물소리도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감사합니다

  • 박미란

    2010-06-07

    지난주 주말 몸마음 만들기 참여위해 다녀왔는데, 제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운 장소가 많네요. ^^ 정말 산좋고 공기좋은..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머무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찾아갈게요 ^^

  • 이수열

    2010-06-07

    물레방아 물소리가 이다지도 평안하게 들리리라고는...한 주 평안하시길~

  • 조현금

    2010-06-07

    자연과의 조화로움... 마음의 여유...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선량

    2010-06-06

    멋진 풍경 구경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일주일쯤 편안~~히 쉬었다 오고 싶은 곳이군요.^^

  • 조현연

    2010-06-06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손인애

    2010-06-06

    넘넘 멋지네요, 꼭한번 가고싶네요 축하드려요........ . .

  • 김지영

    2010-06-06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거기에 물소리까지 너무 감사해요. ^^

  • 송 차 식

    2010-06-06

    아우 !! 너무 멋지네요. 기회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발전을 빕니다.내ㅜㅎ654327

  • 남희숙

    2010-06-06

    멋있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 아주 멋진 곳이네요..

  • 이서종

    2010-06-06

    다 모이자!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루마의 숲속음악회와 테라코타로 진흙에 아내와 내 이름을 쓴것이 식당 벽에 붙어 있는 것을 이번 '걷기명상' 때 발견했습니다. 개원식 전에는 충주 문화회관에 고도원님 강연회에 왔다가 그 당시 공사중인 건물들과 씨름중인 박진희 본부장을 만나고 다 지어지면 아름다운 건물들이 될것을 미리 짐작했습니다. 이번 '걷기명상' 때에 만났던 윤나라 실장님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 잘 쓰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죠. 건물이 더욱 짜임새 있게 꾸며지는것 같습니다. 천장을 이용한 노상 카페도 멋이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모든 건물들이 환경친화적으로 지어져서 큰 의미가 있는것 같고 세계적인 명상센터에 비해도 조금도 속색이 없습니다. 특히 소프트 웨어 문제인데 시행되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육체를 치유하고 정신을 치료하며 심지어 영혼까지 고치는 프로그램들이라서 많은 분들이 꼭 경험해보길 원합니다. 공기 좋은 산속 좋은 물 마시며 단식 명상도 하고 식사를 해도 유기농 야채를 활용한 웰빙식이라 온가족에게 더욱 권하고 싶습니다. 북간도 차가버섯 청국장과 꽃마의 희망 공동체가 소망적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곳에서 수련받은 수련생들이 이나라와 조국을 깊이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될겁니다. 그러한 꿈을 꿉니다. 감사합니다. ^L^

  • 그림자

    2010-06-06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언제한번가서 야외에 않아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요.

  • 차사랑

    2010-06-06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가 자란 고향하고는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지가 살든 산골은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정리가 되지않는 그런 그림을 좋와 햇는데?
    *
    *
    上善若水

  • 조명숙

    2010-06-06

    **옹달샘가에 노랗게 핀 창포와 오리들이 놀고있는 모습이 너무 여유로움을 주네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송임석

    2010-06-06

    아름다움이 배어 나옵니다.
    그곳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되겠습니다.

  • 박선화

    2010-06-06

    정말 너무 아름 다운경치네요!
    이렇게 아름 답게 꾸며질때 까지는 누군가의 수고가 많아야만 했을거예요!
    가만이앉아서 아름 다운 풍경 을 볼수있다는 것에.... 옹달샘 관계자님께
    너무감사합니다!

  • 임금옥

    2010-06-06

    푸르름이 만찬인 옴달샘
    잔잔한 물소리와 야생화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옹달샘
    함 가보고 싶어지내요..

    옹달샘 가족에 참여를 못했는데
    아름다운곳 감상 잘 했습니다..

  • 김태영

    2010-06-06

    정말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셨네여~~

  • 강종숙

    2010-06-06

    넘 아름다워 꿈속경치를 보는것 같아요. 특히 작은 물레방아가 귀엽군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오늘 아침을 정말 유쾌하게 시작하게 해주신 옹달샘사진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 윤인순

    2010-06-06

    작은 에덴동산 같아요...

  • 김현순

    2010-06-06

    너무 너무 예쁜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정귀영

    2010-06-06

    정말 아름다운 지상의 낙원이네요.
    언제 나도 그 아름다운 낙원에 가 볼수 있을까?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무궁한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로 자리하길 기원합니다.

  • 박양숙

    2010-06-06

    마음이 아름다운 옹달샘 회원님들의 쉼터는 갈곳이 있는 우리내 정원 넘넘 아름답습니다.

    기말고사 치룬다음 가봐야 겠습니다. 글쟁이 후배교수 데리고 그아이의 기뻐할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 김수정

    2010-06-06

    네 정말 아름답네요...
    아직은 더 완벽하게 어우러질 날들이 남은것 같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좋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아늑한 곳이 쉼터가 되어주시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샬롬 *^^*

  • 박노흥

    2010-06-06

    여기 어딘가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

  • 배영자

    2010-06-06

    첫 사진에서 이 물건이 무엇인가... 한참 머리를 갸웃거려 보았지만 작은 로봇같기도 한것이 알수가 없었는데 끝에가서 돌돌돌 물소리와 함께 돌아가는 물레방아라니 너무나 기발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고 참여도 못했지만 그만한 가치야 충분하리라 믿습니다만 젊은 분들에게도 물론 거금이겠지만 저같은 노령의 할미에겐 좀 과한' 참가비'가 아닌가싶어 마음을 접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작은 소견과 느낌을 올렸을 뿐이며 보편적인 시각에선 합당한 선이리라 믿습니다. 마음과 시간이 있으면 얼마든지 적은 돈으로도 그 이상의 만족과 행복을 안고올 아주 훌륭한 곳을 만들어 주셨음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고도원'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앞날의 더 크신 꿈도 꼭 이루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저는 9살 5살 두 손자를 보고있는 시간도 돈도 좀 부족한 할미입니다.그러나 언젠가는 저도 그곳에가서 마음과 몸에 행복을 가득 담아 올날이 오겠지요.그날을 고대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이갑룡

    2010-06-06

    아름다운 산속에서 나도같이 놀았으면 좇겠다.
    관리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영원무궁하소서...

  • 박 영섭

    2010-06-05

    뜻밖에 오리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ㅇ^

  • 노만식

    2010-06-05

    와~
    쉬는날 가족이 달려가서 푹 쉬고, 자고, 자연을 품에 안고 호흡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건축에 참여하신 관계자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마음에 담아 느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홍정자

    2010-06-05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노래하고 딱 어울리는 카페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 놓으셨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한잔에 차 여유를 즐기고싶네요
    옹달샘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더 많은 발전있기를 기원하면서 행복하세요

  • 문상용

    2010-06-05

    긍정적 생각 으로 참 좋은 일을 하셧으며

    큰 뜻을 이루워 가시길 기원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 모두 화이팅!

  • 최경미

    2010-06-05

    정말 아름답네요.. ^^ 또 가보고 싶은 충동..... 아이들과 함께 가면 마음이 평온해 질거 같은 고향을 닮은 옹달샘.... 빨랑 갔음 좋겠네요..

  • 노영희

    2010-06-05

    예뻐요..... 물래방아 돌아가는 물소리가 정겹습니다.
    노란붓꽃담긴 연못에 오리들
    그리고 야생화가.....참 좋습니다
    언제 한번 가볼수 있을지.....
    그냥 눈웃음 가득합니다

  • 문성기

    2010-06-05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환상에젖게 합니다.
    꼭 찾아보렴니다. 윤실장님 뵙는날까 항상건강하세요.

  • 나보현

    2010-06-05

    야~ 진짜 멋 잊고 혼이 들어가 있는 현실 속의 천당인 것 같습니다.
    관계자 여러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사장님, 윤실장님, 등등 모든 분들 수고하셔 습니다.
    꼭 한번 함께 하고 싶은 생각과 마음은 있는데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함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정말 멋진 곳 널리 널리 알립시다.

  • 조성옥

    2010-06-05

    자연의 소리! 너무 아름답네요.
    몸과 마음이 너무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 2010-06-05

    아~~^^
    아름답고, 평안함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 이성애

    2010-06-05

    사진을 넘 잘 찍으셨네요
    몸과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 이영희

    2010-06-05

    작은 물레방아 소리가 너무 정겹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염^^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빨리 가보고싶어 지네염~~!!

  • 고전자

    2010-06-05

    첫삽뜨고 내려오면서
    이곳의 사랑스런
    일들이 이곳저곳에
    묻어 나리라 상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실장님의 사진찍는 솜씨도 돋보이지만
    구석구석
    예쁜 모습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화임

    2010-06-05

    7월행사에 빨리가보고싶습니다.실록이 우거진 그곳! 구석구석의 향기를 맡고 명상하고자합니다.늘 발전하는 깊은산속옹달샘의 모습을 가까이서 느껴보고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자연의 모습함께 할수 있슴에~

  • 루시아

    2010-06-05

    드림포즈 첫 모임에 설래는 맘으로 부산 서면에서 새벽차를타고 갔었던곳....
    깊은산속 옹달샘 ...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때 함께 동행했었던분중 한분은 아침편지를 기쁨으로 즐겨 받으셔서
    출력을해 언드라인까지쳐서 이웃에게 나눠주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지요
    그런데 그 분은.....
    올 1월 아주 좋은날 이세상 아름다운 소풍 마치고 하늘나라의 부름을 받아 떠나셨지만
    사랑 가득한 그 마음은 깊은 산속 옹달샘과 늘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언제나 싱그러운 샘이 솟는 아름다운 샘이 되길 소망합니다.

  • 윤진숙

    2010-06-05

    구석구석 옹달샘이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니 정말 흐뭇합니다.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들도 그렇고, 연못 주변 야생화와 오리들을 보니 더 뿌듯하고 행복해집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 혹은, 프랑스와 관련한 어떤 전시나 기획이 있다면 또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 김건후

    2010-06-05

    삶에 지친 심신이 그곳에 가보자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햇살의 향기, 물의 속삭임, 바람의 감촉 ...
    세포 하나하나가 웃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귀자

    2010-06-05

    자연! 그 아름다움 ! 물레방아 소리가 이곳 까지 들리네요 정말 좋읍니다

  • 김진섭

    2010-06-05

    아름답게 꾸며놓은 곶이군요 .
    꼭 한번 가보아야 할것같네요.

  • 이순희

    2010-06-05

    자연의 아름다음에는 말이 필요 없네요 이곳에 있음면 평화로움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연속에서 거니는 오리도 물레방아도 너무 멋진 곳 감상하게 해수셔서 감사 드립니다
    연제나 행복하세요

  • 윤옥연

    2010-06-05

    정말로 조으네요.
    전 부부학교가 가고 싶은데
    삶의 여유가 없어서....
    의미 있는 멋진 일에 홧팅!!

  • 김강미

    2010-06-05

    너무 이쁘네요. 실제로 보고싶습니다.
    이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은숙

    2010-06-05

    정말 멋지게 꾸며졌네요.
    이상이 현실이 된 것 처럼 느껴지는 곳에네요.......
    감사합니다.

  • 박 명숙

    2010-06-05

    어~~머 정말 아름답게 꾸며 놓으셨군요...
    꼭 한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혜란

    2010-06-05

    그런 속에서 살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정인숙

    2010-06-05

    우와~모두가 가보고 싶은 곳...
    정말 멋지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발전있기를 !

  • 전은선

    2010-06-05

    넘 아름답네요. 메일로 좋은 글 받기만해서 늘 보면서도 고맙고 죄송한 맘 같고있습니다. 그나마 자그마한 글 읽으면서 잠시나마 생각하고 쉬어가곤한답니다. 언젠가는 옹달샘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맘으로 보내준 글 잘 읽고있습니다. 그곳의 모습 정말 쉬어가고 싶은곳이네요.정말 멋지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꼭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윤신숙

    2010-06-05

    아기자기 ^^ 아름답습니다. 한번 시간내어 찾아 가 보겠습니다. 감사^^

  • 천귀화

    2010-06-05

    옹달샘 정말 멋집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박미경

    2010-06-05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찜해 뒀습니다.
    옹달샘 어디를 봐도 예쁘지 않은 곳이 없네요.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보는 것 만으로 행복 합니다.

  • 정동주

    2010-06-05

    실록의 계절에 우거진 옹달샘!
    친화적인 자연경관으로 꾸며진 공간이
    맘에 가특 차 네요.

    보고픈 장소도 있지요?
    건축 봉사님들의 숙소 옆에 있는
    선녀탕이 그리워 짐니다.
    저는 건축 봉사 3기 입니다. 그때 그 시절을 생각면서.......

  • 김순자

    2010-06-05

    못부르는 노래지만 야외무대에서 한곡조 뽑아보고싶은 야망(?)이 생기네요. 애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 이강래

    2010-06-05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
    가꾸신분들 수고들 많으셨고요.
    그리고 무궁한 발전있길..........

