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2012.2.6방영] OBS TV '차인태의 명불허전'(고도원편)

양미선

2012-02-08
조회수 30,157

OBS TV '차인태의 명불허전'(고도원편)

느낌 한마디 159

  • 정미연

    2013-08-18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 강의는
    언제나 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진정으로 제가 가질 수 있는 꿈너머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저희 아빠와 많이 닮으셔서 더욱 정감이 가는 고도원님!!
    저도 제 아빠가 멘토 이신데요. 제 아빠께도 이 동영상을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2013.10.17 ~ 20일 금빛부부학교에 참가하실 예정이십니다.
    저의 꿈너머 꿈을 향해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살아가렵니다.

    참 !! 아침지기가 되어서 자라나는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어서 더 좋은 깊은산속 올당샘을 지키는 것도
    제 꿈너머 꿈입니다.

    제 딸이 10살인데요. 제 딸에게 더 나은 세상!
    꿈너머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픈 꿈이 있습니다.

  • 안동직

    2012-05-31

    좋은 부모와 좋은 스승, 좋은 지인들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고
    모든 아름다운 것은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며...
    좋은 사람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네요...
    좋은 글, 내용 감사하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김창수

    2012-03-18

    잘 받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싶은 고도원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향자

    2012-03-07

    명불허전 영상으로 잘 시청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이기윤

    2012-03-02

    감격! 감동! 감사!
    위하여 기도~~~!!!
    (미국에서 받는 매번 메일도)

  • 여관현

    2012-02-28

    감사합니다

  • 김선태

    2012-02-20

    존경합니다.
    진정한 꿈너머 꿈을 꾸게하는 하는 분입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오래 오래
    좋은 일 좋은 꿈 많이 꾸게 해 주세요.

  • 윤종기

    2012-02-20

    오늘 영상을 보면서..
    최근 미국의 트럼팻어워즈 재단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민권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
    도산 안창호 선생이 떠올랐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비춰주신 선생께서
    그의 저서 「나의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에서
    “공고한 기초위에 좋은 건설이 있고
    튼튼한 뿌리위에 좋은 꽃과 열매가 있다.”고 하셨듯이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을 그리는 이타적인 삶과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을 위한 링컨학교의 원대한 구상이
    새로운 희망의 등불로 좋은 꽃과 열매로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김길섭

    2012-02-19

    고도원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잃지 마시고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위대한 꿈을 실현해 가는
    멋쟁이들로 살아 갈수 있도록 힘 주시기 바라며, 소중한 글 고맙습니다.

  • 김선식

    2012-02-19

    누구나 항상 꿈을 꾸면살아가지만 그또한 쉽지않은일
    헌데 고도원 이사장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할수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저또한
    하루 하루 웃으며 감사하며 살아갈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박찬일

    2012-02-19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꿈너머 꿈을 이룰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인생을 개척 하렵니다
    늘~ 건강 하세요 고도원님^^*

  • 이지희

    2012-02-18

    2010년 청년학교 1기에 참여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찾아갔던 곳이었습니다.
    오늘도 동영상에서 고도원님의 모습을 보고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희망이란 길과 같은 것이니, 제 꿈너머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웃습니다. :)

  • 김행수

    2012-02-18

    고도원 선생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보람찬 일요일 오전 시간이었습니다//
    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양승매

    2012-02-18

    좋은 글 많이 읽으면서 감사 하는 맘은 늘 갔습니다만
    이렇게 글을 달기는 처음 임니다
    그저 좋은 글에 감사 또 감사 합니다

  • 강무순

    2012-02-17

    덕분에 행복합니다
    웃음을 닮고싶습니다,

  • 이은자

    2012-02-17

    삶이 많이 힘들때면, 아침편지를 읽고, 희망이 사라질때면,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을
    고쳐 먹습니다. 늘 고마우면서도 인사한번 제돠로 못드리는 자신이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원장님, 늘 그렇게 계셔 주셔야해요.
    많은 사람들이 아침편지로 위로받고 또 새 삶을 시작할 수 있게요 ,그렇게 계셔주셔요.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구요.

  • 이 중 숙

    2012-02-15

    잘보았어요. 고도원님의프로필 잘 들었고요. 항상 좋은글 주심에 감사 드려요. 많은 지식가지셔서 좋은 프로그램 많이 해주시는 우리옹달샘이 있음에 맴이 든든해요. 무엇보다도 건강하셔야 하구요? 좋은 명불허전의 좋은프로에초청해 주심에 방가방가요. 아침편지 가족이신 차인태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정규방송 못 보고 컴 통해 봐서 죄송하구요.감사합니다.

