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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11.2.8 방영] KBS 1TV '책읽는 밤', [작가 고도원을 만나다]

양미선

2011-02-15
조회수 11,837
KBS 1TV '책읽는 밤', [작가 고도원을 만나다]
2011년2월8일, KBS 1TV 방영

...

느낌 한마디 56

  • 원옥연

    2011-02-22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옥순

    2011-02-20

    두 아들과 직장맘으로 바쁜 생활을 살다가 모두가 잠든 주일 아침에 고도원의 영상을 보았어요. 너무 마음이 편안하고 잠시 옹달샘으로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이가득하네요.

  • 종정순

    2011-02-20

    아침편지가 있어 잠간 멈출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규량

    2011-02-19

    좋은말씀 고맙씁니다
    종경합니다

  • 김광순

    2011-02-19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가끔씩 메일을 열어
    편지만 읽고 말았었는데...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새로운 행복감에
    위축되고 얼어붙은 제 마음마저 녹아내리고
    잔잔한 행복감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고도원님 같은 분과 한 시대를 살며
    같은 하늘아래 숨쉰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ohklaekim

    2011-02-19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나도..........
    깊은산속 옹달샘 물같은 글들
    국외에사는 나에게는 댓글에서 내민족의 정서를 다시느낄수 있답니다.
    이큰일을 하시기에 얼마나 힘드세요 ?고도원님
    부탁은 힘을잃지안고 영원히 초심을 지킬수 있기를 바랠뿐이랍니다.

  • 김치두

    2011-02-18

    TV에서 작가님의행복하신 얼굴모습을 봅니다 . 언젠가는 깊은산속 옹달샘. 나들이하려고합니다 건강하시고 내일도 아침편지에서 뵐게요.

  • 전경희

    2011-02-17

    남편과의 사별이후
    모든게 멈춰버렸던 잠깐의 멈춤은 3년반의 긴잠으로 이어졌고
    그동안 해오던 한지공예의 일을 잠시 뒤로 미루어두고
    새 봄부터는 고향언저리인 의성에서 13년전 그만두었던
    초등학교 교사로 다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말씀대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볼 참입니다.

  • 정인숙

    2011-02-17

    늘 미소가 따뜻한 고도원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는 이시간이었습니다. 방송 잘 보고갑니다. 저도 잠깐 멈추면서 돌아보렵니다. 사랑합니다.~

  • 한병호

    2011-02-17

    고도원 샘을 처음보니 매우 반가웠읍니다. 자주 볼 수 없었던 사유가 ? 글쎄 책과 글로부터 멀리 있어서.... 테마여행시나 아니면 Readers'-club 샘들과 충주-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책읽고나서 "멈춤"을 읽어보고 "독서토론"의 책으로 추천을 해서 많은 샘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명상에 대해서 공부도하고 ? 長(安)山 <Great-Moutain)

  • 우귀옥

    2011-02-16

    눈쌓인 옹달샘이 그리운 영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정겨움으로 다가오시는 고도원님의 모습,
    그 자연스런 웃음도 반갑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 김임순

    2011-02-16

    깨우쳐 주고 삶의 여유와 지침을 주시는 좋은 책을 읽고 느끼는 시간..
    많은 이들에게 소개된 프로그램을 보며 반갑고 기뻤습니다.
    모두에게 꿈과 함께 잠깐 멈춤은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 될 것 입니다.
    기쁘게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희자

    2011-02-16

    영상을 통해서본 고도원님 참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멋 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읽고 잇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라 친구에게도 선물 같이 읽고있죠..

    매일 아침 편지 고맙습니다.

