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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 청년학교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푸르른 꿈너머꿈!

꿈을 가장 크게, 가장 많이 꾸어야 할
시기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그 꿈을 이룬후에 무엇을 할것인가 까지를
함께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만든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2박3일
    • 310,000원

      2016.5.20(금)~5.22(일)

      * 첫날 오후 2:30까지 깊은산속옹달샘 도착

      예약마감

기본정보

대상 18세 이상 30대 미만의 청춘남녀
일정 2박3일
(첫날 오후 3시~마지막날 오전 11시)
식사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준비물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배부

교통편 안내

  • 서울 셔틀버스 (왕복 15,000원/ 1인)
  • 충주 셔틀버스 (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젊은 청년들의 가슴 깊은 곳에 강력한 '북극성'을 띄워주고 꿈과 도전정신, 희망 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선물이자 '힐링'이라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꿈을 가장 크게, 가장 많이 꾸어야 할 시기에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을 다시 찾고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회복해서, 다른 사람과 자신이 속한 곳에서 나누고, 더 나아가 10년, 20년 후 세계에 기여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청년, 영예로운 인물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꿈과 꿈너머꿈, 삶의방향, 도전의식과 열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참여후기

  • 지난 19일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충주로 가는 버스에 올랐습니다...

    워낙에 이런 캠프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보니 이런곳에 가는것 자체가 어색하기도 했죠.

    도착했을때 제가 느꼇던 느낌은 그리 낯설지만은 않은 편안한 곳 같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산골에서 자라다보

    니 눈으로 보이는 풍경이 비슷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일정표를 보고 한참이나 궁금해 했습니다. 풍욕은 뭐지? 청소명상은 어떻게 하는거지? 뇌는 어떻게 마사

    지 하는거야?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들 프로그램에 대해 큰 기대는 사실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하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보니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춤치료 명상은 정말 열심히

    무아지경에 이르도록 했고 끝났을 떄는 온몸에서 땀이 줄줄 쏟아 졌습니다. (사촌동생과 제가 누웠던 자리가 땀

    으로 흥건 했었죠) 그리고 뇌마사지, 발반사 마사지땐 어찌나 파트너분들이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시는지 반 수

    면 상태 까지 갔었습니다. (발반사마지 해주신 최지은(?)님 말을 먼저 놓으시기에아직까지 누님이신 줄 알고있

    습니다... 무튼 시원하게 주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날 저녁에 있었던 고도원 선생님의 꿈너머 꿈 강의도 무척이나 인상 깊었는데 지금 하는 것에 혼신의 힘을

    다하라라는 말은 복학을 앞두고 무척이나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무척이나 와닿았습니다. 이외에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 , 꿈을 말하라, 메모하라, 실행하라, 이타적인 꿈 등 주옥같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가슴속에 많이 담

    아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이 캠프 참여전엔 명상이라는것이 나와는 무관하다 효과도 별로 없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 해보니 이런 느낌에 명상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걷기 명상에

    서 잠깐 멈춤을 했을때 들리는 새소리나 공기의 느낌은 이전엔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사실 복학을 앞두고 휴식삼아 여행삼아 가보자 했던것이 돌아갈때가 되어서는 소중한 추억과 몰랐었던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우고 가는 특별한 경험 행복한 시간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촌동생에게서 내성적인 저에

    게 결여된 자신감이나 사교성등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던것 같습니다.

    끝으로 고도원 선생님, 옹달샘 스텝분들, 여러 강사님들, 꿈너머꿈 청년학교 5기, 이곳을 알게 해주고 경험하

    게 해주신 숙모,숙부님 그리고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내가 끄덕거리는 인생 철학 중에 나이를 이유로 조급해하지 말자는 말이 있었다
    고민에 빠진 사람들 중 , 꿈에 대한 장애물로 나이를 포함한 사람이 많았고,
    나도 벌써 그런 낌새가 보이니까..

    이제 내가 어떤 상황이든 언제 어디서든 나의 꿈을 존중하고 밀어주자.
    내 안의 꿈, 그 꿈 너머에 있는 꿈을 키우고 지키고 실천하자.
    내가 너희를 현실로 나타나도록
    잠깐 멈추고, 반복 또 반복하고, 실패도 많이 해볼게.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실패를 겪을까봐 행동하지 못했다.
    행동하지 않으면 또 합리화 할 이유가 생기니까.