  • stacyrose1

    2012-02-15

    정말 잘 봤습니다.
    더욱 많을 것을 알게 되었고, 늘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임주경

    2012-02-13

    안녕하세요^^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뵌 이후로 이렇게 다시 화면으로 뵙네요~~
    그때 말씀하신 내용이 하나하나 다시 살아나면서 그동안 시들었던 제마음에 다시 활력이 생겼어요 좋은 애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석우

    2012-02-13

    안녕하십니까~~ 내가 선생님 이방송을 서울출장중에 금요일아침에 봤습니다^^참으로 정말 한마디 말씀하실때마다.감성적으로 다가와 눈물이 날정도로 시청했습니다,늘건강하시고 항상 우리곁애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환

    2012-02-13

    이 프로 보고 또한번 감동했읍니다.
    285만명이 타고 달리는 국내 유일의 소중한 희망열차에 저도 타고 있다는것 정말 행복합니다. 제스스로 아침편지를 읽을수 있을 때까지 이 열차와 함께 가고 싶은것이 저의 소박한 희망입니다. 고도원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김경희

    2012-02-12

    다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고도원 이사장님..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맑은 기운으로 아침마다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시는 고도원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명불허전에서 영상으로 뵈니 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요즘은 하루일과를 뒤로 자꾸 미루는 나쁜습관이 생겨서 뒤늦게 이프로그램을 청강하게 되어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실제로도 없다는 말씀" 다시 되새기면서
    저도 책을 가까이 하면서 밑줄을 긋는 좋은 습관을 가져볼렵니다 오늘도 지각하는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김영승

    2012-02-12

    존경 합니다.고도원 선생님!~
    날마다 아침편지를 읽고 혼자 보기가 아까워 제가 나가고있는 까페회원님들께 꼭 전해 주고있답니다.회원들 숫자는3000명이 넘습니다.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주옥같은 아침편지 잘 보고 잘 전해 주고있습니다.선생님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유정숙

    2012-02-12

    안녕하세요,,,,,,,,,늘 존경하고,,,박수보냅니다..고도원선생님.........
    저는 미국에,,동부지역에 살고잇으면서,,인생삶에 늘 희망을 주시고,
    외로운 타국 삶의 활력소를 주신 ,,,지나온 시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하나님의 축복과,,,,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고국에 가면,,,,,,,,,,,,,,,,,,,,,들려보고싶은 옹달샘의 쉼터에 한번 가고보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존경합니다.............

  • 오 은숙

    2012-02-12

    새벽에 일어나 귀한 영상을 보고 감사드리며 이런 귀한 분이 대한민국에 계셔 꿈과 희망을 갖게 하시는 훌륭한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빕비다.

  • 안형숙

    2012-02-12

    고도원님은 저의 위로자시며 언제나 옹달샘에 가고 싶게 만든 마음의 고향같은 분이십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가고 싶을 때 옹달샘에 갈 거에요

  • 이한근

    2012-02-11

    고도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 윤필분

    2012-02-11

    늘 삶을 일깨워 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선생님 존경 합니다.
    선생님 사랑 합니다

  • 박해숙

    2012-02-11

    한평생 책과 더불어 살아오신 고도원님의 삶이 자랑스럽니다 매일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아침편지로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김화선

    2012-02-11

    50분이 넘 빨리 흘러간것 같습니다. 위대함이란? 이타적인 삶임을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고도원 선생님의 편지가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의 내적 치유력이 글을 통해 많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이 고도원님께 말씀드리지 않더라고 감동적인 글들이 각자의 마음에서 신성의 치유를 발휘할것을 생각하게 되지요. 우리 나라에 고도원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뵙지요.

  • 길현복

    2012-02-11

    병마와 싸우던 어느날 고도원님에 글을읽고 삶에 희망을 가졌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고맙습니다.

  • 이춘자

    2012-02-11

    늦었지만 늦은 인사드림다 건강하시고요 새로운 활력주셔서 꿈너머 꿈을 꾸며살아감니다
    건강하세요,,,

  • 고영철

    2012-02-11

    차인표 아니 차인태 선생보다는 젊지만 그래도 50 후반이나 60 초반에도 빌빌거리는 분들보다는 한참 젊어보입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

  • 최재홍

    2012-02-11

    고도원님 관련기사나 영상물을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신선감과 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그 진정성에 있는 거 같습니다.
    좋은 뜻이 많이 이루어 져 보다 나은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장경환

    2012-02-11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꿈을 실어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고환상

    2012-02-11

    오늘은 자랑스런 친구들을 만나고 영상을 통해 보는 행복한 날입니다.차근 차근 꿈너머꿈을 이루어가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옹달샘에서 명상을 할 계획입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아침편지 화이팅!!