  • 김영대

    2010-06-05

    옹달샘 6월의 풍경 감상 잘하고갑니다
    언제가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정말 아름답게 잘 꾸며진것 같네요 ???

  • 김기춘

    2010-06-05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특히 꿈꾸는 부부학교를....

  • 강혜원

    2010-06-05

    그새 또 많이 예뻐졌네요. 조만간 차라도 마시러 가야겠어요.
    빛으로 . 나아가는 공간 되길.

  • 이오순

    2010-06-05

    동화속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아침편지에서 명상요가 하셨던 님들 !
    꼬마 물레방아소리에 저절로 명상수련에 들어가게 되지않나요 ?
    얼른 반가부좌로 수련에 들고 싶어요.
    어딘가 마음 기대고 싶은 우리들을,
    옹달샘은 늘 맑은소리로 기다리겠지요.

  • 아란야

    2010-06-05

    옹달샘 정말기분 좋은풍경압나더, 자연이란 언제나우리와 함께살아가는 동반자 , 볼수록정겹습나다, 기분 좋은하루보내셔요.***

  • 정우찬

    2010-06-05

    요즘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사진으로 마음에 쉼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이광원

    2010-06-05

    폭포물소리가 마음 깊이 울립니다. 6월의 푸른 대한민국이 보고 싶어집니다.
    이 아침에 머리와 마음과 몸이 다 상쾌해집니다.
    현장에서 보면 더욱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상해에서~~~~

  • 김진규

    2010-06-05

    돌 하나, 이름을 알 수 없는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 누군가의 땀 한방울.....
    이 모든것이 모이고 어우러져 오늘의 옹달샘 숲속의 조그마한 명상센터가 완성되게 아닌가 싶군요...누군가가 그의 이름을 불러줄때 의미있는 그 무엇이 되듯...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옹달샘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더욱 발전하는 옹달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 안종관

    2010-06-05

    꿈이 꿈을 넘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군요.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 강미선

    2010-06-05

    다음주 토요일에 방문 기회를 주셨는데..
    벌써 마음이 달려가고 있네요.

  • 유성옥

    2010-06-05

    사진으로만 봐도 몸과 마음을 쉴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언제 한가한 시간에 가보고 싶네요.

  • 최슬기

    2010-06-05

    언제 완성되나 했는데 결국 꿈은 이루어집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류성길

    2010-06-05

    정말 아름답네요. 다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윤 실장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미숙

    2010-06-05

    한포기의야생화가얼마나가슴을떨리게하는지얼마나소름끼치게하는지맛보지않은사람은모를꺼예요,사진으로도그느낌이전달되어살거머니눈을감게됩니다.고마워요!

  • 라인채

    2010-06-05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정인선

    2010-06-05

    6월 13일 다니러 갑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옹달샘~!!
    이렇게 지금도 아름다운데
    지나면 지날수록 더 숲이 우거지고
    꽃이 피고 새들이 우지지며 노래할 것이 그려집니다.
    이곳에서 몸도, 마음도 영혼도 치유되는
    천상이 되기를 바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변색되지 않는
    옹달샘의 숲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강타점

    2010-06-05

    훌륭합니다.
    한번 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미선

    2010-06-05

    어릴때 산골짜기 개울가에 앉아있는 느끼이드네요 잠시행복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그순간을 생각하면서 집을나섰답니다
    종은 청량제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bluesky

    2010-06-05

    멀리 미국에살면서 고향의 냄새가 문듯 그리울때가 있지요, 깊은옹달샘이 이런나의 마음을 달래주고 포근하게 만드는 따듯한 품속같은 느낌을줌니다, 고마워요 옹달쌤,

  • 오솔길

    2010-06-05

    지친 마음 내려놓고 재충전이 필요한 요즘, 며칠 남편과 함께 다녀오고 싶은 곳이네요.

  • 한준수

    2010-06-05

    깊은산속 옹달샘 풍경에 반했습니다.
    나이가 많아 활동이 부자유한 게 아쉽습니다.
    늘 우리들 독자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고도원의 아침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6/5 한준수

  • 허연

    2010-06-05

    *
    한 줄도 긴 게 人生이거늘! ;

    -먹다죽다 等

    그곳에




    다!^^*

  • 윤증순

    2010-06-05

    꼬옥 한번가고 싶어용~~~

  • 민홍금

    2010-06-05

    연초록과 어우러진 멋진풍경들.....
    한번 꼭 가고 싶습니다.
    처음보는 디기탈리스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드려요

  • 노혜정

    2010-06-04

    새벽에 들어도 내가 숲속에서 물소리 듣고 물레방알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루마의 피아노도 한목 하네요
    어디론가 소풍가야할거 같아요
    행복한 마음 전해 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이명순

    2010-06-04

    옹달샘
    어릴때 소꿉장난처림 시작 되더니
    ,,,,,

    장남감 같은 미니 물레방아
    물소리가
    깨어나라고
    노래 하는듯
    합니다



  • 정미애

    2010-06-04

    숲속의 푸르름이 마음을 차분히 해주는것 같습니다.
    전 꽃을 좋아해서,,
    처음 보는 디기탈리스.. 야생화...
    평온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 최영찬

    2010-06-04

    마음에 고향 어린시절 동화속 생갈을.......정말 너무 아름답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김현애

    2010-06-04

    너무 멋진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고 자주 가고 싶은 곳~

  • 성윤경

    2010-06-04

    정말 아름답네요! 그동안 수고가 보이는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광경들이 펼쳐질것 같이 느껴집니다.

  • 박형규

    2010-06-04

    고도원님의 꿈이 그대로 담겨있는 곳 같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빨리 가 보고 싶어요!

  • 김제호

    2010-06-04

    겨울 사진은 눈쌓인 옹달샘이였는데......
    지금은 있잕아요
    귀기울이면 귀여운 물래방아 소리가 들리는 듯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조용히 노래 한곡 부르고 싶은곳
    여기가 어디 일까~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고도원님 저 한번 불러 주실레요~??

  • 김정임

    2010-06-04

    정말 너무 예뻐요..지금 당장 다려가고 픈 마음이에요. 저번 개원식을 무척 기대했는데 못가서 못내 아쉬워요.시간 만들어서 꼭 가봐야겠어요..정말 감사합니다.사진으로라도 이런 모습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 허필연 들향기

    2010-06-04

    아름답고 정감의극치입니다 6월의 깊은산속 옹달샘 어디한곳도 그리은 곳입니다 저는 2년전 운전중 추돌사고로 ㅠ많은 나이에 허리 디스크와 척추 측만증 협착으로 걷는데 큰 지장을 초월 눈물겹도록 치료를 하고있으나?!!!드릴 말을 잃고 삽니다 오로지 아침 소식을 보며 위안을 갖습니다 한번 꼭 가 보고싶은 곳이나 ....~~~언제 좋아져 더 늙고 병이 악화가 멎어진다면달려가고 싶은 곳 아름답고 싱그러운곳 눈에 선~~~합니다고맙습니다 어느덧 그렇게 많은 발전과 독지가에게 감사합니다 고도워님 외국의 여러 여행길도 꿈이지요~~~~안녕히 계세요

  • missyd

    2010-06-04

    마음에 안식을 얻었습니다,기분이 좋습니다.
    나도 가고싶습니다.

  • 들꽃12

    2010-06-04

    미니 물레방아! 너무 앙중마자요!
    자연의 휴식 공간으로서도 정말 금상처마네요!
    한번 꼭 가보싶은 곳이 바로 깊은 산 옹달샘인 것 같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옹달샘 전경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도영

    2010-06-04

    잠시 쉬어갑니다.^^*

  • 심인숙

    2010-06-04

    깊은 산속에 맑은공기가 여기까지 불어오는 듯...
    초록빛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잘 쉬고 갑니다~~~

  • 천리향

    2010-06-04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수빈

    2010-06-04

    와~!! 나는 저런 집에서 살고 싶은데....부러워~!! 부러워~!!!

  • 김순옥

    2010-06-04

    정말 가고싶다. 지난번 5월 5일에 가기로 신청 했었는데 시아버님의 병원 입원으로 22일로 미루어 직장일이 겹쳐서 못갔어요. 꼭 가고 싶은 데 어찌 할까요? 정말 새소리 물소리 듣고 싶군요? 시간이 될때 연락 드릴께요?

  • 박노성

    2010-06-04

    한번 가서 쉬고십다

  • 원이남

    2010-06-04

    삶이 무엇인지 달려가보고 싶은데 못가고 있읍니다
    사진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림니다

  • 전난순

    2010-06-04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늘 아침편지에 좋은글 잘받아 보고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고도원님의 지혜와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과 땀방울이 눈에 보여요,
    감사합니다.

  • 박우미

    2010-06-04

    지금 막 달려가고 싶습니다.
    렌즈를 통하지 않은 직접 눈으로 보고싶네요.
    사진을 통해서라도 볼 수 있도록 배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최순희

    2010-06-04

    한마디로

    미.치.겠.네.요!

  • ksun

    2010-06-04

    아름다운 옹달샘!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insoon7878

    2010-06-04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잘 읽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신록이 넘넘푸릅니다 공기가 원 사진도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경자

    2010-06-04

    좋은곳을 볼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보입니다
    조용히 쉬고싶은곳이 옹달샘이군요
    시간을 맹글어 보고싶네요
    친구들과 함생각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송영근

    2010-06-04

    일상에서 탈출하여 옹달샘에가면
    휴식이되고 피로가 확실하게 풀릴것 같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가고싶네요....

  • 백연희

    2010-06-04

    자연그대의 모습이 살아숨쉬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구나 한번쯤 달려가고픈 쉼터
    기회만 있다면 가고 싶다..

  • 솔바람

    2010-06-04

    옹달샘에 맑게고인 마음들이 보이네요 .
    언젠가 내 아름다운 사람과 손잡고 가보고 싶네요.^^

  • 혜수.개지

    2010-06-04

    풍경도 좋자만 물소리가 더더욱 정겹네요
    마음에 평안과 여유가 느껴짐니다.

  • 신상옥

    2010-06-04

    언젠가 꼭 가 보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추천하고 같이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이제 막 시작 하였으니 날로 날로 더 더 좋아지겠죠?
    고맙습니다.

  • 이종옥

    2010-06-04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곳에서 노년의 삶을 보내고 픈 마음이 있지 않나 싶네요
    자연은 항상 우리의 편안한 안식처!!
    자연이 그립고 여유가 없는 내 삶이 애처롭기만 하네요 ㅎㅎ
    다시 희망을 가져 볼까 합니다.^^!^^

  • 박윤경

    2010-06-04

    정말 아름다우네요. 초록빛속에 물소리... 오늘같은날 발이라도 담거보고싶네요.
    애많이 쓰셨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이해원

    2010-06-04

    언제나 동경하는 마음의 안식처이네요.. 감사합니다~~!

  • 김규석

    2010-06-04

    모처럼 물소리 오리소리를 책상 앞에 앉아서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년으로가는 우리의 인생도 그곳에가서 살고파요..^^^

  • 들꽃

    2010-06-04

    참 좋다.^------^*

  • 이문호

    2010-06-04

    청아한 물레방아에 바숴지는 물레 소리를 듣고 있자니
    하루동안 쌓인 피로가 쏴아악 가시는거 같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그곳에서 유유하게 한세월
    노래하고 싶네요...
    정말좋은 모습..감사합니다.

  • 김수연

    2010-06-04

    참 아름다운 6월의 모습이네요!
    오리 가족에게 집도 있구요..^^
    덕분에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0^

  • 전숙자

    2010-06-04

    넘~ 아름다워요~...*^*
    청량한 물소리가 마치깊은산속 옹달셈에 제가 서있는 느낌!
    앙증맞은 물레방아가 넘예쁘구요?
    동그라미 집 하며 마치 동화속에 온듯한
    잠시남아 행복했습니다...*^^*♬

  • 정양주

    2010-06-04

    정말 고생 하셨어요! 이토록 아름다운걸 .... 한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아휴! 아쉬워라...

  • 정원팔

    2010-06-04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옹달샘 명상센터가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잔설이 남아 잎이 돋기전의 풍경하고는 너무 달리 보입니다.
    작품을 연출하는 아침지기의 땀과 혼이 담겨 있는 옹달샘!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 김경란

    2010-06-04

    초록의 자연과 시원~한 물소리에 잔잔한 배경음악 또한 넘 좋습니다~!
    연못의 오리식구들 오리집도 멋있습니다
    잠시지만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양기

    2010-06-04

    이런모습으로 탈바꿈 할 때 까지모두들 수고많으셨읍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오랜 회원으로서 직접가서 느껴보고 싶은데 무슨 일이 이리 맘대로안되는지,하여튼 계속 더 많은 발전바라고요,대한민국의 모든국민 특히 회원들의 진정한 옹달샘으로 거듭나기위해서도 꾸준한 노력 바랍니다.운영진 및 관계자 여러분 가정에, 직장에, 하시는일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성미정

    2010-06-04

    와~우,,,,,
    딱..좋아라하는 분위기를
    다 갖추고 있네요,,,,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고,,
    누구나 가고싶어 지겠네요.

