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7

• 박경숙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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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2분 스피치 잘 들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읽게 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 꿈을 응원합니다
  
  
  

• 정연순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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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청소년에게 접할수있길..
  어떤 물질적인것보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는 청소년
  우리들의미래 아닐까 생각합니다

• 손보훈

  2014-10-24

  2분 스피치 잘들었습니다.
  늘 학생들의 꿈을 통해 제 삶을 다시 돌이켜보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베스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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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바로 집앞에서 소중한 시간이 있었는데 몰랐었네요.
  아이들 모두 멋집니다.
  또 함께 하는 시간이 있을때는 참가하고 싶어요~~

• 공주님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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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5학년 손녀를 보내고 싶어지네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군요
  링컨학교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꿈을 가꾸게 도와주는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 소정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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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학생들의 2분 스피치가 감명 깊었습니다.
  특히 "여러분은 대화를 합니까? 말을 합니까?"라는 스피치,
  "현제에 충실하자!"라는 스피치, "저는 말을 잘못합니다. 그러나 그림을 잘 그립니다."
  또 한권의 책이 독서를 좋아하게 하고 한권의 좋은 책을 쓰는 것이 꿈이라는
  스피치 들이 좋았습니다. 중학생 시절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고 옹달샘의 맑은 물을 마시는 학생들이 너무나 보기가 좋고 부럽습니다.
  나도 나의 나이에서 60을 빼고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2분 스피치를 해보고 십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 6손자의 73세 할아버지 소정-

• 김신자

  2014-10-23

  책속에 길이 있다.
  순수한 마음과 낭만 속에서
  학생들의 꿈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