  • 봉재춘

    2012-02-11

    OBS 차인태 선생님 장학퀴즈에서 뵙고 고도원님 함께뵈니 참 반갑습니다.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열어가면서 하루가 시작 됩니다.인생의 참 가치가 무엇인가를 책을통해 알게되고 아침 편지를 통해서 알게
    되고 세계를 변화 시키는 광대한 꿈을 싫어 나르시는 고도원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최성자

    2012-02-10


    영상 잘보고 새기며 갑니다.항상좋은말씀감사하며 왠지 기분이 그럴때마다
    아침편지를 보면서 재충전을하곤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권희재

    2012-02-10


    편지를 하면 미쳐 생각지 못한 창의로운 글을 쓸 수있어

    좋습니다.그것은 듣는 사람도 그렇 습니다

  • 이광우

    2012-02-10

    어제 저녁에도..
    "깊은산속 링컨학교" 3기에 다녀온 아들과
    꿈,,그리고 꿈너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꿈과 꿈너머 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고도원이사장님과 아침편지재단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규수

    2012-02-10

    명불허전 프로그램 정말 의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꿈너머 꿈을 꾸는 우리나라 모두가 되어서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박은지

    2012-02-10

    정말 잘 봤습니다. 역시 다른 사람 앞에 서는 사람도 고난과 역경을 가진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일 계속 하셨으면 좋겠고, 고도원님을 통해서 마음의 양식을 자주 얻을게요. 계속 노력해 주세요~

  • 박성연

    2012-02-10

    매일 매일 삶의 활력소를 주시는 님깨 감사드리며, 잘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 오문순

    2012-02-10

    고도원님 바라기 하는 280만 아침편지 가족들 때문에라도 더욱 건강하셔서 두배 세배 더 오래 사시며 아침편지 배달해 주셔야 합니다.
    매일 매일 고맙고 사랑합니다.~~

  • 박성순

    2012-02-10

    차인태 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심기택

    2012-02-10

    아주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매일 마음에 양식을 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귀순

    2012-02-10

    고도원의 아침 편지
    어느 지인의 소개로 접하기 시작 한지 3년 정도 되가는데요
    매일 이메일로 보내주신 편지 채곡 채곡 메모장에 적어가며
    배우고,실천하며 또한 '꿈 넘어 꿈"을 가지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의 삶 기본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임무웅

    2012-02-10

    아침 편지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 김금자

    2012-02-10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언제나 깊은산속 옹달샘에 한번 갈까 기대해 보며 매일 아침 좋은 글보며 생각합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셔서 늘 좋은 글 보내 주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이희운

    2012-02-10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삼랑

    2012-02-10

    고도원의 아침 편지 좋은 글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김경자

    2012-02-10

    많은 인연이 좋은 인연들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사실 새삼 느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건안하시길 빕니다~_()_

  • 유규태

    2012-02-10

    안녕하십니까 ? 반갑습니다.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 내용과 아침 편지는
    음악과 함께 멀리 전달되고 있습니다.
    고도원 멘토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 강성일

    2012-02-10

    고도원님의 애기는 언제, 몇번을 들어도 항상 깊은 감동과 자신의 삶 前,後를 생각하게 합니다.내 삶의 부족함을 느끼고 채워주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항상 기쁨과 설래임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문자

    2012-02-10

    아침마 출근하면 먼저 선생님을찿습니다 항상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박용흠

    2012-02-10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읽고 환희를 보는 아침편지,,,,,
    님의 위대한 꿈의 배려 지금 한꼭지만 보았습니다. 계속되는 꿈을 받고 꿈을 꾸고
    실천의 길로 가도록 더 큰 펼침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박용우

    2012-02-10

    따뜻한 마음 전해 들을수 있는 아침 편지가 너무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더많은 사랑과 지식을 전해 주세요~

  • 조남형

    2012-02-10

    ㄱ구민의 정부를 자꾸 문민정부라 칭하네요. 여러 차례..........

