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세바시(고도원 특강)' 영상 다시보기

조한나

2016-08-25
조회수 43,610

'세바시(고도원 특강)' 영상

느낌 한마디 248

  • 유춘자

    2016-11-19

    감사 합니다 잘듣고 깨닫고 갑니다

  • 심동섭

    2016-10-03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고 하듯이 샘도 많은 흔들림이 계셨군요.그렇지만 흔들리지 않는 꿈이 있어 꿈을 이루기도 하셨구요^^

  • 김병수

    2016-10-02

    삶이 누구에게나 녹녹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 읽어면서 용기를내고 오늘 영상을 보면서
    꿋꿋하게 살아오신 고도원님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제 삶도 바닥에서 상처는 받지만 꺽이지 않게 노력하고 옆에 있는 가족들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정미순

    2016-10-01

    힘들다고 힘들다고 떼부리고 산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사랑하고 살겠습니다.
    아침마다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임옥자

    2016-09-21

    ㅂㅂ

  • 신문수

    2016-09-21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몸에서 우러 나오는 감동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사랑의 시간이 길지 않음에 싸우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성준

    2016-09-19

    기분이 좋아집니다.

  • 여순호

    2016-09-19

    고도원 선생님의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져며 듭니다. 훌륭하십니다.
    꿈넘어 꿈 을 이루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04년 봄 쯤으로 생각 합니다. 경기도 여성회관 수강생들을 위하여
    경기도 문화예술 회관에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당시 저는 관장었고요. 그후 경기도 가족 여성 정책 국장으로 2005년에 41년의 공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인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전곡항, 궁평항이 소재한) 에 와서 평생 교육 위해 살고 있습니다.
    학습자도 되고 학습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여 학부모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편지는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시고 인용도 많이 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면서도 표현을 못 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마음이 뭉클 하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시대를 잘 못 만나서요! 그러나 그런 때를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을 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공직 생활을 할 때 민선시작하는 첫 회에 '95년도에 공직에서
    가장 수치스런 해임을 당했습니다. (사표 종용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굴 하지 않고 행정 심판으로 승소 하여 정년까지 했던 것입니다. 잊지마세요.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저는 서건회원입니다.

  • 손희권

    2016-09-18

    고도원 선생님,감사합니다 .고맙씁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이정이

    2016-09-17

    고도원선생님의 진솔한강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매일의 아침편지도 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소먕합니다^^

  • 이분희

    2016-09-17

    많은 생각을 하게되며 실천 할 수 있나 마음으로 되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주희

    2016-09-17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등 종교 지도자 수백명보다
    선생님한분의 하나님과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을 좀더 적극적으로 실천 하신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주님의 나라와 같이 진실하고 정의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복음적인 세상,
    하나님 아버지 뜻이 이땅에서 이루어 질거라 생각되서 두서없이 긴글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주희

    2016-09-17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등 모든 종교가 심각하게 썩어서 입으로는 진리와 사랑과 자비를 외쳐도 사실은 실천을 하지는 않고 오로지 돈벌이하는데만 미쳐돌아가도 있는게 참 안탑깝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가증스럽습니다....가증스런 종교지도자들에게 돈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직접보내는게 십일조 하는것보다 보시하는 것보다 훨씬 신앙적이라 생각됩니다 종교가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존재의미도 없고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 세상을 만드신분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빕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 사랑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꿈꾸며...

  • 이주희

    2016-09-17

    위대한선물(스베덴보리)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희생한다는 것은 이웃 사랑의 극치이다
    이 이상으로 하느님사랑, 이웃 사랑을 더 잘 실천할 수는 없다.
    땅 위에서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우다가 생명을 바치는 행위는 애국의 극치요
    이는 천국에서도 높이 평가된다.
    왜냐하면 인간이 영계에 오면 하느님의 천국이 인류의 영원한 조국이 된다.
    그러면 바로 그와 같은 애국심은 영원한 조국을 위하여도 발휘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 사랑은 보다 큰 대상을 위할수록 그 가치가 더한다
    개인보다는 사회,
    사회보다는 민족,
    민족보다는 국가,
    국가보다는 세계를 위하는 이웃 사랑이 더 가치가 있다."

  • 이주희

    2016-09-17

    고 선생님 정말 감동적입니다^^
    선생님의 350만 회원모두에게 늘 기쁨을 마음에 평화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회원들께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과 정의로운 마음을 심어주시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꾼되는 가르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끔찍하고 더러워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특히 정치인들이 너무 끔찍하고 더러운데 그들의 정치적 속셈을 모든 회원들이 알수있는 가르침도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더럽히는 그들의 속샘을 국민들이 안다면 그들은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는 정치를 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거라 여겨집니다..

  • 한경례

    2016-09-17

    그냥 바쁜사간속레 갖혀지냈고 죽음을 동경하는
    세월였습니다
    살 살아야 잘 죽는다는 말씀,
    깊이 새겨 다시 사랑하기로 결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극한의 고통이 있으면 우리하나님은 기절하게
    하여 새함을 주신다지요. 아직 기절도 안해봐는데...
    견디며 잘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박지연

    2016-09-16

    정말 감동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도원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 박은미

    2016-09-16

    고도원 선생님 명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본보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침편지를 읽고 많은 지혜로운 마음과
    풍부한 삶의 향기가 나는 그러한 좋은사람이
    많아지는 일들을 쉼 없이 하시는 선생님의
    힘이 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많은것을 느끼며 배워가는 삶이 더 풍요롭게
    빛날듯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 신인순

    2016-09-15

    존경하는 고도원님!
    당신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절망에 허덕이는 자에게 희망을 심어 주시고
    죽음을 앞둔 이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 임기홍

    2016-09-15

    고도원님의 말씀은 살맛나는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표

    2016-09-15

    시작은 오래돼었는데 이제서야 .
    언제까지나 모든사람의 희망의 등대가 돼어주시길 기원합니다

  • 최리사

    2016-09-15

    고도원님, 감동입니다.