    잘못된걸 알고 있었지.
    이제 그냥 마주하고 부딪치고 나아가자.
    도망가지 말자.
    실패가 두려워선 안되. 실패할거라고 시도도 안해보고 피하는 나를 두려워해야지.

    에너지 넘치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서 다시 꿈꾸고 행동하는거야.
    난 내가 보든 남이 보든 행동할 힘이 충분하니까 더 쉬웠을텐데
    그동안 지쳤다고 우는 소리 하면서 주저앉아 손만 내밀고..

    동기가 필요하단 핑계도 댔었지?
    여기 생겼잖아. 이제 움직이자!


    *가족은...  내 꿈에 대한 장애물이 아니라 버팀목이 되려고 한다는걸
    명상을 통해 그 속을 마주보고 인정하자.

    대상에게 화가 났다고 지금 이 존재들이 나를 해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랑의 표현이라는걸 이해는 하지만 용서가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 안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하고.. 내려놓자.


    *상처받을 것, 힘들 것, 고통스러울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서 부딪쳐라.

    인생이 만신창이가 돼야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고, 나한테서 빛이 난다.
    그렇게 상처투성이가 감사히 소중히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빛이 날 것이다.

    절대 고독의 순간에,
    신의 어깨에 기대어 울어라.
    '나'일수도,, '가족'일수도,, 그 누군가도 될 수 있는 신의 어깨에...


    *행복의 주파수를 보내는 사람이 되려면..
    내 안의 행복을 먼저 느끼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 이렇게 행복해요. 사람이 산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이 될수도 있다는거 당신도 아세요?'
    라고 보내는 거야.

    날 보면 그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게.

    나의 행복의 기운이 나를 거쳐 우주를 돌고 돌아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더 행복해지게.






    아직도 그 행복하고 설렜던 느낌이 생생해요

    저 혼자 가슴 벅찬게 아니라 그 느낌이 몇십배, 몇백배가 되는 거 같아요

    정말 큰 도움이 됐던 마음의 치료를, 몸도 치료하면서 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이런 소중한 경험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거라 믿으며 마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지금 마음속으로 포옹하고 있어요ㅎㅎ)
  • 안녕하세요 꿈너머꿈청년학교 2기 이제 21살 먹은 성주연입니다~^^
    평소에 써보지도 않았던 소감문을 작성하려니, 어색하고 창피한 기분이 드네요
    어렸을 적부터 일기한번 제대로 써보지 않았는데.. 꼭 써야겠다는 기분이 들어서 들어오게됬어요.
    (제가.. 이런 글써보는건 처음이니까 좀 많이 어설프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_ㅠ)

    사실
    최근까지 많이 방황했습니다.
    정말 많이.. 방황해서 부모님도 힘들었지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차라리 그 순간 순간을 즐기며 방황했다면 마음이라도 편하지 않았을까요.
    그 순간 조차도 즐기지 못하고, 잘못된길을 걷고 또 걸으면서 자책하고 또 날 이렇게 만든 남을 자책했던것같네요.
    누구든 한번은 느껴보셨을꺼라고 생각해요.


    난 혼자다..라는 감정
    외롭고.쓸쓸해서 .. 더이상 못 견디겠다싶은 느낌..


    그 감정과느낌의 마지막 낭떠러지에 서있었어요.


    부모님과의 마찰은 극이되고, 결국은 부모님과 전 이야기를 할때 마저도 다른곳을 보고있었나봐요.
    엉키고 엉키면 ..결국은 푸는걸 포기하듯이 부모님도 그때 포기하셨어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한게.. 내가 원하는데로 부모님이 날 포기했는데
    그 순간 이제 모든걸 잃은 사람이 될까요.
    아무도 내편이 아닌듯한 기분이였고, 그때부터 저도 절 포기해가기 시작했어요.
    날 사랑하는 마음을 잃고 날 아끼는 마음을 잃었던거죠.
    꿈따위 생각할 여유도 없을만큼 ...슬프다기보단 허무한..그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부모님이 신청해놨다는 '꿈너머꿈 청년학교'에 왔어요.