  • 차동환

    2012-02-10

    늘 감명과 감동깊은 사연들이 이 아침도 기쁨을 더해 줍니다
    늘 건강 하세요~

  • 김성현

    2012-02-10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명숙

    2012-02-10

    얼굴이 선하시고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저도 고도원님 처럼 아름다워 지고 싶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_^

  • 김홍근

    2012-02-10

    잘 보았습니다.
    존경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많은 회원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정태

    2012-02-10

    차인태의 명불허전 너무나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시고 현재의 고도원의 아침편지...링컨학교. 꿈너머 꿈을 이루시고 계신 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보고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한 모든게 잘 이루어 지시길 항상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영두

    2012-02-09

    안녕사세요
    요즈음 뉴스나 매스콤을 보면 사회는 너무나 어지럽게 불신이 쏫아져 나오고 있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우리들의 마음에 큰 양식을 주고 있읍니다 이편지들이 전국민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권봉택

    2012-02-09

    항상 건강하시고 남을 배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썼어 감사합니다.

  • 이옥례

    2012-02-09

    좋은말씀 늘 듣지만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특히 어렷을때 사진도 잘보았습니다.
    꿈너머꿈을 가져라 그 말씀은 언제들어도 좋은
    말씀같습니다.이 시대에 젊은이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최정웅

    2012-02-09

    이 시대의 주인들에게 아침편지로 꿈을 배달해주시는 고도원님의 좋은 이야기를 차인태님과 함께 '명불허전'에서 만나는 기쁨 또한 무량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따라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립습니다.

  • 안인곤

    2012-02-09

    마음의 양식을 주심에 사랑을 받읍니다,
    사정상 모임에 참석 못함음을 아쉬워하며,
    선생님의 편지 가슴으로 항시 읽겠읍니다.

  • 이명희

    2012-02-09

    고도원의 아침편지 베스트 3! 제게도 베스트 3입니다. 희망이란, 밑바닥에서 우뚝서기, 꿈너머 꿈! 정말 제 자신을 또 한번 바로 세우는 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정신

    2012-02-09

    차인태님의 명불허전 감명깊게 잘 보았읍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금빛나리

    2012-02-09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않는다고 합니다.
    고도원 선생님 인생의 아프고 고난의 여정을 지나 지금의 아름다움모습
    너무나 보기 좋고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열정, 희망을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린 꿈너머 꿈을 꿉니다.

  • 이영모

    2012-02-09

    고도원에 아침편지를 매일 읽고 그날에 할일을 생각하는 일이 나의 소중한 일과가 돼었습니잘읽고 갑니다.

  • 노희춘

    2012-02-09

    매일매일 좋은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항상 있으시기를 바랍니다..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기미숙

    2012-02-09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명물허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꿈너머꿈을 꿀수 있을줄 믿습니다. 링컨학교 2분 스피치 영상을 호주에 사는 고모되는 제가 다시 한국(고국)에 있는 조카들에게 보내 꿈을 갖도록 했습니다.제 동생댁이 많이 고마와 했지요. 전 확신합니다. 링컨학교의 수많은 수료생들과 그 프로를 영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까지도 큰 소망과 힘이 되실것을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조경완

    2012-02-09

    고도원 선생님 명불허전 방송을보면서 마음깊이감사함을또느꼈습니다
    선생님과 인연맺은지 면년이지나도 하루같이 좋은글보내주워서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길비겠습니다

  • 최병주

    2012-02-09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영희

    2012-02-09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합니다.

  • 김대장

    2012-02-09

    감사합니다.300백만 달성을 기원합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 이순님

    2012-02-09

    차인태님과의 고도원 아침편지의 티비영상에서

    잘보고 대단하시다는 느낌으로 존경의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 송우태

    2012-02-09

    오늘도즐겁네요!
    두 분의 대담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좋느글 좋은 말씀 보내 주세요,

  • 정광영

    2012-02-09

    차인태님과 영상으로 고도원님과의 명불허전 잘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에 알맞은 덧붙임 말씀을 보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과 말씀 보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박진나

    2012-02-09

    방송보니 저또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보는 한사람으로써 대단한 사명감을 갖게되었슴다 .정말 감사드리며, 이런분이계신다는것이 얼마나소중하며 많은사람들에게.희망과꿈을
    줄수 있다는게 어느 누구보다도더 위력이있는것임을 실감하며, 오래도록 건강과 멋진글들
    많이 남겨 주시고 좋은인상과푸근함이 여러인으로부터 삶에 큰 희망주심을 진정으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고득희

    2012-02-09

    숲속의 황제 고도원님!
    오늘 차인태님의 명불허전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케한 내용이었습니다.
    평소 마음에 두고도 찾아 뵙지 못한 것이 늘 송구합니다.
    그리고 깊은 산속 옹달샘도 꼭 한번 보고싶구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 김은옥

    2012-02-09

    오랫만에 영상으로 고도원님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꿈 너머 꿈을 위한 고도원님의 열정과 위대함...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성길자