  • 강민구

    2016-09-14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3년 독자가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고 처음 글을 적습니다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이성희

    2016-09-14

    감동적인 인생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찔레길

    2016-09-14

    닉네임을 '바우'로 하고싶을 정도로 오늘 좋은 말씀이 깊이 새겨봅니다.
    바(바닥에서) 우(우뚝서기)!!!
    "바우"가 잘 사는 길이라고~~~
    일상이 고단한 제게 링거같이 힘을 주는 강의 고맙습니다.

  • 권서원

    2016-09-14

    아~그러셨군요 그래도 저보단 행복한 인생이네요

  • 권혁관

    2016-09-14

    꿈이란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만 현실이 된다.
    그냥 실천없이 꿈만 그리면 꿈으로만 남는것

  • 함종임

    2016-09-13

    오늘 들려주신 명강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지은

    2016-09-13

    선생님의 굴곡깊은 삶이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나도 그랬어요‥ 힘내세요~!"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고도원의 이침이 주는 희망ㆍ사랑ㆍ격려ㆍ배려가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권영은

    2016-09-13

    간명한 명강의 감동적인 "세바시" 였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란

    2016-09-13

    제 어려움이 별것 아니라고 , 극복할 수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정신을 가다듬어 봅니다.

  • 윤덕희

    2016-09-13

    짧고 명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 명강의의 깨달음이 내 생애 마지막까지 이어가길 고대합니다.
    '더 사랑하고 싶어서' 언제 어디서나 기억하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환

    2016-09-13

    고도원의 특강을 보고싶습니다.

  • 정영호

    2016-09-13

    살아온 삶이 드라마네요.
    깊은 감동 입니다.

  • 유명숙

    2016-09-13

    작은 희망의 끈을 주신님의 고운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격려 고맙습니다.

  • 박오선

    2016-09-13

    역경은 삶의 원동력이군요
    감동입니다

  • 박모니카

    2016-09-13

    진정한 삶속에서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속에서의 따뜻한 사랑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긴 여정의 어려웠던 생활속에서 여기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
    허나 지금은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신용군

    2016-09-13

    고도원 선생님 정말 보람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사는 사람은 더욱 건전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생명의 물과 같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모세와 같습니다 , 존경합니다

  • 나평수

    2016-09-13

    감사드립니다 즐건추석명절되세요

  • 김건기

    2016-09-13

    고도원 선생님 덕택에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
    추석명절 가족분들과 다복하게 보내세요....

  • 강순이

    2016-09-13

    아침편지가족모두 즐겁고행복한 한가위보내세요

  • 신정민

    2016-09-13

    선생님의 스토리 들을 때마다 눈물나고, 울분이 치솟고, 그러면서
    또 다시 희망을 품게됩니다^.^
    앞으로의 삶!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김은우

    2016-09-13

    특강이 끝나고 의자에서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 앉아 있었습니다
    강연을 들을 때마다 읽을 때마다 볼 때마다 늘 감동입니다
    늘 행복을 느끼게 해주시고 행복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석구

    2016-09-12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

  • 권춘자

    2016-09-11

    고도원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매일아침 고도원 아침편지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오정근

    2016-09-10

    늘 희망과 감동 그리고 공감과 감사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에게 희망과 등불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윤정미

    2016-09-07

    역경을 이겨내는 자세가 그 사람의 삶을 바꿔놓고 맙니다.
    바닥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꿈을 먹고 살아갑시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 정귀영

    2016-09-07

    참으로 진솔하고 장한마음의 치유자 희망의 등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한의 자랑이십니다.

  • 오혜경

    2016-09-06

    가족들에게 영상 보여주고 싶은데
    공유가 안됩니다
    앱관리자에게 문의하라는데ㅜㅜ

  • 오혜경

    2016-09-06

    진솔하게 와 닿는 이야기
    마음에 남습니다~
    고도원선생님 존경합니다^^♡

  • 유경숙

    2016-09-05

    완전 공감,완전 감동이네요~^^

  • 한미성

    2016-09-05

    실낙같은 삶속에서 좋은 글귀가 희망이 될수도 있다라는걸 늘 감사드립니다.

  • 이화연

    2016-09-05

    감동입니다....

  • 정숙경

    2016-09-0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바닥을 경험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공감할 수 있습니다. 행복할 때 뿐만 아니라 힘들때도 서로 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

  • 문순현

    2016-09-04

    잘 사는게 잘 죽는거다라는 말씀~~ 잘 사는게 맨밑바닥에서 견디어내는거라는것 또한 새롭게 느낍니다~~ 어려움이 나를 단단하고 크게 만든다는것 또한 깨닫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재

    2016-09-04

    짧은 강의지만 많은여운이 남는군요 절망에서도 책을 놓지 않으셨다는 말씀,
    작은 글귀 하나가 한 목숨을 살리셨다는 말씀,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광신

    2016-09-04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 손숙

    2016-09-04

    언제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진영

    2016-09-04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아니하면서 무슨느낌을 입력 하란것인지 알수가 없네요ㆍ

  • 손진영

    2016-09-04

    아무것도 볼수가 없는데 뭘적으라는지 ?

  • 박승원

    2016-09-04

    봤어야 내용을. 적지

  • 김연이

    2016-09-04

    저에게도 희망의새싹,생명력이 보이네요.
    힘을받으니...
    기분이좋아집니다.
    솔직하고 투명함은 내마음을 감동게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teresa

    2016-09-04

    더 사랑하고 싶어서...
    말씀을 듣는 중에 눈물이 핑하고 돌더니
    볼을 타고 주루룩 흐르네요.
    우리는 시련을 겪어봐야 진정한 감사를 느끼게 되고, 진심으로 감동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석진

    2016-09-04

    아름다워지고싶은사람

  • 권미수

    2016-09-03

    역시!!!
    고도원 선생님의 명강연 이셨습니다 주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재운

    2016-09-03

    어느 역대 강의보다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sunok

    2016-09-03

    오랜외국생활(30년넘게)하다가 , 한국거주 2년여된 역이민미주동포입니다..