    처음엔 '정신수양학교?'쯤으로 생각했죠..^^

    충주.. 우리나라의 중심에 있는곳에 위치한 깊은산속옹달샘은..
    너무 예쁜곳이였어요.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곳...
    이런곳이라면 평생있을 수 있겠다싶은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프로그램이 시작되고,자기소개를하고..게임을하고나니,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했던 분위기가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했어요.
    너무예쁜 막내, 너무 따뜻하고 좋았던 언니들.. 재밌었던 동생들..
    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한마음이되서 어울리게되니,
    저에게도 처음으로 사귄 깊고 따뜻한 사람들이 생겼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했는데..





    제게 사실 가장 인상깊은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향기명상..

    용서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였죠.
    등돌린 부모님을 앉혀놓고 왜 날 포기했느냐고 따지고 또 따졌어요.
    그리고
    너무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내안의 나에게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많이 났어요.
    어찌나 울었는지..ㅋㅋ 끝나자마자 거울을보니 아이라이너가 턱밑까지 내려와있더라구요-_-;;

    내가 용서하는게 아니라 용서당한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집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식탁에 모여앉아 이야기를 했어요.
    명상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만 말을 못 잇고 눈물이 나와버리더라구요.
    너무 죄송한마음이 북받혀서... 눈물이 자꾸 나왔어요
    근데 엄마도 저 못지않게 눈이 새빨게질정도로 울고 계셨어요.




    엄마미안해.. 괜찮아 딸.




    미안해..계속 그 말 밖에 못하겠더라구요.
    괜찮다는 말에 또 울고.. 또 울고..



    그 '괜찮다'는 말이 왜 그렇게 눈물겹던지.
    지금 글로 쓰다보니 가족드라마 같네요..ㅋㅋ

    깊은 산속 옹달샘의 꿈너머꿈청년학교는
    이제 제 인생에 엄청난 전환점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지기님들..
    감사합니다 청년학교 2기 여러분들..


    사실 저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어요.
    제가 원래 좀.. 외모랑 다르게 낯을 많이가려서 말도 먼저 걸어보지 못했네요ㅠㅠ
    다 너무 좋은 인연 될 수 있을것같았는데
    다들 너무 반짝반짝한 사람들이라 친해지고 싶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또 만나서 새로운사람들과도 친해지고 싶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충주에서 2박3일긴의 꿈너머꿈 청년학교.
    고도원님의 좋은 말씀들,
    함께 수고해주신 아침지기 고대우님, 박서유님, 양미선님을 비롯한 맛있는 밥해주신 분들,
    저에게 새로웠던 명상들과 우리 동기들.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됐던 이 시간을 잊지않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열심히 듣고 열심히 말했는데, 고도원님께서 경청해 주신것 같아
    많은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 만큼 더 갚진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마무리 명상때 읽었던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번 청년학교를 통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것을 얻어갑니다.
    작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꿈의 씨앗을 마음속에 심고갑니다.
    너무 작은 것밖에 안되는 것을 가져가나 싶지만,
    아주 건강하고 크게 자랄, 많은 사림들이 편히 쉬어갈수있는
    그런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안고 간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을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제 돌아가서도 저의 꿈의 씨앗이 말라죽지 않게
    꾸준히 관심갖고 지켜보며 보살피겠습니다.

    정말 쓰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제 아쉬움이 너무커서
    얘기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참겠습니다.
    이번에 함께 만난 모든 분들 모두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겠습니다.^^
  • 나를 내려놓기 양한열 2011.02.01
    "愛己愛他" 라고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다.

    나를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고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

    불과 네글자에 불과하지만 참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재미있는 사자성어이다.


    마음에 걸린다. 愛己가 무엇일까?
    나를 사랑하라! 자기를 사랑하는게 무엇일까?

    스스로를 챙기고 돌보는 것이 愛己일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愛己에 대한 나 나름의 정리가 되었다.
    "내려놓음."


    나를 내려놓은 것이 愛己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했다.

    첫걸음을 떼는 느낌이다.


    참 마음이 편해진다. 내가 보인다. 역설적이다. 나를 내려놓았는데 내가 참 편하다.

    잠깐 멈춰 지금 이 순간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인다.
    내 다음 발자욱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가 보다 명확해지고 선명해진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도 뚜렷해진다.

    걸음마를 시작한다.
    한발 한발 걸어나갈 것이다!

    아! 기분이 좋다. 참 가슴이 따듯하다. 머리도 시~원하다.

    감사합니다아~~ 사랑합니닷! ^^
    나에게 감사하고 나를 사랑합니다.
    제 앞에 있어준 당신께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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