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다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 사진모음(1)

양미선

2011-10-09
조회수 52,871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다 모이자!
다 만나자!
'희망꽃'을 피우자!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야외 음악당입니다. 오전 8시 경부터 도착하기 시작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어느새 숲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식전 축하 공연.
피-브로(P-Bro)팀이 신나는 리듬으로 흥을 돋웁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난타 공연에 퍼포먼스가 곁들여지면서
관객들도 신바람이 나기 시작합니다.





쌈바를 연주하는 벨라비다(Bela-Vida)팀이 등장했습니다.





낯선 브라질의 대중음악이
'깊은산속 옹달샘'의 가을 숲속을 경쾌하게 두드리네요.





음악은 숲을 적시고
아침편지 가족들의 가슴으로 젖어듭니다.





박수~~





드디어 인순이님의 공연이 시작 됩니다.
사회를 맡은 윤나라 실장, 언제 봐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고도원님의 인사.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을 가득 메운
15,000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을 바라보는 고도원님의 표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숲에 꽃이 피었습니다.
15,000송이의 꽃이 눈부시게 피었습니다.





인순이,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그녀의 등장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모습 또한 눈부십니다.





환호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순식간에 무대를 휘어잡는 인순이님.
숲이 그녀의 노래에 빛나는 배경음이 되었습니다.





댄스 댄스~~





아침편지 가족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신나게 몸을 흔듭니다.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해 1등을 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인순이님.





'서른 즈음에'를 부를 때는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고도원님도 눈물을 흘리시고...





아침편지 가족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앵콜곡으로 '거위의 꿈'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그녀 '인순이!'
'난 꿈이 있었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아침편지 가족들의 함성에 가을 숲이 떠나갈 것 같습니다.


꿈꾸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꿈은 '다 함께 꾸는 꿈이 되었다.'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노래는 눈부신 '희망의 꽃'이 되었다.

꿈이 희망을 만났다.
꿈은 노래로 울려 퍼지고
희망은 꿈의 날개를 달았다.

우리도 그들과 함께
이 되고 희망이 된다.

- 조송희의 옹달샘 사진에세이 '꿈과 희망' 중에서-


(2) 조송희가 찍은 '옹달샘에 핀 희망꽃 사람들' 보기


느낌 한마디 304

  • 황수경

    2012-02-18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행복이 넘치는 공연이었을것 같습니다 인순씨의 아버지와 거위의 꿈 모두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노래이며 그분역시 사랑합니다 아울러 우리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고도원님 도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볼수있게 해주셔서요 좋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빕니다

  • 김진우

    2011-11-05

    이곳에 모이는 사람들의 마음엔 투명한 공명이 울려퍼졌을 거 같습니다
    마음을 비운 깨끗한 가슴을 가졌을 테니까 말입니다
    아님 마음을 비우기 위해 오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청정한 곳 성스럽게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광훈

    2011-11-01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나는 듯 합니다
    아내랑 함께 하였고요.
    멋진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마냥 행복했습니다

  • 안준석

    2011-10-25

    상상만 해도 정말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중요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혹시 음악회 노래들을 녹음한것이 있으면 회원들께 다운로드 할수있도록
    공개 해 주시면 어떨지요 ?
    부탁합니다

  • 김영자

    2011-10-22

    숲속음악회 생각만해도 가슴벅차오릅니다~~꼭 참여하여 함께하고 싶었지만 지인 결혼식때다녀오느라 ~~아싑지만 사진으로 만족해야 되네요~~밝은 표정 바로 꿈이고 희망입니다

  • 장우섭

    2011-10-21

    희망이고 행복입니다.
    신청을 해 놓고도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그날의 행복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쇼ㅏ합니다.

  • 원이남

    2011-10-16

    15000송이 가을단풍꽃 넘 아름답습니다
    삶에 쫓기어 한번도 가보지못했지만 메일함에서
    구경하고 좋은글틈틈이 읽고 본답니다
    아침지기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현자

    2011-10-15


    정말 감동 그자챼입니다 감사 합니다

  • 윤준호

    2011-10-15

    감동입니다...사랑합니다..

  • 김순옥

    2011-10-14

    저는런던이에요손자돌보고잇어요사진보니고국생각많이나네요아침편지화이팅ㅇ입니다

  • 손순자

    2011-10-14

    사진볼수있어감사합니다.너무아름답네요.가볼수는 없지만 멜로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계속부닥드립니다.

  • 이승자

    2011-10-14

    멋지게 잘 보았습니다.
    거위의 꿈 나도 이루고 우리 모두 이루겠습니다.
    인순이님의 넘치는 카리스마에 저도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헤정peach

    2011-10-13

    아름다운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았습니다.
    느낌이 전해 오는 듯^^*
    감사합니다.....멋진 작가님!

  • 한귀옥

    2011-10-13

    꼭 가고싶었지만 다리를 다쳐~~~~ 가을날과 함께 그야말로 넘 부럽습니다. 인순이님과 고도원님 관계자분 감사드려요.

  • 최근무

    2011-10-13

    제일 앞자리에 아내와 아들 두명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인순이님이 저희 가족에게로 와서 두 아들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결국 인순이님이 두 아들과 악수도 해 주었습니다.
    두 아들은 그날 꿈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인순이님은 영원히 청소년들의 꿈의 대사로 활동하셨야겠습니다.
    인순이님 화이팅!!!!!!!!
    자리를 만들어주신 고도원님과 그외 관계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박영숙

    2011-10-13

    가지는못했지만 같은감동이 밀려오네오. 즐거운모습과환호.....
    고도원의아침편지가 더욱 발전있기를 기도합니다ㅣ

  • 이득호

    2011-10-13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고도원님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사하시는 모든분들 향상 건강하시고 희망이 활짝 꽃피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 강정인

    2011-10-12

    울긋불긋 15,000개의 아름다운꽃들이 만발한 숲속의 음악회 참석은 못했지만 사진을 통하여 함께 한 듯한 마력애 빠져봅니다^^*

  • 유정숙

    2011-10-12

    오묘하심이여~
    찬란함이여~
    찬사를보냅니다~~
    수고하심의결과시네여~함께하지못해아쉬웠는데
    동석한만큼감동입니다
    더새롭게~더힘차게~더열정으로다가와주세요
    .............샬롬.....................

  • 이두순

    2011-10-12

    오랜만에 옹달샘에 갔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물많이 마시고 힘얻고 왔습니다 *^^*

  • 김복연

    2011-10-12

    함께 자리를 못해 많이 아쉽지만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다같이 느낄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종남

    2011-10-12

    자봉하느라 제대로 못 보았는데...조승희님의
    숲속음악회며 아침편지 가족 15,000 꽃송이
    사진과 맛깔나는 글을 보니...
    참으로 거대한 숲속음악회 ... 그날의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송희님!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ㅎ^

  • 이서종

    2011-10-12

    직접 행사에 참여한 감격과 비길 수는 없겠지만
    정말 그 자리에 있었던 것과 같은 감동을 줍니다.
    수고한 아침지기들과 특히 아름다운 사진으로
    말 할 수 없는 감격을 안겨운 조송희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L^

  • 허호조

    2011-10-12

    늘 함께 한자리에 있고 싶어도 시간이 허락질 않아 매번 이렇게 편안히 편지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한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 김순희

    2011-10-12

    만감이 교차합니다
    통하는 벗이랑 40여년만의. 정다운 외출이였습니다
    그런 벅찬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운영진과. 친구에게 감사. 감사를 표 합니다
    )

  • 이정수

    2011-10-12

    그곳에 함께 환호와 함성을 같이 하는 느낌이 듭니다. 가고보고 싶었는데
    주일이라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위로와 감상 넘 아름답고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우종희

    2011-10-12

    가보고 싶었던 자리 일이생겨 못갔지만 이렇게나마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가네요 ㅎㅎ^^~

  • 박정자

    2011-10-12

    사진으로 보니 괜히 샘이 나네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주일이라 교회에 있느라 가보지 못했어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

  • 강종숙

    2011-10-12

    사진보니 가슴이 환하게 밝아지며 하늘을 날것같은 기분이에요
    송희님 고마워요

  • 최윤혜

    2011-10-12

    주일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아쉬운마음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게 올려주셔서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인꽃들이

    만발하군요 ...인순씨의 열창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 김상숙

    2011-10-12

    앞자리에 앉는 행운! 감동이 몇배가 됩니다.
    환하게 웃는 저희 부부의 모습이 사진에도 찍히고^^
    와우! 또 행운입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조송희님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가까이서 훔쳐보아 더 친밀하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쿵닥거립니다!

  • 조혜숙

    2011-10-12

    사진으로 보아도
    그 감동 그느낌이 전해져 오는듯합니다
    생동감 있는 사진
    고맙게 감상 했습니다^^*

  • 김순엽

    2011-10-12

    옹달샘~
    참 궁금했었습니다~
    이제 해갈이되었으니 그 다음 차례는 가서 잠을 자 보는것입니다.
    밤 공기 마시고 음식도 먹어보고 산길도 여유롭게 또 걸어보는 것입니다.
    아~ 그날의 감동~ 다음을 또 기두르며
    감사드립니다~!!


  • 최은순

    2011-10-12

    부산에서 탑승하기로 하고 밤새 설레이다 감빡하는 사이에 시간을 놓쳤습니다.
    망설이다가 승용차로 달려 갔더니
    많은 사람들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수고하시는 많은 자원봉사자님들께 먼저 감동을 받았고
    잘 정동된 숲속 옹달샘의 모습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저뒤편 한점이 되어
    열정의 큰도가니속으로 빠졌다 돌아온 감동이
    사진을 보면서 새록새록 다시 살아납니다.

