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반기문 비전스쿨' 사진 모음

이나리

2015-08-16
조회수 18,551
글, 사진 : 조송희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이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멘토스쿨,
'반기문 비전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후원하고 (재)충주시 장학회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비전스쿨'은 충주시내 중학교 2~3학년 60명 학생들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멘토 삼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개강 첫 날 옹달샘을 방문한 조길형 충주시장님께
옹달샘을 소개하고 안내하는 고도원님입니다.






옹달샘 웰컴센터를 둘러보는 김동욱 충주교육장님께
옹달샘의 역사를 설명하는 고도원님.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이라는 한 사람이 꾸었던 꿈이
만인의 꿈으로 자라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반기문 비전스쿨' 입학식장인 '하얀하늘집'으로 이동하는
조길형 충주시장님, 김동욱 충주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입니다.






'반기문 비전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집결지인
충주중학교로 모여드는 학생들입니다. 충주중학교는 반기문 총장이
학창시절을 보내며 외교관의 꿈을 키웠던 학교입니다.






꿈자람길을 걸으며 반기문 총장의 본가로 이동하는 학생들입니다.
반기문 총장의 학창시절 추억이 서린 거리, 그 거리를 반기문 총장을
닮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반선재'를 찾은 학생들입니다.
반선재는 반기문의 선한집이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1950~1970년까지 반기문 총장이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보낸 집 반선재는
평생 선함을 강조해온 아버지로부터 어떤 경우에도 선한 뜻을
잃지 않는 삶의 철학을 배운 곳이기도 합니다.






반선재를 배경으로 찍은 단체사진.





'반기문 비전스쿨' 입학식입니다.





"반기문 비전스쿨을 다녀간 청소년이 충주시는 물론,
대한민국을 빛내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학생들에 대한 무한 사랑을 손짓으로 표현하며
등장한 김동욱 충주교육장님도 학생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반기문은 살아있는 멘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지고 그 너머의 '꿈너머꿈'을
실현해 가는 멘토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의 큰 축복입니다."

'반기문 비전스쿨'을 주관하는 고도원님의 인사입니다.
고도원님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저자로서 5년 동안 8,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쳐 간
글로벌 리더십캠프인 링컨학교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라도 놓칠 새라 경청하는 학생들의 눈빛이 초롱초롱합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아직은 꿈이 없는 친구도 있고 꿈을 가진 친구도 있지만
간단한 인사와 함께 짧은 자기소개를 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친해진 아이들입니다.





"나는 물음표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조별 모임입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말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이유를 설명하네요.





'세계시민의식 교육' 시간입니다.





행복한 나눔의 세상! 청소년들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실현해 갈 세대들입니다.





'몸 풀기 마음풀기' 시간이네요.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딱딱하게 굳어있던 몸과 마음의 근육을 풀고
처음으로 명상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명상자세가 어색하고 낯설지만 신기하게도 마음은 편안해집니다.







"꿈너머꿈을 꾸는 사람은 가는 길이 당당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2분 스피치에는 내용과 형식의 육하원칙이 필요합니다."

고도원님의 '2분 스피치'와 '꿈너머꿈' 특강입니다.





고도원님이 유쾌하게 풀어내는 '꿈너머꿈' 특강에는 웃음이 터집니다.





'2분 스피치' 특강은 한 마디도 놓칠 수가 없네요.
꼼꼼하게 기록하며 강의를 듣는 학생들입니다.





'링컨학교'와 마찬가지로 '반기문 비전스쿨'의
핵심도 '2분 스피치'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발표하는
'2분 스피치'는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다 함께 도서관에 모여서 '2분 스피치'를 작성하는 학생들이네요.





꿈방 선생님들과 재능기부 선생님들이 스피치 내용을
다듬어 주고 마음 속 이야기를 잘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 '2분 스피치'를 쓰는 아이들입니다.
행복했던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으면서 생긴 상처, 부모님과 헤어져 있었던 외로움...
어린가슴에도 꿈과 희망, 외로움과 상처는 또렷한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드디어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2분 스피치'를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꿈방 선생님이 스피치 하는 자세와 말투, 표정,
인사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바로잡아 줍니다.