    한국서살면서 겪는 문화차이등등이 너무힘들어서 지쳐있었는데,,
    고도원님의 더 사랑하고싶어서를 듣고,, 진한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제자신을 뒤돌아보며 반성하고 새로운맘으로 열심히 더~사랑하고 잘살겠습니다..
    고도원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현기

    2016-09-03

    선생님이 십니다. 저도 10년가까이 메일을 받고 처음 몇자 올립니다. 존경받고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충분히 저희들의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세상도 바뀌어야줘...죽을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

  • 김현기

    2016-09-03

    시련없이는 감사도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이원희

    2016-09-03

    공감합니다. 잘 사는것이 잘 죽는 준비라는 사실... 고맙습니다

  • 김옥연

    2016-09-03

    더 사랑하고 싶어서 ~
    세 번을 들어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핸폰에 녹음 해 놨어요 생각나면 또 들으려구요
    고도원님처럼 바닥을 치며 산 적은 없어도 어쩌다 실망스런 생각이 들 때는 있으니까요
    꿈의 중요함도 또 느꼈답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 루미나

    2016-09-03

    선생님
    선생님의 옹달샘은 제 어린시절 넓은밭 가에 있던 옹달샘을 생각하게 해 주십니다.
    그 옹달샘물을 떠 먹으면 그리도 행복했습니다. 어머니와 마주 서서 콩을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

  • 박진숙

    2016-09-03

    선생님의 강의에 전율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는데 용기를 가져 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신성철

    2016-09-03

    있는 그대로 설명이 간명해서 좋습니다.

  • 윤명옥

    2016-09-03

    평화

  • 샤롯데

    2016-09-02

    늘!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 송기선

    2016-09-02

    매주 토요일, 옹달샘 힐링하우스에 가면서 가끔 얼굴뵙는데, 옛날에 이런 고통이 있었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문빈

    2016-09-01

    역시 고도원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유순

    2016-09-01

    감동의 강의입니다 잘 살겠습니다

  • 이옥희

    2016-09-01

    더 사랑하고 싶어서~~~~
    선생님의 강의에는 힘이 있읍니다.
    감동이 있읍니다.
    공감이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최삼덕

    2016-09-01

    고마워요 잘보고 감사함니다.

  • 엄경자

    2016-09-01

    언제나 웃으며 사랑하며 힘들 때 꿈을 먹고 살자. 말씀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강의를 해 주셔 고맙습니다.

  • 민인복

    2016-08-31

    삶의 경험을 재료삼아
    얼굴은 웃고 있지만
    피끓는 강연을 해주신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6학년 5반 되어본 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왜 사랑할 시간에 우린 싸웠을까?

    정말 공감 갑니다.
    사랑하고 살기에도 바쁘고 부족하고 짧은 시간인데
    그 젊은날의 귀한 시간들을 귀한 줄 모르고 싸우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일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겪는 것 같습니다.

    짧지만 굵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최곱니다!!

  • 권오열

    2016-08-31

    고난이 안겨 준 선물....
    이사장님의 고난이 우리에겐 희망이고 꿈이며, 꿈 넘어 꿈이 되어 돌아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전정숙

    2016-08-31

    길가의 잡초가 생각납니다.
    몇번이나 겪어야했던 낭떠러지도 극복하신 선생님의 오늘에 절로 박수쳐지고
    선생님의 입이 왜 큰지도 알았어요. 큰 미소 사랑을 보내실려구요. 저희 가족도 몇년전 옹달샘 다녀왔어요. 그 때 이사연을 보고 갔더라면 더 감동적이었을텐데..... 힘드신분들 고도원님을 보시고 용기내세요.

  • 김정수

    2016-08-30

    산다는 것 고통의 연속일 수도!!!!! 하지만 고통의 순간을 이기고 나면 커다란 깨우침이 또 평안이 옵니다. 순간 순간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아침편지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 변진선

    2016-08-30

    바닥에서 우뚝서기, 더 많이 사랑하기
    오늘부터 더 많이 사랑하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원

    2016-08-30

    따뜻한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 가인애

    2016-08-30

    오늘 새벽 지난날 가족들에게 상처주는말,불만가득한말만하고 살아왔던 내자신의 죄책감에 사로잡혀 회계했는데 선생님의 강의 세바시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도 힘든삶을 살아온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엄유자

    2016-08-30

    감사합니다. 밑바닥에서 겪으신 감정과 다짐이 마음에 울림을 주는 군요.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지" 라고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정례

    2016-08-30

    선생님의 강연 듣고
    처음 이 글을 씁니다
    이제껏 한 번도 댓글을 달지않은 것이 찔려서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저에게 힘이 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옹달샘 서고에, 그간 제가 발간한 수필집 1집과 2집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혹 저의 졸작으로 서고를 어지럽히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앞장을 스는 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일랑

    2016-08-30

    고도원의 아침편지,
    바닥에서 사는 방법 열변하시네요,
    감동적 이네요 감사합니다,

  • 여서완

    2016-08-30

    열어 두었던 창문을 닫았습니다. 벌써 바람이 문 열어 달라고 앙탈합니다.
    겨우 몇일되었는데도 바람은 알았습니다. 창문 너머에 따뜻한 곳이 있다는 것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기에도 바쁜세상.... 많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정채정

    2016-08-29

    넘 넘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

  • 임미라

    2016-08-29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겠다는 말.....다시한번 공감하며
    삶이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 더 사랑하기 위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패를 하고, 바닥을 치고 올라온만큼 큰 지지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또한 실패를,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좀더 도약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용하

    2016-08-29

    평소의 알지못했든 선생님의 지난 삶을 듣고보니 내 삶은 새발의 피 이군요

  • 김재원

    2016-08-29

    더 사랑하고 싶어서~

    그동안 10년넘게 아침편지를 받으면서 힘을 받고 살아온 남자입니다.
    작은 희망을 솟아나게 하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저를 청년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

  • 조효숙

    2016-08-29

    "삶이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 싸우지 말아야 한다."
    강하게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수정

    2016-08-29

    안녕하세요. 언제나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시고, 에너지 넘치는 강연 잘 보았습니다. 듣다 보니 아침편지를 받는것만 익숙했지 답장을 보낼수도 있구나 새삼스레 느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사랑할 수 있을 때~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돌아보면 놓친 게 많아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후회하기 전에) 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선화

    2016-08-29

    이만큼 큰것도 기적입니다
    똥통이 저를 살렸습니다

    더사랑하고싶어서 처럼
    더많이 사랑을하면서 살고싶어요
    한번은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남녀간의 사랑을하는게 죄일까요?
    한번 결혼한 사람은 사랑을 하면 안되는걸까?
    수많은 시련,아픔속에서 잘참고 인내심으로 열심히 살아가는삶
    인생을 포기하지말자
    세상을 바꾸는시간15분

  • 이성주

    2016-08-29

    좋은 강의 잘 듣고 감사합니다.