    사진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손정옥

    2011-10-12

    참석하지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사진속에 빠져 잠시나마 감동이었습니다
    조송희님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행복하셔요^^

  • 2011-10-12

    자연, 인간, 음악,...옹달샘 ... 샘이 안보이네요...

  • 고원희

    2011-10-12

    느낌을 쓰라 하시니 넘 잔인하십니다..ㅎㅎㅎ
    가지 못한 속상함,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 늘 바라보기만 하는 이 안타까움
    저더러 어떻게 하라 구요..
    들리실지 모르지만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혼자서 박수를 쳐댔습니다..
    고도원님의 멋진 꿈이 점점 부풀어가는 힘찬 도약에 우선이고,
    15,000 꽃송이들의 그날의 열정과 화합을 축하해 줌에 또 한번이고,
    특별무대에서 심금을 울렸을 내가 좋아하는 인 순이님의 열창에 수없이,
    이루 이 감격 열거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으로
    조송희님의 완벽하고도 황홀한 조화의 하모니에 놀라서 또 여러번
    이렇게 오늘은 종일 박수만 칠 겁니다..
    아침편지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 김은희

    2011-10-12

    사진으로 밖에 볼수 없지만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한컷에 행복과 슬픔과 즐거움이 함께 묻어 나와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15,000명의 꽃.. 정말 사람만큼 아름다운게 없는게 그 아름다음을 자연스레 간직하지
    못하고 바꾸고 다듬으려고 하니...
    사진 멋집니다.

  • 윤철수

    2011-10-12

    좋아요, 훌륭해요, 멋져요!!
    담엔 꼭 가고 싶군요.

  • nanuri2030

    2011-10-12

    두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새벽부터 부산하게 준비하랴 바빳지만 설레는 기대감으로 너무나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ktx를타고 버스를 타고 그렇게 도착한 숲속 음악회 온통 울긋불긋 사람들로 가득찬
    축제의 한마당에 감격 그 자체였다고 해야겠지요 음악회는 더 말로 해서무엇 하겠어요
    한사람의 강한 의지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일수 있고 희망을 쓸수 있다는거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아침마당 지기님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 자원봉사 해주신분 너무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더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 남정식

    2011-10-12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그나마 사진으로 나마 감사하고 다음엔 ...

  • 김경애

    2011-10-12

    사진으로 봐도 그날의 기쁨이 물신 풍깁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쉼으로 ~

  • 포항도연

    2011-10-12

    조송희 님 감사합니다 행사준비 수고많으셨습니다 참석하지 몾했지만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 이대일

    2011-10-11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그열기의 현장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현장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ㅠ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웃으세요! : )

  • 임인순

    2011-10-11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사진과 소식 언제가는 저도 그 열기의현장
    저도 참석할수있겠지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날위해서.....
    오늘도 좋은 사진구경 잘 하고갑니다^ * ^
    항상 건강과 함께 좋은사진부탁드립니다 ~~~~~~

  • 조윤순

    2011-10-11

    직접 가보진 못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광경 보게되어 기뻐요.
    다들 마음의 여유가 있고 풍요로워 보여요. 그곳에 가보지 못해 아쉬워요.
    저도 언젠가 가면 봉사요원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 곽호영

    2011-10-11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그 모습이 연상됩니다.
    참석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꼭 자원봉사자로 도움이 되고 싶네요.

  • 이정화

    2011-10-11

    멀리 지나가는 모습만 뵈었어요. 부르려고 손짓 했을땐, 이미 저만치^^
    정말 많이 참여하셨죠? 꽃들 사이로 다니시느라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행사 참여해서 고도원님 실물 못보긴 처음이예요.
    뒷분들을 위해 서지 않으려고 하니, 앞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모두!!!
    아~ 나의 벽돌 한장은 예쁘게 구워졌을까요?

  • 진순희

    2011-10-11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그곳에 모인 모두행복해보이고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 박상운

    2011-10-11

    1년만의 옹달샘 많은 곳이 완성되어 가고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더군요.하나하나 깊이가 느껴지는 풍경.. 산책로를 꼭 다시 걸어보고 싶었는데 공연보고 바쁘게 빠져 나오다 보니 잠깐의 멈춤 시간을 가지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또 한번 참석 그리고 숲속 음악회 감사합니다.

  • 노명실

    2011-10-11

    그 자리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가슴으로 열기가 느껴지네요.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들. 최고의 작품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황금비

    2011-10-11

    그 자리에 함께했던 4살짜리 황금비가 사진을 보며 몇마디 하길래 대시 써봅니다...^^

    고도원님 사진을 보자, "고도원 할아버지~ 그때 금비가 가서 뽀뽀했었지~~"
    무대에서 연주하는 사진을 보며, "그때 막 쿵짝쿵짝 했었어~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금비가 춤췄었지~~"

    멋지고 행복했던 그날이 다시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분들...^^

  • 김태선

    2011-10-11

    멋지고 행복한 공연임을 사진으로 확인했네요..참석못한 아쉬움을 남기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상쾌한기분

    2011-10-11

    열정과환희 정열이 넘치는 멋진무대였습니다.
    대구서 새벽잠 설쳐가며 이른시간 도착했건만 주차장 안내를 바로 못받아서 한참 헤매다 도착하니 이미 무대 앞은 만원이라 할수없이 위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전망이 괜찮다 싶은곳은 이미 인산인해라~~~

    아쉬운점은 무대앞 관객숫자보다 숲속에서 보는 관중이 훨씬 많은데 경사때문에 무대가 보이지않아서 소리로만 듣자니 답답하기 이를데없네요.
    조언을 한다면 무대높이를 3m만 높여서 뒤쪽분들까지 볼수있도록 설치한다면 정말 금상첨화일거 같네요. 하지만 준비하신다고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현장에 있었지만 없었던 것 같은 서운함을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권영애

    2011-10-11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은 없다."
    열정과 희망이 넘친 감동적인 음악회였습니다. 사람이 풍경일때처럼 아름다울때는 없다는 하는것을 실감했습니다.
    숲속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하늘을 쳐다보며 따사한 햇빛속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앉았던 자리 쓰레기조차 버리고 가는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몇명의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마음이 조금 불편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조송희

    2011-10-11

    숲을 빈틈없이 메운 아참편지 가족들,
    성숙한 관람매너와
    님들이 떠난 뒤, 놀랍도록 청결한 뒷모습까지....
    그 날의 감동을 제 카메라로 다 담아내지 못함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감하여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라팡세

    2011-10-11

    아~~~
    사진을 보아도 그 느낌, 그 노래, 그 함성과 박수 소리가 들려와~~~
    눈물이 난다....

  • 황수진

    2011-10-11

    사진만 보고 .....조송희님이 단 댓글만 보아도...
    저도 감격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
    정말 1만 5천송이 인(人)꽃이 참으로 알록달록 아름답습니다.
    여건이 안맞아서 아직 한번도 옹달샘명상 센터를 찾아본적이 없지만
    언젠가는 나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참석해서 한송이 꽃이 되고 싶습니다.

  • 우보(황덕수)

    2011-10-11

    그 멋진 자리에서 자연의 소리 단소음율이 청아하게 울려 퍼졌다면 자연에서 만끽은 최고의 선물이 될번 했군요. 찌든 맘을 싸~악 씻겨 더욱 좋았을걸....아쉬움 간직하며 다음기회를 잡으렵니다. 스텝진 모두모두 수고많으셨고 늘 기쁨 충만하세요.

  • 황진하

    2011-10-11

    이날 꼭 가고 싶었는데...
    생생한 모습 감사합니다.
    즐거운 음악 소리가 들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식

    2011-10-11

    조작가님의 사진을 보니그날에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정말 숲속음악회에 동참을 안했다면 두고 두고 후회로
    남았을 일. 참석하고 돌아오면서 지금또한 그때그감동으로
    행복해지네요 정말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범영규

    2011-10-11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와 함께 시골 자연의 향수를 누리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은 기회를 자주로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연과 늘 공생하는 깊은 산속 올달샘이 되었으면 합니다.
    옹달샘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 장판길

    2011-10-11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감동 그 자체 입니다.~~~어찌 이리도 모든 분들이 행복해 보일까요?? 사 랑 합 니 다 !!!

  • 찌르레기

    2011-10-11

    저는 산새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에게 저의 고운 노랠 들려주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의 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 친구들은 하나둘 이 정든 고향을 버리고 있습니다.
    귀뚤이 지렁이 애벌레 날파리 참새 까치 물장구 피라미 이끼 떡깔나무....
    조용히 내면을 바라보면 될것을....
    왜 이리 시끄럽게 떠버리는지....
    자연을 인간의 전유물로 아는건 아닌지요?
    모든 우주만물과 같이 인간 또한 한몸으로 움직이는 자연이거늘...

