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달샘 휴관안내

참여후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

황유진

2024-04-14
조회수 57







친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1박이 아쉽네요.잠시 쉼에서 활력을 얻고갑니다.

느낌 한마디 2

  • 옹달샘지기

    2024-04-15

    안녕하세요. 황유진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에서
    동료 분들과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봄비가 내리는 오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유진

    2024-04-14

    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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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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