  • 이용수

    2016-08-29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많은 젊은이가 고도원선생님의 세바시및 모든강의을 경청하였으면 합니다.

  • 강문자

    2016-08-29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신 영상이었습니다.
    이따금씩의 채찍질이 되기도하고 엄마품처럼 따스히 감싸 안아줌이 너무 좋습니다.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희

    2016-08-29

    고도원선생님, 세바시 보면서 직접 만나뵌듯 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하는 한 분을 만나뵈어 감사합니다.

  • 김형수

    2016-08-29

    사람이 극한 상황이 되면 새로운 발상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선생님의 특강에 감동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손현주

    2016-08-29

    삶 내가 살아 가야 하는 삶을 고귀하고 소중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우리곁에 ~ 감사 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도 힘내 홧팅 합니다.

  • 박병하

    2016-08-29

    "더 상랑하고 싶어서"
    감동적인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영희

    2016-08-29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6년이 넘게 받아보지만 힘들고 지칠때 힐링이 되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용기를 주는
    나의 벗이자 친구이자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
    누구에게는 생명을 살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닥에서 어떻게 견디고 어떻게 우뚝 서는지에 대해 말씀을 하십니다. 가난은 부끄러움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 김종진

    2016-08-29

    마음에 와닿는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문병주

    2016-08-28

    약 16년전 마포강변에서 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시작 할때 참석했던 80대 한 늙이 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아침편지를 보내 주셔서 매일같이 정독만하고 영혼의 살만찌고 있는 무직늙이 입니다. 그당시 매월 10,000원씩 몇년간 자동이체후원을 하다가 중단하게되어 대단히 죄송 합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매일아침편지를 보내주셔서 계속관계를 지속하게 해 주샤서 넘 감사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영원한 발전을 기대 하면서 오래간만에 인사를 대신 합니다.

  • 정연숙

    2016-08-28

    저는 5년전부터 바닥을 딛고 힘겹게 일어서는 중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바닥보다 더 깊은 지하세계에서 시작하셔서 하늘 높이 우뚝 서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저의 고통을 바닥이라고 표현하는것이 사치스럽게 여겨져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용기가 나고 힘이 생깁니다. 감사 드려요.

  • 박경숙

    2016-08-28

    고도원선생님 특강 감동있게 잘봤습니다
    삶이 고통 스러워도 끔을 잃지않고 독서로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니다
    특강을 들으면서 더욱 열심히

  • 김은희

    2016-08-28

    지나온 삶, 사랑 선생님의 오랜 세월 동안 보내주신 고마운 글 덕분에 하루하루 삶이 새롭게 변했음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영수

    2016-08-28

    '세바시'특강 잘들었습니다. "행복이란 모든 역경을 견디여 끝내 바닥에서 우뚝 서는것이다 "란 말씀에 콧등이 찡 하도록 감동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전수진

    2016-08-28

    삶.. 바닥.. 사랑..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저리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삶의 트라우마를 사랑으로 이겨내신 모습에 새삼 제 삶을 되돌아보며
    다시 열심히 삶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열심히 사랑하십시오~!!

  • 조성례

    2016-08-28

    울컥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바닥이 있어 이자리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닥이었을때 고도원님처럼 치열한 독서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양학수

    2016-08-28

    강한 힘이 있어요.. 감동입니다. 그동안 절망치 않길 잘했다고,, 이번 말씀을 듣고 확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영곤

    2016-08-28

    그냥 글 쓰는분 인줄만 알았는데 몸으로 쓰시는 삶의 시 입니다. 선생님의 세시바를 듣고 보니 나는 더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 mylovetwo

    2016-08-28

    이 시대의 희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그 고귀한 삶이 이 시대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실 줄 믿습니다. 선생님의 어려움에 비하면 100분의 1, 1000분의 1도 안되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보내서 용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 김두희

    2016-08-28

    밤마다 집단폭려을 받은 사실! 똥토이 나를 살렸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밑바닫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감명 깊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John Kim

    2016-08-28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또 울리세요!!!

  • 조은영

    2016-08-28

    뜨거운 울림을 주시는 감동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독서가 선생님을 살리고, 우뚝 세워주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베토벤도 본인의 고통을 신의 선물이었다고 고백했답니다. 그리고, 신께서 너무나 큰 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해 귀청이 찢어진 것이라고 했다더군요~ 날마다 '보다 더 큰 나'를 만들어가게 하는 귀한 말씀을 편지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날 어려움을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우뚝서 계시는 참모델! 그 모습 뵙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편지 보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운경

    2016-08-27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힘들고 힘에겨울때 글귀를읽으면서 오뚜기처럼 일어납니다 .늘 저에게힘이되는 아침편지입니다 .고도원님께서는 저보다 더 힘든시기를 너무나 잘 슬기롭게 이겨낸시절이 있었다는것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내

    2016-08-27

    영상이 안 나옵니다.ㅠㅠ

  • 오경의

    2016-08-27

    좋은글 좋은 강연 감사 합니다. 삶에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네요.

  • 심금숙

    2016-08-27

    제가 10년 동안 답장 한번도 못 보낸자 입니다.^^ 답장을 읽지 않으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살면서 힘겹고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그러나, 오늘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울컥~하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바닥을 치고 올라보자!
    밑으로 뛰지는 말자! 하구요...^^ 높은 곳, 그 곳, 주님의 은총이 깃든 곳을 바라보며...건강하십시오~^^*

  • 금나미

    2016-08-27

    영상을 보면서 선생님을 크게 쓰시려고 단련시키신 그분을 생각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김민숙

    2016-08-27

    고도원 선생님 아침마다 늘 보내주시는 좋은글 항상감사합니다

  • 천윤순

    2016-08-27

    이 세상 이 하늘 아래 함께 함에 감사드리며,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김남형

    2016-08-27

    늘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편지에 힘을 얻곤 합니다. 오늘도 고도원님으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 윤종철

    2016-08-27

    오늘의 감동 내 가슴에 영원히 새겨질 겁니다!
    16년만에 처음 올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계균

    2016-08-27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의 시간을 알 수있음을...
    나중에 시간이 여유로울때 인사 드릴께요..