    앞으로 시끄러운 행사는
    우리 숲을 마구 뭉게는 행사는
    망가진 도시에서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자연과 함께 많은 사람이 깨어나는 깊은 산속 옹달샘 되십시오. 꾸벅^^

  • 박혜경

    2011-10-11

    고도원님 ~~탁 트인곳에서 국민 여가수와 한몸이 되여 그속으로 빠졌다
    나왔는데요 이런 자리를 가끔 만들어주세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송선영

    2011-10-11

    아침편지로 하루를 엽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글들은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에 충분히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열정적인 인순이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신 조송희님께서 감사드립니다.
    보고만 있어도 벅차오르고 제 맘에 희열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배시연

    2011-10-11

    소리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즐거운 아침, 사진을 통해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 서혜경

    2011-10-11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매번 멜로 연락은받았지만 시간이 나지않아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
    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멋진 환상의 시간들
    배경 그림같은 옹달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임순이씨의 무대 넘 감미로왔구요
    암튼 곡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조승희씨게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송경석

    2011-10-11

    와~우...사진 감사감사...
    송희님 사진속 장면만 보아도 감동이 느껴집니다.^^
    고도원님, 조송희님,아침지기님 모두모두 항상 행복 하세요~~

  • 석화섭

    2011-10-11

    사진을 보니 그날의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 듯 합니다....
    어머니와 두 딸들과 함께한 시간....
    3대가 나란히 앉아서 행복해 하던 모습....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순영

    2011-10-11

    진솔한 인생이 담긴 인순이님의 노래가 감동이었어요. -어머니로서 이땅에 살면서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손내밀고 격려해주는 면도 좋았구요. 역시 여자는 어머니가 돼봐야 좀더 깊은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내년엔 4대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 김옥자

    2011-10-11

    그 자리에 참석은 못했어도 그 날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 차기설

    2011-10-11

    에휴~~~바쁘다는 핑게로 이 좋은 자리를 함께 못함이 아쉽네요.
    그냥 사진으로 보아도 감동입니다.
    그 폭발적 파워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강선화

    2011-10-11

    언젠간 꼭 한번쯤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간다 간다. 하면서 못 가고 있어요.
    푸른숲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내 귀가에 들려요.....

    다음 기회에 꼭 갈거예요,,,,

  • 오 경

    2011-10-10

    참 좋은 시간을 보내신 여러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은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실

    2011-10-10

    다시 기분좋은 사진들을 보니 옹달샘으로 마구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기분좋았던 음악회였죠~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방청객 가운데길로 공연 내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다 앞에 있는 분들이 서계셔서 정말 인순이님 얼굴뵙기가 힘들었답니다.
    다음에 이렇게 큰 규모의 공연이 있다면 제발.. 공연시작후 가운데 길은 완벽하게
    차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즐거운 일요일 맑은 옹달샘 한잔 잘 하고 왔던 하루였습니다.^^

  • 장우의

    2011-10-10

    감사 합니다.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1-10-10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순이님의 콘서트 끝까지 보지 못하고 먼저 내려오는데 인순이님의 노래가 들리고 아쉽웠습니다 고도원님도 가까이서 보지 못하고 멀리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아침지기분들 얼굴을 직접 보니까 반갑웠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있으면 또 가겠습니다 송이님 멋진사진 감사드려요^^~~

  • 송은경

    2011-10-10

    그날의 설레임과 아름다운 만남이 새록새록 선명하게 되살아 납니다.
    옹달샘지기님과 많은 도우미님의 해맑은 미소는 만여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을
    물 흐르듯이 즐거움과 기쁨과 환희로 사로 잡으셨죠!!
    자연과 음악과 순수한 마음이 하나되어
    같이 웃고, 함께 울고...
    그 순간만큼은 행복했습니다.
    남편의 58번째 맞는 생일에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기억 될 것입니다.
    수고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대구에서

  • 이윤랑

    2011-10-10

    넉넉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뉴져지에서 아침편지를 열며 기쁨을 맛봅니다~~
    몸은 못 참석했으나 마음은 그곳에 함께합니다~~
    모두 즐거운 모습...행복에젖은 모습을 보며~~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주옥같은 글..생수같은 글을 대하며 즐긴답니다~~
    고도원님~~그리고 모두 수고하시는 스텝님들께도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이광보

    2011-10-10

    안녕하세요.
    많은아침지기님들의 희생으로 가을날의 소풍이 행복했습니다.
    저와 친구여섯명이 50중반의 가을 소풍을 기다렸답니다
    대구4호 차로 옹달샘에 도착해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옹달샘구경도 하고
    가지고간 맛난 점심도 먹고 인순이님을 기다리는것도 즐거웠지요 .
    하지만 구미부근에서 시어머님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하고 어쩔줄을 몰라 울어버렸네요
    즐겁웠던 소풍이 .....
    어머님 죄송합니다
    맏며리로 30년을 살았는데 한순간 허무함주체할수가 없어 온몸에 기운이 쭉빠져버렸지요
    ..

  • 배정배

    2011-10-10

    넘 멀어서 가지는 못했지만
    그림으로 그때 여운을 보니
    순간의 감동들이 함께 하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그림 감사합니다.

  • 양경화

    2011-10-10

    살면서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살아있음에 행복한...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음에 또 갈께용~~

  • 김나영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아직도 가슴을 적시네요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즐거웠던 그순간을 늘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감동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권옥경

    2011-10-10

    와~~~~감동이 그냥느껴지네요.
    맑은햇살에 반짝이는 나믓잎,살랑바람이 얼굴을쓰쳐가고,
    알록달록 많은사람들사이로 음악이 흐르고~~~
    담엔 함께하고싶네요.사진으로 감동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길해숙

    2011-10-10

    못찾겠다 꾀꼬리.... 제 얼굴을 못찾겠어요... 혹시나 하고 찾았는데...

    이곳에서나마 인순이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엔 어떤 공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년에도 가족나들이를 가렵니다...

  • 권영숙

    2011-10-10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수고 하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5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즐길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행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게 즐길수있는 좋은글과 일 부탁드립니다

  • 이영숙

    2011-10-10

    꼭 가보고 싶었던 음악회 입니다
    딸아이와 함께 가려고 보니 날짜가 딱 친정엄마 생신에
    가족들과 다른곳에 행사가 잡혀 있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 순간의 감동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조송희님 항상 감사하며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박보명

    2011-10-10

    조송희님이 올려주신 알라스카, 제주올레길, 몽골, 일본 설경등 꾸준히 보고있는 늙은이인데
    2012. 01. 04 - 07 사이 좋은 프로그램 있는지? 왜냐하면 막내딸이 네델란드에서 온다는데
    손녀들과 함께 짧은 시간이라도 내고 싶은 생각이 쏫구쳐서....

  • 김순재

    2011-10-10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그렇게나 멋진 추억을 남기셨내요 관계자여러분 수고많이
    하셨내요 사진으로 멋진 환경 구경 잘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한번 찾아가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 박윤희

    2011-10-10

    그자리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행복했어요.~~ 미쳐 보지 못한 부분을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봉사자분들과 여러분 질서 잘 지켜주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박인기

    2011-10-10

    감동입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설악산 단풍을 보는 느낌입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준비하신 분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송희님에 마음 덤뿍담아 갑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최이섭

    2011-10-10

    참 감동입니다.
    꿈이 희망이되고 실현이 된 현장은 진정 큰 감동입니다.

  • 김영호

    2011-10-10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꼭 가고싶었는데...못내 아쉬웠지만...함께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군요..진정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만사형통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방석

    2011-10-10

    정말 감동적입니다.조송희님의 앵글은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군요.참석은 못했지만 많은 감명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장영숙

    2011-10-10


    처음이라 망설이다 참석을 못 했었는데 후회가 되네여
    다음에 이런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여 산속옹달샘의 기를
    담뿜 밭아 와야 겠어요 ...그날를 기대 하며

  • 고석출

    2011-10-10

    정말 못가본것이 한이 됩니다
    언제또 기회가 나면.....

  • 김병진

    2011-10-10

    감사합니다. 정말로 아름답습니다.숲속에 그렇게 아름운 꽃을 피게하다니요.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 하혜련

    2011-10-10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마치 모인적이 있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나되었습니다. 그 날의 감동을 사진으로 다시 생생하게 풀어내주신 송희님께 감사드리고, 아침편지 가족인게 너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섬김과 사랑으로 옹달샘을 지켜주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분들 그리고 자원봉사분들 멋지셨습니다..사랑합니다.

  • 손 동 옥

    2011-10-10

    숫음 꽃이 산을 뒤 덮고 인정이 넘쳐흐름니다.
    평화가 하늘을 날고 낙원이 찾아듭니다.
    그 곳은 모두가 행복 뿐입니다.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 이종태

    2011-10-10

    온 국민에게 기를 불어 넣어주는 . 그리고 희망을 주는 옹달샘 영원하라.....

  • 이경자

    2011-10-10

    감동이었습니다. 옹달샘을 찾은 모두의 질서에도 감동을 ~~~~ 가을이 깊어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채석균

    2011-10-10

    인순이 음악회 그 넓은 숲속을 콱~악 채웠어요.
    눈에 그 날의 그 모습이 확~악 들어오내요.
    조송희님 사진 솜씨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현숙

    2011-10-10

    넘~가고싶었던 곳이기에 그냥 ~보기만해도 맘이 설레네요~~
    감사드려요!! 생생한 모습들을 전해주신 조승희님 항상 애쓰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요~~

  • 임경자

    2011-10-10

    가슴이 짠하게 아려오네요 함께하지 못했지만 사진을보니 그 느낌과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오는듯합니다 꿈너머 꿈이 이루어저 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의 꽃보다 더아름답고 멋집니다 이렇게라도 느끼도록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 행사에는 참석할수 있으면 더 좋겟죠 ^^

  • 황동조

    2011-10-10

    와우~~~
    정말 감동의 큰 행사였군요...
    준비하신 분들...
    참가하신 분들,,,,
    모두 모두에게 파이팅을 전합니다..
    파이팅~~

  • 김황태

    2011-10-10

    역시 작가님은 다르시네요.
    내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조송희님 사진은 제 카메라 속에 있습니다.
    찍기만 하였지 찍히지 않는 것이 사진작가입니다.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찍힌 사진 전송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kimkit15@hanafos.com 입니다.
    그런데 동영상은 어디에 올리면 되나요?

