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진 옹달샘의 동그라미집.
온통 초록 사이에서 눈에 띄는 빨간 창의 꿈사다리집이 "좋은 꿈을 향해 오르라"한다.
만남의 집의 문을 타고 오르는 장미.
파란 벽, 빨간 문과 하얀 꽃의 조화가 아름답다.
옹달샘 카페 화단.
하늘과 땅의 좋은 공기를 꽃잔마다 가득 담고 있는 '디기탈리스'가 자라고 있다.
땀과 눈물과 혼, 그리고 빛으로...
김안식 작가의 옹달샘 사진전 포스터가 걸려있는 카페 옆 야외공간.
옹달샘 야외 카페.
맑은 공기를 좋은 차 삼아 마시며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옹달샘 연못 주변에 핀 야생화들.
옹달샘 야외 카페의 파라솔들과 잘 어울린다.
옹달샘 연못의 주인이 된 오리 가족들.
오리들의 안식처, 오리집!
옹달샘 연못의 '작은 폭포'.
미니 물레방아.
물레방아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명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