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2014 몽골 현지 특강

이효진

2014-09-23
조회수 11,893

2014 몽골 현지 특강

느낌 한마디 15

  • 박해숙

    2014-10-20

    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몽골말타기에 한번참석하고싶습니다.

  • 웅자

    2014-10-10

    여기서 처음 뵈었습니다

    잠을 밀치고
    경청하고 싶은 말씀이
    여기 있었네요

    링컨학교인지 옹달샘인지
    좋은 곳
    선한 곳이었네요

    아직 시간이 너무 가난한 제가
    밤새워 들을 수 있는 독학의 장
    야독의 기회를 갖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리더
    꿈너머 꿈을 꾸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쿼시?도 해야지
    맘 먹습니다

  • 홍 명 희

    2014-09-27

    훌륭한 강의 감동입니다.
    무의식에서 나오는 신선한 언어들~~
    이시대 희망도없이 불만과 절망속에사는 청소년들에게
    고도원님은 등대와 같습니다.

  • 우계남

    2014-09-26

    지금힘들어하고 있는 아들에게 곡 권해 보고 싶습니다.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 惺雲

    2014-09-26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조영

    2014-09-25

    좋은 말씀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현숙

    2014-09-25

    아침마다 옹달샘을 접하는
    이들중 한사람 입니다.
    명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 하병한

    2014-09-25

    강의룰 경청하였습니다
    자손만대를 위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특강을 들었지만 가장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명상과 운동을 통해 자신을 가꾸면서 꿈너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몽골이란 땅에서 말타기를
    참여하고 싶습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에서 물 한모금 먹고
    명상하는 하루가 되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경숙

    2014-09-25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칭기스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훌륭한
    리더심으로 몽골을 통일로 이끈 영웅이라는것
    밖에 모릅니다
    고도원선생님에 열정에 박스를 보내면 기회가
    된다면 몽골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꿈너머 꿈을
    이루길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김종석

    2014-09-24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말하고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는 비결...
    징키스칸의 이야기가 참 마음에 닿았습니다. 천기를 볼수 있는 능역, 그리고 정확한 보고를 듣는 능력,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능력이었습니다.
    좋은 생활습관으로 명상과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동은 내가 2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지금 80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명상은 지금 8년째 하고있습니다.
    건강해야 무슨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금쪽같은 진실이 담긴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 몽골에서 말타기에 참여 할 수는 없고
    손주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링컨학교도 보낼려고 합니다.
    앞으로 링컨학교 프로그램, 녹색뇌에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김사합니다.

  • 양순례

    2014-09-24

    존경하는 고도원님의 특강은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좋을만한 의미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들어야 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셔서 꿈넘어 꿈을 주시는 일 오래오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참여해 보고싶습니다. 죽기전에 꼭!

  • stream

    2014-09-24

    강의는 항상 의미 심장한, 감동주는 내용입니다.

  • 유미넌

    2014-09-24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딸 데리고 몽골 갈려고 합니다.

  • 김앤드류

    2014-09-24

    감명 깊게 경청하였습니다.

  • 鶴鐘

    2014-09-24

    桓記九千貳百壹拾二年 中國歷史
    達紀五千九百壹一年 西記九百六拾
    檀記四千三百四拾七年 宋나라1년
    孔紀二千五百六拾五年 檀記4250년
    佛紀二千五百五拾八年佛記2468年
    西紀元二千壹拾四年 西記1917年
    桓(굳셀환)더크신(하느님)桓民族 東將臺 復原의件
    時代名言眞言必生氣虛言必死氣平和創造
    恒常健康을 祝願합니다(桓民族=환민족)
    恭手와凶事 弘報代事 東夷.西戎.南蠻.北狄
    大桓民族의六藝.禮.樂.射.御.書.數.敎育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 나라 만만세)
    (꼬리아.쬬쌩찐.깡꼬꾸찐.망언 배제합)
    統一安保 中央 協議會 京畿道 資問委
    大桓民族文化環境運動 尉副士官聯合會
    京畿道水原市八達區中部大路183番吉27
    102棟101號(牛滿洞東水原新都브래뉴)
    成均館 進士 耽津 正笠 正傑 崔鶴鐘
    우리가 가장소중하게 살기를.마지막까지 내곁에남는사람!
    한국군 특전사령부 광장에서"이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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