같은 조원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참 떨립니다.
2분에 불과한 시간이 왜 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시간도 시간이지만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참 두렵습니다. 하지만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도 참 씩씩하게 발표를 하는 친구네요.





또랑또랑 스피치를 잘하는 친구도 있지만
발표를 하면서 눈물을 쏟는 친구도 참 많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그럴 때는 친구들이 더 크게 응원을
하기도 하고 눈물이 그칠 때까지 기다려 주기도 합니다.





스피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경청입니다.





야외에서 스피치를 하는 조도 있네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푸른 숲이 스피치의 긴장을 한결 줄여줍니다.





무심히 피어있는 숲의 꽃들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수줍게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새벽명상과 요가를 합니다.
기공수련이네요. 제법 자세가 나오는 친구도 있고 아직 잠이 덜 깬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명상을 마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힐링 무브먼트'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쓰다듬고 풀어주는 시간,
명상을 조금 더 깊이 배우는 시간입니다.





서로 손잡고 의지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배우기도 합니다.





옹달샘은 아이들에게도 휴식과 치유의 공간인 까닭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 '옹달샘 파티'입니다.





마음껏 소리 지르고, 목청껏 노래하고,
신나게 춤출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재능기부 샘들이 먼저 파티로 초대하는 춤을 선보이네요.





꿈방 별로 준비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
퍼포먼스도 끼와 재능이 넘칩니다.





환호하고 박수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순간이라 더 행복합니다.





조별 장기자랑에 이어 조별대표들이
나와 게임을 합니다. 이번에는 막내들의 한판 승부네요.
맛있는 상품들이 이들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게임에 참여한 친구들이 치열한 눈치 게임을
벌이는 동안 응원하는 친구들은 환호와 탄식이 엇갈립니다.





사랑의 퍼포먼스네요.





'반기문 비전스쿨' 링컨학교 '2분 스피치 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조별과 방별로 참가자 전원이 스피치를 한 후, 선수로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이
친구들과 여러 선생님, 고도원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2분 스피치'를 하는 것입니다.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꿈을 세상을 향해 처음으로 외치는 아이들,
의사, 군인, 외교관, 심리학자, 분자유전학 교수 등 다양한 꿈을 꾸는 아이들,
자신이 꾸는 선한 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꿈너머꿈'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 꿈과 '꿈너머꿈'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번 반기문 비전 스쿨 1기를 통해 학생들의
가슴에 꿈과 꿈너머꿈의 북극성이 찍혀 장차 세계를 움직이는
제2, 제3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쏟아져 나오기를 소망 합니다."

마지막 인사와 함께 수료증을 건내 주는 고도원님입니다.





이들이 열어 갈 새로운 미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느낌 한마디 34

  • 정한근

    2015-08-24

    반기문 비전스쿨
    좋은 프로그램,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편경애

    2015-08-20

    우리학교아이들은언제참여해볼수있으려나...꿈너머남의꿈이되버렸네...ㅜㅜㅜ
    그눔에돈이문제구먼...야들아알바해서링컨학교체험가자

  • 김신자

    2015-08-19

    반기문 비전 스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화이팅 !

  • 김기탁

    2015-08-18

    흔들리지 않는 꿈을 세워 꿈너머 꿈까지 준비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 홍인하

    2015-08-18

    아이들의 밝은 표정, 맑은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반기문 총장을 멘토로 꿈을 꾸고 꿈너머꿈을 꾸는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모습을 생각하니
    대한민국이 희망의 빛으로 가득하고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반기문 비전스쿨을 만든 충주시, 고도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학교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

  • 박경숙

    2015-08-17

    반기문 비전스쿨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들이 반기문총장님의 모범을 본받아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이효진

    2015-08-17

    신나게 꿈을 적고, 또 열심히 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절로 힘이 납니다^^
    반기분 총장님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위대한
    인물들이 되기를. 이 땅의 청소년들이 맘껏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기를. 이 사진모음을 보며 큰 희망 품습니다.