  • 이경임

    2011-10-10

    지금도 그날의 느낌이 생생하게 가슴으로
    피부로 와 닿은 느낌입니다~
    차분하지만 열정이 드떠 있지만 질서가!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느낌 내년에도 다시 한번
    행복한 느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 사진속에 흐릿하지만 행복한 제얼굴과 짝꿍의모습이사진에 담겨있네요 ^0^

  • 배말연

    2011-10-10

    가을 이기에 한번 쯤 머얼리 가고싶은 곳인데
    삶이 바뿌다 보니 사진 만보네요,,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자알 보고갑니다.
    마니웃으시고 건강하세요,,,,,,,,

  • 허태석

    2011-10-10

    마음으로 같이하는 음악회.
    그날의 감동이 전하여 집니다.
    송희님의 작품덕에 여러분의 희망을 느낌니다.
    아침편지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유재일

    2011-10-10

    노래가, 음악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숲속에 깊이 깊이 울려퍼지는 노래가 들리는 듯 합니다.
    멋진 사진, 멋진 사람들.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 ysgo8

    2011-10-10

    숲속음악회 결과 사진 잘보았읍니다.
    준비하신 운영진 너무너무 수고하셨읍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다복을 빕니다.
    "고. 감. 사"

  • 김용수

    2011-10-10

    지금, 제 눈에도 눈물이 저으기 고여옵니다. 아~

  • 김옥희

    2011-10-10

    이 가을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여기는 경상도 포항. 하루 전날 충줕콘도에서 일박을 한 우리 일행는
    들뜬 기분으로 일찌감치 1주차장에 도착했었습니다.
    아마도 아침편지 20여만명쯤 되었을까?..8~9년쯤 전에 맺은 인연.
    이번 처음으로 옹달샘 숲속으로 갔었습니다.
    감동. 열정. 환희. 공감....우리가 하나되는 최대의 이유였습니다.
    승희님의 생생한 사진으로 그날의 감동이 다시 입니다.
    아침 편지 홧팅....!! ㅎ

  • 김미정

    2011-10-10

    행복했습니다.

  • 박종록

    2011-10-10

    대단한 "깊은산속 옹달샘' 대단한 기획. 대단한 진행.대단한 가족들의 참여.모든것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더욱이 대단한 가수 인순이의 "아버지" 참석할수 없었지만 사진을 통해 감동을 느낍니다.깊은산속 옹달샘 모든 가족들에게 기쁨.즐거움.감동을 큰 선물로 주셨슴을 감사드립니다.

  • 박진하

    2011-10-10

    올 가을의 최고의 선물였습니다 !!! ㅎㅎ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모습도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인것 같애서 가슴이 꽉찬듯한 감흥였습니다 ~~~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안구서 내내 행복했답니다 ~~~^^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파이팅!!!!!!

  • 김을주

    2011-10-10

    요즘 잘나가는 인순이님이 오신다기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올해도 여의치 못해서 화면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현장의 웅장함이 사진으로 전해집니다.
    고도원님이 꿈꾸셨던 꿈들이 하나씩 영글어 갑니다.
    내년에는 꼭한번 와이프 손잡고 참석해볼까 합니다.
    성황리에 행사 마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 조은영

    2011-10-10

    아름답습니다.^^

  • 구교수

    2011-10-10

    모두가 어느것에 잠시 홀리어 몰두되는 웅장한 숲의 바위산을 그려놓으신 작품의 소재인 옹달샘가족과 고도원님과 조송희님의 숨소리.... 가 지금도 조금은 흥분된 듯한 새근거림으로 들려옵니다 박수를 보내며 지어내는 미소가 아름답고 곡조가 있는 어느 한 여인의 고백을 자기의것으로 새기고 기억하고 토해내며 함께 눈물을 흘리는 15000의 작은 숲들의 움직임에서 사람냄새를 맡았습니다 영혼을 달래고 생각을 조율하고 마음을 정화하는 순간순간을 마련하고 배려하고 인도하는 고도원님과 아름다운 순간들을 놓치지않기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조송희님과 보이지않는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손길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드립니다 진정 머리숙여 감사를 전하면서...

  • 조원래

    2011-10-10

    정말 꿈이 있는 곳입니다.
    비롯 참석은 못했지만 느낌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시간내어 참석 할가 합니다.

  • 양민화

    2011-10-10

    그날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벅찬 감동이 밀려 옵니다.
    자연과 함께 멋진 한편의 예술작품이었습니다.

  • 홍순희

    2011-10-10

    15000송이의 꽃을 배경으로 울렸던 숲속음악회가 내게 준 감동의 선물은 오랜동안
    내 삶속에서 튼실한 자양분이되어 날 지탱하게 해줄것입니다 송이님을 사진으로라도
    꼭 뵙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운채 발길을 돌렸답니다 어느 예술 작품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 없으리라...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그리움

    2011-10-10

    맑은 가을하늘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 맑은 사람들만 모인 자리였지요
    인순이 노래 사람들 숲속경치 옹달샘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 박유자

    2011-10-10

    종횡무진 하시던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당신의 눈과 손 그리고 사랑의 마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릴 행복과 또 그 날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순간들로 초대하군요..
    감사했습니다, 모든 아침 가족 여러분과 자원 봉사자님들 예쁜 지기님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아버지를 생각하게 해 주신 인순이님 !!!당신으로 인해 유복녀가 아버지의 이름을 진심으로 불러보며 울었던 그날 영원히 잊지 못할 껍니다, 날 이 세상에 있도록 해 주신 아버지!! 당신을 처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으로 불러 보고 엉엉 울었습니다, 행복한 그 날 생각하니 지금 다시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차봉규

    2011-10-10

    자연과의 혼연일체된 모습과 따사로운 가을볕의 잘익은 사과처럼 상큼한 참사랑을 느끼게하여 잔잔한 감동을 받게합니다. 참석은 못했어도 아름다운 모습,좋은기회를 부여하신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지네요^^

  • 정춘하

    2011-10-10

    고향인데도 못가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멋집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번 참석할수 있는기회가 있게지요 기날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신두선

    2011-10-10

    사진으로만 보던
    그래서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옹달샘,
    부산에서 3대가 어울린 가을여행을 겸한 원을 푼 걸음이었습니다.
    이름도 새기고 옹달샘도 보고.
    손자(9세)는 깊은산속은 아니라고,
    나가수의 인순이냐고,
    참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더욱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희순

    2011-10-10

    행복한시간을 다시한번 사진으로 그대로 느껴봅니다. 열정적인 인순이님 만나서 좋았어요.
    사진으로 또한번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내년에도 가보렵니다.
    전주에서 가신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자원봉사자님들도 하늘만큼 행복하세요

  • 이철규

    2011-10-10

    감동입니다 .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게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그림으로나마 보니 참 너무 좋네요.
    숲속의 멋진 음악회~~~

  • 유홍엽

    2011-10-10

    열정있는 분들에게 밀려 먼 곳에 자리하며
    아쉬움이 많았는데..
    조송희님 덕분에 미처 느끼지 못한 생생한 감동을 전해받습니다.
    15,000송이 꽃이 모여 이렇게 좋은 날을 함께 누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꿈을 꾸게 하신 고도원님..
    희망을 보게 하신 인순이님..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을 보게 하신 조송희님..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기시는 옹달샘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심보영

    2011-10-10

    9월에 잠깐멈춤 2박3일 다녀갔었던 심보영 입니다.
    그때 이 행사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같이했더라면 정말정말 좋았겠다라는 마음입니다.
    아쉽지만 만오천명의 사람들이 이렇게 긍정적인 주파수를 지니고
    하산하셨을테니 10월 2일 이후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올랐을 것 같습니다.
    영화 도가니로 혼란스러워진 저를
    옹달샘이 다시 치유해 주시는군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함께 모이겠습니다~~~

  • 황금숙

    2011-10-10

    언제나,,,늘~ 신선한 을주시는 새벽!아침편지에 사랑과 애정을 변함없이 보내드리며,,,더욱더 발전하시어 글로벌시대에 세계속의 <옹달샘.아침편지>로 성장 하여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 노은진

    2011-10-10

    언제부터 친정엄마를 모시고 가고 싶었지만,
    자꾸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번 인순이님의 공연을 계기로 친정엄마와 조카,
    모녀 3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70대 노인도 10대 청소년도 공함할 수 있는 노래를 하는 인순이님,
    진정한 국민 가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의 감동에 생명을 더해 준 송희님,
    고맙습니다.

  • 구종진

    2011-10-10

    정말 아름답습니다
    숲속에 핀 꽃 무리가 그렣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꽃보다 아름다운 아침가족 너무행복해 보입니다
    베트남에서 그림으로라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송희님)
    가족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김경숙

    2011-10-10

    꿈 과 희망을 확인하고픈 행동하는 지식인들이 정말 많이도....
    넘~ 보기좋습니다!!!

  • 이종흥

    2011-10-10

    멀리 중국이라 참석은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감동을 주어서 참 고맙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김형완

    2011-10-10

    언제나 인생의 멋있는 맨토, 고도원 님.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는 못 했지만 사진을 감상하면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고도원 님과 스텝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지네요. 거기에 인순이 님의 거위의 꿈.... 아, 시인이 따로 없었네요.
    다음에도 좋은 시간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몽골을 그리워 합니다.