  • 박성기

    2016-08-27

    감사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삶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사랑만이 살 길이라고 되뇌이며 살고자 합니다.
    10여년 전 가을 날 깊은산속 올달샘에 처와 같이 방문하여 힐링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몽골여행은 꼭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처와 함께...

  • 강경희

    2016-08-27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너무 마음도 아프고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또한 아픔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이상 그런 무지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밝고 좋은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날마다 선생님의 아침편지를 통해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듯 내 모습을 검점하고 어느 날은 위로를 받고 어느 날은 새 힘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자녀들에게 15년 정도 아침편지를 써오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온전하고 지극히 사랑하는것이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 사회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선생님 자신과 가족들에게도 저희들이 선생님께 받는 기쁨과 위로가 저희들로 인해서 또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유재은

    2016-08-27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혜경

    2016-08-27

    넘잘읽구있어요~~

  • 류승석

    2016-08-27

    세상에 없는 이야기를 나누어요

  • 류승석

    2016-08-27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 조운철

    2016-08-27

    고도원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명강의 였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및 깊은산속 옹달샘 애정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겠습니다.

  • 박복순

    2016-08-27

    회신드리면 안 읽으실줄 착각했네요
    늘 위로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날 기회 있을꺼라 희망합니다
    다 사랑하며 살께요.

  • 이진화

    2016-08-27

    감사합니다.
    저를 힘겹게 한 사람들이 제 옆에 있고 관계를 유지하는 게 때로 너무 힘들지만...
    제 삶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위너

    2016-08-27

    ㅁ매일 아침 편지에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동영상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조건없는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하기위해 살아보려합니다 이 바닥에서 일어나보렵니다.참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원희

    2016-08-27

    가족들간의 갈등으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때때로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그리고 샘님의 명강을 들으니 언젠가는 저희가정에도 따뜻한 사랑이 찾아오리라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 허꽃님

    2016-08-27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때마다 새로운사람에게 더욱 사랑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럴 수 록 사람들은 저를 더 이용하고 편하게 근무를 하려고 해서 운영자의 입장에서 많이 힘듭니다.힘들때 선생님처럼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 xiaowu

    2016-08-27

    중국에서 영상을 볼 수가 없네요

  • 구순자

    2016-08-27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 중에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다.
    많은 고난을 통하여 오늘날 훌륭하신 고도원님이 되셨군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보내 주시는 말씀 잘 새기며 살겠습니다^^♣

  • 쾅리

    2016-08-27

    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잘 사는 것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바닥에서 일어서는 것, 참기어려운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죽는 방법은 잘 사는 것이라는 말씀도---,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주시고, 건강하십시요!

  • 오연경

    2016-08-27

    고도원샘 강의는 살아가는 힘입니다. 고통스러운 순간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원동력이 될수있다는걸 가르쳐 주시네요~ 고도원샘의 살아오신 인생이야기가 '나도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저만큼 힘든 고통은 한번도 없었지'라는 점에서 큰 위로가 되고, 소중한 가족들과 후회없도록 맘껏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먼 훗날엔 회상하며 말할때도 있겠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

  • 서지희

    2016-08-27

    5년 전 직장이 죽을 만큼 힘들 때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치유 받고 힘 내어 지금까지 견딥니다. 그 때 이후로 아침편지를 받고 있지만 답장을 제대로 드린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함석우

    2016-08-27

    인생은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다는걸 알면서 하루하루의 오늘을 맞이하고 또 살아갑시다!!

  • 김?우

    2016-08-27

    해외생활 한 십오년 동안 아침편지 읽기만 하고 답례를 못드린 사람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고있었는 데 (--아주 중요-- 저 말고도 아마 수많은 한국교포들도), 이제 서야 감사보냄니다. 공감합니다. 선생님 Inspiration 이 널리 퍼져서 모두 지금 행복하길 바라며.

  • 어린왕자

    2016-08-27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성은

    2016-08-27

    언제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고도원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그 말씀에 힘 입어 잘 살겠습니다.

  • 김종은

    2016-08-27

    고도원니미 지나간 삶을 아침편지 에 같이 볼수있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각기 힘든 삶이 있겠지만 , 갑자기 저의 고통쯤이야 아무엇도 아님을-- 더불어 이시간에도 힘든 분들께 삶의 생명의 양식처럼 들을수있기에, 너무도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 들꽃 주중식

    2016-08-27

    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맺힙니다
    고도원은 감동입니다

  • 윤재선

    2016-08-27

    가슴에 닿는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저항할수없는 폭력을 겪어본 제게 새로운 느낌을 갖게 하네요
    쉽지않은 사랑 실천해보도록 채칙질 해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연

    2016-08-27

    많은걸 깨닫고 느끼고 또 반성도하게되고..
    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윤미선

    2016-08-27

    2003년부터 받아보고 있어요.어느날아침은 제 심경을 담아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어느날아침은 감성으로 살고싶은제게 더욱 불짚혀주십니다.고도원의아침편지는 제 인생의 동반자 등불입니다.힘들고 쓰러져갈때 뜨거운 눈물을주셧고 일어서게 해주셧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어떤욕심도 없게 만들고 그 어떤 사랑과 정도 없게만듭니다.이런 세상속에서 사는동안 함께 하고싶습니다. 살고 싶기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고도워ㆍ

  • 김미성

    2016-08-27

    참으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듣고 싶습니다.
    세상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감사하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 김영순

    2016-08-27

    영상보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
    참 으로 노력 으로 성공 하셨군요 ,,더욱 사랑합니다,

  • met4288@hanmail.net

    2016-08-27

    대단한분인신줄알았지만새삼감탄합니다..잘사는게잘죽는거란말씀에다시힘을얻습니다..요즘제가넘힘들어서삶을자꾸포기하고싶은때이거든요...다시마음을다잡아야겠습니다.~~^^

  • 정권재

    2016-08-27

    굳굳한 의지와 굳건한 삶... 그 중심에 희망의 노력과 꿈.

