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보도기사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 (소개영상)

조한나

2012-06-23
조회수 11,473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 (소개영상)

※ HD에 파란불이 들어오게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좋은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느낌 한마디 34

  • 임미경

    2012-07-11

    늦은오후...가슴 한구석이 멍해지고 눈물이 울컥 납니다...
    직원들 다 있는 사무실에서 어설프게시리 ....ㅠㅠ
    꿈..
    나의 꿈이 무얼까라고 다시 한번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 사랑투

    2012-07-08

    꿈.변화 웃음이 저절로~~~사랑합니다.

  • 멘토

    2012-07-03

    옹달샘의아침편지로하루를시작합니다
    작은것에감사하며
    배려와양보를느끼며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 이희순

    2012-06-26

    꿈꾸며 살자요.....이순간에도..

  • 이은숙

    2012-06-26

    꿈을 꿈니다.
    꿈 이 춤을 춥니다.
    우리 모두 꿈과 함께 춤을 추게 됨을 감사 합니다.

  • 윤성순

    2012-06-26

    꿈이 춤추게 하는 가슴 설레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펜 사인회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저는 지방에 있다보니 그러기가 참 힘드네요
    23일엔 서울 갈 일이있어 갔지만 다음날부터 였거든요 참 아쉬웠어요
    그래도 매일 매일 글로서 뵙게되고 꿈을 꾸게 하시는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 설레임이
    있으니까요
    어려움이 없는 인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러므로 인하여 우리의 인생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게 아닐까요 ???
    모두가 피하고 싶고 평탄하길 원하겠지만 그 모든게 더 나를 성숙해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합시다

  • 조경순

    2012-06-26

    어떻하면 새 하루를 아낌없이 후회없이 살수있을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에 만나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나에게 꿈은...?! 나를 춤추게 하는 꿈이 있는가~?! 반문하게 해주셨고
    지금까지는 막연한 꿈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나를 춤추게 할 구체적인 꿈이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하루가 꿈찾는 일때문에 행복할것 같습니다~^^ 고도원님.. 꿈찾는 영혼에 빛이 되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이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조태형

    2012-06-26

    꿈이 있는한 늙지 않는 다고 생각됩니다.난 항상 꿈을 간직하며 그꿈을 이룰때 까지 늙지 않고 살겁니다.그 꿈이룰 100세까지 말입니다.항상 춤추게 만드는 꿈을 오늘도 추렵니다.
    어제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날이였습니다. 교보에서 춤을 많이 추고 왔습니다.ㅎㅎㅎ
    고도원 선생님 어제는 정말 수고 많이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문승덕

    2012-06-25

    어제 교보문고에서 고도원이사장님믜 저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Booksign회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 나를 춤을 추게 했습니다. 특히 윤나라 실장의 품부한 몸(곧 2세 탱생!) 그리고 결혼한지 어제 같은데 1세가 4살.. 이름이 李江, 지금껏 수고하신 주님의 은총 이라 생각 합니다. 매년 옹달샘 찾아가는데.... 나만 소식이 늦나 봅니다. 제가 낡은이라 그런지?? 축하 합니다. 2세 탄생하면/알려 주시면 미역 보내 드리겠습니다.

  • 김황태

    2012-06-25

    나의 꿈은 꿈을 춤 추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꿈은 나의 글이 고도원님 아침편지에 인용되는 것입니다.
    나의 꿈너머 꿈은 그래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싶습니다.

  • 김상희

    2012-06-25

    동영상을 볼수없어 안타깝습니다.느낌을 쓸떄도 네모만 나옵니다.그러나 다행히 아팀편지는 읽을수 있습니다,저도 매일 마팀편지를 읽는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현재는 중국ㅇ 거주하고 있음으로 꿈툼을 사볼수엇습니다.

  • 조율래

    2012-06-25

    정말 꿈은 좋은것 같습니다.
    매사 설레이게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여 나의 삶이 조금더 역동적으로 바뀌는것같아 오늘도 더높은 꿈을꾸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일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다짐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 감사 합니다.