  • 하형심

    2010-06-04

    정말 아름다운 명상센터 같아요.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옹달샘 모습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뜻을 가지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모든 분들 축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 한명림

    2010-06-04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네요....아기자기한게 꼭 빨리 가보고 싶어집니다!!!

  • 김성길

    2010-06-04

    넘넘 좋네요 환상적 입니다요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 안해선

    2010-06-04

    피와 땀으로 많이 이루어 놓으셨군요, 고생 많으 셨습니다.
    더 이상 동참 못해드려 항상 죄송한 마음 이였습니다.
    아늑해 보이는 그곳 기회가 될지 모르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옹달 샘이 계속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한미령

    2010-06-04

    밝은 햇살과 부드럽게 만져 줄 것 같은 바람이 느껴지네요*^^* 귀여운 물레방아 물소리 또한 심신의 안정을 주네요*^^*

  • 이정옥

    2010-06-04

    와~우~ 아름답고 평화로운 안식처 휴식처네요~

    가보고 싶어라 ~~~

  • yts2161@hanmail.net

    2010-06-04

    와우!!!!! 너무 멋져요! 한번 가 보고 싶네요.^*^

  • 원영화

    2010-06-04

    와우...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다들 똑같은 마음인가봐요...
    꼭 가보고싶은 곳...
    저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꼭 가고싶어요..
    아이들이 아토피가 심해 걱정인데
    그기가면 다 나을것 같아요....ㅎㅎㅎ
    빠른시일내에 꼭 갈꺼에요....^^

  • 이은숙

    2010-06-04

    댓글 한번 달려고 얼마나 많이 마우스를 내렸는지 모릅니다

    넘 아름다운 모습의 옹달샘의 모습...
    우리들이 꿈꾸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삭막한 중국에서 살고 있는 전,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임오순

    2010-06-04

    자연풍경이 넘 아름답고 멋지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카페에 앉아서 차 한잔도 마시고....
    예쁜 오리도 보면서.... 보면 볼수록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 김명순

    2010-06-04

    깊은 산 속 옹달샘 옹기종기 모여
    몸 닦고 마음 닦는 동그라미집 크로바집
    꽃이 피듯 꿈을 피워내고 꿈꾸는 곳

  • 손성구

    2010-06-04

    정말 멋집니다.
    꼭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의현

    2010-06-04

    수고 많으셨어요! 고도원님!
    그리고 깊은 산속 옹달샘 섬기는 모든이들!
    넘넘 가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안타까운 맘으로
    사진 보면서 옹달샘을 그려봅니다.

  • 구민서

    2010-06-04

    좋은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 처럼 좋은 일만 가득한 식구들이 되어서면 좋게네요

  • 김영숙

    2010-06-04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것같은 착각,오목조목 짜임새 있게 잘 정돈된자연의 세계 사진으로나마 편히 쉬었다 갑니다.언제고 건강이 허락된다면,푹 쉬었다 오고싶습니다.

  • 이명희

    2010-06-04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고맙습니다...

  • 윤성순

    2010-06-04



    좋은 풍경만 보아도 마음이 많이 정화될듯 싶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하는 그러면서 조금은 더 관심도 애착도 갖게
    하시는 님!!!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가고 싶어요 그날이 빨리 왔음 하면서 ^^^*
    모든 분들의 수고와 관심 넘 좋네요

  • 박명자

    2010-06-04

    "깊은산속옹달샘"
    정말 정말 가고 싶어요.,.,.
    너무 너무 멋있고 예쁘네요~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강은영

    2010-06-04

    어제 밤에 옹달샘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선 꿈꾸는 부부학교를 했던 몇몇이 나왔죠
    그런데 오늘 아침 이렇게 메일을 받아보니 너무 신기합니다
    물소리도 너무 좋고 오리들도 귀엽고...
    조금조금 변하는 옹달샘을 다시 구경하러 또 가야겠습니다

  • 김황태

    2010-06-04

    참 좋네요. 무기연기된 개원식행사 언제 다시 하나요? 그 때나 가보려고 하는데요.
    상징인 옹달샘의 물을 맑게 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몇 년전 갔을 때도 흐렸는데 아직도 흙탕물이네요. 바닥이 보이는 맑은 옹달샘을 기대해 봅니다.

  • 이상윤

    2010-06-04

    충주시 노은면에 있어요.....
    그곳의 이름은 "깊은산속옹달샘."
    아! 나도 자유롭게 가고싶다.
    가서 옹달샘 한모금 마시고 오고싶어요.......

  • 김정희

    2010-06-04

    옹달샘과 함께~ 커피와 함께 명상 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네여~~

  • 뜬구름

    2010-06-04

    여기가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 서희자

    2010-06-04

    넘아름다워~~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사람과 꼭 가봐야겠군요 아니 혼자라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오정자

    2010-06-04

    작은 사진으로 보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군요..참 사진도 잘 찍어 올렸습니다.
    옹달샘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잊지않고 매일 아침으로 보내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곳..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 김대선

    2010-06-04


    친구 샘골이 "옹달샘"을 그토록 가자고 했는데 정말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잘 가꾸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더 돋 보이겠지요,
    고도원씨 초청해 놓고 얼마나 문의 전화가 많은지 죽을뻔 알았던 경험이 있는데
    하시는 일마다 너무 마음이 들어 감사합니다,
    기회를 만들어 깊은 산골 옹달샘을 가 보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주에서 항현

  • 이윤정

    2010-06-04

    한폭의 그림 같아요.
    가족들과 꼭 함께 가고 싶네요

  • 한옥련

    2010-06-04

    옹달샘의 맑은 물과 초록 퓽경 ~~~
    앙증맞은 물레방아 금방이라도 음악소리가 흘러나올것 같네요 111

  • 민들래

    2010-06-04

    정말 멋 있습니다. 맑고 시원한 그림 같은 옹달샘!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여러분에 한땀한땀
    짜 놓은 사랑의 땀방을이 오늘의 모습으로 그윽한 향기로 모든이에 가슴에 속에 스미며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열정들에 진정한 쉼이 될겁니다.

  • 송성남

    2010-06-04

    미니 물레방아에서 여름의 시원함을 느끼네요.
    잠시 앓고 있는 아기가 잠든 사이 옹달샘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봅니다.
    점점 모습을 갖춰가는 옹달샘...기대 됩니다.

  • 조성호

    2010-06-04

    내 고운 사람아
    내 눈길은 그대를 쫓고
    내 귀는 그대 소식에 목마르고
    내 마음은 이미 그대에게 있는데
    아주 이쁘네여 얼렁 한번 가봐야 겠네요 고마워욤 공주 조성호

  • c116624

    2010-06-04

    다시금 찾고싶은 옹달샘이 ..
    아름다운 초록잎 이 날오라고
    손짖 하네요..기회 되면 다시갈께요

  • 김길종

    2010-06-04

    정말 멋집니다. 언제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박명용

    2010-06-04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옹달샘의 물소리가 아름다운 자연의 화음을 연출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모두의 자랑입니다.

  • 이영미

    2010-06-04

    일을 끝내고 옹달샘 풍경을 보니 너무 좋아요^^
    물레방아 물소리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네요 감사합니다
    한참동안 물소리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마법이 있다면 당장 가서 파라솔 의자에 앉아 진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네요 좋은 편지와 멋있는 풍경 심금을 울리는 물소리 ㅎㅎㅎ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최희숙

    2010-06-04

    사진만 봐도 마음이 너무 좋네요... 한국가면 꼭 가보고 싶읍니다.

  • 박인선

    2010-06-04

    지난주 참여했던 걷기명상은 제가 생각했던 그런 프로그램으로 정말 좋은느낌 받고 왔습니다. 옹달샘카페도 24시간 운영계획이라는말에 많이 기대되더라구여~푸른 자연속의 옹달샘이 더욱 돋보이는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유성호

    2010-06-04

    미완의 옹달샘 모습도 자연과 어울리니 멋 있네요.
    완성될 옹달샘이라면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가꾸어서
    세월이 가도 제일의 명소가 되기를......

  • 백옥영

    2010-06-04

    아름다운 옹달샘.....영원하고 진실한 쉽터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심연

    2010-06-04

    이렇게 조용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운 곳에 있는줄 몰랐어요....
    초록내음이 흠뻑 풍기는 조그마한건만 같고
    한손에 들어올들한 기분~~~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그것도 국산차...
    아주 향기로운 매음이 풍기는기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손숙영

    2010-06-04

    청량한 공기와 초록의 피톤치트가 풍겨집니다.
    자원봉사 신청했는데 빨리 가고싶군요.
    아름다움 담기 까지 앴신 분들의 노고가 절로 느껴집니다...

  • 정섭

    2010-06-04

    깊은산속옹달샘 토끼는 없나요? ^^

  • 05grace

    2010-06-04

    그리운 충주!
    감사합니다.

  • 이은주

    2010-06-04

    초록내음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주말에 아무때나 놀러가도 되나요?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카페에 앉아 무작정 책만 읽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여전히

    2010-06-04

    5월과 유월은 자연이 가장 살기에 좋은 기후랍니다.
    색갈을 제대로 낼수 있고 햇살과 온도가 맞아
    식물들도 좋아하고 동물들도 좋아하는계절입니다.
    이런 계절이 일년내내 있는 나라라고 바라면 욕심이 겠지요.
    디기 탈레스 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거기에 아카시아 차
    한잔 부어서 마시면 맛이 제대로 날것같습니다.
    디기탈레스 디기 좋습니다.
    그꽃을 구해다 심어 봐야 디기 좋은줄 알겠지요.
    감사합니다.

  • 노상인

    2010-06-04

    장대한 발전에 경하 드립니다.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작은 집들이 너무 정겹 습니다.
    고향 마을같은 느낌 입니다. 언젠가 허락되면 꼭 방문
    하고 싶습니다. 관계자 님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 강신자

    2010-06-04

    이 아름다운 쉼의 동산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셨나요?
    그져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오래도록 잊지못할 거대한 사업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
    우리 모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김미진

    2010-06-04

    ..뭐예요+.+......
    넘 부럽잖아요....
    윤실장님, 사진기 셔터 누르셨을 때..넘 행복하셨겠어요...그죠..??
    김작가님? (김인환 아침지기님 맞죠~ㅋ) 물레방아 - 영상에 담았을 때..좋으셨죠..
    넘 그립네요..
    와락..옹달샘에 안기고 싶어요+.+
    참, 오리 이름은 뭐예여?? 옹달샘에서 완전 귀염둥이 되겠어요~~ㅋㅋ

  • 류창열

    2010-06-04

    자연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절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누가 자연을 아름답다 했는가?
    자연은 아름답다고 하지않아도 아름다음을 드러냅니다.

  • 한정희

    2010-06-04

    태국에 살면서 늘 이렇게 사진으로, 글로서 눈요기만 하던 옹달샘
    늘 바쁘다고 종종거리며 볼 일만 달랑 보고 서둘러 인천공항으로 내달려온 한국 나들이라
    늘 마음 한구석 아쉽고 안타깝고 그리움으로 똬리 틀고 있는 옹달샘에 대한 그리움....
    언젠가 나도 한국가서 살게되면 저기 저 카페 파라솔 아래,
    그리고 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손을 담가 보면서
    몸과 마음의 주름들을 다 거둬낼것만 같은 곳,
    우주의 모태인 자연으로 되 돌아가고픈 회귀본능을 자극하는 저 옹달샘 맑은 공기가
    자꾸 그리워진다.
    그래서 잊지 못하고 이곳을 서성이게 하는 이유가 된건가 보다.

  • 손병의

    2010-06-04

    신선들이 노닐만한 멋진 곳이네요 정말 부럽군요.

  • 김상월

    2010-06-04

    온통 푸르름으로 물들여있던 그 곳에 마음과 몸이 쉴수있게 꾸며져있군요..
    야생화 옮겨 옹달샘 구석구석에 작은 소망과 희망을 불어 심고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오리 가족이 벌써 쉬고있네요...아름답고 편안함이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에
    요소요소를 보여준 윤나라 실장님 감사합니다....

  • hanna lee

    2010-06-04

    시원한 물소리, 때묻지 않은 소리가 마음의 안쉭을 느낄 수 있어요.

