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2013.8.27] SBS TV 생방송투데이 '옹달샘 밥스타' 영상

양미선

2013-09-09
조회수 14,752

SBS TV '옹달샘 밥스타' 영상 (6분가량)

느낌 한마디 30

  • 신승숙

    2013-10-12

    넘 잘봣습니다. 어려서 시골 큰집에 가면 큰어머니가 해 주신 가마솥밥이 문뜩 생각나네여..화로에는 보글보글 청국장도 끓고 ..아궁이에 생선 구워주시던 큰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송글송글 이마에 땀흐르시면 맛잇게 먹으라고 해주시던 큰어머니...요즘같이 찬바람불때면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서미순님 행복한 밥상 감사합니다.옛 추억생각나게 해주시고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가 추가됨을.....행복하세여...

  • 남궁경자

    2013-09-24

    너무나 맛있겠다 ~
    밥짓는 손씨 대단하구요 ~~
    감사해요~~

  • 김기순

    2013-09-17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고슬고슬한 밥 이 그립고
    밥지을다 불때든 추억 이 아련히 떠오릅니ㄷ

  • 서춘옥

    2013-09-16

    정말로 기대 되는대요. LA 에서 신청 하려고 얘쓰다 안되어 할수없이 김해사는 사촌동생에게

    부탁해서 신청하게되는데 4명이가기로 했는데 즐거운 행복한 시간들이 되어읍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세요.

  • 강순이

    2013-09-12

    기름기가 좌르~르 흐르는 밥...

    정말 먹고싶네요

    꼭!

    저도 언젠간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고고고...

    고도원님에 식사하시는 모습이 복스럽다고 표현해도되겠죠

    즐거운 영상 고맙습니다()

  • 박나래

    2013-09-12

    대우님 혜원님의 인터뷰까지??? ㅎㅎ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
    고도원님의 밥큰한술까지~~ 또 먹고 싶네요~ ^^

  • 김신자

    2013-09-12

    가마솥 밥 언제나 먹어 볼까요?
    불러만 주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 가겠읍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 합니다.

  • 김광숙

    2013-09-12

    시골에서 자란 저는 가마솥밥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세월은 변하여도 가마솥의 밥은 변치않는군요? 아침의 편지에서 다시보게됨을 넘! 감사드리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원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 .사랑 합니다.

  • 栢村

    2013-09-12

    가마솥에 알맞게 누른 누룽지 맛!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영양과자입니다.
    어린 시절 시골집 부엌의 가마솥에 어머니께서 해 주신 그 누룽지가 생각납니다.
    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고진숙

    2013-09-12

    가마솥 밥의 그맛이 입안가득 느낌은 그옛날 어머니의 맛을 알기때문입니다 그맛을느길수있는 기회을 얻기소망해봅니다 감사 ~

  • 박경숙

    2013-09-11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가마솥 밥 받아보고 싶네요~~!!
    그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가고 싶네용~~

  • 김수관

    2013-09-11

    서미순님 밥 너무맛있어요ㅠㅠ

  • 현준맘

    2013-09-11

    저두 먹고 싶당...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갔다와서 저녁 밥을 아궁이에 불을 지펴...
    " 엄마 불을 얼마나 땔까?"
    " 눈물나면 그만 때라!"

    울 엄마 생각 많이 남...

  • 희연이

    2013-09-11

    *옹달샘 밥스타 영상* 입에서 침이 사르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밥상 건강을 책임을 져주는 고마운의 밥. 가마솥 솥뚜껑의 하얀 희생(사랑)의 눈물도 아름답습니다. 사랑(보편적인)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자도 없구요. 사랑(보편적인)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자도 없다.고 하네요. 아침편지 가족님들 행복하세요.!!!

  • 최리사

    2013-09-11

    맛있는 밥상 잘 받았습니다.
    옹달샘의 윤이 잘잘 흐르는 가마솥 밥!

  • 황숙자

    2013-09-11

    ㅎㅎㅎ
    주무시는 분 보시면 무안하실라

    작은 가마솥을 사서 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밥이 잘 퍼져서
    편하더라구요

  • 조성호

    2013-09-11

    나이가 들어가면서 본연의 밥상이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시골밥상이 어엿한 최고의 밥상이 됬둣이요 한번 가보구 싶네요 요리는 얘술인데요
    한번 도전도 해보구 싶구요 간결한것으로요,,,,,,

  • 김영현

    2013-09-11

    정성들여 지으신 밥과 반찬을 드시고 힐링하시는 고도원님을 뵈니 절로 옹달샘이 그리워지네요..꼭 가보고 싶습니다..옛날 외할머니 집에서 가마솥에 밥하고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 먹든 기억이 살아나서 오늘 아침이 행복하고 가을의 정취가 살아납니다.

  • 김성환

    2013-09-11

    누룽지는 그대로 떼어 먹는 맛도 너무 맛있었지만
    누룽지는 숭늉을 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

  • 이우식

    2013-09-11

    시골에서 어머님이 해 주신던 밥이 생각납니다.
    가마솥의 눈물도 오랫만에 보아 더욱 그립습니다.

  • 최선아

    2013-09-11

    장작불로 밥도하고 방도 데우고 물도 데워서 쓰고 숯불에 생선도 굽고 고구마 감자도 굽고...다양하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좋은 것들이 편리함만 추구하는 현실 생활에서 점점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엄마랑 아궁이 앞에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던 어린시절이 오늘따라 무척 그립습니다. 맛있는 가마솥밥 먹으러 옹달샘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 김애니

    2013-09-11

    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지난 번 주먹밥도 정말 맛있게 먹고 왔지요..
    고도원님 앙~~ 하고 드시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 김규봉

    2013-09-11

    정말 멋있는 추억을 살리고 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살맛 나는 밥상의 행복함이 가마솥 에서나는 김 서림처럼 하늘로 하늘로 퍼져 나아갈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참여 해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되시옵기를 소원하고 무관심속 보이지도 않지만 가을볕에 사과는 빨갛게 익어가니 감사한 일들 입니다.언젠가 빨갛게 익은 맛있는 사과를 먹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이승철

    2013-09-11

    몸을 살리기보다 죽이는 음식이 온통 투성이인 이 시대에 진정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음식,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너무 좋습니다. 먹기는 쉬워도 정성으로 먹거리를 만들기란 정말 어렵죠. 귀한 음식과 소식에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밥을 대하겠습니다...

  • 이효진

    2013-09-11

    옹달샘의 밥맛이 방송을타고타고~
    많은 분들이와서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 유화미

    2013-09-11

    옛날 어머님이 지어 주셨던 그 밥이네요.
    누룽지도 그렇고 밥위에 함께 찐 각종 야채도 그렇구요.
    그리운 고향을 만나는 듯합니다.
    행복한 밥상 모두가 기쁘고 감사한 모습, 그 뒤에 수고하시는 분들의 사랑!!
    저희도 함께 응원합니다.

  • 홍명희

    2013-09-11

    최고의 밥상 앞에 숙연해집니다.
    남은시간 의연하게 살아가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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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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