  • 이윤희

    2011-02-16

    꼭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 정정애

    2011-02-16

    고도원님 이렇게 화면을 통해서라도 당신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당신을 보면서 느껴 지는 환한 미소는 태양의 빛과 같습니다. 힘든자에게 힘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꼭 한번 명상걷기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귀자

    2011-02-16

    고도원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정말 반갑고.. 그립습니다.
    책으로 가득찬 공간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글 쓰시는 모습이 힘에 넘치는 것 같아서 든든하구요.
    직접 사인해 주신 잠깐 멈춤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서종

    2011-02-16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아직도 밝혀줄 수 있는 도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책 <잠깐 멈춤>도 상당히 유익하게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경쟁의 틈바구니에서 톱니처럼 돌아가는 일상사에서 잠깐 멈추어 자신을 추스리고 가다듬을 때 도움이 될 귀한 책을 고도원님이 내셨군요! 감사합니다..^^

  • 류재숙

    2011-02-16

    고도원님! 참 고맙습니다. 저도 잠깐 멈추고 있습니다.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신 고도원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박명자

    2011-02-16

    [참깐 멈춤] 책을 읽으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런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전 참~ 행복합니다.

  • 신 순덕

    2011-02-16

    고도원님! 참고맙습니다 잠깐 멈춤 !책도읽으면서 아ㅡ고도원님은 참 훌륭하신분이라고 ,평소에도 늘생각하였지만 보다더 존경하고싶은분이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의등불이되여주셔서 제자식들에게 교훈이됩니다 참고맙습니다 아침 편지가족 초창기부터 하루도거르지않고읽습니다 참고맙 습니다 하시는일 언제나환한 샘솟는길이시기를....

  • 조정복

    2011-02-16

    멈추면 뒤쳐질것 같아서 지금의 나는 멈추지 않고 달리고 또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은 아닐까? 사실 나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물론 부족되지만 내일을 위해서 잠깐 멈추는 지헤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낀다. 포기하지만말고 "잠깐 멈춤"을 실천하고 방향을 잘 잡는다면 건강한 삶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좋은편지 감사하고 우리모두의 꿈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김성준

    2011-02-16

    멋지십니다...꼭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류중현

    2011-02-16

    입춘이 지났는데 동해안과 영남지방은 눈으로 온통인 뉴스를 보면서 무엇이든 많으면 적은것만 못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책을 읽은것은 많을 수록 좋다는 느낌이다.
    인생을 앞만보고 살아오면서 "잠간 멈춤"을 주문해서 읽은도중 왜 쉼없는 생활이 참 무모한지를 느꼈습니다.
    또한 인근서점에서 1권을 구입 생일선물로 직원께 드렸는데 앞으로 생에 참유익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며 매우 기뻐하면서 그책은 다른 동료들이 돌려 보는 중이라고 했다
    역시 한권의 책이지만 아름다운 선물로 생각한다.
    요즘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의 책을 2권 주문해서 역시 한권은 주변 금융기관장께 드리고 틈을 내서 읽는 중인데 점심시간 때면 항상 직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들려 주는데 직원들도 참 좋아 함을 느겼으며 마무리는 반드시 책은 내돈을 내고 사서 읽어야 함을 강조 한다 이길이 글을 쓴 작가와 출판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며...
    그리고 이곳에서 1년이상을 근무하면서 직원 생일이면 수시로 책을 사서 선물을 했더니 요즘 책을 좋아하는 직원들이 많아 짐을 알수 있어 맘속으로 즐거움이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 오후 일과를 시작하면서

  • 김복순

    2011-02-16

    '내면의 소리' , '잠깐멈춤' , '꿈너머 꿈' ~~~"행복은 방향을 트는 것"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09년도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았는데 그 친구에게 감사를 드리고 고도원님을 만난게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꼭 충주를 가보고 싶네요 깊은산속옹달샘에가서 명상을 해보고 싶어요.
    친구하고 꼭 가보려구요 그때가 언제일까요? 방향만 바꾸면 될까요?

  • 이종열

    2011-02-16

    잘 보았습니다.

    멈춤, 방향,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깨우쳐 주시는 아침편지 매일매일 고맙습니다.