  • 임병순

    2015-08-17

    "오르지 못할 나무는 오르지마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저의 아이에게 앞에서는 꿈꾸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속 세상을 살까봐, 실패의 아픔을 겪을까봐, 그저 평범하게 살기를 바랬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꿈을 꾸도록,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링컨학교를 응원 반기문비전스쿨을 기대합니다.

  • 임병순

    2015-08-17

    "오르지 못할 나무는 오르지마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저의 아이에게 앞에서는 꿈꾸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비현실속 세상을 살까봐, 실패의 아픔을 겪을까봐, 그저 평범하게 살기를 바랬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꿈을 꾸도록,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많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링컨학교를 응원합니다. 반기문비전스쿨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tjghkdla

    2015-08-17

    감동의 물결~ 고운 심성의 착한 아이들의 앞날을 보는 느낌은 늘 신선합니다.
    오늘도 좋은 공기 마시고 깊은 산속향기 가득 담아서 방방곡곡 뿌려주는
    선구자가 되는 꿈나무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사랑합니다.

  • 김옥자

    2015-08-17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밝은 미래가 그려집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와 충주시에서 의미 있는 멘토스쿨,
    '반기문 비전스쿨'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갖고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갈 수 있길 힘껏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국

    2015-08-17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 아빠도 아닌 제가
    사진을 보는내내 아빠미소로 감상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 저 역시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렇게도 즐겁게 배우고, 멘토가 지난 자리를
    보고 느낀 아이들은 더 멋지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주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고도원님과 옹달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애영

    2015-08-17

    사진을 보니 ‘반기문 비전스쿨’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동자와 떨리는
    마음을 품고 앞에 나와 용기 내어 스피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가슴이 뭉클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기문 비전스쿨’의
    의미 있는 발걸음에 박수는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는
    방법도 알려주며, 즐겁게 웃으며 뛰놀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가장 그 나이답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하게 이끌어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 김홍자

    2015-08-17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을 보니
    저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네요.
    충주에서 시작한 반기문 비전스쿨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꿈나무들이
    이 프로를 통해 더 많은 꿈을 꾸고
    희망을 키워나가는 젊은이들이 많아져
    희망찬 대한민국을 이룩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넓은 세상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계시는 반기문총장님이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멘토스쿨을 통해 제2, 제3의 반기문총장님이
    끊임없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멘토스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꿈을 갖게 해주고
    그 꿈을 키워나가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지영희

    2015-08-17

    우리아이의 재능을 좀더 일찍 알았다면
    우리아이이 발목을 좀더 일찍 풀어주었더라면.......

    저희아이들도 "반기문 비전스쿨" 이라는 것을
    일찍이 접했더라면 이런 어리석은 후회는 없었을겁니다.

    전부터 우리지역에 이런 좋은시설에서 우리아이들의
    꿈을 꾸고 실현할수 있도록 비젼을 제시해줄수 있는 곳이
    이리 가까이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활용하지 못한것이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지금이라도 우리 충주시에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반기문 비전스쿨" 이라는 학교을 통해
    좀더 학생들이 좋은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충주시민으로써 또한 학부모로써 너무나도 기쁘고 뿌득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정책은 꾸준히 이어지길 소망하며
    더불어 아이들의 꿈을 꾸고 있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계속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신효리

    2015-08-17

    한국의 인재들이 옹달샘을 통해
    세계의 리더가 되어
    우리 한민족이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해주소서...

  • 채순하

    2015-08-17

    우리 모두의 아이들...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 유정우

    2015-08-17

    충주에서 '반기문 비전스쿨'을
    진행하게 되어서 참 반갑고 기쁩니다.
    더구나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했으니
    더 믿음이 가고 좋네요.

    우리의 청소년들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의 큰 꿈너머꿈을
    배워서 세계로 넓게 퍼져나가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고민정

    2015-08-17

    아이들이 행복한 표정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제 가슴도 뜨거워집니다.