    2012-02-09

    꿈너머 꿈을 찾아서 자신을 돌아보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고향맘

    2012-02-09

    오래 전부터 받아온 고도원의 아침편지, 처음에는 그 어떤 책이나 명언보다 좋은 감동으로 나의 가슴을 신선하게 적셔주었죠. 그러나 직장과 가사와 틈틈이 하는 일까지 있어 시간에 쫒기며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고도원의 아침편지조차도 제대로 읽을 수 없었는데, 얼마 전에 직장을 잃었습니다. 요즘 쉬면서 그동안 못 보았던 메일과 책을 읽으며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시간에 쫒기지 않고 마음편안하게 명불허전 고도원님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생각보다 훌륭하고 멋진 꿈을 가진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고도원 선생님의 입 큰 웃음을 따라 저도 많이 웃음을 배울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한필남

    2012-02-09

    좋은글 정말 고맙습니다
    살아가는데 좋은 에너지가 됩니다
    항상 고마운글 받아보고 힘을얻게되지만
    아무른 보답도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진심을 다해
    빕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시고 꿈을 꾸게
    하시는 고도원님 정말 사랑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무궁한 발전빌면서~~

  • 배성연

    2012-02-09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뵌 후로 고도원님 보고 싶었는데...정말 좋아보이시네요^^
    링컨학교 특강에서 들었던 그 책들의 이름이 낯익고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라파엘라

    2012-02-09

    감사합니다.285만명중에 한사람이라는것이 감사하고 매일 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께 꿈너머 꿈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선자

    2012-02-09

    고도원선생님! 이 시대에 꼭 우리곁에 계셔야할 소중한 분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에게 사랑과,희망과,용기를 주시는 선생님!. 깊은산속 옹달샘에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좋은분이 같은 하늘아래에 계신다는 것이....

  • 김영현

    2012-02-09

    시대의 아픔을 함께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꿈너머 꿈을 갖는다는건 단순히 희망과 행복만을 주는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에스더

    2012-02-09

    고도원선생님의 수고와 노력으로 이백팔십만명이나 되는 수많은 독자들이 때로 절망가운데 새힘을 얻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하나님께 큰영광 올려드리고 더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복된 삶되길 기도 드림니다 저도 조금씩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이영건

    2012-02-09

    참 열심히 사셨네요. 스스로 반성하며 더 열심히 자신과 남을 위해 살겠습니다.

  • 오영하

    2012-02-09

    방송을 보면서 짜-안합을 느낌니다.
    매일 귀중한 편지를 받으면서도 전 별로 보답하였던 기억이 없네요.
    열심히 홍보하고. 보고 듣고항상 나에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김종달

    2012-02-09

    명불허전이라, 명성이 있다고 모두다 해당되는 문귀는 아니다.해당되는 명성은 과연 얼마나될까?

  • 김경아

    2012-02-09

    좋은 글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만인의 희망과 만인의 꿈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달려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여태전

    2012-02-09

    선생님의 '꿈너머 꿈'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선생님의 숨결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선생님의 삶과 꿈을 찬찬히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마음의 치유란 이런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올해 저의 꿈은 고도원 선생님을 직접 뵙고 강연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영상 강연은 많이 들었거든요)
    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다 함께
    '꿈너머 꿈'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정애

    2012-02-09

    한 사람의 따스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둠의 그늘에 있고 아파하고 신음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홧팅!!!

  • 남궁견

    2012-02-09

    고도원님의 잔잔한 이야기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쭈욱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샘과나무

    2012-02-09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감사" 존중하며 고도원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같은 어려운 시대에 삶을 영위하면서 어린이, 청소년, 중년, 실버, 금빛인생의 세대를 공유시키는 인연 감사드립니다.좋은 인연으로 행복을 전달하는 고도원 이사장님의 희망, 꿈, 사랑, 감사, 존중, 존경 등등의 키워드가 대한민국을 훌륭한 국가로 훌륭한 국민으로 세계를 향하게 하는군요 밑바닥에서 새로 우뚝서게하는 마력의 힘으로 세계인류 평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깊은산속 옹달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샘과나무

  • 최규봉

    2012-02-09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건 따뜻한 마음 ,따뜻한글,따뜻한 사랑 같았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모든이에게 꿈을 드리는 아침편지를 읽으며 항상 낯은 자세로 타인을 바라보며 배우는자세로 사회생활을 하며 도와드리지 못하는 저의마음 언젠가는 빛을 꼭갚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축복 많이받으시기바랍니다.