  • 홍애자 ㅁㅁㅁ887

    2010-06-04

    만날수없어도 마음으로 존경하고 사모하는 사람이잇어요 비록은 갈수는없어도 내마음이 옹달샘가에로 그사람하고 걷고싶은 너무 가고싶은 곳처럼 생각되네요 고맙습니다

  • 하대수

    2010-06-04

    멋지네요. ㅎㅎ
    잘 감사하였습니다.
    빨리 가보고 싶다.
    -꿈넘꿈-

  • 정아네스

    2010-06-04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백 종 관

    2010-06-04

    뜻 있는 분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아름아운 자연 속에 이루어 놓은 결정이 사랑으로 순화하여 이 곳 "옹달샘" 동산에 있는 숲들이 내 뿜는 사랑의 호흡을 찾는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살찌게하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는 안식처 이자 재 충전소 임이 분명합니다. 누구나가 가 보고 싶은 곳! 나날이 더한 발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철

    2010-06-04

    정말 자연과 닮은 그대로 이군요! 오직 감탄일 뿐입니다~~ ^^

  • 김영일

    2010-06-04

    아침엔 차갑다가
    한낮에는 조금 마니 따신 센드위치 판넬...
    그속에서 생활하고
    꿈도꾸고
    희망도 찾고
    미래를 준비하고 .....

    오늘도 일상의 반복된 일들이
    우리들 가슴이 울고있을때

    여기
    옹달샘에서
    아음을 치유하고파라
    프~~~~~~~~~~~~~~~~~~~~하

  • 곽정희

    2010-06-04

    싱그러움이 그대로 전해 오네여~~^^*
    건축시작할 때 함 가보고 못가봤는데...
    짐 너무 아름답게
    우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네여~~

    하루는 넘 아쉽구
    이틀만 그 품에 안겨있다 오고 싶어집니다~~~

  • 이옥례

    2010-06-04

    유월의 올달샘은 자연이 더욱 아름다움을 보태어 예술입니다.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고 예쁜꽃도 많이 피어있네요.
    가보고 싶은곳 가고 싶은곳 입니다.
    오리가 자연과 딱 어울리고 물이 있어 더욱좋아보입니다.
    물레방아는 또 어떻고요.아주 고풍스러운게 좋습니다.
    지금 이시간 가보고 싶은곳을 꼽으라면 깊은산속 올달샘이라고
    하겟습니다.잘봤습니다.

  • 김광순

    2010-06-04

    동화 속 그림 같은 예쁜곳이네요.
    앙증맞은 물레방아와 조심스런 물소리......
    정말 가슴과 영혼까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사진과 물소리만으로도 이토록 감동스러우니
    그 곳에 직접 가보면 내 몸속 모든 세포들이 기쁨으로 아우성칠 것 같네요.

    언제나 아침편지만 읽고 다른 것은 참여를 못했었는데......
    시간이 되면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예쁜 사진 올려주신 윤나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 박민수

    2010-06-04

    지상최대의 천국입니다 .

  • 배재근

    2010-06-04

    오랜동안 아침편지 보면서 많이 동경해 왔습니다.
    가고 싶어요.
    보고 싶습니다.
    안타까운 마음만 글로 적어봅니다.
    언제인진 몰라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최상철

    2010-06-04

    좋은 글을 매일같이 잘 일고 느낀봐 감사를 드리면서 또한 잠시 휴식을 가질수있는
    전경을 너무 잘 보고 쉬어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복비오면서 ....감사합니다

  • 정종현

    2010-06-04

    지상천국이네요,정말저런곳에서 살아보았으면 얼마나좋을까요 항상고맙다는 말밝게 할말이없네요

  • 최경아

    2010-06-04

    5월 22일 걷기명상 다녀왔는데......
    그 때 그 풍경이 눈에ㅐ 선합니다.
    언제 다시 가 볼 수 있으려나.........

  • 이상인

    2010-06-04

    풍경이 너무아릅답네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있는 찰라에 보내주신 풍경과
    물소리에 감사의 글 적어봄니다 누군가의 땀이 있기에 세우지고 가꾸어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듬니다 ..이날까지 오기에 흘리신 땀방울에 ,노고에 감사와축복드림니다
    중국 산동성 웨하이에서~~

  • 곽문호

    2010-06-04

    숲속의 집
    언제 나도 저런 집 하나 짖고 싶어집니다
    그 속에 살면 아무 근심걱정 없을 듯
    늘 수고하시고
    좋은 글 읽게되어 행복합니다.

  • cozy

    2010-06-04

    자연과 하나가 되는 깊은산속 옹달샘이 되길 바래요..
    사랑 합니다.

  • 김기승

    2010-06-04

    우하하~~ 역시 아름다운 '깊은 산속 옹달샘' 이어라~~~
    마냥 마냥 좋기만 합니다...
    '윤나라' 실장님이 '물나라' 실장님 같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만세!!!"

  • 고덕환

    2010-06-04

    너무 좋아요
    일상의 무거움을 털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꿈을 이루기위해 애 쓰시는 모든분
    화이팅!!!!!

  • 이진호

    2010-06-04

    설계상의 문제겠지요 마는
    최근 어디를 가나 인공적인 꾸밈으로 가득차 있는것이 거의 전부이지요.
    자연을 살려 자연과 함께 하려는 아이디어가 보이지 않는것이 결함이네요.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수 없으나 2백만이 넘어선 회원들의 안시처가 되는것과 찾는자 전부에게 열려있는 안식처가 되는것인지 세부적인 경영방침을 알고 싶네요.

    아무쪼록 오래 오래 간직하고 후손들에게까지 대대로 넘겨줄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희정

    2010-06-04

    깊은 산골 옹달샘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인철

    2010-06-04

    수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손길로
    만들어진 깊은 산속 옹달샘이
    맑고 밝은 빛으로 만들어져

    지금 여기!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세상이 미니 폭포처럼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김진숙

    2010-06-04

    마음이 확악~ 트인듯한 느낌...
    너무 아름답고.. 시원하고...
    사진속의 그곳으로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특히 물레방아 소리는 마음을 평온케 하면서도
    옛 고향을 그리워지게 한답니다

  • 김연동

    2010-06-04


    꼭 한번 가 보고싶은데...
    여건이 왜 이렇게 힘든지...
    이사장님.윤나라실장님! 건강하시죠? 아침편지 가족들을 위해서래도
    건강하셔야해요,뵙고 싶네요.

  • 김건기

    2010-06-04

    참으로 맑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장일순

    2010-06-04

    옹달샘 때문에 한국에 가고 싶어지네요

    한국에 가면 제일먼저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한 일주일 푹 쉬고 싶네요

    LA 에서 ^^

  • IC

    2010-06-04

    사랑하는 사람과 거닐고 싶은 길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 풍경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취하고 싶은 소리가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같이 옹달샘으로 갈께요~

  • 채경숙

    2010-06-04

    가슴이 출렁이네요...
    푸른 빛 도는 옹달샘의 그림을 보니...
    너무 아름다운 그리고 멋진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꼭 가서 내가 먹어봐야지...ㅋ
    너무 행복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건강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 김형구

    2010-06-04

    물레방아 물소리 너무좋네요

  • 이종수

    2010-06-04

    와~~~우.
    말맛다나 아기자기한 옹달샘이 마음의 여유를 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가족들과
    편안히 쉴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옹달샘 가족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김정은

    2010-06-04

    와~푸르름이 마음과 생각을 유혹하네요.
    지천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구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초봄의 느낌은 간데없구 초록의 나뭎잎들이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멀지않은날 옹달샘 숲속을 감상하러 가야겠어요.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송정엽

    2010-06-04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그냥 아무생각없이 푹 쉬고 싶네요

  • 김현자

    2010-06-04

    보는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많이 감사드려요~~~~~

  • 김임순

    2010-06-04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전해져오는 계절 변화 속의 옹달샘터..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의 마음의 고향이자 훌륭한 쉼터가 이 곳인듯 합니다.
    아기 오리들이 사는 연못가 카페가 빨리 오픈되어 많은 이들이 쉬었다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름다운 주변 사진 자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윤금숙

    2010-06-04

    가서 푹~~~쉬고 싶네요

  • 홍성빈

    2010-06-04

    얼마전에 YTN에서 고도원님 인터뷰를 봤는데
    사진을 다시 보니까 반갑네요.

    저도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_^

  • 한미숙

    2010-06-04

    옹달샘의 신록으로 물들인 모습 물레방아 너무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남편과 어린 아이들과 하루 속히 빠른 시일 내에 다녀오고 싶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임선옥

    2010-06-04

    보는 즐거움도 크네요.. 감사합니다..

  • 이종혁

    2010-06-04

    가족과 함께 가보고싶네요

  • 정해원

    2010-06-04

    나날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옹달샘 풍경
    언젠가 꼭 찿아가 보아야 할텐데
    편안한 마음으로 끌어들이는 안식처가 따로있나
    평화롭게 놀고 있는 오리는 보이는데
    지저기는 새 소리는 안 들리네요
    새 소리 기다리면서

  • 김옥선

    2010-06-04

    사진으로 보는 풍경들이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물레방아 앙징맞고 정말 이뻐요~~~

    참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누구나 세상살이 내려놓고 .... 쉼을 통해
    행복해 질 것 같은 곳이네요^*^

  • 강옥자

    2010-06-04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신청 하지 않고도 시간날때 찾아가도 됩니까?

  • 윤영진

    2010-06-04

    겨울에 보았던 모습과는 사뭇다르네요.
    꼭 자원봉사하러 다시 찾아봐야 겠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욤.

  • 고정훈

    2010-06-04

    사진으로만 봐도 휴식이 되네요..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 이정례

    2010-06-04

    윤나라 실장님 사진작가님 같아요 ^*^
    1기 비채명상을 통해 윤실장님을 처음 알게되었죠
    열정이 묻어나는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친구와함께 방문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 종숙

    2010-06-04

    제가 원하는 집이 이런 집입니다.
    넘 아름답군요. 잘 보았습니다.

  • 차준경

    2010-06-04

    정말 푸르름이 샘솟는 풍경이 저를 매우 설레이게 하고 행복하게 하네요....또 가고 싶습니다. 매주 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풍경 사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조혜진

    2010-06-04

    보자마자..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꼭 가보고 싶군요...

  • 권선영

    2010-06-04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마음 편안해 지는곳을 직접 볼수 없다니 ㅜ.ㅜ
    새소리와 바람소리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고 쉬고 걷고 쉬고 ..하고 싶어요.

  • 지성희

    2010-06-04

    "수고했어, 이제 조금 쉬어" 어쩜 이렇게 좋은 말을
    오늘 아침에 받게되어 모든 피곤이 다~~녹아 내렸습니다.
    (어제 링거를 꼿을 정도로 피로했었거든요 ^^)
    옹달샘의 언제든 나의 안식처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안식처! 휴식처!입니다.
    5월5일보다 더욱 푸르르네요. 빠른 시일내에 다시 갈께요.

  • 물방울

    2010-06-04

    햇님 활짝웃는 육월의 아침입니다. 잠시나마 계곡 물소리 들어면서 눈과 마음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이상복

    2010-06-04

    마음의 평안과 고요함이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이곳이 천국이요~마음의 극락 세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이런 곳에 안식처를 가꾸며 살고 싶군요..

  • 모란

    2010-06-04

    언제 한번 가볼수 있을런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김용진

    2010-06-04

    wow ! ~~~
    땀 흘린 보람으로 멋진 결실 맺으셨습니다. 함께 기쁜 마음 전합니다.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저희들도 숙박이 가능한지요. 취사문제는요? 기타 등등... 石丁 드림

  • 최현석

    2010-06-04

    참, 좋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찿아가 볼렵니다.
    모두가 심신의 풍요로움을 느끼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senjo1004

    2010-06-04

    물소리만 들어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우울했던 어제 오늘의 맑은 물소리를
    듣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꽃도,휴식공간도,물레방아도,작은폭포도
    참으로 예쁘네요...

  • 정문기

    2010-06-04

    건축학교에서 보낸 한달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때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어요 ^^ 다시 곧 가봐야죠 오늘 아침도 힘 받아 시작합니다. 모두 화이팅~!!

  • 이홍녀

    2010-06-04

    아..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정말 쉼표가 필요한가 봅니다.
    요즘 임박해온 평가보고서 제출날짜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거든요.
    오늘의 메일 내용과 멋진 사진..
    수고했어, 이제 조금 쉬어 라고 옹달샘이 제게 말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
    곧 가서 제 눈과 몸, 마음으로 느끼겠습니다..

  • 유은자

    2010-06-04

    보는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 해 지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마음 가지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일한

    2010-06-04

    산 속으로 귀속 되고픈 맘이 절로 납니다.
    이런 곳에서 힘든 나의 육신을 쉬게 하고 싶네요...

