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15기 '사진 앨범'(2)

이나리

2014-08-03
조회수 5,170

재능기부 박성호님이 찍은 링컨15기 수료 '사진앨범 영상'

느낌 한마디 8

  • 제갈환

    2014-10-01

    정말좋았고 다음에도 반드시 가겠습니다

  • 조병금

    2014-08-12

    아름다운 경험들을 함께 나눈 아이들이 참 멋지게 느껴집니다. ^^
    아마도 그곳 선생님들의 사랑과 열정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잘 보살피고, 마음을 나누며
    저마다의 내면에 숨겨진 보물을 찾도록 도와주려고
    무진장 애쓰고 기운을 나누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우리집 중2아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아빠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아들이 섭섭하네요. ㅜㅜ

    뭔가 대화법에서 더 개선할 점이 있음을 느끼면서...
    15기 친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경숙

    2014-08-04

    우리 아이들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김은경

    2014-08-04

    옹달샘에 들어올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초롱초롱한 눈, 방글방글 환한미소로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애

    2014-08-04

    낯선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력움이였을까요.. 서울에서 버스를 타는 순간까지 시큰둥했던 우리 건희^^ 다녀와서는 정말 즐거웠다고,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8조 다희 쌤,지호쌤, 그외 친구들 이야기로 아직 현실 적응중입니다~ ^^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세계정복을 꿈꾸는 우리 아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친구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우리의 미래며 희망임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 선생님을 비롯, 재능기부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쌤들,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부모님들까지... 더욱더 발전하고 성장해서 더 많은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의 시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 김선아

    2014-08-04

    사감~~~
    아들의 문자를 받고 무슨 뜻이지 몰랐는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네요^^
    15기 돌아오자마자 16기를 가고 싶어하는 아들을 보며 좋아해야 할지 난감해 해야할지 ....
    모두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 홍성곤

    2014-08-04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서 꿈과 희망이 보입니다.
    꿈꾸는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어른으로 자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4-08-04

    우리들의 꿈나무들의 사진과 음악이 어울려
    한편의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듯 황홀한 여운이 남습니다.
    그대들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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