  • 박영인

    2011-10-10

    가지못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서운하던차에 조송희님의 사진과 글이
    살아있는 현장을 제게 선물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송파 배재훈

    2011-10-10

    참석못한 죄 무소식으로 벌해야 마땅 할진데
    이렇게 가을 산하가 넘쳐나게 펼쳐 주시다니..
    조송희님의 글과 영상은 실황 못지않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와 넘쳐 납니다.
    고도원님과 옹달샘 아침지기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깊은산속옹달샘" 숲속음악회가 전국에 넘쳐 흘러 갑니다.
    개울물이 흘러흘러 바다와 만나듯
    깊은산속옹달샘의무궁무진 화사한 꽃으로 펼쳐 나가주시기를 소망 합니다.
    망팔의노년 -송파-

  • 이우진

    2011-10-10

    그날의 벅찬감동 큰기븜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행복햇습.

  • 김재현

    2011-10-10

    인도에 있어 참석은 할 수 없었지만 감동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

  • 양회숙

    2011-10-10

    정말^^ 행복한 순간이네요^^
    함께 하지 못했지만 그날의 감동이 전해지는 느낍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아침편지가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 기현주

    2011-10-10

    그날 1년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날렸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순이씨 고맙습니다.
    항상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심에 너무 좋아합니다.고대로 영원히...

  • 박영섭

    2011-10-10

    현장감이 살아있어요.
    잘 보았습니다.
    Thanks~ ^ㅇ^

  • 정희정

    2011-10-10

    한동안 함께 간 사람들과 숲속 음악회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내려가는 김에 들른 충주에 대한 좋은 추억도 간직하게 되었구요, 인순이 님을 더 열렬히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나바다 장터에 기증하러 가져갔던 보따리를 차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다시 들고 오는 우를 범했지만...그곳에서 구매한 모든 것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조만간 기증품 들고 다시 찾아 뵙기로 결심했답니다. 자원봉사자분들 포함해서 모든분들 애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박윤선

    2011-10-10

    너무가고싶엇지만,그날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못가본게 가슴 저미도록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사진을 보면서 그렇게 행사준비에 열의와 성의를 다해주는모습
    사진으로나마 그 현장감과 현실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감동
    의 눈물이 흐르네요 내년에는 후회하지 않도록 꼭 참석해서 한 일원이 되고 싶어요
    벌써 마음이 숲속의 옹달샘을상상해봄니다

  • 조효순

    2011-10-10

    인간의 힘 어느곷이 그리좋았을가요
    인의 꽃을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 행복주실줄 믿고사는이가
    있다함을 생각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환

    2011-10-10

    가보고 싶었던 음악회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그 날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 기현주

    2011-10-10

    그날 1년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날렸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순이씨 고맙습니다.
    항상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심에 너무 좋아합니다.고대로 영원히...

  • 양재원

    2011-10-10

    8월에 옹스테이 다녀오고 이번 10월행사에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이하 준비하신 스탭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꼭 가족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만들어진 취지를
    모두들 마음속에 되새겨봄이..

  • 기현주

    2011-10-10

    그날 1년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날렸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순이씨 고맙습니다.
    항상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심에 너무 좋아합니다.고대로 영원히...

  • 이복만

    2011-10-10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인순이의 노래를 들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망서리다가 세월 다보내는것 같은아쉬움!
    못내 그리워지는 설례임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꼭 용기를 내봐야지

  • 한준숙

    2011-10-10

    와 대단합니다
    참석한 사람은 물론 감동이고
    참석지 못한 사람은 조송희님 사짐 보고 감동...
    고희도 한참 넘긴 우리같은 사람은 가기도 부끄러울 것같았서
    생각도 못했는데 내년에는 용기 한번 내 볼까요~~~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고요
    감사 또 감사 합니다^_^

  • 김손남

    2011-10-10

    남편이랑 소풍겸 가기로 했는데...일이있어 급 초딩 6년 딸아이랑 갔습니다...
    아빠가 사준 도시락을 카페앞에서 먹고 긴긴줄을 굳건히 참고 기다려 마시던 커피향이며...
    보리빵 ..무엇보다 자연속에서 인순이님의 에너지넘치는 공연은 지금도 가슴먹먹한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늘 열심히 살고 있지만 ..다시한변 열심히 정말 열정적으로 살고싶어집니다
    우리 아이가 넘무 좋다고...다시 또 오자고 하네요..
    감사 합니다 여름휴가를 옹스에서 보냈는데..가을의 옹달샘은 더 좋았습니다...
    눈오는 겨울날을 옹스에서 하루 쉬고싶은 희망을 가지면서...정말 감동적이엿고 . 감사 합니다

  • 전미란

    2011-10-10

    그날의 열기는 대단했지요,,,그 열광의 도가니는 이루 머라 표현할수가 없어지요,,,????남편과 데이트 정말 멋쪘지요,,, 옹달샘 식구들 자원봉사자분들 고생 많으셨네요,,,,사랑합니다,,

  • 강숙희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간 순간의 감동적인 장면을 포착해서 찍으시고
    편집하셔서 올리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고연옥

    2011-10-10

    가을바람의 시원함과 인순이의 콘서트가 숲속에서 어우러져 아주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 김재숙

    2011-10-10

    감동 감격의 순간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군요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의 감동을 상상하며 기운을 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희망을 창조하는 아침편지 재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조종연

    2011-10-10

    가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세상이 그런 열기와 행복함이 있기를 바라면서...
    고도원님과 윤실장님외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한윤안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친구(정순옥) 덕분에 새벽4시부터 분주하게 준비한 여행이 하루가 아쉬웠어요~
    기회되면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을 접하고 나니 그날의 함성 느낌이 새록새록하네요....
    축제를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를 표합니다!!!!!!!!!!!!!

  • 박광수

    2011-10-10

    첨 다모이자! 인순이 숲속음악회 참석을 했어요~~~ 넘 좋앗구요 여러명의 수고하심 선생님
    조승희님의 사진 핫팅!!!

  • 임미숙

    2011-10-10

    참석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해보입니다.
    공연을 하는사람도 관중들도 모두가...
    사진 감사드려요~~

  • 기쁜 진주

    2011-10-10

    좋은 만남은 항상 영혼을 살찌웁니다,^ ^ 사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무니

    2011-10-10


    1500명의 꽃 이기도 하고요,,,,,
    저는 1500명의 꿈이 모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꿈너머 꿈을 꾸며 우리는 행복합니다.
    험한 세상 우리 함께 가자구요. 화이팅 ^^

  • 허순영

    2011-10-10

    그날의 감동을 미처 못 느낀 곳까지~~
    고루 전달 해 주는 이 마력~~
    송희님은 마술사 입니다~~
    옹달샘에에서 꼭 뵙고 싶었던......
    반가운 얼굴들 미처 못 뵌 분이 많아 아쉬웠구요~~

    옹달샘 보여주고 싶은 초대 손님들
    차 한 가득 싣고 띠띠빵빵 잼나게
    다녀온 옹달샘 가을 여행길~~
    너무 너무 행복 했어요~~
    초대손님 모두 즐기고 기뻐해 주셔서
    저두 참 즐겁고 행복 했구요~~

    옹달샘에 기쁜 얼굴로 모여드는
    아침편지 가족들 보면서
    내 곳간이 가득 가득 차는 듯한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넘쳐 흐르고
    서로 함께 웃고 감상하고
    만나고 나누고 ~~
    옹달샘 이여 영원 하라~~

    화이팅 ~!!!

  • 이효정

    2011-10-10

    송희님의 사진과 글이 그 날의 감동을 담고 있습니다.
    15000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의 모습과 인순이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고 벅찹니다.^^

  • 조강호

    2011-10-10

    줄거운그자리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사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홍성

    2011-10-10

    저희부부는 칠순을 앞둔 나이에 평생잊지 못할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사진에서만 뵙던 고도원님 과의 반가운 악수 짤막한 대화 내이름 새기기 인순이님 의 열정적인 노래 자원봉사자 여려분의 노고와 항상 아름다운 사진으로 감동을 주시는 조승희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이정순 화백님 의 그림전 은 가을의 낭만을 한층더 진하게 느끼게한 하루였습니다 아침가족 여러분과 이번행사을 위해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인선

    2011-10-10

    옹달샘행사참여를 위해 이른새벽부터 서둘러 가족들과 함께 했습니다.그날 다른일정이 있어 인순이님의 첫등장과 함께 3곡만을 듣고 뒤돌아 와야했던게 정말 아쉽습니다. 그뒤로 공연하신 주옥같은 노래를 못듣고 온게 정말 안타깝네요..그래도 기증품 참여및 구매도 하고 돌아와서 조금이나마 행복했습니다. 이 작은 행복을 다음에는 더 큰행복으로 나누길 바랍니다.

  • 이주연

    2011-10-10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날에 감동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감동~~~감동~~~
    다음번에 꼭"숲속음악회에 가보기로 했네요.....

  • 조선현

    2011-10-10

    미처보지 못했던 순간순간들을 멋있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한 그 자리는 정말 감동 그 자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열창하는 인순이의 그 모습 아직도 귀가에 쟁쟁하네요.
    늦었지만 그날 수고하셨던 봉사자분들과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박윤경

    2011-10-10

    비록 그자리에 참석은 못했으나 조송희씨의 사진을 보며 감사드립니다.고도원님과 봉사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진경

    2011-10-10

    멀리서 소리로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멋진 장관이었다니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김혜리

    2011-10-10

    감사합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그곳의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건강하세요.

  • 뭉개구름

    2011-10-10

    조송희님 덕분에 숲속 음악회 잘보구 갑니다
    사진 정말 훌륭하세요,,감사 합니다...

  • 백대현

    2011-10-10

    감동입니다
    담에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 김인섭

    2011-10-10

    감사합니다. 눈물까지

  • 이갑룡

    2011-10-10

    맑은 하늘아래 오색찬란한 모습들이 우리의 마음을 정말 감동시키네요
    무궁영원토록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마음뿌뜻한 사진이었습니다.