  • 최옥봉

    2010-06-04

    야생화 피어있는곳 참 아름답습니다~
    저곳이 뭘까??했는데 오리집였어요,,ㅎ 오리집이 멋져요
    명상 하고프네요...
    행복한 하루 하세요~~~

  • 정정숙

    2010-06-04

    아름다운 옹달샘
    아름다운 글귀들로 상쾌한 아침을 엽니다.
    푸르름의 자연은 누구나 빠져들게 하지요
    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분들을 옹달샘에서
    뵙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 원영선

    2010-06-04

    지난 4월 개원식을 못한 아쉬움이 그냥 있는데 그동안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해졌군요
    지난 겨울 옹다참석때의 겨울풍경하고는 또 다릅니다. 빠른 시일에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 오서준

    2010-06-04

    너무나 좋은산속이네요 여기에 건강 타운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 이선영

    2010-06-04

    감사합니다(__)
    잠시 쉴수 있었습니다. 이쁜 꽃도, 작은 물레방아도 ,둥근 집도,
    동동 떠 헤엄치는 오리들도,,,,,,ㅋㅋ
    그중에 작은 물레방아 참 좋네요~ㅎ
    즐건 하루 보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ㅋ

  • 이혜영

    2010-06-04

    아아~ 아름다운 그곳............옹달샘
    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고도원님
    비채명상 혹시 주중 프로그램은 계획하고 있지 않으신지요? 잉잉잉~~
    주일(일요일)은 교회에서 있다보니 비채명상 참여해보고 싶은데요....오
    아쉽습니다

  • 안병순

    2010-06-04

    넘 예쁘고 아름다운 곳!~~
    가보고 싶습니다...

  • 박순진

    2010-06-04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군요.
    마음의 안식처에 하루 빨리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명상센터를 건립하시느라
    애쓰신 아침편지 관계자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장영희

    2010-06-04

    자연에 편안함을 느낄수있어 보이네요!

    맑은공기 마시며 푹 쉬고싶은 충동이 .....

    예쁜 집이눈에 확 띄입니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싶어요!


  • 김진희

    2010-06-04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다니 놀랍네요...^^

  • 박진하

    2010-06-04

    시원한 물 흐름에 신록이 우거진 푸르름 ~~아기자기한 예쁜 휴식처
    넘 가구싶군요 ~~미니 물레방아 푸하하하 ^^ 앙징맞아 귀여워요 ~~~~~
    빨리 가고픈 마음 굴뚝 같은데 사실 마음만...안타깝지유 ㅠㅠㅠ
    지는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했슴 하는데 누가 좀
    어떠케 가는지 알려 주심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
    예쁜 사진으로나마 오늘 즐건 하루 행복 합니다 ~~~~~~~
    수고하시는 님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김효남

    2010-06-04



    - 깊은산속 옹달샘


    사진만 보아도
    눈이 시원해지고

    소리만 들어도
    귀가 맑아지니

    어디 한 번 가서
    몸과 마음 다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가 볼거나!

  • 미시변

    2010-06-04

    아~~~몸의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아름답고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풍경입니다.
    6월마지막주...한달에 한번씩 옹달샘 자원봉사 약속을 지켜고자...그때 온 몸으로
    깊은 산 속 옹달샘을 느끼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 이승자

    2010-06-04

    와~~~~우 눈이 침침했는데요.
    숲속 옹달샘의 푸르름을 보니 환한 세상을 보는것 같아 기분이 새롭습니다.
    가서 살고 싶어요~~~
    밤 낮으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 베아트리체

    2010-06-04

    오우 넘 멋쪄요~당장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다른 말이 필요없는곳 그저 좋다 좋아~^^

  • 김현아

    2010-06-04

    너무 너무 가보고 싶어져요.
    오늘 같이 햇살이 아주 예쁜날과 더없이 잘 어울릴 그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가고 싶어져요.
    한번은 꼭 가볼 수 있겠지요.
    이렇게 예쁜 정원 만드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어요
    눈과 맘이 행복한 금욜입니다.
    물레방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박기일

    2010-06-04

    환상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고싶네요.
    우리라는 힘을 느끼게 하네요.
    그간 준비에 일선에 계셨던 분 고생이 묻어있네요.

  • 김성환

    2010-06-04

    어제 음악회(구미남성합창단)마치고
    심신이 피로하였는데 미니 물레방아 물소리 들으니
    마음이 맑아집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 모화정

    2010-06-04

    물소리가 한층 마음을 편하게 하고 아침의 더운날씨를 시원하게 하네요 ..

  • 최영근

    2010-06-04

    신록의 신비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옹달샘이 그립습니다.
    행사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고도원님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순석

    2010-06-04

    6월에
    시그러운
    산속이 아름다워요
    이러켓 만든 지기장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
    이직 미국이라 한국 가면
    산속 옹달셈에 한변 가야지

  • 최창식

    2010-06-04

    옹달샘이 완연한 신록으로 물들어가는 모습, 참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좋은 안식처에 많은 사람이 쉴수 있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박봉하

    2010-06-04

    녹음이 짙어 정말 환상이네요.
    윤나라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나마 몸조 마음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 김건이

    2010-06-04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삶에 지친 저희들이 가서 먹지요~~
    물소리만 들어도 정말 위안이됩니다.
    4월에 다녀온 그 곳이 아니네요
    넘 아름답고 푸르게 멋지게 달라져가고있을 옹달샘이
    참 그립습니다.
    예쁜 사진 잘 올려주신 윤나라님 감사합니다.
    가고싶습니다!!

  • 정병인

    2010-06-04

    삭막한 세상에 마음의 고향을 보는것 같아 정겨웁네요

  • 장미희

    2010-06-04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 김평순

    2010-06-04

    와~우! 멋지네여~~~~
    빨리 가보고 싶은데... 정신이 없어 못 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심재순

    2010-06-04

    너무나 아름답군요.
    물소리 속에 쏙~ 빠져들것만 같습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예쁘게 가꾸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서정희

    2010-06-04

    정말 가고 싶은 곳 ..
    헌데 용기가 왜 이렇게 없는 걸까?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일까?
    너무나 가고 싶다...
    조용히 쉬고 싶다.
    저 곳에서~~

  • 남윤희

    2010-06-04

    신록이 푸르른 6월...깊은산속옹달샘 너무 아름답네요.
    시간을 내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옹달샘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게 정화될 것 같네요.
    고도원님과 운영진님들, 그외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이렇게 좋은 곳이 되었네요.
    대한민국에 이렇게 좋은 휴식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멋지십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황진하

    2010-06-04

    해님도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살아 있음을 말해주는 사진에...
    저희 마음도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6월의 향기를 느낍니다.

  • 이상송

    2010-06-04

    동화 속에 나오는 풍경 이네요
    지친 몸을 그곳에 맡기고 싶은 심정 입니다
    언제 시간 내어 한번 방문토록 소원 해 보겠습니다

  • 강은실

    2010-06-04

    물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야외 카페..너무 좋아요~~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 남영숙

    2010-06-04

    고국이 그립습니다
    고국에 가면 꼬~옥 가보고 싶은 옹달샘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토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 방수철

    2010-06-04

    지체1급 장애아들을 돌보며 사느라 여행은 사치라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이젠 애들아빠도 퇴직을하고 가족 여행이란걸 한 번 하고싶은데 적합한 장소가 없군요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좋지만 몸이 불편한 아들녀석과 함께 가기에는 부적합 한듯 하여
    아쉽습니다. 좋은 곳이다 싶어 관심은 갖고 있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겐 그림에
    불과합니다.

  • 김순얼

    2010-06-04

    와~우~~ 미니 물레방아 울가게에 갖다 놓고 싶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 하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삼

    2010-06-04

    6월의 싱그러움에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공간으로 새로이 자리한
    깊은 산속 옹달샘터~~!!!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하나되는 마음의 도량~~!!!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기를......

  • 정정숙

    2010-06-04

    지금이라도 달려가 미니 물레방아 아래 손 담가보고 싶어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많은 분들에 사랑과 노고가 그대로 묻어 있어 더 정이 가고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어영숙

    2010-06-04

    우~와 ~가보고싶은 깊은산속 옹달샘
    한폭의 그림 같슴니다 .
    멋진 모습으로 공개되기 까지의 노고가 보임니다
    옹달샘 가족 여러분 건강 하세요 .

  • 김선미

    2010-06-04

    여행에 목마른 요즘...
    옹달샘 사진을 보니 웬지 뭉클합니다.
    우리의 '쉼'의 터전이 어느덧 이렇게나 많이 .....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것 같이 문득 죄송스러워집니다.
    아이 데리고 꼭 나들이삼아라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 곽민이

    2010-06-04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천국 같아요.
    정말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여유를 누리고 싶네요.
    빠른 시일 내로 가고 싶습니다.
    물레방아와 물의 만남면 이런 소리를 내는군요.
    정말 오리들도 귀엽고 자연 그대로라서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는데 직접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부터 옹달샘 덕분에 엔돌핀 가득한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영희

    2010-06-04

    연녹색의 자연의 조화속에 어울린 깊은산속 옹달샘 넘 이쁘고 아담하네요 !
    파란 벽, 빨간 문과 하얀 꽃의 조화, 옹달샘 카페, 연못의 주인이 된 오리 가족들
    오리들의 안식처, 오리집! 이모두가 넘 포근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특히, 눈을 감고 물레방아 물소리를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이 몸이 가벼워
    지는 이 느낌!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 이민호

    2010-06-04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네요. 좋아요

  • 연향숙

    2010-06-04

    사진을 보니....

    잠시 쉬고 싶어집니다...

  • 황진영

    2010-06-04

    까페가 언제 열릴까요?
    윤실장님 말씀대로, 마음이 지쳤을때 24시간 찾아갈 수 있는 까페가 열렸다는 소식,
    어서 듣고 싶네요.

    다음 프로그램에서 또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소은정

    2010-06-04

    ㅇ아~~~이~~~~~
    행복해~~~~~사랑해~~~
    자연은 치유사~~~~

  • 윤상호

    2010-06-04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깨끗한 물소리 시원한 바람이 전해지는 아침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

  • 김정남

    2010-06-04

    와우~~~정말 멋지네요...
    싱그러움이...생동감이...
    감탄이 절로나네요..
    한번 보고싶네요...
    많은분들의 땀과 정성이 보이는듯하네요..
    많은분들의 노고에 짝짝짝~~~

  • 오강숙

    2010-06-04

    눈이 시원하고 맑아지네요..........

  • 하혜련

    2010-06-04

    겨울에 보았던 그 곳이 이렇게 또 바뀌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민하신 그 모든것들 가서 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같이 달려가고 싶네요.
    기다려줄 옹달샘이 있어서 감사해요.
    그곳을 만들기까지 애쓰신 모든분들의 수고에 감동입니다.^^

  • 서기원

    2010-06-04

    그 곳에 가면..... 뭔가 마음이 달라지고 평안해질것 같네요.
    아늑하고 정이 꿀처럼 흐르는 .....내 마음의 옹달샘.

  • 이은숙

    2010-06-04

    5월에 갔을때보다 더많이 예뻐져 있네요~~그동안 더위속에도 쉬지않고 일하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한사람이 많은 사람을 좋게도 나쁘게도 변할수 있게 할수 있듯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는 한사람 한사람이 많은 사람을 살리고 돕는데 쓰임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졸졸졸 시냇물가에 소풍나온 어린이들이 선생님 따라 가듯 걷던일이 생각납니다~~오늘도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이병문

    2010-06-04

    좋은곳 천국이네요^^

  • 방양희

    2010-06-04

    저는 내일 간답니다.
    옹달샘 너무 보고싶네요.
    내일 가서 좋은 시간 가지고 오려고 합니다.
    진해 사는 방양희

  • 소민경

    2010-06-04

    와~~~!! 너무 좋아요. 시원해요. 따뜻해요.
    사진만으로도 휴식이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미니 물레방아가 좀 걸려요.
    저 쇠막대를 하기 위해 구멍 뚫렸을 나무가지가 아파요.

    그래도 빨리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권옥순

    2010-06-04

    만남의 집 문 앞 장미 덩쿨의 빨강과 초록의 대비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 차게 보낼 수 있는 힘을 받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신정하

    2010-06-04

    한달 전에 보았던 옹달샘과는 또 다른 모습이네요..
    윤나라 실장님의 사진 솜씨 덕분인가요?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 목련

    2010-06-04

    이만큼 만들어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리없이 뒤에서 가꾸시며 애쓰신 분 덕에 누리는 싱그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베이지색 파라솔은 자연과 어우러져 참 좋네요.
    그런데 하늘색과 푸른 색은 숲 속 파라솔이기보다는 해변가의 느낌이 나서 좀 .............
    그래도 쉬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오늘을 행복하게 합니다.

  • 김윤화

    2010-06-04

    정말 가보고 싶네요~~
    아직은 여유가 없어 찾아가보지 못하고 있지만,,
    꼭 가족과 함께 가고 싶네요~~
    그때까지 더욱 더욱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 장윤재

    2010-06-04

    자연의 물소리와 사람의 연주가 어울리는 평안한 공간....
    사람은 자연을 살리고 자연은 사람을 품어주고...
    여기가 무릉도원이 아닐진가......