  • 정경헌

    2016-08-27

    감사합니다. '바닥'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을 설레게하는군요 디디고 일어설 힘이되는군요~~^

  • 이승용

    2016-08-26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보내준 글을 항상 읽으면서도 그헐게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새삼느낌니다.
    어려운 전환점을 기회로 삶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 오향자

    2016-08-26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합니다~^^*

  • 양정희

    2016-08-26

    '세바시' 존귀한 고도원 선생님의 특강 잘 시청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조흥주

    2016-08-26


    " … 오!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山이 된들 또 어떠리 … …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 ( 창세기(記) 2:1 ~ 24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8-26 20:27 ~ 2016 ~

  • 김귀순

    2016-08-26

    콧 끝이 찡하네요~
    살아오는 동안 어려운 순간 저에게도 있었지요
    그런 시기 용기를 내며 여기까지 왔어요
    15분 강의 또 다른 삶의 끝 부분을 장식 할 수있는 아름다운 강의
    희망의 메세지 다시 접해보며~ 아침편지 매일 매일 읽는 습관부터 실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희운

    2016-08-26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램입니다. ^^

  • 김희진

    2016-08-26

    16년전 편지 받았던 기억과, 그 편지를 직원들과 나눴던것, 힐링 센터 생기고 용기내서 체험한거, 옹달샘 스테이 경험한거, 너무나도 저에겐 소중한 추억입니다. 요즘 일이 바빠서 가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주시는 편지로 늘 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특강 감사드리고 현재의 직원들과 함께 나눕니다~~^^

  • 윤강로

    2016-08-26

    아~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니, 아려 옵니다. 15분이 너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저도 오랫동안 좋은 말과 글을 곶감 빼먹듯 그냥 훑어 읽기기만 하고 이기적인 마음에 좋은 글 '먹튀'로 살아 왔습니다. 답글은 커녕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도 소 닭보듯 무덤덤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살고 있지만 아직도 되었다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기심과 탐심이 인간의 본능이지만 '썩어질 세상 것, 작은 것, 남의 것, 불의 의 에 애타고 마음 조리고 초조해 하는 마음을 씻어 내기를 원합니다. 오늘 들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시청하며 그 동안 무심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듣고 '자살'이 '살자'로 바뀌는 기적이 많이 일어 났고 앞으로도 많이 일어나는 기적을 일구는 만인의 '고도원'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고 도고하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려면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활기차야 된다고 생각해 보는 8월26일 금요일 이른 저녁나절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영희

    2016-08-26

    고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 순간에 들을 수 있는 소중한 말씀입니다
    다시금 용기를 내봅니다. 현재의, 현실의 차가움을 견디고 꿈 실현을 위해..

  • 홍길순

    2016-08-26

    감동적이네요~내게 그런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제게도 아침편지는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모든 어려움을 딛고 다른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 서시운

    2016-08-26

    죽을 힘 만큼-- 살 힘도 살 이유가 돼내요

  • 홍기홍

    2016-08-26

    날마다 좋은 글 , 깨달음의 글, 희망의 글, 들을
    주심에도 답변을 드리지 못한것은 글 재주가 없어서 드리지 못 하였읍니다.
    아무튼 십여년이 넘도록 이제껏 한번도 답글을 드리지 못 한것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나의 위치를 발견 할수있었읍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특강을 들으면서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위치를 알았읍니다.
    추후로는 가벼운,짧은 인사를 글을 드리겠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 김현숙

    2016-08-26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드림니다. 꼭 뵙고 싶지만 너무 먼 거리기에 ~꿈 만 꿀껍니다. 님의 원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람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김진식

    2016-08-26

    사랑하고,사랑하고,또 사랑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뭉클,사랑에 대한 잔실한 가치에 감사드립니다.꾸벅!!!

  • 김형미

    2016-08-26

    잘 산다는 것은? 바닥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 참으로 와 닿네요.
    그 바닥이 꿈을 이루는 재료가 된다는 말 참으로 영감이 됩니다

  • 남당

    2016-08-26

    감동적인 강의 잘 들엇습니다.
    고도원님 처럼 많은 이야기가 있는 70 초반의 꿈많은 senior 입니다
    LIVING IS KNOWING HOW TO LOVE
    LOVING IS KNOWING HOW TO LIVE --ITS TRUE LIFE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진리를 항상 기억하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신비를 체험하며
    가치있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어려움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자신이 되도록
    합시다. 멀지않은 장래에 고도원님의 원대한 꿈에 참여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항상 희망의 MESSAGE 에 감사 합니다

  • 이 은 숙

    2016-08-26

    15분 세바시 듣고 감사 행복. 기쁨. 웃음.. 4 가지 의 기본 인생관을 갖게 됨니다.
    그렇게 힘 든 과정을 처음 들었읍니다.
    오늘의 우리 아침편지 가족 들의 멘토 .. 이신 선생님을 존경 합니다.

  • 이미선

    2016-08-26

    명강의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 못해서 서운하고 아쉽네요~~
    일간 한번 찾아죕겠습니다.