  • 박귀순

    2012-02-09

    매일 '고도원의 아침 편지'를 하루의 영의 양식으로 삼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 하는 마음 있었지만 한번도 인사를 전하지 못했는데 오늘에야 이렇게 전하게 되어 죄송하고, 늦었지만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링컨 학교'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의 자녀도 꼭 한번 보내렵니다. 그리고 남은 저의 인생의 꿈의 방향도 바뀌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삘레리

    2012-02-09

    오늘아침도 어김없이 좋은 글 보내주신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를 할수 있게 아침의 문을 .....

  • 은희규

    2012-02-09

    좋은 프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뭉치맘

    2012-02-09

    명진행자차인태선생님께서도 고도원선생님왕팬이신듯하네요.말씀나누시며 세분모두 행복해하시는게 느껴져요.사랑과편안함이 전해지는 방송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모두모두 건강하세요.행복하시길빕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인현숙

    2012-02-09

    차인태의 명불허전! 고도원 선생님의 출연 훈훈합니다.
    두 분 모두 좋아하는 분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두 분들처럼 읽고 실천하고 사는 삶을 본받겠습니다.
    선생님들처럼 훌륭한 선구자가 계셔서 이세상이 아름답다 느껴집니다.^^

  • 배순태

    2012-02-09

    늘 잔잔한 미소와 희망을 전달해주시는 고마운 분의 편지가 아니라 직접
    뵈면서 들으니까 더 좋은 데요?
    어제 편지에서 전 울컥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라는 제목의 편지중에서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저두 살아야 할 이유를 알았으니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정숙

    2012-02-09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읽을 때 마다 감사라는 단어가 저절로 나오게 하시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성경에 "천국을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그런데,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감추어진 보석의 글을 주시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만 읽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컴퓨터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좋은 말씀들과 좋은 글들을 옮겨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차인태의 명불허전(고도원편)에서 BEST3 글도 옮겨서 나를 아는 분들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전해 주고 파서 옮겼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하나님께서 고도원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것이 보이네요. 하나님 사랑 많이 받으십시요.

  • 이명란

    2012-02-09

    온산과들에 백설 융단 펼쳐 놓고

    잔치상 차리오니 기쁨 가득하소서~

  • 신승해

    2012-02-09

    정말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실의에 빠저있는 제에게 힘을주셔서 감사합나다
    더욱 힘내여서 꿈을 이루기에 이룬다음의 꿈까지 하나님에 뜻에따라 살렴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박기홍

    2012-02-09

    수고많으신 고도원 님 항상 감사합니다,오늘은 차인태선새님과의 지난 많은 대화
    잘 시청하였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보이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

  • 고원희

    2012-02-09

    저는 아침마다 한알의 영양제를 먹습니다..
    몸도 마음도 허하기 이를데 없는 제게 감동이라는 마음의 흔들림이 포함된
    아주 맛있고, 기분이 상쾌해지고, 힘이 불끈 솟아나는
    그야말로 심신에의 영양을 주는 '아침편지'를 매일 받아 먹습니다..

    이제 인생의 종착역이 얼마 남지 않은 노년의 저에게
    그동안 겪었던 모진 세파에 시달리면서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
    남겨 주어야할 그 무엇도 없는 가난하고 볼품없는 부끄러운 어미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가슴 따뜻해지고, 훈훈한 온기를 주는
    귀한 영양제를 받아 먹을 수 있는 제가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서 더 많은, 더 큰 힘과 용기를 널리 널리 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의 '명불허전' 출연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황찬석

    2012-02-09

    명불허전 잘 보고 갑니다.
    꿈너머 꿈은 이루어 진다는것을 믿습니다.
    하시는 모든일 이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도원 선생님!

  • 이정석

    2012-02-09

    처음뵙는거같네요.
    매일아침 편지를 읽고나면 내안의 숨겨진 또다른나를 발견하는듯 합니다.
    지금껏 편지를 모아놓고 가끔씩 또읽어보곤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세요.

  • 박봉연

    2012-02-09

    참 오랜세월 동안 아침편지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아마 10년이 넘은 둣) .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편지 읽으면서 흐뭇하고, 가슴 깊이 와 닿는 글 다시 보곤 하면서
    여러 행사 때 마다 도움 드리지 못하고 무임승차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함 마음 항상 갖고 있답니다요.
    기회 닿으면 중년,금빛부부 학교 프로그램에 한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백철기

    2012-02-09

    시청 잘 하고 갑니다.

  • 오준환

    2012-02-09

    좋은 프로그램 보고 갑니다.