  • 원용숙

    2010-06-04

    겨울과 또 다른 풍요가 있네요.
    색채가 빚는 황홀에 연두의 풀숲이 더해져
    푹 쉬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파라솔 아래서 물소리를 들으며 한 나절 앉아 있으면
    몸과 마음이 이완 되어 한 없이 너그러워지겠습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 이미정

    2010-06-04

    ㅋㅋ 그기 갔을땐 몰랐었는데 저 조그만 집이 오리집이군요 ㅎㅎㅎ 또 가고 싶어요 ^^ 얼른 북카페 24시간 문 여는 날이 학수고대합니다. 그리고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감쏴해요~ 명상센터에서 좋은 기운들을 받아서 해피 드림 공화국이 되는 날을 희망해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남병희

    2010-06-04

    자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빨리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현문

    2010-06-04

    소박한 꿈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쿵딱쿵딱 뛰는 설레임
    있는 그대로의 모습
    생명이 숨쉬고
    자연과 호흡하며
    맑은 영혼들의 안식처가 되어
    온 대지에 정화의 향이 되길...

  • 고연심

    2010-06-04

    와우~~ 오늘 갑니다. 2박3일 프로그램 오늘 오후 입소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소풍 전날 잠못하던 초등 시절처럼 어젯밤 잠을 설쳤답니다.

  • 배영숙

    2010-06-04

    미니 물레방아 물소리가 우리의 영혼을 맑혀주네요
    매일 아침 이 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시퍼요^*^
    주인의 정성이 옹달샘 곳곳에 녹아 있는듯 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행복하게 하는군요 감사해요

  • 김미라

    2010-06-04

    작년 12월 때 모습만 상상했다가,,이거 완죤 혼자보기 아까운 장면들이에요

    아이고 배야~ 내일 당장 가까운 산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당 ㅋㅋ

    윤나라실장님 감사합니당,,,!!

  • 바람꽃

    2010-06-04

    올해가 가기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네요..감사합니다.

  • 이현옥

    2010-06-04

    사진으로만 봐도 평화롭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넘 아름답네요. 이 사진으로나마 지금 저의 지친 몸을 달래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해요.

  • 김호현

    2010-06-04

    늘 가보구 싶었는데................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고로 한폭의 그림으로 태어났네요.....
    감사드리고....
    좋은공간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병출

    2010-06-04

    꼭 물소리를 따라 계곡으로 파고드는 느낌~
    그느낌이 주는 희열을 충분히 맛보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아침출근후 잔잔함과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가고 싶어지게 해주네요
    잘 보고 감상하고 갑니다
    아~관리자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 에델바이스

    2010-06-04

    잘 쉬고 갑니다. 가꾸는 이의 숨결이 가슴 가득 느껴지네요.

  • 조점동

    2010-06-04

    참 좋습니다.
    신록의 자연과 아름다운 꾸ㅡ밈
    정성을 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 안경희

    2010-06-04

    옹당샘에서 평생 살고 싶네요.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느낌으로 촬영해주신 윤실장님께도 완전 감사 감사 감사...해요.

    자주자주 들를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다시 꿈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부학교 1기 안경희 드림.

  • 이근호

    2010-06-04

    아름다운 옹달샘가에서 자연을 풍만히 향취를 느끼며
    변형된 물레방아 돌아가는세월이 옛그리움 상기 시키며
    고향안에 찾아왔는것 같아요.

  • 권재희

    2010-06-04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가고 싶을 따름입니다. 일상을 벗어난 잠시의 휴식이라도 얻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 문학소녀

    2010-06-04

    깊은산속 옹달샘이 이름처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야생화의 손짓은 정말 놀랍도록 산새가 좋은곳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동안에 옹달샘을 멋지게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공유할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주신 여러분들
    복많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이 좋은 신록의 계절에 감사 드립니다,

  • 이고운

    2010-06-04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집니다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곳이 그립습니다

  • 유태영

    2010-06-04

    아~저 카페에서 자연과 함께 차를 마시고 싶다아~~~
    벌써 많이 완성되어지고 있네요
    언제쯤 가보게 될까. 여기는 전라도 목포.. 너무멀다 ㅠㅠ

  • 박유자

    2010-06-04

    너무 너무 가고싶고요..
    너무 아름다웁네요..
    여러분들의 수고로 잘 가꾸어진 모습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늘 꿈꿔 왔던곳..
    많은 분들의 수고에 박수와 함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수고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평안을 늘 기도핣니다,

  • 안계홍

    2010-06-04

    참으로 아름답군요. 지금 늦은 나이(?) 에 새로운 일에 적응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거든요.
    휴일에 시간내어 꼭 가보겠습니다.

  • 노승학

    2010-06-04

    옹달셈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상쾌하고 편안함 느낌이 드네요
    옹달샘 지킴이 모든분께 감사 드리며 가족과함께 예쁜 자연 느끼러 찿아 뵈야 겠군요 ~

  • 한정옥

    2010-06-04

    많은 사람들이 땀과 수고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화되었네요.
    정말 며칠씩 푹 뒤었다 오고 싶은 공간들이에요.
    '아, 참 아름답다!'
    감탄을 멈출 수가 없네요.
    좋은 공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임점미

    2010-06-04

    정말 아침편지 가족들의 혼이 담겨있는 곳으로 정말 같이 하고 싶습니다.꼭 내년에는 그 곳에서 함께 느끼고 만나보리라 옹달샘의 샘물을 마음으로 마시고 있답니다.종종 이렇게 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

  • 한정옥

    2010-06-04

    많은 사람들이 땀과 수고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화되었네요.
    정말 며칠씩 푹 뒤었다 오고 싶은 공간들이에요.
    '아, 참 아름답다!'
    감탄을 멈출 수가 없네요.
    좋은 공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류혜정

    2010-06-04

    와우~
    제가 다녀간지가 꽤 됐나봐요
    못알아보겠네요ㅋㅋㅋ
    예뻐요~~

  • 남미성

    2010-06-04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 그리운 공간,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공간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당장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진으로나마 위로해봅니다. 윤실장님 고맙습니다.

  • yslee119

    2010-06-04

    평화롭습니다!.........

  • 아기천사

    2010-06-04

    정신이 혼란스러우면 정신을 안정 시킬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이 아프면 그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곳으로
    산 좋고 물좋고 경치좋은 곳
    마음과 몸이 괴로워도 그렇게 하질 못 하고 있는 나 자신
    사진만을도 위안을 삼지만 ...
    나도 나의 정신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곳으로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가고 싶다....

  • 김영미

    2010-06-04

    이제 휴식을 위한 떠남을 생각할 때면 옹달샘이 떠오르겠네요.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 박명서

    2010-06-04

    이곳은 제가 나고 자란 고향 바로 옆이어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갑니다. 나날이 모습이 달라져가고 있네요~ 다정다감한 손길들이 수없이 많이 오고가며 사랑받았음이 마음으로 눈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사진찍고 글쓰는 걸 좋아하고 또 업으로 삼고 있으니 나중에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박희경

    2010-06-04

    까페에 가서 오랫동안 소식을 나누지 못한 친구와 한가로이 수다떨고 싶어요..

    미니 물레방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면서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윤나라실장님이 보내주신 신록의 옹달샘...너무 좋아요.

  • 하정희

    2010-06-04

    너무 예뻐요.. 꼭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
    가족들과 가고 싶은곳 1위로 올릴께요.

  • 탁영완

    2010-06-04

    6개월 뒤쯤 저도 자유로운 몸
    땀을 찾아
    눈물을 찾아
    자유로운 혼을 찾아
    그곳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겠습니다.
    -시인, 소하 탁영완

  • 진억금

    2010-06-04

    어릴적 시절 좁은 오솔길 마을에 다시 돌아온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비록 중국에 있지만
    한국에 가면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너무나도 좋은 추억속으로 들어간것 같아 좋습니다~
    싱그러운 풀향기 조잘대는 내물소리 우거진 나무속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 실비아

    2010-06-04

    국내외의 여러 폭풍 속에서도 고요하고 평화롭기만 한 깊은 산 옹달샘
    지친 영혼의 안식처가 되고 마음을 새롭게 닦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되길 바랍니다.

  • 김영섭

    2010-06-04

    미니폭포수소리에 잠시 명상에 잠겨 봅니다.
    마치 옆에 앉아서 듣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풍경 감사드리며 가보고 싶은마음 굴뚝입니다요~

  • 최금순

    2010-06-04

    와우~~너무 멋졌요!!
    정말 보기만해도 맘~가득 행복합니다.
    모든이들이 이런 예쁜 풍경과 6월의 싱그러움을 보고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 한귀옥

    2010-06-04

    개윈식이 취소되어 가보지를 못했내요. 빠른시간안에 꼭 가보고 싶어요

  • 조효숙

    2010-06-04

    어느 한 곳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는 옹달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시는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정빈

    2010-06-04


    예쁜 곳이군요.
    어디선가 일곱난쟁이가 걸어 나올것 같은..
    튜더 타사 할머니의 정원에 피어있는 디기탈리스꽃이 생각나는군요.
    마가렛을 마니 가꾸어 오시는 어린 숙녀분들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 더없이
    동화속같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향기를 주셔서..

  • 이숙자

    2010-06-04

    너무 아름답네요. 하루 명상을 신청해 놓았는데 정말 기대가 큽니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심성

    2010-06-04

    나! 데려다죵^^

  • 송인자

    2010-06-04

    여기 저기서 행복이 뚝뚝 떨어지네요^^
    평안해 보이고 아늑해 보이고
    사랑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깊은산속 옹달샘'이군요
    이렇게 행복한 터전을 마련하시느라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고아라

    2010-06-04

    오늘아침 제 눈이 호강을 하네요~~ 미니물레방아 . 빨간문을 타고 오르는 장미 한 번 꼭 가고 싶네요..

  • 노선봉

    2010-06-04

    ;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일정을 봐서 걷기 명상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미 예약이 많이 되었네요.
    평온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ㅇ이제나 저제나 너무 밀지 말고 결정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 스케치

    2010-06-04

    한폭의 동화나라 같네요
    보기만봐도 편안함이 느껴지는곳인것 같습니다
    빠른시간내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 이종준

    2010-06-04

    언젠가는 언젠가는.....아니 조만간 꼭 가서 직접 보겠습니다.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 권정자

    2010-06-04

    여러분의 땀방울 하나 하나가 모여 예쁜 그림이 그려진 것 같아 더욱 아름답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레방아의 앙증스런 몸짓과 오리들의 재롱이 보고 싶어서 한달음에 나의 마음이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모든 분들 이곳의 자연환경에서 평화 찾으시길. 저두요.

  • 정태수

    2010-06-04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네요~~~꼬~~~옥!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임강민

    2010-06-04

    사진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너무 가 보고 싶어요...

  • 최종환

    2010-06-04

    옹달샘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제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6월의 신록과 잘 어울릴 듯!

  • 김복희

    2010-06-04

    귀여운 물레방아가 음악이네요 하하하---
    그리고, 오리 집도 방문해야겠네요. 가면 외면하지 않을까요? 오리 가족들이.
    동화책 한 권을 다 본 듯 웃음이 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김은아

    2010-06-04

    아름다운 풍경속에 심신도 푸르르니 물들 것만 같은 이곳에
    가족들과 함께 꼭~한번 가고싶네요^^*

  • 송삿갓

    2010-06-04

    고국 옹당샘의 시원함이 느껴 집니다.
    미국 아틀란타에서......

  • 최문옥

    2010-06-04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나무처럼

    2010-06-04

    하나님의 섭리가 계셔 이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얼마나 기도하며, 수고하며, 눈물흘린 관계자들이 계셨을지 가슴이 찡해옵니다.

    정말 기회를 잡아 가보고 싶습니다.

  • 서영옥

    2010-06-04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삶에지쳐살다가 물소리만들어도
    모든피로가싹--- 사라집니다.....

  • 서인혜

    2010-06-04

    너무 이쁜사진으로 기분까지 환해지는것 같아여~
    아이들 데리고 어머님 모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괜찬겟죠?ㅎㅎ

  • 조현정

    2010-06-04

    정말 가보고 싶어요^^
    푸른숲속의 깊은 산속 옹달샘... 말그대로인 곳인것 같네요

  • 조은영

    2010-06-04

    물레방아 너무 귀엽네요 ㅎㅎ

  • 전수한

    2010-06-04

    좋네요. ^^

  • 방철환

    2010-06-04

    지난 6월 2일 궁금하여 투표를 일찍하고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 겸 해서 가보았어요.
    작년 10월, 금년 4월 행사가 있었으나 행사가 취소되어 가보지 못해 맘먹고 갔지요.
    변화된 옹달샘이 너무 멋있어요.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총감독님 !!! (잠깐 인사는 드렸지만...)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이 일더군요.

    언잰간 시간을 내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어요.

  • 이세재

    2010-06-04

    가보고싶어여,,,

  • 양도

    2010-06-04

    감사합니다.아름다운사진 잘보았습니다.지금은컴을배우고있는 노인네라면, 용서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앞으로많은가르침바랍니다,감사합니다...