  • 김교화

    2011-02-16

    쉼표가 무엇인지 순간 깨닫게 되는 듯 합니다.
    다 망가지기 전에 잠깐의 멈춤,
    돌아볼수 있는 여유,
    이제 좀 쉬어가고 싶습니다.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쉼터가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는 이중범님의 말씀도 함께 기억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편지

  • 우희정

    2011-02-16

    메일을 열면 수많은 일과의 관계속에 있는 글들 속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아침을 맞는 저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 감사함이 내 주의의 모든것들에 대한 감사겠죠.
    오늘 또한 이 짧은 방송을 보면서 .. 이렇게 첫 댓글을 달 수 있는 것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마음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혼자만 읽어오던 글을 오늘 남편에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화국

    2011-02-16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이 속도의 시대에 <잠깐 멈춤>은 우선 나로부터...
    감사합니다.

  • 조송희

    2011-02-16

    미디어를 통해 그것도 '책읽는 밤'이란 프로그램에서
    옹달샘과 고도원님을 대하니 더 반갑고 각별한 느낌이 듭니다.
    책이 가득한 집필실 풍경, 참 좋습니다. ^^

  • 유성호

    2011-02-16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이 행복에 이르는 출발인 것"
    참으로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진영

    2011-02-16

    걷기명상에서 짧지만 진하게 느꼈던 고도원님의 카리스마 때문인지... 잔잔히 전하시는 말씀에도 왠지 모를 힘이 한껏 느껴집니다.
    매일 전해주시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충주에서 또 뵙겠습니다.

  • 정춘희

    2011-02-16

    "잠깐 멈춤" 책을 보면서 저는 매우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평쓰기에도 도전하고 싶었는데 게으름에 거기까지는 못갔네요^^
    2010년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면서 참 많은 것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건강과 마음의 여유였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서 뒤늦은 공부, 일, 가정생활... 어느 것도 소홀할 수 없는 것이기에 하루하루 메꿔가기가 참 버겁게 느껴지는 한 해였습니다.
    책 "잠깐 멈춤"은 저에게 숨구멍을 트여주었습니다. 앞을 보고 쉼없이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좀더 멀리, 깊게 바라보고 걸어가야겠구나!.....
    어느 순간 저의 게으름과 성급함이 저의 지금 이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쿨타운

    2011-02-16

    좋은 말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행복이란 자기 몸의 방향을 돌리는 것이다란 좋은 말씀 새기겠습니다.

  • 조연숙

    2011-02-16

    고도원님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윤창중

    2011-02-16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이 온통 재난과 고통중에서도 이기적인 욕심과 위선과 불의가 난무하는 이 세상에 고요하고 아늑한 바람과 같이 세상을 바르게 건강하게 깊고 높게 비우고 나추며 쉬며 멈추고 방향을 바꿔보고 주위를 돌아보는 삶을 생각하고 향하게 하는 생각과 마음과 말과 글을 나누는 삶을 바라보며 가게 하는 책들 ---- 고도원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자신도 위와 같이 멈추고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화

    2011-02-16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진한 감동으로 옵니다.
    영상만으로도 좋은 기운과 행복바이러스를 받아갑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손미숙

    2011-02-16

    엊그제 토욜 옹달샘가서 고도원님 뵙고 왔는데,
    TV영상으로 다시 보네요.
    근데 점점 유명해 지실수록 멀어지는 느낌은 뭔지....

    어쨌든 네게는 고마우신분입니다.
    일상에 절어 책이 멀어질때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며 다시 책을 잡게될때가 꽤 많거든요.
    나눔의 집 맛난 건강식 먹으러 옹달샘 또 가야겠어요.

  • 박은정

    2011-02-16

    고도원님! 영상으로나마 뵈면 늘 제 맘이 편안해져옵니다..너무 좋았습니다.
    잠깐멈춤 너무 잘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근 몇년동안 마음에 떨치지 못하는 일들..님의 모습보면서 또 책보면서 제맘을 조금이나마 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글 보내주셨으면 하는 희망입니다..행복하시고 웃는 모습 늘 뵙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 손호경

    2011-02-16

    회사라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플래너에 메모해두었다가 퇴근후 집에서 시청해야겠어요.
    덧글들 영상을 보구 싶게 만드네요!!

