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18

• 양명옥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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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에 공간에서 항상 눈을 떠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하였지만
  이제는 가족들이 나의손길도 필요치 아니하고 모두들 바빠 나만 텅빈공간에 덩그러니 있는 모습에 진짜 내모습을 찾고싶습니다
  자원봉사를 하며 작은손길도 보태고 싶고 나도 힐링을 하고싶습니다

• 김태복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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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 청년 자원 봉사 신청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엔 서둘러 신청하겠습니다.

• 김태복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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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4일 '금빛청년' 힐링 캠프 대기자 신청이 완료된 김태복입니다.
  옹달샘 '금빛청년 자원봉사'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3기 때는 달려 가겠습니다. 이 번에 못 가서 아쉽습니다.

• 박찬미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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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청년 봉사자님 홧팅
  조그만 기다려 주십시오 저도 곧 가겠습니다. 복지공부 끝마치고 가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금빛청년봉사자님 화이팅

• 김정애

  2016-06-23

  금빛 자원 봉사란 제목이 참 매력이 있고 실제로 참여해서 한번 자원 봉사란 이렇게 즐거움과 뿌듯 함을 주는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 윤덕희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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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년들에게 위로가 되는 '금빛청년'이란 호칭에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현재의 금빛 청년님들 화이팅입니다.

• 오영란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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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지네ᆞ시간이허락되면 저도 언젠가 동참하고싶네요

• 이현경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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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퇴직후 70세까지 자원봉사를 할 계획으로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할까를 늘 고민해왔는데 오늘 정답을 찾은 기분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유지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깊은 산속 옹달샘에 보탬이 되는 자원봉사자가 되겠습니다. 금빛청년 1기 봉사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