  • 망초대

    2010-06-04

    잘 보았습니다. 물소리처럼 주위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오래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길 노력하겠습니다. 차분하게 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지만 덕분에 편안해집니다.고맙습니다.

  • 전찬우

    2010-06-04

    이른 출근 후, 업무 시작전에 맑은 물소리 들으니
    가벼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방옥배

    2010-06-04

    정말 가 보고 싶어지네요. 6월이 가지 전에, 장미가 시들기 전에...

  • 박대순

    2010-06-04

    십시일반의 기적이 이루어진곳 !
    바로 이곳이네요!
    심신이 지쳐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오아시스와 같은!
    청량제 억할이 기대되는 군요!
    감사하구요
    열심히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배영옥

    2010-06-04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안정되고
    아름다운 옹달샘으로
    탈바꿈 했는지,,,,
    구석구석 정겨움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 장정애

    2010-06-04

    우와 !! 정말 멋지게 변했네요.. 개천절날 한번 방문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많이 변하다니. 꼬옥 한번 가보겠습니다.. 고생 많으시구요.. 정말 사진이랑 물레방아 물소리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 조현정

    2010-06-04

    우와 정말 가고싶네요^^ 언제쯤 가볼수 있으려나

  • 보랏빛 인생

    2010-06-04

    *********따가운 한낮, 구름 우산쓰고 숲속은 푸르름이 더해 가는데 물레방아 소리 더욱 정겹구나.시끌벅적 호탕한 웃음소리도 숲속의 옹달샘은 수용한다. 나는 북을 치고 새들은 노래하고 이 행복을 무엇에 비기리. 옹달샘 정말 가고 파라. 보석이 뿌려진 밤하늘은 더욱 아름답겠지. 내가 시인이 된듯한 착각 *******

  • 강호식

    2010-06-04

    6월의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게 잘 이루어나가시는걸 보니 너무 기쁩니다
    나도 빨리 가봤으면...

  • 최희영

    2010-06-04

    말 그대로 깊은 산 속 옹달샘이군요.
    청량감이 넘치는 그 곳에서
    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그렇게
    피폐한 마음들을 쉬어가면서
    촉촉히 젖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김성은

    2010-06-04

    행복해 지는 아침입니다.

  • stacy

    2010-06-04

    일상을 벗어나, 마음이 참 편안해 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 김명옥

    2010-06-04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다시 가고싶네요..
    앙상한 가지들만 있을때 가봐서 느낌이 너무 색달라요..
    너무 아릅답습니다~^^

  • 이혜숙

    2010-06-04

    야외카페에서
    향기좋은 차한잔 하며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 싶습니다~

    윤나라 실장님 사진 감사합니다*^^*

  • 장현정

    2010-06-04

    미니물레방아 너무나 이뻐요..
    돌아가는 물레방아와 함께 내마음도
    빙글빙글 돌돌돌 돌아가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마음이 맑아지는것 같아 좋아요...

    더 멋지게 이루어질 우리들의 꿈을 기대해 봅니다..

  • 스카이

    2010-06-04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삶...
    한시름 떨고 갑니다.

  • 허혜정

    2010-06-04


    예쁩니다. 자연과 어울어진 조화가 너무 예쁘네요.
    산모라 그런지 심신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아가가 크면 애들이 될 때 꼭 한번은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예쁜 옹달샘,,, 더욱 더 빛을 바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장석현

    2010-06-04

    숲...
    그립습니다...
    옹달샘 ...
    그곳이 그립습니다...

    숲의 숨소리와
    호흡하며.....
    그것들과 노래하고 싶습니다...

    꽃잎...
    나무와 ......
    나뭇잎....
    이름모를 초록들....
    .....
    숲빛에 부서지며 떨어지는 물방울들....

    그리고.......
    그들이 내뿜는 그 숨결들에....
    ...
    내 숨결 섞어 노래하고 싶습니다...
    ..........
    ....
    새록..새록...

  • 김용환

    2010-06-04

    물레방아 물소리가 참으로 맘을 편안하게 하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이승호

    2010-06-04

    사진만 보아도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듯 마음이 조용해저 옵니다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박 서규

    2010-06-04

    아름다움이 더해가고 있군요!
    마음과 몸의 휴식이 이곳에서 풍성하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김성자

    2010-06-04

    그 곳에 가면 꿈이 보인다....깊은 산속 옹달샘....이렇게 사진으로 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쁜 윤나라 실장님 늘 해피하세요^^*

  • 손영윤

    2010-06-04

    정겨움이 가득 묻어 있네요!
    구석 구석 사랑이 덤뿍 담겨 있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언제 날 잡아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미현

    2010-06-04

    아침부터 맘 설레게 하시네요.
    언제나 가 볼 수 있으려나...
    온가족이 함께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 김영주

    2010-06-04

    푸르름이 더하는 계절에 이르게 참으로 평화와 기븜의 사진을 감사헤게 봉ㅅ습니다.

  • 김종선

    2010-06-04

    첫문광장을 지나 숲속 음악회당을 지난 자리에 피어있던 이름모를 들꽃들과 봄의 새싹들의 향연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 갑니다.
    우리 모두의 정성으로 더욱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 나기를 소망합니다.

  • 강봉주

    2010-06-04

    꼭 한번 아니 두번, 세번이라도 가고 말겠습니다. 빠른 시간내로...

  • 이난주

    2010-06-04

    아~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 양종국

    2010-06-04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눈과 귀가 맑아지는 느낌 입니다. 항상 좋은글과 좋은프로그램을 전해주시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참여 할 수가 없습니다.죄송하구요.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 김영호

    2010-06-04

    물소리....넘 멋지고 상쾌합니다. 오늘도 행복감으로 시작하게되어 감사드려여~~~~

  • 이문자

    2010-06-04

    지난 5월 21일 하루명상 참가했을 때의 모습보다 더 예쁘고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또다른 느낌을 기대하며 "참 좋은 옹달샘!!"을 다시 찾겠습니다.
    옹달샘지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 김효선

    2010-06-04

    생명력이 넘치는 옹달샘 잘 보았습니다. 오리가족들이 꽥꽥거리는 소리가 역동감을 더해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덕 - 이

    2010-06-04

    옹달샘 마을 6월의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금식

    2010-06-04

    지난달 하루명상에 갔을때 보다도 더욱 푸르러졌네요~
    새식구 오리가족도 오고,,,,야외카페도 아름답게 자리를 잡아가고,,,
    점점 푸르러질 우리 옹달샘이 또 보고 싶어집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멋진 옹담샘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실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 도시공원

    2010-06-04

    아름답고 멋진 곳이군요^^*

  • 신송자

    2010-06-04

    꼭 한번 가보고싶은데곳 정말 실록이 우거진 곳이 사진만 보아도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임운봉

    2010-06-04

    함 가보구 싶어지는 마음이 갑작스러이 나오네요,
    언제든지 방문이 가능한지요, 아님 미리 방문을 신청해야 되는지요.
    집사람과 곡 구경하고 싶네요.
    자연속에 뭍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저절로 새록새록 나오네요

  • 이미은

    2010-06-04

    깊은산속 옹달샘.."첫삽뜨기 " 행사에 참여하곤.... 가보질 못했습니다
    6월 중순쯤... 친구와 하루명상 을 예약해 두고...갈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록이 꽃보다 아름다운 요즘.... 정말 가보고 싶은데.....풍경이 정말 보기 좋네요~
    기다림 만으로도...마음이 흡족합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한 모든 손길 손길 위에....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imka1054

    2010-06-04

    마음이 쉬어감을 느낌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강봉래

    2010-06-04

    와 ~~~~ 아름답다 ^!^ 환상의 자연인것 같습니다.
    빨랑 함 구경하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 ~~~~~ 춤 넘어간다........충혈된 눈이 갑짜기 밝아지면서 광택이 나는 느낌!!!

  • 방석웅

    2010-06-04

    맑고 싱그러운 물레방아 소리! 아 저도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김금숙

    2010-06-04

    정말 아름답고 그림같은 옹달샘이란 생각드네요 *^^* 빨리 가 보고 싶은데...
    굳이 시간을 내어 봐야 될거 같애요 .. 자연 야생화며 또 오리들. 상상 만으로도 만족 스럽네요 항상 좋능 글들 또 안내들 감사합니다

  • 정재령

    2010-06-04

    맑고 깨끗해 보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김시영

    2010-06-04

    사진 참 이뻐요^^
    저도 얼마 전에 걷기명상 다녀왔어요!! 그때 함께 보며 걸었던 그곳이네요...
    반갑다... ㅎㅎ
    이제 또 가야죠....
    아.. 저도 포항인데요.... 하하하 좋은 하루 되세요!!

  • 고현자

    2010-06-04

    평화로운 곳이네요. 가면 저절로 마음이 맑아져 세상을 다 품어안으루 있겠어요.
    빨리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윤영길

    2010-06-04

    아침에 좋은 글과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일상을 탈피하여 당장 떠나고 싶지만 사회인의 한 사람으로서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좋은 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이옥재

    2010-06-04



    이 아침에 신선한 공기 물소리 잘받았슴니다
    오늘 주말인 금요일 모든일이 멋지게 되리라 기대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100604(금) 맑음 포항에서

  • 이창민

    2010-06-04

    자연속의 쉼터 많은 분들의 땀이 빼여 있는 곳, 그 곳이 곧 여기리라 "옹달샘" 많은이의 안식처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 송재근

    2010-06-04

    자연속의 안식처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동안 땀흘려 준비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손치용

    2010-06-04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옹달샘 누구나가 꿈을꾸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가고 계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느켜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열

    2010-06-04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박지숙

    2010-06-04

    여기는 사무실이지만 물레방아 물소리를 들으니
    휴식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6월의 옹달샘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그곳의 푸르름이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 이옥희

    2010-06-04

    정말 감탄 그자체 입니다.맘속으로만 상상해온 그런곳에 초대대어 가고싶어집니다 ㅋㅋ

  • 소민숙

    2010-06-04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작은 물레방아의 흐르는 물소리가 이 아침의 희망을 주네요.
    간간히 들리는 새소리 눈을 감고 들으니 고국의 산천에 있는 이 여유로움.
    얼마만인가요? 음 고국 산천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 이정순

    2010-06-04

    깊은 숲속의 옹달샘의 물소리와함께 감상하고 갑니다 물레방아.오리 동그라미집 숲속이라 더욱더 청량감을 주는듯합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이우선

    2010-06-04

    꿈꾸는 부부학교에서 '옹달샘 연못'을 산책하다가 귀여운(?) 뱀을 보고 사진을 찍었던 생각이 납니다.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 최영미

    2010-06-04

    좋으네요....가보고 싶습니다.
    오랜시간 수고한 손길들에 축복있으시길~

  • serever

    2010-06-04

    아침에 물레방아 소리와 새 소리를 들으니 참 좋군요.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송정섭

    2010-06-04

    아름다운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몸과 함께 마음도 푹 쉴수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해서 오는 곳들 같아요.
    중간 꽃사진 중 : 디지털리스 --> 디기탈리스(Digitalis),
    분홍색 꽃은 끈끈이대나물, 노랑색 꽃은 노랑꽃창포입니다.
    잘 아시는데 제가 괜히...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박석웅

    2010-06-04

    정말 남은 여생을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보내고 싶을 정도로 정겨운 풍경입니다~
    마음은 한없이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좋은사람들과 대화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어느 시기에 저도 한번 방문할 기회가 오리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 백귀임

    2010-06-04

    '깊은산속 옹달샘'
    옹기종기 아름다운 모습들이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 없군요.

    노랑 야생화, 뒤뚱뒤뚱 오리랑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정옥태

    2010-06-04

    감사드립니다

  • 최연태

    2010-06-04

    작은 물레방아의 흐르는 물소리가..
    정말 좋아요.몇장의 사진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내요..
    고생하셧어요..

  • 장덕순

    2010-06-04

    몸과 마음, 그리고 눈까지 아픈 상태에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니 눈의 위아래가 붙어 있어 찬물로 헹구고 이 그림을 감상하게 되었는데 눈의 피로가 싸~악!
    생생한 물소리는 마음속 정화까지 시켜주더군요.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꼭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군요.

  • ksh

    2010-06-04

    빨리 가고 싶어잉......

  • 이무범

    2010-06-04

    6월의 푸른 록음과 파란하늘 그리고 야외 휴식처 야생화 모든 사진이 이마음을 충동 시키는 군요 정말 예술입니다. 꼭한번 가보고 십습니다.

  • 차대진

    2010-06-04

    평온해보이네요.
    저절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곳에 있는 제 모습을 상상만 해도
    마음이 저절로 흐뭇해집니다.