  • 정문영

    2012-02-09

    돈이 안되는일을 돈을 낙엽처럼 우르륵 쓸줄아시는분..
    대한민국을 희망의나라로 보내는 선장님이십니다,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꿈을 말하세요
    끄 이뤄진 꿈 다음에 해야할일도 말하세요"
    너무 좋은 말씀 잘 듣고 감사합니다~

  • 백상규

    2012-02-09

    감사합니다 늙은이라 말뿐인 글을 많이 봐았지만 진심으로 고마운 글을 많이 올려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손자에게 꿈넘어 꿈 CD를 선물로 준 기억이나네요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기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 유록종

    2012-02-09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최락구

    2012-02-09

    감사합니다.
    화면으로 뵈니 더 반갑군요.

    저희 신입사원들에게도 아침편지를 추천해야겠습니다.^^

  • 남궁청완

    2012-02-09

    늘~~~존경하고 사랑 합니다.아침일찍 잘보고 가슴속에 간직해봅니다******

  • 유승식

    2012-02-09

    고맙습니다.. 늘 마음속으로 존경합니다.

  • 류봉수

    2012-02-09

    고맙습니다
    좋은글보고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윤예주

    2012-02-09

    참 좋은 정보
    이제 다시 시작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박광희

    2012-02-09

    참 고맙습니다.

  • 백명자

    2012-02-09

    어쩜 아침편지 가족들은 고도원님을 닮아서인지
    짦지만 맛갈스럽고 마음이 따뜻한 글을 쓰시는지....

    감사합니다.

    정신이 허하다는것..
    정신을 살찌우는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게 해주셔서~~
    사랑합니다~~~~

  • 최풍영

    2012-02-09

    링컨학교를 통해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리라 확신합니다.

    차인태의 명불허전 보니까 추운 겨울이
    훈훈해 짐니다.

    늘 감사합니다.

  • 김형진그렉

    2012-02-09

    하루의 줄거움은 스스로 만드는 것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 명상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제주의 날씨는 눈이 오고있습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 박정자

    2012-02-09

    잘 보았습니다 . 귀한 시간의 만남입니다. 차인태 선생님 오랫만에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고도원 원장님의 위대한 꿈이 있어 희망이 보입니다. 링컨학교의 비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자기안에서 치유의 힘이 일어나는 고도원 가족들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명희

    2012-02-09

    날씨가 너무 춥네요.

    그러나 고도원님의 방송을 듣고 나니
    마음속 깊이 훈훈함이 밀려나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읍니다

  • 장성득

    2012-02-09

    차인태 의 명불허전 을 감명깊게 봤읍니다.고도원 선생님의 말씀
    너무나 잘듣고 갑니다,

  • 유영애

    2012-02-09

    아버님의 가르침과 본인의 실천이 모든이에게 꿈을 주었고 그들이 꿈을 향해 움직이는 멋진 세상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홍순철

    2012-02-09

    고귀한 고도원 선생님의 삶과 글은
    도도히 흐르는 물결을 거슬려 올라갈 수 있으니
    원처럼 구르고 굴러 온세상을 아름답게 될것을 믿어 감사 합니다

  • 하태원

    2012-02-09

    영상자료를 거의 보면서
    매일 이메일을 받아 보는데 너무나 좋은글이 많아 혼자 읽기는 아쉬워
    어떻게 할까해서 화장실내에 매일 비취합니다
    여러분의 반응이 좋은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영 김

    2012-02-09

    나의 생각을 이미 선구적으로 실행하시고 미국 태평양을 건너 부리깊은 영성이 이민 생활 혹은 유학생에게도 힘이되고 교포 들에게도 힘이됩니다 한 분의 희생이 이토록 많은 결실을 맺었을 때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미국 에서 영김 올립니다

  • 김수옥

    2012-02-09

    아침마다~~좋은 정보로 시작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정보로 시작이 되네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 채상환

    2012-02-09

    하루의 줄거움은 스스로 만드는 것
    오늘도 고도원의 아침편지 명상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차인태의 명불허전 고도원편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고마움에 고개가 저절로 숙이고 기쁨을 주변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이명수

    2012-02-09

    귀한 시간 만남을 감사합니다,,,차인태 샘도 많이 늙으셨네요, 우리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아침편지의 고도원 원장님의 귀한 사역에 온누리의 등불되시길 기원합니다,,,

  • 손이봉

    2012-02-09

    차인태의 명불허전 잘보았습니다. 고도원 그의 꿈의 역사가 나날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 김미혜

    2012-02-09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사명 잘 감당하시는 고도원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과 삶에 대한 모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윤창중

    2012-02-09

    오늘아침 차인태의 명불허전 '고도원편'을 보았습니다
    그동안에도 너무 좋은 일을 해오셨는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일에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지향하는 '꿈너머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이차순

    2012-02-09

    오는 2월 12일 사랑하는 딸아이가 결혼하는 날입니다. 지금 형편이 순탄치 못하여 아무것도 도와주질 못하는 엄마에게, 아이가 어렸을 때 제가 읽어주던 '낡은 책 한권'만이 필요하다던 딸아이의 마음이 쨍 하니 가슴에 남습니다.