    '반기문 비전스쿨' 그 이름만으로도 무척 자랑스럽고,
    '반기분 비전스쿨'을 통해 아이들에게 심겨진 꿈의 씨앗이
    얼마나 귀한 열매를 맺게될지 기대가됩니다.

    큰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경

    2015-08-17

    TV에서, 책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을 이렇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이 되었겠네요.
    아이들의 꿈도 꿈으로만 남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김재덕

    2015-08-17

    꿈너머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살아있는 멘토를 보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엄청난 행운인 것 같습니다.

    고도원님의 특강,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누군가 만들어준 꿈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대화를 통한 자기 꿈을
    만들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옹달샘에서 만나 더욱 깊은 의미있는
    반기문 비젼스쿨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꿈과 꿈너머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효정

    2015-08-17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걸었던 길을 걸었다니 의미가 있네요.
    반선재는 충주 무학시장안에 있던데 충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꿈이 자라고 있네요.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조길형시장님의 말씀 감동적입니다.
    충주시에 꿈과 꿈너머꿈이 계속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서연

    2015-08-17

    아이들이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꿈의 흔적을 쫓으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꿈을 꾸게되고
    그 꿈을 말하며 자신감을 갖는 그 시간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울까요?
    창창한 귀여운 꿈나무들이 쑥쑥자라
    꿈너머꿈을 꾸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화이팅!

  • 이하림

    2015-08-17

    아이들의 눈빛이 살아있네요!
    사진으로 보았지만 그 생기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충주시와 옹달샘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도원님의 꿈처럼, 훗날, 옹달샘의
    반기문 링컨학교를 다녀와서 꿈이 생겼고,
    마침내 이루어졌다! 고 말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 박민규

    2015-08-17

    '링컨학교'에 이어서 멘토와 꿈을 찾아
    아이들에게 하나의 점과 북극성을 달아줄 수 있는
    '반기문 비전스쿨'은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끝없는
    영양분을 제공해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
    믿습니다.충주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멘토와 꿈, 그리고 꿈넘어 꿈을 찾는 그날까지
    저도 그 자리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동훈

    2015-08-17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멘토
    반기문총장님과 옹달샘의 링컨학교가
    충주를 매개로 만나니 또 이런
    멋진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저 초롱한 눈빛의 아이들에게
    새겨졌을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상상하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이 귀한 일이 계속해서
    들불처럼 번져 가길 기원합니다.

  • 이선화

    2015-08-17

    반기문 비전스쿨!
    정말 의미있는 멘토스쿨인 것 같습니다.
    꿈자람길을 걷고 반선재를 둘러보며 아이들의 마음에
    빛나는 예쁜 별이 띄워졌을 것 같아 기대가됩니다.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나서
    그러한 미래를 만들기를 저도 응원해봅니다.

  • 김재원

    2015-08-17

    사실 요즘 아이들에게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딱히 누군가 떠올리기
    힘든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고, 희망과 밝은 미래의
    앞날을 보여줘야 하는 우리 어른들이 그 몫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어떤 세대보다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우리 아이들에게 '반기문 비전스쿨'이야말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인생에서 중요한 점을 찍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오진영

    2015-08-17

    정말 멋집니다.
    살아있는 멘토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과 희망이 생길까요.
    이런 훌륭한, 귀한 시간 준비하신 충주시장님과
    고도원님께 존경과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충주시민이라는 것 만으로도
    큰 기운과 자부심을 느끼겠지요.
    이 어마어마한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대수

    2015-08-17

    참으로 멋집니다.
    후반기에 저희 아들도 보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진영

    2015-08-17

    우리 아이들도 보내고 싶네여~
    충주에 태어나서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 박상애

    2015-08-17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정말 기다리던 프로그램입니다! 제 가슴이 다 뛰는건 왠일일까요?

  • 베라카

    2015-08-17

    아이들의 꿈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큰나무 되도록 좋은 멘토가되는 부모가 되어 보자

  • 김성돈

    2015-08-17

    꿈나무들의 꿈너머꿈 너무 아름다워요.
    광복 70주년 이제 광복 100주년을 향한
    비전스쿨 입니다.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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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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