  • 이은수

    2010-06-04

    깊은산속옹달샘 처럼 자연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만들어진곳 ,
    그곳을 정말 가보고 싶은곳
    나의 마음에 휴식을 청하고 싶은곳 입니다.
    우리 함께 오래도록 가볼수 있는곳 우리는 영원히 간직할래요!!!
    고도원님과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이혜령

    2010-06-04

    물소리만 듣고 있어도 제가 마치 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와 있는 착각을 하게 되네요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그런 아침입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너무나 이쁜 풍경들이네요...

  • 이영옥

    2010-06-04

    참 귀하신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많은 사람들이 맑디맑은 신록의 사진과 물소리에

    잠시라도 마음의 휴식을 찾을 것 같네요~~

    저역시 바쁜 일상속을 헤매다보니

    저 아름다운 계절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

  • 희망의 나라로

    2010-06-04

    깊은 산속 옹달샘을 그림으로 만나게 되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늘~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김 용휘

    2010-06-04

    한 장의 그림을 보듯
    나도 모르게 취해 한참을 더듬어 봅니다.
    많은 영혼들이 참 쉼을 얻는
    소중한 공간으로 영원히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범일옥창민

    2010-06-04

    자연 속에 깊은 옹달샘 좋은 안식처가되어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주

    2010-06-04

    이 곳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 무척 행복하겠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김미선

    2010-06-04

    너무 아름다운 엽서같은 사진
    정말 예쁘네요
    언제고 한번쯤 마음 덜어내고 싶을때 달려가고
    싶도록 앙증맞고 예쁘곳을 만드시느라
    수고 하신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잘보고

  • 신송/이옥천

    2010-06-04

    풍성항 향기

    꿈이 숨쉬고 자란다

    푸르른 평화가 번저 퍼진다

    옹달의 심천 수액 받아
    솟아나는 연한 새순들

    꽃피고 열매 맺어 익어가는
    아름다운 풍성한 가을 하늘

    눈 앞에 향기로 가득하다.

  • 심재영

    2010-06-04

    언제 한번은 가겠지요 사진계속 올려주세요~~

  • 박현숙

    2010-06-04

    아~ 내고향같내요 가족끼리 가고싶은데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아쉽내요
    위치 알고싶습니다

  • 이말연

    2010-06-04

    한번 가 본곳이라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가보고싶어 집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다시 짬을 내어 볼 생각입니다. 감사했습니다.

  • 전말순

    2010-06-04

    가고픈 깊은산골 옹달샘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신 모든분들께 갑사드립니다.
    눈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옹달샘 정다움과 그리움이 있는곳 .
    보기만 해도 마음의 편안과 안정이 옵니다.
    진실로 감사드리며 곧 달려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조순방

    2010-06-04

    참, 아름다운 정경 이네요....

  • 유은상

    2010-06-04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사진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가보고 싶네요

  • 문승덕

    2010-06-04

    윤나라 실장님!
    오랫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땀과 혼이 담긴 '깊은 산속 옹달샘'
    이름만 들어도 산소가 넘치는것 같습니다. 많은 행사들이 60세 이하 이기에
    혹 70세 이상 낡은이들이 하루 들러 보는 Tour계회은 없으신지요? 차편,점심...
    그리고 고도원 이사장님 그리고 깊은 산속 옹살샘 가족들과 차 한잔 나룰수 있는?,,,
    사진 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저ㅇ나라

    2010-06-04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누가 먹나요
    꽃도,나무도, 숲도, 집도,
    공간마다 이어지는 숨결도
    퍽 아름답네요.

  • 한나

    2010-06-04

    아늑한 고향과 같은 곳이네요..넘 멋져서 한번꼭 남편과 함께 가고프네요
    마음에 평안함을 주는 내 어머니품과 같은 곳일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이 곳에와서 마음에 평안과 쉼을 얻고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는 곳이길..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박샘

    2010-06-04

    오왕!
    싱그러워라...

    얼른 가보고 싶어져요. ^^
    이런 곳에 살면 얼마나 마음도 푸르를까요..

    겨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한상준

    2010-06-04

    한마디로 시골 고향에 간 느낌입니다. 창문을 타고 오르는 백장미, 연못에서 한가로움을 즐기는 오리, 그리고 그 오리들의 쉼터가 저의 마음을 끕니다. 언젠가 짬을 내어 현장을 보면서 고향의 향기를 즐길가 합니다. 이사장님의 꿈의 실현을 축하하면서 인사로 가름합니다.

  • 정곡 김종환

    2010-06-04

    잘 정리된
    깊은산속 오달샘 영원히 빛나시오

    정곡 바람

  • 성선호

    2010-06-04

    사진으로라도 만나니 넘 좋아요 세월이 지나면 더 풍성하고 아름다워 질 것을 확실해요
    감사

  • 허효임

    2010-06-04

    눈에 선합니다... 옹달샘의 편안하면서도 어디 한 곳 놓치고 싶지 않았던 풍경들이요.
    곧 다시 가 봐야겠어요.^^

  • 강은실

    2010-06-04

    Wow~~~~~!!!
    정말 멋져부러 멋져부러~~~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의미가 되 살아나게 하는곳..
    가고파라~~~가고파!!
    내 신랑? 나랑 함께 가자구용

  • 김월선

    2010-06-04

    동그라미 집을 시작하여 아래 작은 폭포가 있기까지 너무도 재미있는 그림같은 옹달샘 카페 하나하나가 황홀한 옹달샘 마을 .....................♡♡♡
    깊은산속 올달샘마을을 개간할때 첫해 갔을때 해도 울창한 깊은 산속인데 이곳에 어떤 그림으로 꾸며 놓을건가 의문을 했던 산속이 저 토록 아름다운 옹달샘마을이 되다니 .......
    많은회원님들의 눈을 아름답게 밝혀주시고 꿈을 주신 관계자 여러 분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그리고 희망의 풍경을 볼수있사진을 올려주신 윤나리 실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김정자

    2010-06-04

    떠나온지 5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그리워집니다.
    도서관 옆 파라솔에서 얘기나누며 오래 남기고 싶어 사진 몇장 찍어 오긴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옹달샘의 모든 것들
    사랑합니다~~~

  • 조영균

    2010-06-04

    옹달샘의 아름다운 풍경이 정겹습니다. 세월이 흘러 자리가 잡히면 정말 자연의 일부가 되어 몸과 마음을 살찌울 멋진 보금자리가 될 것 같군요.

  • 최낙균

    2010-06-04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용.
    ^^^^

  • 장성윤

    2010-06-04

    잘보았니다

  • 송찬규

    2010-06-04

    참 좋습니다^^ 어서 가서, 노란 꽃창포 사이의 나무둥치의자에 앉아도 보고.. 야외카페에서 차 한 잔 마셔도 보고.. 더욱 밝아진 옹달샘의 기운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 조규식

    2010-06-04

    렌즈를 통한 깊은산속 옹달샘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실제로 가보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각기 다른 건축물들과 주변환경(정원/연못 포함)은 일정한 Theme 또는 특별한 주제를 갖고 진행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김서진

    2010-06-04

    아아.. 예뻐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환해지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이일형

    2010-06-04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나마 느낄수있어

    행복합니다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민

    2010-06-04

    미니 물레방아 돌아 가는 소리 싱그럽고,정겹습니다...옹달샘 카페에 가 보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보여 주시고 ,들려 주셔서요....

  • 수선화

    2010-06-04

    연녹색의고운 빛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옹달샘의 모습은 우리 모두를
    유혹 하는것같네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맑은 공기 와 향기를 품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 보여 주세요

  • 황두식

    2010-06-04

    정말 멋 있네요,
    절로 감탄이 나오며 적고 싶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곳 저곳 가꾸느라..
    언제 한번 꼭 가 볼께요.
    오늘 아침 편지 같이 마음도 쉬어가게 하네요.

  • 김현주

    2010-06-04

    다녀온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또가고싶은 마음의 고향같은 곳
    아~~가고싶어라

  • 강기석

    2010-06-04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아름다움을 사진으로나마 느낄수있어
    행복합니다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김자민

    2010-06-04

    저도 가고싶네요.
    남편에게도 휴식을 주고싶은데...
    어떤준비와 방법이 얼만큼 필요할지 모르겠어요.
    나의 사랑하는 남편과 가보고싶은곳...

  • 한옥녀

    2010-06-04

    초록의 물결이 아름답군요.
    삶을 재충전하는 장소라구요?
    정말 많이들 수고하셨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윤정한

    2010-06-04


    초록이 아름다운 6월,

    '깊은산속 옹달샘'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사진으로 보는 이 아름다운 풍경들을
    실제로 가서 숲의 바람과 숲속을 느낄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좋은 공기와 좋은풍경과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을 소망해 봅니다.

    옹달샘 가족이 된 오리들과
    ㅋㅋ 어느분 표현처럼 앙증맞은 물레방아~
    삘간 창문타고 올라간 흰장미 넝쿨등...

    방금전 리플달고 그곳으로 출발하는 최현경님이 무척이나 부럽군요.
    아~ <하루명상>이란 프로그램이 있군요.

    잘 살펴보고 조만간에 저도 한번 시간내 달려가 봐야겠습니다^^*

  • henry park

    2010-06-04


    그립고도 그리운 고국의 산하를 마음으로 그려봅니다.
    동화속 같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절경들이 보고싶어요 !
    머나먼 이국땅에서 사진으로 가볼수있어서 정말 좋군요. 하니 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켈리포니아, 플러튼에서.........

  • Paul

    2010-06-04

    너무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모두 다 아름답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야외카페 파라솔중 베이지는 잘 어울리지만 파란색 두개는 약간 아동틱(?)하지 않나 싶네요. 모양도 좀 그렇고요. 베이지 파라솔 모양으로 버건디색이나 카키색으로 교체된다면 한 층 품위를 더할듯 합니다. 한 개인의 외람된 suggestion for improvement이였습니다.

    미국에서 10년 넘게 귀국하지 못해 초창기 아침가족이긴 하지만 옹달샘에 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꼭 가보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채현

    2010-06-04

    윤나라 실장님 ! 사진 잘 보았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나 2007년 서울 갔을 때, 고 도원 이사장님 방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지요. 올해는 꼭 한국 방문하여 옹달샘을 찾을 계획입니다.얼마나 많은 분들이 수고를하여 이렇게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시는지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이런 시설이 있음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LA에서 이 채현

  • 최현경

    2010-06-04

    새벽2시. 이제 몇시간 후면 <하루명상>을 위해 깊은 산속옹달샘을 찾아갑니다. 설레임과 기대, 나와의 다짐이 얼마나 큰지요. 계속 잠이 오지않네요..

    요즘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괜시리 바닷가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깊은산속옹달샘 풍경과 숲, 쉼이있는 공간, 야외카페, 그리고 청명한 물레방아소리..
    잠시후면 만나게 될 그곳의 풍경이 벌써부터 생생합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오랜세월 저돌적으로 일만했었습니다. 2달정도 쉬는 동안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많이 고뇌하다가 신청해게된 프로그램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빨리 자야 잠시후에 안전하게 출발할텐데요...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 이금휘

    2010-06-04

    우왕~~ 멋지네요!!!
    여태 컴끌어안고 일하다가 잠시 쉬는 중,,,,
    13일날 자원봉사하러 옹달샘에 갑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가득 담아 와야겠어요.
    가끔 쉼이 필요할 때 꺼내서 추억하게요~~~
    오늘도 많이 웃을께요(^_^::)

  • 허인욱

    2010-06-04


    가보고 싶고, 또 가서 쉬고 싶은 곳이 되었군요.
    마음속에 그리던 깊은 산속 옹달샘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는 좋은 사진들 입니다.

    한국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의 휴식처, 삶을 재충전하는 장소로
    날마다 날마다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아침편지 모든 식구들이 그곳에서 먼저 건강과 영,혼,육의 건강을 회복하면,
    오든 사람들에게 잘 전염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미국 워싱톤-매릴랜드에서 가볼 날을 고대하면서,
    축하와 함께 성원을 보냅니다.

  • 임영란

    2010-06-04

    꽃도,나무도, 숲도, 집도,
    공간마다 이어지는 숨결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옹달샘에 들어서는 발길마다 평안하시길
    그 마음마다 안녕하시길
    물결처럼 잔잔하시길...

  • 김성돈

    2010-06-04

    신록이 우거진 옹달샘 풍경이
    한장의 엽서처럼 윤나라 실장님이
    좋은 사진 솜씨를 보여 주셨네요.

    옹달샘 야외 카페는 처음 봅니다.
    완성되면 정말 멋진 공간이겠습니다.
    미니 물레방아도 앙징스럽네요.

    쉼표가 있는 공간...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우귀옥

    2010-06-04

    와우~ 모두 예쁘지만 옹달샘카페에 당장 가보고 싶어지네요.
    연못속에 오리도 귀엽고 저 미니물레방아는 어느분 작품인가요.
    웃음이 나요,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에 물소리가 청량감을 줍니다.
    변화해가는 모습 또 기대하겠습니다. 윤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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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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