  • 오영서

    2011-10-10

    갑자기 일이 생기는바람에 참석못해 정말아쉽군요,
    즐거운시간들되신것같네요. 사진으로로만 봐도 감동이 전해져오는듯~~~

  • 권순자

    2011-10-10

    아름다운 모습들....
    숲속에 음악회 같이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조승희님 감사합니다.

  • 김장태

    2011-10-10

    *조송희씨가 찍은 사진을 보고 감동했 습니다.방에서 보니 조송회씨 존경하고 십습니가.

  • 조미경

    2011-10-10

    가 보지 못한 아쉬움을 송희님의 사진으로 달랩니다.
    나무들 사이로 작은 관목 나무처럼 빼곡히 들어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그대로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지네요.

    인순이씨의 모습은 TV를 통해서만 보았는데, 사진으로도
    그 파워풀한 에너지가 전해져 오네요.

  • 이종배

    2011-10-10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가슴속을 파고 드는 느낌인데 현장에서는 말 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가을의 풍요로움과 벅찬 감동이 우리들의 가슴속 깊이 온화함을 머금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김옥남

    2011-10-10

    가족 6명이 신청했다가 큰 가족 행사로 중간에 취소하며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나마라도 일찍 취소하여 다른 가족이 참석했었거니 하니 위안이 되지만 꼭 참석하고 싶었었습니다.
    조송희님의 잘 찍은 사진이 그 때 그장소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인순이님의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음악이 숲속에서 감동으로 물결첬을 걸 생각하니 사진만 봐도 실감 납니다.
    고도원님과 그 일꾼들이 이런 큰 행사를 잘 꾸미고 먼길 15000명 가족이 달려가 함께했다니 그 또한 큰 감동입니다.
    사진으로 그 현장을 잘 전해주신 조송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저도 꼭 가족과 함께 감동의 현장에 함께 있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이홍녀

    2011-10-10

    아.. 정말 감동입니다.
    그날의 행복했던 진한 행복감이 이 아침 막 몰려오네요~~~
    7명의 3대 대가족이 갔던 가을여행이었는데..
    15000명의 저 꽃속에 저도 있겠지요?^^
    함께 할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강근원

    2011-10-10

    많은분들이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감상하고, 인순님의 정열적인 노래와 율동....

    맑은 공기와 가을을 맞이할 준비는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계절에도 이러한 행사없이 어찌 맞이할까요 ?

    계절에 앞서서 나를 돌아보고, 주위와 나눌수있는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종협

    2011-10-10

    화창한 가을 날에 우리 가족4명은 자전거 타고 숲속음악회 인순이 님을 보고왔어요
    자연 그대로의 단풍이었지요
    이사진을 보니 그날이 다시 떠오르내요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벌서 내년이 기다려 지내요

  • 강성일

    2011-10-10

    대중음악과의 만남이 깊은산속 옹달샘이여서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합니다, 감동!입니다.참석못하였으나 즐겁고 가을의 낭만을 흠뿍 간직한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파이팅!

  • 허형도

    2011-10-10

    고도원님의 사진 처음봤는데 목사님 다운어얼굴사진으로 느겼 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메일 보내주시는 고도원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전해올리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미숙

    2011-10-10

    정말 멋진 광경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 정말 행복했겠어요....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옹달샘의 그 감동이 지금 이곳으로 전해지는듯 합니다~~~^^

  • 김옥희

    2011-10-10

    저도 15000 꽃송이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가 잠시 멈추어 설 수 있도록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감사합니다.

  • 박주선

    2011-10-10

    자원봉사자로 서울에서 13번뻐스를 안내하고 갔습니다.
    가는동안 깊은산속옹달샘 안내를 했고
    서로 나눔을 갖었고 즐거운 시간있습니다.
    반가운 깊은산속옹달샘 가족들도 만났고
    인순이의 열정과 희망의 노래도 즐겼고..
    헌데 자원봉사로 참여하다 보니
    고도원님을 먼 발치에서만 뵙고
    또다시 13번 차를 안내하고
    올라오니 고도원님과 악수도 못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정말 짱!! 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변인자

    2011-10-10

    남편과 두아이와 가을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자연그대로의 모습에 흡뻑취해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머리속에 그날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인순이님을 옆에서 볼수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옆에서 뵈었습니다..감동..
    먼 훗날까지 가슴촉촉히 적시는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사랑과 기부금이 더 많이 쏟아부어져 깊은산속 옹달샘이 마음을 치유하는 휴식의 명소가 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임원조

    2011-10-10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처음받고 읽는 첯걸음 회원71세의 할배 감격그럽습니다.

  • 심분희

    2011-10-10

    참석하지못한 제마음에 뜨거운 전울이 일어 한참을진정합니다..
    이렇게 큰 감동을 주신 고도원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다음엔 꼭 함께할 수잇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근배

    2011-10-10

    그날 깊은산속옹달샘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 박병철

    2011-10-10

    다시 그날로 돌아가는느낌입니다.
    가족과 함께 아침일찍 집을나서 2호버스에 몸을 싣고 도착한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었는데 벌써 아침가족 여러분들의 도착한 모습에 조금은 놀랐고 이어서 전국에서 도착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사진을 보니 역시 그날의 감동이 새로워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샷터를 눌러 가지고 온 사진과는 역시 차이가 많음을 느끼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 정한근

    2011-10-10

    그날 병원에 있는 이이를 데리고 꿈의 광장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날 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가슴 뭉클한 감동 이었습니다.
    자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박노중

    2011-10-10

    참석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워지만
    ]이메일 통해서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남을 축하드립니다.
    조송희님 이 게재한이미지를 통해서 보니
    꼭 제가 참석한 착각마저 들정도로 조송희님 수고에 높이 감사드립니다.

  • 유경상

    2011-10-10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새로워지네요.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신이 났었습니다.
    고도원님 쌩큐!
    옹달샘 홧팅!
    아침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 홍은주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내요.
    역시 제가 찍은 사진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아들에게 얘기안하고 몰래 갔다왔는데
    갔다와서 혼났습니다.
    이사진이라도 보여주고, 아쉬움을 달래야겠네요

  • 아침지기

    2011-10-10

    아침지기 김현입니다.
    9시 55분경부터 보이지 않던 90여개의 느낌한마디가
    10시 3분에 모두 복구되었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조봉선

    2011-10-10

    감사합니다. 몸이 불편한 관계로 참석못했습니다. 조송희님 사진올려 주심 감사드립니다.

  • 김경연

    2011-10-10

    우선 숲속 음악회에 참석하신 님들이 넘 부럽습니다..
    숲속에서의 음악감상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이 감동을 사진으로 담아 전해주신 조승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잠시 들러 감상하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큰 활력소가 되어 ...서....



  • 박인숙

    2011-10-10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 하나하나가 귀빈이요, 내빈이었던 사람들,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환호하며 교감할 수 있었던 사람들,
    조송희님의 카메라 속에서 다시 한 번 피어납니다.
    꽃처럼 아름답게,
    꽃보다 아름답게---

  • 아침지기

    2011-10-10

    아침지기 김현입니다.
    새벽 12시부터 올라오기 시작한 100여개의 느낌한마디가
    삭제되어 긴급복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복구되도록 하겠습니다.

  • 윤태웅

    2011-10-10

    당일 넘 좋은 장소에서 넘 좋은 공연을 봤습니다.
    화이팅~~~

  • 한상윤

    2011-10-10

    난 꿈이있고 희망이 있다! 부럽다!

  • 박성년

    2011-10-10

    오늘아침
    다시 옹다샘에 앉아 있는 듯 합니다.
    그날의 감동 다시 느끼게 해주신 조송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슴에 작은 꿈을 하나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이런감동을 주신 아침편지 가족과 아침지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미화

    2011-10-10

    맑은 가을하늘과 사랑하는 가족과들...잘 어우러진 즐거운 하루였어요...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함을 안고 왔답니다.^*^
    잠시 쉬는 떰에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도 올라 갔다 와서 좋은 사람들과
    한 마음으로 음악감상 시간을 가지니 더욱 행복했답니다...
    그 시간들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격스럽고 더욱 아름답네요....
    모두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 백재성

    2011-10-10

    정말 대단한 자리였군요.
    더많은 일에 더많은 발전을 기원 합니다.
    고도원님과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강봉래

    2011-10-10

    와 ~~ 감탄
    멋진 작품 + 환호 + 감동 + 열정 = 깊은 숲속 옹달샘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촬영하여 멋진 모습으로 그때의 감동을 전해주시는 조송희 님 넘넘 멋집니다.

  • 박명희

    2011-10-10

    숲속의 감동 그자체가 기적이 였네요
    내년에는 함께 하겠읍니다

  • 강봉래

    2011-10-10

    와 ~~ 감탄
    멋진 작품 + 환호 + 감동 + 열정 = 깊은 숲속 옹달샘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촬영하여 멋진 모습으로 그때의 감동을 전해주시는 조thd희 님 넘넘 멋집니다.

  • 윤영미

    2011-10-10

    사진으로도 그 날의 감동과 벅참이 느껴지는데,,,아쉽네요,,, 저 역시 사정이 생겨서 가지 못했는데,,,함께 그 곳에서 만나기로한 언니와의 만남도 아쉬움으로 마무리했어요~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시면 꼭 그때는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아!! 제가 근무하는 기관에서 11월에 워크샵 장소로 옹달샘으로 가게 될 것같습니다.
    그때 아름다운 실장님과 고도원님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

  • 문정화

    2011-10-10

    멀리있는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숲속이 에너지를 듬뿍 받고와서 또 하루 하루를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 강봉래

    2011-10-10

    와 ~~ 감탄
    멋진 작품 + 환호 + 감동 + 열정 = 깊은 숲속 옹달샘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쁘게 열심히 촬영하여 멋진 모습으로 그때의 감동을 전해주시는 조승희 님 넘넘 멋집니다.

