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19

• 김보은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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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원의 아침편지 잘~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2015년 한해도 행복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었네요.
  아침편지 가족분들, 옹달샘 아침지기, 꽃마 마을지기 분들까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금옥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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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전난순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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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규영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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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편지 덕분에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경숙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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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 맑은물이 변함없이 흐르길 새해도 기원합니다.
  참 아름답고 착한분들만 계신곳이군요..

• 최성숙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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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 데리고
  겨울 길 가는 길목
  
  웃음꽃 피우며 감동의 물결로
  품어내고 안아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흘려보내는 올달샘 맑은물이있기에
  세상은 더욱 훈훈한 이야기로 한해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힘찬 메아리 되시기를...
  
  

• 이장춘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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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이들에게 행복과 보람을 안겨누는 옹달생!
  비록 짧은 동영상이라도 모든것이 압축된 듯한 동영상입니다
  옹달생 가족을 비롯해서 이 세상의 모든분들
  두루 건간하시고 행복하심을 기원합니다

• 문승덕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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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1년!,...
  한눈으로 한순간에 봤습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Staff여러분들은 행복한 시간들만은 아니였겠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한국에서의 유일무일한
  깊-은-산-속-옹-달-샘!.....................
  Happt New Years.........Good bye2015

• kimkuyzah@hotmail.co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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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옹달샘의 한해가 정말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 오네요.
  그속에서 함께한 사람들의 웃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옹달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김귀자.

• 차이나홍녀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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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니 또 다시 뭉클한 마음이~
  제가 옹달샘을 사랑하나 봅니다^^
  어제 옹달샘에서 짝꿍명상을 행복하게 하고 올라왔는데 또 다시 그리워지네요.
  올 한해 옹달샘은 저에게 참 감사한 곳입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지치지않게, 마르지않게 에너지를 준곳.
  5월에 아이들과 함께 한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1월과 10월에 옹스, 12월에 컬러테라피 워크숍과
  36년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처음으로 쉬게된 짝꿍과 함께한 짝꿍명상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함께 하고싶습니다. 멈추지않고 솟아나는 옹달샘처럼..
  

• 이은미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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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진정한 어른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큰 결과물들을 보여주시는 분이 참 어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모난 마음들을 갈고 깎고 다듬어가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도닥거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밝은 등불로 길잃고 헤매는 젊은이에게,할일을 몰라 흐릿한 시선으로 넋놓고 사는 노인들,, 모두에게 적극적인 안내자역활을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 박성연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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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아름답고,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들, 정말 보기 좋아요.
  모두들 늘 지금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문현선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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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조조장님 왔다가셨네요. 여기서뵈니 더반가와요~♥
  멋진 한해를 옹달샘과함께 했어요. 잊을수없는 몽골여행~. 옹달샘에서 1박 2일의 가족모임에서 가족들과함께한 사감댄스. 잠깐멈춤. 그리고 멋진 이들과 함께한 컬러테라피. 몸속 깊이 에너지를 ㄴ낀 CST 체험등 ~ 제게 많은 추억을 에너지를 남겨준 옹달샘과 아침지기 여러분 ~!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신자

  2015-12-28

  흙백 사진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보면서
  행복 했습니다.

• 박남춘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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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산속 옹달샘" 이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낌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깊은 산속 옹달샘"이 깊이 뿌리내리길 바라면서
  
  아침지기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영희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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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많은 사랑을 깊은산속옹달샘으로부터받았습니다

• 김성표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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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거듭할수록 더해가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350만명의 회원이 증가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발전한 고도원아침편지를 처음부터 아름다운 동해을 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컨텐츠로 함께하는 관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역자님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옹달샘 가족여러분들도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 한옥녀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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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행복했던 새벽 시간입니다.
  제일먼저 도착하는 고도원님의
  새벽 편지는 이루말할 수 없이 고마웠습니다.
  오래오래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행복했던 옹달샘의 소식 감사합니다.
  옹달샘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