  • 방세기

    2016-08-26

    그렇군요. 우리의 이 아픔도 더 사랑하기 위한 것이군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비아

    2016-08-26

    말한마디로 한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강의하신 내용처럼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기도 하네요
    너무도 감동적인 내용 잘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공기처럼 매일 보내주시는 아침편지가 삶의 희망입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박종화

    2016-08-26

    우리삶에 희망을 주시는 강연 마음 짠하게 잘 들었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아침편지를 보며 많이 배우고 깨닫고 반성하며 긍정적으로 살고있는 60대 주부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태준마르티노

    2016-08-26

    고도원님의 세상을 바꾸는 명강의 잘 경청했습니다.
    감동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물어 가는 인생 길 함께하는 아내와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네요.
    세바시 명강의 들으며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시간이 짧아 아쉽습니다.
    용기와 힘을 주신 고도원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박유자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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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또기

    2016-08-26

    어두운 삶을 희망의 메세지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강연이네요...짧게 부담없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시청했는데,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위 청년, 실의에 빠진분들께 영상을 전해야겠습니다. 충만하고, 풍성한 사랑을 지금. 이곳에서 실천해 나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김진룡

    2016-08-26

    몽골에서 말타기를 갔을때 들었던 강연이 인상깊어서 다시한번 되뇌이고자 영상을 틀었습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서종화

    2016-08-26

    많은 고난 후에 선생님의 오늘이 탄생했네요
    오늘의 불편함이 내일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이혜숙

    2016-08-26

    처음 고도원님을 만났던 시간을 추억해 봅니다
    일본 명상여행에서의 기억은 아직도 제 뇌리에 생생하거든요
    역시 오늘의 '세바시' 감동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바뀌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도 바뀌지 않는다는걸 잘 알고있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매번 실수 투성이로 살지요

    하지만 오늘의 제가 존재하고 있음에 좋은 강의 들을 수 있고
    내일을 위한 또 하나의 힘이 될 수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

  • 이정숙

    2016-08-26

    공감합니다~
    사랑하고 살기도 부족한 시간 중년의 언덕에서 자신을 들여다 볼 수있는 강의였습니다.

  • 김정권

    2016-08-26

    아침 편지를 읽기만 했지 처음 편지를 쓰고있습니다.
    특강 내용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공감하는 모든분들께 많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천사

    2016-08-26

    우리 삶의 질을 상승시켜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상상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책을 읽으며 자신의 힘듦을 이겨나가셨기에 지금의 이 자리에 있게 되신것 같습니다. 그 모든것이 자양분이 되었네요. 좌절보다는 인내를 택하신 지혜를 배우겠습니다.

  • 김분수

    2016-08-26

    멋지십니다^^

  • 박연욱

    2016-08-26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은숙

    2016-08-26

    수년동안 선생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답장을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영상을 보고 그랬구나! 라고 알게 되었어요.
    늘 좋은글에 위로 받고 힘을 얻고 오늘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멋지십니다. 더 좋은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지나온 삶도 사랑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삶도 사랑하려 애쓰며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김숙희

    2016-08-26

    사랑과 감사를 배웁니다. 사나워진 마음과 음성이 순화됩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고도원님께서도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임승경

    2016-08-26

    매일 아침편지를 받아보며 한 마디도 남기지 않은 1인입니다.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감사합니다

  • 김동열

    2016-08-26

    저도 지금 회사에서 힘든 상황이지만 선생님의 명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인생 전반의 탁월한 통찰력이 엄청난 고생에서 생겨나신 것 같아 저도 지금의 어려움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 박현정

    2016-08-26

    감동적입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쭈~~욱 아침편지 부탁드립니다.

  • 박민희

    2016-08-26

    힘과 용기를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
    꿈과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합니다 .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 황연화

    2016-08-26

    누구에게 희망을 준다는것은 정말 뜨거운 태양 같은 열정을 지녀야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옹달샘 이야기를 노크했습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걸림돌이 디딤돌이 된다는것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며 눈물이 글썽 거렸습니다.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이녕이

    2016-08-26

    영상 너무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힘든 시간이 있나봅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일들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고있었습니다.
    제 마음이 순간 부끄러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은숙

    2016-08-26

    목사님 아드님이셨군요! 그 아프고 힘든 훈련을 통해 지금의 고도원님이 되셨군요! 우리 모두 더 겸손하게 하나님이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순종하며 선교에 힘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고 믿습니다.이세상 끝까지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고 우리가 그 사랑을 공급받아야 살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3년전 하나님을 만나고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싶고 힘들고 지치던 나날이 이제 정년퇴직을 꿈꾸게 되었고 제자리에서 묵묵히 주님의지 하고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저와같이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셔 다시는 목마르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 이일석

    2016-08-26

    감동이 밀려와 울컥하게 하네요!
    선생님의 향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뭐랄까 여러번 죽어서 발효가 잘 된 그런 인생을 살아가신 듯 합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좋은 강의 부탁드리며 언제한번 기회되면 옹달샘 프로그램에
    다시한번 참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행자

    2016-08-26

    영상보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고요.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윤경심

    2016-08-26

    15분의 짧은 강연이 오늘 아침 온몸에 전율이 이는 감동을 줍니다.
    어떻게 죽는 것이 잘 죽는 것인지 늘 의문이었는데 오늘 고도원님의 말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잘 사는 것'
    16년 동안 아침편지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때 그때 제가 처한 상황과 연결되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메일 보관함에 저장해 두고 지금도 어떤 상황에 처할 때 힘을 얻기 위해 꺼내보는 아침편지들이 있습니다.
    말씀에 힘 입어 다시 꿈을 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문철현

    2016-08-26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보다 슬프고 힘들었던 시절이 더 많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웠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지금은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람쥐

    2016-08-26

    강연을들으며 마음이 뭉클 합니다~~
    저에게도 죽고픈마음 밑바닥 시절...
    그러나 다시일어서기 와 신앙의 힘이 있기에 오늘 잘 살고 있읍니다
    목사님의 자제분으로 글을 쓰시며 영혼의 양식도 함께 하심을.....
    감사감사 더 사랑하며 살겠읍니다!!!