  • 신영숙

    2011-10-10

    사진으로만 봐도 생생함이 다시 생각나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늘 멋진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오늘 하루도 많이 많이 웃으세요.

  • ote1234

    2011-10-10

    엄청난 자리였군요. 갑자기 개인 사정이 있어 참석 못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날의 열기를 사진으로 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사진 올려주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성호

    2011-10-10

    숲속의 울림이 전해오는듯합니다.
    다시한번 지친삶의 끈을 다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고맹수

    2011-10-10

    아~~~ 너무 부럽네요
    이렇게 멋있는 공연을 그 아름다운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 가지 못해 마음이 쓰리답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합니다. ^.^

  • 정운선

    2011-10-10

    월요일 하루를 시작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날 참석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저 대신 다른 분들이 즐기셨을 거라 생각하면서 마음 한구석을 비워두고는 제 일을 했지요. 다들 행복하셨을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눈물도 흘리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다 함께 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합니다. 인순이님 다음에 꼭 뵈요. 복받을 겁니다. 조송희님은 특별히 더요!

  • 박명자

    2011-10-10

    넘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날 황홀한 모습이네요~
    함께하지 못함에 미안하고 아쉽고 ...
    이렇게 사진으로남아 위안을 주신 조송희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늘 감사한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명자

    2011-10-10

    넘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날 황홀한 모습이네요~

    함께하지 못함에 미안하고 아쉽고 ...

    이렇게 사진으로남아 위안을 주신 조송희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늘 감사한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호

    2011-10-10

    참으로 멋진 만남입니다. 주관하시는 고도원님 수고 많으시구요 그만큼 보람도 느끼셨겠습니다.

  • 박 상 식

    2011-10-10

    일만오천의 꽃과 숲과 그리고 노래가 한마음이 되여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니,
    아! 이것이 우리들의 세상이야! 기획,연출,진행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남음을---
    축하하며, 다음 기회가 온다면 꼭 참여 할께요! 조선생님께 감사 드림니다.

  • 서영수

    2011-10-10

    감동적입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아주즐거워 보입니다.
    감사하게 봐습니다.

  • 김영현

    2011-10-10

    그곳에서 함께 했던 그시간이 감동으로 떠오릅니다.
    산사에서 듣는 음악 너무 멋졌습니다.
    조송희님의 사진은 그날의 감동을 몇배 더해 주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되시길요^^

  • 율리아나

    2011-10-10

    다음 기회엔 꼭 가고 싶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고도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 조중근

    2011-10-10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은 안 올리시나요?

  • 이미라

    2011-10-10

    그날의 감동과 전율이 새로이 전해집니다. 혹시나 그 인파속에 친구와 함께 간 저의 모습이 보일까 한참을 찾아보았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표정에서 그날의 저를 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화이팅!!

  • 지승희

    2011-10-10

    그곳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그때에 기분 느껴봅니다^^
    또 좋은 사진 부탁드릴께요^&^

  • 김미경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가수가 노래부를때 정말 눈물이 날까 궁금했었는데..
    인순이님 노래를 부를때 저도 정말 눈물이 흘리더라구요
    그날 같이 했던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권오실

    2011-10-10

    마치 지금 콘서트장에 있는 듯 합니다.
    실감나는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 김성희

    2011-10-10

    함께한 그자리 평생 잊을수없을것 같습니다.
    그날 만명이 넘는 아침가족들을 보며 보이지않는 힘을 느꼈었습니다.
    가족과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추억을 만들어준 고도원님과 아침편지식구들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혜숙

    2011-10-10

    사진으로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는 노래... 참 행복했습니다.

  • 이서현

    2011-10-10

    사진 보니 그날한 진한 감동이 다시한벌 되살아 납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을 깊게 추억으로 남긴 한루 감사합니다.

  • 안상식

    2011-10-10

    한마디로 "감동적"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

  • 조성찬

    2011-10-10

    그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야겠습니다.

  • 최대열

    2011-10-10

    참 행복한 15,000송이의 꽃들이 옹달샘이 피었습니다. 같이 하지 못해서 내내 아쉽습니다.
    저도 꽃속의 한 송이가 되고자 했으나 피치 못할 개인적인 일로 참석치 못해서 애석합니다.
    멀리 있으나 꿈을 꾸고 있고 그 꿈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단 것을 느낍니다.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고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 김용휘

    2011-10-10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이 하나되고 마음이 하나되니
    모두가 아름다운 꽃송이들처럼
    행복한 미소가 넘치고 삶의 희망이
    굽이쳐 흐름을 느낌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상식

    2011-10-10

    한마디로 감동적입니다.

  • 김강미

    2011-10-10

    감동이었습니다.

    멋진 하루였습니다.

  • 최우혁

    2011-10-10

    너무 오래간 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회사일과 결혼준비등이 겹쳐지면서.. 결국..

    하지만, 사진만 보아도 현장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인순이님과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든 아침편지 가족들...

    다음 행사때는 꼭 참석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구미에서-

  • 김경희

    2011-10-10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병문

    2011-10-10

    꿈을 잃은 이에게 꿈을 꾸게하였습니다. 나에게도 꿈의 씨앗을 마음속에 뿌리게 했습니다.
    가슴속에 가고픈곳 중의 한곳입니다.

  • 박치종

    2011-10-10

    아름답고 찬란한 무대 이순요! 꼭 한번 참석 하고싶은 무대이네요 기회 을 만들어 참석하기 를 원합니다

  • 송보경

    2011-10-10

    저도 부모님과 함께 갔으면 참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장에 있는 듯한 감동이 느껴지는 사진 잘 봤구요,
    언제나 감사한 고도원님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최순애

    2011-10-10

    다시 가고싶은 곳 입니다.

  • 김전섭

    2011-10-10

    숲속의 관중이 꽃이되어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가보지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가수와 관중이 일체가되어 감동적인 연출을 자아낸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게 또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200만 온가족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조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사이래 없는 최고의 무대인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조효숙

    2011-10-10

    조송희님~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정은혜

    2011-10-10

    멋지고,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열심히 사진 촬영하는 조송희씨 모습도 최고 였습니다.
    아침가족 모든분과 자원봉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그날이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 임정원

    2011-10-10

    하늘 파란 가을 오후 아름다운 숲속음악회....감동적인 추억이 되어 제게 남앗습니다. 고맙습니다...사진 다시 보니 그날의 기억 새롭게 떠오르고 다시한번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정귀영

    2011-10-10

    정말 가고싶고 보고싶었는데...........
    사진만으로도 그날의 감동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참석해 보려고 준비하겠습니다.

  • 최주식

    2011-10-10

    언제나 친근감이 넘치는 아침편지 가족여러분들의 사랑이 넘치는 하루였던것 같네요 함께 참석하지 몾한것이 내내 아쉽내요 ! 모두모두 행복했던 시간들이 정말 보기가 좋군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아침편지 가족모두의 건성을 기원 합니다. 아침편지 화이팅!

  • 윤순근

    2011-10-10

    사진속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 현장은 더 뜨겁고 멋졌을 것 같다는 자연스러운 상상을 하게 됩니다. 기회를 만들어 꼭 참석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 조원호

    2011-10-10

    정말 아름다운으로 모든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언젠가 꼬옥 한번 아니 몇번이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학주

    2011-10-10

    아쉽게도 참석은 하지 못하였지만 현장 분위기가 오롯이 전해 집니다,
    그 자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빠져보고 싶었는데...!
    좋은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원호

    2011-10-10

    정말 아름다운으로 모든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언젠가 꼬옥 한번 아니 몇번이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ksh

    2011-10-10

    정말 가고 싶었는데.. 사진봐서.. 넘 좋군요.. 옹달샘이 갈수록 이뻐지는 것 같습니다... 빨리 가고 싶어요,,

  • 이혜숙

    2011-10-10

    사진으로도 충분하게 현장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조송희님이 수고해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이진호

    2011-10-10

    조송희님 덕분에 그날의 감동이 생생히 전해오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유성호

    2011-10-10

    생생한 느낌을 전해주는 화보입니다.
    조송희님의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님께선 옹달샘의 보배입니다.

  • 장정애

    2011-10-10

    부득히 사정이 있어 참석을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실감이 나네요.. 덕분에 감동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 김정희

    2011-10-10

    참석하지 못한 아쉬운 자리이지만...
    사진을 통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는 항상 지난날을 아쉬워하고 미래에 부푼마음을 보듬고 살지요.

