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빛나는 청년'(5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

조한나

2015-07-01
조회수 5,390

'빛나는 청년'(5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

느낌 한마디 8

  • 조은미

    2015-07-31

    자신과 가족의 치부를 들어내는 것이 많이 힘들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내가 힘들다고 느끼며 탈출구를 찾던 중 읽게 되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솟아난 돌이 나를 멈추게 하고 되돌아 보게 하니까요. 정말 멋진 청년들입니다.
    어떤 고난도 이겨내리라 생각하며, 저 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조은선

    2015-07-22

    스피치 하는 한 사람 한사람의 젊은이들이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스피치 내용을 들으면서 정말 감동적이고 그들을 응원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

  • 김신자

    2015-07-02

    내가 청년 이었을때 "빛나는 청년 2분 스피치 "가 있었다면
    나는 그때 그렇게 고민하지 않고 턴넬을 무사히 빠져나왔을텐데.

  • 맑은물

    2015-07-02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들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함을 봅니다.
    특히 광명의 젊은이들이 나와 이야기 하니
    더욱 광명의 젊은이를 가르치고 있는 저로서는
    관심이 커지고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만 같아
    고난들 상처들을 잘 이겨내는 청춘들의 이야기마다 감동입니다.
    빛나는 청춘이 이 나라를 밝게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옹달샘

    2015-07-02

    업무하면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 모두가 하나 같이 과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야말로 지금이 젤로 중요합니다. 옹달샘까지 달려가신 아름다운 청년님들 응원합니다.
    지금이마음 변하지 말고 차근차근 모두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두가 잘될거예요 ~ 어려울때 지금이 시간을 기억하면서 모두 사랑합니다. ^^

  • 김종민

    2015-07-02

    아직 최요한님꺼만 들었는데 조금 있다가 계속 들어보고픈 마음입니다. 나중에 제 아이도 이곳에 보내주고 싶군요.

  • 창 밖에 팝콘

    2015-07-02

    아, 그리고 스피치 한분한분 진심으로 응원하고 환호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 창 밖에 팝콘

    2015-07-02

    잠들기 전까지 그냥 보려고 했는데 진지히 끝까지 봤습니다. 스피치 한사람한사람 명강의고 미소 눈물 보고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 곳에 참여하고 있는 착각까지 들게 하더군요. 후에 엄마와 아이와 옹달샘을 비롯해 아침편지에서 보았던 여행 등을 정말 가고 싶게 했습니다. 그리 반갑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았던 아침편지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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