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청년자원봉사 42기 '2분스피치 콘서트'

조한나

2014-09-01
조회수 8,428

청년자원봉사 42기 '2분스피치 콘서트'

'청년자원봉사' 신청하기

느낌 한마디 5

  • 조정래

    2014-10-06

    한번씩 한번씩 볼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귀쌍

    2014-10-06

    회사에서 이어폰 꼽고 들었네요. 젊은 친구들의 좋은 이야기들.. 넘 감사해요! 건투를 빌게요!

  • 전형민

    2014-09-02

    옹달샘에서 가졌던 의욕들이 다시 불타오르네요.
    자원봉사끝나고 일하고 끝나면 노는 시간만 가지다 보니 제 다짐들이 많이 희석되지 않았나 싶어요. 새학기 새출발하는 이시간에 영상보고 반성하고 힘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소연님 저도 즐거웠고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멋진꿈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소연

    2014-09-02

    정말로 멋진 그대들! 잘 지내고 있지요.
    일주일간 함께 지낸 시간이 저에겐 무척이나 소중했습니다.
    이번 기수 친구들 모두 밝다라고 했던 아침지기님의 말씀처럼
    저에게도 언제나 밝았던 친구들이었습니다.

    정서적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그 무엇이든 잘해낼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 장윤수

    2014-09-02

    꿈을 갖는다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인생이라 단언합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지요.
    꿈이 우리 심령에 각인되는 순간
    인간은 총체적으로 신비한 능력이 작동되기 시작합니다.
    목표가 입력된 미사일이 목표를 향해 추적해가서 명중하듯이.
    사람도 결국은 꿈을 실현하게 되지요.
    마음에 꿈을 심되 되도록 구체적인 세밀화를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른바 비전 설정이지요.
    비전 설정은 시를 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머릿속에 그리는 이미지를 언어로 옮기면 시가 되지요.
    코엘료의 <알레프>에서는 꿈꾸는 자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했더군요.
    시인도 그렇잖아요? 오직 시에만 길들여지듯,
    여러분도 꿈꾸는 꿈에만 길들여지겠지요.
    꿈꾸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