  • 이중범

    2011-02-16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듣지 못했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쉼터가 있다는 것이
    든든합니다.
    아침편지 고맙습니다.

  • 이광헌

    2011-02-16

    고도원님을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뵙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드려주신 좋으신 말슴 오늘 하루를 생활하는데 좋은 양식으로 생각하고 오늘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침미다 드려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이진달래

    2011-02-16

    맘속에 담고 있는 생각을 실행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오모리 온천여행에서 뵙고 지금 방송 보니
    너무 감회가 남다릅니다.
    책속에 길이있다는 진리을 잘 알면서도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못 했습니다
    일단 잠깐 멈춤 책 먼저 보고
    생각만 무성했던것들을 실천 해 볼려 합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프랭크

    2011-02-16

    스쳐가는 시간속에 아침편지를 매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오늘 인터뷰를 통해 가까이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어 봅니다.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잠깐멈추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야되고 말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음을 인지 합니다.

  • 모영범

    2011-02-16

    잠깐 멈춤이 사실은 곧 닥칠 수 있는 완전 고장 및 폐기를 예방하는 그리고, 더 멀리 더 높이 더 오래 달려갈 수 있는 지름길인 것 같네요. 저도 꼭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혜선

    2011-02-16

    "행복은 방향을 트는 것" 이란 고도원님의 말씀! 감동입니다. 맞습니다. 잠깐 멈춰 서서 방향만 틀어도 그 안에 훨씬 더 많은 행복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 김경일

    2011-02-16

    '내면의 소리' , '잠깐멈춤' , '꿈너머 꿈' 모두 다 우리가 마음속에 담고 있고, 실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침마다 전해오는 고도원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우리 나라를 더 나아가 전세계를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답고 마법같은 주문을 아침마다 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서 경란

    2011-02-16

    좋은 아침 입니다.
    중국에 글 쟁이 "소 식" 이 있다면 한국에 글쟁이는 "고 도원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좋은글 많이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 다반향초

    2011-02-16

    고도원님의 목소리에는 가슴을 움직이는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력을 넘어선 마력,, 오늘도 저의 마음이 조금씩 밝은 곳을 향해 방향을 돌립니다.

  • 박정옥

    2011-02-16

    고도원님은 글쟁이~~ 말쟁이~~ 웃음쟁이~~ 이시죠? 멋지십니다.

  • 실비 성

    2011-02-16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과 함께 고도원님의 말씀 감사히 맘에 가슴에 갖고 갑니다.

    그렇습니다. 무심코 생각없이 일상 생활에 반복하면서 자기를 성찰 할 맘에 여유도
    없이 그냥 이것이 주어진 삶이라고 당연히 의미없는 하루를 보낼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잠간 멈춤 ...우리 맘에서 가슴에서 주위를 그리고 나를...잠간 머춤으로 깊은 생각으로
    빠져보는 시간..아주 중요 할 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면서 우리독자들을 울리기도 하고 즐겁게도 만들고 잠간 멈추어 보면서
    새 맘을 만들게 하는 고도원 선생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옥례

    2011-02-16

    "잠간 멈춤"에 대한 인터뷰 잘봤습니다.
    저에게도 그책은 참으로 배울점이 많은책이였습니다.
    특히 및에 쓰여진 잔 글씨가 더욱 교훈을 주더군요.
    어쩜 그렇게 책을 잘 쓰시는지 역시 글쟁이 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1-02-16

    Tv 보면서 고도원님 넘 반가웠습니다 깊은 옹담샘 소개해 주시면서 명상하시는 모습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잠깐 멈춤 사서 보아야 겠어요

  • 김명수

    2011-02-16

    감사합니다.좋은글 주심에... 항상 건강하시기을 기원합니다

  • 박영희

    2011-02-16

    고도원의 아침 편지 독자로소 옹달샘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이 순간의 함게 호홉하는 아침 편지 가족이란 점에 행복을 느낌니다. 저도 "잠간 멈춤"의 시기인듯 하여 더 깊은 내용을 배우고자 책부터 사 읽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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