    한반도에 희망의 꿈을 아낌없이 뿌려주시는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마음은 한없는 응원을 보내지만 실질적인 보탬을 드리지 못해 늘 가슴 아파하는, 하지만 긍정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는 독자랍니다.

    링컨학교에서 더 많은 행복한 마음들이 탄생하기를 응원합니다..

  • 정완순

    2012-02-09

    목회자의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꾸준히 읽지 못하는 것을 반성합니다.
    그나마 아침편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좋은 그들을 읽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며
    목회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시간 365일 기도하고 전도하는 불광동 예수사랑교회 정완순 목사

  • 정성수

    2012-02-09

    매일 어김없이 편지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그냥 보고만 갑니다.

    오늘 "OBS TV '차인태의 명불허전'(고도원편)"을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고시고 행복하세요

  • 손배창

    2012-02-09

    고도원님 덕분에 세상 사는 보람을 느낌니다 참으로 아름다운사람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희망과 용기를주는 당신은 진정 훌륭하다고 아니할수 없읍니다

  • 이호영

    2012-02-09

    "꿈넘어 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수도없이 많이 읽고, 들은 단어 입니다.
    저는 1939년 4월생입니다. 저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가장많은 격동기를 보낸 세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60살 나이에 나의 마지막 꿈의 씨앗을 흙속에 묻어 싹을 틔어 보겠다고 농사라곤 "農" 자도 모르는 서울 토박이가 겁없이 귀농을 했어요. 귀농 14년~!!! 그 많은 시간과 젊음(?)과 수업료를 지불하고 나니 뭔가가 조금 보이는듯 해요. 6년전부터 천태산호랑이농장 이라는 Blueberry 농장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어려울때 마다~. 아니 즐거울때나 어려울때나 성경책 다음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自我를 발견 했어요 나의 그릇이 여기까지다 하는것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명에 결심을 했어요. 천태산호랑이농장 에서 나의 뒤를이어 자신의 "꿈넘어 꿈"을 기필코 이루어 내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갖고 100년의농장, 1000년의 농장을 만들어갈 꿈과 열정이 있는 젊은이가 있다면 조견없이 농장을 넘겨 주갰다고 결심을 했어요. 늙은이가 중언부언 적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애

    2012-02-09

    책을읽지 않으면 정신의 허기를 느낀다~~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매일 매일 정신을 살찌우는 삶~책 읽기~를 하겠습니다
    또한 전직원 마음 정신을 살찌우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싶습니다~
    잘 보고 감니다

  • 김영희

    2012-02-09

    오늘 아침도 의미있게 시작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희망차게 크게 웃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네요^^*

  • 안종삼

    2012-02-09

    차인태의 명물허전 고도원원 선생님의 출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경자

    2012-02-09

    최초 아침편지를 받았던 저로서 새삼 감사함을 머금습니다. 그 지난 세월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곤, 숱한 은혜로움과 큰 치유를 입었지요. 소시민 처지따라 일상의 허다한 뭇 좌절과 추슬림을 겪던, 그 무렵 제주도 섬, 한켠 휴양지에서 반전을 거듭하여~ 회복된? 오늘로 이어집니다. 원컨대 이제 조금 남은 날날, 늘 성찰하듯 작은 思惟와 利他를 간직하도록 끈을 잡겠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건안하소서...

  • 이규원

    2012-02-09

    오늘 이침일찍 좋은 방송을 보게 되어 참 기쁨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저에게 매일
    새로운 도전의 멘토로 다가오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진순이

    2012-02-09

    처음으로 듣고 본 OBS TV 차인태의 명불허전 프로그램
    그리고 고도원님의 밝은 모습과 내력의 이야기--
    심취하여 시청하다보니 금방 끝나네요, 감사합니다.

  • 이호영

    2012-02-09

    여기서 또 뵙네요. 아니~ 제가 알지못했 새로운 면모를 또 뵙습니다. 70대 중반을 가고있는 저에게 매일 여명에 새로운 도전의 모멘트로 다가오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홧팅~!!

  • 이남기

    2012-02-09

    오늘아침 일찍 차인태 의 명불허전(고도원편) 너무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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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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