  • 백경희

    2016-08-26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오늘 하루도 울적한 마음이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용기를 내어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노현주

    2016-08-2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이인숙

    2016-08-26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신 말씀 감사드리며 잘살기 위해서, 행복하게 위해서 주변을 돌아보며 사랑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 박우식

    2016-08-26

    다시한번 그때 그 암흑의 시대를 잠시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시대가 절대 와서는 안되겠읍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
    ' 잘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최형옥

    2016-08-26

    바닥의 어려운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선생님의 강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내하고 배려하는 마음~~감동입니다.~~~

  • 박훈찬

    2016-08-26

    감사합니다...죄스럽게도 그간 선생님의 많은 편지를 받아 읽으며 감동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오해를 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늬우칩니다.. 혼란하고 정의가 사라진 이 시대에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선

    2016-08-26

    부부는 행복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존재고 힘듦에 의지 할 수 있는 존재란 걸 강의를 듣고 제 나름 생각해 봅니다.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평상시 또는 힘든 일 있을 때 이 영상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정금택

    2016-08-26

    감사합니다

  • 신경현

    2016-08-26

    저도 처음으로 답을 써봅니다.
    매일 아침 샘의 글을 보면서 힐링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고도원샘이야말로 십자가의 부활로 우리 앞에 선 예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강은경

    2016-08-26

    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러써 명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격고있는 현실에서 획이 되는 말씀 오늘 이순간 이시간을 사랑하고 감사해 하며 삶을 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아~ 정말 여행 한번 잘 하고 간다 라며 생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명강연을 듣고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사랑합니다.

  • 이혜경

    2016-08-26

    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가슴에 닿아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주위 이웃에게 친절하며 진실하게 대함이 누군가에게 생명을 살릴수도 큰힘이 될 수도 있겠구나
    큰 나무가 되려면 그냥되는것이 아니라
    모진 고통의 거름이 반듯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채명란

    2016-08-26

    심장수술중 엄마가 돌아가셨고 감당안되는 아침에 어찌살까..?하던 차에 이 글을 접하게 되고
    ㅡ많은 사람들이 방송후 자신을 잃어가는 모습에 마음 아프니 선생님께서는 잦은 방송 보다
    길고 오래 갈 수 있는 삶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 최영례

    2016-08-26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다" 너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선생님의 삶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 하루도 바닥에서 우뚝서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말씀 감사합니다. ^^

  • 반정금

    2016-08-26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면서 잘 살아야겠습니다.

  • 신병용

    2016-08-26

    감동입니다.
    단 한사람에게라도 난 감동을 준 기억이 있는가? 하고 자문을 해 본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짧은 시간에 많은 감동을 또 받기만 했습니다.
    그 꿈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 김준섭

    2016-08-2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다"" 명심하고 잘 살겠습니다.

  • 성영관

    2016-08-26

    저 역시 답장 한 번 못했던 사람입니다.
    어려운 이 사회에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김정화

    2016-08-26

    감사합니다

  • 이덕형

    2016-08-26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마음이 바닥인가 봅니다.
    강연을 듣고 눈물이 납니다.
    눈물을 씻고 다짐해봅니다.
    일어서야지.
    더 사랑하기 위해서 .
    감사합니다.

  • 김정자

    2016-08-26

    눈물과 꿈의 감동 입니다. 감사 합니다.

  • 박성창

    2016-08-26

    '바닥에서 우뚝서기', '잘 사는 것이 잘 죽는것이다' ~ 감사합니다.
    잘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요?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건 어떨까요?

  • 마중물

    2016-08-26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중에서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숨 쉴 수 있는 공기입니다.

  • 오병림

    2016-08-26

    감동 입니다~
    저도 지금 그터널을 지나고 있을까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허영주

    2016-08-26

    " 잘 사는것이 잘 죽는것이다 "
    평범하지만 대단한 철학이 함축된 말입니다.
    "죽고싶은 마음"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꾸밈없는 대화와 아침편지는
    질곡의 늪을 잘 헤쳐온 경험의 실타래에서
    맺힘없이 풀려져나오고 있었습니다.
    명강의 잘 경청하였습니다.

  • 최병제

    2016-08-26

    잘 죽는 것은 잘 사는 것이다. 잘 사는 것은 바닦에서 어떻게 알어나느냐 솟구쳐야 한다는 말이
    아침 가슴에 와 닿네요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lee huisuk

    2016-08-26

    더욱 더.더.사랑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호진

    2016-08-26

    감동적인 특강 고맙습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정확한 사례로 특강을 해 주신점 더욱 좋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시간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변형근

    2016-08-26

    나도 바닥인데...꿈을 먹고 다시 살자

  • 오세맹

    2016-08-26

    드디어 꿈을 이루었습니다.
    8월말 친구들과 그린하우스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 박득우

    2016-08-26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더 크게
    남들도 사랑할 수 있음을 깨우쳐주는 아름다운 고도원님이십니다.

  • 주은숙

    2016-08-26

    울었습니다.그냥 울었습니다.하염없이 울고 싶었습니다.희망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지금부터라도 사랑하고 싶다고..잘 죽기 위함이 잘 살면 된다는 선생님 말씀! 짧지만 위대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아침 당신의 글로 행복할것 같습니다.사랑합니다.♥

  • 양영국

    2016-08-26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이신데 참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어쩌면 제가 참 부끄럽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글이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항상 아침마다 읽는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다시금 보이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일겠습니다.

  • 임의수

    2016-08-26

    저 역시 아침편지를 받으며 답장 한번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짧고 힘있는 강의 감사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최재홍

    2016-08-26

    언제 들어도 감동인데.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들으니 더욱 와 닿네요
    너무 편안한 하루밤 그린하우스에서 푹 쉬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임정희

    2016-08-26

    감사 합니다.넘 좋은 경험담 입니다 .😊

  • 최영환

    2016-08-26

    오늘아침 고선생님의 모슴을 처음뵙습니다
    어떤분이실까? 궁금했었는데 강연하시는 모습이 멋시네요
    16년동안 누굴위해 즇은글을 보내주사고 계시는가을 알것 같았습니다
    멋진 삶을 살고계시는구나 라고 살짝부럽네요
    오늘도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류철희

    2016-08-26

    살아오신 길은 거칠었지만 그 순간들이 오늘의 '희망'을 일구었군요. 꿈을 잃지 않은
    용기에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계속해서 꿈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침 펀지를 띄워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종석

    2016-08-26

    오~~대단하신 분이시군요
    독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이
    오늘의 고선생님을 만드셨군요!
    가슴속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문빈

    2016-08-25

    고도원 아저씨, 저느 링컨 학교 28기에 온 문빈이에요.특강을 듣고 있는데 감동이 있네요.저희 동생도 보낼께요!송진혁이에요! 고도원 아저씨 저는 일주일에 거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봅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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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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