  • 박종진

    2011-10-10

    조송희 님의 사진을 보니 그 날의 그 감동이 새로이 다가 오네요...
    비록 자리는 불편하였지만...
    맘 만은 즐겁고 행복한 아주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그 엄청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고도원님을 비롯한 지기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
    그리고 멋진 공연을 해 주신 인순이 님을 비롯한 공연팀들...
    예쁘고 멋진 사진을 남겨주신 조송희 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 최용현

    2011-10-10

    이번에도 참석신청은 최우선으로 해놓고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행복한 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위안이 됩니다.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에게 늘 행복한 날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경희

    2011-10-10

    그 날의 평화와 아름다움이 다시금 제 안에서 물결칩니다.
    꿈을 향해 다시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숙♡

    2011-10-10

    함께하지 못함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펐는데
    그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최원식/모순

    2011-10-10

    오늘 나의 안전한 행복은 내일의 모두를 위한 온전한 행복입니다...하루 하루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길 희망합니다.....서호주(Western Austrlia) 퍼스(Perth)에서

  • 백의철

    2011-10-10

    지난 토요일 걷기명상에 참여하면서 인순이님의 공연이 있었던걸 알았지요.
    대단한 공연이었던 것을 상상으로만 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저도 그자리에
    함께한 기분이네요.
    인순이님이 아버님을 불렀을때 그녀도 울고, 오신님들도 울고, 고도원님도
    울었다는 사진을 볼땐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 졌답니다.
    수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께 살아 생전에 잘 못해드린점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걷기명상에서 고도원님의 말씀하신 영혼과의 대화도 가능하다는 그 말씀대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면서 하늘에 계신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날 많은 수고를 해주신 명상센타의 직원님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함께했던 걷기명상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서정

    2011-10-10

    고도원님과의 만남에서 저는 중년의 꿈을 찾았습니다.
    꿈을 찾고 꿈너머의 꿈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고도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명희

    2011-10-10

    감동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갑니다~~~~ 옹달샘 화이팅!!!

  • 김도우

    2011-10-10

    숲과 아침편지 가족 그리고 노래가 잘 조화된 모습을
    함께 볼수있어 너무나 행복한 아침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옥희

    2011-10-10

    함께 하고픈 행사였는데,일정이 맞지않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보았습니다. 사진속의 표정만으로도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않는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

  • 김대창

    2011-10-10

    난 꿈이 있었죠.
    지금도 꿈이 있습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날의 감동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신 조승희 작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이러한 자리를 만드신 모든분들께
    저도 앞으로 참여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새로운 힘이 샘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몬

    2011-10-10

    15000송이 꽃 아름다운꽃을 바라보는 사진작가님의 표정이 더 궁금해지네요
    좋은 날씨에 꽃이 만발한 숲속에서 좋은 아침편지가족들과 음악회을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많이 즐거웠는데 이렇게 추억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

  • 김봉규

    2011-10-10

    가보진 못했지만 그 때 그 감동이 사진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듯 합니다
    수고하신 조송희님 감사드립니다.

  • 김건이

    2011-10-10

    그 자리에 참석은 했는데,자봉울 하는 관계로 상세히 다 보질 못했는데
    이리 사진으로 보니,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멋진 무대였군요~~
    항상 10월 3일엔 여기 있었습니다~~
    옹달샘이 시작하고 항상!!
    다가올 미래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늘 좋은 사진과 글을 올려주시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 유순애

    2011-10-10

    억울해욧~~~~
    인순이씨로부터 받는 <음악적 위로>를..............못받다니!

    담엔 꼭 갑니다.

  • 강자옥

    2011-10-10

    아 감동입니다.
    님의 수고로, 만 오천송이의 꽃이 핀,
    옹달샘 숲이 빛나는 배경이 된,
    정말 보고 싶은 인순이님의 공연 장면을 보게 됩니다.
    참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윤

    2011-10-10

    송희님의 사진이 기적을 낳는군요!
    놀랍습니다!
    그 날보다 더 큰 감동이 느껴집니다.
    감사 드리며....

  • 이고운

    2011-10-10

    사진을 보니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희창

    2011-10-10

    갈려고 신청하곤 일이생겨 참석못해 못내 아쉽지만 이렇게 라도 볼수있어 고맙습니다. 몇번 가봐서 충분히 상상은 되지만 참석하신분들에게는 많이 못미치겠지요! 꿈과 희망은 나의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같이하는 아름다움을 위해 오늘도...

  • 이옥례

    2011-10-10

    그날 코앞에서 인순이씨를 봤는데 오늘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되어서 더 좋네요.인순이가 와서 옹달샘은 활기가 차고 한층더
    즐거운 잔치날이 되었지 않나합니다.
    그날 무료공연을 해줘서 우리는 더 없이 즐거웠답니다.
    송이씨 그날 사진찍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송이씨의 손을 잡아보고 와서 그래도 다행이었습니다.
    바쁜데 이리저리 다니면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이상미

    2011-10-10

    숲속의 메아리가 사진만 봐도 들린듯 합니다

  • 백순덕

    2011-10-10

    할렐루야~
    정말 아름답네요.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수 많은 꽃들과
    함께한 깊은 산속 옹달샘 숲속 음악회
    내 마음에 기쁨 가득하네요!
    조송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박종선

    2011-10-10

    이번 행사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인순이 초청공연에
    너무나 많은 가족이 환호하는 사진을 보고서 다음에는
    꼭 동참하여 즐거움을 피부로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전남 구례군에서 회원드림 -

  • 권미숙

    2011-10-10

    숲속 음악회 제 마음속에도 항상 도사리고 있는 꿈입니다
    참석치 못했지만 생생한 음악회가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준비해오신 여러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최종환

    2011-10-10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광주에서 새벽6시에출발 깊은산속옹달샘에 09시40분에도착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야외공연장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메어졌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준비해온 찰밥으로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 12시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에 눈을 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자 윤나라 실장님의 소개맨트가 울려퍼지고 고도원님의 인사에 이어 드디어 인순이 님의 등장 기립박수까지 받으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옹달샘을 찾는 모든분들의 문화수준이 높은 만큼 관전태도 역시 최고의 수준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와 관계자 직원 여러분의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서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주신점 높이 치하 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광주에서 최종환

  • 오정환

    2011-10-10

    와 정말 멋짐니다 . 내가 생에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바로 인순이씨인데 ~~
    내년이 나의 고희인데 인순이 데브때 부터 7순에는 꼭 불러 같이 하고져 했씀니다 .
    그러나 에기치 못한 사고로 고희를 못할것 같씀니다. 하기야 그분을 초청을 하려면 돈도 돈이겠지요 여기서라도 저 멋진 모습을 보니 마음도 후련한 느낌 임니다.
    고도원님 ! 정말 고맙씀니다.나중에 내가 저세상에 간다하여도 꼭 제게는 이 아침편지는 꼭 띄워 주십시요~~ 정말 감사함니다. 그리고 15.000명이란 많은 식구들이 숲속의 음악회에 가서 보시고 계신걸 생각 하니 부럽기도 하고~~

  • 서 대 현

    2011-10-10

    안녕하세요~~~
    삶의 여유가 없어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정말 보기 좋은 그림들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내일을 예약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 옥계바위

    2011-10-10

    정말 훌륭하네요. 숲속의 음악회를 생각하고 준비해서 이렇게 장관을 이루고,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사진을 잘 찍어 볼수 있게 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소리는 안 나왔지만 인순씨의 노래가 숲속을 메아리쳐

    이곳까지 들려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하며, 다음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행복합니다.

  • 조경자

    2011-10-10

    사진을보니 그날 그감격이 새롭게 느껴와요 정말 잊지 못할 아름다운 광경 감동의 인순이공연 옹달샘에 들어서면서 펴지든 허부향이 지금 코 끝에서 춤을추네요 함께 마음으로 추었던 축제장 젊은 연인의 모습 아기 손잡고 배부른 부부의 모습 또 함께 머리까락이 희여가는 중년의모습 손자 손잡고 아들 며느리삼대가 함께한 아름다운 모습들이 이사진안에 다 있내요 .
    무엇보다 함께한 친구가 싸온 찰밥 아~갑자기 배가고파라~~~ 참 행복했습니다. 모두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내년도 기대할께요.

  • 맹순옥

    2011-10-10

    그 자리에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열광하는 1만 5천송이의 꽃들과 함께한
    인순이님의 숲속음악회 사진으로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명숙

    2011-10-10

    조송희님의 작품 사진을 보니
    깊은 산속 옹달샘에 많은 인파로 한 사람 한 사람 꽃이되어 수풀속을
    아름드리 수 놓았던 그 현장이 생생합니다
    마치 청량제를 마신 듯
    온 몸이 마비되어 꼼짝할 수 없는 황홀한 음악회였던 기억
    추억을 더듬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순하

    2011-10-10

    정말 엄청나군요 조송희님 사진아주 잘 알 찍으셨서요 파이팅!!!

  • 최병원

    2011-10-10

    조송희님의 사진모음을 보면서 올해는 가지 못하였지만
    동영상을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아침편지 가족들의 환절기 더욱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리며
    풍성한 가을 결실의 계절을 맞아 우리의 영육이 더욱 강건 하시길 소망합니다

  • 손 영 철

    2011-10-10

    직접 참석은 못했으나 보내준 사진에 현장에 참석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손 영 철

  • 박영희

    2011-10-10

    숲속 음악회에 함께한 느낌입니다. 숲속을 가득 메운 알록 달록 아름다운 꽃들이 더욱 감동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뜻되어 일구어 낸 행복한 자리. 더욱 빛나고 가슴 뿌듯합니다. 언제나 우리 함께 큰 힘 이룹시다!

  • 추정숙

    2011-10-10

    사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네요. 모인 사람들이 가을 단풍 같이 알록달록! 항상 열심히, 도전하는 당신께 찬사!!! 멋있어요.

  • 우귀옥

    2011-10-10

    아 조송희님,
    님의 앵글에 잡힌 장면 하나하나는 잔잔한 감동으로 살아나
    보는이를 순한 양으로 만들어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순화시켜 줍니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시켜줍니다.
    추억의 그 시간으로 다시 돌려주는 매직~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김성돈

    2011-10-10

    우리도 그들과 함께
    꿈이되고 희망이 되었다.
    -조송희님 고마워요.

    그날의 감격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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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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