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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옹달샘 밥스타' 영상 (6분가량)
넘 잘봣습니다. 어려서 시골 큰집에 가면 큰어머니가 해 주신 가마솥밥이 문뜩 생각나네여..화로에는 보글보글 청국장도 끓고 ..아궁이에 생선 구워주시던 큰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송글송글 이마에 땀흐르시면 맛잇게 먹으라고 해주시던 큰어머니...요즘같이 찬바람불때면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서미순님 행복한 밥상 감사합니다.옛 추억생각나게 해주시고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가 추가됨을.....행복하세여...
너무나 맛있겠다 ~ 밥짓는 손씨 대단하구요 ~~ 감사해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고슬고슬한 밥 이 그립고 밥지을다 불때든 추억 이 아련히 떠오릅니ㄷ
정말로 기대 되는대요. LA 에서 신청 하려고 얘쓰다 안되어 할수없이 김해사는 사촌동생에게 부탁해서 신청하게되는데 4명이가기로 했는데 즐거운 행복한 시간들이 되어읍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세요.
기름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 정말 먹고싶네요 꼭! 저도 언젠간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고고고... 고도원님에 식사하시는 모습이 복스럽다고 표현해도되겠죠 즐거운 영상 고맙습니다()
대우님 혜원님의 인터뷰까지??? ㅎㅎ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 고도원님의 밥큰한술까지~~ 또 먹고 싶네요~ ^^
가마솥 밥 언제나 먹어 볼까요? 불러만 주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 가겠읍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 합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가마솥밥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세월은 변하여도 가마솥의 밥은 변치않는군요? 아침의 편지에서 다시보게됨을 넘! 감사드리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원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 .사랑 합니다.
가마솥에 알맞게 누른 누룽지 맛!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영양과자입니다. 어린 시절 시골집 부엌의 가마솥에 어머니께서 해 주신 그 누룽지가 생각납니다. 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가마솥 밥의 그맛이 입안가득 느낌은 그옛날 어머니의 맛을 알기때문입니다 그맛을느길수있는 기회을 얻기소망해봅니다 감사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가마솥 밥 받아보고 싶네요~~!! 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가고 싶네용~~
서미순님 밥 너무맛있어요ㅠㅠ
저두 먹고 싶당...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갔다와서 저녁 밥을 아궁이에 불을 지펴... " 엄마 불을 얼마나 땔까?" " 눈물나면 그만 때라!" 울 엄마 생각 많이 남...
*옹달샘 밥스타 영상* 입에서 침이 사르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밥상 건강을 책임을 져주는 고마운의 밥. 가마솥 솥뚜껑의 하얀 희생(사랑)의 눈물도 아름답습니다. 사랑(보편적인)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구요. 사랑(보편적인)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자도 없다.고 하네요. 아침편지 가족님들 행복하세요.!!!
맛있는 밥상 잘 받았습니다. 옹달샘의 윤이 잘잘 흐르는 가마솥 밥!
ㅎㅎㅎ 주무시는 분 보시면 무안하실라 작은 가마솥을 사서 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이 잘 퍼져서 편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본연의 밥상이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시골밥상이 어엿한 최고의 밥상이 됬둣이요 한번 가보구 싶네요 요리는 얘술인데요 한번 도전도 해보구 싶구요 간결한것으로요,,,,,,
정성들여 지으신 밥과 반찬을 드시고 힐링하시는 고도원님을 뵈니 절로 옹달샘이 그리워지네요..꼭 가보고 싶습니다..옛날 외할머니 집에서 가마솥에 밥하고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 먹든 기억이 살아나서 오늘 아침이 행복하고 가을의 정취가 살아납니다.
누룽지는 그대로 떼어 먹는 맛도 너무 맛있었지만 누룽지는 숭늉을 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
시골에서 어머님이 해 주신던 밥이 생각납니다. 가마솥의 눈물도 오랫만에 보아 더욱 그립습니다.
장작불로 밥도하고 방도 데우고 물도 데워서 쓰고 숯불에 생선도 굽고 고구마 감자도 굽고...다양하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좋은 것들이 편리함만 추구하는 현실 생활에서 점점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엄마랑 아궁이 앞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던 어린시절이 오늘따라 무척 그립습니다. 맛있는 가마솥밥 먹으러 옹달샘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지난 번 주먹밥도 정말 맛있게 먹고 왔지요.. 고도원님 앙~~ 하고 드시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멋있는 추억을 살리고 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살맛 나는 밥상의 행복함이 가마솥 에서나는 김 서림처럼 하늘로 하늘로 퍼져 나아갈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참여 해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되시옵기를 소원하고 무관심속 보이지도 않지만 가을볕에 사과는 빨갛게 익어가니 감사한 일들 입니다.언젠가 빨갛게 익은 맛있는 사과를 먹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몸을 살리기보다 죽이는 음식이 온통 투성이인 이 시대에 진정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음식,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너무 좋습니다. 먹기는 쉬워도 정성으로 먹거리를 만들기란 정말 어렵죠. 귀한 음식과 소식에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을 대하겠습니다...
옹달샘의 밥맛이 방송을타고타고~ 많은 분들이와서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옛날 어머님이 지어 주셨던 그 밥이네요. 누룽지도 그렇고 밥위에 함께 찐 각종 야채도 그렇구요. 그리운 고향을 만나는 듯합니다. 행복한 밥상 모두가 기쁘고 감사한 모습, 그 뒤에 수고하시는 분들의 사랑!! 저희도 함께 응원합니다.
최고의 밥상 앞에 숙연해집니다. 남은시간 의연하게 살아가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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