  • 윤정아

    2012-06-25

    학창시절에 많이 방황하고 좌절도 많이하며 헛 시간을 보낸 것 같았는데, 아침편지 외 많은 희망찬 소식들을 접하고 난 후 많은 생활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공무원 준비하며 시간과 저의 싸움에 힘들고 지쳐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간 어제의 사인회에서 뵈었던 고도원 선생님의 환한 미소에서도 활기가 느껴졌는데요. 이제는 진정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사에 행복하게 살려구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고도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이진아

    2012-06-25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며 우울하게 지냈는데, 본 영상을 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 보렵니다.

  • 김선식

    2012-06-25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꿈을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도 몸도 편안해지는것을요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처럼
    늘 꿈을 꾸며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할겁나다 노력할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이준숙

    2012-06-25

    영상을 보니 마음이 절로 행복하게하네요
    늘 꿈을갖고 즐겁게살아가는 마음~~~
    행복이겠죠~~~
    꿈은 그대를 춤추게하니까~~~

  • 이혜숙

    2012-06-25

    언제나 좋은글과 좋은책으로 많은 발전을 하게 하시는
    고도원님 이번에 '꿈이 그대를 춤추게하라' 잘 읽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나의 생활에서 감사가 거듭 나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차이나홍녀

    2012-06-25

    어제 옹달샘을 다녀왔습니다. 갈때마다 느낌도 더 자라는거 같아 참 좋습니다.
    꿈도 자란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정말 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느새 제 나이가 몸이 굳어지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몸도, 생각도 유연해지고 싶습니다. 자유롭고 싶습니다^^

  • 고맹수

    2012-06-25

    꿈은 꾼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고 에너지인거 같습니다.
    자라나는 딸 아이에게 멋있고 예쁜 꿈을 꾸도록 선물하였습니다.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꾸면서 쑥쑥 자라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 조연숙

    2012-06-25

    꿈꾸는 사람은 행복한 내일을 여는 열쇠를 가진 사람이요~~~
    우리모두 행복한 내일을 위해 꿈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힘차게 화이팅!!!!!!!!!!!!!!!!!!!!!!!!!!!!!!!!!!!!!!!!!
    행복은 내안에 있습니다...^0^*

  • 배종선

    2012-06-25

    어제까지는 너무 힘들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동영상을 보니 힘이 생깁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긍정적인 꿈을 꾸며 생활할까 합니다.

  • 임경숙

    2012-06-25


    다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 이루었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아직도 모자라고 아루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 내가 먹는 밥, 내가 얻은 사랑에
    감사하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세번째 춤-
    고맙습니다.

  • 한숙동

    2012-06-25

    너무도 기쁜 소식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해도 주와 함께 젊게 사는 색각을 하며 오늘도 이기렵니다 마음을 바꾸렵니다 감사합니다로 젊게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 권혜경

    2012-06-25

    감사로이 책 읽고 있답니다^^
    영춘화 닮은 노오란 수첩도 참 좋아요~~~

  • 김예경

    2012-06-25

    아침기도를 끝내고 본 아침편지! 기도의 응답이라 믿습니다.
    힘든 일 가운데 있습니다. 이겨내리라 제스스로 믿습니다.
    제겐 꿈이 춤추고 있으니까요. 이아침 이사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천정례

    2012-06-25

    ,내나이 60대인데도 고도원님의 꿈이그대를 춤추게하라! 그제목만읽어도 용기와 열정이 솟아 납니다, 매일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며,뉘우치고 깨닫고 , 반성하고, 앞으로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건지도 알았습니다, 고도원님은 전세계인류에게 꿈과희망을 전도하는수호 천사이십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 더좋은 글로 우리모두가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발전을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Helen

    2012-06-25

    세상 살이가 힘들다고 합니다. 아니 제가 너무 힘듭니다.
    하루가 십년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굴레에서 하루속히 빠져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 에덴

    2012-06-25

    꿈을 이루어가는삶
    생각밀해도 춤이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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