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13

• 이정화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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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권하고픈 몇몇분이 생각나요.
  저도 가고 싶네요. ^^;;

• 최고창규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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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나면 내마음까지 불쾌해지네요^0^ 그렇다고 용서하기가 쉽질 않고 또 잘 먹고 잘 살아라 한다고 잘 살아지나요? 그래도 행복을 빌고싶네요. 내마음이 편해지니까ㅎㅎㅎ

• 박경숙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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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강득수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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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곳의아름다움.그곳에그립읍니다

• 유성호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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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속 옹달샘이 바라는바 대로
  알차게 전진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옹달샘의 큰 꿈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변창호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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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발전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고도원님 부디 행복하시고
  삼강하세요
  어이구 오늘이 4 19 네요

• 치악산종소리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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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다행인지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거기
  거기에 그렇게 옹달샘이 있어서,

• 국선도인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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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자연치유법세미나>에 참석차 옹달샘에 들렀을 때
  오전에 명상체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 누어서 잔잔하게 멀리서 들리는 듯한 음악을 들으며
  사범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을 가다듬으니
  얼마 동안인지 머리 속에는 아무 잡념도 없는
  그래서 잠이 들었던 것은 아닌듯 한데
  어느 순간 "여기가 어디지? 내가 어디에 와 있지?"라는 생각으로 깨어난 경험을 했습니다.
  몸의 모든 긴장이 풀리어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볏짚과 황토로 바른 벽속의 공간이어서 쉽게 명상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날 점심과 저녁을 옛날 60여년 전에 집에서 먹어 보던 맛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이 거기에 있어 여기에 내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지기1호 조두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